화면 꾸밈 요소


삼성화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 중 하나로 자리잡은 2018 '뽀꼬 아 뽀꼬(poco a poco)' 캠프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본 캠프는 삼성화재와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이사장 이수성), 국립특수교육원(원장 김은숙)이 공동 주최하며, 특수 교사로 구성된 특수학교여가활동연구회가 주관하고 있습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뽀꼬 아 뽀꼬’ (‘조금씩, 조금씩’ 이라는 뜻을 가진 이탈리아 음악용어) 캠프는 음악에 재능이 있는 장애청소년을 발굴하고 전문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여름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를 통해 갈고 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매년 가을 ‘뽀꼬 아 뽀꼬’ 음악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소리로 마주 보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8월 1일(수)부터 3일(금)까지 경기 고양시 삼성화재 글로벌 캠퍼스에서 진행된 이번 캠프에서는 바이올린 13명, 비올라 3명, 첼로 6명, 더블베이스 1명, 플룻 6명, 클라리넷 5명, 호른 1명, 트럼펫 2명, 피아노 7명, 성악 6명 등 총 50여명의 장애 학생이 선발돼 함께 했습니다. 


또한 음악 지도교수, 특수교육을 전공한 대학생들, 특수학교 교사 등으로 이루어진 자원봉사 멘토단까지 총 180여 명의 참가자들이 음악으로 하나되는 시간을 가졌다고 해요. 이들은 앙상블 레슨, 협연, 나라별 모임 등 학생들의 재능을 일깨울 수 있는 전문 프로그램을 2박 3일 동안 함께 했는데요. 음악을 향한 열정이 살아 숨쉬는 그 현장, 지금 바로 만나볼까요?


 

▲ 지휘자 오경열 교수(오른쪽)와 연습중인 학생들


▲ 일대일로 함께 활동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 멘토와 학생 멘티 


3일 간의 캠프에서는 멘토(비장애 학생)와 멘티(장애 학생)가 일대일로 함께 생활하면서 장애학생의 생활을 돕고, 음악 전문가들이 학생들의 수준에 맞춰 지도하는 것은 물론, 함께 즐기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모두가 한층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악기별로 음악 전문가들의 맞춤 레슨을 받고 있는 학생들


특히 마지막 날에 진행되는 ‘뽀꼬 아 뽀꼬 여름 콘서트’는 이번 캠프의 클라이막스로, 멋진 무대에서 3일 동안 열심히 연습했던 결과를 마음껏 뽐내며, 마무리 할 수 있는 소중한 추억을 선사했습니다. 이날 여름 음악회에는 참가자 가족들이 참석해 성공적인 음악회를 축하해 주었는데요. 음악을 하고 싶은 장애 학생들은 생각보다 무대에 설 기회가 많지 않기 때문에,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 모두에게 이 시간이 무척이나 소중하게 기억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답니다. 


‘뽀꼬 아 뽀꼬’ 여름 음악회가 시작하기 전, 리허설을 하는 친구들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이 캠프와 음악회가 친구들에게 어떤 의미인지, 직접 생생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이유빈 (중부대학교 초등특수교육과)

 

▲ (좌) 이유빈 멘토 / 최윤정 멘티 (우)


안녕하세요 저는 중부대학교 초등특수교육과 이유빈이라고 합니다. 실은 캠프에 오기 전까지도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1:1로 계속 윤정이와 함께 다니게 되면서 케어를 잘 할 수 있을까 걱정했지만, 우려와 다르게 윤정이가 착하고 바이올린도 너무너무 잘해서 매일매일이 놀라움의 연속이었습니다. 윤정이가 이번에 삼성화재 발달장애인 실내악단 ‘비바챔버앙상블’의 단원으로 첫 유럽 투어를 다녀왔는데요. 앞으로 좀 더 많은 나라에 가서 바이올린을 켜는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어요. 그래서 나중에는 방송에 나올 만큼 유명한 바이올리니스트가 되길 응원하겠습니다.



▶최윤정 (인천 삼산고등학교 3학년 / 바이올린 전공)


안녕하세요, 저는 인천 삼산고등학교 3학년 최윤정입니다. ‘비바챔버앙상블’ 단원이라서 지난달 유럽에 가서 공연을 열심히 하고 왔습니다. 바이올린을 연습할 때는 안 되는 부분은 멈춰서 다시 살펴보고요. 음정과 박자는 다 채워야 됩니다. 오케스트라도 좋았고, 솔로 하는 것도 좋았습니다. 그중에서도 오케스트라 연습이 제일 재미있었습니다.



▶강지원 (청원고등학교 1학년 / 바이올린 전공)



제 이름은 강지원이고요. 나이는 17살, 학교는 청원고등학교 입니다. 바이올린을 연주합니다. 저는 이번에 처음 캠프에 참여했는데요. 캠프에 참여하면서 많은 것들을 배우게 돼서 좋았습니다. 특히 다른 친구들, 형 누나들과 함께 하는 오케스트라 연습이 제일 좋았고요. 다양한 체험들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김민주 (중부대학교 중등특수교육과)

 

▲ (좌) 김민주 멘토 / 강지원 멘티 (우)


안녕하세요 중부대학교 중등특수교육과 김민주라고 합니다. 뽀꼬 아 뽀꼬 캠프는 이번이 두 번째 참여인데요. 지원이는 올해가 첫 번째 참여한 것이라고 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악장까지 맡은 훌륭한 친구의 멘토가 되어 저까지 좀 뿌듯한 마음이 있고요. 지원이가 원래 낯을 좀 가리는 성격인 것 같은데, 여러 친구들을 만날 기회가 생긴 것 같아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 음악회 개최를 축하하는 관계자들과 참석자 가족들


오전 10시. 드디어 캠프의 마지막을 알리는 뽀꼬 아 뽀꼬 여름 콘서트의 막이 올랐습니다!



▲ 이유빈 학생의 피아노 독주(왼쪽)와 협연 중인 오케스트라


피아노 독주를 시작으로 독창, 듀엣 그리고 마지막 합창 협연까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제대로 보여주었는데요. 백문이 불여일견! 친구들의 멋진 연주 영상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





드보르작의 신세계 교향곡 4악장인 이 곡은 현악기와 관악기가 만들어낸 아름다운 화음으로도 유명한 곡인데요. 드보르작이 뉴욕을 처음 방문했을 때 느꼈던 감정을 담아낸 곡으로 그곳의 광활한 자연과 대도시의 활기에 대한 주관적인 인상을 표현했다고 합니다.




뽀꼬 아 뽀꼬 여름음악회를 통해, 학생들은 최선을 다한 연주로 학부모 및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전했답니다.

 

 

▲ I Have a Dream 노래를 부르는 합창단과 뽀꼬 아 뽀꼬 오케스트라


앞으로 이 친구들이 꾸준히 음악 레슨을 받고 다양한 무대경험을 키워나가 전문연주자로 성장할수 있도록 삼성화재도 ‘뽀꼬 아 뽀꼬’ 캠프와 발달장애인 실내악단 ‘비바챔버앙상블’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여러분도 음악으로 장애를 극복하고 세상과 소통하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우리 친구들에게 큰 박수와 격려 부탁드립니다. 



다양한 보험 정보와 생활Tip이 궁금하다면? 

삼성화재 SNS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





“음악은 장애를 알지 못한다. (Musik kennt keine Behinderung)”


이는 ‘비바챔버앙상블(Viva Chamber Ensemble)’을 위한 한 마디 아닐까요? 삼성화재가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와 함께 운영하는 발달장애인 실내악단 비바챔버앙상블이 국경을 넘어 2018년 7월 음악의 본고장인 유럽에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소식입니다. 


유럽 콘서트 투어를 마치고 온 비바챔버앙상블은 삼성화재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급여의 1%를 기부하여 모은 ‘삼성화재 드림펀드’의 일부로 운영되고 있는 발달장애인 실내악단입니다. 삼성화재는 ‘뽀꼬 아 뽀꼬’ 캠프와 음악회를 통해 2009년부터 음악에 재능이 있는 장애 청소년을 발굴하고 그들에게 전문교육의 기회를 제공해왔는데요. 나아가 비바챔버앙상블은 장애청소년에게 지속적인 전문교육과 다양한 공연 기회를 주어 전문연주자로 양성하기 위해 2015년 창단되었어요. 


 

 7월 12일 오스트리아 빈에서의 공연!

현지 소프라노와 함께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는 비바챔버앙상블


비바챔버앙상블은 7월 11일부터 22일까지 총 12일에 걸쳐 진행된 첫 유럽콘서트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이번 유럽 투어는 삼성화재의 전폭적인 후원 아래 진행되었는데요. 열다섯 명의 비바챔버앙상블(지휘 오경열) 단원들은 모차르트의 고향으로 유명한 오스트리아 빈(Wien)에서 현지 음악인들과의 합동공연을 시작으로 프랑스에서 열리는 Musicalta Festival에 참가하여 음악으로 소통하고 영감을 얻는 귀한 시간을 가졌어요. 


지난 2015년 5월 창단하여 2017년 2월 생애 첫 정식 공연을 한 비바챔버앙상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음악을 향한 단원들의 사랑과 열정은 그 누구보다 뜨거웠는데요. 그 덕분인지, 올해 23회째를 맞이한 유럽의 대표적인 음악 페스티벌로 손꼽히는 프랑스의 ‘뮤직칼타 페스티벌(Musicalta Festival)’에 초청받아 페스티벌의 서막을 여는 오프닝 무대에 오르기도 했답니다. 


  


이 소식은 프랑스의 지역 종합일간지인 DNA(Les Dernières Nouvelles d'Alsace) 지에 실리기도 했습니다. DNA 지는 현지시각 17일(화)에 진행된 페스티벌 오프닝 무대에 비바챔버앙상블이 오른다는 소식을 보도했고, 공연이 모두 마무리된 뒤인 19일에는 ‘한국인들이 압도하다(Sous influence coréenne)’는 제목으로 비바챔버앙상블에 대한 기사를 대서특필하며 뜨거운 관심을 표현했습니다. 


다음날인 20일에도 지역 종합일간지인 La Lsace 지는 페스티벌을 소개하며 ‘한국에서 흘러온 음악(Musicalta : quand la musique vient de Corée)’이라며 비바챔버앙상블의 공연 소식을 전했습니다. 


 

 7월 17일 프랑스 노트르담에 있는 Rouffach 교회에서 열린 비바챔버앙상블의 공연을 보기 위해 객석을 가득 채운 관객들


비바챔버앙상블에 대한 관심은 언론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비바챔버앙상블은 12일 오스트리아 빈 3구청 콘서트홀에서 빈 필하모니 콘 스피리토(Philharmonie Con Spirito Wien)와 함께 빈 성 안나 소아병원의 어린이 환자들을 돕기 위한 합동연주회도 열었는데요. ‘모두를 위한 희망 콘서트(Gemeinsame Hoffnung Concert)’라는 주제로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디즈니 영화 주제곡은 물론, 최성환의 아리랑 환상곡까지 선보이며 관객들로부터 찬사를 받기도 했습니다. 


  

 7월 13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릴 비바챔버앙상블의 공연을 알리는 현수막과 피켓


수많은 교향악단들이 모이고 그만큼 다양한 공연을 만날 수 있는 유럽에서 비바챔버앙상블을 향해 이렇게 열렬한 환호를 보내는 이유,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그 답은 바로 비바챔버앙상블만의 특별함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좋은 뜻과 마음을 갖고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유럽을 찾아왔다는 사실만으로도 현지에서의 관심은 있었지만, 비바챔버앙상블 단원들이 모두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되었다는 사실을 나중에 알게 된 언론과 관객들의 관심과 환호는 예상보다 훨씬 뜨거웠답니다. 


 

 프랑스 3채널 알자스 지방 방송에 나온 비바챔버앙상블의 공연 모습과 인터뷰 

[화면캡처=France 3 Alsace]

https://www.facebook.com/Musicalta/videos/861893790670081/


음악이라는 것은 언어와 국경, 시대를 뛰어넘어 우리를 하나로 만들어줄 수 있는 아주 멋진 예술이죠. 게다가 장애를 넘어 음악을 향한 뜨거운 사랑으로 지구 반대편 유럽에서 멋진 하모니를 만들고 돌아온 비바챔버앙상블의 이번 유럽콘서트 투어는 더욱 감동적입니다. 현장에서 보고 듣고 느꼈던 비바챔버앙상블 단원들의 소감은 어떨까요? 

 



비바챔버앙상블의 이번 유럽콘서트 투어는 삼성화재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이뤄졌습니다. 현장에서 단원들과 함께 11박 12일의 대장정을 함께한 삼성화재 관계자는 “장애를 가진 우리 아이들이 언어와 문화가 다른 외국인들과 소통하며 연주하는 것을 힘들어하기도 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어요. 푸른 눈의 관객들 앞에서 뜨거운 박수를 받을 때 정말 자랑스러웠답니다”라며 소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 멋진 공연으로 유럽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주인공, 비바챔버앙상블


첫 유럽콘서트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비바챔버앙상블은 앞으로 더욱 다양한 공연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 5년 뒤, 10년 뒤 이름을 떨치는 앙상블로 거듭날 비바챔버앙상블! 서로 다른 악기들이 조화를 이루어 하나의 멋진 공연을 만들어내는 비바챔버앙상블의 앞날에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려요! :)



다양한 보험 정보와 생활Tip이 궁금하다면? 

삼성화재 SNS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





홍빈(VIXX)과 솔빈(라붐)이 열연하여 화제를 모았던 드라마 ‘반짝반짝 들리는’을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이 드라마는 장애에 대한 편견을 바로잡기 위해 제작되는 장애이해드라마인데요. 삼성화재와 교육부,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가 2008년부터 매년 1편씩 제작해오고 있습니다.


지난 ‘장애인의 날’에 방영된 장애이해드라마 ‘반짝반짝 들리는’ 본방사수를 아쉽게 놓친 분들을 위해 오늘 드라마 FULL 영상과 줄거리를 준비했습니다! 홍빈과 솔빈, 두 아이돌 스타가 각각 주인공 ‘현성’과 ‘수아’로 분해 서로를 이해하며 진정한 친구로 거듭나는 과정을 함께 만나보시죠. :)


▶삼성화재 장애이해드라마 <반짝반짝 들리는> 보러가기 (클릭)


 


드라마 <반짝반짝 들리는>은 청각장애를 가진 '현성'이 인기 아이돌 멤버 '수아'와 짝꿍이 되며 겪는 학교생활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성장해나가는 이야기입니다.


 


인기 걸그룹 ‘걸스타’의 멤버 수아(솔빈)는 리더 엘리와의 불화 소문에 시달리던 중 방송활동 때문에 중단했던 학교생활을 다시 시작하기로 합니다. 등교 첫날, 엘리의 팬클럽에게 달걀 테러를 당하게 되고, 사건 현장에서 같은 교복을 입은 현성(홍빈)을 보게 됩니다. 


수아는 이번 테러의 주동자가 엘리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사건의 진상을 파악하려 하는데요. 사건의 실마리를 잡기 위해 현성과 짝꿍을 하게 돼요. 당시 현성이 달걀 테러 가해자들의 대화를 들을 수 있는 위치에 있었기 때문이죠.


 


현성과 친해지기 위해 노력하던 수아는 현성이 청각장애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장애 학생의 곁에서 학교생활 전반을 챙겨주는 ‘굿프렌드’가 되기로 결심합니다.


 


현성과 함께 볼링장에 찾은 수아는 이곳에서 현성이 볼링을 좋아하는 이유를 듣게 됩니다. 볼링은 힘이 세거나 건장한 사람이라고 반드시 높은 점수를 내는 것이 아니고, 핀이 넘어지는 숫자로 결과를 확인하는 운동이기 때문이죠. 또한, 소리를 듣지 못해도 다른 사람과 팀이 되어 공감하며 즐길 수 있기에 장애인들이 좀 더 편하게 즐길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두 사람은 함께 볼링을 치며 좋은 친구가 되리라는 기대감을 품게 됩니다.




현성과 수아는 진로 과제를 하면서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봉사활동에도 함께 참여합니다. 이들이 참여한 봉사활동은 삼성화재의 사회공헌 사업인 ‘500원의 희망선물’로, 삼성화재 RC가 새로운 장기보험을 계약할 때마다 판매 수수료에서 500원을 자발적으로 기부하여 장애인 가정과 시설의 환경을 개선해주는 사업입니다.





현성과 가까워진 수아는 현성에게 달걀 테러의 진상에 대해 묻지만, 현성이 엘리의 팬클럽이 아니고 그 사건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자신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 수아에게 실망한 현성은 마음에 상처를 입게 되지요.


 


다시 한번 수아에게 달걀 테러를 하려는 무리를 발견하고 현성은 수아를 대신해 달걀을 맞게 됩니다. 그리고 볼링공을 굴려 그들의 행동을 멈추게 만듭니다. 사건의 진상을 밝혀내기 위해 수아는 엘리를, 현성은 주동자를 찾아가고, 결국 진실을 마주하게 됩니다. 타 에이전시 대표가 걸스타의 불화를 조장해 수아를 스카우트하기 위해 계획한 일이었던 것이죠.


 


모든 진실을 알게 된 수아와 현성은 다시 만나 서로를 이해하는 진정한 친구로 성장하게 됩니다. 다른 사람들의 말이 아닌, 마음이 하는 말을 믿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기 때문이죠.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차이를 넘어서 친구로서 서로를 진심으로 이해하고 상대방의 마음에 귀 기울이는 법을 알려준 열 번째 장애이해드라마 <반짝반짝 들리는> 어떠신가요? 다시 한번 보고 싶다면, 지금 바로 삼성화재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보세요! :)


▶삼성화재 공식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 (클릭)




다양한 보험 정보와 생활Tip이 궁금하다면? 

삼성화재 SNS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





매년 새해마다 다양한 형태의 신년음악회가 우리 곁에 찾아옵니다. 소중한 사람과 나란히 앉아 음악을 감상하다 보면 그 안에 담긴 기쁨과 희망의 메시지가 가슴에 스며드네요. 잠시 후 연주자가 연주를 마치고 우리에게 인사를 건넬 때, 그들의 상기된 표정에서 문득 깨닫게 됩니다. 그들 역시 연주를 감상하는 우리를 보며 기쁨과 희망을 느꼈다는 사실을 말이죠!


지난 9일 서초 흰물결아트센터에서 개최된 <제2회 비바챔버앙상블 정기연주회> 역시 기쁨과 희망으로 가득했던 자리였습니다.


[제2회 비바챔버앙상블 정기연주회]


-일시: 2/9(금) 19시~21시

-장소: 서초 흰물결아트센터 화이트홀

-주최: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 삼성화재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공연인 만큼, 들어가기 전에 다시 한번 복습해볼까요?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와 삼성화재가 후원하는 <비바챔버앙상블>은 음악에 재능이 있는 장애학생의 역량 향상과 전문연주자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2015년 5월 창단되었습니다. 지난해 새롭게 구성된 2기 단원은 꾸준한 정기연습과 심화연습, 세계적인 유명 음악가와의 마스터클래스 등을 통해 전문 음악가로 발돋움하는 중이에요. 


공연이 시작되기 전, 더블베이스 파트를 맡은 이준영 군과 비올라 파트를 맡은 우재승 군을 만나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비바챔버앙상블 소속 이준영 군(더블베이스)



Q. 안녕하세요 이준영군.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입학할 예정인 이준영이라고 합니다. 더블베이스를 연주해요.


Q. 대학교 입학을 앞둔 소감은 어떠신가요?

악기를 시작한 지 4년 만에 대학까지 진학하게 되어 무척 좋아요.


Q. 비바챔버앙상블 단원으로 합류하게 되었을 때는 어땠나요?

다른 악단에서 활동하다 왔는데, 비바챔버앙상블에 와보니까 친구들이 더욱 부드럽게 연주한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Q. 앞으로 음악에 대한 준영 군의 꿈이 있다면 어떤 걸까요?

해야 할 일들이 더욱 많이 생길 것 같아요. 우선은 음악과 제가 맡은 악기에 대한 공부를 열심히 해보고 싶어요.



▲비바챔버앙상블 소속 우재승 군(비올라)



Q.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전 우재승입니다. 비바챔버앙상블에서 비올라를 연주하고 있습니다. 봄에는 서울대학교에 입학할 예정입니다.


Q. 서울대학교 입학을 앞둔 소감은 어떠세요?

너무 좋았어요. 입시 기간 동안 피땀흘리며 노력했던 것들이 결과로 돌아온 것 같아 무척 기뻤습니다. 부모님도 좋아해주셔서 너무 행복해요.


Q. 악기는 언제 처음 시작했었나요?

초등학교 때 바이올린을 시작했다가 중학교 2학년 때 비올라로 바꿨어요. 비올라가 바이올린보다 좀 더 크고 소리도 웅장해서 마음에 들었거든요. 그렇게 취미 삼아 시작했던 음악이 어느새 전공이 되었어요.


Q. 비바챔버앙상블 활동이 본인에게 어떤 도움이 되나요?

비바챔버앙상블 1기부터 멤버로 활동중인데요. 무엇보다 다른 파트의 소리를 들으며 함께 합주할 수 있다는 점이 큰 공부가 됩니다. 이런 자리가 아니면 함께 한 곡을 합주할 기회가 흔치 않거든요. 


Q. 비바챔버앙상블의 실력을 100점 만점 기준으로 평가한다면?

어, 음… 저는 90점을 주고 싶어요. 다들 정말 열심히 하거든요.


Q. 앞으로 재승 군의 꿈이 있다면요?

대학에서 더 공부하고 노력해 음악 실력을 업그레이드하고, 더 나은 음악가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쉽지 않은 길이겠지만 최선을 다할 거예요.




오늘 사회를 맡은 분은 음악평론가 장일범 선생님. ‘이야기가 있는 음악’을 지향하며 12년째 KBS FM라디오 <장일범의 가정음악>을 진행해온 분이죠. 오늘의 공연 순서를 소개하는 친근한 목소리에 많은 관객분들이 반했다고 합니다.




비바챔버앙상블 단원들이 무대로 나와 자리를 잡은 후 비바챔버앙상블 지도교수를 맡고 계시는 오경열 지휘자님이 등장했습니다. 


드디어 그 동안의 노력을 귀로 확인해보는 시간인데요.




오늘의 공연은 정통 클래식으로 구성된 1부와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진 뮤지컬과 OST 등으로 구성된 2부로 나누어 진행되었습니다. 1부에선 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 바흐의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1악장’, 모차르트의 ‘세레나데 13번 1~4악장’이 연주되었는데요. 익숙한 선율이 때론 경쾌하게, 때론 호소하듯 울려퍼지는 가운데, 비바챔버앙상블 단원들은 그동안 쌓아온 역량을 펼쳐내기 위해 최선을 다했답니다.  


특히 모차르트의 세레나데 13번은 1악장부터 4악장까지 클래식 전곡을 연주하여 수준 높은 실력을 선보였습니다.





1부가 끝나고 15분간의 휴식시간 후 시작된 2부. 이번엔 앞서의 클래식보다 더욱 친숙한 곡들을 하나씩 들을 차례입니다.




흰 옷으로 갈아입어 분위기가 확 변한 비바챔버앙상블이 ‘A Whole New World’, ‘Can you Feel The Love Tonight’, ‘Londonderry Air’ 같은 친숙한 곡들을 연주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들의 손끝에서 더욱 풍성하게 피어난 노래들은 처음부터 목소리가 없었던 것처럼 자연스럽게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어요.  




그렇게 세 곡이 잇따라 연주된 후, 이승용 테너가 깜짝 등장했습니다. 빈 국립음대 출신으로 다수의 오페라 및 콘서트를 진행해온 이승용 테너는 비바챔버앙상블의 하모니를 감미로운 목소리로 감싸며 ‘You Raise Me Up’, ‘지금 이 순간’을 열창했습니다. 홀린 듯 협연을 감상하던 관중들은 마지막 음이 무대에 가라앉는 순간 열광적인 박수로 보답했답니다.



▲테너 이승용, 지휘자 오경열, 1st 바이올린(최윤정·김준희·박모세·유진우), 2nd 바이올린(김지현·정현규·이상우), 비올라(노근영·우재승), 첼로(이재원·강승빈), 콘트라베이스(이준영), 플루트(최의택), 클라리넷(김경주), 피아노(김지현)



2018년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비바챔버앙상블. 조금 느릴 수는 있어도 음악에 대한 열정과 재능으로 자신의 꿈을 향해 달려가는 단원들! 


희망의 메시지를 연주한 이들의 행보는 이제 시작일 뿐입니다. 음악이 자신을 바꾸고, 나아가 세상을 바꾼다고 믿는 비바챔버앙상블의 선율이 더욱 넓고 깊게 퍼질 수 있도록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




다양한 보험 정보와 생활Tip이 궁금하다면? 

삼성화재 SNS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







2011년 7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제123차 총회에 울려 퍼진 ‘푱창!’ 한 마디에 온 나라가 들썩였습니다. 88 서울 올림픽 이후 30년 만에 한국에서 개최되는 두 번째 올림픽이자 첫 번째 동계 올림픽인 평창 동계 올림픽에 거는 기대는 남다릅니다. 전 세계가 주목하는 평창 올림픽! 어느덧 개막까지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는데요. 삼성화재와 함께 올림픽 이모저모를 쉽고 재미있게 알아볼까요? 



▶올림픽 일정 및 경기장 정보



2018년 2월 9일 금요일부터 2월 25일 일요일까지 총 17일간 열리는 평창올림픽은 규모부터 남다릅니다. 95개국을 대표하는 2,900명의 선수가 15개 종목에서 금메달 102개를 놓고 치열한 접전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죠. 


경기장은 종목을 기준으로 ‘평창 마운틴 클러스터’와 ‘강릉 코스탈 클러스터’로 구분되어 있으며 ‘베뉴(Venue)’라는 별칭이 붙은 12개의 경기장이 각 클러스터에 고르게 위치하고 있습니다.



▶설상 경기는 모두 이곳에서! 평창 마운틴 클러스터


스키, 스노보드, 썰매 등 산악지역에서 펼쳐지는 설상 경기는 모두 평창 마운틴 클러스터 안에 있는 경기장에서 진행됩니다. 올림픽의 시작과 끝을 알릴 개회식과 폐회식 행사가 준비된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은 지하 1층부터 지상 7층으로 이루어져 있고 총 35,000명의 관중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행사가 열리는 평창의 2월 평균 기온이 영하 8도이기 때문에 관객들이 장시간 추위에 노출될 것을 고려해 방풍막 설치와 방한용품 세트를 준비할 계획이라고 해요.




알펜시아 올림픽 파크는 대회 기간 중 가장 많은 경기가 열리는 장소입니다.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센터’는 바이애슬론이,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 센터’에서는 노르딕 복합과 크로스컨트리, ‘알펜시아 스키점프 센터’에서는 스키점프와 노르딕 복합경기가 진행됩니다. 




‘올림픽 슬라이딩 센터’에서는 봅슬레이와 루지, 스켈레톤 경기가 준비돼있습니다. 이곳의 특징은 동계 올림픽에서 가장 중요한 온도와 눈의 상태를 유지하기에 가장 적합하기 때문에 좋은 조건에서 양질의 경기를 펼칠 수 있는 환경을 갖출 수 있습니다.




설상 경기의 꽃인 알파인 스키는 용평, 정선 알파인 경기장에서 진행됩니다. 용평 알파인 경기장에서는 알파인 스키 남, 녀 11개 세부 종목 중 기술 종목에 해당하는 대회전과 회전, 혼성 단체전 종목이, 정선 알파인 경기장에서는 스피드 종목인 활강, 슈퍼대회전, 복합 종목이 열립니다. 두 경기장 모두 단단한 눈과 만만치 않은 코스를 보유하고 있기에 화끈한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휘닉스 스노 경기장은 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 이름에서 딴 3곳의 경기장(수, 호, 랑)으로 구성되어 있고 프리스타일 스키 10개 종목과 스노보드 8개 종목이 열립니다. 단단하게 눈을 얼려 쉽게 활강할 수 있도록 만든 알파인 경기장과 달리 눈에 물을 뿌리지 않고 탄력을 최우선으로 삼아 경기 효과를 극대화했습니다. 2017년 2월에 2016/17 FIS 프리스타일 스키와 스노보드 월드컵을 성공적으로 치르며 운영 능력을 입증하기도 했습니다. 



▶빙상 경기는 강릉 코스탈 클러스터에서!



아이스하키, 쇼트트랙 등 실내에서 열리는 빙상 경기는 강릉 코스탈 클러스터에 있는 경기장에서 열립니다. 동계 올림픽 전체 티켓 판매량의 약 40%를 차지해 동계올림픽의 꽃이라고도 불리는 아이스하키는 강릉 하키 센터와 관동 하키 센터에서 열립니다. 대회 동안 이곳에서 무려 12팀의 경기가 진행될 예정인데 아무래도 다른 경기장에서 찾아보기 힘든 팀을 위한 라커룸, 샤워실 등 각종 편의 시설이 있습니다. 관람석과 아이스 링크 사이의 거리가 1.6m로 매우 가까운 것도 특징입니다. 덕분에 선수들의 숨소리, 작전 회의도 생생하게 즐길 수 있어 엄청난 박진감을 선사합니다.




경기장 정보를 소개하면서 얼른 기다렸던 종목은 스케이트 종목이 아닐까 싶은데요. 올림픽 시즌마다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많은 관심을 받는 스케이팅 종목은 강릉 아이스 아레나와 강릉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립니다. 특히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는 피겨 스케이팅과 스피드 스케이팅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 과정에서 두 종목의 빙질이 다르기 때문에 단시간에 종목에 맞게 최적화를 준비해야 하는 점이 운영 측의 최대 관심사랍니다. 그것도 무려 3시간 안에 완성하기 위해 경기장 얼음 아래 냉각관뿐만 아니라 온수관도 함께 설치되어 있습니다.




각각 4명으로 구성된 두 팀이 빙판에서 둥글고 납작한 돌(스톤)을 미끄러뜨려 표적(하우스) 안에 넣어 득점을 겨루는 경기인 컬링은 강릉 컬링 센터에서 열립니다. 컬링 경기를 위해 기존에 있던 강릉 실내 빙상장을 개선했고 동계 올림픽 종목 중 가장 까다로운 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주기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세계컬링연맹(WCF, World Curling Federation)의 경기장 조건의 세부 요구 사항들을 맞춰나갔습니다.  



▶평창 가즈아! 알아두면 좋은 평창가는 꿀팁 


평창 올림픽 경기를 보러 가는 방법은 크게 자가용, 버스, 고속철도(KTX), 셔틀버스 4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2017년 12월 22일에 올림픽을 위해 새로 개통된 ‘고속철도(KTX) 경강선’을 이용하면 가장 빠르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설상 경기를 보기 위해선 ‘진부역’에서 내려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되는데, 만약 휘닉스 스노 경기장에서 열리는 경기를 관람할 계획이라면 ‘평창역’에서 내려야 한다는 점! 꼭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빙상 경기를 볼 경우에는 ‘강릉역’에서 내려서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원하는 경기장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올림픽 교통정보 앱 ‘Go평창’을 알고 계셨나요? 평창 올림픽과 관련된 교통, 숙박, 관광 관련 예약과 결제를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는 차별화된 교통서비스입니다. 주목할만한 것은 국내 최초로 영문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인데요. 올림픽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안성맞춤인 서비스입니다.


앱 뿐만 아니라 전화를 통해서도 평창 올림픽 관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데요. 관광통역 안내 전화 ‘☎1330’을 이용하면 계, 폐막식 등 올림픽 대회 일정, 입장권 구매, 관광통역 등 평창 올림픽과 관련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공식 홈페이지에서 교통 및 관중안내(https://www.pyeongchang2018.com/ko/spectator-guide/infrastructure)항목을 참고하세요.




보름 앞으로 다가온 평창 올림픽! 삼성화재는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힘쓴 올림픽 관계자들, 대회를 위해 지금도 밤낮으로 훈련에 매진 중인 선수들, 그리고 기대와 염원을 담아 응원 중인 사람들과 한마음이 되어 평창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합니다. 




다양한 보험 정보와 생활Tip이 궁금하다면? 

삼성화재 SNS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