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 꾸밈 요소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여러분을 위한 따뜻한 이야기가 찾아갑니다. 바로 청소년을 위한 장애인식 개선 드라마 소식인데요. 청소년이 장애를 이해하고, 장애인 친구와 소통할 수 있도록 매년 1편씩 제작되고 있답니다.


올해 열 번째로 제작된 장애이해드라마 ‘반짝반짝 들리는’은 빅스의 홍빈과 라붐의 솔빈이 참여해 화제를 모았는데요. 보기만 해도 반짝반짝 빛나는 두 분을 만나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지금부터 ‘반짝반짝 들리는’ 속으로 함께 떠나볼까요? :)



▶열 번째 장애이해드라마 <반짝반짝 들리는>



<반짝반짝 들리는>은 청각장애를 가진 ‘현성(홍빈)’이 인기 아이돌 멤버 ‘수아(솔빈)’와 짝꿍이 되며 일어나는 사건을 그리고 있습니다. 학교생활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성장해나가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매년 ‘장애인의 날’을 맞아 삼성화재가 제작하는 ‘장애이해드라마’가 궁금하신가요? 삼성화재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교육부,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와 함께 2008년부터 매년 청소년을 위한 장애이해드라마를 만들고 보급해왔습니다. 지난해는 B1A4 바로가 출연한 <비바 앙상블>이 인기를 끌기도 했지요. 


또한, 출연부터 제작까지 모두 재능기부로 이루어진다고 해요. 배우와 제작진이 정성스레 만든 장애이해드라마는 매년 전국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교육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그 결과, 2011년 'UN 장애인 권리협약 보고서' 우수성과에 등재되었고 2012년 교육부 표창을 받기도 했답니다.


 

▶<반짝반짝 들리는>의 주연배우 홍빈&솔빈 인터뷰



<반짝반짝 들리는>의 주연배우들은 어떤 마음으로 장애이해드라마 제작에 참여했을까요? 특히 어떤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을까요? 지난 시사회 때 무대 위에 오른 홍빈 씨와 솔빈 씨와 짧은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Q. 홍빈 씨, <반짝반짝 들리는>에서 청각 장애를 가진 ‘현성’ 역을 맡으셨는데, 이 역할을 위해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홍빈 : 처음 대본을 받고 나서 귀를 막고 소리를 최대한 안 들어보려고 노력했어요. 그러다 보니 제가 얼마나 청각에 많이 의존하며 살고 있었는지 알겠더라고요. 또, 청각 장애를 가진 친구를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며 실제 생활에 대해 듣게 되었어요. 장애가 있으면 얼마나 힘들지 상상하기도 힘들더라고요.



Q. 극 중에서 볼링 선수로 나오던데 실제 볼링 실력은 어떠신가요?


홍빈 : 볼링 실력에 대해 걱정을 많이 했는데, 드라마에서는 다행히 잘 나왔네요. (웃음) 특히 볼링은 멋진 자세가 중요하잖아요. 그래서 평소에 볼링장에 가서 연습을 무척 했는데, 감독님께서 잘 편집해 주신 것 같아요.




Q. 홍빈 씨가 꼽는 명장면은 무엇인가요?


홍빈 : <반짝반짝 들리는>은 친구의 우정에 관한 내용이라서 약간 오글거리는 장면도 있는데요. 전반적으로 수아 역의 솔빈 씨와 함께 호흡을 잘 맞춘 것 같아요. 명장면을 꼽는다면 ‘달걀’ 씬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또, 솔빈 씨가 등장하는 장면도 인상적이에요. 여신처럼 등장하거든요.




홍빈 씨에 이어 솔빈 씨의 인터뷰가 이어졌습니다. 앞서 ‘달걀’ 씬이 명장면으로 꼽히자 웃음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Q. 솔빈 씨는 ‘달걀’ 씬을 촬영하면서 기분이 어땠나요?


솔빈 : 드라마를 보면 아시겠지만, 이 장면을 촬영할 때 달걀이 잘 안 깨져서 고생했던 기억이 남아요. 그렇지만 촬영장 분위기가 좋아서 즐거운 마음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찍을 수 있었습니다.




Q. 솔빈 씨는 어떤 장면을 명장면으로 생각하세요?


솔빈 : 드라마 포스터에 사진으로 들어가 있는 봉사활동 장면을 명장면으로 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때 삼성화재 임직원들과 함께했는데, 단지 촬영이었지만 여러 사람이 함께 따뜻한 마음으로 봉사하고 교류하던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Q. 촬영 중에 특별한 에피소드는 없었나요?


솔빈 : 아까 홍빈씨가 말했던 ‘등교’ 씬이 있는데요. 제가 극 중 걸그룹 멤버이기 때문에 여신처럼 등장해야 했거든요. 촬영 당시 날씨가 추웠는데 강풍기까지 동원돼서 너무 추웠던 기억이 나요. 그래도 드라마 영상에서는 예쁘게 나온 것 같아서 감사드립니다.




Q. 마지막으로, 장애이해드라마 <반짝반짝 들리는>을 볼 시청자분들께 하고 싶은 말씀이 있나요?


솔빈 : <반짝반짝 들리는>을 통해 다른 사람의 불편함과 아픔, 장애를 같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저도 함께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면서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홍빈 : 이 드라마를 찍기 전, 사실 제게도 ‘장애’라는 단어가 낯설고, 익숙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현성’ 역을 맡으면서 장애와 장애인의 삶에 대해서 조금 알게 되었는데요. 장애이해드라마를 보는 청소년과 시청자분들이 장애에 대해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다른 이들의 처지를 조금이라도 이해하고 배려하겠다는 마음을 가져주시면 좋겠습니다.



주연배우들의 인터뷰를 들어보니, <반짝반짝 들리는>이 점점 더 궁금해지시죠? 


열 번째 장애이해드라마 <반짝반짝 들리는>은 4월 20일 12시 45분 KBS 2TV에서 방송되니, 함께 ‘본.방.사.수’ 해주세요! :)


We would like to invite you to this drama, which gonna be on KBS 2 TV at 12:45 p.m. on April 20 (South Korea).


障害者の日、4/20(金)12時45分、KBS 2TVで放送される今回のドラマ

<キラキラ聞こえる>も 多くの関心と視聴お願いします!


韩国残疾人日(4月20日)12点45分, KBS 2TV频道即将播出理解残疾人为主题的电视剧 《闪亮的声音》,敬请收看!





다양한 보험 정보와 생활Tip이 궁금하다면? 

삼성화재 SNS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





여러분은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본 적이 있으신가요? 흔히 ‘마음의 소리’라고 하면 웹툰 제목을 떠올릴 수 있는데,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말을 하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마음의 소리’가 있다고 해서 찾아가 보았습니다. 바로 열 번째 장애이해드라마 <반짝반짝 들리는>의 시사회 현장이지요.


삼성화재는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장애이해드라마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올해 제작한 <반짝반짝 들리는>이 벌써 열 번째 작품이라고 해요. :)


▷장애이해드라마란?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와 교육부, 삼성화재가 지난 2008년부터 해마다 청소년을 위한 장애 이해 드라마를 공동 기획, 제작, 보급해 왔습니다. 출연부터 제작까지 모두 재능기부로 이뤄지며, 매년 전국 5000여개 중·고등학교 170만명 학생들의 교육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그 결과 2011년 유엔 장애인 권리협약 보고서에 우수 성과로 선정됐고 2012년에는 교육부 표창을 받기도 했답니다.




지난 12월 4일, 서울대학교사범대학부설여자중학교(이하 ‘서울사대부여중’)에서 열 번째 장애이해드라마 <반짝반짝 들리는> 시사회가 진행되었습니다. 학교 강당에는 설레는 마음으로 줄지어 앉아 있는 여중생들로 가득 차 있었답니다. 그야말로 반짝반짝 빛나는 눈빛들이었지요.




학생들의 기다림에 응답한 듯 장애이해드라마 관계자와 제작진, 출연배우가 강당 안으로 들어서고, 오늘 시사회의 진행을 맡은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홍보대사 김형규(치과의사 겸 방송인) 씨와 오수현 아나운서가 무대 위로 올랐습니다. 학생들은 뜨거운 호응과 환호성으로 그들을 반겨주었답니다. 


▷장애이해드라마 <반짝반짝 들리는>

- 출연자: 홍빈, 솔빈, 정선경, 김형규, 김재욱 등

- 줄거리: 청각장애를 가진 '현성'이 인기 아이돌 멤버 '수아'와 짝꿍이 되며 겪는 학교생활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성장해나가는 이야기




본격적인 드라마 상영에 앞서 인사말과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먼저 교육부 특수교육정책과 정은영 연구관은 “<반짝반짝 들리는>을 통해 여러분의 마음속에 장애 친구들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자리 잡기를 기대합니다.”라고 장애이해드라마의 취지에 대해 말씀해주셨습니다.




뒤이어 이재엽 교장 선생님의 축사를 위해 무대에 오르자 학생들이 뜨겁게 소리를 질렀습니다. 아마도 서울사대부여중의 인기남이신가 봅니다. :)


“오늘 보게 될 드라마의 제목이 반짝반짝 '빛나는'이 아니고 반짝반짝 '들리는'입니다. 드라마의 내용이 뭘까 호기심이 생기는데요. 이 드라마를 통해 장애를 이해하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랍니다.”




청소년의 시선에서 궁금해할 만한 지점을 콕 찍어 설명해준 교장 선생님의 축사에 이어 드라마를 직접 만들고 출연한 감독 및 출연배우가 무대에 섰습니다. <반짝반짝 들리는>을 통해 장애를 가진 친구들을 이해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는데요. 서울사대부여중 학생들이 웃음꽃이 가득한 얼굴로 꽃다발을 전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반짝반짝 들리는> 제작진과 출연배우(홍빈, 솔빈 등)의 솔직담백 인터뷰 보러 가기 (클릭)




곧이어 강당의 조명이 꺼지고, 드라마 <반짝반짝 들리는>이 상영이 시작되었어요. 재미있는 장면에서는 “꺄르르” 웃음보가 터지고, 설레는 장면에서는 “꺅” 소리가 나오는 등 드라마를 보는 내내 학생들의 반응이 쉴 틈 없이 쏟아졌답니다.




상영을 마친 뒤 서울사대부여중 학생회장인 김여진 학생이 시청 소감을 발표했습니다. “청각 장애를 가진 현성이에게 ‘굿 프렌드’가 필요했듯이 늘 우리의 곁에 있는 장애 학생들을 배려하고 돕는 마음이 필요합니다.”라며 청소년의 입장에서 드라마를 통해 느낀 점을 상세히 말해주었어요.




마지막으로, 이번 시사회를 통해 드라마 편집본을 처음 보았다는 주연배우 홍빈 씨와 솔빈 씨의 미니 인터뷰도 진행되었는데요. 드라마 상영 내내 뜨거운 호응을 보내주었던 학생들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어요.




내년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KBS 2TV에서 방영하는 장애이해드라마 <반짝반짝 들리는>! 말하지 않아도, 들리지 않아도, 마음의 소리를 이해할 수 있는 ‘굿 프렌드’의 이야기를 기대해주세요! :)




다양한 보험 정보와 생활Tip이 궁금하다면? 

삼성화재 SNS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





매년 4월 20일 ‘장애인의 날’, 장애에 대한 편견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꾸는 장애이해드라마를 본 적 있으신가요? 지난 2008년부터 제작된 장애이해드라마는 올해로 벌써 열 번째 작품을 제작했다고 해요. 오늘 소개할 작품은 청각장애 학생의 이야기를 담은 <반짝반짝 들리는>으로, 내년 4월 20일 KBS에서 방영될 예정입니다.


내년 방영에 앞서 지난 12월 4일 서울대학교사범대학부설여자중학교(이하 ‘서울사대부여중’)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사회가 열렸다고 하는데요. 뜨거웠던 현장에 가보기 전, 먼저 <반짝반짝 들리는>의 제작진과 주연배우가 들려주는 생생한 이야기를 먼저 만나보겠습니다. :)




<반짝반짝 들리는> 주요 등장인물

- 홍빈 : 청각 장애를 가져 사람의 입모양을 보고 말을 읽는 고등학생, 주현성

- 솔빈 : 아이돌 걸그룹 ‘걸스타’의 멤버, 이수아


학생들의 뜨거운 환호로 시작된 장애이해드라마 <반짝반짝 들리는> 시사회! 드라마 상영 전 제작진과 출연배우의 소감을 들어보았습니다.



▲ (왼쪽부터) 김진욱 수석(삼성화재 미디어파트), 박영훈 감독, 빅스 홍빈, 라붐 솔빈, 김형규




Q. 이번 장애이해드라마 제작책임을 맡았던 김진욱 수석의 제작 소감이 궁금합니다.


김진욱 수석 : 삼성화재는 지난 2008년부터 10년 동안 장애이해드라마를 제작∙지원하고 있습니다. 올해 열 번째 드라마인 <반짝반짝 들리는>도 그간 제작됐던 드라마만큼이나 무척 재미있으니까 즐겁게 봐주세요. 앞으로 5년, 10년 후에도 삼성화재는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Q. <반짝반짝 들리는>을 연출하신 박영훈 감독님, 이 드라마에 대해 짧게 소개해주신다면요?


박영훈 감독 : 먼저 이렇게 많은 여중생 앞에서 시사회를 하는 것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웃음) <반짝반짝 들리는>은 굉장히 아름다운 얘기이면서, 즐겁고 재미있기도 합니다. 우리 드라마를 통해 마음속에 따뜻함과 아름다움을 한 움큼씩 가지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Q. 홍빈(빅스) 씨는 극 중 청각장애를 가진 주현성 역을 맡아 열연해주었는데요. 촬영한 소감이 궁금해요.


홍빈 : 이번 드라마는 좋은 취지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즐거운 마음으로 촬영에 임했습니다. 이 드라마를 즐겁고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고, 장애에 대해, 그리고 장애인들에 대한 배려 대해서도 한 번쯤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Q. 극 중 아이돌 가수 이수아 역으로 열연한 솔빈(라붐) 씨는 어떤 마음으로 촬영했고, 학생들이 어떤 마음으로 봤으면 좋겠는지 알려주세요.


솔빈 : <반짝반짝 들리는>은 추운 겨울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드라마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오늘 시사회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저희도 촬영 이후 편집된 영상을 처음 보는 상태라 많이 긴장되네요. 시사회 하는 동안 편한 마음으로 봐주세요. 고맙습니다.




Q. 매년 장애이해드라마에 다양한 카메오로 출연하셨던 김형규 씨, 이번 드라마에 출연한 소감을 말씀해주세요.


김형규 : 오늘 모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저를 포함한 많은 배우와 스태프들이 함께 참여해서 만든 드라마입니다. 이 드라마를 통해 우리 사회의 장애인들과 우리 주위에 장애를 가진 친구들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드라마 <반짝반짝 들리는> 큰 사랑 부탁드립니다.




내년 4월 20일 ‘장애인의 날’에 방영될 청소년 장애이해드라마 <반짝반짝 들리는>! 제작진과 출연배우들의 소감처럼 따뜻한 드라마가 제작된 것 같아 참 기대되는데요. 삼성화재와 함께 여러분도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다양한 보험 정보와 생활Tip이 궁금하다면? 

삼성화재 SNS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






삼성화재의 대표적 사회 공헌 활동 중 하나인 <뽀꼬 아 뽀꼬> 음악회는 음악에 대한 꿈과 열정을 가진 장애 청소년들을 후원함으로써 사회의 편견과 장애청소년들의 성장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 음악회 출신의 학생들이 모여 만든 클래식 앙상블인 <비바챔버앙상블>은 장애 청소년들에게 또 다른 희망과 꿈을 심어 주고 있는데요. 이를 모티브로 삼성화재가 제작한 장애이해드라마 <비바앙상블>이 오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KBS를 통해 방영될 예정입니다.


오늘은 본격적인 드라마 방영에 앞서 작품 속 메인 테마 곡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바로 싱어송라이터 '윤하'가 부르는 <작은 꽃>입니다. 아이들의 꿈이 꽃처럼 활짝 피어나길 바라는 그녀의 아름다운 선율을 만나보세요 :)






비바앙상블은 자폐 등 발달 장애를 겪고 있는 청소년들이 오케스트라 연주를 통해 치유 받고 장애를 극복해나가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B1A4의 바로! 비올라를 연주하는 자폐성 장애 학생인 이선우 역을 맡았습니다.

 



왕 역할로 유명한 배우 정태우는 겉으로는 냉정하지만 속은 따뜻한 지휘자, 서기찬 역을 맡았습니다.

 



악단 실무자이자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했던 뮤지션 역에는 가수 윤하(오른쪽)가 캐스팅 되었습니다.




실제 비바챔버앙상블 단원들의 이야기를 그려낸 이야기라서 그런지 더 뭉클하고 기대되는 <비바앙상블> 얼마나 아름답고 즐거운 선율을 들려주게 될지~ 다가오는 4월 20일 목요일 KBS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




드라마를 접하기 전, 실제 <비바챔버앙상블>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미리 확인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지난 달, 강남구 밀알학교 세라믹 팔레스 홀에서 <비바챔버앙상블>의 첫 공연이 진행되었는데요. 이 자리에 나온 16명의 친구들은 1,2부에 걸친 긴 공연을 끝까지 소화하며 관객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했답니다. 생생한 현장 분위기와 참가 단원들의 인터뷰를 삼성화재 블로그에서 만나보세요!


▶더 자세한 내용 보러 가기(클릭)






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매년 삼성화재 주최로 제작되는 드라마가 있습니다. 바로, 장애 이해를 돕고자 만들어지는 '장애이해교육드라마' 인데요. 매년, 4월 장애인의 날마다 방영되는 이 드라마가 벌써 여덟 번 째로 제작됐다고 합니다. 눈이 펑펑 내리던 지난 목요일(2015년 12월 3일), 2016년 4월 방영 예정인 '장애이해교육 드라마' <퍼펙트 센스>의 시사회가 열렸는데요.

그 현장에서 오지라퍼는 소녀시대의 수영 양이 사랑에 빠졌다는 걸 알았답니다. 누구랑 사랑에 빠진 걸까요?

지금 공개하겠습니다!

 

 


 

 

함박눈이 쏟아지던 12월 3일! 

오지라퍼는 이른 아침부터 '서울사대부설여중'을 찾았습니다.

 

운동장에 눈이 조금씩 쌓여 가는데요.

모두 수업 중이라 학교 안이 조용할 줄 알았더니… 어디선가 꺄르르르~ 여학생들의 웃음소리가 들려옵니다.

 

 

 

강당에 여학생들이 가득~합니다. 무슨 일인가 싶어… 들어가 봤더니~

 


 

바로 이곳에서 삼성화재 장애이해교육 드라마 <퍼펙트 센스>가 상영될 예정이군요.

 

장애이해교육 드라마 <퍼펙트센스>

장르 : 드라마

분량 : 70분

출연자 : 탤런트 정선경, 최수영(소녀시대), 가수 강균성 등

줄거리 : 시력을 잃어가는 주인공 '은서'가 시각장애를 가진 교사 '아연'과 은퇴를 앞둔 시각장애인 안내견 '솔이'를 만나면서 삶의 태도를 긍정적으로 바꾸어 나가는 이야기.

 

 

 

아직 출연자들이 현장에 도착하지 않은 것 같은데요.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일까요? 학생들의 카메라를 독차지하는 녀석이 있습니다.

 


 

바로 드라마, <퍼펙트 센스>에서 안내견 '솔이' 역할을 한 시각장애인 안내 훈련견 '리버'입니다.

고놈 참 잘~ 생겼죠? 드라마에 출연할만한 인물이네요.

 

 

 

잠시 뒤, 강당이 소란스러워졌습니다. 누군가 온 모양인데요.

오지라퍼는 학생들 반응을 보고 안 봐도 누가 왔는지 알겠더라고요~

 

 

 

장애이해교육 드라마 <퍼펙트센스>의 또 다른 주인공이자 소녀시대의 멤버! '최수영' 씨인데요.

우와~ 후광이… 번쩍번쩍! 광채가 좔좔~ 흐르네요. 여신 강림이네요.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요! '최수영' 씨가 자리에 앉기 전에 한 걸음에 달려 온 곳이 있으니…

감독님도 아니고 동료 배우도 아니고~ '리버'입니다!

 

이 녀석 계 탔구나… 부럽다!

 

 

 

이번 드라마에 같이 출연한 가수 '강균성' 씨의 모습도 보이는데요.

2016년 4월에 드라마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강균성' 씨가 정말, 웃음 포인트랍니다! 

여기까지만 알려드릴게요! 

 

 

 

자리에 앉기 전에 학생들을 향해 하트 뿅뿅~ 날려 주고요!  오지라퍼에게도…….

 

 

 

이렇게 감독님과 출연자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매년 제작되는 장애이해교육 드라마는 출연부터 제작까지 모두 재능기부로 만들어지는데요.

바쁜 와중에 '수영' 씨 역시 스케줄을 조절하며 드라마 출연에 참여했다고 해요.

물론 제작 비용 전액은 삼성화재가 지원하고 미디어파트 임직원들이 제작 과정을 총괄했답니다.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장애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자 만든 드라마인 만큼 매번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사회가 열리는데요.

올해는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부설 여자중학교' 학생들과 시사회를 가졌답니다.

 

드라마 상영 전, 무대 인사를 준비하는 출연자들! 

 


 

더 큰 무대에서도 늘 당당했던 '수영'

오늘은 <퍼펙트 센스> 드라마의 주인공으로 인사를 드리는 곳이라 그럴까요? 살짝 긴장한 모습이 보입니다.

 

 

 

그런데! 그녀가 누구를 향해 이토록 환하게 웃는 걸까요?

 

 

 

바로 '리버'입니다. '리버'는 드라마에서 '최수영' 씨가 맡은 시각장애인 교사의 파트너로 활약했는데요.

그 사이에 정이 들었는지 '리버' 역시, '수영' 씨의 부름에 곧장 달려가네요.

 

여기서 한 가지 더~ 드라마 내용을 살짝 알려드린다면 '리버'의 연기가 캬~! 정말 기가 막힙니다.

'개 연기'라니까요!

 

 

 

무대 위에서 계속 '리버'를 챙기는 '수영' 씨! 눈을 떼지 못하네요. 그녀는 '리버'와 사랑에 빠졌군요~

 

 

 

'수영' 씨의 사랑을 독차지 한 저~ '리버'의 의기양양한 눈빛 좀 보세요!

 

 

 

오우~ 기세등등한 '리버'의 모습! 사랑받을 만하네요. 그래, 오늘은 네가 '수영' 씨 옆자리다!

 


 

출연자들은 각자 맡은 역할을 설명한 뒤,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는데요.

모든 출연자를 이어주는 끈 역할을 하는 등장인물이 바로, 드라마 속 안내견 '솔이'랍니다.

그러니 '솔이' 역할의 '리버' 역시… 중요한 출연자였던 거죠. ^^*

 

2016년은 안내견이 활동한 지 100년이 되는 해라고 해요. 그래서 이번 드라마에선 시각장애인 파트너인 안내견의 모습을 많이 담았다고 하네요.

 

 

 

드디어 드라마 시작!

 


 

첫 장면에 '수영' 씨와 '리버'의 행복한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아이고~ 보기만 해도 눈이 정화되는 기분이네요!

 

 

 

드라마를 보는 내내 콧등이 시큰거렸는데요.

아~~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에게 자세한 내용을 이야기하고 싶어 입이 간질간질하지만 여러분을 위해! 꾹 참겠습니다.

 

 

 

드라마 상영이 끝나고 학생들의 소감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학생들은 드라마를 본 후 장애에 대해, 안내견에 대해 얼마나 인식이 달라졌을까요?

 


 

드라마 내용에 대한 설문조사도 이뤄졌는데요.

 

드라마 <퍼펙트 센스>는 이날 시사회에서의 학생들 반응을 참고해 최종 편집을 거칠 예정입니다.

그리고 2016년 4월 20일 '장애인의 날'에 KBS2 채널에서 방송됩니다.

그때, 반짝반짝 빛나는 '수영' 씨와 감초 연기를 펼친 '리버'를 만나보세요.

 

 

 

학생들과의 소통을 위해 또 다시 무대로 오른 출연자들.

 


 

'넘사벽' 같은 출연자들에게 질문이 쏟아집니다. 오우~ 여중생들 용감해요!

 

  

 

학생들의 당황스러운 질문에도 웃으면서 여유롭게 대답하는 '수영' 씨!

장난스럽게 '리버'에게도 마이크를 넘겨 보는데요.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 수 있는 그녀는 역시… 프로입니다그려~

 

 


대답하는 도중에도 '수영' 씨의 손이 '리버'에서 떨어지지 않아요.

촬영이 끝나고 '리버'가 가장 보고 싶어서 훈련사님께 사진 보내 달라고 연락할 정도였다고 하네요.

 

재밌는 에피소드를 이야기해달라는 질문에… '리버'가 누구에게 달려 갈까, 훈련사님과 내기를 했다는데요.

'수영' 씨에게 '리버'가 달려왔다고 해요. 이 일로 나중에 훈련사님이 삐지셨다고!

 

 


이렇게~ 삼성화재 장애이해교육 드라마 <퍼펙트 센스>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 됐답니다.

오지라퍼가 볼 때… 이번 드라마 촬영에 있어 최고 수혜자가 누굴까요?

'리버'? 글쎄 오지라퍼는요….

.

.

.

.

.

.

.

.

.

.

.

.



'리버'의 훈련을 맡고 계신 <삼성화재 안내견 학교> 훈련사님이 아닐까요?

언제… '수영' 씨와 사진을 찍고 카톡을 주고 받겠습니까!

 

 

삼성화재의 장애이해교육 드라마는요!

 

 

삼성화재는 교육부,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와 협약을 맺고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2008년부터 해마다 청소년을 위한 '장애이해교육 드라마'를 제작해 보급해 왔습니다.

2011년 유엔 장애인권리협약보고서에 우수 성과로 담겼으며 2012년 교육부로부터 표창을 받기도 했습니다.

 

장애이해교육 드라마는 지난 7년간 전국 5천여 개 중고등학교 200만 학생들의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데 활용되었는데요. 매년 4월 '장애인의 날'에는 공중파 방송을 통해 소개되어 일반인들의 장애인식 개선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자, 여러분! 어떠세요? <퍼펙트 센스>가 어떤 내용일지 궁금하시죠?

그럼 잊지말고 다가오는 4월 20일 텔레비전으로 <퍼펙트 센스>를 만나보세요!


오지라퍼도 그때 다시금 <퍼펙트 센스>를 볼 예정입니다. 어떻게 최종 편집이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그럼, 여러분 다음에도 다른 소식을 들고 찾아오겠습니다!


사진 협조 : 하우종 과장(안내견학교 홍보담당)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