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상기상 현상으로 인해 ‘장마’에 대한 정의를 새로 정립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올 여름 장마기간 중 내린 비가 국지성 집중호우의 양상을 보였기 때문이지요. 게다가 장마철이 지난 후에도 불안정한 대기의 영향으로 국지성 호우가 몇 차례 더 쏟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예상치 못한 폭우에는 예상치 못한 피해가 뒤따릅니다. 특히 국지성 호우로 인해 발생하는 포트홀은 빗길·야간운전시 사고 위험성을 크게 높입니다.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알 수 없기 때문에, 국지성 호우가 내린 직후 운전할 땐 특히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도로 위 복병 포트홀, 과연 그 정체는 뭘까요? 



▶포트홀이란?



포트홀(pothole)은 도로의 표면에 냄비(pot)처럼 움푹 파여 있는 구멍입니다. 노면 노후화, 아스팔트 혼합물 및 시공 불량, 제설용 염화칼슘 등으로 인해 아스팔트에 점점 균열이 생기다가 어떠한 계기로 인해 일부가 떨어져 나가면서 발생하죠. 그 계기란 주로 폭우, 과적차량 통과 등을 들 수 있는데요. 특히 장마철이나 집중 호우가 쏟아지면 도로에 물이 스며들어 아스팔트의 결합력이 약해지면서 포트홀이 쉽게 생성되곤 합니다.



▶연간 축구장 12개나 발생하는 포트홀 현황



지난 7월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가 발표한 「도로 위 포트홀 실태와 안전대책」에 따르면, 최근 4년간(2013~2016년) 사이 서울시 도로의 포트홀은 총 17만 8,475건(총 28만 541㎡ 상당 면적)이나 발생했습니다. 이를 연평균으로 환산하면 7만 135㎡. 매년 축구장 12개에 해당하는 면적이 포트홀로 돌변하는 것입니다. 


같은 기간, 삼성화재 자동차보험 자기차량손해 사고접수 현황을 보면 포트홀로 인한 사고 및 피해액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포트홀로 인한 사고접수 건은 총 465건, 총 5.4억 원의 보험금이 지급되었습니다. 또한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한 도로에서 발생한 사고는 총 2,180건이며, 보험금은 22.7억 원이 지급되었습니다. 


포트홀의 심각성을 더욱 생생히 알려드리기 위해, 실제로 발생한 포트홀 사고 영상을 준비했는데요. 다 보고 나면 왜 포트홀에 ‘도로 위의 복병’이란 별명이 붙었는지 실감할 수 있습니다. 





▶'도로의 복병' 포트홀의 위험성



만약 포트홀을 발견하지 못한 채 그 위를 그대로 지나친다면 차량은 어떤 손상을 입을까요? 교통안전공단의 ‘포트홀의 위험성 실험’ 결과를 보면, 포트홀을 통과한 뒤 타이어의 옆면이 부풀거나 찢어지는 등의 피해가 발생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휠이 파손되고 공기압이 손실되기도 하는데, 이는 고스란히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포트홀을 피하기 위해 급하게 핸들을 돌리다 옆 차량과 부딪치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포트홀을 무사히 벗어났다 해도, 포트홀로 인해 훼손된 타이어를 교체하지 않고 그대로 사용했다간 또다른 사고로 이어지게 됩니다. 타이어 트레드의 홈 깊이가 낮아지면 타이어의 배수 성능이 저하되는데요. 이로 인해 빗길 주행 시 수막현상(물 위에 차가 떠 있는 현상)이 일어나 제동거리가 새 타이어보다 최대 50% 이상 늘어나게 되고, 그만큼 추돌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포트홀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운전수칙



도로 위 불청객 ‘포트홀’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려면 다음의 안전수칙들을 꼭 기억하셔야 합니다. 


주행 중인 차로에서 포트홀을 발견하면 당황스러운 마음에 급제동이나 핸들을 급하게 꺾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랬다간 다른 차량과 충돌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매우 높기 때문에, 감속하면서 천천히 통과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혹시 모를 사고를 대비해 주의운전을 하는 자세도 필수죠! 


사전에 타이어 상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것도 포트홀 사고를 예방하는 방법입니다. 타이어가 오래되었거나 지나치게 마모되었다면 과감히 새 타이어로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포트홀을 통과하다가 타이어가 손상됐다면 이후 예기치 못한 타이밍에 파열하며 심각한 사고를 겪을 수 있으므로 사고 즉시 점검하여 교체해야 합니다. 


포트홀이 발생하기 쉬운 악천후에는 시정거리가 짧기 때문에 차량을 운행할 때 더욱 주의하여야 합니다. 타이어 공기압을 적정압력보다 약 10% 올리면 수막현상을 방지할 수 있어, 포트홀 통과 전 속도를 줄이는 게 더욱 수월해집니다. 


마지막으로, 포트홀 발견 즉시 자동차 블랙박스 영상 등을 활용하여 행정안전부의 안전신문고(www.safepeople.go.kr)에 제보하면 신속하게 보수됩니다. :)



운행 중이던 차량도, 운전자의 마음도 덜컥 내려앉게 하는 포트홀 사고! 언제 어떻게 마주칠지 모를 포트홀 사고를 대비해, 나와 내 가족의 안전을 지킬 포트홀 안전수칙을 꼭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



(참고: 교통안전공단,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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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어김없이 장마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본격적인 장마를 맞이하려면 서둘러 집 안팎을 꼼꼼히 점검해야겠습니다. 또한 빗길 운전 중 발생하는 사고나 큰 비로 차량이 침수되는 피해를 예방하는 데도 신경써야겠죠.


삼성화재가 알려드리는 2017 장마 전망 및 빗길 안전운전 방법, 차량 침수 피해 대처방안까지!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2017년 장마 예상 시기는?



2017 장마 기간이 시작되었지만, 장마인 듯 장마 아닌 장마 같은 날씨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과연 언제쯤 시원한 비가 쏟아질지, 아니면 추적추적 가랑비만 내리다 끝날지 궁금해집니다. 


기상청은 올해 여름이 작년보다 기온이 높고 강수량이 적을 거라고 예상했습니다. 또한 지난 6월 24일부터 7월 25일까지 약 한 달간 2017 장마가 지속될 거란 과거의 예측을 정정했습니다. 몽골 북쪽 대기 상층까지 발달한 기압능(Pressure ridge, 저기압과 저기압 사이의 기압이 높은 능선)으로 인해 한반도 부근으로 건조한 북서기류가 유입되면서 장마전선의 북상이 저지되었기 때문이죠.  


장마전선은 6월 29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7월 초에는 내륙으로 점차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7월 첫 주엔 장마전선의 북상으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한 주 내내 장맛비가 온다고 해요. 북태평양고기압의 확장 정도에 따라 장마전선의 위치가 달라질 수 있으니, 최신 기상정보에 항상 귀를 기울여야겠습니다. 


(출처 : 기상청)



▶장마철 빗길 안전운전 Tip


엄청난 양의 비로 미끄러워진 노면을 평소처럼 달렸다간 교통사고를 일으킬 확률이 훨씬 높아지겠죠. 


삼성화재 부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의 발표에 따르면 비 오는 날의 평균 사고 발생건수가 평소에 비해 10.3% 높고, 교통사고 100건당 치사율은 2.28명으로 전체 평균 교통사고 치사율의 4.3배에 달한다고 합니다. 발생 건수를 고려하면 치사율이 매우 높은 편이죠. (2015.7, ‘강수량 변화에 따른 교통사고 영향과 피해비용’)


비 오는 날 교통사고가 늘어나고 치사율과 부상율이 높은 것은 좁아진 시야와 젖은 노면에 따른 제동거리가 길어지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따라서 20% 이상 감속, 1.5배의 안전거리 확보 등 안전운전 노력이 더욱 필요하다고 합니다.


빗길 안전운전을 위해 아래의 팁 5가지를 꼭 기억하세요!




▷빗길에서는 20% 이상 감속 운행하세요!

빗길이나 젖은 노면에서 운전할 땐 차량 속도를 줄이고 주변 상황을 잘 살펴야 합니다. 도로별 법정 제한속도보다 20% 이상 속도를 줄이고, 곡선 도로에 진입하기 전 충분히 속력을 줄여야 교통사고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겠지요. 시속 60km의 도로라면 시속 40~50km미터로, 고속도로라 하더라도 80km를 넘지 않도록 유의하세요. 만약 폭우가 쏟아지거나 짙은 안개가 끼어 가시거리가 100m 이내일 경우, 전조등을 켜고 50% 이상 감속해야 합니다.


▷평소보다 1.5배의 안전거리, 잊지 마세요!

도로가 젖어 있을 때 급제동하면 마른 노면과 비교할 때 제동거리가 약 40~50% 가량 길어진다고 합니다. 따라서 앞차와의 충분한 안전거리를 확보해 차량 추돌사고나 차로 변경 중 측면 접촉사고를 예방해야 합니다.



▷적정 타이어공기압을 확인해주세요!

빗길을 고속으로 주행하면 노면과 타이어 사이에 수막이 형성되어 마찰력이 줄어들고 차량 조종이 힘들어져 교통사고의 위험이 있습니다. 수막현상을 방지하기 위해선 감속 운행은 물론, 빗길에서 타이어 공기압을 평소보다 10~15% 높게 유지하면 배수성을 높여주고 수막현상을 줄일 수 있답니다.


▷비 오는 날 꼭 전조등을 켜주세요!

자동차 전조등은 밤뿐만 아니라 낮에도 켜는 것이 바람직한데요. 특히 비가 오는 날에는 꼭 전조등을 켜고 운행해야 합니다. 가시거리가 짧은 빗길에서는 전조등을 보고 차량을 피하거나 사고를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물웅덩이를 통과하면 브레이크가 밀려요!

비 오는 날 무심코 지나게 되는 물웅덩이도 조심해야 합니다. 차량이 물웅덩이를 통과할 때 브레이크 패드나 라이닝이 물에 젖어 마찰력이 저하되고, 급제동 시 정지거리가 길어지기 때문입니다. 이를 예방하려면 물웅덩이를 빠르게 통과하고 안전한 곳에서 브레이크 페달을 가볍게 2~3회 밟아 물기를 말리면 좋습니다.


(출처 :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차량 침수 예방하기



과거 침수경력이 있었던 지역을 체크해두기! 

하천변 주차장, 저지대로 알려진 곳, 계곡이나 농로 등 물이 잘 고이는 장소를 미리 알아두면 침수 피해를 예방할 수 있어요.


주차 시 침수 피해를 염두에 두기! 

비상상황이 발생했을 때 바로 견인할 수 있도록 차량 앞면을 출구 방향으로 두고 주차하는 습관이 필요해요. 침수 지역 근방의 지하주차장도 주의해야 합니다.


침수지역 통과할 때 주의하기! 

침수지역을 지날 땐 도중에 기어를 바꾸지 말고 1~2단으로 놓은 상태에서 한 번에 지나가야 해요. 웅덩이를 지나 브레이크가 젖었다면 안전한 곳에서 페달을 2~3회 밟아서 건조해야 합니다. 



▶차량 침수 시 대처 방법



재빨리 견인이 가능한 지역으로 이동하기! 

차량이 침수되었을 때 우선적으로 침수지역을 벗어나야 하는데요. 이때 시동을 끄고, 보닛을 열어 배터리 케이블을 분리하고 견인차를 부르는 것이 좋습니다.


차량 오염 여부를 확인하고 완전 건조하기! 

엔진오일이나 변속기 오일, 전자제어장치 등의 오염 여부를 확인하고 점검해야 합니다. 차량 구석구석을 세척하고 습기를 완전히 제거하는 작업도 필요해요.


차량 수리 시 정비명세서와 영수증 챙기기! 

차량이 완전히 침수됐을 때 수리한 후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꼼꼼하게 서류를 챙겨놓는 것이 좋습니다.


☞빗물에 침수된 차량 관리법 자세히 보러 가기 (클릭)



▶침수 차량 보험처리방법


“내 차가 물에 잠겼다!” 자동차보험으로 보상 받을 수 있을까요? 우선 확인해 봐야 하는 것은 자동차보험 담보 중 ‘자기차량손해’및 '차량단독사고 손해보상특약'에 가입되어 있는가 하는 것이죠. 어떤 경우에 보상받을 수 있는지 한 번 알아볼까요?



1) 자동차보험에서 차량 침수 피해란?

- 흐르거나 고인 물, 역류하는 물, 범람하는 물, 해수 등에 자동차가 빠지거나 잠기는 것

※ Check! 자동차 창문이나 선루프를 열어두어 빗물이 들어가 발생한 손해는 침수피해로 보지 않습니다! 



2) 어떤 경우에 보상받을 수 있나요? 

- 정상 운행 중 침수 지역을 지나가면서 물이 차내로 들어온 경우

- 정상 주차된 상태에서 태풍이나 홍수 등으로 침수된 경우


단, 불법주차 여부와 상관없이 태풍, 홍수 해일 등 자연재해 주차 中 침수는 자차 무과실 사고이며 할인은 1년간 유예, 침수피해가 예상된다고 알려진 곳에 주차한 경우, 운행 한 경우는 자차 유과실 사고로 처리되며 할증률이 적용됩니다.



3) 얼마나 보상받을 수 있나요? 

- 차량손해* < 차량가액** : 보험 가입금액 한도 내 보상 가능

- 차량손해 > 차량가액 : 차량 가액 한도 내 보상 가능 (※ 일부 수리 시 자기부담금 공제 후 보상)


* 차량손해: 침수로 인한 손해금액    **차량가액: 사고 시점의 차량가액

* 차량기준가액이 없거나 이와 다른 가액으로 보험계약을 맺었을 경우, 보험증권에 기재된 가액이 '손해가 생긴 곳과 때의 가액'을 현저히 초과할 때에는 '그 손해가 생긴 곳과 때의 가액'을 보험가액으로 봅니다.



4) 내 차 차량 가액을 확인하려면? 

- 보험개발원 홈페이지 접속(www.kidi.or.kr) > 보험자료실 > 조회서비스 > 차량기준가액 메뉴 선택 > 자동차 정보 입력 후 확인



침수된 차량을 보험 처리하면 무조건 보험료가 할증될 거라 생각해 보험 청구를 망설이고 있다면 걱정하지 마세요. 정상운행 혹은 정상주차 중 자연재해로 인해 침수된 경우에는 보험료 할증이 되지 않으므로 안심하고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폭우나 홍수, 해일 등으로 이미 물이 불어난 곳을 운행하다가 침수된 경우에는 자기 과실과 손해액에 따라서 할증될 수도 있어요!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자동차 침수 피해를 보상받고 싶다면 ‘차량단독사고 손해보상특약’을 꼭 가입하셔야 합니다. 자기차량손해담보는 자동차끼리 사고난 경우에만 손해를 보장하는 것인 만큼 침수피해는 담보하지 않거든요. 차량의 생명이 걸린 침수피해에서 든든하게 보장받고 싶다면 '차량단독사고손해보상특약'을 꼭 가입하세요!


전국적으로 빗물에 흠뻑 젖게 되는 장마철, 여러분은 어떤 준비를 하고 계신가요? 우산과 장화만 챙길 게 아니라, 차량 침수피해 등 대형재난까지 꼼꼼하게 준비해 2017 장마를 안전하게 넘기시길 바랍니다. :)


 

<보험 계약 시 알아두실 사항>

 

보험계약 전 상품설명서 및 약관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보험계약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되, 보호한도는 본 보험회사에 있는 귀하의 모든 예금보호대상 금융상품의 해지환급금(또는 만기시 보험금이나 사고보험금)에 기타지급금을 합하여 1인당 “최고 5천만원”이며, 5천만원을 초과하는 나머지 금액은 보호하지 않습니다.
보험계약자가 기존에 체결했던 보험계약을 해지하고 다른 보험계약을 체결하면 보험인수가 거절되거나 보험료가 인상되거나 보장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지급한도, 면책사항 등에 따라 보험금 지급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준법감시필(홍보P, 제17-014호, '1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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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푹 찌는 더위와 긴 장마가 교차하는 여름엔 체력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그런데 신경 써야 할 건 우리 몸뿐만이 아닙니다. 우리가 타는 자동차 역시 여름철에 맞는 관리를 하지 않았다간 사고와 화재 등 다양한 위험에 노출될 수 있으니까요.

여름철 자동차 점검 팁, 더 늦기 전에 지금 바로 살펴볼까요?



1. 엔진을 식혀주는 냉각장치를 점검하세요!

 


살인적인 여름 햇볕에 오랫동안 노출되다 보면 엔진 과열이 일어나기 쉽습니다. 국민안전처에 따르면 엔진과열이 자동차 화재 원인 중 18.5%를 차지했다고 하니, 본격적인 폭염이 찾아오기 전 냉각장치 점검을 꼭 해둬야겠습니다. 


여름철 엔진 과열을 방지하려면 라디에이터의 냉각수부터 살펴봐야 합니다. 엔진이 달궈진 상태에서 라디에이터 캡을 열면 화상 위험이 있으므로, 반드시 차량 시동을 끄고 엔진이 완전히 식은 후에 열어야 합니다. 보조 탱크에 냉각수 양이 2/3 정도가 되도록 냉각수를 보충하면 점검 완료!



2. 배터리, 타이어 점검은 필수!

 


여름철에 자주 고장나는 자동차 배터리를 점검할 땐? 우선 배터리 단자를 수시로 확인하여 항상 청결한 상태를 유지해야 합니다. 배터리 단자와 터미널 연결 부위의 부식을 방지하기 위해 구리스를 엷게 발라주고, 배선에 벗겨진 부위가 있으면 테이프로 잘 감아주세요. 폭염에 장시간 운전했다면 차량 시동을 끄고 전기장치를 쉬게 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는 뜨거운 도로 위를 종일 달리다 보면 자동차 타이어가 쉽게 마모됩니다. 타이어 마모가 심할 경우 장마철 빗길에 쉽게 미끄러지거나 제동력이 급격히 떨어질 수 있으므로 평소에 타이어 공기압과 마모도를 체크해야 합니다. 또 여름철 타이어의 공기압은 28~40psi 선을 유지하고, 고속도로 주행 시 10~15% 더 주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시간 운행할 때는 중간중간 휴식함으로써 타이어의 열을 식혀주는 것도 안전한 습관이지요.



3. 장마철을 대비해 와이퍼를 점검하세요!

 


엄청난 양의 비가 내리는 장마철, 강풍이 몰아치는 태풍은 모두 여름철 운전을 불안하게 만드는 요인입니다. 궂은 날에도 안전하게 운전하려면 미리 와이퍼를 점검해봐야 합니다. 빗길에 시야 확보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면 사고가 일어날 가능성이 커지겠지요. 유리면에 닿는 와이퍼의 고무 날이 비뚤어져 있거나 워셔액을 뿌렸는데도 깨끗하게 닦이지 않는다면 와이퍼를 교체해야 합니다. 와이퍼는 소모품이란 사실을 명심하며, 비가 오기 전 꼭 와이퍼의 상태를 확인해보세요!



4. 폭발 위험이 있는 물건이 있는지 확인하세요!


여름철 바깥 온도가 30℃라면 차량 내부의 온도는 50℃에서 심할 경우 90℃까지 올라간다고 해요. 직사광선에 뜨겁게 달궈진 차량 내부에 휴대전화 배터리, 라이터, 부탄가스, 탈취제, 캔 음료, 물병 등을 오래 두면 손상되거나 폭발할 위험이 있습니다. 이러한 사고를 막으려면 실내 주차장을 주로 이용하고, 야외 주차 시 폭발 위험이 있는 물건을 가지고 내리는 것이 좋습니다. 부득이하게 물건을 놓고 내려야 한다면 수건이나 담요 등으로 덮어 열을 차단해주세요.



5. 차량 내부의 온도를 낮춰주세요!

 


작열하는 태양 아래 뜨거워진 자동차, 상상만 해도 짜증 나시죠? 생활 속에서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차량 온도도 낮추고 쾌적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고 해요.


주차할 땐 되도록 실내 주차장을 이용하고, 야외에서는 그늘에 세워두는 것이 좋습니다. 해가 지는 방향과 주차 시간을 고려하여 가장 오랫동안 그늘이 유지되는 곳에 주차하면 더욱 좋겠지요. 그늘도 없는 야외주차의 경우, 양쪽 창문을 1cm 정도 열어두면 공기가 순환되어 온도를 낮추는 데 큰 도움이 된답니다. 차량에 가리개를 덮어두거나 대시보드에 커버를 깔아두어 복사열을 막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마지막으로, 차량에 탑승하기 전에 창문과 운전석 문을 여러 번 열고 닫으며 공기를 순환시켜주면 차량 내부 온도를 빠르게 낮출 수 있습니다.


여름철에 적합한 자동차 관리로 사람도, 자동차도 ‘열 받지’ 않는 여름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


참고 : 국토교통부, 교통안전공단,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자동차 사고 시 든든하게 보상받고 싶다면? ☞삼성화재 애니카 자동차보험은 예상치 못한 사고가 닥쳤을 때 신속하게 달려가 꼼꼼히 살펴보며 운전자의 힘이 되어드립니다. 전국적인 보상조직을 운영하며 연간 6회까지 긴급출동서비스(해당 특약 가입 시), 우수협력정비업체 특화서비스(해당 특약 가입 시)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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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예전 같으면 주륵주륵~ 비가 와야 할 시기에 하늘이 바짝 말라 있습니다. 그렇다고 변덕 심한 여름 날씨 앞에 마냥 방심하고 있을 순 없죠. 태풍 소식도 있고 하니! 미리미리 점검하는 장마철 안전 사고 두 번째 시간, 빗길에서 운전대를 잡았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도로교통안전공단> 자료를 공유합니다! 

 

장마 기간 동안 교통사고 발생률은 얼마나 높은 걸까? 


도로교통공단에서 분석, 발표한 장마철 빗길 교통사고 특성분석 결과를 살펴보겠습니다. 

최근 3년(2012년~2014년) 동안 장마 기간에 총 66,108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1,514명이 사망하고 100,766명이 부상 당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이렇게 보니 어느 정도인지 확 와닿지 않으신다고요?

그렇다면 이런 수치는 어떠세요? 

장마철에는 하루 평균 618건 교통사고가 발생한답니다.

이는 평상 시(하루평균 605건)보다 교통사고 발생률이 2.1% 증가한 것이라네요~

 

하루에 618건이라니… 한 시간마다 교통사고가 25건 정도 발생하는 꼴입니다. 

 

조금 더 자세히 살펴 볼까요?


빗길 교통사고 들여다보기


도로에 따른 교통사고 발생률은?

고속국도의 경우 평소보다 사고 발생률과 치사율이 빗길에서는 1.6배 이상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빗길 고속국도 주행 시, 평소보다 두 배 이상의 안전거리 확보와 감속운행(20%부터 최고 50%까지)을 해야 합니다.


교통사고 유형은?

차량 단독 사고의 발생률이 1.5배 이상 크게 높았는데요. 빗길 주행 시 커브 길에서 도로 이탈이나 수막현상 때문이라고 하네요.

차량 단독 사고 점유율 : 평상시 5.0% → 빗길 7.7%


차종에 따른 교통사고 발생률은?

승용차의 사고율은 평상시보다 8.2% 높아졌어요. 승합차, 화물차, 특수차의 경우 사고율은 낮아졌지만 치사율은 1.3~1.8배 높아져 대형차량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나타났습니다. 

승용차 사고 발생 건수 점유율 : 평상 시 67.0% → 빗길 72.5%


연령층에 따른 교통사고 발생률은?

사회 활동 주 연령층인 21~64세 운전자들에 의한 사고 발생률과 치사율이 높았습니다.


시간대에 따른 교통사고 발생률은?

시간대별로는 오전 8시~정오 사이, 오후 4시~오후 6시 사이에 빗길 사고 치사율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나 이시간대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빗길 운전은 조심할 수 밖에 없죠.  <교통안전공단>에서 제시한 빗길 교통 운전 tip 살짝, 보고 갈게요. ^^*


빗길 교통운전 tip

-감속운행(20%)을 생활화, 특히 폭우 등 악천후 시에는 50%까지 감속운행

-가급적 1차로 주행을 피하고 낙석 주의구간에서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
-빗길 노면마찰력 감소를 고려, 평소 대비 1.5배 이상 차간 안전거리 확보 필요
-포트홀(pot hole), 물웅덩이 등 도로 위험요인에 각별한 주의 필요
-와이퍼 및 수막현상 방지를 위한 타이어 공기압 체크 등 차량 안전점검 필수
-주간에도 빗길 주행 시에는 전조등 켜기를 생활화
-어두운 빗길의 이면도로 주행 시에는 도로를 횡단하는 보행자 안전에 특히 유의


참조 : 교통안전공단(http://www.ts2020.kr)


안전 운전을 위해! 또 하나 준비해야 할 게 있습니다. 바로 자동차 보험인데요~

삼성화재 애니카 자동차 보험도 잊지 말고 챙겨주세요.


 

▶ <삼성화재 애니카 자동차 보험> 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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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2015년 극심한 가뭄으로 팔도강산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장마가 이토록 기다려진 적이 있을까요? 

그런데 막상 장마철이 되었는데도 어찌 빗줄기가 시원치 않습니다. '마른장마'의 원인은 도대체 뭘까요?

 

'마른장마'의 원인은?

 

혹자는 말합니다.! 대한민국은 사계절이 아닌, 오계절로 되어 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장마!

장마 기간인데도 어떻게 된 일인지 하늘에 먹구름이 보이지 않습니다. 비가 찔끔 오고 또 찔끔 오고…. 

찔끔거리면서 오는 빗줄기….

 

출근 길, TV에서 일기 예보를 보고는 우산을 챙겨 나갔지만 온다던 비는 내리지 않았고 우산은 짐이 되었습니다. 도대체, '장마 전선'에 무슨 일이 생긴거죠? 혹시 마른장마일까요?


마른장마란 무엇일까요?

시기적으로는 장마철인데 비가 없거나 적은 날씨를 말한답니다. 장마 전선이 평년에 비래 우리나라에 접근하지 않거나 활동이 약하면 마른장마가 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가 북태평양고기압이나 중위도고압대에 완전히 덮였을 때 많이 나타난답니다. 올해 여름은 북태평양 쪽 공기의 힘이 약해져서 장마 전선이 제주도 바다 아래쪽에서 올라오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장마 기간인데도 비가 많이 내리지 않는 거지요. 


왜 북태평양고기압이 약해진 걸까요?


엘리뇨 때문이라는 설이 제기되고 있는데요. 기상청 통계를 살펴보면 엘니뇨가 발달한 해에는 장마 기간이 짧고 그만큼 비가 적게 내린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장마 전선을 한반도로 밀어 올려주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힘이 엘니뇨가 발달하는 해에는 유난히 약해진다고 합니다. 2015년이 바로 그 시기라는 거죠. 때문에 장마 전선을 밀어 올려주는 힘이 더디게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기상청 엘니뇨 발생 해 강수량 통계> 

엘니뇨 발생이 없는 해에 중부 지방의 평균 강수량은 381mm인데요. 그에 반해 엘니뇨가 발생한 해에는 중부 지방의 평균 강수량은 307mm였다고 합니다. 엘니뇨가 발생한 해에는 비가 적게 내린 셈이지요.

 

 

2015년 장마 기간은?

 

 

태양이 뜨겁습니다. 본격 여름이 시작됐는데요. '7월 여름'이라고 하면 역시 음하하하~ '휴가'를 떠올리지 않을 수 없죠. 그리고 휴가 기간을 잡을 때 가장 피해야 할 기간, 장마 기간이죠.

 

2015년 여름 장마 기간은?

7월 중 휴가계획을 잡을 경우 25일 이후, 남부 지방보다는 중부 지방이 강수 가능성이 낮다고 합니다.

기상청은 다음 달에도 장마 전선이 남쪽 해상에 머무는 날이 많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참조 : 기상청


 

2015년은 '마른 장마' 그렇다면 폭우 걱정은 끝?


마른 장마라고 폭우에 대한 걱정이 덜어지는 걸까요? 

전문가들은 엘니뇨 해에는 장마가 끝난 뒤 국지성 호우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서 폭우에 대한 대비도 유의해야 한다고 합니다.

폭우에 대비해 미리 준비해야하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풍수해보험'인데요.

 

풍수해보험은 태풍이나 장마, 호우, 해일과 같은 자연재해로부터 우리의 재산을 보호해 주는 보험입니다.

현행 국가의 재해복구 지원제도를 개선하여 개발한 정책성 보험으로 태풍, 홍수, 호우, 해일, 강풍, 풍랑, 대설, 지진으로 인한 주택, 온실(비닐하우스 포함)의 골조, 비닐(특약 가입 시)의 피해를 보상하는 상품이며 정부와 지자체가 보험료의 55% 이상을 지원합니다.

 

'풍수해보험'가입은 어떻게? 


'풍수해보험'은 정부가 지원하고 있는 정책보험입니다.

소방방재청이 직접 관장하고 민영보험사가 운영하고 있는데요. 보험료 일부를 국가 및 지자체에서 보조하기 때문에 국민들은 갑자기 발생한 풍수해에 대해 더욱 능동적이고 냉정하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가입 방법>

첫째, 보통 지방자치단체(읍, 면, 동사무소 등) 민원실의 보험창구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가입 의사를 표시하면 상세한 안내와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둘째, 가입 절차는 우선 풍수해보험 안내장을 받거나 설명회를 통해 가입할 수 있고,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안내를 받아 가입할 수 있습니다

 

셋째, 마을 단위로 순회 계약상담을 하기도 합니다!

 

필요한 때에 한하여 시설물의 현황 확인 및 질문서 등을 작성하고,

보험가입금액 및 보험료를 산출하여 가입하면 보험증권이 발급되어 약관과 함께 수령하게 됩니다.

보험기간은 1년(보험기간의 첫날 24시~마지막 날 24시)입니다.

 

 

가입방식은 개별 가입 방식과 단체 가입 방식에 따라 다음과 같이 나눌 수 있는데요

 

 구분

 내용 

 개별가입방식

(풍수해보험 I, Ⅲ)

 보험설계사 등이 가입을 원하는 주민을 개별 접촉하여 청약서 작성, 보험료

 영수, 약관을 전달하는 가입방식 (일반적)

단체가입방식

(풍수해보험Ⅱ)

 229개 지자체(시·군·구 단위)가 단체보험계약자가 되고,  다수의 가입을 원하

 는 주민이 피보험자가 되어 하나의 단체보험 계약으로 가입하는 방식

 (주민부담보험료 10% 할인혜택 부여)

 

※ 단체 가입 방식

① 지자체인 시.군.구 또는 읍.면. 동 사무소에서 풍수해보험 가입동의서 작성 

 풍수해보험 담당공무원이 가입동의서 취합 → 보험사 통보  가입신청자 통장에서 보험료 이체  

     보험가입완료

 

☞ 풍수해보험 가입방법 바로 가기

☞ 풍수해보험 사고신고 바로 가기


풍수해보험 문의 전화번호 : ☎ 02-2100-5105, 1588-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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