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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알못(보험을 알지 못하는 사람)’을 위한 보험상식]은 알쏭달쏭한 보험 상식을 고객의 눈높이에서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드립니다. 우리에게 꼭 필요한 보험을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삼성화재와 하나씩 알아볼까요? 


지난해 여름, 집 앞 다리 아래 둔치에 차를 주차해뒀던 이화재 씨는 태풍이 몰고 온 물 폭탄에 직격탄을 맞아 침수피해를 입었습니다. 태풍이 느려지면서 세력이 약해졌고 시간당 30mm 정도의 소나기가 지나갈 것이라는 예보만 듣고 방심한 것이 문제였습니다. 시간당 100mm까지 내린 집중호우에 하천물이 불어나면서 이화재 씨의 차량은 물론 인근 주민들이 주차해둔 차량 10여 대가 침수되었습니다. 


비가 그친 뒤 배수 작업을 벌인 결과 이화재 씨의 차는 엔진까지 물이 들이차서 운행이 불가능한 상태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매일 출퇴근을 위해 차를 사용하고 있는 이화재 씨는 가입해둔 자동차보험으로 전부 보상을 받을 수 있을까요? 



차량 침수피해 중 95.5%가 여름철에 집중 발생해요!


요즘에는 국지성 호우라 하여 동남아처럼 좁은 지역에 하늘이 뚫린 듯이 폭우가 내리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미국 해양대기청(NOAA) 국가 환경정보센터(NCEI)에 따르면 이러한 집중 호우는 지구온난화로 인하여 태풍의 속도가 느려지면서 더욱 잦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한반도와 일본을 포함한 북태평양 서쪽 지역에서 이러한 현상이 많이 발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이처럼 여름철에는 큰비로 인한 피해가 잦은데요. 그 중 대표적인 피해가 바로 차량침수입니다. 손해보험협회가 1일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2008년부터 2017년까지 최근 10년간 차량침수 피해의 95.5%가 여름철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름철에 집중 발생하는 차량침수.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금액도 급증하고 있는데요. 자동차보험으로 보상받을 수 있을지 ‘보알못(보험을 알지 못하는 사람)’을 위한 보험상식에서 살펴보겠습니다! :)



태풍이나 홍수, 큰비로 차량이 침수되었어요. 자동차보험으로 보상받을 수 있나요? 

 


우선, 자동차보험에서 말하는 침수의 정의를 살펴볼까요. 보험약관상 침수란 흐르거나 고인 물, 역류하는 물, 범람하는 물, 바닷물 등에 자동차가 빠지거나 잠기는 것을 말합니다. 차문이나 선루프 등을 열어 놓아 차 안에 빗물이 들어간 것은 자동차보험에서 보장하는 침수피해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단, 위의 경우에 해당되더라도 피해보상을 전부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보험으로 받을 수 있는 보상금은 자동차가 침수되기 전 상태로 복구하는 데 드는 비용이에요. 아래의 자동차보험 약관의 ‘보험가액’에 대한 설명을 참고해 주세요. 


‘보험가액’이라 함은 보험계약 체결 당시 또는 보험사고 발생 당시 보험개발원의 자동차보험 차량기준가액표(적용요령 포험)에 정한 가액을 말합니다.

(삼성화재 개인용 애니카자동차보험 약관 中)



▶차량침수로 인한 피해보상을 받으려면 자동차보험 가입할 때 꼭 챙겨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이러한 피해보상을 받기 위해서는 한 가지 챙겨두어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차량단독사고 손해보상 특약’입니다.


삼성화재의 경우, 피보험자동차의 손해를 보장하는 ‘자기차량손해’ 보장은 ‘다른 자동차와의 충돌, 접촉으로 인한 손해 및 피보험자동차 전부의 도난 손해’를 보장합니다. 그 외에 타물체와의 충돌이나 접촉 등 차량 단독 사고로 인한 피해는 ‘차량단독사고 손해보상 특별약관’에서 보상합니다. 


즉, 자동차보험에 가입했더라도 보험료 부담 등을 이유로 ‘자기차량손해’ 담보에만 가입한 채 ‘차량단독사고 손해보상 특약’에 가입하지 않았다면, 차량침수 피해를 보상받을 수 없답니다. 차량단독사고 손해보상 특약은 ‘자기차량손해’를 가입한 경우에만 가입이 가능하다는 점도 기억해 두세요. 


다른 보험사들도 대부분 자기차량손해와 차량단독사고 담보를 이원화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보험사의 약관을 꼭 확인해주세요. 

 


▲차량 침수 위험지역에서 고객에게 전화하여 차량 침수 위험을 알리고 있는 삼성화재 애니카 출동자

  

혹시, 자동차 침수피해를 입었는데 피해보상을 받으면 자동차보험료가 인상될까 걱정할 필요도 없어요. 차량침수 피해는 자연재해로 인한 사고로 피보험자의 과실이 없는 경우에 해당하여 1년 할인유예만 적용될 뿐 보험료는 할증되지 않는답니다. 단, 허용된 주차구역 외 주차나 침수가 예상되는 지역임을 알면서 무리하게 운행하다 발생한 침수사고와 같이 운전자의 과실로 인한 사고인 경우에는 할증이 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차량단독사고 손해보상 특약에 가입했더라도 보상을 못 받는 경우가 있나요?

 

그렇습니다. 경찰관이나 공무원 등이 도로를 통제하고 있는데 이를 무시한 채 차량을 운행하다가 피해를 본 경우에는 운전자 과실이 적용되거나 보상을 못 받을 수 있어요. 차량의 창문이나 선루프를 열어뒀다가 차량이 비에 젖어 피해를 입은 경우도 면책 대상이 됩니다. 오디오시스템 등 차량 내부 물품 피해나 물건 분실 등도 보상 대상이 아닙니다. 


자동차보험 차량단독사고 손해보상 특약에 가입한 경우, 침수 피해로 인한 실제 수리비용 보상이 가능합니다. 만약 차량의 수리가 불가능하거나 수리비가 차량가액을 넘어서면 침수 피해 당시 차량 가액을 전손 보험금으로 받을 수 있죠. 보험사에 침수 전손처리를 받을 때 ‘전부손해증명서’를 발급해달라고 하면 차량 구입 시 취득세를 감면해준답니다. 



침수되었던 자동차에 물이 빠진 뒤에는 어떻게 하면 되나요?


이때는 되도록 빨리 정비를 받는 것이 여러모로 유리해요. 엔진오일이나 변속기 오일, 전자제어장치 등이 오염되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차량이 완전 물에 잠겼다면 오일과 냉각수, 연료 등도 모두 교환해야 해요. 배선 또한 분리하여 건조해야 하고요. 차량 부품이 부식되지 않게 차량 세척도 꼭 해주세요. 비가 그친 뒤에는 구석구석 습기를 말려야 합니다. 수리 후에도 문제가 다시 생길 수 있으니 정비 명세서와 영수증도 챙겨두세요. 


여기에 하나 더! 여름철이 지나면 침수차량이 중고차 시장에 대거 유입되곤 하는데요. 중고차를 사기 전에는 보험개발원의 자동차이력정보서비스(카히스토리 www.carhistory.or.kr)에서 침수로 인한 보험 처리 여부를 꼭 확인하세요. 



여름철, 삼성화재에서는 ‘침수예방 비상팀’을 운영하고 있어요!

 

▲전국 상습 침수지역을 순찰하고 견인을 돕는 삼성화재 침수예방 비상팀


삼성화재는 차량침수 피해가 집중되는 여름철이 되면 ‘침수예방 비상팀’을 운영하고 있답니다. 하천 주차장, 저지대 등 전국 240여 곳의 상습 침수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침수위험 차량의 안전지대 견인을 도울 예정이에요. 오는 10월까지 삼성화재 보험가입 차량을 고객 동의 하에 관공서와 공조하여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켜드린답니다! 


2018년 여름, 태풍 ‘쁘라삐룬’은 지나갔지만, 앞으로도 몇 차례 태풍이 더 있을 예정이라고 해요. 태풍과 함께 집중호우도 몰려올 텐데요. 소중한 내 차, 삼성화재와 함께 안전하게 지켜보세요. :)



[보험 계약 시 알아두실 사항]

· 보험계약 체결 전 해당 상품설명서 및 약관을 자세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보험계약자가 기존에 체결했던 보험계약을 해지하고 다른 보험계약을 체결하면 보험인수가 거절되거나 보험료가 인상되거나 보장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지급한도, 면책사항 등에 따라 보험금 지급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이 보험계약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되, 보호 한도는 본 보험회사에 있는 귀하의 모든 예금보호 대상 금융상품의 해지환급금(또는 만기 시 보험금이나 사고보험금)에 기타지급금을 합하여 1인당 최고 5천만원이며 이를 초과하는 금액은 보호하지 않습니다. 다만 보험계약자 및 보험료 납부자가 법인인 보험계약은 예금자 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습니다.



준법감시인 확인필(0103, 제18-024호,'18.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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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이 뜨겁게 타오를수록 건강 관리에도 열을 올려야 하는 여름, 우리 몸에 이상은 없는지 체크해보셨나요? 푹푹 찌는듯한 폭염으로 음식물이 금방 상하기 쉽고, 바깥과 내부의 온도 차로 어지럼증을 느낄 수도 있는데요. 여름철 어떤 질병에 주의해야 하는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



▶식중독



가장 대표적인 여름철 질병, 식중독! 식중독은 왜 여름철에 많이 발생할까요? 날씨가 덥고 습할수록 병원성대장균, 살모넬라, 캠필로박터, 장염비브리오 등 세균성 식중독균이 빨리 증식하기 때문입니다. 폭염일수가 많을수록 특히 조심해야 하는 질병이지요.


신선하지 않은 재료로 만들거나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조리해 오염된 음식을 먹으면 식중독에 걸릴 위험이 커집니다. 식중독은 주로 구토와 설사 증상으로 나타납니다. 음식물을 먹은 뒤 반나절 안에 구토를, 3일 안에 설사하면 즉시 병원에 찾아가야 합니다.


식중독을 예방하려면 

신선한 재료를 필요한 만큼만 구입해 꼼꼼히 세척해야 합니다. 세척한 재료를 2시간 이내에 사용하지 않을 거라면 냉장 보관하는 것이 좋아요. 채소류를 포함한 음식물은 내부까지 완전히 익혀 먹고, 조리된 음식을 상온에 2시간 이상 두면 안됩니다. 한 번 조리한 음식을 시간이 지나서 다시 먹을 경우 철저히 재가열한 뒤 먹어야 합니다. 또한 조리하기 전후로 비누나 손 세정제를 사용해 30초 이상 손을 씻고 부엌을 청결히 유지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일사병 및 열사병



여름철 일상에서 흔하게 쓰는 표현 중 하나가 ‘더위 먹었다’는 말일 텐데요. 주로 여름에 나타나는 일사병이 그 표현에 가장 맞는 질환일 것입니다. 뜨거운 햇볕 아래 장시간 노출되었을 때 두통과 어지러움, 피로감, 의식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질병이에요.


그렇다면 일사병과 열사병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일사병은 태양의 직사광선과 고온에 의해 우리 몸이 체온 조절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수분이 지나치게 배출되어 체액이 부족할 때 생깁니다. 대부분 증상이 경미해 수분 섭취나 휴식으로 쉽게 회복될 수 있다고 해요. 이와 달리 열사병은 무덥고 밀폐된 공간에서 일을 하거나 운동을 하는 등 고온다습한 환경에 지속적으로 노출될 때 발병합니다. 체온조절중추 기능이 마비되어 고열, 탈수, 구토, 발작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심할 경우 뇌 손상을 일으키거나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일사병과 열사병을 예방하려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극심한 더위에 노출되는 야외활동을 피해야 해요. 진한 색의 옷보다는 빛을 반사하는 밝은 옷, 꽉 끼는 소재보다 통풍이 잘되는 옷을 입는 것이 좋습니다. 야외에서 장시간 있어야 할 경우 최소한 2시간마다 그늘이나 시원한 곳에서 휴식을 취하고, 충분한 양의 물을 수시로 마시는 것이 좋아요.



▶수인성 감염병



여름에 공원을 찾으면 바닥분수를 신나게 뛰어다니는 아이들을 많이 볼 수 있지요? 또 휴가철 가족들이 함께 수영장에서 힘껏 물장구를 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합니다. 그러나 물놀이를 하고 나서 몸이 으슬으슬 아파오기 시작한다면 ‘수인성 감염병’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잘 번식하는 세균은 ‘물’을 통해 전염되기 쉽기 때문이지요.


‘수인성 감염병’은 물을 매개로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질병으로, 장티푸스, 노로바이러스, A형 간염, 장관감염, 세균성 이질, 파라티푸스 등을 포함하는데요. 이 질병에 걸리면 설사나 구토, 오한의 증상이 나타나고, 같은 공간에 함께 있었던 사람 사이에서 집단 발병할 소지가 있습니다.


수인성 감염병을 예방하려면 

흐르는 물에 비누나 손 세정제로 30초 이상 손을 씻는 습관이 중요해요. 특히 사람이 많은 장소에 있을 때 신체 접촉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분수나 수영장 등 감염 위험이 있는 곳에서 활동에 유의하고, 물놀이 후에는 반드시 몸을 깨끗이 씻어줘야 합니다. 이때 찬물보다는 미지근한 물로 피부에 남은 이물질을 잘 씻어내야 해요. 또한 채소와 과일 등을 먹을 때 깨끗한 물에 씻어 껍질을 벗겨 먹고, 음식물은 익혀서, 물은 끓여서 마시는 것이 좋아요.



▶유행성 눈병



장마 전후로 어김없이 찾아오는 유행성 눈병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급성 유행성 각결막염’은 식중독을 유발하는 아데노바이러스가 눈에 접촉했을 때 발생하는 전염성이 매우 강한 눈병입니다. 눈이 빨갛게 충혈되고 눈꺼풀이 붓고 아침에 눈곱이 심하게 끼어 있으면 급성 유행성 각결막염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이와 달리 ‘아폴로 눈병’이라고 부르는 ‘급성 출혈성 결막염’은 콕사키바이러스나 엔테로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눈병입니다. 이 눈병은 갑자기 눈이 아프고 결막이 충혈되고 이물감을 느끼며 눈물을 많이 흘리는 증상을 보여요.


유행성 눈병을 예방하려면 

철저한 위생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공공장소에서 물건을 만진 뒤 바로 눈을 비비는 행동을 자제하고,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합니다. 휴가철 물놀이를 할 경우, 꼭 물안경을 착용하세요. 눈꺼풀이나 눈썹에 이물질이 끼었을 때 면봉으로 제거하고, 타인과 수건, 베개를 함께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여행지 풍토병



여름방학 기간이자 직장인의 휴가철이 몰리는 7~8월, 해외여행을 떠나는 사람들로 공항이 가득 차곤 하지요. 하지만 여행지에서 풍토병에 감염될 수 있으므로 조심 또 조심해야 합니다. 떠나기 전, 여행지에서 유행하는 질병을 확인해보고 예방접종이나 예방약을 꼭 챙겨야 합니다.


온∙열대지역으로 여행을 떠나는 경우, 모기로 인해 감염되는 질병을 예방해야 합니다. 황열은 최소 출발 10일 전에 예방접종을 받고, 말라리아는 효과적인 예방약으로 미리 대비할 수 있어요. 최근 경보발령으로 화제가 된 일본뇌염도 미리 백신을 맞는 것이 좋습니다. 예방백신이 없는 뎅기열과 지카 바이러스의 경우, 모기 기피제를 쓰는 등 최대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여행지 풍토병을 예방하려면 

사전에 질병관리본부 해외여행질병정보센터(http://travelinfo.cdc.go.kr)에서 국가별 감염병 정보를 확인하여 최소 여행 2주 전에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좋아요. 여행 중에는 자주 손을 씻고 청결상태를 유지해야 합니다. 길거리 음식보다는 식당에서 조리된 음식을 먹고, 식수도 주의하여 마셔야 합니다. 여행 후 감염병 발생 여부를 확인해 의심증상이 있으면 질병관리본부 콜센터(국번 없이 1339)로 신고해야 합니다.



다양한 질병이 발생하는 여름철, 폭염주의보와 호우주의보만 체크할 뿐만 아니라 ‘건강주의보’도 챙겨야겠죠? 무엇보다도 손을 자주 씻고 위생상태를 청결하게 관리한다면 대부분의 질병을 예방할 수 있을 거예요. 삼성화재는 여러분의 건강한 여름 나기를 응원합니다. :)


(출처 :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in)



건강한 여름을 지켜줄 대비책으로 삼성화재 통합건강보험 <새시대 건강파트너>를 알아보는 건 어떨까요? 진단비, 수술비, 치료비, 입원일당 등 생애 주기별로 꼭 필요한 보장을 든든하게 보장해 드립니다. (해당특약 가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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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까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장맛비가 억수 같이 쏟아졌습니다. 올해 들어 바짝 메말라 있던 농촌에는 가뭄을 해갈하는 단비였지만, 한편에서는 인명∙차량 피해가 발생하고 교통 통제도 잇따르는 등 침수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이 같은 호우와 태풍은 남은 여름 기간 중 언제든 발생할 수 있으므로, 항상 대비를 늦추지 말아야겠습니다.


삼성화재는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기 전인 지난 6월 말부터 3개월간 집중호우나 태풍 등으로 생길 수 있는 차량 침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침수예방 비상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동차는 한 번 침수되고 나면 차체가 부식되거나 내부 주요 부품이 손상되기 쉬워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고객의 소중한 차량을 지키기 위한 침수예방 비상팀의 활약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차량 침수 위험에서 지켜주는 삼성화재 ‘침수예방 비상팀’


“주차해 둔 내 차가 잠깐 사이 집중호우로 침수 위기에 놓인다면?”


침수위험지역이란 사실을 미처 확인하지 못하고 주차했다가 갑작스러운 장맛비로 차량이 침수 위기에 빠진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하천변의 침수위험 차량을 안전지대로 이동시키는 삼성화재 애니카 서비스 차량


삼성화재 침수예방 비상팀은 10월까지 하천 주차장, 저지대 등 전국 440여 곳의 상습 침수지역을 지속적으로 순찰하고, 침수위험에 놓인 차량을 안전한 지대로 대피하도록 지원합니다. 특히 집중호우로 긴급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순찰자는 삼성화재 보험가입 차량을 고객 동의 하에 관공서와 공조하여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킬 계획입니다. 원활한 활동을 위해 삼성화재 임직원 및 견인 기사, 관공서가 협력하여 위험 예상 지역을 현장 실사하고 모의 훈련도 진행했답니다.




▲지난 6월 28일 원주 치악교 둔치 주차장에서 진행된 모의훈련


삼성화재는 비상팀을 운영하고 모의 훈련을 진행하는 한편, 주변 관공서와 함께 상습침수지역에 침수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침수 예상 지역에 안전 시설물을 설치할 것을 주무 관공서에 요청하고, 배수 불량지역 점검을 건의하는 등 침수 위험을 줄이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죠. 


“삼성화재 자동차보험 가입고객의 안전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타사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바탕으로 고객 감동을 드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삼성화재 애니카서비스팀 이석기 팀장의 각오입니다.



▶장마철 피해야 할 침수위험지역의 특징



장마, 호우, 태풍 예보가 발령되면 차량을 운행하거나 주차할 때 저지대나 하천변 주차장, 계곡이나 농로 등 물이 잘 고이는 침수위험지역을 피해야 합니다.


대표적인 침수위험지역들의 특징 및 장소를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1) 저지대


저지대는 주행 중 차량이 침수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운행 시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서울의 종로5가, 강남전철역 인근 등 매년 침수피해가 반복되는 곳은 특히 예방활동을 통해 피해를 줄일 필요가 있겠지요. 


울산 온산공단, 안산 반월공단, 부산 사상구청 교차로 등 주의해야 할 상습침수지역을 알아두는 게 좋습니다.



2) 천변주차장 


하천 인근의 주차장은 폭우로 인해 물이 넘칠 위험이 있으므로 비가 많이 오는 날에는 주차를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울 탄천 주차장, 대전 대동천 주차장, 청주 무심천 주차장, 경기 안양천 주차장, 강원 원주천 주차장 등이 대표적인 상습침수 천변주차장이랍니다.



3) 지하차도


지하차도의 경우 일반 도로보다 지면이 낮아 기습폭우 시 침수될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실제 물을 깊이를 가늠하기가 어려우니, 지하차도에 조금이라도 물이 고여 있다면 가급적 진입자체를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서울 동작지하차도, 수원 당수동 지하차도, 시흥 방산지하차도, 광주 운암지하차도, 천안 쌍용지하차도 등은 침수위험이 높은 곳으로 평소 지하차도를 많이 이용한다면 악천후시 이용할 수 있는 우회로를 미리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외에도 계곡이나 파도 및 만조에 의해 차량 침수 위험이 있는 해안가, 바위나 자갈 등이 산사태로 흘러내리기 쉬운 비탈면 등은 주차를 가급적 피하는 게 좋겠습니다. 침수 피해가 예상된다면 사전에 우회로를 숙지해야 만약의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주세요.


침수 위험에 빠진 고객의 차량을 안전지대로 이동시켜 피해를 막는 삼성화재 침수예방 비상팀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여러분도 미리 주위의 상습침수지역을 체크하고 주의사항을 숙지해 여러분의 소중한 차량을 악천후로부터 무사히 지켜내시길 바랍니다. :)



시야가 좁아지고 도로 노면이 미끄러워 장마철 운전하기가 두렵다면? 차량이 침수됐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삼성화재가 알려드리는 장마철 빗길 안전운전 팁차량 침수 시 보험처리 방법을 알아보고 우리가족의 안전을 지켜보세요! 


▶장마철 안전운전 팁과 차량 침수 대처방안 보러가기 (클릭)








극심한 가뭄을 해갈하는 단비가 내렸습니다. 하지만 단비라고 마냥 좋아하기만 해선 곤란합니다. 지난 주말에도 장마전선과 3호 태풍 ‘난마돌’이 겹치며 남부지방 등에 상당한 피해를 입힌 것처럼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가 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집중호우, 태풍이 닥치기 전에 주택과 농가, 사업장 등을 점검해야 할 때입니다. 혹시라도 피해 가능성이 있다면 일찌감치 대비책을 세우는 게 필요하겠지요? 그 대표적인 방법인 ‘풍수해보험’ 가입에 대해서도 살펴보겠습니다.



▶꼼꼼하게 풀어보는 풍수해보험 OX 퀴즈


Q. 풍수해보험은 보험료의 절반 이상을 정부가 보조하는 정책보험이다?



네, 맞습니다. 풍수해보험은 국민안전처가 주관하고 민영보험사가 판매하는 정책보험으로, 정부가 그해 예산 범위 안에서 보험료의 55~92%를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즉, 가입자는 8~45%만 부담하면 되기 때문에 저렴한 보험료로 풍수해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게 된 것이죠. 다만 지원 비율은 지방자치단체별로 다를 수 있습니다. 국민이라면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몰라서 받지 못하는 경우가 없도록 풍수해보험에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Q. 다음 중 풍수해보험에서 보상하지 않는 재난은 무엇일까요?



정답은 ‘산불’입니다. 풍수해보험에서는 위 이미지에서 언급된 태풍, 홍수, 호우, 지진 등의 자연재해로 인한 주택 및 온실의 파손을 보장합니다.


실제로 작년 10월 태풍 ‘차바’가 불어 닥쳤을 때 제주의 한 온실은 철재 구조체가 파손돼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 온실은 다행히 풍수해보험에 가입돼 있었고, 약 770만 원의 보험료 중에서 개인이 290여만 원을 부담하고 정부가 480여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그리고 ‘차바’로 인한 피해에 대해 약 3,500여만 원의 보험금을 지급받았습니다. ‘만약 풍수해보험에 가입하지 않았다면?’ 생각만 해도 아찔하지요? 다양한 재난에 대해 풍수해보험으로 미리 대비해야겠습니다.




(▲사례 출처 : 국민안전처 2017 풍수해보험 리플릿 - 보험금 지급사례)


풍수해보험의 종류와 보장내용을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다면 하단의 링크를 눌러 확인해보세요!


▷풍수해보험 자세히 알아보기 (클릭)



Q. 태풍 북상 뉴스를 보고 풍수해보험에 가입한 이삼성 씨, 이번 태풍으로 피해를 입으면 보상받을 수 있다?



서울 저지대 지역에 살고 있는 이삼성 씨는 태풍 ‘난마돌’이 북상하고 있다는 뉴스를 보고 보험사에 연락해 풍수해보험에 가입했습니다. 만약 이삼성 씨가 살고 있는 주택이 태풍 ‘난마돌’로 인한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는다면, 이삼성 씨는 이번에 가입한 풍수해보험으로 보상받을 수 있을까요?


안타깝게도 이삼성 씨는 이번 피해에 대해서 풍수해보험에서 보상받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보험계약일 기준으로 현재 이미 진행 중인 태풍, 호우, 홍수, 강풍, 풍랑, 해일, 대설, 지진으로 인한 손해는 보상하지 않기 때문인데요. 보험은 앞으로 닥칠 위험을 대비하는 것이니만큼 미리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미리 점검해보는 장마 대비 체크리스트



▷가정(주택)에서는

- 비가 새거나 무너져 내릴 곳이 없는지 사전에 점검 보수하기

- 지붕과 문틈에 누수가 있는지 확인하고 낡은 지붕은 비닐 등으로 덮고 단단하게 묶기

- 집 안팎의 하수구 및 배수시설이 막히지 않도록 이물질을 제거하기

- 오래된 축대, 담장이 넘어질 우려가 있는지 점검하기

-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양수기, 손전등, 비상식량, 식수 등을 준비하기


▷농가에서는

- 배수로를 깊이 파거나 정비하기

- 임시 건물, 비닐하우스 등은 버팀대를 보강하거나 단단히 묶어놓기

- 산사태 발생 가능성이 있는 급경사 지역을 미리 둘러보고 접근을 막기


▷사업장에서는

- 배수시설 및 양수기 등 응급대책에 필요한 수방 물자를 비축하기

- 취약요인에 대한 일제점검 및 정비하기



(참고 : 국민안전처 국민재난안전포털)



미리 철저히 대비한다면 큰 위험을 극복할 수 있는 풍수해! 저렴한 비용으로 피해를 보장받는 풍수해보험을 포함하여 꼼꼼한 사전 점검으로 자연재해의 위험에서 벗어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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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필수 안내사항]

•   보험계약 체결 전 해당 상품설명서 및 약관을 자세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보험계약자가 기존에 체결했던 보험계약을 해지하고 다른 보험계약을 체결하면 보험인수가 거절되거나 보험료가 인상되거나 보장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지급한도, 면책사항 등에 따라 보험금 지급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이 보험계약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되, 보호 한도는 본 보험회사에 있는 귀하의 모든 예금보호 대상 금융상품의 해지환급금(또는 만기 시 보험금이나 사고보험금)에 기타지급금을 합하여 1인당 최고 5천만원이며 이를 초과하는 금액은 보호하지 않습니다. 다만 보험계약자 및 보험료 납부자가 법인인 보험계약은 예금자 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습니다.








푹푹 찌는 더위와 긴 장마가 교차하는 여름엔 체력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그런데 신경 써야 할 건 우리 몸뿐만이 아닙니다. 우리가 타는 자동차 역시 여름철에 맞는 관리를 하지 않았다간 사고와 화재 등 다양한 위험에 노출될 수 있으니까요.

여름철 자동차 점검 팁, 더 늦기 전에 지금 바로 살펴볼까요?



1. 엔진을 식혀주는 냉각장치를 점검하세요!

 


살인적인 여름 햇볕에 오랫동안 노출되다 보면 엔진 과열이 일어나기 쉽습니다. 국민안전처에 따르면 엔진과열이 자동차 화재 원인 중 18.5%를 차지했다고 하니, 본격적인 폭염이 찾아오기 전 냉각장치 점검을 꼭 해둬야겠습니다. 


여름철 엔진 과열을 방지하려면 라디에이터의 냉각수부터 살펴봐야 합니다. 엔진이 달궈진 상태에서 라디에이터 캡을 열면 화상 위험이 있으므로, 반드시 차량 시동을 끄고 엔진이 완전히 식은 후에 열어야 합니다. 보조 탱크에 냉각수 양이 2/3 정도가 되도록 냉각수를 보충하면 점검 완료!



2. 배터리, 타이어 점검은 필수!

 


여름철에 자주 고장나는 자동차 배터리를 점검할 땐? 우선 배터리 단자를 수시로 확인하여 항상 청결한 상태를 유지해야 합니다. 배터리 단자와 터미널 연결 부위의 부식을 방지하기 위해 구리스를 엷게 발라주고, 배선에 벗겨진 부위가 있으면 테이프로 잘 감아주세요. 폭염에 장시간 운전했다면 차량 시동을 끄고 전기장치를 쉬게 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는 뜨거운 도로 위를 종일 달리다 보면 자동차 타이어가 쉽게 마모됩니다. 타이어 마모가 심할 경우 장마철 빗길에 쉽게 미끄러지거나 제동력이 급격히 떨어질 수 있으므로 평소에 타이어 공기압과 마모도를 체크해야 합니다. 또 여름철 타이어의 공기압은 28~40psi 선을 유지하고, 고속도로 주행 시 10~15% 더 주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시간 운행할 때는 중간중간 휴식함으로써 타이어의 열을 식혀주는 것도 안전한 습관이지요.



3. 장마철을 대비해 와이퍼를 점검하세요!

 


엄청난 양의 비가 내리는 장마철, 강풍이 몰아치는 태풍은 모두 여름철 운전을 불안하게 만드는 요인입니다. 궂은 날에도 안전하게 운전하려면 미리 와이퍼를 점검해봐야 합니다. 빗길에 시야 확보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면 사고가 일어날 가능성이 커지겠지요. 유리면에 닿는 와이퍼의 고무 날이 비뚤어져 있거나 워셔액을 뿌렸는데도 깨끗하게 닦이지 않는다면 와이퍼를 교체해야 합니다. 와이퍼는 소모품이란 사실을 명심하며, 비가 오기 전 꼭 와이퍼의 상태를 확인해보세요!



4. 폭발 위험이 있는 물건이 있는지 확인하세요!


여름철 바깥 온도가 30℃라면 차량 내부의 온도는 50℃에서 심할 경우 90℃까지 올라간다고 해요. 직사광선에 뜨겁게 달궈진 차량 내부에 휴대전화 배터리, 라이터, 부탄가스, 탈취제, 캔 음료, 물병 등을 오래 두면 손상되거나 폭발할 위험이 있습니다. 이러한 사고를 막으려면 실내 주차장을 주로 이용하고, 야외 주차 시 폭발 위험이 있는 물건을 가지고 내리는 것이 좋습니다. 부득이하게 물건을 놓고 내려야 한다면 수건이나 담요 등으로 덮어 열을 차단해주세요.



5. 차량 내부의 온도를 낮춰주세요!

 


작열하는 태양 아래 뜨거워진 자동차, 상상만 해도 짜증 나시죠? 생활 속에서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차량 온도도 낮추고 쾌적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고 해요.


주차할 땐 되도록 실내 주차장을 이용하고, 야외에서는 그늘에 세워두는 것이 좋습니다. 해가 지는 방향과 주차 시간을 고려하여 가장 오랫동안 그늘이 유지되는 곳에 주차하면 더욱 좋겠지요. 그늘도 없는 야외주차의 경우, 양쪽 창문을 1cm 정도 열어두면 공기가 순환되어 온도를 낮추는 데 큰 도움이 된답니다. 차량에 가리개를 덮어두거나 대시보드에 커버를 깔아두어 복사열을 막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마지막으로, 차량에 탑승하기 전에 창문과 운전석 문을 여러 번 열고 닫으며 공기를 순환시켜주면 차량 내부 온도를 빠르게 낮출 수 있습니다.


여름철에 적합한 자동차 관리로 사람도, 자동차도 ‘열 받지’ 않는 여름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


참고 : 국토교통부, 교통안전공단,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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