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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윤석 칼럼니스트의 자동차 칼럼

<타이어, 왜 점검해야 하는 걸까?>



추석, 오랜만에 반가운 가족과 친지들과 좋은 시간 보내고 오셨나요? 사회적으로 농업의 비중이 많이 줄어서 예전보다 추수 감사의 의미는 많이 퇴색되었지만, 여전히 마음만은 가장 풍성한 명절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하지만 자동차에게는 추석 명절이 달갑지만은 않습니다. 특히 가뜩이나 뜨거웠던 여름에 고생한 것이 엊그제인데, 또다시 막히는 도로에 장거리 여행은 엄청난 스트레스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장거리 주행 시, 타이어 점검이 중요한 이유


수많은 자동차 부품들 가운데 가장 고생하는 부품을 꼽으라면 그것은 타이어일 것입니다. 달걀이 익어버릴 정도로 뜨거운 한여름 아스팔트와 영하 20도의 혹한을 견디면서 1톤이 훌쩍 넘는 자동차와 승객들을 연결하는 것은 타이어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요즘은 차들이 더 크고 무겁고 강력해지면서 타이어가 받는 스트레스는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타이어의 정기 점검은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추석 귀향이나 가을철 여행 등 장거리 주행 전에는 타이어를 반드시 점검하셔야 합니다.


▷[애니카 오토레슨] #10. 장거리 운행 전, 타이어 관리 팁을 알아봄 (클릭)


 


타이어는 차와 노면을 연결하는 유일한 수단이자, 달리고, 돌고, 멈추는, 차량의 기본 동작 직접 관여하는 핵심 부품입니다. 타이어는 차량과 승객의 무게를 떠받치는 서스펜션 일부이기도 하죠. 따라서 규격이 올바르지 않거나 관리 상태가 나쁜 타이어는 마치 불량한 자동차 부품을 사용한 것과 같습니다. 


타이어는 자동차의 종류와 목적에 따라서도 섬세하게 달라집니다. 심지어 모델 이름이 같아도 순정 장착 제품과 애프터마켓용 제품의 특성이 다르기도 합니다. 특히 고성능 모델 중에는 특정 차량만을 위하여 개발된 타이어가 장착되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국내 브랜드 자동차 모델들은 주로 타이어의 옆면에 M+S라고 쓰인 사계절 타이어를 사용합니다. 노면이나 계절에 따른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어 가장 무난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요즘은 고성능 여름/겨울철 전용 타이어, 승차감과 정숙성을 위한 최고급 수입 타이어 등 고객들의 취향이 섬세해지면서 타이어의 구분 또한 디테일해지는 추세입니다. 



▶타이어, 매일 점검하세요! 



타이어에 못이 박혀 있진 않은지, 표면에 상처는 없는지, 타이어 옆면에 혹처럼 솟아오른 곳은 없는지 가급적 매일 눈으로 확인해주세요. 타이어의 안쪽도 함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한 번 상처를 입은 타이어는 다시 충격을 받으면 단번에 터져버려 매우 위험할 수 있습니다.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타이어가 얼마나 닳았는지, 혹시 바꿔야 할 정도는 아닌지 점검이 필요합니다.


트레드의 깊이가 1.6mm 이하인 타이어로 주행하는 것은 법으로도 금지되어 있지만 트레드의 깊이가 4mm 정도 남았을 때 교환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중요한 타이어 점검은 바로 공기압 체크!

 


타이어 공기압은 주행 안전도와 경제성, 그리고 승차감 등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특히 환절기에는 외부 기온이 변하면서 타이어의 압력도 변할 수 있습니다. 최소한 일주일에 한 번은 반드시 점검하시길 바랍니다. 


타이어의 공기압은 사용 설명서에 쓰여 있거나, 차량의 운전석 도어를 열었을 때 보이는 B 필라 측면 혹은 연료 주입구 덮개 안쪽에 스티커로 부착되어 있기도 합니다. 타이어 공기압은 타이어의 규격과 승차 인원, 고속 주행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으므로 설명서의 안내에 따라 정확하게 조절하시기 바랍니다. 


타이어 옆면의 ‘MAX. Pressure’ 값을 적정 공기압으로 오해하시면 곤란합니다. 해당 값은 그 타이어가 견딜 수 있는 최대한(MAX)의 공기압이기 때문인데요. 타이어의 공기압은 타이어가 아니라 차량에 따라 정해지는 것이기 때문에 임의로 최댓값 혹은 최댓값의 몇 %만큼 주입하는 일은 위험합니다. 

 

요즘 자동차에는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가 달려 있기도 한데요. 어느 정도 주행 후에는 타이어가 열을 받아 공기압이 올라가기 때문에, 주행 시작 후를 기준으로 적정 공기압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페어타이어가 있다면, 스페어타이어의 공기압도 점검해주세요. 이때는 네 타이어 가운데 가장 높은 공기압을 기준으로 맞춰 놓는 것이 좋으며, 추후 타이어를 장착할 때, 위치에 맞게 공기압을 조금만 낮춰서 사용하면 됩니다.



▶타이어를 교환하는 적절한 시기



사계절 타이어를 사용한다면 싱싱한 트레드로 겨울을 만날 수 있도록 늦가을에 교환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여름용 타이어를 사용한다면 겨울용 타이어를 차에서 빼는 초봄에 새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효과적이겠지요. 혹은, 요즘처럼 장거리 여행을 앞둔 시점도 좋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경우에 앞서 적용되는 원칙이 두 가지 있습니다. 타이어의 나이가 다섯 살이 넘으면 경화가 의심되므로 교환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리고 새 타이어는 약 200~500km의 길들이기가 필요하므로 여행이나 계절 직전보다는 일주일 정도 여유를 두고 교환하는 게 좋습니다. 



▶타이어를 고르는 법


자, 이제 타이어를 선택해야 합니다. 타이어의 옆면에는 아주 많은 글씨와 숫자들이 가득합니다. 복잡해 보이지만, 여러분의 안전을 좌우할 중요한 정보인 만큼 잘 알고 구입하셔야 합니다.


우선 내 타이어의 정보를 읽어볼까요? 가장 큰 글씨로 적혀 있는 정보는 가장 중요하다는 뜻이겠죠? 바로 타이어의 기본 규격인데요. 타이어의 크기와 모양, 허용 속도, 하중 지수, 그리고 사용 노면과 계절 등을 알려줍니다. 



제 아내의 승용차에는 타이어 옆면에 큰 글씨로 225/45 R 17 91 Y라고 쓰여 있습니다. 이 타이어는 폭이 225mm이고, 타이어 옆면의 높이는 타이어 폭의 45%인 101.25mm이며, 레이디얼 방식으로 제작되었고, 지름이 17인치인 휠에 맞는 제품이며, 타이어 하나가 견딜 수 있는 최대 하중이 615kg이고, 마지막으로 이 타이어로 달릴 수 있는 최고 속도는 시속 300km 이상이라는 것을 이 짧은 기호에서 모두 알 수 있습니다. 차에 비해 지나치게 고성능 타이어가 달려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타이어 숫자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다면? (클릭)


휠 지름과 맞지 않는 타이어는 아예 휠에 장착할 수 없습니다. 타이어의 지름이 달라지면 차의 높이, 즉 차의 무게 중심이 변하므로 차량의 운전 감각이 달라지고 속도계에 오차가 발생합니다. 예를 들어 타이어의 지름이 커지면, 차체와 타이어가 닿아서 아예 끼울 수가 없거나, 차량의 방향을 바꿀 때 앞바퀴가 차체에 닿아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타이어의 지름이 작아지면, 차 바닥과 노면 사이의 거리가 줄어들어 평소에는 닿지 않던 턱이나 요철에 차체가 닿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타이어의 지름은 최대한 같은 제품을 사용해야 합니다. 최소한 225/45 17이라는 사이즈는 같아야 합니다. 나중에 겨울용 타이어를 선택하거나 혹은 타이어 네 짝을 모두 교환할 때는 타이어의 지름을 유지하면서 조금씩 다른 규격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네 바퀴는 모두 같은 타이어 모델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타이어 옆의 숫자가 같다고 해도 타이어 모델에 따라 지름이 조금씩 다를 수 있으며, 타이어의 성능과 특성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인데요. 따라서 한 쪽 타이어만 다르다면, 차량의 주행 특성이 악화되거나 요즘 자동차에 달린  각종 전자식 주행 안전 장비의 성능이 떨어질 우려가 있습니다. 최소한 같은 축에 있는 타이어 두 개는 같은 브랜드의 마모도가 비슷한 제품이어야 합니다.



▶타이어의 수명



자동차에 끼워져 있는 타이어는 약 5년 정도의 수명을 갖습니다만, 창고에 보관되어 있던 타이어는 이보다도 짧은 3년 정도를 수명으로 봅니다. 타이어가 경화되기 때문입니다. 타이어가 언제 생산되었는가는 타이어 옆면에 높이 1cm, 길이 4cm 정도의 타원에 숫자 네 자리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1837’이라고 적혀 있다면 18년 37주 차, 즉 바로 이번 주에 생산되었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만일 이번 주에 타이어를 구입하신다면 생산 주차가 ‘1537’보다 빠른 타이어는 구입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타이어는 자외선에 매우 약합니다. 따라서 직사광선에 노출되어 있던 타이어나, 타이어의 표면이 검은색이 아닌 갈색을 띤다면 사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타이어의 모델도 같고, 규격도 같다면 무조건 OK일까요? 정답은 No! 조심하셔야 하는 것이 두 가지 더 있습니다. 


첫째는 타이어의 방향입니다. 고성능 타이어일수록 타이어의 회전 방향이나 안팎이 구분 된 경우가 많습니다. 만일 이것이 잘못된다면, 타이어의 성능이 떨어짐은 물론 타이어 수명이 줄어들 수도 있으니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둘째, SUV에 승용차용 타이어를 사용을 지양해주세요. SUV는 승용차보다 무겁고 무게 중심이 높습니다. 따라서 SUV용 타이어는 하중지수가 더 높으며, 타이어의 옆면이 강화되어 있습니다. 만일 아무리 모델과 크기가 같다고 하더라도 승용차용 타이어를 SUV에 장착하면 노면의 작은 충격에도 타이어가 안으로부터 손상될 우려가 높고, 차량이 더 휘청거리는 등 주행 성능이 악화됩니다.



복잡하지만, 중요한 타이어. 

안전한 주행을 위해 장거리나 계절이 바뀌기 전, 미리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 본 콘텐츠는 집필자의 의견으로, 삼성화재의 생각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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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대이동을 앞두고 한반도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추석을 맞아 가족들을 만날 생각을 하면 기쁘지만, 귀성길 장거리 운전을 생각하면 걱정되기 마련입니다. 새벽 출발이나 밤샘 이동, 낯선 지역으로 장거리 운전을 하다보면 피로가 누적되고 자칫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까요. 


도로교통공단의 통계에 따르면,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추석 연휴 기간 중 총 1만 4,455건의 교통사고가 발생, 315명이 사망했다고 합니다. 특히 연휴 전날 발생하는 교통사고는 평균 802건으로 평소보다 31%나 증가했다는 게 확인되어, 귀성길 운전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겠습니다. 


낯선 지역으로 장거리 여행을 해야 하는 운전자들에게 꼭 필요한 보장이 있습니다. 자, 명절연휴에 유용한 자동차보험 특약과 보험 상식을 함께 알아볼까요? :) 



다른 사람이 내 차를 운전하게 된다면? ‘임시운전자 특약’

 


장거리, 장시간 운전을 하다보면, 가족이나 다른 사람과 교대로 운전할 경우가 많은데요. 그런데 만약 교대 운전자가 내 차를 운전하다가 사고를 낸다면? 교대 운전자가 자동차보험 운전자 범위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문제가 발생합니다. 예를 들어 A씨가 부부한정 특약으로 자동차보험을 가입한 경우, A씨의 동생이 A씨의 차를 운전한다면 A씨가 가입한 자동차보험에서 보장받을 수 없는 것이죠. 따라서 다른 사람이 내 자동차를 운전할 가능성이 있을 때는 임시운전자특약에 가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임시운전자 특약’은 특정 기간 동안 누구나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운전자범위를 확대하는 특약인데요. 1일부터 최대 30일까지 자유롭게 기간을 정해 가입할 수 있답니다. 단, 특약에 가입한 순간 효력이 발생하는 게 아니라 가입일 24시부터 종료일 24시까지만 보상효력이 발생합니다. 보장받고 싶은 날로부터 최소 하루 전에는 가입해야 한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토요일부터 보장받고 싶다면? 금요일까지는 가입해야 토요일 0시부터 보장받을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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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자동차를 운전하게 된다면? 

‘다른자동차운전담보특별약관’, ‘다른자동차차량손해지원특약’ 



연휴 때는 다른 사람의 차를 운전할 수도 있는데요. 남의 차를 운전하다가 사고를 낸다면? 그것만큼 당황스러운 일도 없을 것입니다. 이를 위해 내 보험으로 사고차량과 피해자의 보상이 가능한 ‘다른자동차운전담보특별약관’이 있습니다.

 

‘다른자동차운전담보특약’이란, 본인 또는 배우자가 다른 사람의 차량을 운전하다가 발생한 사고에 대해 본인이 가입한 종합보험에서 ‘대인배상Ⅱ’, ‘대물배상’, ‘자기신체사고’ 보상이 가능합니다. 이때 '다른자동차'는 본인의 차량과 동일한 차종(승용차↔승용차, 일부 소형승합, 화물자동차)으로 본인 또는 가족(부모, 배우자, 자녀)이 소유(사용)하고 있지 않은 자동차여야 합니다. 기명피보험자의 배우자의 경우, 운전자를 한정하는 다른 특별약관에 의하여 운전 가능 범위에 포함되지 않는 경우에는 피보험자로 보지 않습니다. 또한 주의할 점은 ‘다른자동차운전담보특약’에서는 본인이나 배우자가 다른 사람의 차량을 운전하다가 낸 사고로 인한 ‘자기차량손해’는 보장하지 않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다른자동차차량손해지원특약’을 가입하면 되는데요. 다른 사람의 자동차를 운전하던 중 사고가 났을 때 ‘다른자동차차량손해지원특약’에 미리 가입하시면 내 자동차보험의 자기차량손해 가입한도금액 내에서 다른 자동차의 차량손해를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단, ‘다른자동차운전담보’ 및 ‘다른자동차차량손해’ 특약은 가입된 자동차보험의 운전자 한정 특약에 따라 배우자가 운전할 경우 보장하지 않을 수도 있으니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남의 차를 운전하다가 사고가 났을 때, 내 자동차보험으로 해결이 가능하다구요?! (클릭) 



갑작스러운 사고나 고장에는 ‘긴급출동 서비스’

 

추석 귀성길에 갑자기 타이어가 구멍이 난다면? 차량 고장으로 도중에 멈추게 된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한 도로 위 돌발상황! 재빨리 대처하지 않으면 사고로 이어질 위험성이 큽니다.  


장거리 운전 중 배터리 방전이나 타이어 펑크, 잠금장치 해제, 긴급 견인 등 돌발상황이 발생할 경우, 고액의 요금이 발생하는 사설 업체보다 보험사의 ‘긴급출동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긴급출동 서비스’ 특약에 가입한 가입자는 긴급견인, 비상급유, 배터리 충전, 타이어 펑크 교체, 잠금장치 해체 등 다양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긴급견인 시 견인 거리가 10km 이내면 무료, 10km 초과 시에는 매 km당 2000원 정도의 요금만 지급하면 된답니다. (견인거리확대 추가특약 가입고객의 경우, 40km가 추가 적용되어 총 50km 범위 내에서 견인 가능)


또한 교통사고가 발생했을 때 사고현장에 긴급출동하여 사고를 접수하는 ‘24시간 사고 보상센터’도 운영되니, 미리 연락처를 파악해 적절히 대처하시길 바랍니다. 


365일 24시간 신속한 현장출동! 삼성화재 긴급출동 서비스 자세히 보기 (클릭)

▷삼성화재 24시간 사고보상센터 및 긴급출동 서비스 : 1588-5114 


또한, 고속도로 사고시에는 한국도로공사의 긴급무료견인서비스(1588-2504)를 이용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한국도로공사의 긴급견인서비스는 고속도로에서 고장 또는 사고로 2차 사고가 우려되는 소형차(승용차, 16인 이하 승합차, 1.4t 이하 화물차 등)를 인근 협력 구난업체를 이용해 가까운 안전지대(IC, 휴게소, 졸음쉼터)까지 신속히 견인시키는 제도입니다. 보험사의 긴급출동서비스에 비해 상대적으로 신속하게 고속도로사고 현상에 닿을 수 있는 것도 장점입니다. 안전지대로 견인한 이후 보험사 견인서비스를 신청하면 무료 견인 거리를 확대할 수 있는 것도 꿀팁입니다.  




▶장거리 운전 시 주의사항

 


장거리, 장시간 운전을 앞두고 꼭 해야 하는 자동차 점검! 근처에 있는 삼성화재 애니카랜드에서 공기압이나 차량의 기본적인 상태를 점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운전자의 컨디션 관리도 매우 중요하죠. 출발하기 전, 아래 주의사항을 꼼꼼히 읽어보고 가세요!  


지금까지 귀성길 장거리 운전시 운전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보험상식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운전대를 잡기 전 차량 상태와 특약 가입 여부를 확인하여 사고에 대비하시고, 운행 중에는 휴게소나 쉼터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셔서 안전하게 귀성하시길 바랍니다. :)



[보험 계약 시 알아두실 사항] 

•   보험계약 체결 전 해당 상품설명서 및 약관을 자세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보험계약자가 기존에 체결했던 보험계약을 해지하고 다른 보험계약을 체결하면 보험인수가 거절되거나 보험료가 인상되거나 보장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지급한도, 면책사항 등에 따라 보험금 지급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이 보험계약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되, 보호 한도는 본 보험회사에 있는 귀하의 모든 예금보호 대상 금융상품의 해지환급금(또는 만기 시 보험금이나 사고보험금)에 기타지급금을 합하여 1인당 최고 5천만원이며 이를 초과하는 금액은 보호하지 않습니다. 다만 보험계약자 및 보험료 납부자가 법인인 보험계약은 예금자 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습니다.




준법감시인 확인필(0103, 제18-030호,'18.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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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카 오토레슨] 10편

장거리 운행 전, 타이어 점검 팁을 알아봄




얼마 남지 않은 민족 대명절 추석이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대부분의 고향 가고 오는 길이 그러하듯, 장거리 운행을 앞두고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실텐데요. 추석을 앞두고 직접 운전하실 많은 분들을 위해, 오늘은 장거리 운행 전 알아두면 좋을 타이어 점검 팁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오늘 애니카 오토레슨 장소는 서울시 중랑구에 위치한 애니카랜드 면목점입니다. 


▶삼성화재 애니카랜드 면목점

- 주소 : 서울시 중랑구 동일로 657 (면목동)

- 전화 : 02-437-0063

 



장거리 운행 전 타이어 점검 팁을 알려주실 오늘의 주인공, 애니카랜드 면목점 노광신 대표입니다.



Q. 타이어 점검은 어떤 식으로 하면 좋을까요?





타이어 점검은 월 1회 정도 정비센터를 방문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공기압 체크를 하고, 타이어의 마모도를 판단하여 타이어 앞 뒤의 위치교환은 1만~1만 5천km 주행했을 때 실시하고, 타이어 교체는 마모 한계선이나 타이어 갈라짐 등을 판단하여 교체해주시면 됩니다.



Q. 타이어 마모도 점검의 기준은 무엇인가요?

  



타이어를 잘 살펴보면 아시겠지만 새 타이어들은 트레드의 홈이 깊에 파여 있습니다. 반면 이미 사용한 타이어(폐 타이어)의 경우 트레드의 홈과 마모 한계선의 돌출 부위와 높이가 거의 일치하는 것을 알 수 있죠. 이 경우에는 접지력이 저하가 될 수 있으므로 교체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Q. 일상에서도 마모 한계선을 보고 교체 시기를 알 수 있겠군요?

 



네 그렇습니다. 핸들을 돌려 트레드 면이 보이게 주차를 하신 후, 점검하실 수 있습니다. 트레드 홈과 마모 한계선의 높이가 수평이라면 교체를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Q. 타이어 옆면도 점검할 사항들이 있나요?

  



타이어는 트레드 홈과 마모 한계선의 높이가 수평을 이룰 때 교체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트레드 면에 이상이 없다면 옆 표면도 살펴볼 필요가 있는데요. 크랙 또는 갈라짐 현상이 발생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주행 중에 발생한 손상일 수도 있지만 햇빛에 의한 타이어 재질의 노후화로 인해 크랙과 갈라짐 현상이 발생하는 경우도 제법 많기 때문에, 이런 증세가 발견되었다면, 정비소에 방문하셔서 교체하실 것을 권장합니다.



Q. 그 외에 타이어 점검 시, 확인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면요?

   





이 타이어를 보시면 자동차 핸들의 조향 부분이 틀어짐으로써 타이어의 좌우가 불규칙하게 닳는 증상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타이어 트레드 면만 보시지 마시고, 타이어 좌우 편차와 주행 중에 발생한 핸들의 떨림 등도 체크를 함께 해서 전문가와 상담 후, 교체를 진행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애니카랜드 면목점 노광신 대표님의 친절하고 꼼꼼한 설명과 함께한 오늘의 애니카 오토레슨 어떠셨나요? 이번 추석에도 삼성화재 애니카 오토레슨에서 알려주는 셀프 점검 팁과 함께 안전하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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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 남짓 후면 꽃피는 춘삼월인데, 봄이 과연 올지 의심될 정도로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날씨가 꼭 모두에게 원망스러운 것만은 아닐 겁니다. ‘겨울은 추워야 제맛’을 외치는 이들에게 요 근래 날씨는 그야말로 축복에 가까울 테니까요. 


국내 유수의 여행지 중에서도 강원도는 둘째가라면 서러울 겨울철 추위로 유명합니다. 이 추위는 강원도의 단점이 아니라 장점으로 작용합니다. 겨울에 가야 강원도의 진정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는 게 여행 고수들의 설명입니다. 지금 강원도를 방문하면 현재 진행 중인 평창 동계올림픽 외에도 볼거리, 먹거리, 체험할 거리를 한가득 만날 수 있다니 구미가 당깁니다.


올 겨울 강원도로 먼 길 떠날 채비를 하기 전, 든든한 이동수단이 되어줄 자동차가 추위에 퍼지지 않도록 대비하는 방법들을 애니카랜드 강릉 노암점 조규삼 대표에게 물었습니다.






하얀 눈은 아름답지만 달리는 자동차에는 큰 위험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특히 강원도는 눈이 많이 오기 때문에 방문할 계획이 있다면 눈 관련 차량 용품을 사전에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끄러운 눈길을 안전하게 달릴 수 있게 돕는 스노우 체인은 분명 효과가 뛰어납니다. 하지만 착용 방법이 번거롭고 관리가 까다로워 막상 사용하려면 불편함이 이만저만이 아닌데요. 가벼운 눈길이라면 간편한 스프레이 체인으로도 충분히 대응할 수 있습니다.




유리 커버나 발수 코팅제를 이용한다면 전면 유리가 어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예기치 못한 상황도 미리 준비해둔다면 더욱 안전한 여행을 만끽할 수 있지 않을까요.





경유를 사용하는 디젤 차량을 보유하고 있다면 주유 시 동결방지제를 넣어야 합니다. 경유는 휘발유보다 어는 점이 낮기 때문에 특히 신경을 써주는 것이 좋습니다. 동결방지제는 보통 주유소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고 애니카랜드에도 비치되어 있답니다.





그렇다면 스프레이 체인은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까요? 분사액을 고르게 묻을 수 있도록 바람을 등진 후 뿌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닿지 않는 곳은 핸들을 돌려가며 바퀴 안쪽까지 꼼꼼히 뿌려주세요. 같은 스프레이 방식인 발수 코팅제도 크게 다르지 않아요. 사용 후 와이퍼를 작동해 넓게 퍼뜨리는 팁도 놓치지 마세요!




여기서 놓쳐서는 안 될 포인트! 눈이 많이 오는 강원도는 도로가 얼지 않도록 곳곳에 염화칼슘을 뿌리고 있습니다. 그 위를 지나면 염화칼슘이 사방으로 튀며 차량 하부에 달라붙기 마련인데요. 염화칼슘을 그대로 방치하면 차량 부품 및 차체를 부식시키기 때문에 여행을 마무리한 후 반드시 차량 하부까지 세차해야 합니다.




고객 한 분 한 분을 친절과 정성으로 대하는 애니카랜드 강릉 노암점. 이곳에서 알아본 겨울철 장거리 운행 전 점검 포인트를 활용해 얼마 남지 않은 겨울을 더욱 뜨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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