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시대, 변하고 있는 아이들의 뇌 

 

아이 키우는 아빠에게 있어 ‘스마트폰’은 참 유용한 아이템이다. 아이와 신체놀이를 하다가 잠시 쉬고 싶을 때, 집에서 컴퓨터로 작업을 해야 할 때, 다른 사람과 대화하는데 아이가 시끄럽게 굴 때, 취침 중에 아이가 놀아달라고 할 때 등 스마트폰 하나면 큰 소리 내지 않고 아이를 고분고분 만들 수 있다. 




아이들이 스마트폰이나 디지털기기를 여타의 다른 자극물보다 좋아하는 이유는 바로 강렬한 자극이 시선을 이끌기 때문이다. 빠른 화면, 현란한 색에 아이의 눈과 귀는 완전히 매료되어 다른 어떠한 자극도 시시하게 느껴지게 한다. 일방적이고 자극적인 시그널을 보내는 스마트폰. 최근 아이의 두뇌 발달을 저해시키는 가장 큰 문제점으로 대두되고 있는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뇌 모양이 변한다. 

아이의 경우, 빠르고 강한 정보에만 반응하고 느리고 약한 자극에는 반응을 하지 않는 뇌를 가지게 된다. 



둘째, ‘충동’을 조절하는 뇌기능에 문제가 생긴다. 

어린 시절 과도하게 디지털 기기에 노출되면, 전전두엽의 발달이 저하되어 자기조절력에 문제가 생긴다. 



셋째, 우뇌발달이 저하된다. 

스마트폰에 집중하고 있는 아이의 뇌를 찍어보면 창의력과 직관력을 담당하는 우뇌가 별로 활성화되지 않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넷째, 정서지능이 낮아진다. 

아이는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고 공유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디지털 기기는 이렇게 사람과 부대끼며 감정을 표현하고 조절하며 교환하는 기회를 빼앗아간다. 

 


그렇다면 디지털기기에 의하여 손상된 뇌를 회복시키기 위하여 아빠는 무엇을 하여야 할까? 답은 의외로 간단하다. 바로 아이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는 것이다. 아빠의 목소리와 배경지식은 엄마와 다르기 때문에 아이들은 아빠와 책 읽는 것을 좋아한다. 그림책 읽기는 아이의 정서를 안정시키고 두뇌발달도 촉진하여 창의적이고 지식이 풍부한 아이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준다. 




일본 도호쿠대학의 류타 교수는 “책을 읽게 되면 뇌의 가장 앞부분인 전전두엽을 많이 사용하게 되어 상상력이 길러진다”라고 발표했다. 창의력은 축적된 지식이 새롭게 연결되고 조합될 때 나타나는데, 이때의 연결고리가 바로 상상력이다. 자유로운 상상력은 기존에 있던 지식들을 그물 짜듯이 상하로 또는 좌우로 연결시켜준다. 아이들은 이러한 과정을 통해 놀라운 창조적 지식을 산출하며 그들의 세상에 걸맞은 새로운 방법을 익히고 살아가는 방법을 배운다.



▶ 아이의 독서 습관, 아빠가 만들어주자

 


운동을 하려면 체력이 필요하듯, 공부를 잘 하려면 풍부한 배경지식이 밑받침되어야 한다. 아이가 스스로 배경지식을 쌓아갈 수 있도록, 아빠는 아이의 독서습관을 만들어줄 필요가 있다. 보통 아빠는 엄마에 비해 아이와의 접촉 시간이 짧기 때문에 아이는 아빠의 목소리에 상대적으로 민감하게 반응한다. 아이 입장에선 항상 곁에서 들을 수 있는 엄마 목소리보다 아빠 목소리가 훨씬 신선하다. 일에 지쳐 돌아온 아빠가 자신을 위해 책을 읽어준다는 걸 인지할 때 아이는 아빠를 ‘아군’으로 느끼며 더욱 집중하게 된다. 아빠의 나지막하면서 부드러운 목소리를 들으며 아이는 상상의 나래를 펴고 창의력을 기르며 세상을 헤쳐 나갈 수 있는 용기를 얻는다. 따라서 하루 15분 정도의 책 읽어 주기는 아이의 공부두뇌를 발달시킬 뿐 아니라 아이를 아군으로 만들 수 있는 중요한 연결 고리이다. 



▶ 아빠가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려면



내가 아는 언어영재, A군은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5개 언어를 자유롭게 구사하고 20개 언어를 읽을 수 있었는데, 이 아이의 뇌를 fMRI로 촬영하여 보니 좌뇌와 우뇌가 모두 활성화되어 있었다. 같은 나이에 같은 성별을 가진 평범한 아이의 뇌는 한쪽 뇌가 주로 활성화된 반면에 이 A군의 뇌는 양뇌가 고루 활성화된 것이다. 

 

나중에 언어영재가 된 비결을 추적해보니 그 뒤에는 책 읽어주는 아빠가 있었다. 이 A군의 아빠는 책을 매일 읽어줄 뿐 아니라 지역에서 가장 큰 서점의 주인과 이야기해서 자신이 이 서점에서 하루 종일 놀아도 되게끔 조치를 취했다. 아이가 커서 책을 좋아하느냐, 좋아하지 않느냐는 아이가 듣고 자란 이야기의 양에 비례하기 때문이다. 특히 아빠가 아이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는 아이가 책과 가까워지게 할 뿐 아니라 아빠와 친해지게 하는 계기도 된다. 



첫째, 적당한 책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에게 선택권을 주는 것은 처음에는 시행착오를 겪겠지만 아이가 커가면서 자기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게 되기 때문에 자기 주도성을 키우는데 도움이 된다. 또 아이가 선택권을 가지고 산 책이어야 흥미를 갖는다. 아이는 자기가 고른 책은 책임감을 갖고 끝까지 다 읽는다. 따라서 어느 한쪽을 고집하기보다는 절충이 필요한 것이다. 그래서 서점에 가면 아이에게 먼저 원하는 책을 고르게 한 뒤 아빠가 고른 도서를 한 권 더 추가한다. 물론 둘 다 읽어야 다음에도 책을 사준다는 조건이 붙는다. 이런 식으로 아이의 독서 영역을 조금씩 넓혀주면 별 저항 없이 책에 대한 편식을 줄일 수 있었다. 아빠가 양서의 기준을 정해 주고 역사, 과학, 문학 등 여러 분야의 책을 골고루 읽도록 지도해야 한다.



둘째, 매일 읽어주자. 

 


아이가 아빠와 책 읽기에 재미가 들면 매일 잠을 잘 무렵이 되면 아이는 책을 한 다발 가져와 머리맡에 놓기도 한다. 아무리 얇은 책이라고 할지라도 그걸 다 읽기란 쉽지 않다. 어떨 땐 읽다가 아빠가 먼저 하품을 하면서 잠들기도 한다. 하지만 그렇게 날마다 읽어주면 아이의 언어력과 사고력은 아주 많이 좋아진다. 



셋째, 서점과 도서관을 이용하자. 


주말에는 아이와 함께 집 근처 서점을 찾아보자. 때때로 책을 보고 있는 아빠 곁에 다가와 무슨 책을 읽고 있는지 살짝 훔쳐보기도 할 것이다. 이 때를 놓치지 않고 아빠가 보는 책이 얼마나 재미있는지 또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를 얘기해보자. 가끔은 감탄사를 사용하자. 서점 전체를 돌아본 다음 아이가 관심 없는 책을 권하고 싶을 때는 ‘와, 이 책 너무 재미있겠다!“라는 식으로 감탄사를 연발해보자. 목차를 설명해 주면서 관심을 끌면 아이도 아빠가 고른 책에 관심을 보인다. 아이가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의 정보를 찾은 다음 제목이 이색적이거나 재미있는 책을 아이에게 권하자.



넷째, 자연스럽게 노출시켜라. 


아빠가 아이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 있을 때 직접보다는 간접적으로 아이의 행동반경 안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노출시키는 것이 좋다. 아빠가 먼저 읽어보고 스토리를 설명해 주고 같이 읽는 것도 좋다. 하지만 이런 자극은 어디까지나 아이의 성향에 맞아야 한다. 던져만 준다고 아이가 읽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억지로 읽으면 기억에 남지는 않는다.



다섯째, 생동감 있게 읽어주고 질문도 하자. 


책 읽어주기를 어려워하는 아빠가 많은데 결코 어렵지 않다. 물론 유치원 교사처럼 목소리 톤도 바꾸고 성우처럼 연기도 하는 등 구연동화를 해준다면 더욱 좋겠지만 꼭 그러지 않아도 된다. 중요한 것은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며 글자를 생동감 있게 전달해 아이가 책에 대해 흥미와 관심을 가지게 하는 것이다. 때로는 아빠가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기도 하고, 적절한 질문으로 아이의 흥미를 유발해주자. “다음 이야기가 어떻게 될까” “이 사람의 어떤 점이 마음에 드니” “가장 생각나는 장면은 뭐야” 등의 질문이면 충분하다.



여섯째, 책을 읽어줄 때 아이와 대화를 하자. 


이때 지적 수준을 최대한 아이와 맞추어야 한다. 5세 아이와 이야기할 때는 5세 아이의 수준에 맞는 단어를 구사해야 한다. 아이의 지적 수준에 맞추려면 아이가 즐겨 보는 만화영화도 같이 보아야 하고, 아이들 세계에서 인기 캐릭터의 이름도 알아야 한다. 책을 읽고 난 뒤에는 그 책의 주제와 느낀 점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자. 분명 아빠와 아이의 생각은 같지 않을 것이다. 이렇듯 자유롭게 대화를 하다 보면 사고의 폭이 넓어진다.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동안 논리적으로 말하는 연습이 되어 논술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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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력이 약한 소아는 병에 걸리긴 쉽지만 낫기 위해선 신경 쓸 부분이 많죠. 밥도 제때 잘 먹어야 하고 약도 올바른 복용법에 맞춰 복용해야 해요. 하지만 입에 쓴 약을 먹기 싫어하고 먹더라도 토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녀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아이에게 약 먹이느라 고생한 경험이 있을 거예요. 아이가 아픈 것도 속상한데, 약 먹기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부모 마음은 더 애가 탑니다. 


오늘은 가루약, 시럽약, 알약 등 약의 유형별로 아이에게 먹이는 요령을 알아보고, Q&A를 통해 평소 궁금했던 점을 해소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



▶가루약 먹이기



가루약은 쓴맛과 냄새 때문에 아이들이 가장 먹기 싫어하는 약 중 하나죠. 아이가 약 먹기를 거부할 땐, 주스나 과즙, 벌꿀, 잼 등 단 음식에 섞어 먹여보세요.아이가 좀 더 쉽게 먹을 수 있습니다. (단, 벌꿀은 생후 12개월 이후에 섭취 가능. 12개월 미만이 섭취 시 꿀에 함유된 특정 성분으로 인해 영아 보툴리누스증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가루약은 대부분 액체류와 함께 마셔야 하기 때문에 목이 마를 때 먹이는 것도 한 방법이에요.


액체에 개어서 줄 때는 물 위에 뜨지 않도록 완전히 개어서 먹여야 해요. 번거롭다고 대강 개어줄 경우, 가루가 폐로 흩어져 들어가 기침이 나고 구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시럽약 먹이기



시럽약의 경우 성분이 잘 섞이도록 충분히 흔들어준 다음 먹여야 해요. 지나치게 흔들면 거품이 생겨 정확한 양을 재기 어려우니 주의해야 합니다. 용기 밑에 시럽약이 소량 남아 있다면 물을 넣고 흔들어 다시 먹이세요. 정량을 다 복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의 시럽제는 감미료와 향료가 들어있어 아이들도 비교적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이 없을 때 아이가 전부 먹어버리는 경우도 있으니 보관에 유의해야 해요. 평소 아이의 손이 잘 닿지 않는 곳에 두거나 종이봉투 같은 데에 넣어 잘 보이지 않게 숨겨두도록 합니다.



알약과 캡슐약 먹이기



알약이나 캡슐약은 아이의 목에 걸릴 수 있으므로 복용 시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먼저 입안에 물을 먼저 머금은 다음 약을 삼키도록 하고, 삼키고 나서도 물을 충분히 마셔주는 것이 좋습니다. 혀 뒤쪽으로 약을 놓아주면 삼키는데 도움이 되며, 3세 이하의 어린이는 본인이 삼킬 수 있다고 하더라도 먹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알약을 싫어하거나 삼키기 힘들어한다고 가정에서 임의로 갈아 먹이면 안 됩니다. 약의 성분이 체내에 흡수되기까지 걸리는 시간 등을 고려해 알약이나 캡슐 형태로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갈거나 빻으면 약의 특성이 사라지게 됩니다. 되도록 약의 형태를 훼손하지 않고 먹이도록 하고, 아이가 알약을 너무 먹기 힘들어할 경우에는 전문의에게 얘기해 다른 형태의 약으로 처방받을 수 있도록 하세요.



우리 아이, 약 잘 먹이는 요령 Q&A


 

 

Q1. 우유와 함께 먹여도 될까요?

우유는 섞어서 먹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아주 어린 아기라면 괜찮겠지만, 맛을 구별할 줄 아는 아이에게 약을 탄 우유를 먹이거나 약과 함께 우유를 먹이면 나중에는 우유 자체를 싫어하게 될 수 있습니다. 

 

Q2. 아이가 약을 토했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약을 토했을 때는 그 즉시 다시 먹여야 합니다. 약을 토해낸 아이가 안쓰러워 시간차를 두고 먹이는 경우가 많은데요. 토한 직후에는 뇌에 있는 구토중추가 피로해져 구토 능력이 상실되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면 회복되므로 다시 토하게 됩니다. 따라서 토했을 때 즉시 다시 먹어야 합니다.

 

Q3. 1회분 약을 나눠 먹여도 되나요?

약은 한 숟가락에, 한 번에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두 번, 세 번에 나눠 먹이면 두 번째부터는 아이가 약 먹기를 거부할 수 있습니다.



약을 먹는 것도 차근차근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해요. 아이가 약 먹기를 힘들어한다고 나무라지 말고 좀 더 쉽게, 맛있게 약을 먹을 수 있도록 따뜻하게 지도하는 것은 어떨까요? 오늘 알려드린 팁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



출처: 대한약사회 (http://www.kpane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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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3일, 더라움 갤러리 홀에서 <삼성화재 맘쏙케어22 예비맘클래스>가 진행되었습니다. 예비맘의 행복한 임신을 축하하고 건강한 출산을 기원하기 위해 매달 진행되는 예비맘클래스! 


이번 클래스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두 엄마 이야기’라는 테마를 가지고, 예비맘과 친정어머니 (또는 시어머니) 약 80쌍을 초대하여 특별한 시간을 만들어 드렸답니다.


어떤 내용으로 클래스가 진행되었는지 지금 바로 만나볼까요? :)




이번 클래스는 두 엄마가 함께한 특별한 클래스인 만큼 아름다운 장소에서 진행되었어요. 역삼동에 위치한 더라움은 유명 연예인의 결혼식이 진행될 만큼 화려하고 웅장한 홀을 자랑하는데요. 정갈하게 세팅된 테이블과 달콤한 디저트는 인증샷을 남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았답니다. 특히 어머니들이 딸(또는 며느리)과 함께 특별한 나들이를 온 기분이라며 즐거워하셨답니다.




클래스가 시작할 시간이 임박하자 엄마 손을 꼬옥 잡은 예비맘들이 속속 입장을 하셨는데요. 모든 참가자에게 증정하는 선물을 한 손에 들고, 다른 한 손엔 미니화분을 들고 행사장을 가득 채웠답니다. 예비맘을 위한 선물에는 기저귀, 물티슈, 이유식 용기, 젖병, 크림 3종 샘플, 유산균 등 출산에 필요한 물품을 야무지게 담아 드렸다는 사실! :)




이번 클래스는 엄마와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인 만큼 태교음악회와 강의, 개그맨 이정수와 함께 하는 토크쇼까지 다채롭게 준비되었습니다. 휴식 시간에는 컨설팅 부스에서 자유롭게 상담도 받을 수 있었어요. 그럼 이제부터 예비맘클래스 현장을 자세히 살펴볼까요? 




이름에 걸맞는 비주얼을 자랑하는 사회자, MC슈렉! 이날 사회를 맡은 MC슈렉이 등장하자 어머니와 딸들 모두 즐겁게 맞이해주셨어요. MC슈렉은 본격적인 프로그램을 시작하기에 앞서 한 테이블에 앉은 모녀끼리 서로 인사하며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어주었답니다. 박수치는 게임, 가위바위보 게임 등 왁자지껄 웃으며 클래스를 시작할 수 있었답니다.




MC 슈렉의 오프닝에 이어 예비맘클래스의 막이 열리고, 라움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태교음악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엘가의 <사랑의 인사>부터 우리가 즐겨 듣는 영화 OST까지 서정적인 선율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었어요. 태교를 위한 음악이 따로 정해진 게 아니라 본인이 즐겨 듣고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 된다고 설명해주셨답니다. 잔잔한 연주를 들으며 엄마와 딸들은 서로를 향한 편지를 적어 내려갔습니다. 엄마는 딸에게, 딸은 엄마에게 보내는 편지, 누구라도 감동을 받을 거예요.




음악회가 끝나고 곧바로 삼성화재 마케팅기획파트 한대진 책임의 <내 보험 현명하게 가입하기> 강의가 이어졌습니다. 새로운 가정을 이룬 예비부모와 자녀, 그리고 퇴직을 앞둔 부모님이 각각 어떤 보험에 가입하는 게 좋은지 보험 가입 팁을 알려주셨어요. 보험 가입의 목적은 최소의 비용으로 예상치 못한 지출은 막는 것이기에 정확한 보장내용을 알고 합리적으로 가입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대진 책임의 강의를 마치고 잠시 휴식시간을 가진 뒤 이번 클래스의 주제이기도 한 ‘두 엄마 이야기’ 토크쇼가 진행되었습니다. 좋은 남편, 좋은 아빠로 유명한 개그맨 이정수 씨와 함께해서 더욱 웃음이 가득했던 시간이었는데요. 예비맘을 위한 토크쇼답게 임신 후 가장 행복했던 일과 배우자, 엄마에게 고마웠던 점들을 이야기로 나누었답니다.


결혼 5년 차가 된 이정수 씨는 결혼할 때 멜로는 아니더라도 로맨틱 코미디로 살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다고 해요. 임신한 아내와 함께 금주할 정도로 노력했다는 말에 여기저기서 탄성이 쏟아졌어요. 혼자 영화를 보고 온 남편이 미웠다는 사연에는 서로 감정의 저울을 맞추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조언해주었어요. 또한 “여러분이 살고 있는 집이 배우자와 아이들이 어서 들어가고 싶은 집으로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당부했습니다.




토크쇼의 마지막 주제는 ‘엄마는 딸에게, 딸은 엄마에게 보내는 편지’로, 서로에게 쓴 편지를 낭독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임신한 딸을 바라보는 엄마와 엄마로서의 인생을 막 시작한 딸은 서로에게 더욱 특별한 감정을 가지고 있겠죠. 편지 낭독을 들으며 곳곳에서 감동과 공감의 눈물을 흘리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딸이 엄마에게 전하는 편지]


사랑하는 엄마, 


엄마를 생각하면 이제 내가 엄마가 된다는 게 엄청나게 느껴져요. 난 엄마 같은 엄마가 되지 못할 것 같은데, 내가 감히 엄마가 될 자격이 있을까 생각이 들어요.


엄마, 시간이 어떻게 이렇게 흘렀을까요? 엄마 손 잡고 걸어가던 때가, 피아노 학원 다녀오겠다고 인사하던 때가, 독서실에 왔다고 문자 보내던 때가, 자전거여행 갔다 왔다고 말하던 때가, 마당에 첫 장미가 피었다고 같이 기뻐하던 때가 어느새 다 지나가고 오늘이 왔네요.


배 속에 아이를 품고 ‘친정엄마’가 된 엄마의 손을 잡고 예비맘클래스에 앉아 있는 오늘이 어떻게 왔는지 모르겠어요. 엄마, 그때도, 오늘도 함께 해줘서 고마워요. 내 옆에 있어 줘서, 언제든 부르면 내 곁으로 와서 따뜻하게 지켜줘서, 그냥 엄마가 우리 엄마여서 고마워요. 


사랑해요, 엄마. 

엄마의 첫 손주를 품은 큰딸 올림.


‘엄마를 보며 엄마를 배운다’는 말처럼 엄마가 되어보니 과거 본인이 얼마나 큰 사랑을 받았는지 깨달았다고 한 목소리로 말했던 예비맘들, 앞으로 좋은 엄마가 될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합니다 :)




행사에서 빠질 수 없는 이벤트, 경품 추첨! 이번 예비맘클래스는 특별하게 진행된 만큼 선물 또한 특별하게 준비되었습니다. 고급 유모차, 유아용 카시트, 베이비침대, 식탁의자, 바디 필로우, 아기띠, 매트 등 총 50여 종의 인기 육아용품이 선물로 돌아갔는데요. 본인의 번호가 불릴 때마다 손을 번쩍 들고 함박웃음을 짓고 있어 보는 것만으로도 덩달아 행복해지더라고요.




모든 행사가 마무리되고, 이번 예비맘클래스에 참여한 소감도 들어봤습니다. 먼저 엄마와 함께 참여한 박보람 씨는 “엄마가 지방에 살아서 평소에 자주 못 뵙는데, 이런 고급스러운 장소에서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대신 효도한 기분”이라고 말했습니다. MC슈렉과의 가위바위보 게임에서 최종 1등을 한 박옥순 어머니는 “그동안 게임에서 선물을 받은 적이 없는데 예비맘클래스에서 받게 되어 참 기쁘다. 배 속에 있는 우리 손주가 복덩이인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번에 시어머니와 함께한 김지영 씨는 “시어머니와 특별한 추억을 쌓고, 배 속 아기와 함께 클래식 음악을 직접 들을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지영 씨는 시어머니께 깜짝 영상편지를 보내 감동을 자아냈는데요. 이에 대해 안갑분 어머니는 “며느리가 좋은 행사가 있다고 해서 왔는데, 서프라이즈로 영상편지까지 있어서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이내 든든하고 자부심이 생겼다”고 며느리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가정의 달을 맞이해 특별하게 꾸며본 예비맘클래스! 유익한 강의와 RC 상담, 푸짐한 선물까지 모두 받을 수 있어 참 든든한 클래스인데요. 매월 진행되고 있으니 예비맘이라면 꼭 신청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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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에 이어 임신과 출산을 눈앞에 둔 예비맘들은 다양한 감정을 느끼며 앞으로의 계획을 세우고 계실 겁니다. 곧 만나게 될 아기에 대한 기대감과 엄마로서 살아가야 할 걱정이 교차할 때마다 누군가와 상담하고픈 마음이 간절해지는 시기이기도 하죠. 


삼성화재는 예비맘의 행복한 임신을 축하하고 건강한 출산을 기원하기 위해 감성 태교 강좌 <맘쏙케어22 예비맘클래스>를 매달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번 달에는 '가정의 달'에 걸맞게 더욱 특별한 의미를 담은 <맘쏙케어22 예비맘클래스 - 두 엄마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예비맘의 마음을 가장 잘 아는 멘토는 누구일까요? 바로 예비맘이 느끼는 감정들을 수십 년 전 똑같이 느꼈던 친정 엄마(또는 시어머니)일 것입니다. 그들과 즐겁게 대화하며 유익한 정보를 얻는 시간은 예비맘의 걱정과 불안을 기쁨과 행복으로 바꿔주겠죠.


(사진출처: 더라움 갤러리 제공)


<맘쏙케어22 예비맘클래스>는 5월 23일 화요일 오후 2시 역삼동 더라움 갤러리 홀 3층에서 진행됩니다. 임신한 딸과 엄마 또는 임신한 며느리와 시어머니 100쌍을 모셔 함께 참여하는 특별 클래스로 운영됩니다.


이번 행사는 총 4부로 진행됩니다. 


(사진출처: 더라움 갤러리 제공)


1부에서는 라움 체임버 오케스트라 현악 4중주의 태교 음악회를 즐기고, 2부에서는 삼성화재 한대진 책임의 <100세 시대 현명하게 보험 설계하기> 강연을 통해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번 클래스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3부에서는 좋은 남편, 좋은 아빠로 유명한 개그맨 이정수 씨와 함께 하는 토크쇼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두 엄마 이야기’를 주제로, 엄마와 딸 또는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서로에게 편지를 낭독하는 따뜻한 시간을 가진다고 합니다.



마지막 4부에서는 경품 추천 이벤트를 가져 유모차, 유아용 카시트, 베이비침대, 식탁의자, 바디필로우, 아기띠, 매트 등 총 50여 종의 인기 육아용품을 선물로 드립니다. 이외에도 참석자 전원에게 기저귀, 물티슈, 이유식 용기, 젖병, 크림 3종 샘플, 유산균 등 기념품을 지급한다고 하니, 정말 ‘특별한’ 클래스 맞지요?



<맘쏙케어22 예비맘클래스> 참가 신청은 5월 16일까지 삼성화재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예비맘을 위한 특별한 클래스를 놓치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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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5월 하면 많은 분이 ‘어린이날 노래’를 가장 먼저 떠올리실 거예요. 어린이날은 어린이나 어른이나 모두 동심으로 돌아가는 즐거운 날이죠. 전국 곳곳에서 하하 호호 어린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리는 듯한 5월 5일, 여러분은 어떤 계획을 세우셨나요? 


오늘은 어린이날의 의미를 살펴보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료 축제 정보를 알아볼게요. 사람이 붐비는 축제 장소에서 점검해야 할 미아방지 팁도 함께 확인해봐요 :)

 


▶ 어린이를 위한 기념일, 어린이날



‘어린이날’은 1921년, 어린이들에게 인권사상을 심어주기 위한 소파 방정환 선생의 소년운동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방정환 선생은 천도교 소년회를 통해 씩씩하고 서로 돕는 소년을 강조했습니다. 1923년 5월 1일, 첫 어린이날 행사가 진행됐고 광복 이후 지금과 같이 5월 5일로 지정되었다고 해요. 모든 어린이가 존중받고 웃음 가득한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지정된 어린이날은 1973년에 기념일로, 1975년엔 공휴일로 제정되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답니다. 



▶ 어린이날 무료 축제 행사


▷ 국회어린이날행사 제12회 동심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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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여 개의 기관 및 단체들이 품앗이로 참여한 ‘국회어린이날행사 제12회 동심한마당’은 동심퍼레이드, 축하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무료로 진행되는 대표 축제입니다. 어린이와 어른 모두 동심으로 돌아가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고 해요.



▷ 2017 파주출판도시 어린이책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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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좋아하는 어린이에게 강력히 추천하는 ‘2017 파주출판도시 어린이책잔치’! 책을 주제로 한 미디어 체험과 재미있는 미션 수행, 퍼레이드 등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들로 알차게 꾸며졌다고 하네요.


 

▷ 2017 서울동화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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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는 물론 어른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신기한 동화 세상이 서울어린이대공원 일대에 펼쳐집니다. ‘2017 서울동화축제’는 테마별로 꾸며진 동화 나라에서 환상의 여행을 떠나기에 딱 좋은 축제랍니다.


 

▷ 2017 빛나는 어린이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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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박물관에서 열리는 ‘빛나는 어린이축제’는 빛, 색, 조명과 함께 어린이들이 맘껏 뛰놀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고 해요. 문화 예술적 감성을 북돋는 다양한 체험이 기다리고 있다고 하니 자녀와 함께 찾아가면 좋을 것 같아요.


 

▶ 축제에 참여 전 점검하기! 미아방지 팁



어린이날은 축제 행사가 많은 만큼 북적거리는 사람들 틈으로 아이를 잃어버릴 가능성이 매우 큰 날입니다. 미아방지를 위해 점검해야 할 사항들을 함께 살펴보아요.


<미아 방지 예방을 위한 점검 Tip>

1. 외출 전 아이가 입은 옷을 사진으로 찍어두세요.

2. 아이가 부모님 이름과 전화번호를 외울 수 있도록 미리 가르쳐주세요.

3. 아이의 옷이나 가방 등 보이지 않는 곳에 이름과 연락처를 적어두세요.

4. 아이에게 길을 잃어버렸을 때 그 자리에 멈추고 경찰관이나 아이와 함께 있는 어른들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가르쳐주세요.



올해도 어김없이 다가온 어린이날! 씩씩하고 밝게 성장하는 어린이를 북돋아 주고 온 가족이 즐겁게 웃으며 특별한 하루를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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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17.04.27 1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