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알이를 하고 두발로 일어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어린이집에 다니게 된 너. 호기심이 많아 언제 어디로 튈 줄 모르는 너이기에 엄마, 아빠는 단 하루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가 없었어. 사랑하는 만큼, 아니 그보다 더 아껴주고 싶어서 삼성화재 자녀보험에 가입했더니 든든함이 배가 되는 것 있지? 개구쟁이라도 좋으니까 건강하고 씩씩하게만 자라다오!



맞벌이를 하고 계신 초보 부모라면 격하게 공감하게 될 따뜻한 이야기, 삼성화재 자녀보험 ‘NEW 엄마맘에 쏙드는’과 함께하는 리얼 공감 캠페인 <나는 엄마입니다>가 세 번째 에피소드로 돌아왔습니다. 


임신, 출산, 육아 등 다양한 이야기를 선보이고 있는 이번 캠페인은 현재 꿈꾸는 엄마(1편), 이제는 엄마(2편) 에 이어 오늘도 엄마(3편)까지 시리즈로 만나보실 수 있는데요. 육아를 하며 생길 수 있는 일들을 웹툰을 통해 재미있게 풀어내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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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엄마, 특히 맞벌이를 하고 계신 분이라면 모두가 공감할 이야기, ‘오늘도 엄마’편을 읽었다면 하단의 이벤트에도 참여해보세요. 알찬 선물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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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인테리어 블로거 비타은영이 제안하는

“가랜드를 활용한 아이 방 홈스타일링”


파티의 분위기를 살려주는 데코레이션, 가랜드(Garland)! 테슬 가랜드, 북유럽 가랜드 등 여러 종류가 있는데요. 최신 트렌드 중 하나인 셀프 스몰웨딩이나 엄마표 백일상을 장식할 때 만들기도 하고, 특별한 날이 아니더라도 집안을 예쁘게 꾸미는 홈스타일링 방법으로 많이 활용합니다.


가랜드를 만드는 재료는 다양합니다. 패브릭, 종이, 코팅 원단, 펠트 천 등으로 만들고 포인트로 인형이나 소품을 매달기도 해요. 특히 밋밋한 아이 방 벽면에 가랜드를 걸어놓으면 훨씬 생기 있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탈바꿈할 수 있답니다. 


오늘은 아이 방을 꾸밀 때 좋은 가랜드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드릴게요. :)



▶ 북유럽 감성의 패브릭 가랜드 만들기



준비물: 옥스퍼드 원단, 가위, 연필, 네임펜, 나무젓가락, 지끈, 폼폼이, 실, 바늘




먼저 원하는 사이즈만큼 재단한 뒤 재단한 바깥 라인의 올이 자연스럽게 풀리도록 손으로 원단의 실을 몇 가닥 빼주세요. 그 다음 원단에 접시를 대고 연필로 동그랗게 원을 그려주세요.




연필로 그린 원을 매직이나 네임펜으로 진하게 덧그린 뒤 원하는 패턴을 그려 넣어주세요. 




저는 원 안에 아이의 이니셜과 간단한 메모를 추가로 그려 넣었는데요.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 그림을 그려주어도 좋을 것 같아요. ^^ 아까 자연스럽게 실을 풀어준 양끝 재단 라인도 빈티지스러움을 더해주네요.




나무젓가락 2개를 테이프로 이어 붙인 후 글루건으로 가랜드 원단을 붙여주세요.




가랜드 아랫부분이 조금 밋밋해서 폼폼이를 바느질로 붙여주었습니다. 


※ 폼폼이∙테슬 구매 팁



폼폼이나 테슬은 동대문종합시장에 가시면 한 마에 1~2천 원대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저는 블랙 폼폼이 한 마를 1,600원에 사서 가랜드 3개를 만들었답니다. 테슬의 크기와 색상이 무척 다양하니 아이가 좋아하는 컬러로 포인트를 주면 좋을 거예요.



살짝 밋밋해 보일 수 있었던 가랜드에 블랙 폼폼이를 달아주었더니, 상점에서 판매하는 것처럼 예쁘게 완성되었습니다! :) 만약 폼폼이가 없다면 집에 있는 털실로 테슬을 만들어 걸어주거나 정중앙에 아이가 좋아하는 작은 캐릭터 인형을 달아주어도 예쁘답니다.



 


북유럽 감성의 가랜드는 지끈을 달아 아이 방 책장 위에 걸었습니다. 보기에도 깔끔하고, 그레이 톤의 벽과도 잘 어울려서 밋밋했던 공간에 더욱 활력을 주는 것 같아요. 이번에는 블랙&화이트 톤으로 만들었지만, 포인트 폼폼이 컬러를 바꾸거나 싱그러운 초록색으로 그림을 그려 넣어도 좋을 것 같아요. 




새 모양 가랜드와 함께 스카이블루 톤의 방에도 걸어봤는데 컬러가 제법 잘 어울리네요. 보통 액자나 식물을 걸어서 벽을 꾸미는데 이렇게 심플한 가랜드 하나만 걸어주어도 포인트가 된답니다! 



 


비슷한 방법으로 만든 가랜드에요. 기본적으로 사용된 원단은 같지만 검정색 폼폼이 대신 핫핑크 수술을 달아 여자아이 방에도 상큼하게 잘 어울리는 핑크 가랜드를 꾸며 보았습니다. ^^ 이렇게 포인트의 소재와 색상을 무엇으로 선택하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참 많이 달라지죠?



▶ 아이와 함께 펠트 가랜드 만들기



준비물: 컬러 펠트지, 자, 가위, 연필, 끈, 글루건




이번에는 펠트 가랜드를 아이와 함께 만들어봤어요. 먼저 펠트지 위에 자를 대고 펜으로 똑같은 사이즈의 삼각형을 그린 후 가위로 오려주세요. 아이의 서툰 가위질로 조금 삐뚤어져도 엄마와 함께 만들어서 더 좋은 추억이 될 거예요.




아이가 정성스럽게 잘라준 삼각형 펠트지 뒷면에 글루건을 이용해 끈을 붙여주세요. 




아이는 “내가 고른 컬러 펠트지로 엄마와 함께 만들어 더욱 소중한 가랜드”라며 좋아했습니다. 가랜드를 달아놓을 위치를 설정하며 아이도 직접 방 꾸미기에 동참했답니다. 엄마 입장에서는 아이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아이 입장에서는 본인이 직접 방을 꾸며볼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죠. ^^




회색빛의 허전했던 벽면이 가랜드 덕에 화사한 분위기로 변신! 민트블루와 화이트의 조화로 더운 여름날 생기 있고 상큼한 방이 되었답니다. 




나중에 아이와 캠핑할 때 텐트 출입구에 감성 가랜드로 달아주어도 좋을 것 같아요. 종이 가랜드는 찢어지거나 구겨져서 오랫동안 예쁜 모양을 유지하기 힘들지만, 펠트지 가랜드는 그럴 염려가 없어 좋답니다.



▶ 한지를 꼬아 알록달록 가랜드 만들기



준비물: 한지, 색테이프, 노끈


한지를 이용한 알록달록 가랜드도 아이와 함께 꾸며보았어요.




먼저, 한지를 2cm 간격으로 접어주세요. 사진에 주황색 점선으로 표시한 부분 보이시죠? 실제로 선을 긋고 접어줄 필요는 없지만 참고하시라고 사진에 점선으로 표시해봤어요. ^^ 다 접은 후, 가운데 5cm 만 남겨두고 접힌 선에 맞춰 한지를 잘라주세요. 




모두 자른 후에는 가운데 남겨놓은 5cm 부분을 한쪽 방향으로 꼬아준 후 고리를 만들어 주세요. 그 다음 알록달록한 색테이프로 감아주시면 됩니다. 아래 사진을 보면 금방 이해되실 거예요.




색테이프가 은근히 포인트가 되죠? 저는 발랄함을 주기 위해 여러 색상을 사용했지만, 심플함을 원한다면 한두 가지 색상으로 통일감을 주어도 좋아요. 마지막으로 노끈이나 리본에 한지를 꼬아 만든 고리 부분을 걸어주면 간단한 가랜드 완성! 대단한 재료 없이도 화사한 분위기가 연출되어 파티룸에 제격이에요. 간단하게 종이 접기와 자르기만 하면 되니까 아이와 함께 만들기도 쉬워요. ^^



▶코튼볼 전구 가랜드 고르는 팁



앞서 설명한 패브릭 가랜드, 펠트 가랜드를 포함하여 가랜드 종류가 매우 많은데요. 코튼볼 전구 가랜드도 홈스타일링 소품으로 활용하기 좋아요. 밤에는 조명 역할까지 해주어 활용도가 높습니다.




코튼볼 전구 가랜드를 고를 때 코튼볼 안이 얇은 플라스틱 공처럼 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구매하세요. 코튼볼로만 되어 있다면 쉽게 구겨져서 모양이 예쁘지 않게 되거든요. 건전지만 갈아주면 오랫동안 은은한 조명으로도 사용할 수 있으니, 잘 확인해서 튼튼한 코튼볼 전구 가랜드를 선택하세요.




아이 방은 아이의 꿈이 자라는 공간인 만큼 인테리어나 분위기에 신경을 많이 써줘야 한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컬러 혹은 아이만의 개성을 살린 가랜드로 예쁘고 독특하게 꾸며보세요. 좋아하는 캐릭터를 프린트해 달아줘도 좋고 아이에게 희망이 되는 메시지를 적어도 좋을 거예요. 스스로 방을 꾸미는 과정에서 다양한 학습효과도 기대해볼 수 있겠죠? 생기 있는 방으로 화려하게 변신시켜주는 초간단 가랜드 DIY로 아이와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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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희정 2017.07.19 1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아이가 엄마정성이 담긴 가랜드 정말 좋아하겠어요!

  2. ^^ 2017.07.19 14: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거 좋으네요. 아이랑 같이 해 보고 싶어요. 첫번째 가랜드에 아이에게 그림을 그리도록 해 줘도 멋질 듯.


행복한 결혼생활을 시작한 부부에게 찾아온 소중한 선물! 엄마가 되었다는 기쁜 소식에 설렜지만, 곧 마음 졸여야 하는 시간들이 이어졌습니다. 내 몸에 일어나는 변화에 대한 생소함, 아기에게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 하지만 삼성화재 자녀보험과 함께했기에 이 모든 과정을 극복하고 무사히 출산을 마칠 수 있었답니다. 


삼성화재 자녀보험 ‘NEW 엄마맘에 쏙드는’과 함께하는 리얼 공감 캠페인 <나는 엄마입니다>는 임신, 출산, 육아, 종합 편으로 총 4번에 걸쳐 다양한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인데요. 그 첫 번째 이야기, ‘꿈꾸는 엄마’ 편을 맘쏙케어22 삼성화재 자녀보험 공식 블로그에서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하단의 이미지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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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시대, 변하고 있는 아이들의 뇌 

 

아이 키우는 아빠에게 있어 ‘스마트폰’은 참 유용한 아이템이다. 아이와 신체놀이를 하다가 잠시 쉬고 싶을 때, 집에서 컴퓨터로 작업을 해야 할 때, 다른 사람과 대화하는데 아이가 시끄럽게 굴 때, 취침 중에 아이가 놀아달라고 할 때 등 스마트폰 하나면 큰 소리 내지 않고 아이를 고분고분 만들 수 있다. 




아이들이 스마트폰이나 디지털기기를 여타의 다른 자극물보다 좋아하는 이유는 바로 강렬한 자극이 시선을 이끌기 때문이다. 빠른 화면, 현란한 색에 아이의 눈과 귀는 완전히 매료되어 다른 어떠한 자극도 시시하게 느껴지게 한다. 일방적이고 자극적인 시그널을 보내는 스마트폰. 최근 아이의 두뇌 발달을 저해시키는 가장 큰 문제점으로 대두되고 있는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뇌 모양이 변한다. 

아이의 경우, 빠르고 강한 정보에만 반응하고 느리고 약한 자극에는 반응을 하지 않는 뇌를 가지게 된다. 



둘째, ‘충동’을 조절하는 뇌기능에 문제가 생긴다. 

어린 시절 과도하게 디지털 기기에 노출되면, 전전두엽의 발달이 저하되어 자기조절력에 문제가 생긴다. 



셋째, 우뇌발달이 저하된다. 

스마트폰에 집중하고 있는 아이의 뇌를 찍어보면 창의력과 직관력을 담당하는 우뇌가 별로 활성화되지 않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넷째, 정서지능이 낮아진다. 

아이는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고 공유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디지털 기기는 이렇게 사람과 부대끼며 감정을 표현하고 조절하며 교환하는 기회를 빼앗아간다. 

 


그렇다면 디지털기기에 의하여 손상된 뇌를 회복시키기 위하여 아빠는 무엇을 하여야 할까? 답은 의외로 간단하다. 바로 아이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는 것이다. 아빠의 목소리와 배경지식은 엄마와 다르기 때문에 아이들은 아빠와 책 읽는 것을 좋아한다. 그림책 읽기는 아이의 정서를 안정시키고 두뇌발달도 촉진하여 창의적이고 지식이 풍부한 아이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준다. 




일본 도호쿠대학의 류타 교수는 “책을 읽게 되면 뇌의 가장 앞부분인 전전두엽을 많이 사용하게 되어 상상력이 길러진다”라고 발표했다. 창의력은 축적된 지식이 새롭게 연결되고 조합될 때 나타나는데, 이때의 연결고리가 바로 상상력이다. 자유로운 상상력은 기존에 있던 지식들을 그물 짜듯이 상하로 또는 좌우로 연결시켜준다. 아이들은 이러한 과정을 통해 놀라운 창조적 지식을 산출하며 그들의 세상에 걸맞은 새로운 방법을 익히고 살아가는 방법을 배운다.



▶ 아이의 독서 습관, 아빠가 만들어주자

 


운동을 하려면 체력이 필요하듯, 공부를 잘 하려면 풍부한 배경지식이 밑받침되어야 한다. 아이가 스스로 배경지식을 쌓아갈 수 있도록, 아빠는 아이의 독서습관을 만들어줄 필요가 있다. 보통 아빠는 엄마에 비해 아이와의 접촉 시간이 짧기 때문에 아이는 아빠의 목소리에 상대적으로 민감하게 반응한다. 아이 입장에선 항상 곁에서 들을 수 있는 엄마 목소리보다 아빠 목소리가 훨씬 신선하다. 일에 지쳐 돌아온 아빠가 자신을 위해 책을 읽어준다는 걸 인지할 때 아이는 아빠를 ‘아군’으로 느끼며 더욱 집중하게 된다. 아빠의 나지막하면서 부드러운 목소리를 들으며 아이는 상상의 나래를 펴고 창의력을 기르며 세상을 헤쳐 나갈 수 있는 용기를 얻는다. 따라서 하루 15분 정도의 책 읽어 주기는 아이의 공부두뇌를 발달시킬 뿐 아니라 아이를 아군으로 만들 수 있는 중요한 연결 고리이다. 



▶ 아빠가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려면



내가 아는 언어영재, A군은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5개 언어를 자유롭게 구사하고 20개 언어를 읽을 수 있었는데, 이 아이의 뇌를 fMRI로 촬영하여 보니 좌뇌와 우뇌가 모두 활성화되어 있었다. 같은 나이에 같은 성별을 가진 평범한 아이의 뇌는 한쪽 뇌가 주로 활성화된 반면에 이 A군의 뇌는 양뇌가 고루 활성화된 것이다. 

 

나중에 언어영재가 된 비결을 추적해보니 그 뒤에는 책 읽어주는 아빠가 있었다. 이 A군의 아빠는 책을 매일 읽어줄 뿐 아니라 지역에서 가장 큰 서점의 주인과 이야기해서 자신이 이 서점에서 하루 종일 놀아도 되게끔 조치를 취했다. 아이가 커서 책을 좋아하느냐, 좋아하지 않느냐는 아이가 듣고 자란 이야기의 양에 비례하기 때문이다. 특히 아빠가 아이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는 아이가 책과 가까워지게 할 뿐 아니라 아빠와 친해지게 하는 계기도 된다. 



첫째, 적당한 책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에게 선택권을 주는 것은 처음에는 시행착오를 겪겠지만 아이가 커가면서 자기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게 되기 때문에 자기 주도성을 키우는데 도움이 된다. 또 아이가 선택권을 가지고 산 책이어야 흥미를 갖는다. 아이는 자기가 고른 책은 책임감을 갖고 끝까지 다 읽는다. 따라서 어느 한쪽을 고집하기보다는 절충이 필요한 것이다. 그래서 서점에 가면 아이에게 먼저 원하는 책을 고르게 한 뒤 아빠가 고른 도서를 한 권 더 추가한다. 물론 둘 다 읽어야 다음에도 책을 사준다는 조건이 붙는다. 이런 식으로 아이의 독서 영역을 조금씩 넓혀주면 별 저항 없이 책에 대한 편식을 줄일 수 있었다. 아빠가 양서의 기준을 정해 주고 역사, 과학, 문학 등 여러 분야의 책을 골고루 읽도록 지도해야 한다.



둘째, 매일 읽어주자. 

 


아이가 아빠와 책 읽기에 재미가 들면 매일 잠을 잘 무렵이 되면 아이는 책을 한 다발 가져와 머리맡에 놓기도 한다. 아무리 얇은 책이라고 할지라도 그걸 다 읽기란 쉽지 않다. 어떨 땐 읽다가 아빠가 먼저 하품을 하면서 잠들기도 한다. 하지만 그렇게 날마다 읽어주면 아이의 언어력과 사고력은 아주 많이 좋아진다. 



셋째, 서점과 도서관을 이용하자. 


주말에는 아이와 함께 집 근처 서점을 찾아보자. 때때로 책을 보고 있는 아빠 곁에 다가와 무슨 책을 읽고 있는지 살짝 훔쳐보기도 할 것이다. 이 때를 놓치지 않고 아빠가 보는 책이 얼마나 재미있는지 또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를 얘기해보자. 가끔은 감탄사를 사용하자. 서점 전체를 돌아본 다음 아이가 관심 없는 책을 권하고 싶을 때는 ‘와, 이 책 너무 재미있겠다!“라는 식으로 감탄사를 연발해보자. 목차를 설명해 주면서 관심을 끌면 아이도 아빠가 고른 책에 관심을 보인다. 아이가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의 정보를 찾은 다음 제목이 이색적이거나 재미있는 책을 아이에게 권하자.



넷째, 자연스럽게 노출시켜라. 


아빠가 아이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 있을 때 직접보다는 간접적으로 아이의 행동반경 안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노출시키는 것이 좋다. 아빠가 먼저 읽어보고 스토리를 설명해 주고 같이 읽는 것도 좋다. 하지만 이런 자극은 어디까지나 아이의 성향에 맞아야 한다. 던져만 준다고 아이가 읽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억지로 읽으면 기억에 남지는 않는다.



다섯째, 생동감 있게 읽어주고 질문도 하자. 


책 읽어주기를 어려워하는 아빠가 많은데 결코 어렵지 않다. 물론 유치원 교사처럼 목소리 톤도 바꾸고 성우처럼 연기도 하는 등 구연동화를 해준다면 더욱 좋겠지만 꼭 그러지 않아도 된다. 중요한 것은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며 글자를 생동감 있게 전달해 아이가 책에 대해 흥미와 관심을 가지게 하는 것이다. 때로는 아빠가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기도 하고, 적절한 질문으로 아이의 흥미를 유발해주자. “다음 이야기가 어떻게 될까” “이 사람의 어떤 점이 마음에 드니” “가장 생각나는 장면은 뭐야” 등의 질문이면 충분하다.



여섯째, 책을 읽어줄 때 아이와 대화를 하자. 


이때 지적 수준을 최대한 아이와 맞추어야 한다. 5세 아이와 이야기할 때는 5세 아이의 수준에 맞는 단어를 구사해야 한다. 아이의 지적 수준에 맞추려면 아이가 즐겨 보는 만화영화도 같이 보아야 하고, 아이들 세계에서 인기 캐릭터의 이름도 알아야 한다. 책을 읽고 난 뒤에는 그 책의 주제와 느낀 점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자. 분명 아빠와 아이의 생각은 같지 않을 것이다. 이렇듯 자유롭게 대화를 하다 보면 사고의 폭이 넓어진다.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동안 논리적으로 말하는 연습이 되어 논술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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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력이 약한 소아는 병에 걸리긴 쉽지만 낫기 위해선 신경 쓸 부분이 많죠. 밥도 제때 잘 먹어야 하고 약도 올바른 복용법에 맞춰 복용해야 해요. 하지만 입에 쓴 약을 먹기 싫어하고 먹더라도 토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녀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아이에게 약 먹이느라 고생한 경험이 있을 거예요. 아이가 아픈 것도 속상한데, 약 먹기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부모 마음은 더 애가 탑니다. 


오늘은 가루약, 시럽약, 알약 등 약의 유형별로 아이에게 먹이는 요령을 알아보고, Q&A를 통해 평소 궁금했던 점을 해소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



▶가루약 먹이기



가루약은 쓴맛과 냄새 때문에 아이들이 가장 먹기 싫어하는 약 중 하나죠. 아이가 약 먹기를 거부할 땐, 주스나 과즙, 벌꿀, 잼 등 단 음식에 섞어 먹여보세요.아이가 좀 더 쉽게 먹을 수 있습니다. (단, 벌꿀은 생후 12개월 이후에 섭취 가능. 12개월 미만이 섭취 시 꿀에 함유된 특정 성분으로 인해 영아 보툴리누스증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가루약은 대부분 액체류와 함께 마셔야 하기 때문에 목이 마를 때 먹이는 것도 한 방법이에요.


액체에 개어서 줄 때는 물 위에 뜨지 않도록 완전히 개어서 먹여야 해요. 번거롭다고 대강 개어줄 경우, 가루가 폐로 흩어져 들어가 기침이 나고 구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시럽약 먹이기



시럽약의 경우 성분이 잘 섞이도록 충분히 흔들어준 다음 먹여야 해요. 지나치게 흔들면 거품이 생겨 정확한 양을 재기 어려우니 주의해야 합니다. 용기 밑에 시럽약이 소량 남아 있다면 물을 넣고 흔들어 다시 먹이세요. 정량을 다 복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의 시럽제는 감미료와 향료가 들어있어 아이들도 비교적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이 없을 때 아이가 전부 먹어버리는 경우도 있으니 보관에 유의해야 해요. 평소 아이의 손이 잘 닿지 않는 곳에 두거나 종이봉투 같은 데에 넣어 잘 보이지 않게 숨겨두도록 합니다.



알약과 캡슐약 먹이기



알약이나 캡슐약은 아이의 목에 걸릴 수 있으므로 복용 시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먼저 입안에 물을 먼저 머금은 다음 약을 삼키도록 하고, 삼키고 나서도 물을 충분히 마셔주는 것이 좋습니다. 혀 뒤쪽으로 약을 놓아주면 삼키는데 도움이 되며, 3세 이하의 어린이는 본인이 삼킬 수 있다고 하더라도 먹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알약을 싫어하거나 삼키기 힘들어한다고 가정에서 임의로 갈아 먹이면 안 됩니다. 약의 성분이 체내에 흡수되기까지 걸리는 시간 등을 고려해 알약이나 캡슐 형태로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갈거나 빻으면 약의 특성이 사라지게 됩니다. 되도록 약의 형태를 훼손하지 않고 먹이도록 하고, 아이가 알약을 너무 먹기 힘들어할 경우에는 전문의에게 얘기해 다른 형태의 약으로 처방받을 수 있도록 하세요.



우리 아이, 약 잘 먹이는 요령 Q&A


 

 

Q1. 우유와 함께 먹여도 될까요?

우유는 섞어서 먹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아주 어린 아기라면 괜찮겠지만, 맛을 구별할 줄 아는 아이에게 약을 탄 우유를 먹이거나 약과 함께 우유를 먹이면 나중에는 우유 자체를 싫어하게 될 수 있습니다. 

 

Q2. 아이가 약을 토했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약을 토했을 때는 그 즉시 다시 먹여야 합니다. 약을 토해낸 아이가 안쓰러워 시간차를 두고 먹이는 경우가 많은데요. 토한 직후에는 뇌에 있는 구토중추가 피로해져 구토 능력이 상실되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면 회복되므로 다시 토하게 됩니다. 따라서 토했을 때 즉시 다시 먹어야 합니다.

 

Q3. 1회분 약을 나눠 먹여도 되나요?

약은 한 숟가락에, 한 번에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두 번, 세 번에 나눠 먹이면 두 번째부터는 아이가 약 먹기를 거부할 수 있습니다.



약을 먹는 것도 차근차근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해요. 아이가 약 먹기를 힘들어한다고 나무라지 말고 좀 더 쉽게, 맛있게 약을 먹을 수 있도록 따뜻하게 지도하는 것은 어떨까요? 오늘 알려드린 팁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



출처: 대한약사회 (http://www.kpane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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