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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현 의학박사의 증상으로 알아보는 질병 상식

9편 ‘가슴이 두근거려요’



지금 이 순간에도 심장은 계속 뛰고 있습니다. 그런데 편하게 앉아있거나 서 있을 때, 천천히 걸을 때에는 좀처럼 심장이 콩닥콩닥, 두근두근 뛰는 것을 느끼지 못 하지요. ‘두근두근’이라는 노래 의 가사처럼 설레는 일로 두근거리면 좋겠지만, 바삐 걷거나 놀랄 일도 없는데 가슴이 두근거리면 불안해지곤 합니다. 정말 심장에 무슨 일이라도 생긴 것은 아닐까 걱정이 됩니다. 이번에는 두근거림에 대해 알아봅시다.



1. 두근거림은 왜 생기나요?


원시시대에는 사냥을 나갔다 사자와 마주치면 심장이 요동쳤지만 요즘에는 중요한 시험날 문제지를 받아볼 때, 면접시험장의 문을 열고 들어설 때 가슴이 뜁니다. 월드컵처럼 손에 땀을 쥐는 스포츠 경기를 볼 때에도 가슴이 두근거리지요. 이처럼 감정과 관련해 심장이 두근거리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런데 두근거림이 잦아 불편하다면 건강에 이상이 있는 것일 수 있어요. 먼저 심장 문제가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심장 박동이 고르지 않은, 즉 맥박이 고르지 않은 ‘부정맥’이 원인일 수 있어요. 부정맥은 종류가 다양하고, 부정맥이 있더라도 아무 증상을 못 느끼는 경우도 많아요.


수시로 마음이 불안하고 갑자기 공포가 밀려오면서 두근거리면 심장 때문이 아니라 정신적인 문제일 수 있어요. 불안장애나 공황장애가 대표적입니다.


몸에 심장 박동을 빠르게 하는 호르몬이 지나치게 많이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갑상선호르몬 농도가 너무 많이 올라간 갑상선중독증(갑상선기능항진증 포함) 환자가 그런데요. 목 앞이 튀어나오거나 눈이 점점 튀어나오면서 두근거리면 갑상선기능항진증일 수 있습니다. 콩팥 근처의 ‘부신’이라는 장기에 갈색세포종이라는 혹이 생기면 맥박과 혈압을 올리는 아드레날린이 많이 분비되어 두근거릴 수 있습니다.


당뇨병 환자는 혈당이 떨어져 저혈당이 생기면 허기가 지고 가슴이 두근거리면서 식은땀이 날 수 있습니다. 또한, 커피나 술을 많이 마셔도 가슴이 두근거릴 수 있는데요. 한 두 잔만 마셔도 두근거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떤 약, 한약, 건강기능식품을 먹은 뒤 두근거릴 수도 있고요. 빈혈이 심하거나 임신 중에도 맥박이 빨라지면서 두근거릴 수 있습니다.



2. 두근거리는 증상도 조금씩 차이가 있나요?


네, 일시적인 감정 변화나 운동 직후처럼 자연스럽게 두근거리는 상황은 빼고 알아볼게요. 스스로 느끼는 두근거림이 어디에 속하는지 생각해보세요.


□ 이따금 가슴이 ‘쿵’하고 느껴져요.

 → 부정맥(심방조기수축, 심실조기수축 등)일 수 있어요.

 별안간 가슴이 두근거리기 시작해서 몇 분간 지속해요.

 → 부정맥(발작성 상심실성 빈맥 등)일 수 있어요.

 갑자기 초조, 불안해지고 심한 공포가 밀려와요.

 → 불안장애, 공황장애일 수 있어요.

 더위를 타거나 살이 빠지거나 손이 떨려요.

 → 갑상선중독증(갑상선기능항진증 등)일 수 있어요.

 별안간 머리가 아프면서 식은땀이 나요.

 → 저혈당 또는 부신에 혹(갈색세포종)이 있을 수 있어요.

 술 마신 다음 날 가슴이 두근거려요.

 → ‘휴일 심장 증후군’일 수 있어요.


흔한 부정맥인 심방조기수축이나 심실조기수축은 가끔씩 심장의 심방 또는 심실에서 전기적 자극이 생기는 겁니다. 발작성 상심실성 빈맥은 갑자기 맥박이 빨라져서 몇 분간 지속되다가 사라지곤 하지요. 휴일 심장 증후군은 다음 날이 쉬는 날이라고 마음 놓고 폭음해서 심장에 순간 무리가 되는 경우입니다. 휴일에 부정맥이 생긴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죠.



3. 부정맥이 있는지 혼자서도 알 수 있나요?

 


스스로 맥박을 짚어봅시다. 맥박이 일정한 간격으로 규칙적으로 뛰는지, 아니면 중간중간 엇박자가 나거나 계속해서 불규칙하게 뛰는지 살펴보세요. 손바닥을 위로 향하게 한 상태에서 손목의 바깥쪽 부위에 다른 손의 검지와 중지를 살짝 올려 짚어보세요. 맥박이 뛰는 게 느껴질 겁니다. 잘 안 되면 가족, 동료, 친구와 서로 연습해 보세요. 아니면 한 쪽 턱에서 목으로 연결되는 부위를 손가락으로 살짝 눌러 짚어볼 수 있습니다. 이 때 동시에 양쪽 목을 짚지는 마세요.


가슴이 두근거릴 때 이렇게 짚어서 맥박이 고르지 않으면 부정맥일 수 있습니다. 간혹 가슴 주위 근육이 씰룩거리는 것을 부정맥으로 착각할 수 있는데, 이런 경우는 맥박을 짚어보면 규칙적으로 느껴지겠지요. 어떤 경우든 두근거림 때문에 불편하고 맥박이 고르지 않은 것 같으면 진료를 받으세요.



4. 어떤 검사를 하나요?


병원을 찾으면 심장 박동을 확인하는 심전도검사를 합니다. 증상이 없어도 심전도에서 부정맥이 확인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반면에 분명 두근거렸고 집에서 맥박을 짚었을 때 고르지 않았는데 심전도에서 이상이 없는 경우도 있어요. 하필 심전도검사를 하는 순간에 부정맥이 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필요하면 하루 종일 심장 박동을 확인할 수 있는 24시간 심전도 기계를 착용하고 집에서 생활한 뒤 부정맥이 있었는지 컴퓨터로 분석하기도 합니다. 그밖에 호르몬 과다가 의심될 때에는 호르몬이 많이 나오는지 확인하기 위해 해당 호르몬 검사를 하기도 합니다.


● 심장검사: 기본적으로 ‘심전도’  부정맥이 없어도 의심되면 ‘24시간 심전도’, ‘사건 기록기’ 등 정밀검사 시행

● ‘심전도’에서 부정맥이 있을 경우  필요하면 부정맥이 얼마나 자주 생기는지 확인하기 위해 추가로 ‘24시간 심전도’를, 시술을 위해 ‘전기생리검사’를 시행하거나 심장근육이나 판막 등 이상을 확인하기 위해 ‘심초음파’ 등 정밀검사 시행

 갑상선중독증(갑상선기능항진증 등)이 의심되면  갑상선기능검사 시행

 부신 혹(갈색세포종)이 의심되면  부신호르몬 검사 시행 후 필요하면 부신 CT 등 시행

 빈혈이 의심되면  일반혈액검사(적혈구, 혈색소 등) 시행

 저혈당이 의심되  혈당 검사 시행

 



5. 어떻게 치료하나요?


원인에 따라 치료가 달라집니다. 부정맥은 치료가 필요 없는 것부터 꼭 치료해야 하는 것까지 천차만별입니다. 같은 심방조기수축, 심실조기수축이라도 자주 발생하지 않으면 치료하지 않고 두고 보지만 매우 자주 나타나면 약을 먹기도 합니다.


어떤 부정맥은 원인이 되는 심장의 부위를 고주파로 없애는 시술(고주파 전극도자 절제술)을 하기도 하고, 드물게 심장수술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부정맥 가운데 심실빈맥이나 심실세동처럼 맥박이 매우 빨라 혈압이 떨어지면서 갑자기 쓰러져 위독해질 위험이 있는 경우에는 미리 예방 차원에서 삽입형 제세동기라는 기구를 넣는 시술을 합니다. 쉽게 말하면 심폐소생술 때 사용하는 전기충격기를 몸에 넣어두는 겁니다. 아무도 없을 때 쓰러지더라도 몸 안에 넣어둔 삽입형 제세동기가 작동해서 전기충격을 주도록 하는 것입니다.


당뇨병 환자가 저혈당이 생겨서 가슴이 두근거리면 당분을 섭취해야 합니다. 설탕 또는 꿀 한 숟가락을 먹거나 요구르트, 주스, 청량음료, 사탕 등을 먹으면 혈당이 빨리 올라갑니다. 반면에 초콜릿, 아이스크림은 지방 성분이 있어서 혈당이 오르는데 시간이 좀 걸릴 수 있어요.


빈혈이 매우 심하면 수혈을 할 수도 있지만 빈혈의 원인도 다양합니다. 철결핍 빈혈일 때에만 철분제를 복용하는 것이지 무턱대고 철분제를 복용하면 안 됩니다. 즉 빈혈의 종류에 따라 치료가 달라집니다.


갑상선에 염증이 생긴 갑상선염 때문에 일시적으로 혈액 내 갑상선호르몬 농도가 올라간 갑상선중독증에서는 맥박을 낮추는 약을, 실제로 갑상선에서 호르몬을 많이 만들어내는 갑상선기능항진증에서는 추가적으로 갑상선기능을 낮추는 약을 함께 투여합니다.



6. 부모님이 심방세동이 있으신데 꼭 치료를 받아야 하나요?


치료가 필요한 부정맥 가운데 반드시 잊지 말아야 할 것이 바로 심방세동입니다. 심방세동은 심방의 여러 군데에서 전기적인 자극이 중구난방으로 발생해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는 질환인데요. 맥박이 가끔 불규칙한 것이 아니라 계속 불규칙합니다. 그래서 맥박만 잘 짚어도 충분히 의심할 수 있지요. 그런데, 심방세동이 있어도 두근거림이 전혀 없을 수도 있어요. 


치료를 통해 불규칙한 심방세동이 정상 맥박으로 돌아오면 좋겠지만 그렇게 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결국 많은 환자가 불규칙한 맥박으로 평생을 살아야 하는데 이때도 꼭 치료가 필요합니다. 맥박이 빨라져서 심장기능이 약해지지 않도록 해야 하고 무엇보다 심장 안에 피떡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시냇물도 바위 주위에 이끼가 생기지요. 마찬가지로 심장 박동이 불규칙한 심방세동이 계속 되면 심장 안에 피가 굳어서 피떡(혈전)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다 어느 순간 피떡이 떨어져 나가면 혈관 속을 떠돌아다니다 어딘가를 막을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뇌혈관을 막으면 뇌졸중(중풍)이 됩니다. 이처럼 한쪽 팔다리가 마비되고 말이 어눌해지고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해야 하는 불행의 시작이 심방세동일 수 있습니다. 


평소 아무런 증상이 없더라도 피가 쉽게 엉기지 않게 하는 약을 먹어야 하는데 보통 아스피린만으로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에 피떡이 생기는 것을 예방하는 좋은 약들이 많이 나왔으니 의사와 상의하기 바랍니다.



7. 피해야 할 음식이 있나요?

 


카페인 섭취가 많으면 맥박이 빨라지고 없던 부정맥도 생길 수 있어요. 따라서, 카페인 함량이 높은 커피, 에너지음료 등을 지나치게 많이 마시지 않도록 합니다. 개인 차가 있으니 가슴이 불편하다 싶으면 피해야 합니다. 


과음, 폭음하면 다음 날 부정맥이 생겨 가슴이 두근거리는 ‘휴일 심장 증후군’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다음 날 쉰다고 방심해 평소보다 한 두 잔 더 마셨다가 일이 벌어집니다. 자몽주스와 약을 함께 먹으면 상호작용을 일으켜 부정맥이 더 잘 생길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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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세상에 나와 성인이 되기까지 길게는 100세까지도 대비할 수 있는 자녀보험,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오늘은 이은경RC, 차은경RC와 함께 임신-출산-육아 전반에 걸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자녀보험(어린이보험)과 각종 보험 담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우리도 삼성화재 자녀보험으로 자녀를 키우고 있는 엄마 RC예요!



■ 이은경 RC : 안녕하세요. 양천지역단 서교지점 이은경 RC입니다. 삼성화재와 고객 사이의 허브 역할을 하며 때로는 위기를 함께 이겨내는 든든한 버팀목으로, 때로는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친구 같은 역할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도 삼성화재 ‘엄마맘에 쏙드는’ 자녀보험으로 제 아이를 키우고 있어서 누구보다 엄마들의 마음을 잘 안답니다. 




■ 차은경 RC : 안녕하세요. 노블레스 강남지점 차은경 RC입니다. 늘 고객의 입장에서 보험을 안내해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도 두 자녀를 키우고 있어 자녀보험 상담을 할 때는 같은 엄마의 입장으로 다가가게 돼요. 그래서 예비맘이나 육아맘과 공감대가 잘 형성된답니다.



요즘 예비맘, 어머니들은 자녀보험(어린이보험)을 이렇게 활용해요



■ 차은경 RC : 예전에는 출산 전보다 출산 후에 자녀보험에 가입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하지만 최근에는 많은 고객님들이 임신 22주 전에 가입할 수 있는 태아특약 담보에 대해 많이 공부하고 준비하세요. 임신 22주 이내, 자녀보험과 함께 태아특약에 가입해두어 아이가 태어나면서부터 생길 수 있는 위험에 대비하고 보장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는 추세입니다.


■ 이은경 RC : 삼성화재 자녀보험은 기본계약 보험기간의 30세 만기에 한해 100세 만기로 전환할 수 있어요. 그래서 100세 만기 가입을 선호하는 부모들도 꽤 많은데요. 자녀가 성장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질병으로 인해 성인시점에서 보험가입에 제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에요. 건강할 때 가입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죠. 또, 성인보험 담보를 어린 자녀에게 미리 가입해줌으로써 보험료에 대한 부담을 자녀에게 부여하지 않고, 자녀가 성인이 되었을 때 나오는 환급금을 나중에 목적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길게 보고 준비하시는 분들도 계세요. (해당 특약 가입시)



엄마가 건강해야 아기도 건강! 임신질환 실손입원의료비 담보를 준비하세요



■ 이은경 RC : 요즘은 취업이나 결혼이 늦어지면서 산모의 평균 연령도 높아지고 있어요. 임신성 당뇨, 입덧, 조기진통, 임신중독증 등 노산에 따른 임신질환도 많이 늘어나는 편이고요. 이때 임신질환은 일반 실손의료보험으로 보장받을 수 없지만, 삼성화재 자녀보험에서는 약관에서 보장하는 임신질환으로 입원할 경우 실손입원의료비, 입원일당을 보장해드려요. (해당 특약 가입시)

※ '임신질환 실손입원의료비'의 경우 통상분만 입원일수(자연분만 4일, 제왕절개 8일) 제외


임신을 하면 호르몬 변화에 의해 혈당 수치가 올라가서 임신성 당뇨가 생기기 쉬워요. 그런데 임신성 당뇨는 출산 후에도 일반 당뇨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해요. 그래서 예방과 치료가 더욱 중요한데, 임신질환 실손의료보험 특약이 준비되어 있다면 관리에 도움이 되겠죠. 또, 임신중독증이나 유산 등도 보장받을 수 있어요. (해당 특약 가입시)


특히 부모가 기병력자일 때는 임신질환 실손입원의료비와 태아특약으로 대비하는 것이 더욱 필요해요. 제 고객 중에도 고혈압, 당뇨 병력이 있어서 오랜 시간 약을 복용해온 경우라든지, 유산 경험이 있는 분들이 적지 않은 편이에요. 그런데 이 경우, 자녀가 태어났을 때 아무래도 병력이 없는 부모의 자녀들보다 병치레를 많이 하더라고요. 모세기관지염에 걸린다든지 열이 난다든지 병원에 가야 할 일이 많이 생기는 것을 봤어요. 



임신 22주 이내에만 가입할 수 있는 태아특약, 실제 보상 사례를 소개해드릴게요


■ 차은경 RC : 많은 분들이 그렇듯이 저도 임신했을 때 22주 이내 가입할 수 있는 태아특약 담보에 가입했어요. 이 특약들은 임신 22주가 넘으면 가입하고 싶어도 가입할 수 없는 담보이고, 아이가 태어나서 가장 먼저 보장 받을 수 있는 담보들로 구성되어 있거든요. 주로 저체중아 출생에 관한 입원일당이나, 주산기질환 신생아 입원일당 등을 태아특약이라 하는데요. 장해출생보장이나 선천이상 수술비 같은 담보도 보험금 지급 횟수가 생각보다 많은 편입니다. (태아 때 가입하더라도 출생 이후 보장됨)



장해출생이라는 단어 때문에 대부분 내 아이에게 일어나지 않을 먼 일로 느끼시는데, 요즘 조기 출산하는 경우 아이에게 기흉(폐에 조그맣게 구멍이 나는 질환) 등이 많이 나타난다고 해요. 


작년에는 한 고객으로부터 아이가 자꾸 왼쪽으로만 눕는다고 전화가 왔어요. 소아과에 가보길 권해드렸는데, 병원에서 ‘사경’이라는 진단이 나왔어요. 경부가 뒤틀려 한쪽으로 기울어진 상태를 말하는데, 다행히 신생아 때 발견이 되어서 한 달 정도 물리치료 받고 금방 나았어요. 이때도 장해출생보장 담보로 정액 보장받으셨지요.


■ 이은경 RC : 최근 몇 년간 소아암 발병률이 계속 증가하고 있어서 다발성소아암진단비 담보도 많이 가입하세요. 소아암은 완치율이 80% 정도지만 투병기간이 굉장히 길어요. 이때 아이를 돌보기 위해 부모 중 한 사람이 경제활동을 포기하는 일이 발생하기도 할 텐데, 보험금을 잘 활용한다면 긴 투병기간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이 되겠지요. 삼성화재의 다발성소아암진단비 담보는 소아백혈병코드가 포함되어 보장 폭이 넓습니다. (해당 특약 가입시)


■ 차은경 RC : 선천성 장애를 보장하는 선천이상수술비 담보도 굉장히 유용합니다. 보통 호흡기나 순환기 계통에 선천이상이 많이 발생한다고 하는데, 초음파로 미리 진단되지 않는 염색체 기형이나 변형 등도 이 담보로 보장받을 수 있어요. 당연히 아기가 건강하게 태어나는 게 가장 큰 행복이지만, 혹시나 모를 일에 대해서 작은 금액으로 큰 부담을 대비할 수 있는 아주 좋은 담보입니다. (해당 특약 가입시)


성장기에는 실손의료비*와 상해 관련 담보로 생활 속 각종 위험을 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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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은경 RC : 단체활동을 시작하는 유아·취학 시기에는 외부생활을 시작하면서 생길 수 있는 바이러스성 질환(호흡기, 장 감염)에 대한 대비와 상해 관련 담보가 큰 도움이 됩니다. 


아이들은 교실이나 운동장에서 장난을 치다가 넘어질 때 손을 잘못 짚는 경우가 빈번하거든요. 어릴 때는 뼈가 가늘어서 골절되기 쉬운데, 이를 가볍게 생각하다가 성장판 손상으로 성장에 영향을 줄 수 있어 항상 주의가 필요해요. 교통사고가 아닌 이상 우리아이가 상해 후유장해 담보로 보장받을 일이 있을까 생각하는 분들도 있지만 상해로 인한 후유장해도 생활 속에서 일어나기 쉽습니다.


■ 이은경 RC : 제가 아는 119 구급대원에게 들은 사례가 있어요. 어린이가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전봇대에 세게 부딪혀서 넘어졌는데, 자전거 손잡이가 꺾이면서 다리를 파고 들어 대동맥이 끊어진 거예요. 생명까지 위협하는 아주 위험한 상황인데, 대동맥이 끊어지면 크든 작든 후유장해가 생긴다고 해요. 사실 동네에서 자전거를 타는 건 일상 속에서 흔히 있을 수 있는 일이잖아요. 격한 운동을 해야만 이런 일이 생기는 게 아니라는 생각이 다시금 들었습니다. 


■ 차은경 RC : 스쿨존이라는 이름이 무색할 만큼,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일어나는 사고가 증가하고 있는데요. 스쿨존에서 교통사고로 상해를 입은 경우 보장해주는 ‘스쿨존내 어린이교통사고보장’ 특약도 추천드려요. 


■ 이은경 RC : 이외에 다양한 질병을 대비하는 진단비, 수술비 등의 담보도 지급률이 높아요. 입원일당 특약에도 많이 가입하시는데요. 아이들이 아프면 보채기도 하고, 기타 전염성 질병에 대한 불안감이 있어서 1인 1실로 입원하기를 원하시는데, 이때 실손의료비*에서 일부 보장되는 병실차액에 대한 부분을 보장 받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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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관리가 중요한 시기, 치아보험으로 목돈 드는 치과 진료도 안심할 수 있어요



■ 차은경 RC : 5세 이상 아동기에 접어들 때 집중적으로 치과에 갑니다. 그 시기에 아이들이 섭취하는 간식과 음식, 특히 젤리 같이 끈적끈적해서 입안에 남아있기 쉬운 종류가 충치를 많이 유발한다고 해요. 치아발육 및 치아보존치료도 가장 빈번하게 이루어지는 시기라 치아보험을 준비해둔다면 치과에 갈 때도 비용 부담이 줄어들 거예요. 



특약 선택과 보험료 설정, 가입할 때 이것만은 꼭 기억하세요



■ 이은경 RC : 담보를 한 번 설계해두면 나중에 빼는 것은 가능하지만 일부만 추가하는 것은 불가능해요. 원하는 담보를 넣고 싶다면 자녀보험을 새로 설계해 추가로 가입해야 하죠. 그래서 처음 가입할 때 대비할 수 있는 여러 담보를 잘 넣어 놓고 나중에 빼가면서 조정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할 수 있어요. 


■ 차은경 RC : 자녀보험 가입할 때, 첫 보험료만 보지 말고 갱신 시점의 갱신 보험료를 꼭 비교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어릴 때는 아이가 자주 아프기도 하고, 큰 병이 아니더라도 초기 진단이 중요하기 때문에 병원에 가는 빈도가 높아요. 그렇기 때문에 실손의료비*가 다소 높게 책정되는 면이 있는데, 아이가 자라면서 불필요한 특약을 빼다 보면 아무래도 보험료가 낮아지겠지요.(*2018년 4월부터 실손의료비 특약 가입은 불가하며, 단독 실손의료보험 상품으로만 판매됩니다.) 또한, 보험료가 높다는 것은 그만큼 지급률이 높다는 뜻이기도 해요. 보험회사의 지급 여력이 어떠한지, 지급 관리가 잘 이루어지는지 등을 고려해 가입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보험 계약 시 알아두실 사항] 

•   보험계약 체결 전 해당 상품설명서 및 약관을 자세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보험계약자가 기존에 체결했던 보험계약을 해지하고 다른 보험계약을 체결하면 보험인수가 거절되거나 보험료가 인상되거나 보장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지급한도, 면책사항 등에 따라 보험금 지급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이 보험계약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되, 보호 한도는 본 보험회사에 있는 귀하의 모든 예금보호 대상 금융상품의 해지환급금(또는 만기 시 보험금이나 사고보험금)에 기타지급금을 합하여 1인당 최고 5천만원이며 이를 초과하는 금액은 보호하지 않습니다. 다만 보험계약자 및 보험료 납부자가 법인인 보험계약은 예금자 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습니다.

•   실손의료비 담보는 보험업계 공통으로 보험료가 1년을 주기로 변경되며 15년마다 재가입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됩니다. 15년 만기 후 재가입시 보장 내용이 변경될 수 있고 보험료가 인상될 수 있습니다. 

•   해지환급금 및 만기금은 이율의 변동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보험 계약을 중도해지할 경우 지급되는 해지환급금은 납입한 보험료보다 적거나 없을 수도 있습니다.



준법감시인 확인필(0103, 제18-007호,'18.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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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기다리는 가정에 찾아오는 최대의 축복, 바로 임신 소식일 텐데요. 저출산 시대에 육아가 어렵다고는 하지만 자녀를 낳고 키우면서 가정을 꾸려가는 행복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 겁니다. 


임신 후 아이를 맞이할 준비를 하면서 부부는 다양한 계획을 세우죠. 특히 자녀보험(어린이보험)은 아이의 건강과 미래에 직접 연관되어 꼼꼼히 따져보게 됩니다. 


예비맘이 가장 궁금해하는 내용은 무엇일까요? 오랜 기간 <삼성화재 예비맘 클래스>에서 예비맘을 직접 상담을 해온 서교지점 이은경 RC와 강남노블레스지점 차은경 RC가 다섯 가지 대표 질문에 답해주었어요. :)


 

Q1. 자녀보험 가입 시 적정 수준의 보험료는 어느 정도일까요?



흔히 애들 보험료로 얼마쯤 하면 되느냐고 많이 물어보시죠. 하지만 구체적으로 얼마 정도가 적당하다고 말씀드릴 수는 없어요. 고객의 경제적 상황, 보장 구성, 보장 기간 설정 등에 따라 보험료가 달라지기 때문이죠.


하지만 보험료와 관련해 꼭 유념하셔야 할 부분이 있어요. 갱신형 담보가 포함되어 있는 보험의 경우, 계약 시 첫 보험료 수준으로만 비교하지 말고 갱신시 예상보험료도 꼭 확인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보험사마다 리스크를 관리하는 능력이 다르기 때문에 첫 보험료는 좀 높더라도 갱신시 보험료 인상폭이 낮기도 하고, 첫 보험료는 저렴하더라도 이후 갱신시 보험료 인상폭이 큰 경우도 있어요. 따라서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험료를 따져보시는 게 좋습니다.


▷ ‘자녀보험 가입 시 적정 보험료’ 더 자세한 내용 보러 가기 (맘쏙케어22)


 

Q2. ‘계약전환제도’가 있던데, 실제로 100세까지 보장 받을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자녀보험을 처음부터 100세까지 보장받도록 설계하면 보장은 든든하지만 보험료가 많이 부담될 수 있습니다. 또 아이가 성인이 된 후에는 더 이상 부모가 뒷바라지 할 게 아니라 자녀 스스로 보험을 관리할 시기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삼성화재 자녀보험은 자녀가 독립하는 30세까지 합리적인 보험료로 든든한 보장을 제공하고, 이후 간편한 절차에 의해 100세까지 보장이 가능한 계약으로 전환해 주는 계약전환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혹시나 우리 아이가 많이 아파서 보험금을 지급받으면 나중에 계약 전환을 못하는 게 아닐까 걱정하시기도 해요. 하지만 계약 전환 시점 이전에 보험금을 지급받으신 적이 있더라도 계약 전환이 가능합니다. 실제로 아이가 성인이 됐을 때 건강상태에 따라 새로운 보험에 가입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는 걸 감안한다면 매력적인 제도이죠. 


계약전환 시에는 전환 당시의 가입조건과 인수기준에 따라 회사가 정하는 전환계약 형태의 보험으로 전환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전환할 당시 법령과 제도에 따라서 보장 내용이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꼭 약관을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소중한 자녀를 위해 가입하는 보험이고 아이가 성인이 될 때까지, 그리고 최장 100세까지 아이의 위험을 보장하는 보험인 만큼 긴 기간 동안 든든하게 보장을 제공할 수 있는 안정적이고 튼튼한 회사인지도 꼭 살펴 보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Q3. 자녀보험 가입 시 어떤 보장을 우선적으로 생각해야 할까요?



기본적으로 실손의료비보험은 많이들 준비하고 계시죠. 어릴 때는 잠깐만 눈을 떼도 골절이나, 화상 등 위험이 높고 열감기나 독감 등 잔병치레도 많아서 꼭 필요합니다. 그리고 고액 치료비가 필요한 항목도 보험으로 준비하는 걸 추천합니다. 

 

단, 기존에는 자녀보험(어린이보험)의 특약 중 하나로 실손의료비를 가입할 수 있었으나 2018년 4월부터 실손의료비 특약이 없어지고 전 보험사에서 단독 실손의료비보험 상품으로만 가입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실손의료비보험과 함께 자녀보험을 가입하여 충분한 보장을 마련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요즘은 결혼이 늦어짐에 따라 출산 연령도 크게 높아져서 안타깝게도 선천적인 장애를 안고 태어나는 아이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해요. 주위에서도 아기가 심장에 작은 구멍이 생겨 태어나는 경우도 꽤 있습니다. 또 소아백혈병과 같이 막대한 병원비가 드는 병으로 고생하는 아이들도 많고요. 보험이 정말 필요할 때는 바로 이런 경우일 거에요. 


선천성 장애와 관련한 보장들은 대부분 임신 22주 이내 가입할 수 있게 되어 있으니 미리 준비하시길 바라고요, 중대질병과 수술을 보장하는 담보들도 함께 준비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삼성화재는 장해출생보장, 선천이상수술비, 다발성소아암 진단비 등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특히 다발성소아암진단비 보장은 소아백혈병코드가 포함되어 보장 폭이 넓습니다.(해당 특약 가입시) 


이런 보장들은 보험료가 다소 높을 수는 있지만, 그만큼 경제적으로 큰 부담이 되는 경우를 대비하는 보험의 역할을 톡톡히 할 거에요. 


▷ ‘자녀보험 가입 시 꼭 필요한 보장’ 더 자세한 내용 보러 가기 (맘쏙케어22)


 

Q4. 삼성화재 자녀보험만의 차별화된 보장이 있다면?



삼성화재 자녀보험은 임신질환 실손입원의료비(통상분만 입원일수 제외) 보장으로 아기뿐만 아니라 임신중인 예비맘의 건강까지 생각한 보험이에요. 이 보장을 모르시는 분들도 꽤 많은데요. 일반 실손보험에서는 임신출산질환을 보장하지 않지만, 삼성화재 자녀보험에서는 약관에서 보장하는 임신질환으로 인한 입원할 경우 실손의료비, 입원일당을 보장해 드리고, 임신중독증이나 유산 등도 보장하여 행복하고 건강한 출산을 준비할 수 있어요. (해당 특약 가입시)


요즘에는 출산 연령이 높아지면서 임신성당뇨, 조기 진통, 전치태반 등으로 입원하는 예비맘들이 늘고 있어요. 또 자궁수축이 덜 되어 분만 후 출혈도 늘어나는 추세고, 심한 입덧으로 입원하는 분들도 적지 않아요. 임신질환 실손입원의료비 특약에 가입했다면 이런 경우에도 든든하게 보장 받을 수 있답니다.



Q5. 보험상품으로 아이 교육비를 마련할 수도 있나요? 



네. 다양한 보험상품을 잘 활용하면 자녀의 위험보장은 물론 교육 주기별 목돈 마련도 가능합니다. 삼성화재 자녀보험<NEW엄마맘에쏙드는>으로는 실손의료비 등 다양한 위험 보장을 준비하고, <수퍼세이브>와 같은 저축성보험을 활용하면 아이의 학자금 등 돈이 필요한 시기에 목돈을 마련할 수 있어요. 


▷ <수퍼 세이브> 더 자세한 내용 보러 가기 (클릭)



더 자세한 내용이 알고 싶다면 삼성화재의 다양한 상품서비스를 소개하는 <삼성화재 프로포즈>(www.sfpropose.com)에도 방문해 보세요! 고객의 평생 동반자 삼성화재가 3가지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보험 관련 콘텐츠를 알기 쉽게 소개해드리는 특별한 모바일 서비스입니다.


삼성화재가 예비맘 여러분의 건강한 출산과 행복한 육아를 응원합니다! :)



[보험 계약 시 알아두실 사항] 

•   보험계약 체결 전 해당 상품설명서 및 약관을 자세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보험계약자가 기존에 체결했던 보험계약을 해지하고 다른 보험계약을 체결하면 보험인수가 거절되거나 보험료가 인상되거나 보장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지급한도, 면책사항 등에 따라 보험금 지급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이 보험계약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되, 보호 한도는 본 보험회사에 있는 귀하의 모든 예금보호 대상 금융상품의 해지환급금(또는 만기 시 보험금이나 사고보험금)에 기타지급금을 합하여 1인당 최고 5천만원이며 이를 초과하는 금액은 보호하지 않습니다. 다만 보험계약자 및 보험료 납부자가 법인인 보험계약은 예금자 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습니다.

•   실손의료비담보가 포함된 건강보험을 가입하시길 원할 때는 단독실손의료보험인 (무)삼성화재실손의료비보험도 있습니다. 

•   실손의료비 담보는 보험업계 공통으로 보험료가 1년을 주기로 변경되며 15년마다 재가입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됩니다. 15년 만기 후 재가입시 보장 내용이 변경될 수 있고 보험료가 인상될 수 있습니다. 

•   해지환급금 및 만기금은 이율의 변동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보험 계약을 중도해지할 경우 지급되는 해지환급금은 납입한 보험료보다 적거나 없을 수도 있습니다.



준법감시인 확인필 (0103, 제18-001호,'18.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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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맘의 임신을 축하하고 건강한 출산을 기원하는 삼성화재 <예비맘 클래스>가 지난 12월 18일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태아와 산모의 건강, 그리고 출산 준비를 어떻게 해야 좋을지 고민하는 예비맘이 한 자리에 모였어요.


행사장 입구부터 예비맘을 위한 선물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삼성화재 <예비맘 클래스>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는 특별한 화분! 바로, 태아의 미래를 예측해보는 행운의 화분입니다.




‘당신의 자녀는 엄마 아빠의 모습을 담아 훗날 사랑을 베풀 줄 아는 좋은 부모가 되었습니다’, ‘당신의 자녀는 훗날 전 국민이 뽑은 역사상 가장 존경받는 지도자에 선정됩니다’ 등 다양한 미래의 모습이 리본에 쓰여져 있었어요. 자녀의 모습을 상상하며 화분을 고르는 예비맘들의 모습이 사뭇 진지했답니다. 




클래스에 참여하는 모든 예비맘들에게는 물티슈, 기저귀, 젖병 등 출산에 필요한 용품들로 꾸려진 쇼핑백이 선물로 전해졌어요. 이 외에 다양한 경품도 준비되어 있었답니다. 




드디어 클래스 시작! 유머러스한 MC 슈렉의 진행 덕분에 분위기가 화기애애했어요. 즉석 이벤트로 선물을 증정하기도 했답니다.



출산 전 엄마가 꼭 알아야 할 보험 이야기



이날 준비된 강의는 두 개였는데, 먼저 삼성화재 마케팅파트 고병식 선임의 <출산 전 엄마가 꼭 알아야 할 보험 이야기>가 진행되었습니다. 보험 가입의 순서에 관해 이야기해주었는데요. 일반적인 보험 담보는 병원 이용 절차를 떠올리면 쉽다고 했어요. 성인 건강보험 가입 기준을 바탕으로 한 아래의 표를 살펴볼게요.



위 표의 모든 담보에 대해, 보험 약관상 보상하는 손해에 해당하는 질병을 전제로 보험 가입의 순서를 구체적으로 살펴 보겠습니다.

 

우선 우리가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겠죠? 이때 들어가는 병원비는 *실손의료비에 해당합니다. 보험을 준비할 때 챙겨야 할 가장 기본적인 담보 중 하나이죠.

 

* 2018년 4월부터 실손의료비 특약이 없어지고 전 보험사에서 단독 실손의료비보험 상품으로만 가입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실손의료비보험과 함께 건강보험을 가입하여 충분한 보장을 마련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 진단 결과가 나오면 진단비를 통해 치료자금을 준비할 수 있고, 입원 일수에 따른 일당과 각종 수술비 담보를 통해 수술비를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수술 이후 치료가 끝나더라도 해당 질병으로 인해 평생 남는 후유장애가 발생할 수 있는데 이때 후유장애를 보장하는 담보가 있다면 안전망이 되어줄 거예요. 또 장기요양상태 시에는 간병인 고용에 장기요양자금을 활용할 수 있고, 사망과 같은 급작스러운 상황을 사망금 담보로 대비할 수도 있어요.




예비맘들을 위한 클래스인 만큼, 자녀보험(어린이보험)에 대한 가입 순서도 살펴봐야겠죠? 이때는 성인 건강보험과 달리 장기요양자금과 사망금을 제외하고 *실손의료비, 진단비, 일당, 수술비, 후유장애 등을 생각하면 돼요. 대신 임신과 출산 단계에 필요한 담보들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답니다.

 

* 2018년 4월부터 실손의료비 특약이 없어지고 전 보험사에서 단독 실손의료비보험 상품으로만 가입할 수 있습니다.


최근 전치태반, 극심한 입덧, 임신중독증 등으로 임신 중 입원치료를 받는 예비맘들이 적지 않은데요. 이 같은 임신질환은 산모의 건강과 아이의 건강을 동시에 위협하기 때문에 더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지만, 기존의 건강보험/실손의료비보험에서는 임신출산 관련 질병은 보장하지 않지요.

 

삼성화재 자녀보험(어린이보험)에서는 약관에서 보장하는 임신질환으로 인한 입원시 실손의료비, 약관에서 정한 임신·출산 질환으로 인한 수술비, 입원일당과 임신중독증, 유산 등도 보장하는 다양한 산모 보장담보가 마련돼 있다고 하니 예비맘들의 눈이 반짝였답니다.(해당 약관 가입시)


임산부 보장의 경우 임신 22주 이내에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임산부 보장의 보험기간은 계약일부터 분만후 42일까지(6주) 해당 기간동안 보장받을 수 있으며 그 이후부터는 임산부 보장이 소멸되고 해당 보험료도 더 이상 납입하지 않습니다.




자녀보험(어린이보험) 선택 시 알아두면 좋을 체크리스트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먼저, 가입 시기에요. 선천성질병으로 인한 장애, 저체중아, 주산기 질환 등 신생아 주요 보장과 임산부 보장 등은 임신 22주 이내 가입해야 하므로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꼭 기억해두세요!


두 번째는 만기 조건이에요. 최근에는 30세 만기로 가입한 후 회사에서 정한 기준에 따라 성인보험으로 전환해주는 제도를 운영하기도 한답니다.


세 번째는 보험료 수준이에요. 순수보장형은 보험료 부담이 크지 않고 합리적으로 보장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만기환급금을 높게 설정하면 만기시 목돈을 받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반면, 매월 보험료는 상대적으로 높으니 상황에 맞게 선택하시면 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김태희 교수와 함께하는 임신·출산 Q&A 토크쇼



한 차례 휴식 시간을 가진 뒤, 산부인과 전문의 김태희 교수와 함께하는 <임신·출산 Q&A 토크쇼>가 진행되었어요. 예비맘이 가장 궁금해하는 내용은 어떤 것들이었을까요? 


Q1. 임신인 줄 모르고 약을 먹었는데 괜찮을까요?

A1. 임신부들이 가장 많이 물어보는 것 중 하나입니다. 사실 임신 후에는 약을 안 먹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독감이나 질병 등 엄마의 몸 상태에 따라서 약 복용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초기에 임신 사실을 모르고 약을 먹었다면, 임신 주 수에 따라 그 영향이 다르고 약이 무엇이냐에 따라 달라져요. 따라서 막연히 걱정하지 마시고 주치의와 상담을 하는 것이 가장 좋겠습니다.


Q2. 임신 중 체중 조절과 운동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A2. 임신 중 체중 조절이 쉽지는 않죠. 보통 출산 후 아기와 양수 등의 무게로 6kg 정도가 빠진다고 하니 이를 고려하여 본인이 조절할 필요가 있습니다. 체중이 너무 갑자기 확 늘면 합병증이 올 수도 있어요. 

임신 전에도 평소에 운동을 해왔다면 강도가 높지 않은 선에서 꾸준히 하는 것을 권장해요. 하지만 체중을 조절한다고 평소 안 하던 운동을 갑자기 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걷기나 수영, 임산부 요가 등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만큼 하는 것이 좋아요.


Q3. 임신 중 운전을 해도 되나요?

A3. 자동차 운전을 해도 되는지 문의하는 분들도 많은데, 아무래도 임신 중에는 배가 나오고 신체적으로 부담을 느끼는 상태다 보니 반사신경이 둔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돌발상황에서 빠른 대처가 어려울 수 있으니 안전 운전, 방어 운전이 가장 중요합니다. 배가 나온 상태에서는 임신부 전용 안전벨트를 이용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배를 압박하지 않고 편안하게 착용하면서 안전도 지킬 수 있겠죠.




마지막 순서는 예비맘들과 함께 따뜻한 나눔의 선물을 만드는 시간이었어요. 바로 동방사회복지회에 전해줄 모빌인데요. 자녀 사랑을 담은 예비맘의 손길이 더욱 야무지게 느껴졌답니다.



 


두 개를 제작해서 하나는 예비맘이 가져가고, 또 하나는 보육원에 기부하는 뜻 깊은 행사였답니다. 


이 외에도 ‘임산부가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Tea’에 대한 짧은 강의와 경품추첨이 있었어요. 알찬 프로그램으로 임신과 출산에 대한 정보도 얻고, 두 손 가득 무겁게 돌아가는 유익한 시간이었답니다. 


삼성화재 <맘쏙케어22 예비맘 클래스>를 통해 예비맘들의 고민이 해소되고 아가와 건강하게 만나기만을 기쁜 마음으로 기대해 봅니다.



무배당 삼성화재 자녀보험 <NEW 엄마맘에 쏙드는>으로 사랑하는 자녀와 예비맘에게 필요한 보장을 탄탄하게 마련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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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계약 시 알아두실 사항] 

•   보험계약 체결 전 해당 상품설명서 및 약관을 자세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보험계약자가 기존에 체결했던 보험계약을 해지하고 다른 보험계약을 체결하면 보험인수가 거절되거나 보험료가 인상되거나 보장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지급한도, 면책사항 등에 따라 보험금 지급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이 보험계약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되, 보호 한도는 본 보험회사에 있는 귀하의 모든 예금보호 대상 금융상품의 해지환급금(또는 만기 시 보험금이나 사고보험금)에 기타지급금을 합하여 1인당 최고 5천만원이며 이를 초과하는 금액은 보호하지 않습니다. 다만 보험계약자 및 보험료 납부자가 법인인 보험계약은 예금자 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습니다.

•   실손의료비 담보는 보험업계 공통으로 보험료가 1년을 주기로 변경되며 15년마다 재가입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됩니다. 15년 만기 후 재가입시 보장 내용이 변경될 수 있고 보험료가 인상될 수 있습니다.

•   해지환급금 및 만기금은 이율의 변동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보험 계약을 중도해지할 경우 지급되는 해지환급금은 납입한 보험료보다 적거나 없을 수도 있습니다.



준법감시필(홍보P, 제17-033호, '1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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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아시나요? 임신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켜 저출산을 극복하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위해 제정된 날이에요. 풍요로움과 수확을 상징하는 10월과 임신 기간 10개월의 의미를 담아 10월 10일로 제정했다고 합니다. 


삼성화재에서도 예비맘의 임신을 축하하고 건강한 출산을 기원하는 <예비맘 클래스>를 매달 진행하고 있어요. 지난 9월 25일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는 둘째 아이를 임신 중인 임산부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답니다. 




이날은 기저귀, 젖병, 치약, 물티슈 등 출산에 필요한 용품이 가득 담긴 선물 꾸러미 외에 예비맘들을 위한 특별한 화분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바로, 태아의 미래를 예측해보는 행운의 화분입니다.


‘행운과 함께한 사랑’이라는 꽃말을 지닌 식물 ‘홍페페’ 화분에 ‘아름다운 음악 연주자’, ‘지혜로운 노벨상 수상자’ 등 다양한 미래가 적힌 분홍색 리본이 매어져 있어, 아이의 미래를 상상해보는 즐거움을 더했답니다.




행사는 예비맘 클래스를 10년 가까이 진행해온 MC 슈렉의 인사와 함께 유쾌하게 시작되었어요. 기저귀, 물티슈 등 다양한 선물을 즉석 이벤트로 전달하면서 예비맘들의 웃음과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습니다.




이어서 아동심리 분야 최고 전문가인 서천석 박사의 <훈육의 정석 – 떼쓰는 우리 아이> 강의가 진행되었어요. 아무리 타일러도 아이가 울거나 더 떼를 쓰는 것이 가장 큰 고민인 육아맘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조언이 되어준 강의 내용을 지금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0세부터 만 5세까지의 아이들이 하루에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놀랍게도 ‘내가 부모님에게 버려지지는 않을까’하는 문제라고 해요. 아이의 본능에는 부모가 나를 언제든지 버리고 포기할 수 있다는 걱정이 있는데, 부모에게 사랑받고 관심받기 위한 욕구가 떼쓰기와 울음으로 표출된다는 것이죠. 그리고 부모가 나의 요구를 거절하거나 훈육을 했을 때 ‘나를 싫어하는 게 아닐까?’, ‘나를 돌보지 않으면 어떡하지?’라는 불안감이 증폭됩니다. 아이의 이러한 불안감을 덜기 위해서는 훈육의 바탕에 아이와 부모의 긴밀한 유대관계가 형성되어 있어야 해요. 



아이가 떼를 쓰는 원인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첫 번째로 ‘작은 도전 떼쓰기’입니다. 신발 신기, 옷 입기 등 아이는 서툴러도 스스로 해결하려고 하는 경우가 많아요. 이때 아이의 의사를 무시하거나 도전 정신을 무조건 꺾으려고 하면 나중에는 시키는 것만 하는 아이가 될 수도 있으므로 잘 타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단 도전 정신을 칭찬해주세요. 그리고 부분적으로나마 자신의 힘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거나, 감당할 수 있는 도전 목표로 조정해주는 것이 좋아요. 


두 번째는 ‘의견 차이 떼쓰기’입니다. 부모는 밥을 먹고 난 후 사탕을 주겠다고 하는데 ‘나는 밥 먹기 전에 사탕을 먹겠다.’ 하는 것 등이죠. 이때 아이의 요구를 들어줄 수는 없더라도 ‘얼마나 하고 싶겠니’라며 아이에게 위로해줄 필요가 있어요. 타협안을 제시할 수도 있겠죠.


세 번째는 ‘가면 떼쓰기’입니다. 이건 다른 떼쓰기와 달리 조금 복잡해요. 아이가 엉뚱한 것으로 떼쓰는 경우지요. 예를 들어, 어린이집 갈 때 입기로 같이 정한 옷이 있는데 정작 그 옷이 맘에 안 든다며 다른 옷으로 갈아입지만 이건 이래서 마음에 안 들고 저건 저래서 마음에 안 든다며 나갈 시간이 넘도록 떼를 쓰는 겁니다. 그럴 땐 아이의 진심이 무엇인지 알아내는 것이 중요해요. 아이는 자신이 어린이집에 가면 집에 엄마와 동생 둘이 있게 되는 것이 싫어서 그럴 수도 있어요. 부모와 친밀한 관계를 맺고 싶어하는 마음이 숨어 있는 것이죠. ‘엄마랑 얼마나 같이 있고 싶겠니. 엄마도 너와 함께 있고 싶어’라고 아이의 마음을 안다는 표현을 해주세요. 20분, 30분 정도 따로 시간을 내어 단둘이 짧은 데이트를 하면서 다독여주는 것도 방법이에요. 


이 외에, 졸리고 피곤할 때 떼를 쓰기도 하는데요. 잘 때가 지났는데도 안 자려고 고집을 피우면 재우려는 노력을 포기하고 다음 수면 리듬이 올 때까지 기다리는 것 나아요. 이미 안 자려고 떼를 쓸 때는 억지로 재울 수가 없고 아이와 부모의 기분만 상할 수 있기 때문이죠. 



훈육하기 이전에 훈육의 한계를 알아야 좀 더 수월해집니다. 아이는 어리기 때문에 참는 힘이 부족하고 변하는 데까지 시간이 필요해요. 그때까지는 훈육이 실패할 확률이 더 높다는 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아이가 바뀌지 않는 것에 대해 스트레스를 덜 받고 화를 내지 않게 돼요. 


아이가 원하는 대로 다 해줄 수는 없지만 화낼 필요도 없어요. 아이의 요구를 거절할 때는 ‘너는 원하지만, 엄마는 들어줄 수 없어. 엄마가 네 고집을 다 들어주면 널 멋진 사람으로 키울 수가 없어. 네가 속상한 것은 이해하지만 엄마는 참는 걸 가르쳐야 해.’라고 부드럽게 이야기할 수 있겠지요. 


아이에게 단호하게 말할 때는 무섭지 않게, 낮은 톤으로 또박또박 천천히 얘기해주세요. 그럼 아이가 말을 들을 확률이 더 높아져요. 또 아이의 울음에 잘 견디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이게 울 일이야? 그만 좀 울어’라고 아이의 감정을 전면적으로 무시해서는 안 돼요. 아이의 시야를 벗어나지는 않되, 시야 안의 먼 곳에서 울음이 그칠 때까지 버티고 기다리는 것도 방법이에요.


감정에서 벗어나 현재에 집중하는 것은 자신의 마음을 확인하는 것을 말해요. 아이의 훈육이 어려울 때 ‘내가 언제까지 이렇게 해야 하지?’하며 불안한 생각을 하곤 하는데, 이런 생각에서 벗어나는 것이 중요해요. ‘나는 아이를 가르치고 있고 화낼 필요가 없다’라고 생각하며 지금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세요. 아이가 말을 안 들을 때는 나름의 이유가 있겠죠. 이때는 아이의 속마음을 바라보고 고민하는 태도가 필요해요.



▶ 서천석 박사 미니 인터뷰



Q1. 자녀가 두 명 이상인 경우 훈육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일까요?


자녀 중 누구라도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애정을 고루 표현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아이의 본능에는 버림받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데, 둘째가 생기면 첫째의 불안함이 더 커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가 사랑받고 있음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해야 해요.


생후 3개월까지는 누가 나를 돌보는지 잘 모릅니다. 이때는 오히려 다른 사람의 힘을 충분히 빌려서 첫째에게 집중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둘째가 태어나도 ‘네가 중요하고, 너와 잘 지내고 싶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첫째에게 지속적으로 표현해주세요.



Q2. 부부가 함께 훈육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우선, 부모가 같은 태도로 훈육하는 것입니다. 서로 성격이나 성향이 다르다 보니 의견 차이가 있는 경우가 많은데, 마음을 하나로 모으지 않으면 자칫 훈육하다 아이 앞에서 부부싸움을 하게 될 수도 있어요. 부모가 아이 앞에서 싸우는 것만큼 안 좋은 것도 없지요. 그 때문에 어떻게 훈육을 할 것인가에 대한 서로의 의견을 맞추는 것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또 훈육하면서 생기는 갈등이나 감정의 어려움을 서로 나누고 위로하는 것이 필요해요. 지금 이 상황과 내 마음을 가장 잘 알아줄 수 있는 사람이 바로 남편과 아내가 되어야겠지요. 항상 둘이 함께 겪는 일이라는 것을 잊지 말고, 서로를 이해하려는 노력이 있어야 올바른 자녀 훈육도 가능합니다. 



Q3. 육아 스트레스로 힘들어하는 육아맘들에게 조언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누구나 스트레스를 푸는 자신만의 방법이 있어요. 살면서 나에게 가장 효과적이었던 방법을 적용하면 되겠죠.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할 기회를 갖는 것입니다. 아이의 엄마로서가 아니라 나의 존재 자체를 인정받을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해요. 대화 상대는 남편이 될 수도 있고 가족이나 친구, 이웃이 될 수도 있을 거예요. 자신이 지지받는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소중한 이들과 시간을 갖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무척 중요합니다. 




서천석 박사의 강의가 끝난 후에는 삼성화재의 <마이키즈 컨설팅 앱> 소개와 ‘임산부가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Tea’에 대한 짧은 강의가 있었어요. 그리고 모두가 기다렸던 시간, 경품추첨이 이어졌답니다. 


둘째 아이를 임신 중인 임산부를 대상으로 진행했던 9월 <예비맘 클래스>는 다둥이맘의 마음을 헤아려 훈육에 대한 주제를 다루었는데요. 육아에 대한 고민이 많이 해결되었길 바랍니다. 클래스는 매월 진행되고 있으니 예비맘이라면 꼭 신청해보세요! :)



우리 아이의 마음 건강과 신체 건강이 모두 궁금하다면? 서천석 박사가 개발에 참여한 삼성화재 <마이키즈 컨설팅 앱>은 아이의 성장단계별로 정서와 사회성을 진단하고 가족력을 통해 신체 발달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한 아이의 행복한 삶을 마이키즈 컨설팅 앱으로 설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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