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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을 주차하고 자리를 비웠는데, 돌아와 보니 다른 차량이 내 차 앞에 이중 주차를 했다면? 좁은 골목길이나 주택가, 주차난이 심한 아파트 주차장 등에 차를 세웠을 때 종종 발생할 수 있는 일입니다. 이땐 차주를 불러 차량을 이동시키는 게 가장 좋지만, 그럴 수 없다면 차를 밀어 움직여야겠죠.


문제는 그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할 경우입니다. 분명 자동차를 움직이다 발생한 사고지만, 자동차 보험의 보상 대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중 주차 관련 사고 바로 알기


A씨는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둔 자신의 차량 앞에 다른 차가 이중 주차된 것을 발견했습니다. 상대방에게 연락해서 차량을 빼달라고 하려고 했지만, 상대 차량에 전화번호가 명시되어 있지 않아 연락할 방도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이중 주차된 차량을 가볍게 밀어 자신의 차량이 움직일 공간을 만들었는데요. 차량에 돌아와 시동을 걸던 A씨의 눈에 비친 건 경사를 따라 움직이는 상대 차량! 그는 황급히 차량에서 내렸지만 움직이는 차를 멈출 방도가 없었고, 결국 상대 차량은 주차되어 있던 다른 차량과 충돌하고 말았습니다.


실제로 일어났던 이중 주차 관련 사고 사례인데요. A씨는 파손된 차량들의 총 수리비를 보험 처리하지 못해, 결국 자신이 모든 비용을 부담해야 했다고 합니다.


자동차보험의 약관은 피보험자가 피보험자를 소유, 사용, 관리하는 동안에 생긴 피보험자동차의 사고로 인하여 다른 사람을 죽게 하거나 다치게 하여(재물을 없애거나 훼손하여) 법률상 손해배상책임을 짐으로써 입은 손해를 보상한다고 명시합니다. 쉽게 말해 보험에 가입된 자신의 차량을 운전, 소유, 관리하다가 사고를 냈을 때 자동차보험을 활용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이중 주차 관련 사고는 이러한 잣대로 판단하기 애매합니다. 타인의 차량을 밀다가 타인의 차량에 손해를 입히는 경우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가해자는 자동차보험에 가입된 상태더라도 수리비를 보상받지 못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어쩔 수 없이 내 차를 가로막은 차를 밀어 움직여야 하는 상황이었다 해도 말이죠.


하지만 실망하기엔 이릅니다. 이중 주차 관련 사고는 일상생활배상책임을 통해 보상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동차 보험의 사각지대를 메운 일상생활배상책임



‘일상생활배상책임’은 일상생활에서 우연한 사고로 타인의 신체나 재산에 피해를 끼쳤을 경우 발생하는 법률상 배상책임을 담보하는 상품입니다. 자신이 살고 있는 주택의 소유, 사용, 관리 중 일어난 우연한 사고도 포함합니다.


일상생활배상책임에서 유의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첫째, 가해자가 피해자에 대해 법적으로 배상책임이 성립해야 보상이 가능합니다. 둘째, 피해자의 과실 여부에 따라 보상 금액이 달라집니다. 또 다른 말로 ‘과실상계’라고도 하지요. 피해자에게도 사고가 난 것에 일부 과실이 있다면 손해배상의 책임과 금액을 결정할 때 그 과실 비율을 고려하여 가해자의 책임에 대해서만 담보하는 것입니다. 셋째, 일상생활배상책임 담보에서 약관상 보상하지 않는 손해도 있으니 약관을 꼭 확인해야 합니다.


만약 이중 주차 관련 사고에서 차량을 민 A씨가 일상생활배상책임 담보에 가입돼 있다면 어떨까요? 이 경우, 이중주차한 차와 부딪힌 차에 대해 민사상 손해배상금을 산정하여 보상하게 됩니다. 대물피해이므로 수리비 등을 보상하게 되며, 사고가 일어난 과정에서 이중주차한 차주나 부딪힌 차량 소유자의 과실이 있다면 이 부분을 제외합니다. 이렇게 산출된 금액 수준에서 피해자와 합의하면, 보험사는 피보험자의 약관상 자기부담금(대인사고는 자기부담금이 없으며 대물사고는 20만원임)을 공제한 후 보험금을 지급합니다. 이때 자기부담금 부분은 피보험자가 피해자에게 직접 지급해야 합니다. 만약 합의를 이끌어내지 못해 소송이 발생할 경우엔 소송 비용도 담보합니다.


주요 보상하지 않는 손해


- 계약자 또는 피보험자의 고의

- 보험 증권에 기재된 주택을 제외하고 피보험자가 소유, 사용, 관리하는 부동산으로 인한 배상책임

- 지진, 분화, 해일 또는 이와 비슷한 천재지변

- 피보험자 또는 피보험자의 지시에 따른 폭행 또는 구타로 인한 책임


※ 실제 보험금의 지급 여부는 개별 계약의 보험약관과 구체적인 사실관계에 따라 사안별로 결정됩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보험상품의 약관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일상생활배상책임’은 독립된 상품이 아니라 손해보험사에서 판매하는 대부분의 건강(실손)보험이나 어린이보험, 운전자보험 등에서 특별약관의 하나로 선택하여 가입할 수 있습니다. 월 보험료도 1천원 내외로 저렴하고요. 손해보험사의 보험상품에 가입한 적이 있으시다면 이미 자신이 ‘일상생활배상책임’에 가입되어 있는지를 꼭 확인해 보시는 게 좋습니다.



▶일상생활배상책임으로 일상 속 위험 대비!

 


위에 정리한 것처럼, 일상생활배상책임 특약의 범위는 다양하게 설정할 수 있는데요. 그렇다면 일상생활배상책임 담보가 보장하는 일상 속 위험 보장 영역은 어디까지일까요? 삼성화재 홈페이지에서 가입자들이 자주 하는 질문들을 통해 다양한 사례를 살펴보겠습니다.


Q. 자녀가 친구 집에서 놀다 TV를 망가뜨렸는데 (가족)일상생활배상책임담보에서 보상 가능한가요?

일상생활배상책임 담보는 피보험자의 일상생활에 기인한 우연한 사고로 타인의 재물 손해에 대한 법률상 배상책임을 부담합니다. 통상의 경우로 미성년자 자녀의 TV 파손 행위에 대해 부모(법정대리인)로서의 법률상 배상책임이 성립하나, 자녀의 연령, 약관상 피보험자의 범위, 친권자 여부 등에 따라 담보 여부가 결정되니 유의바랍니다.


Q 우리 집에서 기르던 개가 옆집 아이를 물었는데 (가족)일상생활배상책임담보에서 보상 가능한가요?

집에서 기르던 개가 옆집 아이를 물어 상해를 입힌 경우 가족일상생활배상책임담보에서 보상 가능합니다. 애완동물의 점유자로서 그 동물이 다른 사람에게 손해를 끼쳤다면 그 손해를 배상해주어야 합니다. 개에 대한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해야 하는데 이를 게을리 한 과실이 있으므로 손해배상책임이 발생합니다.


Q. 가족과 호텔에 투숙하던 중 물건을 파손했습니다. (가족)일상생활배상책임에서 보상 가능한가요?

보상 가능합니다. (가족)일상생활배상책임은 원칙적으로 피보험자가 소유, 사용 또는 관리하는 재물에 대해서는 보상하지 않으나, 호텔의 객실이나 객실 내 동산에 끼친 손해는 예외적으로 담보합니다.


※ 위의 사례는 고객의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로서 실제 보험금 지급 여부 및 지급 금액은 상세한 사고 내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적은 비용으로 폭넓은 영역을 보장하는 일상생활배상책임! 여러분의 보험에 일상생활배상책임이 포함되어 있는지, 지금 바로 삼성화재 담당 RC나 고객센터(1588-5114)를 통해 확인해보시는 게 어떨까요? 언제 닥칠지 모르는 돌발적인 위험이 일상의 행복을 깨뜨리지 못하도록, 일상생활배상책임으로 여러분의 일상을 보호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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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계약 시 알아두실 사항]

· 보험계약 체결 전 해당 상품설명서 및 약관을 자세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보험계약자가 기존에 체결했던 보험계약을 해지하고 다른 보험계약을 체결하면 보험인수가 거절되거나 보험료가 인상되거나 보장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지급한도, 면책사항 등에 따라 보험금 지급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이 보험계약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되, 보호 한도는 본 보험회사에 있는 귀하의 모든 예금보호 대상 금융상품의 해지환급금(또는 만기 시 보험금이나 사고보험금)에 기타지급금을 합하여 1인당 최고 5천만원이며 이를 초과하는 금액은 보호하지 않습니다. 다만 보험계약자 및 보험료 납부자가 법인인 보험계약은 예금자 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습니다.

· 본 안내 내용은 약관의 내용을 요약 발췌한 것이므로 보상하지 아니하는 사유 등 기타 세부내용은 반드시 약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준법감시인 확인필(0103, 제18-032호,'18.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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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 태풍, 화재, 폭발 등 자연재해와 인적재난은 우리의 삶을 위협하는 위험요인입니다. 일상생활에서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재해로 인한 피해를 많이 줄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를 위해 매년 5월 25일을 ‘방재의 날’로 정해 방재훈련을 추진하며 재해 예방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삼성화재 GLCC(Global Loss Control Cener, 舊방재연구소)'와 만나다 


방재의 날을 기념해 재해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다방면에서 노력하고 있는 삼성화재內 민간 방재연구소인 'Global Loss Control Center(이하 GLCC)'를 방문했습니다.


삼성화재 GLCC는 고객의 생명과 재산의 안전을 위협하는 재난, 사고 등 우리 주변의 위험요소들을 예측∙분석해서 재난사고와 피해를 줄이기 위한 컨설팅 전문 기관입니다. 35년 이상 화재, 폭발, 자연재해, 건설 BCM 등 다양한 분야의 방재를 연구하는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데이터에 기반하여 리스크를 분석하고 가장 효율적인 위험관리 방안을 제공하는 등 사업장 방재컨설팅과 사고 예방 솔루션을 제공하는 동시에 안전한 사회를 위해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답니다. 더 나은 방재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국내외 전문가 및 정부기관과 함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제도 개선 활동도 추진 중이라고 하니,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되네요. 


방재의 날을 더욱 의미 있게 보내기 위해 삼성화재 GLCC 자연재해 전문가 김경희 책임을 만났습니다.



▶대부분의 사고는 예방될 수 있다

 


김경희 책임 : 안녕하세요, 삼성화재NEWS 블로그 팬 여러분. 여러분께 삼성화재 GLCC를 소개해드리게 되어 기쁩니다.


삼성화재 GLCC가 어떤 기관인지 들어보셨나요? 우리의 모토는 ‘대부분의 사고는 예방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매우 심플하면서도 곱씹을수록 무릎을 치게 만드는 말이죠. 실제로 사고 원인을 분석하다 보면 ‘도저히 막을 수 없었던 사고’는 소수일 뿐, 관심과 주의를 기울였다면 충분히 피해를 줄일 수 있었던 사고가 대다수입니다. 저희는 바로 이러한 무관심과 부주의함을 일깨우고 사고에 미리 대비하고 피해를 줄이도록 돕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나 해보겠습니다. 여름 장마철이면 항상 피해를 보는 지역과 지금까지 한 번도 피해가 없었던 지역이 있다고 하죠. 올여름 장마가 찾아오면 두 곳 중 큰 사고가 발생할 확률은 어디가 더 클까요? 전자일 것 같지만, 의외로 답은 후자입니다. 작은 사고들을 몇 번 경험했다면 추가적인 사고를 막기 위해 이런저런 대책을 세우기 마련인데, 그간 사고가 일어나지 않았던 지역은 앞으로도 사고가 일어나지 않을 거라 여겨 대비를 게을리하기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한번은 이런 일도 있었습니다. 산 아래 저지대는 비 피해를 보기 쉽지만, 산 중턱에 있으면 비가 많이 내려도 대체로 안전하기 마련인데요. 산 중턱에 자리 잡고 있어 비 피해를 거의 입지 않았던 한 공업단지는 집중호우를 대비하지 못해 무방비 상태에서 집중호우를 만나 큰 피해를 입어야만 했습니다. 평소 자연재해 등을 염두에 두고 꾸준히 시설을 점검하고 대비했다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텐데 말이죠.  


이제 여름철이 다가오는 만큼 장마철 집중호우나 풍수해 대비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GLCC는 고객들의 사업장 시설 점검 및 방재 컨설팅을 진행하는 한편, 일반 고객들도 일상생활에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대비책을 정리하여 삼성화재 RC님들을 통해 정보를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풍수해 기간 중엔 상황실을 운영하며 실시간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등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풍수해 대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김경희 책임 : 요 근래 자연재해로 인한 큰 피해가 발생한 적이 드물다 보니 사람들의 대비의식이 다소 느슨해졌을 듯해 걱정됩니다. 올해도 어떻게든 넘기겠지, 했다간 재산과 생명에 큰 손해를 입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어디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우선 집과 사업장 주변에 배수로가 잘 정비되어 있는지, 지붕이 새진 않는지, 벽이 무너질 염려가 없는지 등을 점검해보세요. 그리고 간판을 고정하는 볼트에 녹이 슬지 않았는지, 창문이 비바람에 깨질 우려가 있는지도 살펴보세요. 이렇게 점검하다 보면 다음 점검 항목이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떠오를 겁니다. 


만약 방재를 수행할 시간과 재산의 여유가 없다면? 주로 사회 취약계층이 여기에 해당할 겁니다. 또한 내 손이 미치지 않는 범위에서 우려되는 부분을 발견할 수도 있겠죠. 이럴 땐 주저하지 말고 구청이나 시청 방재과에 연락해보세요. 이곳에서 보유한 침수·취약 지역 피해 분석 데이터를 살펴보며 앞으로의 피해를 예측하거나,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의 방재를 직접 수행해달라고 요청할 수도 있으니까요. 



(下편에서 계속됩니다)



다양한 보험 정보와 생활Tip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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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이라고 하면 아직은 사망보험금이나 실손의료비, 암과 같은 질병에 걸렸을 때 진단비 정도를 많이들 생각하시죠. 하지만 보험에 따른 차이는 분명히 있습니다. 가령, 손해보험에 가입하셨다면 일상 생활 중 다양한 위험을 보험상품으로 보장받을 수 있답니다. 


예전엔 그냥 감내하거나 자기가 직접 비용을 부담했던 다양한 일상의 불편함들, 그리고 적당한 사과와 적당한 돈으로 마무리했던 일들이 지금은 제대로 된 손해배상 청구로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많지요. 따라서 이에 따른 보험 니즈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손해보험은 사회가 더 고도화될수록 새롭게 생겨나는 이러한 니즈들을 보험 상품으로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생명보험과 확실한 차이를 가집니다. 


“이런 것도 보험으로 보장받을 수 있다고?” 네. 그렇습니다. 오늘 말씀드릴 다양한 생활 밀착형 보장들을 보시면 깜짝 놀라실 수도 있어요! 

 

※ 아래 내용은 보장 내용을 요약한 것으로, 자세한 내용은 상품 약관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나라 가계 자산 비중의 70% 이상이 부동산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집은 소유자와 임차인 모두에게 가장 큰 자산 중 하나죠. 주택 관련 보험이라고 하면 대부분 화재보험을 생각하지만 그 외에도 집과 관련된 다양한 보장이 마련돼 있답니다. 이는 집의 가치를 보호하고 가족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안전판 역할을 수행하지요. 



1. 화재ㆍ붕괴 등 사고시 임시거주비 지원



화재나 붕괴 등의 사고로 우리집이 피해를 입어 임시 거주지가 필요한 경우, 참 난감하겠지요? 친척집을 전전할 수도 없고, 무한정 숙박 시설을 이용할 수도 없겠고요. 


요즘 주택종합보험에는 이런 경우 임시거주비를 지원하는 보장이 있답니다. 예를 들면, 삼성화재의 경우 화재사고 발생 시 사고일로부터 4일째부터 최고 90일까지 해당 기간 중 사용한 숙박비와 식대를 1일 가입금액 한도로 실손 보장하는 특약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각 손해보험사마다 세부 보장내용이 다를 수 있으니 꼭 약관을 확인해 주세요. 



2. 화재벌금 지원



과실이나 업무상 과실, 혹은 중대한 과실로 불을 내 타인의 재산에 피해를 입힌 경우 형법에 따라 벌금형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집에 불이 난 것도 힘들고 억울한데, 만약 그 불이 옆집까지 옮겨 붙어 옆집 피해를 고스란히 물어주고, 게다가 형법에 의해 벌금까지 물어야 한다면? 마음고생은 물론이거니와 경제적 손해도 만만치 않을 것입니다. 


이를 대비하는 담보가 바로 화재벌금을 지원하는 특약입니다. 화재벌금 지원 보장은 대부분 형법 제170조(실화) 혹은 동법 제 171조(업무상실화, 중실화)에 따른 벌금형이 기명피보험자에게 확정 판결되었을 경우 각 가입금액을 한도로 벌금형에 해당하는 금액을 피보험자에게 지급합니다. 

 


3. 임대주택 안전/관리 : 임대주택 배상책임, 임대료손실, 임대차보증금 법률비용 등 



주택화재보험은 보통 피보험자가 실제로 살고 있는 주택에 한해 보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자기 집을 임대하는 경우 임대해 준 주택이 낡아 세입자나 아래층 거주자에게 피해를 주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무런 보험도 준비돼 있지 않다면 집주인이 세입자나 아래층 거주자가 입은 피해를 고스란히 물어주어야 할 것입니다. 


(1) 삼성화재는 임대인 배상책임 담보를 판매 중인데요. 임대해 준 주택에서 발생한 우연한 사고로 법률상 배상책임을 부담하는 경우 가입금액 한도로 보장합니다. 대물사고의 경우 1사고당 20만원의 자기부담금이 있으며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나 폭발 사고로 발생한 배상책임은 이 특약의 보장 범위에서 제외됩니다. 


(2) 화재 등 약관에 정한 사고로 임대 주택이 손해를 입어 임차인이 거주할 수 없게 돼 임대료 손실이 발생한 경우에 이를 보상하는 담보도 있습니다. 


(3) 피보험자가 임대차보증금과 관련된 소송이 제기되어 법원에서 판결, 소송상 조정 또는 소송상 화해로 종료된 경우 변호사비용 등을 가입금액 한도로 보장하는 ‘임대차보증금법률비용손해’ 특약도 요즘 관심이 높지요. 



어떠세요? 이런 특약들은 대부분 손해보험사에서 판매하는 통합보험이나 가정종합보험의 특약 형태로 많이 판매되고 있어요. 어쩌면 이미 여러분의 보험에 특약으로 가입되어 있을지도 모릅니다. 오늘 보험증권을 찬찬히 읽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아니면, 계약을 관리해주시는 삼성화재 RC에게 문의하셔도 좋겠습니다. 


언제나 당신의 봄, 삼성화재가 함께 하겠습니다.





[보험 상품 필수 안내사항]     

ㆍ보험계약 전 상품설명서 및 약관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ㆍ보험계약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되, 보호한도는 본 보험회사에 있는 귀하의 모든 예금보호대상 금융상품의 해지환급금(또는 만기시 보험금이나 사고보험금)에 기타지급금을 합하여 1인당 “최고 5천만원”이며, 5천만원을 초과하는 나머지 금액은 보호하지 않습니다.

ㆍ보험계약자가 기존에 체결했던 보험계약을 해지하고 다른 보험계약을 체결하면 보험인수가 거절되거나 보험료가 인상되거나 보장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지급한도, 면책사항 등에 따라 보험금 지급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ㆍ본 안내 내용은 약관의 내용을 요약 발췌한 것이므로 보상하지 아니하는 사유 등 기타 세부내용은 반드시 약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준법감시인 확인필(0103, 제18-012호,'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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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대기질 상태가 ‘좋음’인가, ‘나쁨’인가?” 매일 집을 나서기 전, 꼭 확인하게 되는 날씨 정보! 특히 봄철에는 미세먼지가 더 심해지기 때문에 창문을 닫고 마스크를 챙기는 등 만반의 준비가 필요합니다. 미세먼지가 더욱 기승을 부리기 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대처요령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 



미세먼지 농도가 짙을 때는 외출을 지양하세요!



미세먼지 주의보나 경보가 발령된 날엔 가능하면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아요. 특히 노약자나 만성 호흡기질환자는 미세먼지에 취약하므로 외출을 삼가세요. 최근 연구에 의하면 미세먼지가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치매, 우울증 등의 뇌신경계 질환에도 영향을 준다고 해요.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지역에 사는 사람이 우울증 위험도 높다고 알려질 만큼 미세먼지는 우리의 정신 건강에까지 영향을 미치는데요. 외출을 지양하여 몸과 마음 건강을 지키시길 바랍니다.



식약처 인증 마스크를 착용하세요!



황사나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 거리에 마스크를 착용한 사람들이 많이 보입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마스크로는 미세먼지를 완전히 막을 수 없다고 해요. 그렇다면 어떤 마스크를 착용해야 안심할 수 있을까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증한 보건용 마스크 KF80, KF94, KF99를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마스크의 숫자를 보면 미세먼지를 얼만큼 걸러내는지 알 수 있어요. KF80은 80%, KF94는 94%, KF99는 99%를 걸러내는데, 숫자가 높아질수록 공기가 잘 통하지 않아 호흡이 불편할 수 있으므로 개인의 호흡량에 따라 선택해야 해요.  



외출 후 미세먼지는 NO! 꼼꼼히 털고, 깨끗이 씻기!



바깥에서 쌓인 미세먼지를 실내까지 옮겨오면 안 되겠죠?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 외출했다면, 귀가 전 바람을 등지고 옷을 꼼꼼히 털어내야 해요. 또한, 집에 들어오자마자 머리를 감아 머리카락과 두피에 쌓인 미세먼지를 깨끗이 씻어내는 것이 좋아요. 평소 여드름이나 아토피 등 피부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은 미세먼지로 인해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고 하니, 반드시 손과 발을 깨끗이 씻고 미온수로 피부 구석구석을 닦는 등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미세먼지에 민감한 코와 목을 관리하려면 코는 생리식염수로 세척하고 목은 자주 가글링하는 것이 좋아요. 



물을 자주 마셔 미세먼지를 배출시켜요!



미세먼지로부터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가 꼭 필요합니다. 특히 물은 미세먼지를 배출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데요. 물을 조금씩 자주 마시면 호흡기 점막이 촉촉해지면서 코로 들어오는 미세먼지를 잘 흡착시켜줍니다. 흡착된 미세먼지는 이후 가래나 딱지로 배출돼요. 물과 비타민이 많이 함유된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먹어 건강을 챙겨보세요. 



환기와 청소로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하세요!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 어떻게 환기해야 할까요? 미세먼지 경보나 주의보가 발령되면 환기를 자제해야 하지만, 미세먼지 보통 수준 이하일 경우 하루 2~3번 환기하세요. 집안의 창과 문을 활짝 열고, 가구의 문과 서랍까지 모두 여는 것이 좋아요. 자연 환기는 유해한 먼지나 공기를 배출하고 실내온도와 습도를 적절하게 형성해 곰팡이와 결로를 예방해준답니다. 또한,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진공청소기보다 물걸레질을 통해 실내공기질을 쾌적하게 관리해야 해요. 틸란드시아, 산세베리아 등 공기정화식물을 키우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생활 속 작은 변화가 건강을 지키고 쾌적한 환경을 만듭니다! 오늘부터 여러분의 건강을 위해 하나씩 실천해보는 것 어떠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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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낙엽은 다 떨어지지도 않았는데, 기온은 벌써부터 뚝 떨어졌습니다. 아침저녁으로 몸을 움츠리게 하는 추위가 이어지고 있어, 외출할 때마다 가을옷과 겨울옷 사이에서 고민하게 됩니다. 자칫 선택을 잘못했다간 콧물과 재채기에 시달리며 겨울을 맞이할지도 모르니까요.


두툼한 겨울옷을 옷장에서 꺼냈다면, 다음은 내 몸의 면역력을 끌어올릴 차례입니다. 기온이 급격히 떨어져 실내활동이 늘어나는 요즘은 여느 때보다 면역력이 떨어지는 시기니까요. 다행히 떨어진 면역력은 건강한 생활습관과 충분한 휴식, 규칙적인 운동으로 회복할 수 있습니다.


겨울철 건강관리를 위해 일상 속에서 실천해야 할 생활 습관들을 삼성화재와 함께 알아볼까요?




온도 유지를 위해 문을 꼭 닫은 채 히터나 전열기를 사용하면 실내 습도가 낮아지게 돼요. 건조한 공기는 체내 수분 밸런스를 흐트러뜨려 몸의 대사작용을 둔화시키죠. 이는 변비, 수면장애, 집중력 저하, 소화불량 등 만성질환으로 이어지기 쉽답니다. 


▶충분한 수분 섭취가 불러오는 효과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면 혈액순환이 개선되어 피로회복에 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체내에 축적된 노폐물이 배출되고 건조해진 피부에 수분이 공급되어 노화 방지 효과도 기대할 수 있어요.




실내 공기가 나쁘면 호흡기 질환이나 무기력감, 두통 등 질환을 유발해요. 신선한 공기를 집안에 들이기 위해 하는 환기는 아침의 시작과 함께하는 경우가 많지만, 사실 아침보다 낮에 하는 게 좋다고 해요. 새벽이나 밤은 대기가 가라앉아 공기 중에 오염물질이 그대로 머물러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실내 환기는 언제 하는 게 가장 좋을까?


실내 환기는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 사이에 하는 것이 가장 좋고, 하루 3번 30분씩 하는 게 적당합니다. 요리 직후나 청소기를 사용한 직후에 환기를 시켜주면 더욱 효과적이에요. 환기할 땐 안팎의 공기가 원활하게 섞이도록 실내 창문을 전부 열어주세요. 이때 옷장과 가구 서랍도 열어두면 좋습니다. 단, 미세먼지가 심할 때는 창문은 닫은 채 현관문만 열어 최소한의 환기만 하는 게 바람직합니다.




우리의 하루는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시작됩니다. 기분 좋게 일어나면 하루가 상쾌하지만, 수면이 부족했거나 잠자리가 불편했다면 온종일 피로가 가시지 않아요. 매일 새로운 기분으로 하루를 시작하려면 ‘꿀잠’ 자는 법을 익히는 게 좋겠죠?


▶잠은 양보단 질!


수면의 질을 높이려면 자기 전에 하는 행동부터 분석해야 해요. 자기 전에 스마트폰 사용을 하거나 TV 시청을 해왔다면 블루라이트 때문에 숙면을 취하기 어려워요. 잠자리에 들기 전 커피나 고카페인 음료 등을 마시는 건 말할 나위도 없죠. 반대로, 잠들기 전 따끈한 우유 한 잔은 숙면을 유발하는 효과가 있으니 잠이 오지 않는다면 시도해보세요.




따로 시간 내서 운동하는 것이 어렵다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는 습관을 찾는 게 어떨까요?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한두 정거장 전 미리 내려 걸어가고,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보다 계단을 이용하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승용차로 이동할 땐 출입구와 먼 곳에 주차해 이동거리를 늘리는 것도 깨알 같은 운동이 됩니다. 여기에 재미와 건강을 동시에 챙기는 레저 스포츠 취미까지 더하면 금상첨화죠.




야외활동 후 3시간 동안 손을 씻지 않는다면? 무려 260,000마리의 세균이 증가한다고 합니다. 이 무수한 세균들이 우리 몸에 미칠 악영향을 생각하면 손씻기를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손씻기는 올바른 방법으로 진행해야 해요. 그저 물만 묻히거나, 비누를 사용했더라도 구석구석 문지르지 않으면 손 안의 세균이 상당수 남으니까요. 손씻기로 손 안의 세균을 완전히 몰아내기 위해, 삼성화재가 알려드리는 올바른 손씻기 6단계를 하나씩 따라해볼까요?


▶올바른 손씻기 6단계!


1. 손바닥과 손바닥을 마주 대고 문질러 줍니다.

2. 손가락을 마주 잡고 문질러 줍니다.

3. 손등과 손바닥을 마주 대고 문질러 줍니다.

4. 엄지손가락을 다른 편 손바닥으로 돌려주면서 문질러 줍니다.

5. 손바닥을 마주 대고 손깍지를 끼고 문질러 줍니다.

6. 손가락을 반대편 손바닥에 놓고 문지르며 손톱 밑을 깨끗하게 합니다.



겨울철 건강관리, 지금부터 시작하지 않으면 늦을 수 있습니다. 건강한 생활습관들로 일상을 가득 채워 다가오는 겨울을 웃으며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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