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9일은 ‘119’라는 숫자가 연상되는 날, 바로 ‘소방의 날’입니다. 올해로 55주년을 맞이한 ‘소방의 날’은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사전 예방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날인데요. 가장 뜨거운 곳에 누구보다 먼저 들어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날씨가 점점 건조해지면서 화재 발생 확률이 높아진 요즘, 소방의 날을 맞아 ‘소화기’를 점검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소화기는 ‘우리와 가장 가까운 소방서’로 불릴 만큼 화재 초기 진압에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죠. 평소에 소화기의 위치와 사용법을 인지하고 있으면 큰불을 막을 수 있답니다. 지금부터 화재 발생 시 꼭 필요한 소화기 사용법과 주의사항을 알아보겠습니다. :)



▶소화약제에 따른 소화기의 종류


흔히 소화기를 생각하면 빨간색의 용기가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용기는 비슷하지만, 소화기의 종류는 매우 다양하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소화기로는 분말 소화기, 포말 소화기, 이산화탄소 소화기, 할론 소화기 등이 있습니다. 이처럼 종류가 다양한 이유는 소화기를 만드는 약품과 원리가 다르기 때문인데요. 소화기의 종류와 사용 가능한 화재 상황도 함께 알아보아요.



▷분말 소화기

질소나 이산화탄소 등의 불연성 고압 기체를 활용해 소화 약품 분말(가루)을 뿌리는 소화기입니다. 전기, 유류, 화학약품 화재에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약제의 수명이 반영구적입니다. 단, 소화약제의 잔존물로 인해 2차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기적으로 점검해야 해요.


▷포말 소화기

소화기를 거꾸로 흔들면 탄산수소나트륨 수용액과 황산알루미늄 수용액이 화학반응을 일으키는데, 이때 만들어진 포말(거품)이 공기의 공급을 차단해 불을 끄게 됩니다. 일반 화재나 유류, 화학약품 화재에는 적절하나, 거품이 남으면 감전 위험이 있어 전기 화재에는 적당하지 않아요.


▷이산화탄소 소화기

액화 상태의 이산화탄소가 방출되면 드라이아이스로 변해 공기를 차단하고 화재를 진압합니다. 드라이아이스 온도가 -78.5℃까지 낮아져 냉각 효과가 크고, 물이나 가루를 남기지 않으므로 전기 화재 시 유용합니다. 단, 소화기를 사용할 때 손잡이를 제대로 잡지 않으면 동상을 입을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할론 소화기

할론가스를 사용하는 소화기로, 이산화탄소 소화기와 마찬가지로 물이나 가루를 남기지 않아 일반화재, 유류, 화학약품, 전기, 가스 등 다양한 화재 상황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소화력이 우수해 적은 양으로 화재 진압이 가능하나, 사용온도 범위가 정해져 있어 49℃ 이상의 온도에는 노출시키지 않도록 주의해야 해요.




소화기의 종류와 사용 가능한 화재를 쉽게 알 수 있는 방법은 소화기 라벨을 살펴보는 것입니다. 만약 ‘ABC’로 적혀 있다면 일반 화재(A), 유류, 화약약품 화재(B), 전기 화재(C)에서 사용 가능하다는 뜻이랍니다.



▶소화기 사용방법


화재사고가 실제로 벌어진다면 당황하지 말고 다음의 요령을 따라 소화기를 사용하면 됩니다.



1) 화재 발견 시 “불이야!”를 외치고 소화기를 집어 듭니다. (단, 소화기를 꺼낼 때 안전핀을 먼저 뽑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2) 소화기를 들고 불이 난 장소로 이동하여 가급적 가까이(4~6m) 가서 안전핀을 뽑습니다.


3) 왼손(왼손잡이는 오른손)으로 소화기 호스 끝부분을 잡고 불이 난 방향으로 향하게 합니다.


4) 오른손(왼손잡이는 왼손)으로 손잡이를 힘껏 움켜쥐어 소화약제를 방출합니다.


5) 바람을 등진 상태로, 빗자루로 마당을 쓸 듯이 앞에서부터 방사하여 불을 끕니다.



▶소화기 설치 및 취급요령



- 소화기를 보기 쉽고 사용하기 편리한 곳에 설치합니다.

- 습기나 직사광선을 피해 통행에 지장을 주지 않는 곳에 설치합니다.

- 이산화탄소 소화기와 할론 소화기는 가스를 방사하므로, 지하층이나 창이 없는 곳에 설치하면 안 됩니다. 방사된 가스를 마시지 말고, 방사 후 즉시 환기해야 합니다.

- 분말 소화기의 경우, 내부의 약제가 응고되지 않도록 월 1회 이상 흔들어주세요.

- 소화기를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습관은 필수! 소화기의 외관과 부식 및 파손 여부 등 외관을 살펴보고, 소화약제와 압축가스 상태를 점검해야 합니다. 압축가스 게이지가 녹색 부분에 있는지, 소화기를 거꾸로 들었을 때 모래가 흐르는 소리가 나는지 체크해주세요.

- 소화기를 사용한 후에는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업체에서 소화약제를 충전하여 설치합니다.

- 일반적으로 소화기의 사용기한(내구연한)은 제조일자로부터 10년이지만, 성능에 문제가 있다면 즉시 교체해야 합니다.

- 10년 이상 노후한 소화기의 경우, 인근 소방서 또는 119안전센터에 전화 문의 후 폐기하면 됩니다.

- 압력게이지가 없는 소화기(가압식 소화기)는 1999년 생산을 중단해 내구연한이 지났으므로, 바로 폐기한 뒤 축압식 소화기로 교체해주세요.



집이나 사무실, 공공장소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소화기. 흔하기 때문에 더 무심코 지나치지는 않았나요? 실제로 불이 났을 때 당황해서 소화기 위치를 떠올리지 못하거나 올바른 사용법을 모르고 있다면 더 큰 화재로 번질 수 있을 거예요. 평소에도 소화기를 점검하고 사용방법을 미리 익혀두어 더욱 안전한 일상을 만들기를 바랍니다. :)



(참고 : 안전보건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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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병의 근원이라는 스트레스! 평소 조금씩 조금씩 마음 건강을 위협하다가 어느 순간 암이나 심장병과 같은 큰 병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고 해요. 직장인 스트레스의 원인은 다양합니다. 잦은 야근과 업무 과부하, 그리고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인간관계까지. 단 하루도 마음 편할 날 없는 우리. 그렇다고 그저 소소한 스트레스일 뿐이라며 내버려 두면 마침내는 건강에 이상을 일으키고 시간과 돈, 더 나아가 일상을 빼앗아 갈지도 모릅니다. 어떻게 하면 날마다 스트레스를 극복하고 마음을 다스릴 수 있을까요? 



1. 스트레스 원인 파악하기

 


출근길 칼바람과 마주할 때, 직장 상사가 자꾸만 일을 넘길 때, 비싸고 맛없는 식사를 억지로 넘길 때, 연인과 전화로 말다툼할 때, 자리에 누웠는데 잠이 오지 않을 때… 이런 상황들과 마주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스트레스가 묵직하게 쌓입니다. 


복합적인 요인으로 형성되는 스트레스를 해소하려면 그 원인을 정확히 파악해야 합니다. 우선 종이를 펼쳐놓고 그 안에 현재 내가 받는 스트레스의 원인들을 하나씩 적어보세요. 사소한 것까지 모두 적으며 자신의 현재 상황을 정리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쉽게 해결할 수 있는 것들과 그렇지 않은 것들을 분류할 수 있답니다. 


스트레스의 원인과 해결 순서를 정하셨다면, 다음은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적용할 차례입니다. 


2. 출근 후 5분, 퇴근 전 5분 활용법

 


출근 후 5분과 퇴근 전 5분. 이 짧은 시간만 잘 활용해도 업무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업무 스트레스는 일의 난이도와 분량이 어느 정도인지에 따라서 생겨나는데, 이 때 아래와 같은 방법이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우선 출근하면 업무를 바로 시작하기 전 오늘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우선순위를 정하면서 스스로의 하루를 파악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가장 중요한 업무에서부터 가장 하찮은 일까지 중요도에 따라 번호를 매깁니다. 업무 파악이 끝났다면 크게 심호흡을 한 번 하고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하면 되는 것이죠. 퇴근 전에는 아침에 스케줄링 했던 것들이 잘 진행되었는지, 내일 해야 할 중요한 일은 없는지 체크해두는 습관을 들이면 좋습니다. 


이와 같은 방법을 활용하면 중간에 다른 업무가 끼어들게 되더라도 이미 전반적으로 해야 할 업무에 대한 파악이 되어있어 스케줄 조절이 보다 쉬워져 일의 성과가 개선될 뿐 아니라 마음의 근심도 줄어들 거예요. 끊임없이 밀려드는 이메일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일정한 시간을 정해 하루 4~5회 확인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3. 취미 갖기

 


여러분의 취미는 무엇인가요? 스포츠 댄스, 도예, 자전거 타기 등, SNS를 통해 다양한 부류의 취미를 공유하는 분들이 늘어나는 추세인데요. 건강한 취미 생활로 스트레스를 자연스럽게 해소하며 몸과 마음을 한층 성장시킬 수 있답니다.


뜨개질, 자수 놓기 등 양손을 사용하고 단순한 작업을 반복하는 취미는 잡생각을 잊게 해주고 그 순간의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배드민턴, 탁구, 스포츠 댄스 등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면서 하는 취미생활은 사회적 유대감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게 도와줍니다. 업무와 연계된 취미생활을 즐기는 경우, 이력서에 추가시킬 수 있다는 이점까지 가지고 있어요 :)



4. 충분한 수면

 


잠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그렇지만 모든 잠이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가 있는 건 아닙니다. 수면 시간에 상관없이 푹 잠들지 못했거나, 잠이 오지 않아 한동안 뒤척이다 억지로 잠들었을 땐 오히려 스트레스가 가중되기도 하니까요.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꿀잠을 자기 위해선 잠들기 1시간 전부터 잘 준비를 시작해야 합니다. 우선 수면을 방해하는 블루라이트(각종 전자기기에서 방출하는 푸른색 계열의 광원)를 쬐지 않기 위해 스마트폰, TV 등을 멀리하세요. 만약 자리에 누워 스마트폰을 조작하는 습관을 고치기 어렵다면, 밝기를 최저로 낮추고 스마트폰 화면을 얼굴로부터 최대한 떨어뜨린 후 짧은 시간만 사용하는 걸 권할게요.


불을 끄고 자리에 누웠다면 심호흡을 시작할 차례입니다. 잠들기 전 떠오르는 갖가지 잡념은 잠을 설치게 하는 스트레스로 이어지기 쉬우니, 심호흡으로 잡념을 떨치고 머릿속을 비우세요. 그렇게 정신이 안정되면 깊은 수면에 빠질 준비 완료!


기존의 생각과 행동을 조금만 긍정적으로 바꿔도 스트레스 해소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해요. 오늘도 열심히 달리고 계실 여러분의 마음 건강을 삼성화재도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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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어김없이 오지라퍼가 나타났습니다~!

오늘은 오지라퍼가 좀 진지해지려고합니다....오늘은 생각만해도 눈물나는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ㅠ_ㅠ 벌써부터 크응..ㅠ  오지라퍼의 아버지 얘기를 해보자면 저희 아버지는 어렸을 때 부터 정말 오지라퍼와 잘 놀아주시고 친구같은 아버지셨어요~~ 그런데 나이가 드시고 건강이 많이 약해지셔서 힘들어하시죠... 그럴 때마다 오지라퍼의 가슴은 아프답니다ㅠ



이 영화 보셨나요? 영화보면서 정말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ㅠㅠ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좋은 아버지의 조건은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세요? 아 오지라퍼도 좋은 아버지가 될 수 있는 남편감을 얼른 만나야 되는데 말이죠.......^^;;;;;


삼성화재에서는 우리 아이들을 이해하고, 대화하고, 함께하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Good Daddy 사이트를 구축해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미래를 준비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것이 보험의 궁극적인 목표이자 삼성화재의 의지와 같습니다.^^


행복한 가정 문화 만들기의 주체적인 역할은 가장인 아버지의 영향이 크다고 할 수 있는데요. 건전한 가정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은 다양한 노력과 훈련이 필요하다. 이를 돕기 위한 세미나 교육 프로그램은 다양하고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 중 건강 가정 운동본부가 건강한 가정문화를 위해 보금한 “24가지 실천사항”을 옮겨보면 아주 작고 사소한 일상에서 출발하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작은 습관과 일상에서 가정의 문화가 시작되며 가족문화는 가장의 취향을 가장 크게 반영한다고 합니다.^^

자, 그렇다면 건강한 가정문화를 위한 방법들을 알아볼까요?

 기윤실, 건강한 가정문화를 위한 “24가지 실천사항”

 1. 가족이 식사를 함께 합시다.
 2. 식탁에서는 밥 맛 나는 이야기만 나눕시다. 돈이야기, 성적이야기 꾸중이나 훈계는 금물.
 3. 식사 후에는 잘 먹었다고 인사합시다. 그리고 자기 밥그릇은 주방 설거지통에 넣읍시다.
 4. 주말에는 가족들이 거실에 누워 한 이불을 덮고 자는 마루 캠핑을 떠납시다.
 5. 방문을 열어 놓고 삽시다. 방마다 한 뼘 정도만이라도 문을 열어 놓읍시다.
 6. 가족들이 정기적으로 가족회의를 열고 우리 집 이야기를 나눠봅시다.
 7. 돈 문제는 공개합시다. 부부간에, 가족 간에 돈 주머니를 따로 차지 맙시다.
 8. 음식 값은 가장이 내게 합시다. 자녀들과 다른 사람 앞에서 아버지의 권위를 세워 주는 기회입니다.
 9. 현금을 감춰두지 말고 가족들이 자율적으로 꺼내 쓰게 합시다.
10. 가훈을 재미있게 만듭시다. 해마다 또는 수시로 바꿔봅시다.
11. 가족들에게 상을 줍시다.(자녀에게 아빠와 엄마의 이름으로)
12. 가족예배와 가족회의는 가장이 주도하게 합시다.
13. 남자가 할 일, 여자가 할 일 구분하지 말고 자녀들에게 모두 가르칩시다.
14. 배우자나 자녀를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맙시다.
15. 가족 전체가 어려운 곳이나 어려운 사람을 정해놓고 지속적으로 도와줍시다.
16. 자녀들을 가르칩시다. 잘못 가르치거나 가르치기를 포기하면 평생 고생하게 됩니다.
17. 온 가족이 서로 참고 기다리고, 져주고, 손해 보는 연습을 합시다.
18. 서로 칭찬하고 격려하는 마음을 자주 표현합시다.
19. 가족들이 함께 목욕을 가거나 발을 씻어 줍시다.
20. 아버지와 어머니가 아이들을 위해 축복기도를 해 줍시다.
21. 생일에는 부모님에게 미역국을 끓여드립시다.
22. 부모님의 직장을 방문해 부모님이 하시는 일을 알아봅시다.
23. 어머니에게 인터넷 메일을 만들어 드리고 편지를 씁시다.
24. 컴퓨터는 공개된 거실에 설치하고 함께 씁시다.
(출처 : 건강 가정 운동본부)


좋은 아빠되는 법 잘 보셨나요?
이제, 실천하는 법만 남았습니다. 아이들에게 좋은 아빠로 멘토가 되기 위한 첫걸음을 가족과 함께 나란히 앉아서 식사로 시작하는 건 어떠세요?

이상, 삼성화재 블로그의 오랜만에 진지했던 오지라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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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퇴근 후에 뭘 하시나요? 그저 누워서 테레비 보기....아 그건 오지라퍼 이야기구요..^^;;
아이들과는 잘 놀아주시나요?
'아빠 놀아줘~~'하고 달려오는 아이를 '엄마한테 놀아달라그래~!'이러시지는 않는지...

친구같은 아빠~ goooooooood daddy를 위한 아이들과의 즐거운 여가생활에 대해 
오늘은 이야기를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아버지가 억지로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출 필요는 없다!! 아이들은 의무로 함께 놀아주는 아빠를 원하지 않습니다.

책임감과 의무감으로 놀아준 아빠는 반드시 아이들에게 또 다른 의무를 부과하게 된다. 놀아주는 것도 억지 춘향이었던 ‘아빠가, 놀았으니 공부를 더 열심히 하라’는 등의 과제를 부과하는 것에 대해 아이들은 부담을 느끼게 된다. 함께 재밌어야 진정한 가족의 소통이 이뤄지기에 아빠도 재미있고 아이들도 재미있는 놀이거리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굿대디 사이트에 나온대로 즐거운 여가생활을 위해서 아빠가 갖춰야할 태도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모두가 즐거워지는 태도


chapter 1! 두둥!  아버지는 운전기사가 아니다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에 아빠가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역할은 운전기사이다. 여행 목적지까지 쉬지 않고 운전하는 역할을 하므로 의무를 다했다고 생각하는 아빠들, 그러나 그것으로 여행이 끝난다면 그것처럼 가족들에게 섭섭한 것이 또 있을까. 운전하는 모습으로만 기억되는 아빠보다는 아이들과 관심을 공유하며 노는 친구로서의 아빠가 더욱 기억에 남는 여행이 되어야 한다.

chapter 1! 두둥!일상탈출! 다른 방식으로 살아라
휴가의 진정한 의미는 ‘일상의 낯설게 하기’다. 일상과 똑같은 휴가는 휴가가 아니다. 낯선 환경과 생활방식 속에서 가족들 서로의 잘못과 실수를 깨들을 수 있는 시간을 이 기간 동안 가져야 한다. 휴가기간 동안 일상과 다른 방식으로 살아볼 것을 권장한다.

chapter 1! 두둥!    시계의 속박으로부터 벗어나라
시계는 우리 삶을 지배하고 각박하게 만든다. 배고파서 먹는 것이 아니라 점심시간이니까 식사를 한다. 졸려서 자는 것이 아니라 잘 시간이 되었기 때문에 잠자리에 든다. 비만과 불면증은 시계가 삶을 지배하기 때문에 생긴 병이다. 휴가 때만이라도 배고플 때 먹고, 졸릴 때 자는 인간 본래의 삶의 방식을 아이에게도 알려주자.

chapter 2! 두둥!     아내가 꼭 함께 해야 한다는 환상은 버려라
가족을 위해 휴가를 계획하는 아버지는 생색이라도 내지만 어머니의 역할은 웬만해선 생색도 나지 않는 일이 많다. 생색내지 못하는 일처럼 마음이 어려운 일도 없다. 휴가기간 동안만이라도 아내가 생색나게 해 주어라. 아내에게 며칠만이라도 휴가를 주고 아이들과 아내없는 며칠을 지내보자. 아내가 가족과 함께 하는 휴가가 항상 즐거울 것이라는 환상은 버리고 아이들과 오붓하게 즐겨보는 것도 좋다.

chapter 3! 두둥!      가식적인 역할에서 벗어나라
 아버지의 의무와 역할이 너무도 많다. 아버지, 아들, 남편, 선배, 과장 등 몸은 하나인데 역할은 수도 없다. 사실 스트레스의 대부분은 이러한 역할 갈등에서 시작된다. 자신의 이름을 찾아야 한다. 좋은 아버지가 되어야 한다는 의무감에서 움직이는 것은 아내와 아이들도 노땡스다. 이런 저런 역할과 의무에 지쳤다면 당장 혼자만의 여행이나 시간을 통해 자신을 정리해보자.

chapter 4! 두둥!       총각 시절의 재미를 되살려라
잊고 있던 취미를 되살려라. 먹고 살기에 바빠 재미있게 즐기던 취미도 잊었다면 잘하고 즐기던 취미를 하나씩 되살려보자. 재미있는 일에 몰입하면 또 다른 나를 발견하게 된다. 무엇인가에 몰두해서 취미생활을 즐기는 아버지를 보는 자녀들은 자연스럽게 삶을 즐기는 태도를 배울 것이다 .기타 연주, 그림 그리기, 습작, 프라모델 조립, 농구, 족구 등 즐길 수 있는 것들은 무궁무진 하다. 창의성도 그렇거니와 자신감까지 생겨 ‘더블’쾌감을 만끽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재미의 재발견은 삶의 활력소 일뿐만 아니라 가정문화를 윤택하게 할 것이다.


아버지의 행동 하나도 모두가 즐거워 진다면 좋겠습니다.^^
이상, 그럼 오늘도 화제의 인물! 오지라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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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라퍼는 주말을 맞이하여 가족모임을 가졌었어요. 오랜만에 모인 자리라 다들 반가웠는데 훌쩍 자라버린 중학교조카도 있었죠.
아주 정다운 얘기를 나누고 있던 중
'아 고모 **(진짜, 많이라는 뜻) 깜놀했자나ㅋㅋㅋ'  '응? 깜놀? 깜놀...?  깜....놀이 뭘까?'
전 깜놀이 뭘까 한참을 생각했죠.... 깜짝놀랬다는 뜻이라더군요...아놔 요즘 랩이 잘안들리기 시작하더니 전 정말 세대에 뒤쳐지고 있는건가요??ㅡㅡ^

                   ▶ 이미지출처 : 아제르바이잔 네이버 블로그


문자를 보내기 위해 정말 대단한 일을 벌였군요,,하하ㅋ

"엄마, 2ㅃYo?? 조금만 귀돌려~"

이런 문자가 봤을 때 당황했다면, 당신은 외계어를 모르고 있는 사람입니다.
요즘 청소년들은 인터넷 채팅, 핸드폰 문자, 방송 등의 영향으로 ‘외계어’라고 불릴 정도로 일반 사람들이 알아듣기 힘든 언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들끼리만 통하는 언어를 알아듣지 못하는 부모는 다연 자녀와의 대화가 단절되기 마련이죠. 맞춤법을 지키기보다는 빠르고 간편하게 표현할 수 있고, 재미있어 자주 사용한다는 청소년들의 ‘외계어’를 알아볼까요?

비속어
통속적으로 쓰는 저속한 말. 컴퓨터 통신 공간에서는 자신이 누구인지 알려지지 않는 익명성 때문에 무책임하게 비속어를 사용 출처불명해독불능의 단어를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PLUS
지대(제대로), 무흣(흐뭇하다), 가리(외상), 거지깽깽이(일이나 사물이 형편없음), 구라(거짓말), 귀돌려(기다려), 까대기(이성친구 꼬시기), 깔쌈하다(멋져보인다), 깝친다(설친다), 깬다(웃긴다), 꼰대(대장), 십빠빠 울랄(진짜 못생겼다), 닝기미(열받을 때), 따순이(따돌림 받는 애), 띠벌(일이 제대로 안될 때), 벙까다(기가 막히다), 뺀찌먹다(거절 당하다), 뽀리다(훔치다), 숑숑대다(불평하다), 쌔리다(방구뀌다), 쌔삥(멋지다), 쌩까(모른채 한다), 씨부렁방탱이(재수없는 사람을 귀엽게 부르는 말), 얄따꾸리하다(이상하다), 영따(영원히 따돌리는 애), 욜라(매우), 은따(은근히 따시키는 것), 제우(겨우), 존니(아주많이), 좃뺑이(아주 힘든 일을 하다), 짜부(배불러 터질려고 하는 상태), 찐따(바보 같은 애), 후까시(괜한 무게잡기), 후달려(무서울 때)

 

약어
생략, 절단, 기호환 등을 통해 말을 줄인 것

PLUS
강퇴(강제 퇴장), 걍(그냥), 겜(게임), 멜(메일), 범생(모범생), 샘(선생님), 설(서울), 울 집(우리집), 정모(정기모임), 넘(너무), 먄먄(미안 미안), 앤(애인), 어섭쇼(어서 오십시오), 잼엄따(재미 없다), 컴(컴퓨터), 쥔장(주인장), ㅊㅋ(축하), 토욜(토요일)

 

외계어
일정한 규칙이 없이 영어, 아라비아, 숫자, 한자, 특수문자 등을 혼용

PLUS
OTL(좌절), 밥5(바보), 알았G(알았지), 2ㅃYo(이뻐요)

 

운율적 표기
네티즌 사이에 친밀감을 나타내기 위해 종결 어미 등에 부드럽고 매끄러움을 느끼게 하는 “ㅇ”을 붙이는 것

PLUS
갑니당, 겹당(귀엽다), 끝나당, 나오세용, 맛나겠땅, 바땅(봤다), 봐죵, 안 보이넹, 잘꺼양, 해주세용, 할꺼양, 할꼬양

 

표음적 표기
빨리, 그리고 쉽게 컴퓨터를 치고자 빚어지는 현상

PLUS
구거(국어), 궁그매여(궁금해요), 마나서(많아서), 물꼬기(물고기), 발리발리(빨리빨리), 사기다(사귀다), 수까락(숟가락), 시근땀(식은땀), 열바더(열받아), 우짜지(어쩌하지), 이짜너(있잖아), 저까락(젓가락), 조아(좋아), 칭구(친구), 추카(축하), 저나기(전화기)


이젠 아이들과의 대화에 참여하실 수 있으시겠죠?
이걸 보고 나서 우리 아이에게 외계어로 문자를 한통 날려보는 것은 어떨까요?
사랑이 듬뿍 담긴 목소리로요.

이상, 오지라퍼였습니다. 여러분 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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