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인테리어 블로거 비타은영이 제안하는

“ 먼지 먹는 식물 틸란드시아를 활용한 간단한 DIY ”


요즘 트렌드인 플랜테리어(식물(Plant)과 인테리어(Interior)의 합성어)~! 그중에서도 틸란드시아를 공중에 걸어두는 에어 플랜트(Air plant)가 인기입니다. 



▶ 공기정화식물, 틸란드시아

 


틸란드시아를 사러 양재 꽃시장에 갔을 때 찍은 사진이에요. 많은 양을 구입하실 때는 양재동 꽃 시장 같이 도매상가를 이용하시면 좋겠죠~ 틸란드시아는 카풋메두사, 론레어, 이오난사, 루브라, 수염틸란드시아, 안드레아나 등 종류도 다양하답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에게 인기 많고 키우기 쉬운 종류로는 ‘이오난사’와 ‘수염틸란드시아’라고 꽃시장 사장님께 들었어요. ^^


일명 ‘먼지 먹는 식물’로 불리는 ‘틸란드시아’는 흙과 물이 없어도 살 수 있는 신기한 식물이에요. 공기 중의 수분과 먼지를 먹고 자라는 열대식물로 실내 발암물질인 폼알데하이드의 농도를 낮추는 효과도 있다고 하네요. 크기가 작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손쉽게 키울 수 있으면서 벌레 걱정이 없어 실내에 두고 키우기도 좋답니다. 



▶ 틸란드시아 플랜테리어 – No.1 접시 위에 올려주기

 


흙에 심는 식물이 아니기에 낚싯줄로 연결해서 벽걸이로 키우는 분들이 많은데 저는 간편하게 접시 위에 올려주었어요. 이보다 더 쉬운 방법이 있을까요? ^^ 그냥 올려만 놓아도 공간이 싱그럽게 보인답니다.


 


이번에는 안 쓰는 아이스크림 컵에 작은 돌멩이들을 넣은 후 그 위에 틸란드시아를 올려보았어요. 어디에 놓아도 좋을 앙증맞은 소품으로 재탄생했네요. 초록색의 싱그러움을 그대로 살리기에는 역시 투명한 그릇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



▶ 틸란드시아 플랜테리어 – No.2 옷걸이를 활용한 에어 플랜트

 


* 준비물 : 틸란드시아, 옷걸이, 돌멩이, 니퍼




철사 옷걸이를 니퍼로 자른 후 길게 풀어 돌멩이에 둥글게 말아주세요. 그리고 틸란드시아를 올릴 수 있을 만큼의 고리를 만들어주면 됩니다. 정말 간단하죠~ ^^ 저는 길에서 주운 돌멩이에 그림을 그려주었는데, 네일컬러나 유성펜으로 손쉽게 꾸며줄 수 있어요. 



▶ 틸란드시아 플랜테리어 – No.3 와이어를 활용한 행잉 플랜트

 


* 준비물 : 틸란드시아, 와이어, 노끈, 필기도구


수염틸란드시아는 길게 늘어뜨리는 행잉 플랜트(Hanging plant)로 딱 맞아요. 전용 유리볼을 쓰거나 고리에 걸어주는 방법 등이 있지만 오늘은 와이어 오브제에 수염틸란드시아를 거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종이에 글씨를 쓴 후 거기에 맞춰 와이어를 구부리고 노끈으로 돌돌 감아주면 와이어 오브제가 완성돼요. 좋아하는 문구나 형태를 자유롭게 표현해보세요. 저는 ‘LOVE’로 만들어봤어요.




수염틸란드시아를 걸어주면 행잉 플랜트 DIY 끝! 손재주 없는 사람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방법이랍니다.



▶ 틸란드시아 잘 키우는 방법



통풍이 잘되고 간접광이 드는 곳에서 키워주세요. 앞에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틸란드시아는 공기 중의 먼지와 습도를 먹고 자라는 식물인데요. 평소에는 일주일에 한두 번 정도 스프레이로 물을 뿌려주면 좋아요. 그리고 열흘에 한 번 정도 1시간씩 물에 푹~ 담가 수분을 보충해주면 건강한 반려식물로 키울 수 있답니다. 




공기정화식물인 틸란드시아로 집안 공기를 깨끗하게 케어하는 DIY를 추천 해드려요. 봄철 황사와 미세먼지로 걱정이 많지만 작은 실천으로 집안을 생기 있게 바꿀 수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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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실뱌 2017.04.05 1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틸린드시아 정말 좋은데요. ^^

  2. 예살녀 2017.04.05 1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정말 초록이들이 들어가니까 공간 이미지가 확 달라지네요~ 우리집 틸란에게도 물줘야겠어요!

  3. seiye 2017.04.05 1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와이어 오브제 만들기가 이렇게 쉬운 거였었어요!!
    당장 집에 있는 재료로 만들어봐야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4. 워i니 2017.04.07 1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꿀팁 잘 보고 가요~
    저도 얼마전 틸란드시아를 히나 데려왔는데 은영님 따라 한번 해봐야겠어요~
    최고 최고!!

 


셀프 인테리어 블로거 비타은영이 제안하는

“ 저렴하지만 고급스러운 봄맞이 인테리어 소품 DIY “


봄이 성큼 다가온 3월입니다. 집 안의 묵은 먼지도 털어내고, 소품과 침구를 밝은색으로 바꾸고 싶은 마음이 드는 걸 보면 봄은 분명 우리를 설레게 하는 계절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계절이 바뀔 때마다 인테리어를 대대적으로 변경할 수는 없겠죠. 


그래서 준비한 저비용 고효율 DIY! 거창하지는 않지만 적은 비용으로 집안을 산뜻하게 바꾸는 ‘인테리어 액자 꾸미기’를 알려드릴게요. 



1. 페인트 활용하기



준비물 : 면캔버스 20호(6,500원) + 아크릴물감(1,000~2,000원) + 붓(1,000~2,000원)


준비물은 간단해요. 저는 집에서 사용하다 남은 페인트와 아크릴 물감을 재활용했는데요. 아크릴물감은 문방구에서 1~2천 원대에 낱개 판매되고 있으니 부담 없이 살 수 있습니다. 붓은 수채화 붓과 페인트 붓을 준비했습니다. 요즘은 친환경 페인트가 많이 나와 냄새 걱정이 없고, 색상이 다양해서 가구와 벽면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소품에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답니다.


▷페인팅 꿀팁! 

적은 양의 포인트 색이 필요할 때는 매니큐어를 활용해도 좋아요. 



과정1) 마스킹 테이프로 캔버스 분할한 뒤 페인트칠하기



먼저 마스킹 테이프로 캔버스를 분할해주세요. 그리고 원하는 색을 칠해주면 됩니다. ‘봄’ 하면 핑크나 옐로우를 많이 떠올리는데요. 저는 브론즈 골드를 선택했습니다. 햇살을 받으면 반짝여서 굉장히 멋스러운 색이거든요. 수채화 붓을 이용해 페인트를 풀어주고, 페인트 붓을 이용해서 붓의 결이 느껴지게끔 칠해주었습니다.


 

과정2) 페인트가 다 마르기 전에 마스킹 테이프 떼어주고 두 번째 면 분할하기



페인트가 완전히 마르기 전에 마스킹 테이프를 떼어주세요. 왼쪽 사진을 보면 아직 마르기 전이라 페인트가 조금 얼룩져 보입니다. 하지만 이때 테이프를 떼어줘야 경계선이 번지지 않습니다.


브론즈 골드가 완벽하게 마른 다음, 다시 마스킹 테이프로 면을 분할합니다. 다른 색을 칠하기 위한 작업입니다. 


 

과정3) 두 번째 페인트칠하기 (측면까지 꼼꼼하게!)



두 번째 색은 라이트 아쿠아 그린입니다. 봄이니까 확실히 밝은 톤이 들어가야 좋을 것 같아 선택했는데 색이 주는 경쾌함이 매력적입니다. 캔버스에 칠할 때 측면에도 같은 색으로 페인트칠 해주세요. 정면뿐만 아니라 측면에서 보아도 깔끔하고 예쁘답니다.



과정4) 두 번째 페인트가 다 마르기 전에 마스킹 테이프 떼어주기



마찬가지로 페인트가 완전히 마르기 전에 마스킹 테이프를 제거해주세요. 경계선이 깔끔하게 잘 나왔죠? 


▷페인팅 꿀팁! 

마스킹 테이프를 캔버스에 붙일 때 경계선 부분을 손톱으로 살살 긁듯이 붙여줘야 색이 번지지 않고 깔끔하게 칠해집니다.


 

과정5) 같은 방법으로 포인트 색 추가하기



같은 방법으로 노란색 한 줄을 추가해서 마무리했습니다. 


 


왼쪽은 완성된 액자 사진, 오른쪽은 발코니에 소품으로 연출한 모습입니다.

경쾌하고 밝은 아쿠아 그린에 브론즈 골드가 더해져 고급스럽고, 햇살이 잘 비추는 공간이라 빛에 따라 변하는 색이 재미를 더합니다. 그레이톤의 코튼볼 조명을 달아주어 밤에는 더욱 분위기 있는 공간이 되게끔 꾸며 보았습니다.


저는 자주 페인팅을 할 수 없는 발코니 공간을 화이트로 기본 도장해준 뒤, 계절에 맞춰 캔버스 액자로 변화를 주곤 하는데요. 작은 공간이지만 직접 꾸민 액자와 인테리어 소품으로 카페 같은 공간 연출이 가능하답니다.


 


허전했던 거실 복도 벽에도 연출해봤습니다. 화이트 팜파스와 브론즈 골드가 참 잘 어울리죠?


▷소품 팁! 



현관에서 거실로 통하는 복도라 집에 오는 손님들에게 상큼한 봄 향기도 같이 선보이고 싶어 디퓨저 장식을 해보았습니다. 부엉이 조각상도 두 개 놓아주었는데요. 인테리어 편집숍에서 80% 세일할 때 구매한 제품입니다. 부엉이가 부를 부른다는 이야기 아세요? 그래서 저는 곳곳에 부엉이 오브제를 놓아두는데요. 예쁘기도 하지만 좋은 스토리가 담겨있어 볼 때마다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인테리어 소품들은 ZARA HOME, H&M HOME, 코즈니앳홈, 모던하우스 등 리빙편집숍들을 평소에 눈여겨보았다가 시즌오프 세일(최대 80%) 때 사면 저렴하면서도 품질 좋은 상품을 득템할 수 있으니 잘 기억해두세요. 




똑같은 방법으로 색 조합을 달리해서 하나 더 제작해봤습니다. 마스킹 테이프로 분할 하는 방법에 따라 다양한 패턴 제작이 가능해요. 색상 또한 집안 인테리어와 어울리는 것으로 계절마다 바꿀 수 있어 더욱 실용적이랍니다. 


집에 있는 물감과 페인트를 이용해서 7천 원짜리 캔버스에 그렸지만, 홈 인테리어 소품으로 제 역할을 톡톡히 해냅니다.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나만의 개성을 드러내는 홈 인테리어 액자 만들기,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어요. ^^



2. 패브릭 활용하기

 


준비물 : 면캔버스 15호(5,500원) + 패턴 원단 한 마(5,000원)


색 조합이나 색칠에 자신이 없는 분들을 위해 다른 방법을 하나 더 소개할게요.


다양한 패턴과 색상, 질감까지 선택의 폭이 넓은 패브릭! 1/2마 정도면 멋진 인테리어 액자를 만들 수 있습니다.


 

과정) 원단을 액자에 씌워 스테플러로 박아주기



취향에 맞는 원단을 선택 후 캔버스 액자에 씌우고 뒷면에 스테플러로 박아주면 됩니다. 정말 간단하죠? 모서리 부분만 잘 정리해서 고정해주면 되기 때문에 DIY에 자신 없는 사람도 쉽게 홈 인테리어 액자를 만들 수 있습니다. 




깔끔한 패브릭 액자가 완성되었습니다. 원단이 많이 들지 않기 때문에 15호 캔버스를 하나 더 준비했더라면 원단 한 마로 두 개의 액자를 충분히 만들 수 있었겠어요 ^^


패브릭을 이용한 액자 꾸미기도 계절에 맞게 원단만 교체해주면 되기 때문에 적은 비용으로 공간을 꾸밀 수 있는 훌륭한 방법이랍니다. 요즘 나오는 패브릭은 다양한 그림 도안이 많아서 값비싼 액자보다 더 액자 같은 연출도 가능합니다. 



▷소품 팁!



꽃은 소품으로 활용하기에 좋지만 금방 시들어 버려 아깝게 느껴지죠. 저렴하면서도 오랜 시간 두고 볼 수 있는 인테리어용 식물로 다육식물을 추천해요. 자주 물을 주지 않아도 잘 자라 관리가 편하고, 식물의 푸른색이 공간에 싱그러움을 더해준답니다.



홈 인테리어 액자 만들기는 제가 소개해드린 연출법 말고도 꽃송이를 캔버스 액자에 붙여주는 방법이나 마음에 드는 그림을 프린트해서 스프레이 풀을 이용해 액자에 붙여주는 방법도 있어요. 포인트 색은 3~4가지만 사용하는 것이 센스 있는 연출에 도움이 된다는 점, 기억하세요.


오늘의 DIY 팁이 봄의 따뜻한 감성을 집안으로 들이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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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실뱌 2017.03.08 2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테리어액자 만들기 정말
    쉬워보이네요~~
    화방가서 캔버스액자 사와야겠어요.^^

  2. 예살녀 2017.03.08 2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정말 금손이세요~ 간단해보이는데 저도 할 수 있을까요? 올 봄에는 한번 상큼한 DIY 액자 도전해봐야겠어요!

  3. 워i니 2017.03.08 2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그림 액자가 뚝딱!! @ㅁ@
    정말 좋은 아이디어네요~~
    금손이세요! :)

  4. seiye 2017.04.05 1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단시장에서 천만 사오면 액자가 된다니!!
    인테리어액자들 가격이 어마무시하던데 이렇게 직접 만들어봐야겠어요


최근 홈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TV, 인터넷, SNS 등을 통해 인테리어 정보를 찾는 분이 늘고 있어요. 전문가뿐 아니라, 누구나 손 쉽게 홈 인테리어를 시도할 수 있는 시대가 왔는데요. 


막상 시도하려고 하니 어렵고 막연하게만 느껴지신다면, 거창한 공사 대신 작은 소품을 배치부터 시작해보면 어떨까요? ‘소품 하나로 뭘?’ 하실 수도 있지만, 적절한 소품 하나만으로 집안 분위기가 확 바뀔 수 있답니다. 


겨울에 맞는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개성까지 챙길 수 있는 팁! 지금 공개합니다~  



한기 제로! 커튼 & 러그 

 


겨울철은 집 안 온도를 높일 수 있는 인테리어 소품이 인기가 많은데요. 대표적인 소품이 바로 커튼과 러그랍니다. 따뜻한 분위기뿐 아니라, 겨울철 난방 효과도 있기 때문에 찾는 분들이 많아요. 


러그는 모양과 재질, 색상이 다양한데요. 어떤 재질, 모양, 색상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느낌이 달라져요. 어린 자녀가 있거나 반려동물을 키우신다면 세탁이 쉬운 면 재질을 선택하는 편이 좋아요. 부드러운 감촉을 원한다면 극세사나 퍼 소재의 러그를 추천할게요. 색상은 기본 컬러인 회색을 택하면 어떤 분위기에도 잘 어울리고, 깔끔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을 준답니다. 패턴이 있는 러그는 심플한 가구와 잘 어울려, 실내 분위기에 포인트를 주기 딱! 


커튼은 탁월한 보온 성능에 더해 프라이버시를 지키는데도 유용한 아이템이에요. 커튼 하나만 장착해도 창문으로 새어 드는 찬 공기를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어요. 만약 어떤 컬러를 골라야 할지 모르겠다면, 환하고 깔끔한 느낌의 아이보리나 화이트 커튼을 선택하신 후 그 위에 비즈 발을 나일론 줄에 달아보세요. 이렇게 하면 어떤 색상의 벽지와도 잘 어울리며 실내를 환한 분위기로 만들어준답니다.



양초, 공기 정화부터 분위기 연출까지

 


인테리어 소품으로 각광받는 양초. 은은하고 따스한 불빛으로 분위기를 잡아주는 역할을 수행하며 실내 공기를 정화해주기까지 한답니다. 천연 양초는 불에 타면서 공기 중의 악취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죠. 


요즘은 양초의 종류가 매우 다양한데요. 우드, 아로마 등 자신에게 맞는 향으로 눈으로 보이는 변화뿐 아니라, 후각으로도 집 안 분위기를 달라지게 할 수 있죠. 향초는 실내 공기 정화, 인테리어 역할, 심신 안정이라는 1석 3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답니다.  


양초 얘기가 나온 김에 하나 더! 집 안 조명을 어떻게 활용하느냐도 중요한데요. 겨울철에는 밝고 환한 조명을 활용하면 체감 온도를 높일 수 있어요. 특히 옐로우 컬러의 조명은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하는데 그만입니다.   



침대나 소파를 바꿀 수 없다면? 쿠션과 방석에 변화를!  

 


겨울 분위기를 낸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고가의 침대나 소파를 바꾸기란 결코 쉽지 않죠. 이럴 땐 쿠션과 방석에 변화를 주면 어떨까요? 


다양한 재질과 색상의 쿠션과 방석은 이전과 전혀 다른 분위기를 연출해주는 인테리어 소품이에요. 특히 따뜻한 느낌을 주는 페브릭 소재의 쿠션과 방석은 훨씬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살려주는데요. 여기에 브라운이나 베이지 컬러를 추가하면 볼수록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집이 휴식의 공간이란 사실도 새삼 떠올리게 한답니다.


겨울이 되면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이 그리워지기 마련이죠.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소품으로 집안 분위기를 바꿔보세요~ 직접 꾸미는 인테리어 작업으로 보람도 함께 느낄 수 있을 거에요!  


대부분의 가정에서 가장 큰 자산인 주택, 우리 집은 안전한가요? 화재위험뿐만 아니라 도난, 고장 등 다양한 위험이 발생할 수 있지요. ☞무배당 삼성화재 가정종합보험 <살다보면>은 주택화재와 재물손해, 상해, 배상책임 등 가정의 안전을 보장하는 가정종합보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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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삼성물산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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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새 학기가 시작됐습니다.

내 아이만의 특별한 공간을 만들어 주고 싶은 부모님들, 많으실 텐데요.

이왕이면 집중력 쑥~ 학습력 쭉~ 올려주는 공간이라면 더욱 좋겠죠?

내 아이와 방의 특성에 맞게 꾸미는 맞춤 인테리어,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요즘 트렌드를 볼 수 있는 대형 가구·인테리어 전문점을 다녀왔습니다.

 

 

  우리 아이 방 인테리어 1. 좁은 공간 더 넓게 쓰기

같은 공간이라도 어떻게 인테리어를 하는지, 어떤 가구를 배치하는지에 따라 방의 크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 방이 침대와 책상만으로도 빡빡해지는 공간이라면 이런 구조는 어떨까요?

 


두 아이가 같은 방을 쓸 때 가장 많이 사용되는 아이템이 바로, 이층침대!

이 이층침대를 이용하면 훨씬 공간을 넓게 쓸 수 있습니다. 

아이가 한 명일 경우 2층은 침대, 1층은 책상으로 배치해보세요. 

공간이 확~ 넓어진답니다. 물론 2층에 올라갈 때는 조심해야겠죠?

 

 

  우리 아이 방 인테리어 2. 자투리 공간을 찾아라  

 


 

아이 방을 따로 만들 공간이 없다면~ 베란다를 활용해보는 것도 좋아요.

위의 사진처럼 베란다 한쪽에 아이 서랍장을 만들어줘도 좋고요.

 

 

 

 

베란다 앞에는 구분이 거실과 구분되도록 두꺼운 커튼 등으로 가려주는 게 좋겠죠?

이런 형태의 공간이 비밀공간처럼 느껴져 아이의 독립심을 키워주고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또 아이 방에서 가장 중요한 가구에도 신경을 써야 하는데요. 바로 책상이지요.

새 학기에는 책상을 마련해서 아이가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주세요.

기존에 책상이 있으신 분들도 책상 정리를 아이와 함께하면 더 좋답니다. 


 

 

이런 책상도 있네요. 모서리에 쏙~ 들어가요! 집 안에 비어 있는 공간을 잘 찾아서 아이에게 선물하세요.

 

 

  우리 아이 방 인테리어 3. 부모와 함께하는 공간을 만들기 

 

 

 

저학년 아이들 경우, 무엇보다 부모와 함께하는 시간이 참 중요하죠.

요즘은 이렇게 주방에 아이들 공간을 따로 마련하는 게 트렌드라고 해요.

 

엄마, 아빠는 요리하고~ 아이는 숙제하고~ ^^*

 

 

 

 

또 한 가지 더!

위 사진처럼 부모님이 사용 중인 책상에 아이의 책상을 붙여 한 공간에서 공부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건 어떨까요?

아이에게는 부모님만큼 좋은 본보기도 없을 것 같아요.

 

 

  우리 아이 방 인테리어 4. 아이의 개성이 담긴 벽을 만들자

 

 

여러분은 벽을 보통 어떻게 활용하세요?

 

 

 

 

벽도 그냥 두지 마세요!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아이의 개성이 묻어 나는 새로운 공간으로 연출할 수 있답니다.

아이만의 액자를 만들어 줄 수 있고요, 칠판을 만들어 낙서 공간으로 연출할 수도 있습니다. 


 

학교를 가게 되면 신발 주머니, 책가방 등 가방들이 많이 필요한데요. 

벽 한쪽을 이용해 아이가 직접 정리정돈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세요. 그래야 방을 깔끔하게 쓸 수 있답니다.


 

  우리 아이 방 인테리어 5. 아이의 눈을 보호하는 조명을 골라라

 

 

새 학기가 되어 책 보는 일이 많아지면 눈의 피로가 높아집니다.

아이들 책상에 조명을 두어 늘 환한 환경을 만들어주세요.


 

  

 

 

 

 

특이한 조명들 많죠?

조명을 고르실 때 디자인도 좋지만 우리 아이에게 맞는 색깔을 찾으세요.

 

조명을 고를 때 색온도 참고


이성적인 사고 능력을 요구하는 학습을 할 때는 색 온도를 높게, 감각적인 사고 능력을 요구하는 학습을 할 때는 색 온도를 낮게 설정하면 좋습니다. 


색 온도가 높으면 푸른색을 띠고 낮으면 붉은색을 띠어요.

오렌지 빛을 띠는 3,000켈빈(K)은 감성적인 학습을 할 때 도움이 되고 백색을 띠는 5,000~6,0000빈(K)은 이성적인 학습에 좋다고 해요.

 

 

 

  우리 아이 방 인테리어 6. 방에 포인트 주기

 


아이들마다 좋아하는 색깔이 있어요. 이 색깔로 아이 방을 꾸며주면 좋답니다.

이때는 벽 전체에 한 색깔로 메꾸기보다는 한쪽 벽에만 포인트를 준다든지, 옷장이나 책장 서랍장 같은 가구 하나에 포인트를 주는 게 좋답니다.


 

 

아이의 성격에 따라 방 색깔을 정하세요

파란색과 초록색은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줘서 집중력을 높여줍니다.

빨간색과 노란색은 두뇌활동에 도움이 된답니다.

주황색은 내성적인 아이에게 에너지를 줄 수 있어요.

보라색은 창의성과 감수성이 필요한 아이에게 좋아요

 

아직 아이방을 어떻게 꾸밀지 결정하지 못했다면 많은 도움이 되셨나요?

내 아이에게 맞는 맞춤 인테리어, 작은 것부터 실천해보세요!


취재 협조 : 이케아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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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춤추는별 2016.02.15 1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벙커형 책상이 끌리긴 하네요. 1~2학년 때는 간단한 책상으로 사고, 나중에 3~4학년 정도에 제대로 된 책상을 사 주라는 이야기도 있더라구요.
    의자는 바퀴 달린 거 말고 고정되는 의자로 사는 게 좋다는 조언도 있고.
    두루 두루 생각할 게 많네요.

  2. 안진경 2017.01.12 2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다

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우리 집의 첫인상, 바로 현관이죠. 현관만 바뀌어도 집 전체 분위기가 확! 달라지는데요.

그런데! 이 현관이 참 바꾸기가 쉽지 않습니다. 가장 쉽게 선택할 수 있는 게 바로 시트지인데요. 자~ 시트지 하나로 우리 집 현관문 바꿔볼까요?

 

세월의 흔적이 현관문 위에 내려 앉다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묻어 있는 현관문입니다.

베이지색 아래로 드러난 회색빛 페인트칠까지 보입니다. 현관이라는 게 집으로 들어갈 때 마주하고 또 나올 때 마주하는 곳으로 집의 첫인상이자 마지막 인상입니다.

그런데 페인트칠이 벗겨진 곳을 보고 있자니… 집 전체가 허름해 보입니다.


자~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까요?


먼저 필요한 준비물부터 챙겨볼게요~

 

 

재료 

시트지(인테리어 필름) : 취향저격인 시트지(인테리어 필름)를 인터넷으로 구매합니다.

수성 프라이머 : 시트지(인테리어 필름)를 붙일 접착제

헤라(밀대) : 시트지(인테리어 필름)를 밀 때 필요한 밀대


 

현관문을 새 옷으로 갈아입혀요

 

1. 부속품을 모두 떼어내세요

시트지(인테리어 필름)나 페인트칠이나 사전 작업은 똑같습니다. 현관문에 주렁주렁 붙어있는 부속품들을 떼어내야 깔끔하게 작업을 할 수 있는데요. 나사를 풀어준 다음, 나사를 분실하지 않도록 부속품과 함께 챙깁니다.

 

 

2. 수성 프라이머: 물 = 1:2 비율로 섞은 다음 문에 발라주세요

물론 수성 프라이머가 없이 시트지 작업을 하셔도 괜찮습니다. 단 오랫동안 시트지나 인테리어 필름이 떨어지지 않고 잘~ 붙어 있으려면… 현관문에 수성 프라이머를 발라 준 후 3분 후에 작업하면 좋습니다.

 

※ 수성 프라이머 바르실 때 페인트 붓을 이용하라고 하는데요. 사실 이것 때문에 비싼 페인트 붓 사기 부담스럽습니다. 오지라퍼는 그냥… 수건에 적셔서 현관문에 닦아주듯 발랐습니다. 물론 고무장갑을 끼고요.

 

 

 

3. 비밀번호 잠금장치나 현관문 손잡이 부분은 시트지를 X 표시로 잘라서 끼워주세요

비밀번호 잠금장치나 현관문 손잡이는 저 혼자 떼었다가 붙일 자신이 없더라고요. 나사도 보이지 않고 괜히 뜯어냈다가 고장 날 것 같기도 하고요. 이럴 땐 시트지를 비밀번호 잠금장치나 현관문 손잡이 크기만큼 'X'자로 잘라서 끼워 넣습니다.

물론 크기를 잘 재야 합니다.


4. 헤라로 밀어주세요

기포가 생기지 않도록 헤라(밀대)로 밀어주면서 위에서 아래로 붙입니다.

 

5. 남은 부분은 칼로 제거하세요

넉넉하게 재단한 시트지나 인테리어 필름을 다 붙인 후 남은 부분을 깔끔하게 칼로 잘라냅니다.

 

자~ 현관문은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인테리어 필름 시트지 하나 발랐을 뿐인데… 우리 집 현관문이 이렇게 달라졌어요!


 

 


현관 타일, 눈속임으로 바꾸다 

완벽한 현관 변신을 위해선 한 가지가 더 남아 있습니다. 신발을 벗는 그 장소! 현관 바닥이지요. 말 그대로 신발을 신고 벗는 장소이다 보니 금세 타일들이 깨지고 누렇게 변합니다.

그렇다고 혼자서 타일을 새로 깔 자신은 없고…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현관 바닥 크기만 한 데코 타일을 준비합니다.

혹시,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은 '현관 데코 타일'을 아시나요?

사진처럼 뒤가 끈적끈적한 접착식 데코 타일인데요. 두께가 장판만큼 두껍습니다.

모양과 색깔은 여러 가지니 마음에 드시는 스타일로 인터넷 주문하면 됩니다. 

(주문하기 전에 바닥 길이를 재고 길이만큼 적당히 주문하세요.)

 


2. 현관 바닥에 맞게 잘라주세요

접착 종이를 떼기 전에 데코 타일을 바닥에 쭉~ 깔면 애매하게 남는 부분이 있습니다.

길이를 잘 잘라서 끼워 넣으면 됩니다. 참 쉽죠?


 

셀프 인테리어 현관문 바꾸기! 요렇게 바뀌었어요~


 

 

그리하여 오지라퍼 집 현관문은 작업 3시간 만에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짙은 회색이라 현관이 좀… 좁아 보이긴하나  때 타지 말고 오래오래~ 사용하려고요. ^^*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도 한 번 도전해 보세요!

인테리어 초보 오지라퍼도 이정도 했으니 여러분은 더~ 잘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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