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9일 금요일 저녁 8시, 화려한 불꽃 쇼와 함께 화려하게 막을 열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그 화려함 뒤에는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를 위해 선수들 못지 않게 열심히 뛰고 있는 올림픽 자원봉사자들이 있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고 있는 그들의 두번째 이야기,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



▶2018 평창 동계 올림픽대회 및 동계 패럴림픽대회 유니폼 배부 센터(UAC)



Q. 자기소개 부탁 드립니다!


최윤주(이하 최) : 안녕하세요 저는 순천향대학교에 재학중인 23살 최윤주(좌)라고 합니다. 

김혜정(이하 김) : 저는 인천대학교에 재학중인 24살 김혜정(우)이라고 합니다.

저희는 이곳에 와서 만나게 된 룸메이트고요, 현재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인력부 유니폼팀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Q.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 동계 패럴림픽 자원봉사를 지원하게 된 계기가 있나요?



최 : 친가가 강원도 삼척인데, 지나가려면 평창이랑 대관령을 지나가야 해요. 지나가는 길목에 항상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기원합니다' 이런 문구가 있었어요. 어렸을 때부터 보다 보니 나중에 진짜 평창에서 올림픽을 하게 된다면 참여해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진짜로 하게 됐어요.(웃음)



김 :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자원봉사자 구인공고 자체는 친구를 통해 접하게 됐고요. 자원봉사도 하면서 새로운 사람도 사귀고, 국가에서 진행하는 큰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것도 의미 있을 것 같아 지원하게 됐습니다. 



Q. 유니폼 배부 센터(UAC)의 주요 업무는 무엇인가요?

 


최 : 단기 인력과 자원봉사자들을 포함한 모든 스탭들은 이곳에서 일할 때 공식 유니폼을 입어야 하는데요. 유니폼(상의, 하의, 부츠 등)을 사이즈를 맞춰서 배부해드리는 일을 하고 있어요.


김 : 세부 직무는 스케줄에 따라 매일 달라져요. 대부분의 자원봉사자들이 모든 직무를 경험했기 때문에 어제와 다른 파트에 투입이 되더라도 원활하게 진행이 가능하답니다.



Q. 지금은 무슨 업무를 맡고 계신가요?


김 : 저는 유니폼 배부 시 필요한 백업 업무를 하고 있고요.


최 : 저는 체크아웃을 맡고 있습니다.



Q. 업무 중 발생했던 에피소드가 있다면?


김 : 저는 개인적으로 외국분들이 오셨을 때가 기억에 많이 남는데요. 영어 실력이 출중하진 않지만 그 분들이 원하는 사이즈를 잘 전달해주려고 잘 귀기울여 듣고 있습니다. (웃음) 



최 : 유니폼이 정상적으로 지급되었다는 전산 처리를 위해 체크아웃 시 배부했던 유니폼 박스를 찍어야 하는데요, 이때 유니폼이 아닌 본인 신발 또는 가방을 올려 놓는 분들이 의외로 많아요. 사소하지만 가장 많이 발생하는 에피소드이기도 해요.



Q.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최 : 또 다른 기회! 일상 속에서는 이렇게 세계적인 이벤트에 참여하게 될 기회가 없잖아요. 2018 평창 대회 자원봉사에 참가하게 돼서 또 다른 기회를 얻은 것 같아요.


김 : 저는 좋은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만남의 장'이라고 생각해요.  솔직히 처음에는 낯선 곳에서 있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힘들고 짜증도 났는데 룸메이트들을 잘 만나서 그런지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그리고 동계 패럴림픽이 마무리되는 그날까지 선수들과 스탭 모두 안전하고 건강하길 삼성화재가 응원하겠습니다 :)




다양한 보험 정보와 생활Tip이 궁금하다면? 

삼성화재 SNS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개막이 얼마 남지 않은 지금, 누구보다도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올림픽 자원봉사자들인데요. 30년 만에 한국에서 개최되는 올림픽을 맞이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고 있는 그들의 이야기,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



▶2018 평창 동계 올림픽대회 및 동계 패럴림픽대회 메인 프레스 센터(MPC)



Q. 자기소개 부탁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중앙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에 재학 중인 이가원이라고 합니다.



Q. 2018 평창 대회 자원봉사를 지원하게 된 계기가 있나요?


중, 고등학생 때도 봉사활동을 많이 하긴 하지만, 그 시기에 하는 봉사활동은 매번 크게 다르지가 않더라고요. 기왕이면 적성과 흥미를 살리고 싶은 봉사활동을 하고 싶어 찾던 중에 평창올림픽 조직위에서 방송, 취재 쪽 자원봉사자를 뽑는다는 공고를 보게 되었어요. 적성도 잘 살리면서 대학 생활을 좀 더 알차게 보낼 수 있겠다는 기대감에 망설임 없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 메인프레스에서 가원씨가 맡은 주요 임무는 무엇인가요?


이곳은 정말 다양한 팀으로 이뤄진 곳인데요, 저는 그중에서도 소셜 미디어팀에 소속돼 평창올림픽의 SNS 관리 및 콘텐츠 제작을 하고 있습니다.



Q. 일을 하면서 가장 보람됐던 일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다보니 아무래도 사람들의 반응을 잘 관찰하는 편입니다. 콘텐츠가 재미있거나, 유익할 경우 긍정적인 표현들을 많이 해주시는데, 감사하고 보람차더라고요.




Q. 어떤 콘텐츠들이 반응이 좋은가요?


다른 콘텐츠들도 괜찮지만, 특히 2018 평창 대회의 공식 마스코트 수호랑(올림픽)&반다비(패럴림픽) 캐릭터를 활용한 콘텐츠들이 반응이 좋더라고요. 마스코트들의 귀여움이 한몫 하는 것 같아요.(웃음)



Q. 개인적으로 기대되는 경기가 있다면?


쇼트트랙과 피겨 스케이팅이 기대됩니다. 우리나라가 강세인 종목이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도 굉장히 흥미롭게 생각하는 종목이거든요. 은반 위에서 펼쳐지는 짜릿한 경기 장면들을 생각만 해도 설레네요 :)



Q. 삼성화재 SNS 팬 여러분께 2018 평창 동계 올림픽대회 및 동계 패럴림픽대회를 자랑해주세요.



많은 사람들이 준비하고 노력한 올림픽인만큼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고, 모두의 축제가 될 만한 올림픽이 아닌가 싶습니다. 


스노우보드, 피겨스케이팅, 하키, 스피드 스케이팅 등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스포츠 경기를 생생하게 볼 수 있다는 점 또한 장점인 것 같아요.



Q.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Passion Connected(하나된 열정), 그리고 축제! 

많은 사람들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양한 보험 정보와 생활Tip이 궁금하다면? 

삼성화재 SNS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





댓글을 달아 주세요


매년 4월 20일 ‘장애인의 날’, 장애에 대한 편견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꾸는 장애이해드라마를 본 적 있으신가요? 지난 2008년부터 제작된 장애이해드라마는 올해로 벌써 열 번째 작품을 제작했다고 해요. 오늘 소개할 작품은 청각장애 학생의 이야기를 담은 <반짝반짝 들리는>으로, 내년 4월 20일 KBS에서 방영될 예정입니다.


내년 방영에 앞서 지난 12월 4일 서울대학교사범대학부설여자중학교(이하 ‘서울사대부여중’)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사회가 열렸다고 하는데요. 뜨거웠던 현장에 가보기 전, 먼저 <반짝반짝 들리는>의 제작진과 주연배우가 들려주는 생생한 이야기를 먼저 만나보겠습니다. :)




<반짝반짝 들리는> 주요 등장인물

- 홍빈 : 청각 장애를 가져 사람의 입모양을 보고 말을 읽는 고등학생, 주현성

- 솔빈 : 아이돌 걸그룹 ‘걸스타’의 멤버, 이수아


학생들의 뜨거운 환호로 시작된 장애이해드라마 <반짝반짝 들리는> 시사회! 드라마 상영 전 제작진과 출연배우의 소감을 들어보았습니다.



▲ (왼쪽부터) 김진욱 수석(삼성화재 미디어파트), 박영훈 감독, 빅스 홍빈, 라붐 솔빈, 김형규




Q. 이번 장애이해드라마 제작책임을 맡았던 김진욱 수석의 제작 소감이 궁금합니다.


김진욱 수석 : 삼성화재는 지난 2008년부터 10년 동안 장애이해드라마를 제작∙지원하고 있습니다. 올해 열 번째 드라마인 <반짝반짝 들리는>도 그간 제작됐던 드라마만큼이나 무척 재미있으니까 즐겁게 봐주세요. 앞으로 5년, 10년 후에도 삼성화재는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Q. <반짝반짝 들리는>을 연출하신 박영훈 감독님, 이 드라마에 대해 짧게 소개해주신다면요?


박영훈 감독 : 먼저 이렇게 많은 여중생 앞에서 시사회를 하는 것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웃음) <반짝반짝 들리는>은 굉장히 아름다운 얘기이면서, 즐겁고 재미있기도 합니다. 우리 드라마를 통해 마음속에 따뜻함과 아름다움을 한 움큼씩 가지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Q. 홍빈(빅스) 씨는 극 중 청각장애를 가진 주현성 역을 맡아 열연해주었는데요. 촬영한 소감이 궁금해요.


홍빈 : 이번 드라마는 좋은 취지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즐거운 마음으로 촬영에 임했습니다. 이 드라마를 즐겁고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고, 장애에 대해, 그리고 장애인들에 대한 배려 대해서도 한 번쯤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Q. 극 중 아이돌 가수 이수아 역으로 열연한 솔빈(라붐) 씨는 어떤 마음으로 촬영했고, 학생들이 어떤 마음으로 봤으면 좋겠는지 알려주세요.


솔빈 : <반짝반짝 들리는>은 추운 겨울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드라마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오늘 시사회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저희도 촬영 이후 편집된 영상을 처음 보는 상태라 많이 긴장되네요. 시사회 하는 동안 편한 마음으로 봐주세요. 고맙습니다.




Q. 매년 장애이해드라마에 다양한 카메오로 출연하셨던 김형규 씨, 이번 드라마에 출연한 소감을 말씀해주세요.


김형규 : 오늘 모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저를 포함한 많은 배우와 스태프들이 함께 참여해서 만든 드라마입니다. 이 드라마를 통해 우리 사회의 장애인들과 우리 주위에 장애를 가진 친구들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드라마 <반짝반짝 들리는> 큰 사랑 부탁드립니다.




내년 4월 20일 ‘장애인의 날’에 방영될 청소년 장애이해드라마 <반짝반짝 들리는>! 제작진과 출연배우들의 소감처럼 따뜻한 드라마가 제작된 것 같아 참 기대되는데요. 삼성화재와 함께 여러분도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다양한 보험 정보와 생활Tip이 궁금하다면? 

삼성화재 SNS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지영 2017.12.11 1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빈의 새로운 발전이 기대됩니다
    꼭 본방사수할께요


지난 9월 13일, 삼성화재애니카손해사정㈜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자동차정비 공업사 (Anycar Family Center, 이하 'AFC')를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고객 만족과 정비 품질에 초점을 맞춘 본 시상식에서 많은 정비업체가 수상의 영광을 누렸는데요. 그 중 가장 많은 주목을 받았던 전국 4개 권역의 최우수 AFC들을 소개합니다. 





Anycar Family Center(AFC)란?


삼성화재는 전국 1,000여 곳의 우수 자동차정비 업체와 Anycar Family Center(AFC)라는 제휴 파트너십을 맺어 자동차보험 가입 고객분들께 우수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매년 우수한 서비스 품질과 고객 만족 경영을 실천한 AFC를 선정해 시상과 함께 해외 선진사 연수를 통한 기술 교육 기회를 부여하고, 주기적으로 전문 컨설턴트의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수준 높고 투명한 정비서비스 형성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오늘은 춘천 정석자동차정비 공업사(대표 김정희, 윤범석)를 방문하여 실제로 어떻게 고객 만족 경영을 실천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쌀쌀한 공기가 무색할 만큼 열기로 가득했던 춘천 정석자동차정비 공업사. 공장 가득 입고된 차량들을 수리하느라 직원 모두 분주했습니다. 얼른 수리를 끝내고 차량을 출고하는 것이야말로 이곳을 찾은 고객의 신뢰에 보답하는 지름길이었으니까요. 잠시도 쉬지 않고 일하는 직원들을 보며 이들이 자신의 업에 대해 느끼는 자부심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럼 춘천 정석자동차정비 공업사 내부현장을 둘러보겠습니다. 




이곳은 ‘판금 수리부’입니다. 차량 사고 발생 시 외형에 큰 변형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를 복원하는 작업을 판금 수리부에서 진행합니다. 모든 부속품들이 제 위치를 찾도록 하는 판금 작업은 자동차 정비의 가장 기초이자 기본인 작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판금 수리부를 총괄하는 김경곤 부장에게 업무에 있어서 어떤 점이 가장 어려운지 물어보았습니다. 




“예전에 비해 국산차든 외제차든 샤시를 구성하는 철강이 상당히 견고해졌어요. 갈고, 두드리고, 펴는 작업이 많은 판금의 특성상, 들여야 하는 공이 더 늘어난 거죠. 하지만 눈으로 바로 드러나기도 하고, 후행 공정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조금도 꼼수를 부릴 수 없어요.” 


현장에서 잠시도 쉬지 않고 들리는 그라인더 소리와 끊임없이 교체되는 각종 부품들을 보면서 기초 작업의 중요성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 목적지는 ‘도색부’입니다. 


보통 '판금'과 '도색'은 함께 이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고로 차량의 외형이 변형될 경우 칠이 벗겨지게 되는데, 이때 파손 부위만 새롭게 칠을 하면 다른 부분과 색상 차이가 발생하게 됩니다. 따라서 도색은 전문적인 장비와 기술을 동원해 전체적인 칠의 밸런스를 맞추는 게 핵심입니다.  


춘천 정석자동차정비 공업사에서는 최근 도색을 위한 별도의 룸을 추가로 설치해 작업 처리 속도를 높였다고 하는데요. 주변 환경 영향을 고려한 신규 투자가 돋보이는 부분입니다. 




도색부 옆에는 작업동이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최근 고객들의 전자 편의 장비 및 각종 정비 요청이 급증해, 최신 리프트 5대를 추가했다고 합니다.


춘천 정석자동차정비 공업사 윤범석 공동 대표이사에게서 최근 정비 트렌드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최근에 출고된 자동차들 중에서 기계적으로 움직이는 차량들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대부분의 운행이 ECU(Electronic Control Unit, 자동차의 엔진, 자동변속기, ABS 등의 장비를 컴퓨터로 제어하는 장치)를 통해 이뤄지는데다 각종 편의 장비들이 복잡한 회로와 배선을 통해 구성되어 있거든요.  


사고로 인한 충격으로 파손된 경우 외에도, 각종 전자 장비 회로와 배선의 노후화로 발생하는 정비 건들이 많이 늘어났어요. 저희도 많은 연구와 공부를 하고 있지만 외제차 같은 경우는 종류가 너무 많아 전자 계통을 알 수 없는 경우도 있어서 여러 정비 네트워크를 통해 정보를 교환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 날도 외제차의 전자 장비와 관련하여 고객의 정비 문의에 대한 상담이 이뤄지고 있었는데요. 날로 늘어나는 고객의 요청에 부응하고자 하는 모습에서 고객 만족을 위한 진정성이 느껴집니다. 




이렇게 꼼꼼한 작업을 거친 고객의 차량은 마지막 출고 전 최종 검수를 위해 춘천 정석자동차정비 공업사 김정희 대표의 손을 거치게 됩니다. 차량 시트며 바닥에 혹시나 이상이 있을 것을 염려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입니다. 


이렇게 공장 내부 견학을 마친 후, 춘천 정석자동차정비 공업사 김정희 대표가 말하는 고객 만족과 품질 개선을 위한 경영 철학을 경청했습니다. 




Q. 춘천 정석자동차정비 공업사의 연혁을 알 수 있을까요?


93년도부터 이 일을 하기 시작해, 춘천 정석자동차정비 공업사를 연 지 5년이 되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18명에 이르는 우리 공업사 식구들도 저와 10년 이상 함께 일해 와서 이제는 눈빛만 봐도 서로를 알 수 있을 정도입니다. 

외적으로도 지난 5년 동안 삼성화재를 포함한 여러 파트너십과 제휴하며 저희를 찾아 주시는 고객들을 만족시킬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Q. 고객만족을 위해 어떤 부분에 가장 신경을 쓰시나요?


저는 저희 고객들 한 분 한 분을 모두 기억하고 있어요. 언제 어떤 부분에 문제가 있어서 오셨는지, 그런 내역들을 머릿속에 간직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저는 직접 차량 수리 정비를 하고 있거든요. 마지막 검사 완료 후 출고 될 때까지 제 마음이 들지 않으면 고객께 양해를 구하고 다시 작업을 할 정도입니다. 물론 힘은 더 들지만, 그것은 고객과 저희의 약속이니까요. 저희 업무를 ‘정석’대로 해나가는 게 저희의 사명이자 책임이라 생각합니다. 회사 이름을 ‘정석’으로 지은 이유죠. (웃음)




Q. 춘천 정석자동차정비 공업사만의 운영 철학이 있다면 어떤 것인가요?


요즘은 고객분들의 차량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가 상당히 높아요. 전문적인 튜닝의 영역에 있어서는 저희도 따라가기 힘들 때가 있어요. 이런 현상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고 당연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사회의 성숙도에 비례해서 자동차와 정비, 관리에 대한 시각이 많이 변하고 있다는 의미이니까요. 물론 그런 전문 튜닝 산업도 커지고 있지만, 앞으로도 저희는 저희가 잘 할 수 있는 분야에 집중하고자 합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자동차는 새 차로 출고될 당시의 모습 그대로가 가장 완벽하다고 생각하기에, 사고나 고장으로 입고되는 차량들을 수리나 부품 교체 등을 통해 이전 모습으로 되돌리는 게 저희의 역할이라 생각합니다.” 


업무에 대한 사명감과 고객과의 약속에 대한 책임감을 바탕으로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걷는 모습에서 품질에 대한 고집과 일에 대한 자부심이 느껴지지 않나요? 이런 자세야말로 단 5년 만에 전국의 내로라 하는 수많은 자동차정비 공업사들을 제치고 춘천 정석자동차정비 공업사를 최우수 AFC로 끌어올린 원동력이 아닐까 합니다. 




앞으로도 고객 만족과 서비스 품질을 최우선으로 삼성화재와 함께 동행할 정석자동차정비 공업사의 내일이 기대됩니다. 


▷삼성화재 AFC 페스티벌 현장스케치 다시보기 (클릭)




다양한 보험 정보와 생활Tip이 궁금하다면? 

삼성화재 SNS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





댓글을 달아 주세요


완연한 가을 날씨에 행복해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갑작스레 추워진 요즘. 마음에 온기를 더해줄 따뜻한 공연이 있다고 해서 다녀왔는데요. 삼성화재와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국립특수교육원이 함께하는 제8회 뽀꼬 아 뽀꼬 음악회 현장을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 



[제8회 뽀꼬 아 뽀꼬 음악회]

- 일시 : 10/25(수) 19시 ~ 21시

- 장소 : 호암아트홀(서소문)

- 출연 : 피아니스트 김예지, 뽀꼬 아 뽀꼬 오케스트라, 비바챔버앙상블, 삼성화재 임직원 등



2010년부터 2017년까지, 올해로 무려 8회를 맞이한 뽀꼬 아 뽀꼬 음악회! 지난 여름 뽀꼬 아 뽀꼬 음악캠프에 참여했던 친구들이 그 동안 갈고 닦았던 실력을 뽐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에요. 


‘오 해피데이’라는 대주제로 열린 이번 공연의 라인업은 조금 더 특별하다고 합니다. 바로 2006년 삼성화재 CF에 등장해 화제를 모았던 시각장애 피아니스트 김예지씨가 함께 했기 때문인데요. 오늘 음악회를 풍성하게 채워줄 화려한 라인업에 기대를 하지 않을 수가 없었답니다.




리허설 현장에서는 협연을 준비하는 피아니스트 김예지씨와 비바챔버앙상블 친구들을 만나볼 수 있었어요. 김예지씨 옆에는 그녀의 안내견인 찬미도 함께했습니다. 연주가 온전히 끝날 때까지 그녀 곁을 가만히 지켜주는 녀석의 모습을 보고 있자니 대견스럽기도 했답니다. 


올해로 8년째 함께하고 있다는 찬미와 김예지씨의 특별한 이야기가 더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


▶피아니스트 김예지 인터뷰 바로 가기 (클릭)




공연 막바지까지 진행된 리허설 현장은 내내 웃음꽃이 가득했습니다. 큰 무대인 만큼 긴장한 모습도 보였지만 이내 적응하고, 연습이라는 것이 무색할 만큼 멋진 무대를 선보였는데요. 과연 본 공연은 얼마나 더 멋질까요? 




리허설이 한창 진행 중이던 그 시각, 객석 입구에는 기념 사진을 찍는 관객들이 많았습니다. 분주한 현장 분위기를 통해 공연 인기와 기대를 실감할 수 있었어요.


본격적인 공연 전, 음악재능 장학금 수여식이 있었습니다. 총 3명의 학생에게 수여된 이번 장학금은 꿈을 향해 전진하는 음악 꿈나무를 위해 삼성화재에서 준비했는데요, 삼성화재 안민수 사장이 직접 상장과 함께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 음악재능 장학금 수상자 

(좌) 피아노 김민석 / 삼성화재 안민수 사장 / 비올라 신서희 / 바이올린 김동건 (우)


음악재능 장학금 수상자 3인을 대표하여 김민석(피아노)군과의 미니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Q. 안녕하세요 김민석군. 자기 소개 부탁 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18살, 김민석이라고 합니다. 고등학교 2학년이에요.


Q. 뽀꼬 아 뽀꼬 음악회는 작년에 이어 올해 또 출연하게 되었어요. 참여하는 소감이 궁금해요.

작년에는 두 명이 함께 연주하는 피아노 앙상블을 했었는데 올해는 독주를 하게 되어서 더 기뻐요. 오프닝을 맡게되어 떨리기도 하고요. 작년에 비해 실력이 더 발전한 것 같아 기쁜 마음도 가지고 있습니다.


Q. 많은 사람들 앞에 서면 긴장되진 않나요? 

무대에 선다는 건 매우 긴장되는 일이에요. 그래도 그걸 이겨내기 위해 많은 연습을 해요. 연습한 것 만큼 최선을 다하는 것이 저만의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Q. 이번에 장학금도 받게 되었는데, 소감이 어떤가요?

지금까지 열심히 잘 해왔다고 주시는 것 같아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해 훌륭한 음악인이 되고 싶습니다.


Q. 민석 군의 앞으로의 꿈은 무엇인가요?

가장 가까운 꿈은 대학교 진학입니다. 제1전공은 피아노, 부전공으로 작곡을 선택할 계획이에요. 최종적인 꿈은 지휘자가 되는 것 입니다.




오프닝 무대는 음악재능 장학생 김민석 군의 피아노 독주로 문을 열었습니다. 김민석 군이 연주한 ‘헌정(Widmung S.566)’은 슈만의 가곡집 ‘미르테의 꽃’중 제1곡으로 독일의 시인 뤼케르트의 시에 곡을 붙여 슈만이 결혼하기 전날 클라라에게 헌정한 곡을 리스트(F. Liszt)가 피아노곡으로 편곡한 작품입니다.


음악회 오프닝인 데다 독주라 많이 긴장했을 법도 하지만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마무리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학생을 넘어 프로의 모습을 선사한 ‘강심장’ 김민석군에게 다시 한번 박수를 보내요!  




▲ 뽀꼬 아 뽀꼬 중창단

(홍태종, 변근수, 박준우, 오민정, 유지원, 박창석)


이어진 공연은 뽀꼬 아 뽀꼬 중창단이 꾸며주었어요.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중 ‘더 이상 날지 못하리(Non piu andrai)’ 독창(홍태종)에 이어 멋진 단합을 선보이며 ‘이 세상의 모든 것 다 주고 싶어’를 불렀습니다. 실화를 모티브로 쓰인 재치있는 가사와 중창단의 멋진 음색이 맞물려 특별한 감동을 주었습니다 :)




올해 초 첫 단독 음악회를 성황리에 마친 ‘비바챔버앙상블’. 오늘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김예지씨와 함께 멋진 무대를 꾸몄습니다. 


영화 ‘엘비라 마디간’에 삽입되면서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모차르트의 ‘제2악장 안단테(Piano Concert No.21 K467 2nd mov.)’. 서정적인 멜로디가 인상적이었는데요. 이어지는 곡으로 박진감있는 터키 행진곡으로 알려진 ‘피아노 소나타 작품331 제3악장(Piano Sonata K.331 3rd mov.)’ 을 연주해 지루함을 없애주었어요. 현란한 피아노 솜씨와 함께 어우러진 앙상블은 귀를 황홀하게 만들어주었답니다.


김예지씨의 안내견 찬미는 연주가 끝날 때까지 얌전히 앉아 무대를 지켰는데요. 곡의 흐름을 알기라도하듯 연주가 끝날 무렵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단숨에 청중의 시선을 빼앗았답니다 :)




오늘의 메인 이벤트, 뽀꼬 아 뽀꼬 오케스트라의 연주입니다. 클래식이 낯선 청중도 재미있게 들을 수 있는 센스있는 곡을 준비했는데요, 애니메이션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OST인 ‘인생의 회전목마’와 국민 동요 ‘고향의 봄’이 흘러나오자 객석이 뜨겁게 달아올랐어요., 




이번 음악회의 대주제이자 영화 ‘시스터 액트2’의 OST, 오 해피데이를 끝으로 공연은 마무리 되었습니다. 연주가 끝남과 동시에 객석에서 쇄도하는 ‘앙코르’ 요청. 이대로 끝남을 아쉬워하는 관객을 위해 준비한 앙코르 곡, 무한궤도의 ‘그대에게’까지 야무지게 연주했어요.


피날레를 장식한 삼성화재 임직원 중창단과 뽀꼬 아 뽀꼬 오케스트라가 이룩한 협연은 말로 형용할 수 없을 만큼 벅차고 감동적이었는데요. 수많은 인원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이 무대에 오르기까지 얼마나 큰 노력과 열정이 들어갔을까요? 




▲ 

(좌)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이성호 본부장

국립특수교육원 김은숙 원장 / 삼성화재 안민수 사장 

오경렬 교수 / 피아니스트 김예지 (우)


서로 다른 분야의 사람들이 음악이라는 키워드로 하나된 모습을 보니 음악의 위대함을 깨닫고 벅차오르는 감정을 숨길 수 없었습니다. 벌써부터 내년에 열릴 뽀꼬 아 뽀꼬 음악회가 기다려지는 것 또한 숨길 수가 없네요.


음악을 사랑하는 그들의 열정과 노력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제8회 뽀꼬 아 뽀꼬 음악회 세트 리스트


 제목

 멤버

1

 Widmung S.566 헌정

 김민석(피아노)

2

 더 이상 날지 못하리

 홍태중(바리톤), 나지영(피아노)

3

 이 세상의 모든 것 다 주고 싶어

 박준우, 변근수, 오민정, 유지원,

 홍태중, 박창석

4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제3번 사장조 제1악장

 비바챔버앙상블

5

 모차르트 세레나데 제13번 작품525 제1악장

 비바챔버앙상블

6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제21번 작품467 제2악장

 김예지(피아노)&비바챔버앙상블

7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작품331 터키행진곡 제3악장

 김예지(피아노)&비바챔버앙상블

8

 인생의 회전 목마

 뽀꼬 아 뽀꼬 오케스트라

9

 고향의 봄

 뽀꼬 아 뽀꼬 오케스트라

10

 콰이강의 다리

 뽀꼬 아 뽀꼬 오케스트라

 &플루트 앙상블

11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5번 마단조 제4악장

 뽀꼬 아 뽀꼬 오케스트라

12

 푸니쿨리 푸니쿨라

 삼성화재 합창단

 &뽀꼬 아 뽀꼬 오케스트라

13

 오 해피데이

 삼성화재 합창단

 &뽀꼬 아 뽀꼬 오케스트라

앙코르

 그대에게

 삼성화재 합창단

 &뽀꼬 아 뽀꼬 오케스트라




다양한 보험 정보와 생활Tip이 궁금하다면? 

삼성화재 SNS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