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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 중 하나로 자리잡은 2018 '뽀꼬 아 뽀꼬(poco a poco)' 캠프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본 캠프는 삼성화재와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이사장 이수성), 국립특수교육원(원장 김은숙)이 공동 주최하며, 특수 교사로 구성된 특수학교여가활동연구회가 주관하고 있습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뽀꼬 아 뽀꼬’ (‘조금씩, 조금씩’ 이라는 뜻을 가진 이탈리아 음악용어) 캠프는 음악에 재능이 있는 장애청소년을 발굴하고 전문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여름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를 통해 갈고 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매년 가을 ‘뽀꼬 아 뽀꼬’ 음악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소리로 마주 보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8월 1일(수)부터 3일(금)까지 경기 고양시 삼성화재 글로벌 캠퍼스에서 진행된 이번 캠프에서는 바이올린 13명, 비올라 3명, 첼로 6명, 더블베이스 1명, 플룻 6명, 클라리넷 5명, 호른 1명, 트럼펫 2명, 피아노 7명, 성악 6명 등 총 50여명의 장애 학생이 선발돼 함께 했습니다. 


또한 음악 지도교수, 특수교육을 전공한 대학생들, 특수학교 교사 등으로 이루어진 자원봉사 멘토단까지 총 180여 명의 참가자들이 음악으로 하나되는 시간을 가졌다고 해요. 이들은 앙상블 레슨, 협연, 나라별 모임 등 학생들의 재능을 일깨울 수 있는 전문 프로그램을 2박 3일 동안 함께 했는데요. 음악을 향한 열정이 살아 숨쉬는 그 현장, 지금 바로 만나볼까요?


 

▲ 지휘자 오경열 교수(오른쪽)와 연습중인 학생들


▲ 일대일로 함께 활동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 멘토와 학생 멘티 


3일 간의 캠프에서는 멘토(비장애 학생)와 멘티(장애 학생)가 일대일로 함께 생활하면서 장애학생의 생활을 돕고, 음악 전문가들이 학생들의 수준에 맞춰 지도하는 것은 물론, 함께 즐기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모두가 한층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악기별로 음악 전문가들의 맞춤 레슨을 받고 있는 학생들


특히 마지막 날에 진행되는 ‘뽀꼬 아 뽀꼬 여름 콘서트’는 이번 캠프의 클라이막스로, 멋진 무대에서 3일 동안 열심히 연습했던 결과를 마음껏 뽐내며, 마무리 할 수 있는 소중한 추억을 선사했습니다. 이날 여름 음악회에는 참가자 가족들이 참석해 성공적인 음악회를 축하해 주었는데요. 음악을 하고 싶은 장애 학생들은 생각보다 무대에 설 기회가 많지 않기 때문에,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 모두에게 이 시간이 무척이나 소중하게 기억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답니다. 


‘뽀꼬 아 뽀꼬’ 여름 음악회가 시작하기 전, 리허설을 하는 친구들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이 캠프와 음악회가 친구들에게 어떤 의미인지, 직접 생생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이유빈 (중부대학교 초등특수교육과)

 

▲ (좌) 이유빈 멘토 / 최윤정 멘티 (우)


안녕하세요 저는 중부대학교 초등특수교육과 이유빈이라고 합니다. 실은 캠프에 오기 전까지도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1:1로 계속 윤정이와 함께 다니게 되면서 케어를 잘 할 수 있을까 걱정했지만, 우려와 다르게 윤정이가 착하고 바이올린도 너무너무 잘해서 매일매일이 놀라움의 연속이었습니다. 윤정이가 이번에 삼성화재 발달장애인 실내악단 ‘비바챔버앙상블’의 단원으로 첫 유럽 투어를 다녀왔는데요. 앞으로 좀 더 많은 나라에 가서 바이올린을 켜는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어요. 그래서 나중에는 방송에 나올 만큼 유명한 바이올리니스트가 되길 응원하겠습니다.



▶최윤정 (인천 삼산고등학교 3학년 / 바이올린 전공)


안녕하세요, 저는 인천 삼산고등학교 3학년 최윤정입니다. ‘비바챔버앙상블’ 단원이라서 지난달 유럽에 가서 공연을 열심히 하고 왔습니다. 바이올린을 연습할 때는 안 되는 부분은 멈춰서 다시 살펴보고요. 음정과 박자는 다 채워야 됩니다. 오케스트라도 좋았고, 솔로 하는 것도 좋았습니다. 그중에서도 오케스트라 연습이 제일 재미있었습니다.



▶강지원 (청원고등학교 1학년 / 바이올린 전공)



제 이름은 강지원이고요. 나이는 17살, 학교는 청원고등학교 입니다. 바이올린을 연주합니다. 저는 이번에 처음 캠프에 참여했는데요. 캠프에 참여하면서 많은 것들을 배우게 돼서 좋았습니다. 특히 다른 친구들, 형 누나들과 함께 하는 오케스트라 연습이 제일 좋았고요. 다양한 체험들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김민주 (중부대학교 중등특수교육과)

 

▲ (좌) 김민주 멘토 / 강지원 멘티 (우)


안녕하세요 중부대학교 중등특수교육과 김민주라고 합니다. 뽀꼬 아 뽀꼬 캠프는 이번이 두 번째 참여인데요. 지원이는 올해가 첫 번째 참여한 것이라고 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악장까지 맡은 훌륭한 친구의 멘토가 되어 저까지 좀 뿌듯한 마음이 있고요. 지원이가 원래 낯을 좀 가리는 성격인 것 같은데, 여러 친구들을 만날 기회가 생긴 것 같아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 음악회 개최를 축하하는 관계자들과 참석자 가족들


오전 10시. 드디어 캠프의 마지막을 알리는 뽀꼬 아 뽀꼬 여름 콘서트의 막이 올랐습니다!



▲ 이유빈 학생의 피아노 독주(왼쪽)와 협연 중인 오케스트라


피아노 독주를 시작으로 독창, 듀엣 그리고 마지막 합창 협연까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제대로 보여주었는데요. 백문이 불여일견! 친구들의 멋진 연주 영상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





드보르작의 신세계 교향곡 4악장인 이 곡은 현악기와 관악기가 만들어낸 아름다운 화음으로도 유명한 곡인데요. 드보르작이 뉴욕을 처음 방문했을 때 느꼈던 감정을 담아낸 곡으로 그곳의 광활한 자연과 대도시의 활기에 대한 주관적인 인상을 표현했다고 합니다.




뽀꼬 아 뽀꼬 여름음악회를 통해, 학생들은 최선을 다한 연주로 학부모 및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전했답니다.

 

 

▲ I Have a Dream 노래를 부르는 합창단과 뽀꼬 아 뽀꼬 오케스트라


앞으로 이 친구들이 꾸준히 음악 레슨을 받고 다양한 무대경험을 키워나가 전문연주자로 성장할수 있도록 삼성화재도 ‘뽀꼬 아 뽀꼬’ 캠프와 발달장애인 실내악단 ‘비바챔버앙상블’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여러분도 음악으로 장애를 극복하고 세상과 소통하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우리 친구들에게 큰 박수와 격려 부탁드립니다. 



다양한 보험 정보와 생활Tip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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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은 어떤 보험설계사를 신뢰할 수 있을까요? 어떤 수식어보다 ‘손해보험협회(이하 ‘손보협회’)’에서 우수하다고 인증한 설계사라면 ‘보험’이라는 큰 금융상품을 믿고 맡길 수 있을 거예요. 매년 손보협회는 까다로운 기준을 통과한 설계사에게 ‘우수인증설계사∙대리점’이라는 인증을 부여하는데요. 올해 삼성화재 RC 중 26.5%가 우수인증으로 선정되어 고객들께 더욱 신뢰감을 드릴 수 있게 되었답니다. :)



▶활동년수, 소득, 계약유지율, 완전판매를 통과한 만능설계사, ’우수인증’


‘우수인증설계사∙대리점’ 제도란 보험상품의 완전판매를 통해 소비자를 보호하고, 건전한 모집질서를 정착하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운영한 제도입니다. 매년 손해보험협회와 생명보험협회는 설계사들의 활동년수, 계약유지율, 완전판매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인증을 부여합니다. 인증 자격은 1년간 유효하고, 해당 기간 동안 명함, 보험증권 등에 인증로고를 사용할 수 있답니다. 나아가 5회 연속 인증자에게는 ‘블루리본’ 후보 자격이 주어져요.

 


우수인증으로 선발되려면 한 회사에서 3년 이상 활동해야 하고 불완전판매가 단 한 건도 없어야 해요. 또한 보험계약의 13회차 유지율이 85%를 넘고, 모집과 관련한 민원이나 제재가 없어야 합니다.


2019년부터는 우수인증 선정 기준에 변화가 있을 예정입니다. 기존 제도는 전년 4월부터 금년 3월까지의 평가를 바탕으로, 금년 6월부터 내년 5월까지 인증기간이 적용되었는데요. 2019년 우수인증은 금년 1월부터 12월까지의 평가를 바탕으로, 2019년 6월부터 2020년 2월까지 인증이 적용됩니다. 또한, 13회차 유지율이 85%에서 90%로 상향되고, 연간 장기신계약 40건 이상을 체결해야 합니다.


이처럼 까다로운 선발 기준이 필요한 까닭은 보험상품이 장기간 유지돼야 하는 무형의 상품이기 때문에 설계사의 전문성과 윤리성이 요구되기 때문입니다. 고객 입장에서는 장기활동자에, 불완전판매가 없는 우수인증 RC를 신뢰할 수 있고, 설계사 입장에서는 협회 차원에서 인증을 받은 터라 더욱 자신감 있게 영업에 임할 수 있게 됩니다.



▶삼성화재 RC 4명 중 1명이 우수인증!

 


그렇다면 삼성화재는 위 선발기준을 통과한 RC가 몇 명이나 될까요? 올해, 손해보험 우수인증 선발 결과 삼성화재 RC는 총 재적인원 21,542명 중 5,706명(26.5%)이 우수인증 RC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는 손해보험업계를 통틀어 가장 많은 인원으로, 삼성화재 RC 4명 중 1명이 우수인증 RC인 셈이죠.


이같이 삼성화재가 괄목할만한 결과를 낼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요? 삼성화재는 훌륭한 RC로 성장시키는 다양한 교육과 체계적인 시스템을 지원해왔습니다. 특히, 전년도 우수인증 RC가 멘토가 되어 다른 RC를 코칭해주는 '멘토링 제도'가 큰 역할을 했습니다. 지점 내 우수한 RC가 새롭게 성장하고자 하는 멘티 RC를 지원하여 서로 영업 노하우를 공유하며 더불어 성장하기에 좋은 환경인 것이죠.



삼성화재의 꾸준한 지원과 본인의 노력이 더해져 올해, 우수인증을 받은 5,706명 RC분들께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이들이 그동안 어떤 노력을 했는지 궁금하신가요? 경기사업부 수원지역단 남수원비전지점에서 11년 연속 선정된 베테랑 RC와 올해 처음 선정된 새내기 RC를 만나 생생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11년 연속 우수인증 선정! 도미숙 RC 미니 인터뷰



Q. 11년 연속 우수인증으로 선정된 소감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삼성화재 RC 21년차 도미숙 RC입니다. 올해 11년 연속 우수인증으로 선정되면서 ‘시작’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수인증을 받았던 첫해에 이를 목표로 노력했던 시간들이 이젠 생활습관이 된 것이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생각과 습관이 바뀌면 그 후에는 생활의 일부가 되어 큰 노력을 들이지 않아도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Q. 우수인증 외에도 고객만족대상, AMC 등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셨는데, 평소 계약 관리에 어떻게 주력하시나요?


보험 상품을 판매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존 계약을 잘 유지하는 것도 매우 중요해요. 이를 위해선 고객의 마음을 잘 살피고 좋은 관계를 지켜나가야 합니다. 고객과 첫 계약을 하면 매달 자동이체 현황을 챙기고, 1년 미만 고객은 3개월 주기로 체크합니다. 또한, 장기보험의 경우 자동차보험도 함께 챙겨와서 1년 갱신할 때마다 다시금 터치하곤 합니다. 이외에도 사고가 발생하거나 불만, 민원, 이의 제기가 있다면 무조건 제게 연락하여 해결할 수 있게끔 말씀드리는 편이에요.


또한, 5년 전부터 고객에게 선물을 드릴 때 직접 포장하여 마음을 담았던 것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던 비결이라고 생각해요. 고객의 성향에 맞춰 선물을 고르고, 작은 선물이라도 정성스럽게 포장하면 고객들이 제 마음을 알아주시더라고요. 이젠 포장하는 시간이 일상생활의 일부가 되어 바쁜 와중에서도 머리와 마음을 비우는 힐링 타임이 되었답니다.


 


Q. 영업활동에서 ‘우수인증’이라는 자격이 어떻게 활용되는지요?


고객의 입장에서 ‘우수인증 RC’는 곧 ‘열심히 하는 사람’으로 받아들이는 것 같아요. 명함이나 보험 증권을 드릴 때 우수인증 마크를 보시고는 우스갯소리로 “훈장 받은 거냐” 물어보실 때가 있거든요. 저도 웃으면서 “여러분이 도와주신 덕분에 금딱지 받고 일한다”고 농담으로 말씀드리죠. 고객에게 우수인증 기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아도, 제가 열심히 일하고 있고 믿을 만한 설계사라는 것을 알아주신다는 점에서 큰 도움이 되고 있답니다.



Q. ‘멘토링 제도’를 어떻게 활용하고 계신가요?


선배가 후배를 이끌어준다는 점에서 ‘멘토링 제도’는 신인 RC가 성장할 수 있는 좋은 시스템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특별한 영업 방법을 가르치기보다는 실제로 영업 현장에서 고객에게 마음을 전하는 소통 방법을 알려드리는 편이에요. 삼성화재 RC로 20년 넘게 활동하면서 깨달은 영업 노하우를 알려드림으로써 신인 RC들에게 동기 부여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Q, 우수인증을 희망하는 후배 RC들에게 조언을 해주신다면?


보험은 단순히 ‘판매’를 위한 상품이 아니라 고객에게 ‘마음’을 전하는 일입니다. 고객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시간과 정성, 돈을 투자할 때 온전한 감동을 드릴 수 있다고 생각해요. 무엇보다도 고객을 위하는 RC들의 마음이 느껴져야겠지요. 맛있는 빵을 만들기 위해서는 ‘발효’의 시간이 필요하듯이 우리에게도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고객을 위해 정성을 다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올해 첫 우수인증 선정! 하인호 RC 미니 인터뷰



Q. 올해 처음 우수인증으로 선정된 소감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지난 2014년 삼성화재 RC로 첫발을 디딘 하인호 RC입니다. 무엇이든 생각한 대로 이루어진다는 신념으로 묵묵히 달려온 결과, 4년 만에 우수인증으로 선정되어 매우 기쁩니다. RC활동을 막 시작할 즈음에 사무실 입구에 전시된 우수인증 RC 목록을 보고, 막연하게 ‘나도 저기에 들어갈 수 있을까?’ 생각했던 기억이 나네요. 직접 발로 뛰며 노력했던 시간과 고객들의 도움으로 올해 우수인증 RC로 선정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Q. RC 4년차에 우수인증으로 선정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인가요?


4년차에 우수인증으로 선정된다는 것은 동일 회사에서 3년 이상 활동해야 한다는 기준을 충족한 뒤 곧바로 선정됐다는 특별한 의미를 가집니다. 이처럼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바탕에는 ‘보험의 가치’에 대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에요. 저는 과거 갑상선암을 겪었던 경험이 있어 고객들에게 보험의 필요성에 대해 더욱 실제적으로 말씀드릴 수 있었어요.


또한 ‘기본활동이 RC의 생명’이라는 생각으로 활동한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성실하게 매일 아침 정보미팅에 참석해 회사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얻고, 신계약이든 기존계약이든 상관없이 매일 세 분의 고객을 꼭 만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저는 고객을 컨설팅할 때 하나의 설계만 가져간 적이 없어요. 기본적으로 3건 이상 설계하여 고객이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지요. 고객을 내 가족처럼 생각하면 정성을 다하지 않을 수가 없답니다.



Q. 우수인증이 본인에게 주는 무게감이나 특별한 의미가 있다면?


삼성화재 RC로서 손해보험협회가 선정한 우수인증 RC가 되었다는 사실은 그 자체로 굉장히 가슴 벅차고 행복한 일인 것 같습니다. 특히, 고객과의 신뢰를 지킴으로써 불완전판매가 없고 계약 유지율도 비교적 좋았던 것 같아서 더욱 뿌듯했어요.


 


Q. 영업활동에서 ‘우수인증’이라는 자격이 어떻게 활용되는지요?


고객들에게 명함을 드리거나 보험 증권을 전달할 때 우수인증 마크가 찍히다 보니 더욱 신뢰를 드릴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습니다. 더구나 우리 회사가 아니라 협회에서 인증한 설계사라는 점이 더욱 특별하죠.


또한, 도입활동을 할 때 후보자들은 직업을 소개한 유치 RC와 신뢰를 바탕으로 직업을 선택하게 되는데요. 우수인증을 통해 그들에게 믿음을 줄 수 있어 큰 도움이 된답니다. 무엇보다도 새로운 시작을 하는 분들께 저처럼 늦게 시작해도 가능하다는 것을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게 됐어요.



Q. 우수인증을 희망하는 RC님들에게 조언을 해드린다면?


삼성화재에는 훌륭한 RC님들이 많이 계십니다. 저도 우리 지역단과 지점 선배 RC님들이 잘 이끌어주셔서 우수인증을 받게 된 것 같아요. ‘조금 더 일찍 RC라는 직업을 선택했으면 어땠을까?’ 생각할 정도로 늦은 나이에 시작했지만 그만큼 2~3배 더 노력할 수 있었답니다. 이제 막 RC로서 첫발을 내디딘 RC님들께는 반드시 성공한다는 확신을 가지고 영업 활동에 충실히 임하신다면 일에 대한 만족감을 느끼고 더 나아가 우수인증까지 받을 수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손해보험협회에 등록된 전체 설계사의 약 17.3%만 보유하고 있는 우수인증이 된 삼성화재 RC님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고객을 위하는 마음으로 이뤄낸 성과이기에 더욱 큰 보람으로 다가왔을 텐데요. 앞으로도 고객과 동행하며 멋진 성과를 보여주시기를 기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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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18 고객만족대상 메이저 챔피언을 수상한 이점남 RC(Risk Consultant)입니다. 올해 RC 24년차에 접어들었지만, 일을 할 때면 여전히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앞으로도 보험 컨설팅을 통해 한 가정이 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방어벽을 쳐 드리고, 위기가 왔을 때 도움을 드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 사람의 인생과 가정을 지키는 컨설턴트로서의 사명감 


제가 RC를 시작했던 초창기에는 보험에 대한 편견이나 잘못된 인식이 많았어요. 그런 인식을 바꿔보고 싶다는 열정으로 더욱 열심히 일했던 것 같아요. 입사할 때부터 좌우명으로 삼고 있는 ‘성실’이라는 가치를 지켜오면서 보험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고객이 올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보험을 통해 타인의 삶에 든든함이 되어주는 가치 있는 일을 하고 있음이 항상 감사해요. 흔히 보험을 우산에 비유하는데요. 저는 고객들이 가랑비도 맞지 않도록 지켜드릴 수 있는 크고 넓은 우산이 되어 드리고 싶어요.


 


시간의 흐름까지 고려, 생애 설계에 최적화한 컨설팅 


고객에게 최적화한 컨설팅은 저의 강력한 무기라고 생각해요. 많은 시간을 들여 고객의 성향과 환경, 재무구조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설계하는데요. 제가 설계한 보험 증권을 타 회사나 동료들이 분석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염두에 두고 임해요. 누가 보더라도 부족한 부분이 없도록 항상 긴장하고 최선을 다하는 것이죠. 


또한, 시간이 흐른 뒤에 봐도 부족함이 없도록 고객의 생애 설계에 맞춰 컨설팅해드립니다. 보험도 시대에 따라 바꿔줘야 하는 부분이 있어요. 가입 당시에는 없었으나 새로 생긴 담보들도 있고, 사회의 흐름에 따라 발병 확률이 달라지는 질병도 있고요. 이런 변화를 빠르게 파악하고 고객의 정보와 꼼꼼하게 매칭해서 담보 추가를 제안한다든지 부분적으로 수정해드리기도 해요. 가입 후에도 지속적으로 보험 내역을 관리하고 업데이트해드리는 거죠. 90% 넘는 유지율을 보유할 수 있는 비결도 바로 이런 점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꼼꼼한 절세 전략으로 법인 고객을 잡다


저는 많은 법인 고객을 보유하고 있어요. 법인 고객은 일반 고객과 달리 법인세, 상속세, 증여세 등 세금에 대한 고민이 많아요. 그래서 저는 우선 법인 고객을 만나면 세금에 대한 고민을 여쭤보며 대화를 시작해요. 이번 달에 내는 세금은 무엇이 있는지, 사업장의 리스크는 어떤 것이 있는지 얘기를 나누며 대비책을 말씀드려요. 항목을 짚어가며 꼼꼼하게 절세 전략을 설명해드리면 자연스럽게 제 얘기에 귀를 기울여 주시죠. 법인 고객 중에는 사업을 자녀에게 물려주는 경우도 많아요. 그래서 나중에 상속세를 대비할 수 있도록 자녀 계획도 함께 짜드린답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돌파구를 찾아주는 삼성화재의 지원이 있어 든든해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RC로 일하면서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갈 수 있었던 것은 모두 회사의 뒷받침 덕분이에요. 국가 경제와 업계 상황이 어려우면 항상 삼성화재가 그걸 뚫고 나갈 수 있는 돌파구를 찾아줘요. 시장이 좋지 않을 때 사람들은 마음을 굳게 닫아버리지만, 그럼에도 분명 필요로 하는 것들이 있어요. 바로 그런 걸 회사에서 파악하고 RC가 나아갈 방향과 길을 제시해줍니다. 트렌드를 읽고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시장을 발굴해주는 것이죠. 


사내방송도 굉장히 잘 되어 있는데요. 전국 2만 명 RC의 성공사례를 공유해주니 다양한 시장과 타깃에 대해 공부를 할 수 있어요. 다른 RC들의 노하우를 알 수 있어 실제 영업에도 많이 도움이 되죠.


이렇듯 회사에서 지식적인 부분을 채워주고 영업적인 측면도 지원해주니 얼마나 든든한지 몰라요. 이는 고객 컨설팅뿐만 아니라 RC 도입을 할 때도 큰 장점으로 작용한답니다.



정도 영업으로 고객의 마음과 신뢰 얻어 


초창기에는 개척을 많이 했지만 지금은 거의 소개 고객이에요. 항상 소개를 받으면 감사하다는 인사와 함께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메시지를 보내요. 감사 인사이기도 하지만 제 다짐이기도 하죠. 고객과 나의 관계뿐만 아니라 고객과 소개해준 고객의 관계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더 신중하고 꼼꼼하게 일을 진행합니다. 그래서인지 소개 고객의 계약체결 확률은 100%에 가까워요.


 


SRA 아들과 시너지효과, 가업 승계의 초석을 다지는 중


현재 둘째 아들(30세)이 SRA로 활동하고 있어요. 어릴 때부터 제가 하는 일을 보며 자라서 자연스레 마음속에 보험 컨설턴트의 꿈을 가졌다고 해요. 그러던 중 대학교 4학년 때 학교에 취업계를 내고 삼성화재에서 경험을 쌓았고, 졸업 후 SRA 조직에 들어가 종합 금융 전문인으로서 성장하고 있어요.


매일 출근을 함께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길 나누곤 해요. 아들이 궁금해하는 점에 대해 답해주기도 하고, 때로는 열정적인 아들의 모습이 제게 자극이 되기도 하죠. 아들이 제게서 많이 배운다는 말을 할 때면, 20년간 자부심을 가지고 해 온 나의 일이 헛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무척 뿌듯하답니다. 같은 업계의 선후배이자 멘티와 멘토로서 시너지 효과가 나는 것 같아요. 


시간이 흐르면 가업 승계를 할 계획도 가지고 있어요. 자녀에게 물려주면 RC 입장에선 고객 관리에 대해 마음이 놓이고, 고객 입장에선 기존의 유대관계를 지속할 수 있어 좋아하세요. 특히 법인 고객은 자녀에게 사업을 물려주면서 2세 경영 체제로 들어가는 분들이 많은데, 제가 아들을 트레이닝 중이라고 말씀드리니 무척 반가워하시더라고요. 


가업 승계를 고민하는 RC 분들께 감히 조언을 드리자면, 자녀가 원하면 시키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20, 30년 동안 일궈놓은 성과가 세대를 거쳐 더 큰 빛을 보게 될 테니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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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23회를 맞이한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통합예선이 지난 2~7일 서울 마장로 한국기원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예선에 참가한 인원은 무려 383명! 하지만 이 중 본선 무대를 밟을 수 있는 건 19명뿐이었습니다. 20대 1의 경쟁률을 뚫기 위해 참가자들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승부를 벌였죠.







예선은 일반조 270명(본선티켓 14장), 시니어조 41명(본선티켓 2장), 여자조 56명(본선티켓 2장), 월드조 16명(본선티켓 1장)으로 나눠서 치러졌는데요. 특히 월드조는 이름에 걸맞게 유럽 4명, 미주대륙 4명, 아시아(한중일+대만 제외) 3명, 아프리카 1명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치열했던 월드조 예선 결과, 9월 본선에 진출할 최종 우승자는 말레이시아 국적의 창푸캉(Chang Fu Kang) 5단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작년에 1위를 차지했던 마테우스 수르마(Mateisz Surma) 1단은 뜻밖에도 1회전에서 탈락하고 말았답니다.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승부의 세계’란 말이 이보다 더 잘 어울리는 스포츠는 없을 겁니다. 


▶마테우스 수르마 1단 인터뷰 보러가기(클릭)



제23회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월드조 우승자, 창푸캉 5단을 만나 축하인사를 건네며 잠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창푸캉 5단의 월드바둑마스터스 참가는 이번이 두 번째였습니다. 2014년에 도전했다가 1라운드만에 탈락하는 아픔을 겪었지만, 그 후 절치부심해 세계의 강자들을 꺾고 오늘의 우승자가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창푸캉 5단은 자만하는 대신 ‘운이 따라 우승했다’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답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둑이라고 단언하는 창푸캉 5단. 그래서 그의 꿈 역시 세계적인 프로 바둑기사가 되는 것입니다. 그 첫 발걸음이 오는 9월 열리는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본선일 텐데요. 현재 세계 바둑계를 휘어잡은 한국, 중국, 일본, 대만의 프로 바둑기사들을 제치고 창푸캉 5단이 정상에 우뚝 설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창푸캉 5단에게 다시 축하인사를 건넨 후, 이번엔 멀리 아르헨티나에서 날아온 산티아고 안드레스 타바레스(Santiago Asdres Tabares) 4단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15년 간 바둑에 매진해 온 그였지만, 아쉽게도 1회전에서 탈락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그의 얼굴에는 실망 대신 설렘과 기쁨이 가득했습니다. 그동안 간접적으로만 접했던 세계의 강호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곳에 온 보람이 있었다는 게 그의 소감이었습니다.




우리는 바둑을 국민 스포츠 중 하나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르헨티나에서 바둑이란 아직까진 소수 인원만 즐기는 낯선 스포츠일 뿐입니다. 산티아고 4단 역시 아르헨티나에선 바둑 대회를 접할 기회가 없었다는 게 안타까워했습니다. “아르헨티나에서 바둑을 즐기는 인구 및 바둑의 인기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길 기대합니다.” 라는 그의 간절한 바람이 꼭 이뤄지길 기원합니다.





이어서 만난 사람은 네덜란드에서 온 안토니우스 클라스(Antonius Claases) 4단. 그 역시 대회 결과보다 참여한 과정을 더욱 중시했습니다. 이번 예선을 통해 새로운 친구를 만나고, 다양한 개성의 바둑을 접하면서 신선한 자극을 받았다는 안토니우스 4단의 표정은 시종일관 밝았습니다.






안토니우스 4단을 비롯한 유럽파들은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를 ‘세계 챔피언십’이라 부릅니다. 세계 최고 기량의 현역 선수들이 모두 참가해 뜨거운 승부를 펼치는 꿈의 무대이기 때문입니다. 아직은 한 발짝 미치지 못하지만, 언젠가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싶다는 게 안토니우스 4단의 소망이었습니다. 아마 월드조에 참여한 모든 선수들 역시 그와 같은 소망을 품고 있을 거라 짐작해봅니다.  


 


오는 9월 3일, 제23회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본선 무대의 막이 오릅니다. 본선 시드를 받은 13명과 월드조 우승자 창푸캉 5단을 포함한 통합예선 통과자 19명, 이렇게 총 32명은 9월 4일부터 32강전을 치르게 됩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일정에서 끝까지 살아남은 최종 2인은 12월 3~5일 결승전을 치를 예정이죠.


과연 제23회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의 최종 승자는 누구일까요? 저희도, 선수들도, 바둑팬들도 아직은 그 답을 모릅니다.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승부의 세계에 몸을 던진 이들을 향해 저희가 드릴 말씀은 단 하나입니다.


“전세계 바둑인들을 삼성화재 월드바둑마스터스가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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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로 RC 26년 차인 손순자 RC입니다.


지난해는 보험 명인(名人)을 넘어 보험 장인(匠人)에 등극하면서 제 인생의 큰 전환점이 된 한 해였죠. 그리고 2018년 올해는 고객만족대상에서 메이저골드(금상)를 받았어요. 요즘은 명예제도 자격의 최고 등급이자 저의 목표지점이라 할 수 있는 보험 명장(名匠)을 향해 힘찬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제가 보험 장인이 된 걸 보며 신기해하는 분들이 많아요. 사람이 적고 교통도 불편한 홍천지점에서 어떻게 이런 성적을 낼 수 있었는지 모르겠다는 거죠. 특별한 비결이 있으면 알려달라는 요청을 종종 받는데, 그때마다 제 대답은 늘 같아요. 최대한 많은 분들을 만나 인연을 맺을 것, 한번 인연을 맺으면 오랜 시간 함께하는 것, 그리고 회사의 각종 제도 및 업무지원시스템을 적극 활용할 것. 이 세 가지를 오랜 시간 꾸준히 실천하면 분명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거예요.


 


▶‘최연소 명인’이 되기까지 


제가 이 일을 처음 시작한 계기는 단순했어요. 학교 다닐 때 육상·에어로빅 선수로 활동하다 아킬레스건을 다쳐서 고향인 홍천에 다시 내려오게 되었는데, ‘앞으로 뭘 해야 하나’ 이런 생각에 머리가 복잡했죠. 그러던 중 친구의 권유로 1993년부터 이쪽 일을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경리 업무만 주로 담당했는데 이때 주위 분들이 업무처리를 어떻게 하는지, 영업을 할 때 어떤 노하우를 발휘하는지를 접할 수 있었어요. 한창 호기심 많은 20대 초반이다 보니 주위 분들이 몸담은 영업 쪽에 자연스럽게 관심이 생겼고,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보험 관련 공부를 시작했죠.   


보통 보험 영업을 시작할 땐 지인을 상대로 상품을 판매하는 경우가 많아요. 게다가 전 고향에서 일을 시작했으니, 분명 제가 지인 영업을 하고 있을 거라 생각될 수 있겠죠. 그렇지만 전 오히려 지인 영업을 피하는 편이었어요. 되도록 주위 분들을 통해 소개받는 편을 선호했죠. 책임감도 더 느껴지고, 새로운 인연을 맺는다는 성취감도 들었으니까요. 어떤 분을 만나더라도 항상 내 가족의 계약을 컨설팅한다고 생각하며 진심을 다했어요. 


성실한 활동으로 일궈낸 실적을 인정받아, 제5회 고객만족대상(1999)에서 동상을 받게 되었는데… 그때였어요. 내년에는 꼭 금상을 타서 이 자리에 참석한 명인 및 판매왕들과 같은 위치에 서겠다고 결심한 게. 그 다짐대로 제6회 고객만족대상(2000) 금상을 받았어요. 한 번 상을 타면 만족할 줄 알았는데, 막상 목표를 달성하고 나니 앞으로도 계속 이 무대에 올라야겠다는 욕심이 생긴 거예요(웃음). 그렇게 새로운 목표들을 세워가며 안주하지 않으려 노력한 덕분에 역대 최연소 명인(38세)에 오를 수 있었어요. 제가 열심히 살았다는 증거인 것 같아 흐뭇했죠.


 


식지 않는 치열함으로 성과 일궈내 


저의 하루 업무는 7시부터 시작돼요. 보통 월별로 종합 일정 및 계획을 미리 짜두고 동선이나 각종 컨설팅 준비도 해놓기 때문에, 그날 뭘 해야 할지 고민할 필요가 없어요.  


저는 고객을 만날 때 제안을 하나만 하는 게 아니라 2~3개 이상을 제안해요. 그러다 보니 평소에는 주로 가족력 앱 등을 살펴보면서 각각의 고객에게 맞는 최선의 제안을 준비하곤 해요. 하루에 보통 다섯 분 이상의 고객을 만나 근황을 이야기하며 이분들께 어떤 게 필요할지 고민해보기도 하고요. 


사실 홍천은 영업에 유리한 고장이라 할 수는 없어요. 인구는 적고, 한 분 한 분을 만나러 가는 이동 거리가 매우 길고, 고액 상품에 가입하는 분도 많지 않죠. 소수의 고액 상품 가입자 위주로 고객관리를 할 수 있는 도심지와 차이가 생길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저는 최대한 많은 분을 상대하고, 이분들의 소개를 받아 또 다른 분을 만나는 적극적인 방식을 고수하고 있어요. 어르신들 이야기를 잘 들어드리다 보면 어느새 제게 마음을 여시고, 보험이 필요한 주위 사람을 자연스럽게 연결해주신답니다. 홍천 주민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각오로 부지런히 활동하다 보니 어느새 여기까지 올 수 있었어요.


 


‘삼성화재 가입이 제일 편해’ 칭찬 들으면 자부심 생겨 


제가 활동을 시작한 지 26년이 넘었어요. 한결같이 이 자리를 지키는 사이 많은 변화가 일어났죠. 가장 큰 변화라고 하면 역시 모바일 기기를 활용하게 되었다는 거예요. 예전에는 다양한 서류를 꼼꼼하게 챙겨 장거리를 이동해가며 고객을 만나러 가고, 또 그걸 들고 사무실로 오고, 혹시라도 기재사항이 잘못되어 있으면 이 과정을 반복해야 했는데,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활용해 그런 과정을 간소화할 수 있어요. 게다가 서류로 접수를 받을 땐 보험 가입에 필요한 각종 서류의 원본이 필요했는데, 모바일 기기를 활용하면서부터 원본을 촬영한 사진을 바로 전송받아 하루 안에 가입 완료 처리를 할 수 있게 되었죠. 모바일 기기를 체험한 고객분들 모두 ‘삼성화재가 제일 편하네’ 하며 좋아하신답니다.  


최근에는 모바일 기기를 활용하는 새로운 방법이 생겼어요. 고객이 기존에 가입한 상품들을 한눈에 보여주면서 보완해야 할 점들을 객관적인 데이터에 근거해 제시하는 ‘가족력 앱’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으니까요. 고객 입장에서는 오랜 시간과 노력을 들여 자기에게 맞는 보험을 찾는 수고를 확 줄일 수 있어 굉장히 반응이 좋았어요.


 


무형의 상품을 판매하려면 고객과의 신뢰부터 쌓아야 


RC를 꿈꾸는 분이나 갓 RC가 되신 분, 젊은 나이에 도전하는 SRA 분들께 꼭 드리고 싶은 말이 있어요. 제가 처음 일을 시작했을 때와 지금의 근무환경은 아주 달라요. 하지만 변하지 않는 가치도 분명 존재하죠.  


우리는 무형의 상품을 판매하는 사람들이에요. 고객이 직접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며 파는 상품이 아니라, 고객에게 무슨 일이 생겼을 때 비로소 그 실체를 느낄 수 있는 그런 상품이죠. 당연히 고객의 신뢰도 낮을 수밖에요. 따라서 RC라면 고객에게 상품을 판매하기에 앞서, 어떻게 고객의 신뢰를 얻을지부터 고민해야 해요. 고객을 ‘영업의 대상’이 아니라 ‘신뢰로 맺는 관계’로 봐야 한다는 의미죠.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이 원칙만은 절대 변하지 않을 거예요. 


고객과의 신뢰를 쌓는 건, 말하자면 미래에 대한 투자라고 할 수 있어요. 당장 결실을 얻긴 힘들지만,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오랜 시간 매진할수록 좋은 결과를 끌어낼 수 있어요. 그 결과는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어요. ‘고객의 만족’과 ‘자신의 성장’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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