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블루팡스 배구단 인터뷰!

3번째 주인공은 바로 ~ 코칭 스탭으로서 제 2의 삶을 맞이하게 된 고희진 코치님 입니다 :)

 


Q. 삼성화재 팬들에게 인사 및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 드립니다.


삼성화재 팬 여러분 안녕하세요. 삼성화재 블루팡스 배구단에서 코치를 맡고 있는 고희진이라고 합니다.



Q. 현역 때보다 살이 많이 빠지신 것 같은데, 혹시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사실 그렇게 많이 빠지진 않았는데 근육이 좀 빠지면서 그렇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웃음)



Q. 작년 10월 홈 개막전에서 은퇴식을 갖게 되었는데요, 어떠셨나요?



은퇴를 하면서 바로 코치를 시작해서 그런지 서운한 감정, 끝났다 이런 느낌보다는 새로 출발한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덕분에 다른 선수들 보다는 행복하게 은퇴를 맞이한 것 같아요.



Q. 명예의 전당 멤버가 된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이름 그대로 명예스럽죠. 명문팀에 와서 훌륭한 지도자를 만났고, 좋은 선수들과 함께 해서 얻은 결과니까요. 그들과 함께할 수 있었기 때문에 명예의 전당까지 오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저한테는 정말 영광스러운 순간이었어요.



Q. 코치님에게 '삼성화재 블루팡스 배구단'은 어떤 의미 인가요?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무언가가 있네요.(웃음)


삼성화재 블루팡스 배구단은 정말 손꼽히는 배구명가입니다. 그 명맥을 이어가기 위해 현역 시절에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지금은 코치로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예정입니다. 배구하면 삼성화재 블루팡스 배구단. 그 자부심 하나로 지금까지 쭉 배구에 올인하게 된 것 같습니다.



Q. 코치로서 준비한 나만의 무기가 있다면?


아시다시피 저는 삼성화재 블루팡스 배구단에서만 있었는데요. 그러니까 제일 잘 알죠. 선수들도, 분위기도. 바로 그게 저만의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Q. 앞으로의 각오 한 마디!



새로 부임하신 신진식 감독께서 정말 좋은 방향으로 팀을 잘 이끌고 계십니다.

감독님을 잘 보필해서 올 시즌에는 다시 도약할 수 있는 팀이 될 수 있도록 제 자리에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Q. 삼성화재 블루팡스 선수단에게 바라는 점이 있다면?


신진식 감독님이 코칭해주시는대로 잘 따라만 주면 좋은 성적이 날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선수들도 감독님을 신뢰하면서 훈련에 충실하게 임해주고 부상 없이 좋은 시즌 맞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랜 기간 동안 팀과 함께 해온 만큼 팀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던 고희진 코치님!

그의 2번째 인생, 코치로서의 열정적인 삶을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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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블루팡스 신임감독

'갈색폭격기' 신진식 감독과 함께한 생생한 인터뷰 현장!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



Q. 삼성화재 팬들에게 인사 &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 드려요.



안녕하세요. 영원한 삼성맨, 신진식 입니다. 새롭게 부임한 만큼 부담도 많이 가지고 있는데요. 열심히 해서 팬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Q. 삼성화재의 명예의 전당에 헌액이 되셨는데 소감 한 마디 부탁 드려요.


감사 드리죠. 명예의 전당이라는 건 인생에 한번뿐이기도 하지만 선수의 입장으로선 할 만큼 다 했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기도 해요. 선수로서 열심히 노력했다는 보람도 있고, 명예도 있고, 기분까지 좋으니 더할 나위 없이 좋더라고요. (웃음) 선수 생활을 끝나고 나서 헌액이 되어서 그런지 ‘명예’라는 부분이 조금 더 크게 다가왔었어요. 



Q. 선수로 뛰었던 팀에 감독으로 다시 오게 되어 감회가 새로울 것 같은데요. 감독으로서 선수에게 바라는 점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솔직히 부담이 많이 갑니다. 막중한 책임감이 주어진 만큼 더 많은 것들을 알려주고 끌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선수들에게 바라는 점은 부상 없이 제가 가는 길을 잘 따라와줬으면 하는 것. 겨울 리그 때 최상의 컨디션과 경기력을 갖출 수 있도록 잘 리드할 테니 그냥 믿고 따라줬으면 좋겠습니다. 



Q. 삼성화재의 황금시대를 풍미했던 두 사람이 이제 감독으로 다시 붙게 되었는데요. 김세진 감독과의 승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어떻게 생각한다기보다는 팀 대 팀이잖아요. 경기는 경기니까 열심히 해야죠.

우리 팀이 잘 되는 것이 중요하지 동료라고 해서 봐주고 그런 건 없습니다.(웃음)



Q. 스타성 있는 선수들이 감독으로 성공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 길로 가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팀 수가 적다 보니 전부 감독을 하진 못하겠지만, 꾸준히 자기 맡은 바 충실히 하다 보면 기회는 오기 마련이에요.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하고 있으면 언젠가 기회는 온다고 생각합니다.



Q. 최근 FA 시장이 열리면서 우리카드 센터 박상하 선수를 영입하고, 타이스와 재계약을 하였는데요.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일단 센터의 보강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이번 FA에 박상하 선수를 비롯해 최민호 선수, 진상헌 선수 등 센터들이 많이 나왔고 그 중에 한 명은 꼭 잡아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용병 계약 건은 타이스가 지난 시즌에서도 잘 해주었기 때문에 올해도 잘 해주리라 믿고 다시 계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트라이아웃에서 타이스 만큼 눈에 차는 선수가 없기도 했고요. (웃음)



Q. 현재의 삼성화재 블루팡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기본, 기초가 제일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의 삼성화재는 기본기가 탄탄하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지금 선수들은 기본기가 상대적으로 약해요. 범실도 많이 나오고. 그 간극을 차차 줄여나가 단단하게 만들 생각입니다.



Q. 배구 선수로 생활했던 지난 날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순간이 있다면?



국가대표팀 선수로 애틀란타 올림픽 예선전에 참여했을 때. 한일전이었어요. 이때  경기를 계기로 일반 사람들에게 신진식이라는 선수를 알리게 되는 계기가 되었어요. 대학 배구 때는 여성 팬들이 많았지만 한일전을 계기로 아저씨 팬도 생기고 식당 아주머니 팬도 많이 생겼어요. 아낌없는 서비스 덕분에 맛있고 배부르게 많이 먹을 수 있었답니다. (웃음)



Q. 앞으로의 각오



현재는 대표팀 선수, 보상 선수 등의 이유로 팀 안에 선수들도 많이 없고 전반적으로 변화가 많이 일어난 상황인데요. 이 기회에 기본부터 단단히 다지고 보강도 좀 하면서 어느 정도 틀을 잡아 놓을 생각입니다. 이 틀 안에 나가 있던 선수들도 자연스럽게 합류하면서 새로운 블루팡스로 도약할 수 있도록 잘 끌어가야죠. 물론 선수들도 잘 따라와줘야 하고요.



신임 감독 신진식 감독님과 함께 새로운 시즌을 향해 도약할 삼성화재 블루팡스! 

이번 시즌에도 아낌없는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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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이 치열했던 1차 서류 전형을 통과하고 최종 면접을 앞두고 있는 김화재氏. 올해는 꼭 취뽀(*취업뽀개기)를 하리라 다짐하며 면접에 사활을 걸었는데요. 막상 면접에 임하려고 하니 어떤 의상을 입어야 면접관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을지 몰라 고민이라고 합니다.


한창 상반기 공채를 목표로 열심히 준비하고 계실 취준생 여러분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상의, 하의, 액세서리까지- 합격을 부르는 면접 스타일링 A to Z,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



1. 슈트


▶ 자켓



면접 의상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슈트. 다양한 패턴과 컬러 그리고 디자인에 따라 골라 입는 재미가 쏠쏠한데요~ 어떤 부분을 체크해야 나에게 적합한 '핏'을 만날 수 있을까요?


슈트 선택에 있어 가장 먼저 접하게 되는 컬러부터 이야기를 해볼까요? :)

옛날부터 면접 의상이라 하면 너무나도 당연하게 검정색 정장을 선택하곤 했었는데요. 무난하고 모던한 이미지 덕분에 크게 유행을 타지 않아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입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네이비 컬러와 진회색의 슈트가 주목 받고 있습니다. 네이비 슈트는 신뢰감과 자신감, 진취적인 느낌 덕분에 신입사원 룩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진회색 슈트의 경우 진중함과 세련미를 더해 전문적이고 도회적인 이미지를 선사합니다.


슈트의 컬러에 따른 이미지가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직군에 맞는 분위기의 슈트를 고르는 것이 좋겠습니다. 


컬러를 골랐다면 이제 '핏'을 체크할 차례! 슈트의 상의는 단추를 잠갔을 때 주먹이 들어갈 정도로 약간 여유가 있어야 하며, 등과 소매 부분에 주름이 많이 지는 경우엔 한 치수 큰 사이즈를 입는 것을 추천합니다.


가장 일반적인 투 버튼 슈트(단추가 세로로 2개 달려있는 자켓)를 착용할 땐 보통 윗 단추는 채우되 아래 단추는 채우지 않습니다.



▶ 와이셔츠(남성) / 블라우스(여성)



와이셔츠는 등 부분에 주름이 지지는 않는지, 슈트 상의 밖으로 1.5cm~2cm 정도의 여유가 있는지를 체크할 필요가 있습니다. 넥타이를 매야 하는 걸 고려해, 목 부분이 지나치게 타이트해지지 않도록 손가락 한두 개 정도의 여유를 두는 게 좋습니다.


컬러는 흰색와 연한 하늘색을 추천합니다.




블라우스는 흰색과 연한 하늘색, 살구색 등의 컬러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탑 그리고 셔츠 스타일이 가장 기본적입니다 :)



▶ 바지



최근 유행하는 슬랙스를 보면 그 길이가 발목 언저리 정도에 머무는데요. 패셔너블하고 세련된 느낌을 줄 수 있겠지만, 면접 의상으로 적합하다고 보긴 힘듭니다.


바지의 길이는 뒷 기장이 구두 굽에 걸리는 정도가 좋으며 컬러는 상의와 통일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 스커트



스커트의 경우 H라인이 가장 기본적이며 길이는 무릎 위 10cm를 넘어가지 않도록 합니다.

최근에는 원피스 위에 자켓을 입는 경우도 많아졌는데요. 원피스 역시 길이가 너무 짧은 것은 피해주세요.


유행에 따라 세련되게 입는 것도 좋지만, 면접 의상의 경우 클래식한 것이 가장 좋답니다 :)



2. 신발


▶ 바지를 입었을 때



마무리까지 완벽한 슈트 핏을 위해서는 신발 선택 또한 소홀히 할 수 없죠!


로퍼처럼 끈이 없는 스타일보다는 끈이 있어 좀 더 격식 있어 보이는 구두를 선택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플레인토, 스트레이트 팁, 윙팁 등) 이 때 구두 끈을 밖으로 빼는 것보다 안으로 넣는다면 더 깔끔해 보이겠죠? 


컬러는 슈트와 비슷한 톤으로 가되, 어두운 컬러(블랙 계열)를 고르는 게 좋습니다.



▶ 치마를 입었을 때



치마를 입은 경우에는 신발이 매우 잘 보여지기 때문에 너무 화려하거나 편안한 스타일보다는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는 구두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신의 키를 고려해 3cm~8cm 블랙 계열 펌프스 중 선택하되, 약간의 디테일이 있는 제품을 골라 포인트를 주는 것도 좋아요 :)



3. 액세서리


▶ 넥타이



넥타이는 폭과 컬러, 스타일을 중요하게 살펴보아야 합니다.

너무 튀지 않으면서도 밝은 느낌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겠죠?


넥타이는 슈트와 와이셔츠의 컬러를 고려하여 고르는 것이 좋은데요.

밋밋한 솔리드 타입의 넥타이보다는 스트라이프나 도트, 체크 등 포인트를 줄 수 있는 것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밝은 컬러보다는 한 톤 어두운 컬러를 선택해서 슈트의 중심을 잡아주는 것이 좋으며 입사를 원하는 회사의 컬러를 선택하는 것도 센스있는 선택이 될 수 있어요 :)


너무 좁은 폭의 넥타이는 가벼워 보일 수 있고, 넓은 폭의 넥타이는 자칫 답답해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적당한 폭의 넥타이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넥타이를 착용할 때에는 너무 타이트하게 매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길이는 넥타이의 끝이 벨트를 살짝 덮는 정도가 적당해요 :)



▶ 스타킹



스타킹의 경우, 너무 밝거나 너무 어두운 것보다는 자신의 피부색에 맞는 것을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양말



패션의 포인트라고도 불리는 양말이지만, 면접장에서 만큼은 어두운 색으로 맞춰 신는 것이 좋습니다. 슈트보다 한 톤 정도 어두운 색으로 선택하는 것이 Best!



면접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가장 큰 요소, 면접 스타일링!

위에 소개해드린 면접 스타일링을 참고하셔서 성공적인 면접 되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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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와 삼성화재가 함께 창단한 비바챔버앙상블!

본격적인 공연 시작에 앞서 특별한 친구들을 만나보았는데요~


비바챔버앙상블 단원, 김지현(피아노)군과 박모세(바이올린)군이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

두 친구들이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 지 지금 바로 만나볼까요?



▶ 김지현 (남부대학교 음악과 피아노 전공)



1. 안녕하세요 지현 군, 자기소개 부탁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남부대학교 음악과 4학년 피아노 전공 김지현이라고 합니다. 저는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를 꿈꾸고 있습니다.



2. 지현 군은 어떻게 피아노를 배우게 되었나요?


피아노는 7살 때부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우연히 접했던 피아노 소리가 너무 좋더라고요. 관심이 있어서 그런지 남들보다 빠르게 배우기도 했어요. 체르니와 모차르트의 곡들을 배운지 얼마 안 된 시점부터 쳤으니까요. 그 덕분에 2007년, 첫 연주회를 시작으로 이희야 콘서트, 호남 예술제(2008) 등 다양한 연주회에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3. 가장 좋아하는 곡은 무엇인가요?


쇼팽(Chopin)의 Etude Op. 10 No. 11(in E♭ major)를 좋아해요. 음이 흐르는 소리도 좋고 전체적으로 부드럽고 감미로워서 좋아요. 

베토벤(Beethoven) Sonata No.7 2nd movement도 좋아해요!



4. 연주를 할 때 어떤 느낌이 드나요?


말로 표현하기 조금 힘든데, 연주에 집중하다 보면 느낌이 와요. 

음악적인 영감 같은 게 갑자기 느껴져요.



5. 요즘 가장 관심이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관심사도 음악인데요. 요즘은 편곡에 관심이 있어요. 더 좋은 편곡을 하고 싶어서 기타와 드럼도 틈틈이 연습하고 있어요. 다양한 악기를 연주하는 것이 편곡 공부에 큰 힘이 되거든요.



6. 오늘 연주회에 임하는 각오가 궁금해요.


관객 여러분의 마음에 와 닿는 공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희의 연주, 잘 들어주세요. 감사합니다.



▶ 박모세 (강남대학교 독일 바이마르학부 바이올린 전공)



1. 안녕하세요 모세 군, 자기소개 부탁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강남대학교 바이마르학부에서 바이올린을 전공하고 있는 박모세입니다.



2. 모세 군은 어떻게 바이올린을 배우게 되었나요?


초등학교 5학년 때 시작했는데, 이 때는 취미로 했었고요. 중학생이 되면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악기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바이올린 소리가 제일 좋아서 관심을 갖고 배우게 되었습니다.



3. 가장 좋아하는 음악가는 누구인가요?


장애를 극복한 베토벤을 가장 좋아합니다. 자신의 음악을 들을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멋진 음악을 만들어 낸 최고의 음악가이잖아요. 그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테크닉 면에서는 파가니니를 좋아하고 피아노는 리스트를 좋아합니다.



4. 요즘 가장 관심이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영상 편집에 관심이 있습니다. 아직 할 줄은 모르지만 잘 배워서 나중에 저만의 영상을 만들어보고 싶어요. 또 하나 있어요. 그림 그리기! 상상력이 풍부하지 않다 보니 그림을 그리면 표현력을 더 키울 수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눈으로 보여지니까요.



5. 오늘 연주회에 임하는 각오가 궁금해요.


‘같이 하자’ 

비바챔버앙상블 친구들과 함께 아름다운 연주를 하고 싶습니다. 관객 분들에게 좋은 음악을 선물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김지현군과 박모세 군의 음악에 대한 열정이 전해져 어쩐지 마음이 따뜻해지는 인터뷰였습니다. 앞으로도 두 친구가 즐겁고 행복한 음악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삼성화재도 응원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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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취업시즌을 앞두고 취준생 여러분! 몸과 마음이 바쁠 텐데요.

 

혹시, 삼성화재를 생각하고 계신다면?

혹은 보험업이라면?


삼성화재 화제만발에서 준비한 [삼성화재 직업톡TALK] 시리즈를 챙겨 보세요!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하죠!

 

직무 특징과 업무의 성격 등을 알 수 있는 [삼성화재 직업톡TALK]

그 세 번째 인터뷰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만나볼 분은 GA 영업 관리자로 일하는 김형수 선임입니다.

 


 GA 영업 관리자는 어떤 일을 할까?


안녕하세요! 먼저 화제만발 가족분들께 인사 부탁합니다.


올해로 삼성화재 입사 7년 차가 되는 GA 영업 관리자 김형수입니다.

 

전략영업팀이라는 직무도 생소한데요. GA 영업 관리는 무엇인가요?

 

GA는 제너럴 에이전시(General Agency)의 줄인 말로 삼성화재 상품뿐만이 아니라 

여러 보험회사의 상품을 고객들에게 판매하는 

독립된 보험 대리점을 일컫는 말입니다.


쉽게 말해 여러 회사의 가전제품을 모아 판매하는 '하이O트'처럼

보험업계에 새롭게 등장한 상품 판매 채널로

회사에서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전략 채널이라고 할 수 있지요.


그렇지만 아무래도 삼성화재 상품에 대한 이해와 애정이 전속 설계사들인 

RC(리스크 컨설던트, 삼성화재 보험설계사를 일컫는 말) 분들과는 다를 수 밖에 없겠죠.


따라서 GA 소속의 설계사들에게 삼성화재 상품에 대한 내용도 교육하고

우리 회사만의 장점도 알려주며 삼성화재 상품에 애정을 갖고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직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GA 영업 관리자라는 일은 결국, 사람을 만나는 일이네요?


그렇죠, 제가 담당하는 보험대리점 소속 지점의 수가 60개~80개 정도 됩니다.

만나는 대리점 소속 설계사들만 천 명이 넘어요.


휴대전화에는 천 명이 넘는 대리점 소속 설계사들의 전화번호가 저장되어 있다.


그래서 매일 GA 소속 설계사들에게 저희 상품을 교육하는 일정이 잡혀 있어요.

그만큼 발품을 팔아야 더 많은 GA 소속 설계사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GA 영업 관리자의 업무에서 가장 중요한 건 무엇인가요?


GA 영업은 정말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요.

짧은 시간 안에 GA 소속 설계사들의 마음을 얻어야 합니다.


그런데 영업을 잘하는 GA 소속 설계사들은 저희뿐만이 아니라,

다른 보험사의 '영업관리자' 역시, 마음을 얻으려고 노력하죠.

우스갯소리로 연애하는 것과 똑같다고 이야기합니다.

 

타인의 마음을 얻고 신뢰를 주기 위해선 사람들을 보는 센스가 있어야 합니다.

카리스마가 강한 설계사 분에게는 디테일하게 이야기를 해줘야 하고요.

감성적인 분들에게는 인간적인 면을 보여줘야 합니다.

그리고 그 모든 바탕에는 신뢰감을 줄 수 있는 진정성이 있어야 합니다.

 

또 한 가지를 더 이야기하자면 PT능력도 참, 중요합니다.

아침마다 GA 소속 설계사들을 대상으로 저희 상품에 관해 교육하는데요.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자료 정리를 잘 해야 하고

제 말을 잘 이해하고 집중시킬 수 있도록 스피치 능력도 있어야 합니다.

 

사람을 만나는 일이니, 스트레스도 클 것 같아요.

 

다행히 저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걸 참 좋아합니다.

사람을 통해서 얻는 행복이 참 크니까요.


GA 영업 관리자만이 그런 건 아니에요.

보험이라는 업무 자체가 사람을 향해 있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얻고 신뢰를 얻어야 하는 일인 거죠.

그리고 보험이 그 사람의 행복을 지켜주는 일이잖아요.



삼성화재는 혼자가 아닌, 우리를 느끼게 하는 곳

 

 

삼성화재에 입사하게 된 계기가 있나요?

 

삼성화재 입사하기 전에 은행을 짧게 다녔습니다.

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다시 입사 준비를 한 거죠.

삼성화재 입사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회사의 조직문화 때문인데요.

삼성화재는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는 문화가 강해요.


개인적으로 '우리'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제게 무슨 문제가 생기면 주변에서 다 팔을 걷어붙입니다.

선배, 동기 할 것 없이 그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려고 하지요.


신입사원 때는 누구나 첫 사회 생활이 어려운데요.

직장 동료들과의 끈끈한 결속력이 버틸 힘이 되어주었습니다.

 

그리고 삼성화재에 입사하게 된 데에는 직무 교육이 큰 영향을 주었어요.

직무 교육이 참 잘 되어 있거든요.

물론 스스로도 직무에 적응하려고 노력해야겠지만,

회사 역시, 직원들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회사 연수원에서 듣는 다양한 직무 교육들은 적으로도 훌륭하고

직원 개개인의 자기 개발에 도움이 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누구나 신입사원 때는 어려움을 겪는데요. 김형수 선임은 어떤 어려움을 겪었나요?

 

매일 아침 누군가를 상대로 교육한다는 게 참 힘들었던 거 같아요.

몇십 년씩 일한 설계사들 앞에서  보험상품의 특징을 이야기 해야 하니

'공자 앞에서 문자 쓴다'는 속담처럼 딱 그 모습이었습니다.


저도 처음엔 PT 경험이 부족하고 혼자 수백 명의 설계사를 

리하는 일이 부담스러웠어요.


그러다 보니 매일 밤 저희 회사 보험상품을 공부하게 되더군요.

거기에서 그치지 않고 타 보험사의 보상 내역도 꿰뚫기 위해 노력했죠.

서로가 어떻게 다른지 도표를 만들어 공부하기도 했습니다.


사실 새로운 일을 시작한다는 건 두렵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면 시간은 노력하는 사람의 편인 것 같아요.

저도 그렇게 업무에 대해 고민하고 공부하면서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회사 동료들이 곁에 있으니까 도움을 요청했어요.

보상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 있다면 보상 관련 부서에 도움을 요청하고

상해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 있다면 상해 업무 담당자에게 도움을 요청했죠.

 

문제점을 정면 돌파하면 어느새 높게만 느꼈던 문제를 훌쩍 넘어서 있더라고요.

넘어선 만큼 성장한 저를 발견할 수도 있었습니다.



GA 영업 관리자는 사람의 마음을 얻어야 한다!


 

7년 동안 GA 영업 관리자로 일하면서 보람을 느낀 일이 있다면요?

 

저는 제가 바로 삼성화재의 이미지라고 생각해요.

저를 통해 GA 소속 설계사 분들은 삼성화재를 만나게 되니까요.


GA 영업 관리자들은 2년마다 거래처가 바뀌어요.

예전에 맡았던 보험 설계사 분들과 비즈니스 관계가 끝나게 되지요.

그런데도 계속 연락을 주시는 분들이 많으세요.

 

제 경험을 말해볼게요. 어느 보험 대리점 사장님이셨는데요.

처음 만나게 되어 인사하러 간 날, 제가 바로 앞에 있는데도 

하시던 전화 통화를 끊지 않고 30분도 더 통화하시는 거예요.

 

제가 별로 마음에 안 드셨는지, 마음의 벽이 느껴지더라고요.

그 사장님 마음의 벽을 무너뜨려야겠다 싶었어요.

 

그래서 저는 진정성을 가지고 넘치지도 모라자리도 않을 만큼

사장님과 비즈니스 관계를 형성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렇게 1년이 넘자 사장님 댁으로 저를 초대하시더라고요.

저녁도 먹고 여러 이야기를 나누면서 좋은 시간 보냈어요. 


물론, 사장님과 저는 나이 차이도 꽤 나는 편이고

사실 30대 초반인 제가 쉽게 만나기 힘든 자리에 계신 분이지만요.

결국 영업은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임을 제게 다시 일깨워주었습니다. 

 

취업 준비생들에게 사회생활을 먼저 시작한 선배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요?

 

지금까지 학교에 재학 중인 후배들과 연락을 하고 지내는데요.

요즘 취업하는 게 확실히 어렵다고 이야기해요.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회사를 지원하는 첫 선택에 있어서 

기준을 잘 잡아야 한다는 이야길 해주고 싶어요.

특정 회사에 입사하려는 이유가 확실해야 하고요.


그러기 위해선 그 회사의 어떤 점이 좋은지를 파악하고 있어야 해요.

앞으로 사업 전략이나 회사가 추구하는 방향성 등도 미리 알아봐야겠죠.


그리고 무엇보다 자기 자신에 대해서도 살펴보아야 합니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떤 성향의 사람인지 등을 알고 있어야

나와 그 회사가 합치되는 부분을 잘 찾을 수 있겠죠.

그 밸런스가 잘 맞을 때, 일하는 행복 지수도 높아집니다.

 

저는 앞서 말씀 드렸다시피 서로 격려해주고 응원해주는

삼성화재의 조직문화저랑 잘 맞았습니다.

 

처음 이 글을 읽을 취업준비생 여러분 삼성화재에 입사했을 때,

제가 선배들에게 도움을 받았던 것처럼

저도 옆에서 힘을 줄 수 있으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삼성화재는 '사람'이 재산인 회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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