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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건강도 챙기고 포인트 혜택도 받을 수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두 마리의 토끼를 다 잡는 행운일 텐데요. 삼성화재 건강증진 서비스 ‘애니핏(Anyfit)’을 활용하면 꾸준히 운동도 하고, 포인트로 일상의 혜택을 쏠쏠히 챙길 수 있답니다.


오늘 삼성화재 Mic-on에서는 김태훈 책임(고객전략파트)을 만나 삼성화재 애니핏과 11월부터 진행할 애니핏 체험단 모집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볼 거예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






삼성화재 ‘애니핏’ 서비스는 삼성화재 모든 건강보험(월 보험료 5만원 이상) 또는 건강을 지키는 당뇨케어 상품에 가입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요. 걷기 활동과 운동 미션을 성공하면 헬스 리워드(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건강증진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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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핏을 이용하면 어떤 장점이 있을까요? 첫 번째는 건강! 목표 걸음 수를 채우기 위해 걷기를 생활화함으로써 자연스럽게 건강이 증진됩니다. 걸음, 달리기, 하이킹 등 3가지 운동 목표 중 하나라도 하루 안에 달성하면 된다고 하니, 도전해볼 만하죠? :)




또한,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하면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애니핏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적립된 포인트로 커피전문점, 편의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쿠폰을 구매할 수 있어요. 건강도 챙기고, 포인트로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도 누릴 수 있지요!





애니핏 서비스는 ‘삼성헬스(Samsung Health)’ 앱을 통해 가입할 수 있습니다. 삼성헬스 앱 하단의 ‘건강 콘텐츠’ – ‘이벤트’로 들어가서 ‘애니핏 배너’를 누르면 본인 인증 후 애니핏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요. 인증이 완료되면 삼성헬스 메인 화면에 '애니핏 창'이 생기고, 이 창을 터치하면 애니핏 서비스에 접속됩니다. (※ 삼성헬스앱은 구글 플레이 및 iOS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단, 아이폰용 애니핏은 현재 개발 중입니다.)





삼성화재 애니핏 서비스에 관심이 생긴다면, ‘애니핏 체험단’에 도전해보시겠어요? 애니핏 체험단은 해당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SNS에 리뷰를 남기는 활동을 하게 되는데요. 몇 가지 미션을 완료한 체험단 전원에게 갤럭시 워치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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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한 달 동안 진행되는 ‘애니핏 체험단’의 미션은 어렵지 않다고 해요. 메인 미션 2가지와 스팟성 미션 등이 진행될 예정이에요. 또, 체험단 활동을 SNS 등에 공유하는 미션도 포함되어 있어요.





 

건강 증진부터 포인트 혜택까지! 일상의 작은 행복부터 체험단 당첨의 행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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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삼성’이라는 타이틀이 있을 만큼 삼성화재는 우수한 RC(Risk Consultant)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단계별로 주어지는 교육과정을 차근차근 밟아가다 보면 고객의 미래를 든든히 지켜주는 종합금융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답니다.




천고마비의 계절임이 물씬 느껴지는 가을 하늘 아래 전국 각지에서 우수한 RC들이 모였다는 소식을 듣고 삼성화재뉴스에서 직접 찾아가 봤어요. :)




2018년 하반기 ‘SSU 과정’이 삼성화재 유성연수원에서 뜨겁게 진행 중이었는데요. SSU가 무엇이길래 이토록 열정적으로 진행되는지, 영업교육파트 주하용 책임을 만나 궁금증을 풀어보았습니다.




* SSU 진행자 주하용 책임 미니 인터뷰 *




Q. SSU 과정이 무엇인가요?


‘SSU(Samsung Sales University)’ 과정은 삼성화재에서 운영하는 손해보험전문대학입니다. RC들의 역량을 강화하여 고능률 RC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대학을 콘셉트로 하여 4개월에 걸쳐 매달 2박 3일 합숙하며 교육을 받게 되는데요. 기본적으로 세일즈에 대한 내용을 다루며, 기존에 알고 있던 것들을 체계화하는 과정이라 할 수 있어요. 또한, 전국의 지역단에서 영업을 잘하시는 약 60명의 RC님들이 모이기 때문에 시너지 효과가 대단하지요.



Q. SSU 과정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삼성화재의 고능률 RC를 위한 교육 과정은 Junior SSU – SSU(대학교) – Senior SSU – MBA(대학원) 총 4단계로 진행됩니다. SSU 과정이 개설되고 나서 RC님들이 더 공부할 수 있도록 MBA 과정이 생기고, 이후 예비과정인 Junior와 Senior 과정이 생기게 됐어요.


Junior SSU 과정은 SSU로 가기 위한 전(前) 단계로, 영업력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과정입니다. ‘절대 긍정! 무한 성장!’을 슬로건으로 삼은 SSU 과정은 일정 수준의 선발기준을 통과한 RC만이 참여할 수 있으며, 고객 영업과 재무설계, 컨설팅 스킬을 증진하는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진행됩니다. SSU 과정을 수료하고 MBA로 진학하기 전, Senior SSU 과정을 통해 인생의 리스크를 통합관리하는 시장 전문가를 양성합니다. 그리고 최상위 단계인 MBA 과정은 성균관대학교와 연계하여 전문보험금융인으로서 맞춤 교육을 실시합니다. 금융∙보험 트렌드, 마케팅, 재무, 경영전략, 리더십, 고급교양 등 다양한 분야를 섭렵하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지요.



Q. SSU의 각 과정이 RC들에게 어떤 도움이 되는지요?


SSU는 총 4학년 과정으로 진행됩니다. 1학년은 워밍업 과정으로 이해하면 돼요. 2학년은 컨설팅에 대한 심화 과정으로, 고객 기존 계약 분석, 우리 회사 상품 담보 특장점, 언더라이팅 사례 등을 배웁니다. 또한, 3학년은 VIP 컨설팅을 중심으로 고객관리 기법을 다루고, 4학년은 실전 컨설팅과 Senior SSU 과정을 준비하는 단계지요. 



Q. 삼성화재의 SSU만이 가진 특별한 장점이 있다면?


지난 2003년 ‘손해보험전문대학’이라는 이름을 걸고 SSU를 시작한 지 벌써 15년이 되었는데요. 삼성화재의 내로라하는 보험 명인과 명장들이 첫 기수를 수료할 만큼 자부심이 대단한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특히 SSU는 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진 RC들이 참여하기 때문에 의지와 열정이 대단합니다. 배우고 가르치는 시간도 중요하지만, 전국 지역단에 있는 교육생들이 네트워크를 맺음으로써 최고의 자산을 갖게 되는 것이지요. 서로 영업 노하우를 공유하고 고민을 나누는 가운데 한층 성장하게 되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Q. 앞으로 어떤 RC들이 SSU 과정에 참여하면 더 좋을까요?


하고 싶은 사람 중에 ‘더’ 하고 싶은 사람이 들어오면 좋겠습니다. ‘절대긍정, 무한성장’이라는 슬로건처럼 긍정적인 사람이 들어와야 함께 열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거든요.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함께 다양한 RC님들과 어울린다면 더 큰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겁니다.




약 60명의 RC들이 참여한 하반기 SSU 과정은 8월부터 11월까지 매월 2박 3일씩 총 4학년 과정으로 진행됩니다. 지난 9월에 진행된 SSU 2학년 과정의 커리큘럼은 컨설팅 스킬 향상 및 화법/리더십 개선을 위한 특강과 팀별 활동, 자율학습으로 구성되었는데요. 지난달 1학년 과정에 이어 한 달 만에 다시 만난 RC들은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반가운 마음으로 2박 3일간의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RC들은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주제별 특강에 진지한 태도로 임하고, 빡빡한 일정에도 불구하고 틈틈이 동료 RC와 영업 노하우를 나누었습니다. 특히 SSU 과정은 팀워크를 다지는 활동이 매우 중요한데요. 개인의 역량뿐만 아니라 팀별 과제 수행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시간을 갖게 되지요.


그럼 SSU 과정에 참여한 RC들을 통해 생생한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




* SSU 참가자 김영숙 & 배효찬 RC 미니 인터뷰 *


   


Q. SSU 과정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 김영숙 RC : 안녕하세요, 올해로 RC 활동 26년차인 양천지역단 양화지점 행복 RC 김영숙입니다. 오랜 기간 활동하면서 주기적으로 슬럼프가 찾아올 때가 있는데, 제겐 이번 여름이 힘든 시기였어요. 슬럼프를 극복하고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활동을 시작하고자 SSU 과정에 참여하게 됐어요.


- 배효찬 RC : 안녕하세요, 천안지역단 백석지점의 배효찬 RC입니다. 지점장님이 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분명히 좋은 기회가 될 거라고 권유하셔서 기쁜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습니다.



Q. SSU 과정에 참여하면서 인상 깊었던 점은?


- 김영숙 RC : 기존에 수박 겉핥기식으로 알고 있었던 상식을 SSU 과정의 다양한 교육을 통해 깊이 있게 공부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인상 깊었어요. 보험 상품과 담보, 약관 내용을 다시 한번 되새겨보면서 고객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알려주고 설득해야겠다고 다짐했답니다.


- 배효찬 RC : 전국에서 영업을 잘하는 RC님들이 한자리에 모여 동고동락하다 보니 그동안 제가 ‘우물 안 개구리’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이해가 안 가는 것들을 선배 RC님께 물어보기도 하고, 개인적인 고민까지 나눌 수 있어 색다른 시간이었어요.



Q. SSU 1학년 과정이 끝나고 달라진 점은?


- 김영숙 RC : ‘나는 할 수 있다’라는 마음가짐으로 고객을 찾아가게 된 점이 가장 큰 변화였습니다. 저 자신을 믿고 자신감을 되찾았어요! 또한 ‘내 보험 조회하기’ 시스템을 통해 고객에게 보험 리모델링을 자신 있게 제안하기도 했어요.


- 배효찬 RC : SSU 과정은 한 분기 내내 진행되기 때문에 평소 영업활동에 더욱 집중하도록 자극제가 되어주었어요. 참가자들의 영업 실적이 주기적으로 공유되기 때문에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어요.



Q. SSU 과정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교육은?


- 김영숙 RC : 지난 SSU 1학년 과정에서 리툴코리아 김동희 대표의 “트렌드에 맞게 변화해야 한다”는 강의가 가장 도움이 됐습니다. 요즘 트렌드가 빠르게 변하고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예전처럼 고객들을 대면하기가 어려워졌는데요. 고객을 만나기 전에 메신저를 통한 섬세한 터치로 만날거리를 만드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배웠어요. 제게 부족한 부분을 꼬집어준 것 같아 이후 영업하면서 적용하게 되었지요.



Q. SSU 과정을 통해 새로운 목표가 생겼다면?


- 배효찬 RC : 올해 SSU 과정을 수료하고 내년에 Senior SSU에 참여하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이미 알았던 정보를 다시 한번 되짚어보고, 변화가 있는 부분을 새롭게 인지하는 기회가 되었거든요.



고객에게 행복한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 더욱 공부해야 하는 RC! 현재에 머물지 않고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배우고, 적용하고, 고민하는 RC들이 있어 참 든든하지요? ‘절대 긍정, 무한 성장’이라는 SSU의 구호처럼 긍정적인 마음으로 무한히 성장해나가길 한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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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은 하고 싶은데 헬스장은 지겹고, 요가나 필라테스는 가격의 장벽이 있고, 자전거는 챙겨 다니기가 힘들어요.”


매일 8시간 이상 회사에서 생활하는 직장인에게 ‘운동’이란 큰맘 먹고 시작해야 하는 숙제와도 같습니다. 하루의 패턴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어느 틈에 운동을 끼워 넣을지 고민되는 순간이 많죠. 때로는 ‘운동은 하고 싶은데…’ 라는 마음으로 시작했다가도, 위와 같이 다양한 이유로 인해 쉽게 포기해버리곤 합니다.




 


 

그런데 여길 한 번 보시겠어요? 평일 저녁인데도 구슬땀을 흘리며 준비운동에 열중한 사람들이 보이네요. 이들은 성별도, 나이대도 각각 다르지만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고 해요! 바로 삼성화재 킥복싱반 ‘스파링스’의 회원들입니다.


낮에는 평범한 직장인으로서 업무에 집중했다면, 저녁에는 가벼운 운동복을 입고 화끈한 킥과 펀치를 날리고 있네요. 지금부터 삼성화재 Mic-On을 통해 스파링스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삼성화재에 킥복싱 동호회가 생기게 된 계기가 궁금하시다고요? ‘스파링스’를 이끄는 이현 책임은 “킥복싱을 혼자 취미로 하다 보니 매너리즘에 빠질 때가 있는데, 사우들과 함께하면 더욱 좋을 것 같아 동호회를 만들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역시 운동은 혼자보단 여럿이 함께해야 지치지 않고 꾸준히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직장인으로서 평일 저녁에 동호회 활동하기가 쉽지 않을 텐데요. 이들은 오히려 그 반대라고 말했습니다. 동호회 활동이 업무의 효율을 높여준다는 반응이 더 많았어요. 업무시간에 집중하여 일을 마치고 저녁에 운동하러 가면 힘들다기보다는 더 즐겁게 느껴진다고 해요. 게다가 부수적인 효과로 체중 감량까지 이어져 건강을 되찾았다는 회원도 있답니다.




 

올해 주 52시간 근무 제도가 시행되면서 직장인의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 Work and Life Balance)’에 대한 관심이 늘었습니다. 예전에는 야근 때문에 평일 저녁에 시간을 비우기가 쉽지 않았는데, 지금은 퇴근 후 여가시간이 늘어나 휴식이나 운동, 공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출 수 있게 되었죠.


이에 대해 리스펙트 킥복싱 아카데미의 김보성 대표는 “주 52시간 근무가 시행되면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많이 늘었다. 특히 직장인들은 주로 의자에 앉아서 생활하기 때문에 킥복싱과 같은 격투기를 통해 일어서서 움직이는 운동을 선호하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스파링스’ 회원들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이경애 지점장은 “스파링스 활동을 시작하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삶의 활력을 되찾았다”며 동호회 활동이 전혀 피곤하지 않다고 말했는데요. ‘스파링스’가 다른 사우들과 소통할 수 있는 창구가 되어 ‘함께하는 즐거움’을 확실히 느끼고 있다고 해요.


 


색다른 매력에 킥복싱을 취미활동으로 정한 신윤호 주임은 샌드백을 치면서 스트레스를 날리는 시간을 갖고 있었습니다. 킥복싱은 직장인의 몸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확실히 해소하는 매력을 가진 것 같습니다.


 


 

피곤에 찌든 몸을 건강하게, 업무 스트레스를 화끈하게 날려버리는 킥복싱의 매력! 운동을 통해 일과 삶의 균형을 찾아 나선 스파링스 전사들이 참 멋지죠? 삼성화재는 모든 직장인 파이터들에게 응원의 박수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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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모든 답은 고객에게 있다는 마음으로 오늘도 고객 바라기를 실천하고 있는 김용준 RC(Risk Consultant)입니다. 26살 삼성화재 RC가 된 뒤 강산도 변한다는 10년의 세월이 지났네요. 쉽지 않았던 RC의 길이지만, 그 어려움을 극복하게 해주신 것도 고객, 제 건강이 허락할 때까지 곁에서 도움을 드리고 싶은 것도 고객입니다.



▶대학병원 원무과 직원에서 삼성화재 RC로 


지금만큼은 아니지만, 10년 전에도 취업시장이 호락호락하지는 않았죠. 대학 졸업 후 한 대학병원 원무과에 취직했습니다. 업무 특성상 병원비를 사이에 두고 환자나 보호자들과 부딪히는 일이 많았죠. 대학병원이다 보니 큰 수술을 하는 분들이 많았고 그만큼 병원비도 컸어요. 문제는 병원 내 적정진료심사팀을 통해 엄격하게 청구된 진료비를 가난한 환자라고 해서 덜 받을 수는 없는 노릇이었죠.


집을 팔고 보증금으로 부모님의 수술비를 충당하던 보호자, 생활고를 못 이겨 자살 기도를 한 어르신 등 상황이 어려운 이들에게도 병원비를 받아야 하는 것이 제 일이었습니다. ‘나는 강도인가?’ 저 자신에게 이런 질문까지 할 정도로 마음이 힘들더라고요. 

 


환자나 보호자들을 만날 때마다 “보험 드신 것 있으세요?”라고 꼭 물어봤어요. 그런데 보험 가입을 해두신 분들이 정말 드물었어요. 그때부터 제 보험을 챙겨서 들고, 주변 지인들에게 보험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렸습니다. 당시 저를 지켜본 담당 RC께서 묻더군요. “직접 해보는 게 어때요?”


그 순간, 종소리가 들렸어요. ‘아, 그래! 이게 내가 해야 하는 일이야!’ 내가 직접 사람들에게 보험의 중요성을 알리고 언제 어떻게 닥칠지 모르는 상황들을 대비하게 해드리고 싶다고 생각했죠. 그렇게 병원을 나와 삼성화재 RC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쉽지 않은 보험의 길, 나를 버티게 해준 건 고객


어린 나이이다 보니 우여곡절도 많았습니다. 막 RC가 되었을 때, 제가 보험을 시작했다는 소식을 듣고, 잘 아는 체육관 관장님이 건강보험을 들고 싶다는 연락을 주셨습니다. ‘친하니까 괜찮겠지’라는 생각에 별 준비 없이 갔다가 큰 실수를 했었죠. 친한 형님이지만 그 순간만큼은 저는 RC로서 고객과의 만남을 준비했어야 했는데 제가 부족했던 겁니다.


그때부터 RC가 되고 거의 1년 동안은 제가 만날 고객을 상대배우로 1대 1 시나리오를 쓰고 그걸 달달 외워서 만났습니다. 제가 만날 고객의 상황을 공부하고, 그 고객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제가 어떤 이야기를 어떤 순서로 할 것인지를 계속해서 시뮬레이션했어요. 고객 한 명 한 명마다 시나리오가 다 달랐죠. 반년쯤 하니 감이 좀 오더군요. 컨설팅 영업의 시작이었죠.


누구에게나 어려움을 참고 견디게 하는 이유가 있을 거예요. 어떤 사람은 돈, 또 어떤 사람은 보람일 수 있겠죠. 제겐 바로 ‘고객’이었습니다. 스물여섯의 나이로 눈에 보이지 않는 보험 상품을 판매한다는 게 쉽지만은 않았으나 그때마다 고객들이 저를 버티게 해주었어요. 햇병아리로 막 뛰어든 저를 믿고 계약해주신 한 건, 한 건이 정말 소중했어요.


지금도 가끔 제가 체결한 계약 리스트를 살펴보곤 합니다. 그 리스트 하나하나에 연결된 인연들이 지금도 생생하게 떠올라요. 한 번 더 정신 차리고, 심기일전해서 또 하루를 헤쳐나갈 에너지를 얻습니다.




▶가장 우선해야 하는 것은 RC로서의 책임감, 그리고 고객과의 신뢰


RC가 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신혼부부인 고객이 가정종합보험에 가입했습니다. 귀금속 도난 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이었는데, 고객이 장기간 해외여행을 앞둔 상황에서 결혼 패물 등 고가의 귀금속이 집에 많아서 걱정이 컸죠. 부부가 몇 번이나 확인에 확인을 하셔서 보상이 가능하다는 점을 답해드리고 가입을 했죠.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체결한 보험들의 약관을 살펴보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가정종합보험 도난손해 보장의 약관 내용에서 '보험의 목적의 수용장소를 계속하여 72시간 이상 비워 둔 사이에 생긴 도난'은 '보상하지 않는 손해'에 해당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급히 고객을 찾아 뵈었죠. 제가 약관 설명을 잘못해서 혼란을 드려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리면서 앞으로는 상품 내용을 잘 살펴보고 안내드리겠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남편분께서 “보험 상품만 팔고 마는 보험설계사들을 많이 봐서 설계사라 하면 부담스럽고 신뢰하지 않는데, RC님이면 내 보험을 맡겨도 되겠다”며 보험 상담 요청을 해오셨죠. 제가 책임을 회피했다면 고객으로부터 불만이 접수될 수도 있었는데 더 큰 고객을 얻게 된 거죠. 




▶고객관리는 단계별로! 고객 스스로 보험의 필요성을 느끼게 하다


많은 분들이 ‘보험설계사’라고 하면 흔히 ‘부담스럽다’는 이미지를 떠올립니다. 전화 통화를 하다가 불쑥 상품 가입을 권하거나, 처음 만났는데 갑자기 보험서류를 꺼내면 누구라도 부담스럽게 느끼지 않을까요? ‘첫술에 배부르랴’는 말처럼 처음부터 큰 성과가 나지 않아도 차근차근 프로세스에 맞춰 진행하다 보면 만족스러운 결과를 만들 수 있겠죠.


고객과의 프로세스를 4단계로 나눠요. 1단계 전화 걸기, 2단계 첫 만남, 3단계 상품 제안, 4단계 마무리. 제가 컨설팅 영업을 할 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단계는 2단계입니다. 고객들은 보험을 모르기 때문에 필요성도 잘 못 느끼죠. 일례로, 실손의료비보험에 가입하려는 고객들에게는 이 보험의 목적은 ‘병원비’라고 알려드려요. 그리고 질병이나 사고로 경제활동을 못해서 수익이 없을 때는 실손의료비보험이 아니라 진단비를 제공하는 보험이 있어야 생활비를 보장받을 수 있다고 알려드립니다. 해당 보험의 목적이 무엇인지 알게 된 고객은 궁금한 마음에 먼저 상품 제안을 요청하세요.



▶”케어(care) 해드릴게요~” 고객에게 관리받는다는 느낌을 주다 


종종 선후배 RC를 대상으로 영업 노하우 강의를 할 때가 있습니다. 그때 꼭 나를 믿고 계약을 체결한 고객이 관리받고 있다는 느낌을 가질 수 있게 하라고 이야기해요. 아무리 꼼꼼하게 살펴보고 계약을 해도 시간이 지나면 고객들은 잊어버리기 마련입니다. 그럴 때 정기적으로 연락해서 “보험 상품이 바뀌었습니다. 바뀐 내용으로 케어 해드릴게요~”라고 말하면 마다할 고객이 없습니다.


이는 고객을 만날 명분이 되기도 해요. 불안한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보험에 가입하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바뀌는 세상에 따라 보험도 바뀌죠. 고객에게 뭐가 바뀌었는지, 그래서 어떻게 준비하시면 되는지 알려드리면 고객의 만족도도 올라갑니다.


그리고 관리를 해드리려면 RC가 늘 깨어있어야 해요. 보험 개정에 따라 보장되는 질환이나 상황, 보장 정도가 바뀌기 때문이죠. 공부를 소홀히 하면 고객에게 최고의 제안을 할 수 없습니다.

 



▶삼성화재 RC의 가장 큰 장점, 자신감을 더해주는 사내 교육


삼성화재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가 바로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이 아닐까 해요. 삼성화재 RC가 된 뒤, 사내 보험전문대학(SSU)과 Senior SSU 과정, 성균관대와 연계한 삼성화재 MBA 과정(9기) 등 보험업계 최고의 교육을 두루 수료하였습니다. 현장에서 고객과 만나면서 궁금했던 것들이 사내 교육을 통해 명쾌하게 풀리게 되었어요. 


삼성화재의 교육 시스템은 RC로서 더욱 자신감을 갖고 일하게 하는 디딤돌이 되어주었죠. 또한 교육을 통해 익힌 내용을 실제 업무에 하나하나 적용해보니,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일도 더욱 재미있어졌고요. 교육 외에도 삼성화재에는 고객의 이해를 돕기 위한 좋은 자료들이 정말 많이 갖춰져 있어요. 태블릿PC 속 자료만 숙지하고 활용해도 정말 충분히 영업이 됩니다. 



▶보다 젊은 삼성화재를 꿈꾸다 


삼성화재 RC로 활동한 지 딱 10년이 되었습니다. 스물여섯에 들어와 벌써 서른다섯이 되었네요. 고객들과 함께 울고 웃고 성장하면서 한 가지 꿈이 생겼습니다. 바로 ‘젊은 삼성화재’입니다. 제가 일하면서 느낀 보람과 감사함, 그리고 성취감을 보다 많은 청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RC가 젊어지면 고객도 젊어지지 않을까요?


취업난이 아니라, 취업전쟁이라고들 하죠. 어렵다고 해서 가만히 있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주변 20, 30대들에게 RC를 종종 권합니다. 보험 영업이라고 하면 힘들지 않을까, 거절당하면 상처받지는 않을까 걱정들을 합니다. 그때 제가 말하는 건 하나에요. ‘1년만 해보자’고 하죠. 오늘 하루 열심히 살면 내일 결과가 나와요. 젊으니까 더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 많은 청년들이 10년 전 제가 그랬듯이 삼성화재 RC에 도전해서 고객과 함께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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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부터 한국에서 영어 강사로 활동한 미국인 A씨는 최근 운전하다 교통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다친 곳은 없었지만, 상대방 운전자와 의사소통이 쉽지 않아 애를 먹었죠. A씨는 자신의 자동차보험 담당자인 삼성화재 RC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담당 RC는 신속히 사고 처리를 도와주었습니다. A씨는 “삼성화재에는 외국인 전담 RC가 있어 정말 좋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는데요. A씨가 말한 외국인 전담 RC란 무엇일까요?



▶2012년부터 외국인 전용 보험 상담 서비스 실시

 


“우리나라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은 앞으로도 증가할 예정이에요. 지난 2012년, 삼성화재에 외국인 고객 전담팀이 생긴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죠.”


삼성화재 외국인 전담팀을 소개하는 전병근 RC는 6년 전, 외국인 고객을 위해 회사에 전담팀을 제안한 장본인입니다. 지난해 국내에 체류한 외국인(단기방문 포함)은 218만 명으로, 이는 우리나라 인구의 4.2%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 이 중에서 국내에 91일 이상 거주하는 장기체류외국인은 약 158만 명이고, 국가별로는 중국, 베트남, 태국, 미국 등의 순으로 많았습니다. (출처: 법무부, 2018.01 기준)


“외국인 전담 RC는 대부분 해외 생활을 하신 분들이어서 회화 실력이 뛰어나고, 그들의 문화나 특성을 이해하는 분들이 대다수입니다. 현재 영어권 7명, 중국어권 6명으로 총 13명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죠.”


삼성화재 외국인 전담 RC는 영어와 중국어를 잘한다고 해서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선발기준이 꽤 까다롭지요. 최소 15년 이상 외국에서 거주한 경험과 5년 이상 보험 영업 경력이 있는 RC들 중, 외국어 유창성 및 보험 컨설팅 능력에 관한 일대일 면접 테스트를 통과해야 선발될 수 있어요.


미국에서 20년간 생활한 전병근 RC는 2010년 삼성화재 RC가 되어 자신만의 경쟁력을 찾고자 외국인 고객들과 접촉하기 시작했습니다. 영어 실력이 뛰어나 외국인 커뮤니티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많은 외국인들과 인연을 쌓았는데요. 한 외국인과 자동차보험 계약을 체결한 것을 계기로 외국인 시장을 개척하게 됐습니다. 그가 RC 활동을 시작할 당시만 해도 외국인 시장이 지금처럼 커질 거라고 예상할 수 없었다고 해요. 현재 삼성화재의 외국인 보유 고객 수는 약 35만 명으로, 앞으로도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증가한다면 고객도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외국인을 위한 다양한 상담지원 시스템 운영


3개월 전, 한국에 온 중국인 B씨. 2년간 한국에서 근무할 예정이어서 자동차보험과 건강보험 가입 상담을 받고자 찾아보았지요. 마침 알고 지낸 지인이 삼성화재 외국인 전용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고, 상담 설계사도 소개받을 수 있다고 안내해주었어요. B씨는 삼성화재 외국인 전용 홈페이지에서 어떤 내용들을 확인할 수 있을까요?


삼성화재는 국내에 증가하고 있는 외국인 고객들을 위해 업계 최초로 외국인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삼성화재는 지난 2012년도부터 삼성화재 외국인 전용 홈페이지를 운영하여 외국인 상담센터 위치와 번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현재 영어와 중국어 상담 번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상담 RC를 안내받고 싶은 분들은 보험 관련 상담 신청 접수도 직접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죠.


전병근 RC는 “제 고객들 중에도 회사 홈페이지나 콜센터를 통해 연결되는 고객들이 50% 정도인데, 계약 체결률이 높고 관계가 지속적으로 이어진다”고 이야기했습니다. 타국에서 갑작스럽게 사고가 나거나 아팠을 때 도움을 요청할 사람이 적거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 보니 외국인 전담 RC는 사고나 질병 등의 상황이 발생했을 때 외국인 고객 곁에서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며 고객과의 인연을 끈끈하게 이어오는 이들이 대다수입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삼성화재는 외국인 전용 상담센터(1899-0010, 평일 오전 10시~오후 5시)를 운영해 보험 문의 통역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어요. 영어와 중국어 서비스가 가능하며, 외국인의 보험 관련하여 모든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문의 요청(보험 가입, 보상 문의 등)만 해도 매월 약 200여건 정도이니 외국인들의 수요가 어느 정도인지 실감이 나시죠?


앞으로도 한국 사회에서 새로운 삶을 경험하는 외국인들이 지속적으로 늘어날 텐데요. 타국에서의 생활도 만만치 않은 외국인들에게 사고가 나거나 질병이 찾아왔을 때! 보험에 관한 것은 물론 금융 전반적인 것에 대해 문의할 수 있는 외국인 전담 RC가 곁에 있다면, 정말 든든하겠지요? 


삼성화재에서 외국인 전담 RC로 활동하고 있는 전병근 RC와 하미선 RC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았습니다.


 

▲동서울지역단 신설지점 영어권 전담 전병근 RC(좌), 송파지역단 송파지점 중국어권 전담 하미선 RC(우)


Q. 외국인 전담 RC로 활동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전병근 RC: 2010년, 보험 영업을 시작하면서 우연히 알고 지낸 국제변호사와 자동차보험을 계약하게 됐어요. 이를 계기로 외국인 시장이 꽤 넓다는 것을 알게 됐고, 회사에 외국인 전담팀을 적극적으로 제안하면서 2012년부터 영어권 팀장을 맡게 됐습니다. 그때부터 외국인이 즐겨보는 잡지에 광고를 하거나 SNS를 통해 친숙 활동에서부터 보험에 관한 유익한 정보를 전했어요. 현재까지도 SNS, 다양한 외국인 커뮤니티, 소개 등을 통해 영업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하미선 RC: 저는 보험에 대한 문의사항이 있어 삼성화재 지점을 방문했다가 우연히 RC가 된 케이스에요. 신인 시절부터 개척 활동을 열심히 했는데, 우연히 외국인 출입국 사무실에 가서 명함을 돌린 것이 중국인 고객들과 연이 닿는 계기가 되었어요. 한국에 오는 중국인들은 대부분 단기간 한국에 머물거나 근로자로 입국한 경우가 많아서 4대 보험에만 가입되어 있으면 모든 게 해결된다고 생각하지요. 저도 중국에서 스무 살에 왔기 때문에 그런 상황을 누구보다도 잘 이해하거든요. 최소한 실손의료비보험이 필요하다는 것을 중국인 분들에게 알려드리기 시작하면서 중국어권 전담 RC로 활동하게 됐어요. 현재도 중국인 고객들이 대다수죠. 



Q. 외국인들이 보험에 대해 궁금해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전병근 RC: 한국에 거주하는 기간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어떤 보험이 필요한지 문의하는 분들이 많아요. 저 같은 경우에는 매달 10건~20건 정도의 신규 자동차보험 계약을 하고 있는데요. 자동차보험에 가입했을 때 어떤 부분이 보상되는지, 외국인이어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부분은 없는지 문의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 외에는 건강보험, 집 화재보험 가입에 대해 문의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하미선 RC: 중국인은 조금 다른 것 같아요. 제 고객들은 근로자들이 대다수여서 그런지, 사고가 났을 때 보상처리에 대해 문의하는 분들이 많아요. 어떤 경우에 보상이 안 되는지 꼼꼼히 체크하는 분들도 있고, 4대 보험과 무엇이 다른지 알려달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Q. 한국에서 생활하는 외국인들에게 힘든 점이 있을 텐데요. RC가 도움을 주어 특히 고마워하는 점이 있다면요?


전병근 RC: 저는 고객에게 “보상 처리나 사고가 났을 때, 언어소통에 어려움을 겪을 때 등 언제든지 연락 주시라”고 말씀 드려요. 그 점을 가장 고맙게 여기시죠. 낮이나 밤이나 주말에도 고객이 연락 주시면 도움이 되려고 노력하는데, 그게 가장 든든하다고 생각하시는 거 같아요.


하미선 RC: 저도 비슷해요. 타국에서 생활하는 것도 힘든데 아프거나 사고가 나면 정말 당황스럽죠. 그런 고객의 입장을 헤아리려고 노력하니까 그 점을 가장 고마워 하시더라구요. 한국말을 잘 못하는 고객들을 위해 삼성화재가 외국인전용 상담센터도 운영하고 있지만, 제게 물어보는 것을 훨씬 편하게 여기시죠. 그래서 담당 설계사가 있는 것 아니겠어요? :)



Q. 기억에 남는 고객님이 있으신가요?


전병근 RC: 언젠가 밤에 자동차 사고가 났다고 도와달라는 급한 전화가 왔어요. 제 고객의 지인이었는데 제 연락처를 받아 도움을 청하셨죠. 사실 외국인이 아무리 한국말을 잘해도 위기 상황에서는 당황하기 마련이거든요. 제가 바로 달려가서 사고 처리를 도와드렸더니 너무 고맙다고 몇 번을 얘기하시더니 결국 제 고객이 되어주셨어요. 주변인 소개도 여럿 해주셨고요.


하미선 RC: 제 고객이었던 분을 삼성화재 RC로 리크루팅을 했어요. 현재도 보험설계사로 열심히 보람을 느끼며 일하고 계셔서 볼 때마다 리크루팅 하길 잘했다고 생각해요. 매년 한국으로 일하러 오거나 귀화하는 중국인들이 상당한데 앞으로도 보험뿐 아니라 제 일에 대해서도 널리 알리고 싶어요.



국내나 해외든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뜻하지 않은 사고를 겪을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외국인도 마찬가지지요. 국내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외국인을 위해 외국인 전담 RC는 오늘도 달려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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