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찬 강추위에 덜덜 떨면서도 손꼽아 기다린 날, 바로 ‘설 명절’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여러분께서는 ‘설날’ 하면 어떤 점이 가장 기대되시나요? 멀리 떨어져 있던 가족들을 만나는 시간, 설 특선영화를 챙겨보는 시간, 나만의 휴식 시간 등 각자 기대하는 바가 다를 텐데요. 


그래도 설날 하면 뭐니 뭐니 해도 맛있는 음식이 빠질 수 없겠죠? ‘명절 음식 조금 먹었을 뿐인데…’ 초승달 같았던 얼굴이 보름달이 되는 기적! 정말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일까요? 설날 명절 음식의 충격적인 비밀을 지금부터 파헤쳐보겠습니다 :)


▶떡국



깨끗한 마음으로 새해를 시작하기 위해 새하얀 떡국을 먹는 설날! 떡과 고기, 달걀(지단) 등의 식재료가 합쳐진 떡국 한 그릇의 칼로리는 무려 712kcal라고 해요. 쌀밥 한 공기가 약 300kcal라는 점을 고려하면, 떡국은 쌀밥 두 공기를 합친 것과 다름없겠네요. 게다가 떡국과 함께 다른 반찬을 곁들여 먹으면 칼로리는 지붕을 뚫고 올라간다는 사실!



▶소갈비찜



명절 상차림에 빠질 수 없는 소갈비찜은 남녀노소 누구나 사랑하는 음식이에요. 특히 달달하고 짭짤한 맛이 일품인데요. 한 토막에 170kcal로, 한 끼에 3~4개씩만 먹어도 500~600kcal를 훌쩍 넘게 된다고 해요. 역시 명절 음식의 끝판왕답죠?



▶잡채



야들야들한 당면과 각종 채소를 볶아 만든 잡채는 자꾸만 손이 가는 명절 음식 스테디셀러입니다. 채소와 당면을 보면 그리 살이 찔 것처럼 보이진 않지만, 사실 잡채도 칼로리가 만만치 않아요. 잡채 1컵당 136kcal로, 1인분으로 계산하면 약 200kcal로 계산할 수 있어요. 밥과 함께 곁들여 먹으면 무시할 수 없는 고칼로리 음식인 것이죠.



▶전



흔히 명절의 한 장면을 떠올릴 때 거실에 다 같이 앉아 전을 부치는 모습이 떠오르지요? 옆에서 구경하다 보면 쉽게 지나칠 수 없어 방금 부친 전을 맨손으로 집어 먹기도 해요. 게다가 종류와 맛이 다양해 하나씩 맛보고 싶어지죠. 주재료와 밀가루, 달걀, 기름이 합쳐진 전의 칼로리는 종류마다 천차만별입니다. 동그랑땡은 1개당 31kcal, 동태전은 45kcal, 버섯전은 55kcal, 산적꼬치는 무려 91kcal입니다. 전을 먹을 때 하나만 먹는 게 아니라 보통 4~5개씩 먹게 되니, 총 칼로리는 만만치 않아요.



▶나물



명절 상차림에 없어서는 안 될 반찬, 나물! 입맛을 돋우고 느끼함을 제거해주는 나물은 다른 음식보다 비교적 칼로리가 낮지만 방심은 금물이에요. 나물 중에서 가장 칼로리가 높은 건 기름에 볶아서 만든 도라지나물인데, 1컵 분량에 235kcal라고 해요. 



▶곶감



쫀득쫀득하고 달달한 곶감은 특히 어른들이 좋아하는 명절 대표 간식입니다. 이 조그만 곶감이 엄청난 칼로리를 자랑한다고 하는데요. 일반 단감은 54kcal이지만 곶감은 1개당 105kcal입니다. 곶감을 3개만 먹어도 밥 한 공기에 육박한다는 것이죠. 작고 달콤한 간식인 줄만 알았는데, 알고 보니 칼로리 폭탄 간식이었네요.



▶식혜



기름진 음식을 다 먹고 난 뒤 입가심으로 식혜를 마시면 완벽한 식사를 끝낸 것 같죠? 달고 시원한 식혜는 탄수화물로 구성되어 있어 1컵당 182kcal로 열량이 높은 편이에요. 맛있다고 계속 마시다 보면 바지 지퍼를 올리지 못할 수도 있으니 적당히 섭취해주세요.



(*열량 정보 : 삼성화재 마이헬스노트 앱)



▶설날 명절 음식, 칼로리는 줄이고 건강하게 먹고 싶다면?



온 가족이 모이는 명절, 건강한 식사를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먼저 명절 음식을 조리할 때 되도록 칼로리를 줄일 수 있는 방법으로 만들어야 해요. 전을 부칠 때 저열량 재료를 사용하고, 부침 반죽을 최대한 얇게 묻혀주세요. 또, 부치거나 튀길 때 온도가 낮고 오래 부칠수록 음식이 흡수하는 기름의 양이 많아지므로 반드시 높은 온도에서 전을 부치는 것이 중요해요.


각종 고기를 섭취하게 되는 명절엔 고기의 종류만 바꿔도 칼로리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국거리용 쇠고기 부위를 양지 대신 사태로 바꾸거나 양념이 많은 갈비찜과 불고기 대신 수육으로 대체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조리뿐만 아니라 식사할 때도 조심해야 하는데요. 국이나 탕을 먹을 때 국물보다는 건더기 위주로 섭취하고, 신선한 채소나 나물을 의도적으로 많이 먹는 것이 좋아요.



먹을 땐 너무나 행복하지만, 먹고 나서 두툼해진 배를 바라보면 한숨짓게 되는 명절 음식! 떡국 한 그릇, 갈비찜 몇 조각, 전 몇 개, 곶감과 식혜 등 조금씩만 먹어도 하루 권장 칼로리 섭취량을 훌쩍 넘기게 되는데요. 기름에 튀기고 볶은 음식을 한꺼번에 많이 섭취하면 ‘건강 적신호’가 켜질 수 있으니, 앞서 말씀드린 주의사항에 유념해 더욱 건강한 설날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




설날 연휴 동안 건강을 체크하고 싶다면? 당뇨 유병 고객을 위한 맞춤형 건강 관리 앱 <마이헬스노트>는 혈당, 식사, 운동 등의 기록을 관리하고 유익한 건강정보도 제공해드립니다. 임상연구에서 혈당 감소 효과를 입증한 마이헬스노트를 무료로 이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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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긍정적인 여니의 일상 2018.02.14 2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ㅜㅜ 명절에 먹고싶은데 맘편히 못먹어요ㅜㅜ

    • 삼성화재 2018.02.19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여니 님! 삼성화재 공식 블로그 <화제만발>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설 명절 잘 보내셨나요?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길 바랍니다! :)



여행작가 권다현이 추천하는

올 겨울 더욱 특별한 평창·강릉여행 



그토록 바라고 기다리던 평창동계올림픽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겨울을 보내게 될 평창과 강릉은 이미 올림픽에 대한 기대와 설렘으로 가득하다. 아름다운 강원도를 배경으로 펼쳐질 세계인의 축제 속으로 올 겨울, 특별한 여행을 준비해보면 어떨까.



쓸쓸하고 찬란하신 월정사



오대산 깊숙이 자리한 천년고찰 월정사는 평창을 대표하는 여행지다. 신라의 자장율사가 창건한 것으로 전해지는 이 사찰은 조선 세조가 불교에 귀의하고 수시로 찾아와 몸과 마음의 병을 치유했던 곳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세월의 부침 속에 대부분의 건물이 불에 타거나 파괴되었지만, 일주문에서 시작되는 1km 남짓한 전나무숲길은 그 오랜 세월을 대변하듯 하늘 높이 우뚝 솟아 웅장한 풍광을 만들어낸다. 인기드라마 <도깨비>에도 등장했던 이 숲길은 이제 아시아 곳곳으로 그 아름다움이 전해져 외국인 여행자들의 발길이 부쩍 늘었다. 평창동계올림픽을 치르고 나면 더욱 많은 이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지 않을까 싶다. 




경내로 들어서면 국보로 지정된 팔각구층석탑 등 수많은 문화재가 자리하고 있으며, 고요한 풍경을 바라보며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카페도 자리해 느긋하게 돌아보기 좋다.



하늘과 맞닿은 은빛 설경, 하늘목장



하늘 아래 첫 동네로 불릴 만큼 우람한 산자락이 가득 뻗은 평창에는 아름다운 설경을 감상할 수 있는 목장들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하늘목장은 월드컵경기장의 500배에 달하는 탁 트인 풍광과 대관령의 최고봉인 선자령에 기대고 있어 겨울여행지로 그만이다. 




이국적인 디자인의 트랙터마차를 이용하면 풍차가 자리한 전망대까지 편안하게 올라갈 수 있을 뿐 아니라, 가는 길목에 영화 <웰컴투 동막골>의 촬영지도 만날 수 있다. 하얀 눈밭에서 한낮의 햇살을 쬐는 귀여운 양떼도 만날 수 있고, 비료포대를 이용한 눈썰매도 즐길 수 있어 어른과 아이 모두 신나는 겨울을 만끽할 수 있다.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특별한 예술공간, 하슬라아트월드



정동진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하슬라아트월드는 강릉에서도 꽤 흥미로운 공간이다. 워낙 유서 깊은 문화재와 전통자원이 많은 동네이다 보니 한편으론 이렇다 할 문화예술공간이 부족했던 것이 사실인데, 하슬라아트월드는 이 같은 갈증을 풀어주기에 충분한 장소다. 




규격화된 전시공간을 벗어나 자연과 사람, 길이 함께 어우러진 예술공간을 고민하던 한 조각가 부부가 직접 설계하고 완성한 이곳은 감각적인 디자인호텔과 야외조각공원, 미술관, 레스토랑, 카페 등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이다. 공원 입구에 자리한 통유리 카페의 이름은 ‘항상’인데, 항상 바다 너머로 해가 뜨고 지고 또 달이 뜨고 지는 모습을 바라볼 수 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란다. 카페 앞 테라스는 수평선과 나란히 놓아 이곳에 앉아 바라보는 정동진 바다도 새롭다. 이어 돌과 나무 등 자연 그대로를 소재로 활용한 다양한 예술작품들이 펼쳐진 아름다운 정원이 자꾸만 여행자의 걸음을 멈추게 한다. 




우주의 순환과 배설, 재생의 의미를 표현하기 위해 소똥을 작품 소재로 활용한 소똥미술관이나 다양한 모양의 피노키오들이 전시된 피노키오미술관, 마치 마법세계로 향하는 듯한 지하공간을 빠져나오면 푸른 정동진 바다가 기다리는 실내미술관 등 진지하고 고상한 예술이 아닌 재치 넘치고 발랄한 볼거리를 추구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푸른 바다를 곁에 두고 걷는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비교적 최근에 공개된 해안산책로인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깎아지른 듯 아찔하게 늘어선 해안절벽을 따라 동해의 푸른 파도를 바로 곁에 두고 걷는다. 바다부채길이 지나는 정동진 일대는 200만~250만 년 전 지반의 융기작용에 따라 바다 밑에 자리하고 있던 해저지형이 지금처럼 육지화된 곳이다. 때문에 한반도의 지반융기에 대한 증거자료이자 그 길이만 4Km에 달하는 정동진 해안단구는 천연기념물 제437호로 지정돼 보호받을 만큼 지리학적 가치가 굉장히 높은 곳이다. 




그러나 동해안 해안경비에 굉장히 중요한 위치이다 보니 오랫동안 군사지역으로 묶여 대한민국 건국 이래 민간인에게 개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실제로 바다부채길을 걷다 보면 일정 거리마다 해안경비초소가 자리하고 있고 이 지역에서는 사진촬영이 금지되어 있다. 




산책로 중간중간 눈에 띄는 기이한 모양의 바위들이 신비롭게 다가오는데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다를 향해 펼쳐 놓은 부채를 닮은 부채바위와 사람 얼굴 형태의 투구바위다. 이들 바위근처엔 그에 얽힌 전설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어 꼼꼼히 읽어보면 굉장히 흥미롭다. 



놓치기 아까운 평창·강릉의 먹거리



평창을 대표하는 먹거리라면 역시 황태다. 대관령의 맑고 깨끗한 바람을 맞으며 얼고 녹기를 반복한 황태는 국으로 끓였을 때 그 깊은 맛이 배가 된다. 매콤달콤한 양념장을 올린 황태구이도 별미다. 




강릉에선 고랭지 감자를 갈아서 만든 담백한 감자옹심이를 추천한다. 보다 향토적인 상차림을 맛보고 싶다면 모내기철 일꾼들이 먹던 '못밥'으로 강릉 종갓집의 오랜 손맛을 느껴보자.



평창·강릉을 찾아가는 보다 쉬운 방법



평창터미널과 강릉터미널이 그동안 이 지역을 찾아가는 대표적인 출입구였지만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보다 다양한 교통편이 마련되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서울역과 강릉역을 잇는 경강선 KTX로 하루 14회 운행된다. 또 강원도와 멀리 떨어져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했던 전라‧경상권에선 대회기간 동안 정안과 선산 환승휴게소에서 평창과 강릉까지 무료로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Go 평창' 어플을 미리 다운로드 받으면 대회정보는 물론 관광과 숙박, 각 경기장으로 향하는 가장 빠른 대중교통 정보를 제공해준다.






 


걷기 좋은 명소를 방문하기 전, 안전한 여행을 위해 삼성화재 <국내여행보험>으로 준비하세요. 국내여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상해•질병 의료비 및 손해배상책임 등을 든든하게 보장해드립니다. (해당 특약 가입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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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액결제현금화 2018.02.04 15: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창 열기가 점점 뜨거워 지네요
    다음주에 가보려고 하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삼성화재 2018.02.05 1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삼성화재 공식블로그 <화제만발>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창 동계올림픽 일정에 맞춰 평창&강릉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위에서 추천드린 명소도 한 번 들러보세요^^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오지라퍼가 지난 번 겉에서 스~윽 엿보고 즐긴 <가로수길 가니? 난 세로수길 간다. 제 1탄 카페 & 맛집 눈팅편>에서 소개했던 곳 중에서 오지라퍼 맘대로 뽑아서 맛집을 다녀왔답니다. 와~우 생각만 해도 벌써 기대되시죠? 플라워 음식점을 다녀왔어요. 플라워 음식점이 뭐지? 너무나 궁금하시죠?

그냥 그런데 가는 거 아니야~ 음식점
가서 밥만 먹는 거 아니야~ 

그럼 오지라퍼 따라서 깊숙하게 들어가 볼까요?
점심시간도 되었고 하니 음식점으로 먼저 GO!GO!

플라워 음식점?! 플라워 음식점이 모지?

아니..어? 그런데 여긴 꽃집 같은데? 
자연에 온 듯한 느낌이 화~악 나서 좋긴 한데 잘못 온 거 같음..흑흑


플라워 음식점?! 플라워 음식점이 모지?

어? 눈을 돌려서 보니 FARMER 옆에 pasta라고 써있네요.
꽃집에서 파스타를 파는 것인가? 아님 파스타집에서 꽃을 파는 것인가?
여하튼 너무나 색다르고 신선해서 벌써부터 발걸음이 막 옮겨지는데요.


플라워 음식점?! 플라워 음식점이 모지?

입구에 발을 들여놓기 전에 왼쪽으로 무엇인가 하고 봤더니 와~우 Surprise..
자연 한 가운데 테이블을 놓은 거 같네요. 어느 멋진 영화 속 농장 안에 있는 기분이 들었어요.
아직 음식도 안 먹었는데 벌써부터 기분이 좋아지네요.
밖에서 먹고 싶었지만 더운 여름 낮인 만큼 아쉬움을 뒤로 하고 안으로 들어갔어요.
사실 안에도 무지 궁금했거든요.


플라워 음식점?! 플라워 음식점이 모지?

들어가서 보이는 아기자기한 꽃들...색깔이 너무 이쁘죠?


플라워 음식점?! 플라워 음식점이 모지?

낮인데도 꽃과 나무가 가득한 바깥과는 달리 안은 소박하고 은은한 분위기였어요. 사뭇 다른 느낌이어서 안과 밖의 두가지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더라고요. 소품 하나하나도 농장에 쓰는 각종 물건들로 멋스럽게 진열해 놓아서 정말 농장에 있는 기분이었어요.


플라워 음식점?! 플라워 음식점이 모지?

더 안쪽 위에는 짚으로 만든 소품과 밀짚 모자가 무심한듯 시크하게 놓여있어서 분위기가 한껏 살더라고요.


플라워 음식점?! 플라워 음식점이 모지?

마치 외국영화에서 나올법한 분위기 있는 포스터와 물건들...몹시 탐나던데 하나 가져가면 혼나겠죠? ㅎㅎㅎ


플라워 음식점?! 플라워 음식점이 모지?

여기는 주방 모습이에요. 주방도 전체적인 농장 분위기로 깔끔하게 꾸며놓았어요. 게다가 멋진 훈남께서 가게를 지키고 계시답니다~ 오홋!


플라워 음식점?! 플라워 음식점이 모지?

목재분위기의 테이블에 꽃까지 인테리어로 해 놨네요. 소박하지만 단정한 테이블 세팅이어서 마음에 들었어요.


플라워 음식점?! 플라워 음식점이 모지?

이제 음식을 한 번 골라볼까요? 메뉴판도 귀엽네요 ㅎㅎ


플라워 음식점?! 플라워 음식점이 모지?

이 집에서 추천하는 아마트리치아나 모짜렐라 치즈 파스타와 고르곤졸라를 시켜먹었어요.
가격대는 8,000~15,000원 정도고요. 피자는 없더라고요. 순수하게 파스타 전문점이라고 생각하심 되요.
가로수길의 다른 식당들 물가를 생각하면 꽤 괜찮은 가격대인것 같아요.


플라워 음식점?! 플라워 음식점이 모지?

파스타 나오기 전에 입맛을 돋구기위한 먹음직스러운 빵이 나와요. 오오
그리고 오지라퍼가 무지 좋아하는 피클도 함께~


플라워 음식점?! 플라워 음식점이 모지?

오지라퍼는 고르곤졸라 파스타를 시켰답니다. 진한 크림이 듬뿍~!!


플라워 음식점?! 플라워 음식점이 모지?

제 친구는 아마트리치아나 모짜렐라 치즈 파스타를 시켰어요. 한명은 크림소스니까 한명은 토마토소스로 균형을 맞춰야죠? ㅎㅎ 모짜렐라 치즈가 있어서 여자분들이 좋아할만한 파스타인 거 같아요.약간 매콤한 맛과 치즈가 어우러진 맛이랍니다.
이렇게 냠냠 식사를 마쳤답니다.


플라워 음식점?! 플라워 음식점이 모지?

나오는 길에 너무나 아쉬워서 자연의 느낌을 한 번 더 눈도장 쾅쾅했답니다.
도심 속에서 즐기는 자연의 느낌이 너무나 좋았어요.


이제 재미없고 밋밋한 곳 말고 테마가 있는 곳을 찾아다니는 것은 어떠세요?
친구들을 만날 때도 연인을 만날 때도 더 즐겁게..더 행복하게..더 재미있게 만나자고요.

그럼 오지라퍼는 다음에도 색다르고 테마가 있는 곳으로 또 찾아올께요.

가로수길 가니? 난 세로수길 간다, 제 1탄 카페 & 음식점 눈팅편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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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뽀로롱 2010.08.10 1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으로만 봐도 분위기 너무 좋은데요? 가로수길 어디에 있나요?
    맨날가도 왜 저런데가 내눈엔 안보이는지 원...ㅋㅋ

    • 삼성화재 2010.08.10 1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로수길에서 쭈~욱 걸어가시다가 중간정도에서 골목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오지라퍼의 지도를 출력해서 가심 될거예요. ㅎㅎ

  2. OIXIO 2010.08.11 1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소개해 주신 Farmer pasta에서 가장 좋은 자리가 소개해 주신 자연속의 자리인가요???

 
신사동 하면 가장 먼저 무엇이 생각나세요?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말고! 훗훗.. 신사동 가로수길입니다. 
가로수길에 놀러오면 가로수길에만 노는 당신..오지라퍼가 용서하지 않겠다..ㅎㅎ
오지라퍼는 가로수길 말고 세로수길을 다닌답니다. (우쭐우쭐) '아니? 세로수길이 모야?' 궁금해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세로수길은 가로수길 중심으로 잘게 뻗은 많은 골목을 말하는데요. 그 골목 안에는 우리가 모르는 숨은 보물들이 숨겨져 있답니다. 와~우 그럼 얼렁 보물 찾으러 가자고요~!! 

오늘 제 1탄은
 살짝 간만 보는 눈팅만 하고요. 다음 편에는 이 중에서 오지라퍼 맘대로 몇 군데를 뽑아서 직접 찾아가볼거예요. 완전 만빵 기대하세요~!!

가로수길만 가니? 난 세로수길만 간다. 제 1탄 카페,음식 눈팅편
          ► 이미지 출처 : CALLISTAE님의 블로그

중심에 곧게 뻗은 길이 가로수길이고요. 빨간색으로 표시한 부분이 세로수길의 숨은 카페예요. 오늘은 J타워를 시작으로 해서 가까운 곳부터 겉에서 살짝 엿볼 거예요. 
우선 신사동 가로수길 속에 숨은 세로수길하면 뭐니뭐니해도 너무나 이쁜 카페들..나도 모르게 무엇인가에 이끌리듯 카페 안으로 발을 옮기게 되는데요. 숨은 세로수길 카페를 보러 가 볼까요?

맛있는 디저트로 달콤함을 부르는 CAFE : 돼지로 불리는 고양이


봄의 상큼함을 느낄 수 있는 CAFE : 오월


여러 종류의 빙수와 시원한 인테리어로 유혹하는 CAFE : 바리에 맑음


고양이와 함께 즐겁게 놀 수 있는 귀여운 CAFE : MOMO Cat


바로 볶은 커피에다가 개성만점 그림까지..신선함이 가득한 CAFE :  Bean Story


오묘한 분위기로 발걸음을 옮기게 하는 CAFE :  MARI & DONALD


조용하고 우아하게 한낮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CAFE :  5CIJUNG


너무 이쁜 플랫슈즈 세상 속 이색 CAFE :  Le Bunny Bleu


번지수를 제대로 찾아야만 즐길 수 있는 CAFE :  555번지


카페 편을 마치고 음식 편으로 넘어가 볼까요?

가로수길만 가니? 난 세로수길만 간다. 제 1탄 카페,음식 눈팅편
          ► 이미지 출처 : CALLISTAE님의 블로그

오지라퍼가 두번째로 눈팅한 곳은 다양한 음식점이예요. 빨간색으로 표시한 음식점도 카페랑 똑같이 J타워를 시작으로 해서 가까운 곳부터 겉에서 보자고요. 요즘은 카페에서 브런치, 이태리 푸드 등 다양하게 많이 팔고 있는데요. 카페만큼 이쁘고 특색있는 숨은 세로수길 음식점 보러 가볼까요?


나무그늘처럼 편안한 한끼를 선사하는 밥집 : 나무그늘


꽃의 향기와 파스타의 향을 함께 음미할 수 있는 파스타 전문점 : FARMER


홈메이드로 만든 빵과 버거를 맛볼 수 있는 수제버거 전문점 : 룩앤미


최근에 오픈하여 따끈따끈 핫한 일본초밥집 : 오비야


멋진 일러스트 작품과 맛있는 식사가 공존하는 공간 : yOUK SHIM WON'S Kitchen


늦은 아침 혼자서 여유롭게 즐기고 싶은 브런치전문점 : MUSHROOM



사진으로만 봐도 맛과 멋이 느껴지는 공간들이죠? 세로수길의 숨은 카페, 맛집들을 보니 한번쯤 가보고 싶으시다구요? 이제 가로수길에서 벗어나서 세로수길에서 놀아보자보아요.
혹시 가보고 싶은 곳이 있다면 찍어주세요. 오지라퍼 맘대로 탐방편에 참고하도록 할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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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깔라만시매니아 2010.08.04 15: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네요~ 소개팅하게되면 한번 가보렵니다..ㅋㅋ

  2. 푸헤헤 2010.08.04 1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마야~ 넘흐 이뻐욤. 세로수길 정말 가보고 싶어지네요. ^^

  3. Jinny 2010.08.04 1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신사동가서 가로수 길이 어디냐...찾다가 결국 못찾고 돌아온 적 있었는데..ㅋㅋ 아 이젠 세로수 길까지..ㅋㅋ 홍대 분위기 비슷한 게 아기자기하군요.

  4. 영벨스 2010.08.07 1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예뻐용~ 곧 돌아오는 결혼기념일에 꼭 가봐야겠어요..

  5. Yuri 2011.02.28 2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제만발] 가로수길은 구석구석 돌아봐야 제맛을 알 수 있는 곳이었군요! 돼지라 불리운 고양이 카페 이름도 재미있지만 달콤한 디저트라는 확 끌리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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