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결혼생활을 시작한 부부에게 찾아온 소중한 선물! 엄마가 되었다는 기쁜 소식에 설렜지만, 곧 마음 졸여야 하는 시간들이 이어졌습니다. 내 몸에 일어나는 변화에 대한 생소함, 아기에게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 하지만 삼성화재 자녀보험과 함께했기에 이 모든 과정을 극복하고 무사히 출산을 마칠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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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시대, 변하고 있는 아이들의 뇌 

 

아이 키우는 아빠에게 있어 ‘스마트폰’은 참 유용한 아이템이다. 아이와 신체놀이를 하다가 잠시 쉬고 싶을 때, 집에서 컴퓨터로 작업을 해야 할 때, 다른 사람과 대화하는데 아이가 시끄럽게 굴 때, 취침 중에 아이가 놀아달라고 할 때 등 스마트폰 하나면 큰 소리 내지 않고 아이를 고분고분 만들 수 있다. 




아이들이 스마트폰이나 디지털기기를 여타의 다른 자극물보다 좋아하는 이유는 바로 강렬한 자극이 시선을 이끌기 때문이다. 빠른 화면, 현란한 색에 아이의 눈과 귀는 완전히 매료되어 다른 어떠한 자극도 시시하게 느껴지게 한다. 일방적이고 자극적인 시그널을 보내는 스마트폰. 최근 아이의 두뇌 발달을 저해시키는 가장 큰 문제점으로 대두되고 있는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뇌 모양이 변한다. 

아이의 경우, 빠르고 강한 정보에만 반응하고 느리고 약한 자극에는 반응을 하지 않는 뇌를 가지게 된다. 



둘째, ‘충동’을 조절하는 뇌기능에 문제가 생긴다. 

어린 시절 과도하게 디지털 기기에 노출되면, 전전두엽의 발달이 저하되어 자기조절력에 문제가 생긴다. 



셋째, 우뇌발달이 저하된다. 

스마트폰에 집중하고 있는 아이의 뇌를 찍어보면 창의력과 직관력을 담당하는 우뇌가 별로 활성화되지 않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넷째, 정서지능이 낮아진다. 

아이는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고 공유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디지털 기기는 이렇게 사람과 부대끼며 감정을 표현하고 조절하며 교환하는 기회를 빼앗아간다. 

 


그렇다면 디지털기기에 의하여 손상된 뇌를 회복시키기 위하여 아빠는 무엇을 하여야 할까? 답은 의외로 간단하다. 바로 아이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는 것이다. 아빠의 목소리와 배경지식은 엄마와 다르기 때문에 아이들은 아빠와 책 읽는 것을 좋아한다. 그림책 읽기는 아이의 정서를 안정시키고 두뇌발달도 촉진하여 창의적이고 지식이 풍부한 아이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준다. 




일본 도호쿠대학의 류타 교수는 “책을 읽게 되면 뇌의 가장 앞부분인 전전두엽을 많이 사용하게 되어 상상력이 길러진다”라고 발표했다. 창의력은 축적된 지식이 새롭게 연결되고 조합될 때 나타나는데, 이때의 연결고리가 바로 상상력이다. 자유로운 상상력은 기존에 있던 지식들을 그물 짜듯이 상하로 또는 좌우로 연결시켜준다. 아이들은 이러한 과정을 통해 놀라운 창조적 지식을 산출하며 그들의 세상에 걸맞은 새로운 방법을 익히고 살아가는 방법을 배운다.



▶ 아이의 독서 습관, 아빠가 만들어주자

 


운동을 하려면 체력이 필요하듯, 공부를 잘 하려면 풍부한 배경지식이 밑받침되어야 한다. 아이가 스스로 배경지식을 쌓아갈 수 있도록, 아빠는 아이의 독서습관을 만들어줄 필요가 있다. 보통 아빠는 엄마에 비해 아이와의 접촉 시간이 짧기 때문에 아이는 아빠의 목소리에 상대적으로 민감하게 반응한다. 아이 입장에선 항상 곁에서 들을 수 있는 엄마 목소리보다 아빠 목소리가 훨씬 신선하다. 일에 지쳐 돌아온 아빠가 자신을 위해 책을 읽어준다는 걸 인지할 때 아이는 아빠를 ‘아군’으로 느끼며 더욱 집중하게 된다. 아빠의 나지막하면서 부드러운 목소리를 들으며 아이는 상상의 나래를 펴고 창의력을 기르며 세상을 헤쳐 나갈 수 있는 용기를 얻는다. 따라서 하루 15분 정도의 책 읽어 주기는 아이의 공부두뇌를 발달시킬 뿐 아니라 아이를 아군으로 만들 수 있는 중요한 연결 고리이다. 



▶ 아빠가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려면



내가 아는 언어영재, A군은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5개 언어를 자유롭게 구사하고 20개 언어를 읽을 수 있었는데, 이 아이의 뇌를 fMRI로 촬영하여 보니 좌뇌와 우뇌가 모두 활성화되어 있었다. 같은 나이에 같은 성별을 가진 평범한 아이의 뇌는 한쪽 뇌가 주로 활성화된 반면에 이 A군의 뇌는 양뇌가 고루 활성화된 것이다. 

 

나중에 언어영재가 된 비결을 추적해보니 그 뒤에는 책 읽어주는 아빠가 있었다. 이 A군의 아빠는 책을 매일 읽어줄 뿐 아니라 지역에서 가장 큰 서점의 주인과 이야기해서 자신이 이 서점에서 하루 종일 놀아도 되게끔 조치를 취했다. 아이가 커서 책을 좋아하느냐, 좋아하지 않느냐는 아이가 듣고 자란 이야기의 양에 비례하기 때문이다. 특히 아빠가 아이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는 아이가 책과 가까워지게 할 뿐 아니라 아빠와 친해지게 하는 계기도 된다. 



첫째, 적당한 책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에게 선택권을 주는 것은 처음에는 시행착오를 겪겠지만 아이가 커가면서 자기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게 되기 때문에 자기 주도성을 키우는데 도움이 된다. 또 아이가 선택권을 가지고 산 책이어야 흥미를 갖는다. 아이는 자기가 고른 책은 책임감을 갖고 끝까지 다 읽는다. 따라서 어느 한쪽을 고집하기보다는 절충이 필요한 것이다. 그래서 서점에 가면 아이에게 먼저 원하는 책을 고르게 한 뒤 아빠가 고른 도서를 한 권 더 추가한다. 물론 둘 다 읽어야 다음에도 책을 사준다는 조건이 붙는다. 이런 식으로 아이의 독서 영역을 조금씩 넓혀주면 별 저항 없이 책에 대한 편식을 줄일 수 있었다. 아빠가 양서의 기준을 정해 주고 역사, 과학, 문학 등 여러 분야의 책을 골고루 읽도록 지도해야 한다.



둘째, 매일 읽어주자. 

 


아이가 아빠와 책 읽기에 재미가 들면 매일 잠을 잘 무렵이 되면 아이는 책을 한 다발 가져와 머리맡에 놓기도 한다. 아무리 얇은 책이라고 할지라도 그걸 다 읽기란 쉽지 않다. 어떨 땐 읽다가 아빠가 먼저 하품을 하면서 잠들기도 한다. 하지만 그렇게 날마다 읽어주면 아이의 언어력과 사고력은 아주 많이 좋아진다. 



셋째, 서점과 도서관을 이용하자. 


주말에는 아이와 함께 집 근처 서점을 찾아보자. 때때로 책을 보고 있는 아빠 곁에 다가와 무슨 책을 읽고 있는지 살짝 훔쳐보기도 할 것이다. 이 때를 놓치지 않고 아빠가 보는 책이 얼마나 재미있는지 또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를 얘기해보자. 가끔은 감탄사를 사용하자. 서점 전체를 돌아본 다음 아이가 관심 없는 책을 권하고 싶을 때는 ‘와, 이 책 너무 재미있겠다!“라는 식으로 감탄사를 연발해보자. 목차를 설명해 주면서 관심을 끌면 아이도 아빠가 고른 책에 관심을 보인다. 아이가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의 정보를 찾은 다음 제목이 이색적이거나 재미있는 책을 아이에게 권하자.



넷째, 자연스럽게 노출시켜라. 


아빠가 아이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 있을 때 직접보다는 간접적으로 아이의 행동반경 안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노출시키는 것이 좋다. 아빠가 먼저 읽어보고 스토리를 설명해 주고 같이 읽는 것도 좋다. 하지만 이런 자극은 어디까지나 아이의 성향에 맞아야 한다. 던져만 준다고 아이가 읽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억지로 읽으면 기억에 남지는 않는다.



다섯째, 생동감 있게 읽어주고 질문도 하자. 


책 읽어주기를 어려워하는 아빠가 많은데 결코 어렵지 않다. 물론 유치원 교사처럼 목소리 톤도 바꾸고 성우처럼 연기도 하는 등 구연동화를 해준다면 더욱 좋겠지만 꼭 그러지 않아도 된다. 중요한 것은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며 글자를 생동감 있게 전달해 아이가 책에 대해 흥미와 관심을 가지게 하는 것이다. 때로는 아빠가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기도 하고, 적절한 질문으로 아이의 흥미를 유발해주자. “다음 이야기가 어떻게 될까” “이 사람의 어떤 점이 마음에 드니” “가장 생각나는 장면은 뭐야” 등의 질문이면 충분하다.



여섯째, 책을 읽어줄 때 아이와 대화를 하자. 


이때 지적 수준을 최대한 아이와 맞추어야 한다. 5세 아이와 이야기할 때는 5세 아이의 수준에 맞는 단어를 구사해야 한다. 아이의 지적 수준에 맞추려면 아이가 즐겨 보는 만화영화도 같이 보아야 하고, 아이들 세계에서 인기 캐릭터의 이름도 알아야 한다. 책을 읽고 난 뒤에는 그 책의 주제와 느낀 점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자. 분명 아빠와 아이의 생각은 같지 않을 것이다. 이렇듯 자유롭게 대화를 하다 보면 사고의 폭이 넓어진다.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동안 논리적으로 말하는 연습이 되어 논술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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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력이 약한 소아는 병에 걸리긴 쉽지만 낫기 위해선 신경 쓸 부분이 많죠. 밥도 제때 잘 먹어야 하고 약도 올바른 복용법에 맞춰 복용해야 해요. 하지만 입에 쓴 약을 먹기 싫어하고 먹더라도 토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녀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아이에게 약 먹이느라 고생한 경험이 있을 거예요. 아이가 아픈 것도 속상한데, 약 먹기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부모 마음은 더 애가 탑니다. 


오늘은 가루약, 시럽약, 알약 등 약의 유형별로 아이에게 먹이는 요령을 알아보고, Q&A를 통해 평소 궁금했던 점을 해소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



▶가루약 먹이기



가루약은 쓴맛과 냄새 때문에 아이들이 가장 먹기 싫어하는 약 중 하나죠. 아이가 약 먹기를 거부할 땐, 주스나 과즙, 벌꿀, 잼 등 단 음식에 섞어 먹여보세요.아이가 좀 더 쉽게 먹을 수 있습니다. (단, 벌꿀은 생후 12개월 이후에 섭취 가능. 12개월 미만이 섭취 시 꿀에 함유된 특정 성분으로 인해 영아 보툴리누스증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가루약은 대부분 액체류와 함께 마셔야 하기 때문에 목이 마를 때 먹이는 것도 한 방법이에요.


액체에 개어서 줄 때는 물 위에 뜨지 않도록 완전히 개어서 먹여야 해요. 번거롭다고 대강 개어줄 경우, 가루가 폐로 흩어져 들어가 기침이 나고 구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시럽약 먹이기



시럽약의 경우 성분이 잘 섞이도록 충분히 흔들어준 다음 먹여야 해요. 지나치게 흔들면 거품이 생겨 정확한 양을 재기 어려우니 주의해야 합니다. 용기 밑에 시럽약이 소량 남아 있다면 물을 넣고 흔들어 다시 먹이세요. 정량을 다 복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의 시럽제는 감미료와 향료가 들어있어 아이들도 비교적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이 없을 때 아이가 전부 먹어버리는 경우도 있으니 보관에 유의해야 해요. 평소 아이의 손이 잘 닿지 않는 곳에 두거나 종이봉투 같은 데에 넣어 잘 보이지 않게 숨겨두도록 합니다.



알약과 캡슐약 먹이기



알약이나 캡슐약은 아이의 목에 걸릴 수 있으므로 복용 시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먼저 입안에 물을 먼저 머금은 다음 약을 삼키도록 하고, 삼키고 나서도 물을 충분히 마셔주는 것이 좋습니다. 혀 뒤쪽으로 약을 놓아주면 삼키는데 도움이 되며, 3세 이하의 어린이는 본인이 삼킬 수 있다고 하더라도 먹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알약을 싫어하거나 삼키기 힘들어한다고 가정에서 임의로 갈아 먹이면 안 됩니다. 약의 성분이 체내에 흡수되기까지 걸리는 시간 등을 고려해 알약이나 캡슐 형태로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갈거나 빻으면 약의 특성이 사라지게 됩니다. 되도록 약의 형태를 훼손하지 않고 먹이도록 하고, 아이가 알약을 너무 먹기 힘들어할 경우에는 전문의에게 얘기해 다른 형태의 약으로 처방받을 수 있도록 하세요.



우리 아이, 약 잘 먹이는 요령 Q&A


 

 

Q1. 우유와 함께 먹여도 될까요?

우유는 섞어서 먹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아주 어린 아기라면 괜찮겠지만, 맛을 구별할 줄 아는 아이에게 약을 탄 우유를 먹이거나 약과 함께 우유를 먹이면 나중에는 우유 자체를 싫어하게 될 수 있습니다. 

 

Q2. 아이가 약을 토했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약을 토했을 때는 그 즉시 다시 먹여야 합니다. 약을 토해낸 아이가 안쓰러워 시간차를 두고 먹이는 경우가 많은데요. 토한 직후에는 뇌에 있는 구토중추가 피로해져 구토 능력이 상실되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면 회복되므로 다시 토하게 됩니다. 따라서 토했을 때 즉시 다시 먹어야 합니다.

 

Q3. 1회분 약을 나눠 먹여도 되나요?

약은 한 숟가락에, 한 번에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두 번, 세 번에 나눠 먹이면 두 번째부터는 아이가 약 먹기를 거부할 수 있습니다.



약을 먹는 것도 차근차근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해요. 아이가 약 먹기를 힘들어한다고 나무라지 말고 좀 더 쉽게, 맛있게 약을 먹을 수 있도록 따뜻하게 지도하는 것은 어떨까요? 오늘 알려드린 팁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



출처: 대한약사회 (http://www.kpane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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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 어디 갔나~ 빨리 와라~"



 

엄마가 시야에서 사라지자마자 울음을 터뜨려 버리는 손녀를 달래기 위해 친정엄마가 나를 부른다. 아이를 낳고 나는 '껍데기'라는 새로운 별명을 얻게 되었다. 친정엄마, 친할머니, 시어머니까지 아이를 이미 다 키우신 어른들은 하나같이 아이와 나를 '껌딱지와 껍데기'로 부르신다. 나는 이 말이 싫었다. 알맹이를 잃은 채 흐물흐물 껍질만 남아있는 듯한 느낌의 '껍데기'라는 단어는, 엄마가 된 후 '나'를 잃었다는 생각에 갈등하고 고민하는 나를 더욱 불안하게 만드는 말이었다. 어쩌면 인정하고 싶지 않은 내 모습을 너무 적나라하게 표현해서 더욱 거북스러운 말이었을지 모른다. 그런데 귀에 딱지가 앉을 정도로 ‘껍데기’라는 말을 들은 후에야 보이기 시작했다. ‘껍데기’라는 말을 내뱉을 때의 친정엄마와 친할머니 표정이. 껌딱지인 아이와 껍데기 처지가 된 내 모습을 보면서, 오래전 기억을 어렴풋이 떠올리는 듯한 표정이. 그 표정을 보며 어쩌면 ‘껍데기’라는 말은 내게 하는 말이 아니라, 오랜 세월을 가족을 위해 희생해 온 자신에게 하는 말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에 대해서 생각할 시간이 어디 있어. 

하나라도 더 먹이려면

하나라도 더 가르치려면

하루라도 더 일해야 했는데.”


 


엄마는 ‘나’라는 사람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있냐는 내 말에 돌아온 엄마의 대답은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내 새끼 잘 키워서 시집 장가 잘 보내야 한다는 막연한 생각으로 오랜 시간을 앞만 보며 달려오셨다고 한다. 그 바쁜 시간 속에서 ‘나’라는 사람을 챙길 여유는 없었다고. 두 아이를 다 키워 놓고 딸까지 시집을 보내고 나니 이제야 내가 보인다고. 그래서 나를 ‘껍데기’라고 부르던 엄마의 표정은 쓸쓸해 보였나 보다. ‘내 아이를 위해서’라는 생각으로 늘 뒷전으로 미뤄 왔던 것은 ‘나의 삶’이었는데, 아이가 다 자라 자신의 품을 떠나가버리니 남은 것은 나이 들고 오랜 일에 지친 몸뿐이라는 현실이 당신을 더욱 허무하게 만들었나 보다. 겨우 세 살짜리 아이를 키우고 있는 나도 그렇다. 떼를 쓰는 아이를 달래느라, 밀린 집안일을 끝내느라, 남편을 챙기느라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고 나면 나도 모르게 내가 ‘껍데기 인생’을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네가 하고 싶은 일을 포기하지 말아라”

 



어릴 적부터 엄마가 내게 해왔던 말이다. 어떤 일이든 여자라고 포기하지 말고 꿋꿋이 그 길을 걸어가라고 입버릇처럼 말씀하셨다. 안타깝게도 나는 이 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 그저 여자라고 겁먹지 말라는 뜻으로만 알았다. 나는 엄마가 되어 나의 꿈을 잠시 내려놓기로 결심했다.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었다. ‘꿈이야 다시 꾸면 되지. 아이와 시간을 더 보내자’는 생각이었다. 하지만 오랜 시간 동안 꿈꿔왔던 내 자리를 포기하고 나서야 알았다. 엄마로 살더라도, ‘나’라는 사람의 꿈을, ‘나’라는 사람의 삶을 잃지 않기를 바랐던 엄마의 마음을. 내 딸만큼은 자신의 꿈을 끝까지 이어 가길 바랐던 엄마의 마음을.



“멈춘 것만 같았던 시간”

 



회사를 그만두고 육아에 전념하면 아이를 더 잘 키울 수 있을 것만 같았다. 하지만 육아라는 것은 내 생각처럼 녹록하지 않았다. 아침에 눈을 떠서 잠들기까지 ‘오늘은 무엇을 먹일까’, ‘오늘은 무엇을 입힐까’, ‘오늘은 무엇을 하고 놀까’를 고민하다 하루가 갔다. 마치 삶의 중심이 ‘나’에서 ‘아이’로 옮겨 간 것 같았다. 하루에 잠시라도 ‘나’라는 사람으로 사는 시간이 없었다. 거기다 내가 꿈꾸었던 직장까지 내려놓고 나니 정말 ‘나’라는 존재가 흐려지는 것만 같았다. 내 품에서 떨어지질 않는 아이를 안은 채 시계소리만 가득한 방 안에 혼자 앉아 있을 땐 모든 게 멈춰버렸다는 생각만 들었다. 세상은 빠르게 변해가고, 나는 이곳에 멈춰 버렸기에 앞으로도 영영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이 될 것이란 불안함이 나를 사로잡았다. 우울함이 깊어질수록 작은 일로도 아이를 다그치고 화내는 날이 늘어났다. 내 기대와는 달리 육아는 점점 더 어려워지기만 했다.



“스스로를 껍데기로 만들지 말자”

 



악순환의 반복이었던 것 같다. 우울한 마음을 감당하지 못해 사소한 일로 아이에게 화를 내고, 그런 내 모습이 한심해 자책하고.. 이런 감정 소모를 반복하다 보니 점점 육아에 자신감을 잃게 되었다. 아이가 울면 가슴부터 철렁 내려앉고 도망쳐버리고 싶었다. 이렇게 절박하게 우울하고 힘들었던 순간에 내게 힘이 되었던 것은 “네가 너로 살지 못해 힘들어 하는 것 같다. 너만의 시간을 가져보라”던 지인의 조언이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정신이 번쩍 들었다. 왜 나는 ‘나만의 시간’을 가져 볼 생각을 하지 못했던 것일까. ‘나도 모르게 아이를 돌보고, 집안일을 하는 일상에 익숙해져서 어느 순간 ‘나’에 대해서 생각하고, 고민하는 일을 잊어버린 것만 같았다. 나 스스로를 껍데기로 만들고 있었던 것이다. 집으로 돌아와 나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해 보았다. 어릴 적 내 모습, 내가 좋아하던 것들, 내가 꿈꾸던 일들을 하나하나 돌아보며 ‘내가 이런 사람이었구나…’라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다. 그러다 문득, 나만의 시간에 어릴 적부터 그려 보고 싶었던 그림을 그려 보기로 했다.



“아이와 나를 위한, 나만의 시간”

 



하루에 10분씩이라도, 나는 꼭 그림을 그린다. 그림을 그리는 그 순간만큼은 내가 아이 엄마라는 사실조차 잊고 내가 그리는 선 하나하나에 집중하게 된다. 그냥 내가 생각한 것들을 그려내는 그 시간이 너무 기뻐서 아이를 재우고 보내는 ‘나만의 시간’이 기다려진다. 온종일 엄마로 사느라 바빴지만, 이 순간만큼은 ‘나’로 살고 있다는 확신이 든다. 날짜도, 요일도 잊은 채 하루 버텨 하루 사는 ‘하루살이 인생’이, 매일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나를 기다리는 ‘내 인생’으로 바뀐 것이다. 처음엔 ‘아이 보기도 벅찬데 내가 매일 그림을 그릴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 자신이 없었다. 하지만 1년간 꾸준히 그림 그리는 일을 이어 오면서 내가 느낀 것은, 하루에 단 한 번 ‘나’를 위한 일을 하는 것만으로도 육아하면서 드는 우울한 마음을 달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이었다. 모든 사랑의 시작은 ‘나’라고 하지 않던가. 아이에게 많은 사랑을 주어야 하는 엄마도 ‘나’를 사랑하고, ‘내 삶’이 있어야 아이에게 많은 사랑을 줄 수 있다. 


스스로가 ‘껍데기’라고 느껴진다면, ‘나’를 잃어 가는 것만 같아 우울하다면 꼭 하루에 한 번 나만의 시간을 가져 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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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8일, 코엑스에서 <삼성화재 예비부모 클래스>가 진행되었습니다. 30년 가까이 혼자 살아오던 두 사람이 하나가 되어 새롭게 시작하는 신혼생활, 나아가 자녀와의 미래를 꿈꾸는 부부들을 응원하는 자리였는데요. 행사에는 결혼 1년 미만, 첫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는 신혼부부 80쌍이 참석했답니다.


 

 

깜찍한 쿠키와 포토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준비되어 있었어요.

 

 

 

한쪽에는 삼성화재 컨설팅 상담을 진행하는 자리가 마련되어 있었는데 행사가 시작하기도 전에 상담을 받으려는 예비부모들의 줄이 길게 이어졌어요. 임신과 출산을 적극적으로 준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이날 진행은 ‘프로 사랑꾼’ 개그맨 이정수씨가 맡았습니다. 좋은 남편, 좋은 아빠로도 유명한 이정수씨는 ‘결혼해도 좋아’의 저자이기도 하죠. 신혼부부를 응원하는 이번 행사에 딱 어울리는 맞춤형 사회자라고 할 수 있겠네요. 포토타임도 셀프로 진행해주셨는데 모두가 빵 터졌답니다. ^^

 

 

▶ 류지원 산부인과 원장 – ‘신혼부부를 위한 임신준비 A to Z’

 

 

예비부모를 위한 클래스인 만큼 신혼부부의 궁금증을 해결해줄 유익한 강의가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류지원 산부인과 원장의 강의에서 임신을 준비하려면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자세한 설명이 이어졌어요.

 

 

 

먼저, 예비부모의 건강부터 체크해야겠죠? 태아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질병은 없는지, 감염질환에 노출될 위험은 없는지를 살펴봐야 해요.


여성이 필수로 받아야 할 산전검사는 자궁경부세포진검사, 골반초음파, 질분비물검사(균검사) 세 가지가 있습니다. 이 외에 매독, 에이즈, 풍진, 수두, B형 간염, C형 간염 등 임신 시 태아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감염질환에 대한 검사가 필요하고, 결과에 따라 항체가 없으면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혈액검사, 빈혈검사, Vit.D검사, 갑상선기능검사 등 기타 정밀검사를 진행한다면 더욱 안심할 수 있겠죠.


남성이 받아야 할 산전검사로는 매독, 수두, B형 간염, 에이즈 등이 있는데 건강검진의 일환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해당 질병 중에는 태아와 아내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도 있으므로 가급적 남성도 산전검사를 받는 걸 권하는 추세랍니다.

 

 


다음으로 예비엄마의 자가진단 항목을 살펴보았습니다. 위 항목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임신이 어려울 수 있다고 해요.


극심한 스트레스나 영향 불균형, 수면부족의 상태가 계속될 경우 배란장애가 나타날 수 있는데 난소부전, 갑상선기능이상, 다낭성 난소증후군 등 질병이 원인인 경우도 있으니 배란주기를 정확하게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생리 기간에 진통제 없이 버틸 수 없고 약을 먹어도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생리통이 심한 경우는 자궁내막증, 골반염, 자궁선근증 3가지 질병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생리량이 과하게 많은 경우는 자궁선근증, 자궁근종, 빈혈이 의심되고요. 이러한 질병은 정상적인 임신과 착상을 방해하니 생리 기간 중 몸 상태를 파악하는 것이 필요해요.


마지막으로 나이와 가임력의 관계입니다. 신체 나이는 노력하면 젊어질 수 있지만 난소의 나이는 정해져 있다고 해요. 건강한 자연임신을 준비한다면 만 39세를 넘기지 않는 게 좋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임신을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요? 아내와 남편 모두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서 실천해야 할 항목을 살펴봤어요.

 

비만이나 저체중이 아닌 적절한 체중을 만들고 규칙적인 생활을 유지하는 것은 기본이겠죠. 특히 남성의 경우에는 정자 생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전자파와 환경호르몬에 노출되는 것을 자제해야 해요. 카페인, 술, 담배에 노출되는 것을 최소화하고 비타민D, 오메가-3 등 영양제를 섭취해주는 것은 남녀 모두 중요하답니다. 

 

 

 

강의가 끝난 뒤 경품 추첨과 부모준비상자 증정이 이어졌습니다. 참석자 전원에게 드리는 부모준비상자는 원포 임신테스트기, 원포 배란테스트기, 솔가 엽산, 하이웰 멀티비타민, 예지미인 좌훈찜질패드 등 임신 준비에 꼭 필요한 물품들로 알차게 구성되었답니다.

 

삼성화재 마케팅기획파트 한대진 책임은 “<삼성화재 예비부모 클래스>는 사회적으로 대두된 저출산 문제 해소에 기여하고 예비부모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고 행사의 취지를 설명하며 “단순히 정보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SNS 이벤트, 선물 등을 함께 준비한 즐거운 체험이니 주말 데이트하듯 시간을 보내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삼성화재 예비부모 클래스>는 앞으로도 분기별로 진행될 예정이니 2세 계획이 있는 신혼부부라면 꼭 한번 참여해보시길 바랍니다 :) 

 


②편에서는 <리툴코리아> 홍승희 책임연구원의 ‘신혼부부 재테크 전략 강의’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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