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 꾸밈 요소



정신과 전문의 문요한의 인간관계 심리학 10편

‘싸움 이후, 좋은 사이를 위한 화해의 기술’



“무엇이 힘들었는지 엄마에게 이야기해볼래요?” 


잠시 침묵이 흐릅니다. 고개를 든 고등학생 딸의 얼굴에 눈물이 흐릅니다. 눈물을 닦고 엄마를 뚫어져라 바라봅니다.

 

“난 엄마 딸 아니야? 왜 항상 나만 뭐라고 해. 왜 나만 참으라고 해?!”


엄마는 바로 대꾸합니다.

 

“왜 자꾸 그렇게 생각해? 너는 고등학생이잖아! 남동생은 아직 어리고.”

지겹게 들은 이야기였지만 딸은 표정이 일그러집니다. 입술을 오므리고 호흡을 가다듬습니다. 그리고 다시 이야기합니다. 


“엄마! 그냥 내 마음을 인정해주면 안 돼? ‘그게 속상했구나!’ 하고.

왜 매번 내 마음이 비뚤어졌다고 이야기 해?!”

 

엄마는 말문이 막힙니다. 


“엄마에게 원하는 것을 이야기할 수 있겠어요?”라는 나의 말에 딸은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난 엄마가 한 번만이라도 옳다 그르다 따지지 않고 그냥 내 마음을 받아주었으면 좋겠어. 받아주는 사람, 그게 엄마잖아.” 


딸은 잠시 나가 있고 엄마와 이야기를 나눕니다. 엄마는 억울합니다. 자신도 딸로써 차별 받았기 때문에 딸에게 더 관심을 주고 키웠다고 항변합니다.

엄마에게 ‘엄마의 엄마’는 어떤 분인지 물었습니다. 어린 시절의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엄마도 눈물이 터져 나옵니다. 그녀의 엄마도 그녀의 마음을 받아준 적이 없었습니다. 


다시 엄마와 딸이 만났습니다.

엄마는 난생 처음으로 딸에게 마음을 담아 사과를 건넵니다.

 

“미안해. 엄마가 네 속상한 마음을 한 번도 받아주지 못했어. 그래서 미안해.”

 

엄마가 다시 울자 딸도 웁니다.

그 뒤로 모녀관계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다투지 않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화해하는 것



엄마랑 한 달 동안 말을 하지 않게 된 딸과 엄마와의 가족상담 장면입니다. 이렇게 한 번으로 상담이 끝나는 경우는 아주 드문 경우입니다. 보통 갈등이 꼬일 대로 꼬인 다음에 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파국 직전이라고 하더라도 안전한 환경에서 힘든 감정과 자신이 원하는 것을 서로 이야기 나눌 수 있다면 화해하는 데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뼛속 깊이 사회적 존재인 우리는 누구나 ‘좋은 사이’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종종 부부나 가족 간에 잘 싸우는지 묻곤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싸우지 않는데요.” “우리 가족은 아무 문제가 없어요.”라고 자신 있게 이야기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부러우신가요? 저는 이러한 대답을 들으면 더 주의를 기울입니다. 인간관계는 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 마찰이 일어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마치 만원버스에서는 조금만 움직여도 불편한 것처럼, 가까운 사이에서는 상대를 힘들게 하려는 아무런 의도가 없음에도 가까이 있다는 것 자체가 부딪힘의 연속입니다. 


아주 가까운 인간관계에서 다툼이 없다면 이것은 훌륭하기보다 그 관계가 사실 친밀하지 않거나 누군가 갈등을 회피하려고 일방적으로 애쓰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우리는 가까운 관계에서 갈등과 다툼을 피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싸우지 않으려는 노력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잘 화해하는 능력입니다. 



가짜 화해 vs 진짜 화해



당신은 지금까지 다투고 난 뒤에 잘 화해해서 오히려 더 친해진 사람이 있나요? 만약 바로 그런 사람이 떠오른다면 당신은 화해를 잘 하는 사람입니다. 화해(和解)라는 말은 ‘갈등을 사이 좋게(和) 푸는(解)’ 것을 말합니다. 말이 쉽지 참 어려운 말입니다. 


우리는 다투고 나면 냉전 상태에 있다가 누군가 먼저 나서서 ‘이제 화해하자!’라는 직간접적인 신호를 보냅니다. 대부분은 이를 계기로 언제 그런 일이 있었냐는 듯 다시 웃고 지냅니다. 하지만 많은 경우는 갈등을 푼 게 아니라 갈등을 덮는 것에 가깝습니다. 이는 다시 같은 문제로 또 다투게 되고, 또 풀리지 않은 상태에서 그냥 갈등을 덮는 반복이 거듭됩니다. 그 끝은 무엇일까요? 갈등과 묵은 감정은 곪을 대로 곪아 어느 순간 터져 나와 결국 관계는 파국으로 치닫습니다. 


우리는 화해를 위해 작위적이지만 ‘가짜 화해’와 ‘진짜 화해’를 구분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가짜 화해’란 관계의 불편함이 힘들어서 왜 싸우게 되었는지조차 살펴보지 않고 그냥 잘 지내기로 하고 얼렁뚱땅 넘어가는 것을 말합니다. 그에 비해 진짜 화해는 서로 왜 다투게 되었는지를 차분히 이야기 나눔으로써 다툼의 원인을 이해하고 이를 어떻게 해결해 나갈 지를 모색해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진짜 화해에는 좌절된 욕구와 손상된 감정을 서로 이야기하는 ‘회복대화(repair talk)’가 꼭 들어있습니다.

 


화해를 잘 못하는 사람들의 특징



이렇듯 가까운 인간관계에서는 갈등을 풀고 잘 화해하는 능력, 즉 갈등회복력이 무척 중요합니다. 이 갈등회복력은 타고 나는 것이 아니라 무엇보다 꼬인 관계를 얼마나 풀어본 경험이 있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갈등회복력이 낮은 사람들은 한 번도 제대로 갈등을 풀어본 적이 없습니다. 늘 갈등을 회피하거나 혹은 승패를 가르려 들기 때문에 이들의 관계는 상처로 얼룩지고 맙니다. 이들은 다음과 같은 네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첫째, 승패에 집착하는 유형입니다. 이들은 어린 시절부터 부모가 갈등을 힘으로 해결하는 것을 보며 자라왔습니다. 그렇기에 갈등이 생기면 상대를 호흡을 맞춰갈 파트너로 여기는 것이 아니라 싸워 이겨야 할 대상으로 여깁니다. 이들은 먼저 화해를 시도하는 것을 지는 것으로 생각하고, 심지어는 이기기 위해 상대의 약점을 후벼 파고 폭력도 서슴지 않습니다. 


둘째, 서로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고집하는 유형입니다. 이들은 서로의 차이를 자연스러운 것으로 여기지 않고 자신이 바라는 모습으로 상대가 바뀌도록 끊임없이 요구하고 설득합니다. 서로 다른 마음을 가진 두 사람이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믿는 것, 그것이야말로 화해의 가장 큰 걸림돌입니다. 


셋째, 불편한 관계를 못 참는 유형입니다. 이들은 다투고 나면 아무것도 손에 안 잡히고 힘들기 때문에 어떻게든 불편함을 빨리 해소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갈등을 푸는 것이 아니라 그냥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상대에게 잘 해주거나 무엇을 잘못했는지도 모른 채 ‘미안해!’라는 말을 남발합니다. 이 유형은 겉으로 보면 먼저 화해를 시도하는 성숙한 사람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갈등을 피하기에 급급한 미숙한 유형입니다. 


넷째, 지나치게 이성적인 유형입니다. 이들은 화해를 위한 대화를 끊임없이 시도하지만 갈등을 늘 논리로 풀려고 합니다. 즉,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시시비비를 가리려고 합니다. 하지만 화해는 감정과 욕구가 다루어질 때만이 제대로 풀릴 수 있습니다.  



화해의 기술



물론 거리를 두면 갈등이나 상처받을 일도 없습니다. 하지만 인간은 누군가와 깊이 연결되어 있다고 느낄 때야 비로소 행복할 수 있습니다. 뼛속까지 사회적이기 때문입니다. 쉽지 않지만 우리는 갈등회복력이 높은 사람들의 특징을 따라 배울 필요가 있습니다. 이들은 다음과 같은 자원과 기술이 있기에 잘 화해할 수 있습니다. 


첫째, 연결의 가치(value)를 최우선으로 여깁니다. 이들은 다투더라도 ‘승부’가 아니라 ‘연결’을 가장 중요하게 여깁니다. 그렇기에 이들은 사실관계를 따지거나 시시비비를 가리거나 상대를 바꾸려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이야기를 들어보려고 하고 관계를 회복하는 데 집중합니다. 


둘째, 다툼의 규칙(rule)이 있습니다. 이들은 싸울 때 하지 말아야 할 규칙과 싸운 뒤 지켜야 할 규칙이 있습니다. 부부 사이라면, “지금 문제에 집중하기”, “감정조절이 안 될 때는 멈추기”, “인격적으로 비난하지 않기” 등 싸울 때에도 서로 지키기로 한 합의된 규칙이 있습니다. 싸우고 난 뒤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각방 쓰지 않기”, “기본적인 안부 묻기” “각자 할 일을 하기” 등 그들 나름대로 최소한의 연결을 유지하기 위한 규칙을 정해둡니다.


셋째, 화해의 신호(sign)가 있습니다. 누구라도 싸우고 나면 바로 말을 꺼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잘 화해하는 커플은 서로만의 화해의 신호가 있습니다. 부부 사이라면, 남편은 평소 하지 않는 집안일을 하거나, 아내는 남편이 좋아하는 요리를 하는 식으로 화해의 신호를 정해둔 게 있습니다. 


넷째, 회복의 대화(talk)가 있습니다. 이것이 핵심입니다. 화해의 신호는 회복의 대화로 나아가야 합니다. 회복대화의 핵심은 ‘좌절된 욕구와 감정을 나누고 이해하는 것’입니다. 상대에게 무엇을 원했고, 그렇지 못해서 마음이 어땠는지를 이야기하는 대화입니다. 단, 회복대화는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흥분될 때 하는 것이 아니라 화해의 신호가 오가고 힘든 감정이 가시고 난 뒤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즉, 이성과 감정이 연결되어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상태가 되어야만 효과가 있고, 이성과 감정이 단절된 상태에서는 오히려 해가 됩니다. 


다섯째, 구체적인 약속(promise)이 있습니다. 진짜 화해를 할 줄 아는 이들은 무턱대고 사과하고 약속하는 것이 아니라 충분하게 대화한 뒤에 미안한 부분에 대해 구체적으로 사과할 줄 알고, 어떻게 하겠다는 약속을 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바라는 것 역시 부탁할 줄 압니다.  





※ 작가의 한마디

그 동안 ‘문요한의 인간관계 심리학’을 읽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인간관계가 보다 건강해지는 데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연재된 칼럼을 보완하여 최근 <관계를 읽는 시간(더퀘스트 출판)>이라는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관심 부탁드립니다. 







다양한 보험 정보와 생활Tip이 궁금하다면? 

삼성화재 SNS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





최근 날씨가 건조해지면서 화재사고 뉴스가 잇따라 들려오고 있습니다. 주택, 회사, 산불, 자동차 등 불이 난 장소도 다양하지요. 비극적인 화재 소식을 들을 때마다 혹시 내게도 이런 사고가 발생하지 않을까 걱정스러운 마음인데요. 화재 위험을 대비한 보험이 점점 필요해지는 이유입니다. 이에 보험 FAQ를 통해 ‘화재’와 관련한 보험 상식을 알아보도록 해요. :)



Q. “우리집만큼은 평소 조심하는 만큼, 화재 걱정 안 해요.” 과연, 정말 그럴까요?


작년 한 해 동안 매일 몇 건의 화재가 발생했는지 아시나요? 통계에 의하면, 지난해 총 44,178건의 화재가 발생해 2,197명의 인명피해(사망/부상 등), 약 5억 원이 넘는 재산피해를 입었다고 해요. 하루 평균 121건의 화재사고가 전국 곳곳에서 일어난 것이죠.



특히 화재 유형별로 살펴보면, 4건 중 1건 이상이 주택이나 아파트 등 주거시설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화재 사망자의 59%가 주거시설에서 발생했으며, 이는 상가나 회사, 병원, 공장 등을 포함한 비주거시설에 비해 3배 가까이 많았습니다.(출처: 소방청 2017년 화재발생현황)


게다가 최근 문제가 되었던 차량 화재사고도 10건 중 1건을 차지했습니다. 즉, 우리가 생활하는 모든 장소에서 화재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것이죠. 우리집은 괜찮을 거라는 생각이 오히려 화재 위험을 키우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렇다면 화재가 발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작년 화재 통계에 따르면, 전체 화재의 절반 이상이 무려 ‘부주의’로 발생했습니다. 담배꽁초를 방치하거나 요리할 때 한눈을 파는 등 잠깐 방심한 사이에 화재가 많이 발생했다는 것이죠. 부주의 다음으로는 합선이나 누전 등 전기적 요인, 기계적 요인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무심코 버린 담배꽁초, 불어 올려놓고 깜빡 잊은 냄비, 먼지 가득 쌓인 전기 멀티탭 등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들이 우리집을 순식간에 태워버릴 수도 있다니 정말 조심해야겠죠?



Q. 우리집에서 실수로 불이 났는데 옆집까지 태웠어요! 피해를 보상해줘야 할까요?



네, 우리집에서 불이 나 옆집에 피해를 입혔다면 법적으로 그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습니다. 고의가 아닌 실수로 난 불이라도 말이죠. 이 점이 화재보험에 가입할 때 꼭 알아두어야 할 ‘화재배상책임’입니다.


과거에는 고의나 중과실로 낸 불이 아니라면 주변의 손해에 대해 배상할 필요가 없었지만, 지금은 일반 민법의 규정에 의해 실수로 인한 화재 즉, 실화도 배상책임의 대상이 됩니다.



실화책임에 관한 법률


만약 집이나 가게에 불이 나서 그 불이 인근의 다른 사람 소유의 건물이나 점포, 물건에 피해를 입힌 경우, 과실의 경중에 상관없이 최초로 불이 난 곳의 소유, 관리자가 화재로 인한 주변의 모든 피해에 대해 손해배상 책임을 진다.



우리집에 불 난 것도 손해인데, 그로 인해 다른 사람의 피해까지 배상한다면 경제적인 손해가 크겠죠. 따라서 우리 집의 안전을 위해 화재보험을 가입할 때, 화재로 인한 배상책임을 보장하는 ‘화재배상책임’이 꼭 필요합니다. 

 



다시 말해, 화재로 인한 본인의 재산 손해를 보장하는 것은 화재보험입니다. 그리고 화재로 인한 다른 사람의 생명과 신체, 재산에까지 손해를 입혀 발생한 배상책임을 보장하는 것은 ‘화재배상책임’ 보험입니다. 만약 ‘화재배상책임’ 보험이 없다면 타인에 대한 배상책임을 본인이 오롯이 책임져야겠지요. 따라서 화재보험에 새로 가입하거나, 기존에 화재보험에 가입되어 있다면 화재배상책임 담보까지 가입되어 있는지 꼭 확인해보세요!



Q. 건물 주인이 화재보험에 가입했으니 세입자(임차인)는 보험에 가입할 필요가 없는 것 아닌가요? 

 


아닙니다. 세입자(임차인)도 건물 주인과 별개로 ‘임차자(화재)배상책임’에 가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한 경우, 건물주(임대자)가 가입한 보험회사는 건물의 화재손해에 대해 건물주에게 우선 보상한 뒤 화재에 책임이 있는 세입자(임차인)에게 구상권을 행사하기 때문이지요. 즉, 자신의 과실로 화재가 발생했을 때 건물주에게 원상복구해야 하는 책임이 있고, 화재로 인한 손해에 대해 배상책임도 져야 해요. (임차인은 건물에 대한 피보험이익이 없어 건물 화재보험 계약은 원칙적으로 무효에 해당합니다.)


이를 대비하여 ‘임차자(화재) 배상책임’에 대해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임차자(화재)배상책임이란 임차한 부동산이 화재로 손상되어 소유주에게 법률상 배상책임을 부담해야 하는 경우 보상하는 담보예요.


요즘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원룸이나 자취방에서 거주하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여 임차자(화재) 배상책임에 가입하는 게 올바른 위험관리 방법입니다.


화재보험, 혹은 화재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하는 게 어려울 거 같다고요? 스마트폰만 있으면 끝! 삼성화재 모바일앱에서도 간단하게 가입할 수 있답니다.


▶삼성화재 주택화재보험 스마트폰으로 간편 가입! (클릭)


삼성화재 RC를 만나보시면 내게 꼭 맞는 컨설팅 받아볼 수 있는 건 물론이죠!



Q. 우리 집에 불이 나서 임시로 지낼 곳이 필요해요. 이런 것도 보험에서 보상 받을 수 있나요?


화재나 붕괴 등의 사고로 우리집이 피해를 입었을 때, 하루아침에 길에 내몰린 상황을 겪게 될 텐데요. 친척집을 전전할 수도 없고, 무한정 숙박 시설을 이용하기엔 비용이 부담될 거예요.



요즘 주택종합보험에는 화재 시 임시거주비를 지원하는 보장이 있답니다. 삼성화재 가정종합보험 <살다보면>은 화재사고 발생 시 사고일로부터 4일째부터 최고 90일까지 해당 기간 중 사용한 숙박비와 식대를 1일 가입금액 한도로 보상하는 특약을 판매하고 있어요. 단, 주택에 손해가 발생한 때부터 최초 3일까지에 발생한 임시거주비는 보상하지 않으니 참고하세요.


▶알아두면 쓸모있는 생활밀착형 보험담보 (1) 주택안전 편 (클릭)



삼성화재 가정종합보험 <살다보면>은 화재∙폭발로 인한 재산손해와 상해, 배상책임, 벌금 등 가정과 안전을 든든하게 보장해드려요. 또, 법률비용에서 차량사고, 가족화재벌금, 6대가전제품 고장수리비용, 운전자 벌금 등 일상생활에서 생길 수 있는 비용손해를 든든하게 보장해드립니다.(해당 특약 가입 시) 삼성화재 RC에게 전문적으로 컨설팅 받거나, 다이렉트 보험으로 간단하게 가입할 수도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 알아보기 (클릭)


▶나의 RC 찾기 (클릭)



소중한 우리집을 각종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지키는 방법! 삼성화재 가정종합보험 <살다보면>으로 나와 내 가족의 재산과 안전을 든든하게 지켜보세요!



[보험 계약 시 알아두실 사항]

· 보험계약 체결 전 해당 상품설명서 및 약관을 자세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보험계약자가 기존에 체결했던 보험계약을 해지하고 다른 보험계약을 체결하면 보험인수가 거절되거나 보험료가 인상되거나 보장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지급한도, 면책사항 등에 따라 보험금 지급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이 보험계약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되, 보호 한도는 본 보험회사에 있는 귀하의 모든 예금보호 대상 금융상품의 해지환급금(또는 만기 시 보험금이나 사고보험금)에 기타지급금을 합하여 1인당 최고 5천만원이며 이를 초과하는 금액은 보호하지 않습니다. 다만 보험계약자 및 보험료 납부자가 법인인 보험계약은 예금자 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습니다.

· 본 안내 내용은 약관의 내용을 요약 발췌한 것이므로 보상하지 아니하는 사유 등 기타 세부내용은 반드시 약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준법감시인 확인필(0103, 제18-035호,'18.10.24)



다양한 보험 정보와 생활Tip이 궁금하다면? 

삼성화재 SNS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