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피의 운동 이야기’ 5편 

남성의 운동 VS 여성의 운동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면 유독 자주 받는 질문이 있다. 그중 하나는 [여성은 근력운동을 어떻게 해야 할까?]인데, 답은 간단하다. [거기서 거기]다. 세간에는 ‘여성의 운동’, ‘남성의 영양’ 등등 대상을 특정해 차이를 강조하는 광고 등이 많지만, 이는 실제로 크게 달라서라기보다는 한쪽을 포기하고 대신 한쪽을 확실하게 노리는 마케팅 기법일 뿐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남성과 여성의 운동에 대해서도 잘못된 자료들이 난무한다. 여성은 무조건 유산소 운동만 해야 한다고 착각하거나, 근력운동은 터무니없이 낮은 중량으로 무조건 많이 해야 한다고 하는 등의 엉터리 자료들 말이다. 


물론 성별간 운동 구성의 차이가 조금은 있다. 그런데 속설로 알려진 것과는 도리어 반대인 경우가 더 많다. 지금부터 짚어볼 내용은 흔히들 오해하고 있는 그 ‘작은 차이’다. 



1. 여자라면 유산소운동, 남자라면 근력운동?!



남녀의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을 각각 살펴보자. 먼저, 유산소운동은 남녀간 발달 속도에 별 차이가 없다. 운동 생초보 남성과 여성이 같은 방식으로 10km 달리기 훈련을 시작하면(물론 신체 구조상 남성이 기록에서는 유리하겠지만) 신체 발달 속도 자체는 비슷하다. 여성이 유산소운동을 많이 한다고 추가적인 이득은 없다. 외려 여성은 하체 구조상, 장시간 걷기나 달리기 등 유산소운동에서 부상을 입을 확률이 남성보다 더 높다.


반면, 남성은 호르몬의 영향으로 혈관 건강 면에서 여성보다 취약하다. 고혈압, 당뇨 모두 남성이 많다. 따라서 남성에게는 일정 수준의 유산소운동이 필수다. 문제는 현실에서 상당수 남성들은 유산소운동을 ‘죽도록’ 싫어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유산소운동이 꼭 30분 이상 걷거나 달리는 지겨운 방식만 있는 건 아니다. 조만간 포스팅할 예정이지만, 요즘은 훨씬 힘들고 화끈한 유산소운동도 많다.


이번엔 근력운동을 보자. 여성은 남성보다 근육량 발달이 ‘훨씬’ 더디다. 남성은 첫 달부터 골격근이 1~2kg씩 쑥쑥 올라갈 수 있지만 여성은 그 절반도 힘들다. 심지어 조금만 한눈을 팔아도 확 줄어든다. ‘근육질이 될까 봐 근력운동 안 한다’는 일부 여성의 핑계는 ‘재벌 될까 봐 취직하기 싫다’는 논리나 마찬가지다. 


그럼 어느 쪽을 더 할 것인가? 당연히 여성은 이득이 적고, 부상 확률도 높은 유산소운동보다 근력운동이 우선이다. 시간이 없다면 유산소운동은 워밍업 빼곤 아예 안 해도 된다. 다만 살을 빠르게 빼고 싶다면 뒤에 포스팅할 고강도 유산소운동을 더하면 훨씬 가속할 수는 있다. 그럼 남성은? 근력운동과 더불어 유산소도 어느 정도 반드시 필요하다. 뚱뚱하건 말랐건 마찬가지다. 


그럼 지금부터는 근력운동에서 남녀의 차이를 어떻게 고려할지를 따져보자.



2. 남녀의 상·하체 운동의 비중



성별 차이 관련해서 근력운동에서 가장 흔한 실수가 상하체 밸런스를 잘못 잡는 것이다. 흔히 여성들에게서 [근력운동을 했더니 허벅지만 굵어졌어요!]라는 불만을 많이 듣는데, 이 때문이다.


여기에는 두 가지 원인이 있는데, 하나는 하체 근력운동을 하면 하체가 가늘어진다는 잘못된 속설이다. 심지어 일부 매스컴이나 컨텐츠에서도 하체가 가늘어지는 운동(?)이라면서 여성들을 솔깃하게 하는데, 전신의 체지방이 빠져 '하체도 가늘어질 수는 있지만 하체만 가늘어지는 운동 따위는 없다. 그런 문구를 남발하는 트레이너가 방송에 나오면 채널 돌리는 게 정신건강에 좋다.


두 번째 이유는 상하체의 발달 속도 차이다. 이는 아나볼릭 호르몬의 민감도 차이 때문인데, 상체는 남성이 두드러지게 빨리 자라지만 하체는 남녀의 차이가 훨씬 적다. 뒤집어 생각하면 여성은 하체만 이상하게 빨리 자란다고 생각할 수 있고, 남성은 하체만 안 자란다고 착각할 수 있다. 그런데도 여성이 상체 운동을 등한시하고 하체 근력운동만 하면 부실한 상체+하체 부피만 빵빵하게 키우는 결과가 되니 시각적인 대비 효과까지 더해져 다리가 더 굵어 보이는 게 당연하다.


그럼 운동 프로그램에서는 어떻게 적용할까? 사실 초보 때는 성별 차이보다는 개인 차이가 더 도드라진다. 그러니 같은 프로그램을 써도 무방하다. 대신 기본이 갖춰진 후에 구성을 달리할 수 있다. 


일단 여성은 부족한 부분에 더 투자를 해야 하니 배꼽 윗부분, 즉 상체와 코어에 약간 더 많은 운동량을 투자하고, 운동 순서도 힘이 있는 전반부에 실시하는 게 낫다. 힙업, 다리 가늘게 하는 운동이라며 스쿼트, 런지, 힙 운동에 올인하는 바보짓은 절대 해선 안 된다. 그 운동들이 필요하긴 하지만 상체와 코어 운동의 비중까지 넘어선 곤란하다. 그런 운동은 후반부에, 상체 운동이 끝난 후에 마무리로 하자.


여성이나 남성 초보자는 하루에 전신을 다 운동하는 편이 좋은데, 이때는 아래와 같이 하루 근력운동 프로그램을 잡을 수 있다.




일부 남성은 코어와 하체, 전신 운동을 등한시하고 ‘특정 부위만 크고 굵게 하는 데’ 골몰해 팔이나 어깨처럼 실질적인 근육량 증가에 도움 안 되는 자잘한 근육 운동에 올인하기도 한다. 하지만 일정 수준에 다다른 남성이라면 하체와 전신 운동에 절반 이상 할애하는 게 좋다. 하루에 상하체를 다 운동한다면 힘이 많이 드는 하체운동을 운동 전반에 실시하고, 상체는 체력이 다소 감소한 후반에 해도 된다.


3~6개월차가 넘어서 초보 딱지를 떼고 방향이 잡히기 시작한 남성이 하루에 전신을 다 운동한다면 아래와 같이 잡을 수 있다.




☞ 스쿼트, 랫풀 다운, 데드리프트 등이 어떤 운동인지 궁금하다면? 

수피의 운동 이야기 #2. 웨이트 트레이닝의 꽃 3대 운동 (바로 가기 클릭)



3. 남성과 여성의 근력운동 횟수 잡는 법



그럼 이번엔 횟수와 중량을 어떻게 잡을지를 살펴보자.


신체 구조상 여성이 남성보다 무거운 것을 못 드는 건 당연하다. 그럼 여성이 근력의 모든 면에서 약할까? 그렇지는 않다. 여성의 회복능력은 남성보다 대체로 강하다. 남성은 벤치프레스 10회를 가까스로 하고 1분 후에 다시 같은 중량을 시키면 8번밖에 못 들지만 여성은 같은 상황에서도 또 10번 드는 마법(?)을 부릴 수 있고, 심지어 몸이 풀려 더 많이 들기도 한다. 이는 여성의 근지구력이 남성보다 우수한 면도 있고, 근육의 크기가 작고 혈액순환이 좋아 더 빨리 회복하는 것이기도 하다. 남성도 몸이 작은 초보자의 경우는 여성과 비슷한 성향을 보인다.


또 하나, 남성의 근신경은 한 번에 강한 힘을 쥐어짜내는 능력이 좋다. 이론적으로는 모터 유닛의 동원능력이 좋기 때문인데, 복잡한 이론 따위 몰라도 된다. 한마디로 남자의 근력은 강하고 짧다. 반면 여자의 근력은 약하지만 끈질기다. 다만 근력운동 경력이 쌓이면 여성도 남성처럼 짧고 강한 패턴으로 변하곤 한다.


서론이 길었는데, 이런 특성이 남성과 여성의 운동 세트를 짜는 데는 어떻게 적용될까? (보디빌딩 스타일의 운동에 맞추었다. 스트렝스 트레이닝은 나름의 세트 잡는 방법이 있다.)


* 대부분의 여성, 혹은 근력운동을 막 시작한 초보 남성은 여러 세트에서 같은 중량과 횟수를 반복해도 무방하다. 마지막에 정히 못 들겠다면 그때 가서 횟수를 줄인다. 세트 사이 휴식시간도 대개 90초 이내가 교과서적인 수치인데 여성은 회복능력이 좋기 때문에 이보다 짧게, 1분 이내로 잡아도 무방하다. (휴식시간이 짧으면 체지방 연소에도 좋다!!!)


대부분의 여성, 초보 남성을 위한 근력운동


위에서 말한 벤치프레스를 예로 들면,

 

15kg/5~8회 x 1~2세트 (워밍업) → 20kg/10회

→ 20kg/10회 → 20kg/10회 → 20kg/8회


* 중량은 여성 초보자 기준 예시이니 본인의 근력에 맞춰 조절한다.



* 어느 정도 기본을 갖춘 남성, 혹은 운동경력이 아주 긴 여성은 한 세트만 끝내도 힘이 급격히 떨어지므로 뒤로 갈수록 중량이나 횟수를 줄여주는 방식이 낫다. 이때는 휴식도 충분히 해주자.


운동경력이 긴 여성, 기본을 갖춘 남성을 위한 근력운동


이때는 아래처럼 매 세트마다 중량이나 횟수를 조금씩 바꿔준다.


옵션1 : 40kg/8회(워밍업1) → 60kg/5회(워밍업2) → 70kg/3회(워밍업3) 

→ 80kg/10회 → 75kg/10회 → 70kg/10회 → 65kg/10회


옵션2 : 40kg/8회(워밍업1) → 60kg/5회(워밍업2) → 70kg/3회(워밍업3) 

→ 80kg/10회 → 80kg/8회 →80kg/7회 → 80kg/6회


아예 둘을 조합해도 된다.


옵션3 : 40kg/8회(워밍업1) → 60kg/5회(워밍업2) → 70kg/3회(워밍업3)

→ 80kg/10회 → 75kg/9회 → 75kg/8회 → 70kg/8회


* 중량은 체중 80kg이상의 남성에게 적당한 예시이니 근력에 맞춰 조절한다.



* 일러스트: 박초은 (bakchoo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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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화제만발 안주인 오지라퍼입니다 ^^
조금만 움직여도 습하고 더운 날씨 때문에 여름에는 운동을 잘 안 하게 되는 것 같아요. 흑흑. 하지만 여름 휴가를 생각하면 또 욕심이 생긴다는 사실!! 권상우, 이정재 같은 몸매도 좋지만... 운동량이 과하면 오히려 몸에 무리가 간답니다. 섣부른 근육운동의 위험성을 잘 알고 올바른 운동법을 숙지하는 게 중요하겠어요~!



# 단백질 과잉 섭취는 금물

단기 속성으로 근육운동을 시작하게 되면 '닭가슴살'과 '근육보충제'를 필수아이템(?)으로 찾는 분들이 많아요. 물론 적당한 단백질 섭취는 근육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겠지만 지나친 과잉 섭취는 오히려 해가 됩니다. 하루 섭취 칼로리의 30% 이상을 계란 흰자나 닭가슴살 같은 단백질로 채우게 되면 고지혈증이나 심장질환, 동맥경화 같은 각종 성인병에 노출될 수 있기 때문이죠. 근육도 좋지만 우리 몸의 건강도 함께 생각해주세요~ ^^

# 준비 운동과 마무리 운동은 필수

어떤 운동이든 본격적인 운동 전, 준비 운동이 필수예요. 특히 근육운동이라면 그 중요성이 배가 됩니다~ 준비운동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운동을 하게 되면 근육이 최대범위로 늘어나지 않으면서 염증을 일으키게 되요. 충분한 스트레칭이나 땀이 조금 날 정도의 빨리 걷기가 적당합니다. 마무리 운동 역시 스트레칭으로 해주는 게 좋아요.


# 운동은 무조건 체질에 맞게, 그리고 적당히

단기에 근육을 만들기 위해 근육운동을 무리하게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잘못했다가는 '이두박근 건염'이나 '과다사용증후군'에 걸릴 수 있습니다. 특히 과다사용증후군은 운동을 격렬하게 할 때 나타나는 증상으로 근육이나 관절, 뼈 등에 미세한 상처가 생기게 되요. 이게 염증으로 진행되면 수술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답니다. 본인의 체질이나 근육량 등을 고려해서 운동을 하는 게 가장 중요하겠죠? 

# 근육 운동과 유산소 운동은 항상 병행

웨이트 트레이닝에만 집중하다 보면 유산소 운동은 소홀히 할 때가 많은데요. 두 가지 운동을 병행하는 게 가장 베스트랍니다!! 특히 웨이트 트레이닝 전에 하는 유산소 운동은 몸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체온을 상승시켜주는 역할을 해요. 유산소 운동으로 체지방이 줄어들게 되면 근육량이 자연스럽게 늘기 때문에 웨이트 트레이닝의 효과도 톡톡히 볼 수 있구요. 또 근육 만들기에만 급급하게 되면 심장에 무리가 갈 수 있답니다. 심장의 입장에서는 근육 발달 속도를 따라가기 힘들고... 이런 상황에서 계속 근육에 혈액을 공급하게 되면 당연히 지칠 수 밖에 없으니까요. 

 

근육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전에 자신의 몸을 먼저 생각하는 게 진정한 몸짱 아닐까요? 흐흐흐. 절대, 무리하게 운동하지 마시구요! 정 급하다면 퍼스널 트레이너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괜찮은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몸짱으로 거듭나는 그날까지!! 운동을 꾸준하게~ 하자구요. 오지라퍼는 이만 물러갈게요. 힘찬 월요일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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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색콤달콤 2011.06.13 1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급하게 다이어트 들어갔는데.... 천천히 해야겠네요~
    겉으로 보여지는 모습보다 속까지 건강한 몸 가꾸자구요~ㅎㅎ

    • 삼성화재 2011.06.14 1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막상 몸짱인 친구들도... 몸은 멀쩡한데, 속이 안좋은 경우가 있더라구요. 운동은 본인에게 맞는걸 꾸준하게 하는 게 가장 좋은 것 같아요 ^^

  2. hameeru 2011.06.13 2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등산, 빨리 걷기, 팔과 복근 근육 운동, 요가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어요. 꾸준히 하기가 쉬운 일은 아니지만 일단 습관이 되면 운동 안하면 몸이 더 힘들어요. 몸매 보다는 건강을 위한 운동이 가장 중요하죠. ^^

  3. Rr 2011.06.14 1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하루종일 앉아있어서 저도 두달전부터 운동 시작했는데 하루에 30분씩이라도 할려고 노력하니까 정말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건강을 위해서!!

  4. 105 2011.06.14 1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말에 간만에 등산다녀왔는데 진짜 죽을뻔했습니다.
    역시 운동은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한듯....

안녕하세요. 오지라퍼는 오늘 2030 여성들이 가장 궁금해 하실 이야기를 하려고 해요. 요즘 SBS <스타킹>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죠? 그 이름은 바로 다이어트! 죽는 순간까지 “나 예쁘니?” 하고 물어보는 게 바로 여자라고 하잖아요. 평생 미용과 관리에서 절대 벗어날 수 없는 것이 여성의 숙명인 것 같아요. 새해가 되면 영어공부를 해야한다, 해외여행을 하고 싶다와 마찬가지로 다이어트를 꼭 to do list에 챙겨 넣으시죠? 오늘은 여러 가지 다이어트 방법에 대해 소개해 드릴게요. 날씬한 몸매를 갖게 되는 순간, 옷맵시는 살아나고, 자신감도 살아나 더 당당해진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겨울이 만들어 준 동그란 몸매가 부끄럽다면 지금 바로 도전!


knowhow1. 연예인 다이어트
연예인들은 어느 순간 보면 단시간에 몰라보게 살이 빠져 나타나기도 하지요. 아마 그건 체계적으로 다이어트를 하기 때문일 텐데요. 연예인들의 다이어트법 살짝 엿볼까요?
소녀시대 수영은 자전거로, 원더걸스 유빈은 줄넘기로 살을 뺐다고 하네요. 자전거 타기는 평소 사용 안 하는 허리와 복부, 힙, 허벅지, 종아리 근육을 움직여 탄력 있는 몸매를 가꿀 수 있다고 하고요. 줄넘기 다이어트는 1분에 20회 정도의 줄넘기와 함께 운동 후 20초 휴식을 하며 이런 식으로 3~5회 정도 반복하여 15분 이상 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해요. 신상녀 서인영은 바나나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히기도 했죠. 바나나 한~두개와 물로 식사를 대신하는 것. 원푸드 다이어트라고도 할 수 있는 바나나 다이어트는 아침은 바나나 2~3개+물 1~2잔, 점심은 밥(한식) 종류로 되도록 든든하게, 배가 고플 경우 간식으로 바나나 2~3개 먹기, 저녁은 이른 저녁에 채식 위주의 식사를 하는 것이 식단이에요. 그렇게 어렵지는 않으시죠? 앗! 2NE1의 박봄은 상추다이어트를 했다고 하네요. 이외에도 요즘 트레이너 숀리는 SBS <스타킹>에서 지옥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하면서 다이어트 전도사로 이름을 알렸죠.

최근 종영한 시크릿가든의 라임이 하지원의 다이어트도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그냥 날씬한 것이 아니라 복근도 있는 탄탄한 몸매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겠지요? 하지원이 말하는 몸짱되기 4단계는요! 첫 번째는 달리기, 두 번째는 일주일에 3일 이상 150회씩 15분 줄넘기, 세 번째는 팔굽혀 펴기, 마지막은 복싱이라고 하네요. 이밖에 족욕도 있는데요. 족욕을 매일 10분씩 하면 군살도 빠지고, 혈액순환에 피부까지 좋아진다고 해요. 앗참참! 다이어트 종결자로 불리는 옥주현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한층 더 날씬해진 몸매를 선보여서 부러움을 사고 있죠? 하하하.


knowhow2. 유산소 운동
우리가 생각하는 유산소 운동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네. 바로 걷기, 뛰기와 같이 활동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여기에 속하는 데요. 가장 보편적인 방법이면서도 가장 실천하기 힘든 게 이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걷기 같은 경우는 하루 4.8km, 주4~5일 40분 이내로 걷는게 좋다고 해요. 걷기 전이나, 걷고 나서 근력운동을 해주면 더 효과가 좋다고 하고요.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 연소에 탁월하므로 고도비만인 분들이나, 과체중인 분들에게 적극 추천해요.

유산소 운동에는 자전거타기도 있어요. 심폐 기능을 향상시키고 우리 몸의 체지방을 고르게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어요.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아서 관절이 약하신 분들께도 좋고요.

knowhow3. 근력 운동
근력운동은 근육생성에 탁월한 효과가 있지요. 요가, 헬스, 필라테스 등이 있어요. 이 중 필라테스는 독일인 조셉 필라테스가 1929년 뉴욕 8번가에 조절학 ‘Contrology’라는 이름으로 스튜디오를 개설하면서 고안한 운동방법인데요, 단순한 신체의 움직임이 아닌 호흡을 통해 두뇌를 자극해서 몸과 마음의 협응력을 강화시키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고 해요.


2005년 낙마사고를 당한 마돈나가 “다시는 춤을 추지 못하는 줄 알았다.”고 고백 한 후에 필라테스로 완전히 회복하게 되면서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어요. 필라테스는 요가와 스트레칭, 이 두 가지를 접목시킨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때문에 작은 동작을 취했을 뿐인데 그 둘보다 운동량이 상당하고, 헬스와 달리 근육 부피를 늘이지 않고, 근육을 길고 가늘게 만들어 준답니다. 탄력있는 몸매와 S라인을 원하신다면 강추.

knowhow4. 보조식품 이용
이 외에도 다이어트 보조 식품도 있어요. 운동하기 전에 마시면 지방이 보다 더 잘 타들어가는 음료,  포만감을 느낄 수 있는 알약, 바르면 체내 지방이 타 들어가는 것 등 다양한데요. 운동과 절식만으로도 힘들다면 잘 따져보고 보조식품을 이용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이제 겨울도 서서히 물러가려나 봐요. 날이 따뜻해지는 것은 좋지만 그동안 볼록 나온 뱃살을 가려주던 두꺼운 옷과는 안녕을 고해야 해요. 게다가 지구온난화 때문에 뜨거운 여름이 봄 자리를 금세 치고 들어와 예상보다 빠르게 더워질 것 같고요. 자, 얼마 남지 않았어요. 잘 관리 된 몸매를 뽐내는 날! 오지라퍼와 함께 어메이징한 여자가 되기 위해 열다이어트에 함 도전해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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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너스맘 2011.02.16 1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재만발]결혼전에는 아무리 먹어도 안찌는 체질이었는데~ 아이낳고는 완전 고무줄이예요..얼마전에도 7kg빠졌다가 도로 5kg 찐 상태거든요..오르락내리락할때마다 기분도 기복이 심해지고~ 마돈나처럼 전문가 트레이링 받기도 힘든데~~ ㅎㅎ 살림만 해서 살빠지면 넘 좋겠어요...그래도 역시 운동이 최고인것 같아요

  2. Yuri 2011.02.16 1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제만발] 일년내내 다이어트 중인 저로써는..ㅠ.ㅠ 무엇보다 운동이 정말 필요한 것 같아요. 다이어트도 다이어트지만 건강도 챙길 수 있으니까요..^^

  3. 왕짱엄마 2011.02.16 1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제만발]쫙쫙 늘려주면 탄력있는 몸매 ....^^
    다이어트는 언제나 여자들의 영원한 숙제이죠.
    정보 잘 보고 갑니다.

  4. 바른생활 2011.02.17 0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뱃살이 늘어나네요.저도 다이어트하고 싶어요.

  5. 가따무라 2011.02.17 0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제만발] 역시 뭐든지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네요.

  6. 부면 2011.02.18 0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제만발] 역시 운동과 식사를 잘 조절해줘야 하는거 같음

  7. hameeru 2011.02.18 1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자기관리 차원으로 운동 열심히 하고 있어요.
    시간이 나면 점심시간에 동네 산 3번 돌고, 아령으로 팔, 등 근육 운동,
    복근 운동, 약 1시간 동안 요가와 필라테스 이렇게 하네요.
    꾸준히 하다보니 먹고 싶은것 실컷 먹어도 항상 46-47 킬로 유지하고 있어요.
    근육량이 늘어나다보니 근력이 확실히 생겨서 운동하는게 재미나요 ^^
    다이어트를 떠나서 내장지방 감소 등 본인 스스로의 건강관리를 위해서 운동은 꼭 해야한다는~

  8. 익살이스머프 2011.02.18 1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제만발]저는 가끔 동네 한 바퀴 발에 땀나게 뛰고 울 아이들이랑 산책을 하는 것으로 때우고 있어요. 물론 겨울에는 못 나가죠. 그래서 지금 몸매는 안습. ㅎㅎ 무엇보다 의지가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9. 왕짱엄마 2011.02.19 0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제만발]항상 나와의 싸움입니다. 옥주현 몸매 정말 부럽고 부럽습니다 그럴려면 나에게 투자를 해야하겠죠.

  10. 왕뚜껑 2011.02.19 2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제만발] 평소 식습관과 규칙적인 운동 꾸준히 한다는게 정말 여간 힘든게 아닌거 같아요..

  11. One time 2011.02.21 2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제만발] 항상 방학만 되면 열심히 운동하겠다고 다짐하는 저는... 이렇게 2월이 되어서도 못하고 이러고 있네요~ 항상 새해가 되면 멋진 몸매 가져야지~ 라고 생각은 하는데 맘처럼 쉽지가 않아서 속상하네요~!!!!!

  12. 아잉쪼아 2011.02.22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제만발] 아...점점 살찌고 있는데..언제 이 살들을 빼야할까요?ㅎㅎㅎ

  13. doo135 2011.02.23 0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제만발] 규칙적인 운동만이 살길!

  14. 용가리스웨트 2011.03.11 2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제만발] 운동 해야지~ 하면서 얼마못가네요ㅋㅋ
    그래서 일상생활속에서 되도록 많이 움직이려고 계단 이용하기, 식사후 바로 자리에 앉지않기, 적당한 식사 등등 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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