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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라서 천만다행~"


삼성화재의 새로운 모델 ‘정해인’과 경쾌한 '봄타(컵타)'가 만나 많은 이들에게 즐거움을 선물했던 삼성화재 CF가 하반기에는 '생활안전 편'과 '유병자 편'으로 여러분을 찾아옵니다!


2018 삼성화재의 광고는 런칭 편을 시작으로 건강과 연계된 당뇨, 생활 안전, 유병자 편 등 총 4편으로 제작 되었는데요. 여러분의 건강과 생활 속의 천만다행을 응원하는 삼성화재의 진심을 담았다고 합니다. :)


 


이번 CF는 총 2가지의 에피소드로 병을 얻어 아팠던 김부장님이 건강하게 회사로 복귀한 이야기와 일상 생활 안전에 관한 이야기로 풀어내었어요. 갑작스레 발생할 수 있는 배상책임이나 사고의 상황에서도 삼성화재가 있어 천만다행이라는 이야기를 담아낸 이번 CF. 신나는 봄타와 산뜻한 이미지의 배우 정해인이 만나, 삼성화재의 브랜드 이미지를 잘 표현해 주었답니다.


 


따끈따끈한 삼성화재의 2018년 하반기 CF!

지금 바로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







이번 광고는 8월 1일부터 전국의 메가박스(69개 극장, 515개 관)와 롯데시네마(110개 극장, 781개 관)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고 하니, 극장에서 광고를 발견하신다면, 삼성화재 페이스북과 블로그에 마음껏 자랑해주세요. TV에서는 8/6(월) 오늘부터 10/31(수)까지 만나볼 수 있습니다. :)


 


정해인과 신인배우 배다빈 그리고 그 외 출연진들의 특급 케미로 유난히 더 훈훈했던 촬영 현장에서는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았는데요. 


  


연일 지속되는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촬영장의 분위기를 활기차게 만들어준 정해인은 삼성화재의 또 다른 모델인 봄이와의 촬영까지 순조롭게 잘 마쳤습니다.


 


생생한 촬영 현장!

메이킹필름에서 확인해보세요 ~





삼성화재라서 천만다행 ~ ♪


입 속에 계속 맴도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경쾌한 봄타, 그리고 훈훈함이 매력적인 삼성화재의 새로운 모델, 정해인까지! 볼거리와 따뜻함이 가득한 삼성화재의 2018년 CF,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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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다 어려운 일이 해결될 때면 ‘휴~’ 숨을 고르며 나지막이 읊조리게 되는 단어가 있습니다. 바로 ‘천만다행’인데요. 


'천만다행'은 올해 삼성화재 광고의 키워드로, 고객의 매일 매일을 ‘다행’으로 만들어주는 좋은 보험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삼성화재의 새로운 얼굴, 정해인 씨가 무척 반가운데요. 보험 고객의 연령대가 낮아지면서 친근하고 신뢰감을 주는 정해인씨가 삼성화재의 모델로 선정된 것이죠. 상반기에는 배우 차태현 씨와 함께 ‘꿀케미’를 선보이고, 하반기에는 정해인씨가 메인 모델로 멋지게 활약할 예정입니다. 

 


 

한 번 들으면 자꾸만 흥얼거리게 되는 CM송 ‘천만다행 송’도 인기죠. 학생들과 젊은 층에게 인기인 컵 퍼포먼스, 일명 ‘컵타’와 함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습니다. 

 



올해 삼성화재 CF는 ‘런칭’ 편을 시작으로 건강과 연계된 ‘당뇨’ 편, ‘생활안전’ 편, ‘유병자’ 편 등 총 4편으로 진행된다고 해요. 지금처럼 쭉 고객의 ‘다행’을 위해 노력할 삼성화재의 CF, 그 뒷 이야기가 궁금하시죠? 촬영 내내 즐거운 분위기가 가득했던 첫 번째 촬영 현장으로 안내합니다! :)

 



알록달록 예쁜 색감이 매력적인 이곳은 경기도 남양주, 삼성화재의 새로운 CF 촬영 현장입니다! :)




2014년부터 삼성화재의 얼굴이 되어 준 차태현 씨와 요즘 가장 핫한 배우 정해인 씨가 함께 해  더욱 특별했답니다. 정해인 씨는 빠듯한 드라마 제작 일정에 다소 피곤한 요즘이지만 하루 종일 밝은 표정으로 촬영에 임했습니다. 특히 차태현 씨의 경우, 1박 2일 촬영 중 부상을 입어 힘드셨을텐데도 불구하고 촬영장 분위기를 리드하며 즐겁게 이끌어 주셨답니다.




첫 만남을 기념해 인증샷도 찰칵! 

 

밝고 친근한 이미지의 차태현 씨와 젊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의 정해인 씨. 보기만 해도 흐뭇한 미소가 지어지네요! 

 

삼성화재의 새로운 얼굴이 된 소감, 한 번 들어볼까요? 

 



이번 광고에는 또 다른 이색 아이템이 활용됐는데요. 바로 컵 퍼포먼스인 ‘봄타’와 ‘천만다행송’!

 


 

친숙한 멜로디로 중독성이 강한 ‘천만다행 송’은 '봄타'와 함께 해서 더욱 눈길을 끌었습니다. ‘봄타’는 ‘천만다행’ 컵을 활용한 미니 난타로,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컵타’인데요. 컵을 두드리며 만드는 경쾌한 리듬과 ‘천만다행 송’이 잘 어우러져 듣는 이들 모두 어깨를 들썩들썩 하게 만듭니다.

 



이날 ‘봄타’를 처음 본 차태현 씨와 정해인 씨도 컵과 책상을 몇 번 두들기는 연습으로 금방 전문가가 되었습니다. 천만다행 송을 흥얼거리며 매력에 푹 빠진 두 분의 꿀케미에 지켜보는 이들도 흐뭇해했답니다. :)

 


 

흥겨운 리듬에 맞춰 촬영하다 보니 어느 덧 막바지에 이른 촬영. 긴 촬영시간 동안 미소를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해주신 배우와 스탭 여러분 덕분에 무사히 촬영을 마쳤습니다. :)


삼성화재의 새로운 CF는 TV와 삼성화재 페이스북, 유튜브 채널, 영화관, 온라인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삼성화재 유튜브 바로가기(클릭) 

 



당신의 봄, 삼성화재는 2018년 한해도 여러분들의 행복과 안녕을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달리겠습니다. 삼성화재의 ‘천만다행’ 광고와 새로운 모델 정해인 씨도 많은 사랑과 응원 부탁드려요!! ♡



잠깐! 
현장의 생생함이 담겨있는 '메이킹필름'도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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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있어서 천만다행이야.


고객의 매일매일을 ‘다행’으로 만들어주기 위해 애쓰는 보험이 있다면 어떨까요? 


삼성화재가 있어서 고객의 일상이 ‘천만다행’이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2018년 신규 TV 광고 ‘천만다행’이 11일 대중과 만납니다. 

 




기존 삼성화재의 모델인 배우 차태현 씨와 최근 긍정적이고 밝은 이미지로 모든 연령층에서 사랑을 받고 있는 탤런트 정해인 씨가 새로운 모델로 등장합니다. 두 사람은 자꾸만 따라 부르게 되는 ‘천만다행 송’을 부르며 컵 퍼포먼스(컵타), 일명 ‘봄타’를 선보입니다. 

 



이번 삼성화재 신규 TV 광고는 런칭 편을 시작으로 건강과 연계된 당뇨, 생활안전, 유병자 편 등총 4편으로 준비되었습니다. 먼저 5월부터 7월까지는 삼성화재가 있어 천만다행이라는 ‘런칭’ 편과 당뇨환자의 식생활 습관을 관리해 주는 삼성화재 건강관리 서비스 마이헬스노트를 소개하는 ‘당뇨’ 편이 방송됩니다. 이후 8월 말부터 10월 말까지는 병을 앓았더라도 보험에 가입할 수 있어서, 예측불허의 상황에서도 삼성화재가 있어 천만다행이라는 ‘유병자보험’ 편과 ‘생활안전보험’ 편이 고객들을 찾아갑니다.

 

삼성화재가 있어 천만다행이라는 마음이 들도록, 만족을 넘어서 안심과 감동을 전하는 삼성화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삼성화재의 2018년 신규 TV 광고 ‘천만다행’,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참, 다음주 월요일에는 CF 촬영현장의 비하인드 스토리, 국민남친 정해인씨의 미공개 컷을 최초로 선보입니다. 삼성화재NEWS블로그에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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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이 다가오면 부모님께 어떤 선물을 드릴지 하루에도 몇 번씩 고민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희끗희끗해진 머리와 깊어진 부모님의 주름부터 눈에 들어오는데요. 가정을 위해, 자녀를 위해 헌신적으로 살아오신 세월의 흔적이겠지요. 이제는 좀 더 편하게 여생을 즐기셨으면 싶은데, 부모님 마음 속에는 아직도 이런저런 걱정이 가득합니다. 


부모님의 걱정거리를 덜어드리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노후 의료비’ 항목부터 점검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노후 의료비 부담 줄이는 실버보험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가 2016년 건강보험 진료비 통계지표와 2015년 ‘행복수명지표’ 등을 바탕으로 분석한 조사에 따르면 만 65세 이후 필요한 총진료비는 여성 9094만원, 남성 7030만원으로, 1인당 평균 8100만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중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80.1%(6488만원)를 제할 경우 1인당 평균 1612만원이 본인이 직접 부담하게 되는 비용입니다. 


다행히도 정부는 과도한 병원비로 고통 받는 것을 막고자 ‘본인부담액상한제’를 운영중입니다. 1년을 기준으로 환자가 부담한 의료비가 보험료 부담수준에 따라 120만원에서 5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환자는 소득별 상한 금액까지만 부담하고 나머지는 건강보험공단에서 부담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일부에서는 민간보험을 굳이 가입할 필요가 없다는 의견도 있는데요. 이는 실제와 다릅니다. 본인부담액상한제는 건강보험 급여에 해당하는 입원, 통원, 조제비에 한정하여 적용되고 비급여 의료비는 해당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늘어나는 의료비. 긴 노후가 누구에게나 축복이 되려면 무엇보다 의료비 부담부터 해결해야 합니다. 건강한 노후를 위한 대표적인 보험 상품을 일명 ‘실버보험’이라고 부르는데요. 자식들이 고령의 부모님을 위해 가입해 드리기도 해서 ‘효도보험’이라고도 합니다. 가벼운 질병과 고액 질병, 상해로 인한 수술비, 골절 진단비 등을 준비할 수 있고(해당 특별약관 가입 시), 노후 실손의료비보험으로 국민건강보험 비급여 항목까지 준비할 수 있다는 점이 실버보험의 매력이지요.

좀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노후실손의료비보험 보장 내용을 쏙쏙 한눈에 살펴보기

 


노후에 집중되는 의료비 부담으로 실손의료보험이 절실한 고령자들이 정작 실손보험에 가입하지 못했던 점을 보완하여 2014년 8월 ‘노후실손의료비보험’이 출시됐습니다. 노후실손의료비보험은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돼 주는 보험이지만 어르신들이 주로 가입하다 보니 보장 내용을 자세히 알지 못하거나 보험금 청구 절차를 잘 몰라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노후실손의료비보험을 쏙쏙 들여다보겠습니다.


(자료 : 금융감독원 보도자료 2014.8.1)


노후실손의료비보험은 입원ㆍ통원 구분 없이 보장 한도를 늘리고, 보험료도 일반 실손의료보험의 70~80% 수준으로 낮춘 상품입니다. 다만 과잉 진료를 막기 위해 자기부담금 비율을 급여 20%, 비급여 30%로 설정하여 일반 실손의료보험보다 높은 게 특징입니다. 또한 선택계약을 통해 요양병원 실손의료비와 상급병실료 차액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해당 특약 가입 시).

 



정말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나요? 


네, 이 보험은 매년 보험료가 바뀌는 갱신형입니다. 나이의 증가, 의료비 물가 등이 반영되어 보험료가 매년 새롭게 바뀌게 됩니다. 또한 3년마다 재가입을 통해 100세까지 보장하는데요. 건강보험제도는 언제든지 바뀔 수 있기 때문에 3년마다 바뀐 부분이 반영된 노후실손에 재가입하는 형태로 100세까지 보장이 가능합니다. 단, 가입하실 때 동의하시면 추후 재가입시점에 연락이 안되시더라도 100세까지 자동으로 재가입된다는 점도 알아두시면 좋겠죠? 또 많이 아프셔서 병원에 자주 다니셨더라도 3년마다 재가입이 가능합니다. 



이것만은 꼭 알아두세요! 


노후실손의료비보험은 병원비 전부를 드리는 게 아닙니다. 노후 의료비가 꼭 필요한 분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자기부담금이 설정돼 있습니다. 


① 입원은 30만원, 통원 3만원

② ‘①’을 제외한 급여 부분의 20%, 비급여 부분의 30%

③ 연간 1억원(통원 1회 100만원)을 초과한 병원비


이 부분은 본인이 병원비를 부담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감기로 병원에 가면 병원비 3만원이 넘는 경우가 별로 없습니다. 통원의 경우 병원비에서 일단 3만원을 빼고 보험금을 계산하기 때문에 감기와 같이 병원비가 적은 경우에는 보험금을 받기가 어렵습니다.



보험금은 어떻게 지급될까? 보험금 계산법 바로 알기!

 



혹시 잘못 알고 계시진 않나요? 


노후실손보험은 노년기에 정말 아플 때 꼭 필요한 병원비의 부담을 줄여 드리는 것이 목적입니다. 따라서 다음의 경우에는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습니다. 


치과나 한의원 영수증에 ‘비급여’로 표시되는 부분은 보장하지 않습니다. 보신용 탕약이나 부분 틀니가 대표적이죠. 또 건강검진, 예방접종, 영양제, 종합비타민제 등 건강유지나 미용을 위한 병원비도 보장하지 않습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약관을 확인하는 것, 잊지 마시구요.



필수 보험용어 체크!

 


의료비 부담 없이 건강한 노후를 꿈꾸는 일, 부모님에게도 우리에게도 행복한 일 아닐까요? 100세 시대, 기쁜 마음으로 부모님의 100세 생신을 맞이하려면 지금부터 부모님이 노후를 어떻게 대비하시는지 관심을 갖고 살펴야겠습니다.



☞ 부모님의 건강이 해가 갈수록 약해져서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을 진단받으신 경우도 많지요. 실제로 65세 이상 인구 중 만성 질환자가 1150만명으로 89.2%나 된다고 하는데요.(2014년 국민건강영양조사, 보건복지부)


삼성화재 건강보험 ‘유병장수’는 간편심사를 통해 병이 있는 고객도 필요한 보장을 준비하여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유병자 보험입니다. 아직 건강하시다면 일반심사로도 가입할 수 있습니다


▶삼성화재 건강보험 <유병장수> 자세한 내용 알아보기(클릭)



[보험 상품 필수 안내사항]    

ㆍ보험계약 체결 전 상품설명서 및 약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ㆍ보험계약자는 보험증권을 받은 날로부터 15일 이내(다만, 청약을 한 날부터 30일을 한도로 합니다)에 청약을 철회할 수 있습니다. 단, 진단계약, 보험기간이 1년 미만인 계약 또는 전문보험계약자가 체결한 계약은 청약을 철회할 수 없습니다.    

ㆍ보험계약자는 다음의 경우 계약이 성립한 날로부터 3개월이내에 계약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 보험계약 청약시 약관과 계약자 보관용 청약서를 전달받지 못한 경우    

   ② 약관의 중요한 내용을 설명받지 못한 경우    

   ③ 청약서에 자필서명(전자서명 포함)을 하지 않은 경우   

ㆍ노후실손의료비보험은 최초 가입 후 매1년마다 갱신을 통해 3년 계약 해당일까지 보장합니다.  

ㆍ보험료는 매년마다 연령증가 및 적용 요율의 변동(의료비 상승, 위험률 변동) 등에 따라 인상되며 보장받는 보험기간 동안 보험료를 납입하셔야 계약이 정상 유지됩니다.  

ㆍ불가피한 사유로 연락이 두절될 경우를 대비하여 자동 재가입을 약정할 수 있습니다. 

ㆍ재가입시에는 보장내용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ㆍ보험계약자가 기존에 체결했던 보험계약을 해지하고 다른 보험계약을 체결하면 보험인수가 거절되거나 보험료가 인상되거나 보장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지급한도, 면책사항 등에 따라 보험금 지급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ㆍ해지환급금 및 만기금은 이율의 변동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중도 해지하는 경우 지급되는 해지환급금은 납입보험료보다 적거나 없을 수도 있습니다.    

ㆍ이 계약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되, 보호한도는 본 보험회사에 있는 귀하의 모든 예금보호대상 금융상품의 해지환급금(또는 만기시 보험금이나 사고보험금)에 기타지급금을 합하여 1인당 “최고 5천만원”이며, 5천만원을 초과하는 나머지 금액은 보호하지 않습니다.



준법감시인 확인필(0103, 제18-016호,'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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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옥 기자의 보험 칼럼

‘보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실손보험의 변화’



실손보험은 건강보험의 비급여 항목과 급여 항목 중에서 본인부담금을 보장하는 상품이다. 전 국민의 65%가량이 가입해 ‘제2의 국민건강보험’으로 불린다. 이 실손보험에 여러 개 가입하는 건 어리석은 일이다. 이중으로 보험금을 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두 곳의 보험사 상품에 가입했다면 두 회사에서 절반씩 보험금을 받는다. 그런데도 중복으로 가입했다는 건 둘 중 하나다. 보험 무식자이거나 아니면 많이 소심하거나. 


이 소심 카테고리에 속한 사람 중 하나가 바로 나다. 명색이 보험 담당 기자인 나도 실손보험 중복가입자다. 이를 공개할 수 있는 건 나와 같은 사람이 대한민국에 최소한 118만 명이나 있어서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회사 등에서 가입한 단체실손보험과 개인실손보험 중복 가입자다. 전체 실손보험 가입자(428만 명)의 25%나 된다.

 



이런 일이 빚어진 것은 현재의 보험 제도가 촘촘하지 못한 탓이다. 회사의 단체실손은 퇴직을 하는 순간 나와는 무관한 것이 된다. 그때 실손보험에 가입하면 되겠지라고 생각할 수 있다. 이론상으로 맞다.


하지만 인생에는 변수가 있게 마련이다. 회사를 관두고 실손에 가입하려고 할 때 나이가 들거나 그동안의 병력으로 인해 개인 실손보험 가입을 거절당할 수 있다. 무보험 상태에 빠질 수 있는 것이다. 그러다 중대 질병이라도 걸리면 의료비 부담은 노후의 심각한 복병이 될 수 있다.


때문에 그동안 소심한 나와 같은 이들은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불필요한 보험료를 부담하면서도 실손 중복가입을 택했다. 단체 실손만을 유지할 경우 퇴직 후 ‘무보험’의 위험을 감수해야 했다. 제도의 미비로 인한 보험의 사각지대였던 셈이다.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이 나왔다. 올 하반기부터 단체실손보험 가입자가 은퇴하면 일정 조건을 충족할 경우 이를 개인실손보험으로 전환할 수 있게 된다. 개인 실손보험을 가지고 있다면 보험료 납입ㆍ보장 중지제도를 택해 불필요한 보험료 부담을 줄이면서 기존의 보험을 유지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연애에서는 곤란한 ‘양다리 전략’이 가능해졌다. 보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책 당국과 업계의 시도 중 하나다.


뿐만 아니다. 보험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한 노력은 속속 가시화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4월 출시된 유병자 실손보험이다. 고혈압이나 당뇨 등 만성질환 등을 앓는 사람도 실손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높았던 보험 가입의 문턱을 낮추면서 더 많은 사람이 의료비 부담을 덜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소비자의 반응은 벌써부터 뜨겁다. 출시 열흘 만에 전체 판매건수가 2만1564건을 기록했다.


아쉬운 점은 유병자 실손보험의 판매와 홍보에 적극적이지 않은 보험사다. 보험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차원에서 금융 당국이 밀어붙인 유병자 실손보험은 가입자의 발병률이 높은 탓에 위험률도 상승할 수밖에 없다. 보험사 입장에서는 부담스러운 상품인 만큼 새로운 제도의 추진에 속도가 붙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개선된 제도의 도입을 통해 보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첫걸음은 뗐다. 필요한 건 제도의 정착이다. 소비자의 호응과 관심 못지않게 필요한 것이 정책 당국의 의지와 보험사의 적극적인 참여다. 단순히 구호로만 그치는 선심성 혹은 생색내기 정책이라는 비판을 받지 않으려면 제대로 된 정책을 만들고, 그 혜택을 소비자가 누릴 있도록 해야 한다. 



글쓴이: 중앙일보 경제부 하현옥 기자. 은행과 보험 등 생활에 밀착한 금융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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