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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운전자가 가장 까다로워하는 교통규정 중 하나는 바로 ‘비보호 좌회전’입니다. 주위에 진행 중인 차량이 없는지, 신호가 정확한지 신중하게 살피고 싶지만, 그럴 여유는 많지 않습니다. 뒤에 대기 중인 차량이 경적을 울리기 전에 얼른 좌회전해야 합니다. 서둘러 차량을 좌회전하고 나면 그제서야 안도의 한숨이 나옵니다. 


알고 보면 결코 어렵지 않은 비보호 좌회전 꿀팁! 그럼에도 많은 초보 운전자 분들이 여전히 어려워하는 부분인데요. 삼성화재가 알려드리는 비보호 좌회전 꿀팁과 이어서 말씀드릴 직진 및 우회전 체크 방법을 활용해 안전하고 쾌적한 운전을 즐기셨으면 합니다




 


우선 비보호 좌회전부터 알아볼까요? 비보호 좌회전 표시는 한글이 함께 표기되어 있어 쉽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해당 차로에서 좌회전을 할 때는 반드시 신호등에 따라 행동해야 합니다.




신호등이 빨간 불이라면 당연히 정지해야 합니다. 만약 이때 좌회전하다 적발될 경우 벌점 15점과 승용차 기준 6만 원의 범칙금이 부과됩니다. 게다가 좌회전 도중 사고가 발생할 경우 100% 과실 및 신호위반에 해당합니다. 


 


녹색 불, 즉 직진 신호가 왔을 땐 반대 차선에 차량이 없을 때에 한해 좌회전 가능합니다. 물론 반대 차선에서 차량이 오고 있다면 좌회전해선 안되겠죠. 만약 이때 좌회전 도중 사고가 발생할 경우엔 좌회전 중인 차량에게 더 큰 과실이 책정되니 주의해야 합니다. 


알고 보니 간단하죠? 이해를 돕기 위해 다시 한번 정리해 보겠습니다.


 


다음은 직진 및 우회전 상황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직진 및 우회전 표시 역시 한글로 표기가 되어 있어 쉽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직진 및 우회전 차로에선 직진하려는 차량과 우회전하려는 차량이 함께 이동합니다. 그 과정에서 우회전하려는 뒤차가 직진 신호 대기 중인 앞차에게 과도한 경적을 울리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뒤차에게 길을 열어줘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앞차는 정지선을 넘거나 횡단보도까지 진입하곤 하는데요. 과연 옳은 행동일까요?




정답은 ‘옳지 않다’입니다. 직진과 우회전이 모두 가능한 차로에선 앞차가 뒤차의 통로를 열여줘야 할 의무가 없기 때문입니다. ‘의무가 없더라도 양보 정도는 해 줄 수 있지 않을까?’ 싶지만, 양보하는 과정에서 정지선을 밟으면 교차로 통행방법 위반으로 4만 원의 범칙금이 부과됩니다. 만약 횡단보도까지 침범했다면 보행자 횡단 방해로 벌점 10점과 승용차 기준 6만 원의 범칙금이 부과됩니다. 따라서 직진 및 우회전 차로에서 뒤따라오는 우회전 차량을 배려하려면 미리 옆 차선으로 이동해 뒤차에게 길을 열어주는 게 최선입니다.




뒤차 역시 우회전이 급하다고 앞차를 향해 경음기를 반복, 연속적으로 울려선 안됩니다. 이는 운전자 준수사항 위반(승용차 기준 4만 원의 범칙금 부과) 또는 난폭운전(1년 이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해당될 수 있습니다. 앞차가 길을 열어줘야 할 의무가 없는 이상, 마음의 여유를 갖고 앞차가 빠져나가길 기다리는 자세가 필요하겠습니다.


‘비보호 좌회전’과 ‘직진 및 우회전’은 운전자들이 올바로 판단하고 합의할 것을 전제로 하는 교통 운용 시스템입니다. 서로에 대한 배려를 바탕으로 규정을 지켜 운행하셔서 더욱 원활하고 쾌적한 안전운전을 하시길 바랍니다.



(자문: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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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의 3요소는 무엇일까요? 바로 도로, 자동차, 운전자입니다. 이 세 분야를 체계적으로 연구하여 교통안전문화 발전에 공헌하는 전문 연구기관이 있다고 하여 ‘삼성화재 Mic On’이 찾아가보았습니다. :)




 


삼성화재 부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는 교통사고 ‘Zero’ 사회를 위해 2001년 7월에 설립된 교통안전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교통안전에 대한 다양한 연구를 통해 안전정보, 차량 관리, 사고 대처요령, 교통안전교육 등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답니다.


 


최근 ‘보행 중 주의분산 실태와 사고특성 분석’을 발표하면서 보행 중 주의분산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는데요. 주의분산 보행사고의 약 60%가 휴대전화 사용 중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10~20대가 특히 주의해야 한다고 해요. 이와 관련해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의 박가연 책임연구원을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Q. ‘보행 중 주의분산사고’는 어떤 사고를 말하나요?


‘보행 중 주의분산사고’는 보행 중 음식물 섭취, 스마트폰 사용 등 주의가 흐트러져 발생한 교통사고입니다. 한마디로 ‘아차사고’라고 할 수 있죠.



혹시, 나도 ‘스몸비’? 1020세대에게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보행 중 주의분산 사고’를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가 발표한 사고 행동 분석과 예방 방법을 알아보세요!


▷더 자세한 내용 알아보기 (클릭)


 


Q. 아차사고를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사고는 나에게도 언제든 일어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특히, 도로 횡단 시에는 SNS나 문자 전송 등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주의력을 분산시키는 위험 행동을 절대 삼가야 합니다.

저도 보행 중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가 있지만(웃음), 이번 연구를 통해 가급적 횡단 중에는 사용하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답니다.


 


Q. 안전한 교통환경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나요?


교통사고는 ‘나’의 일이 아니라 ‘남’의 일이라고 무심코 생각하는 경향이 많은데요. 사고는 언제든지 내게도 일어날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갖는 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이곳은 어떤 일을 하는지 궁금하시죠? 장택영 수석연구원을 만나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의 비전을 들어보았습니다. :)


 


Q.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는 어떤 일을 하나요?


삼성화재 부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는 유일무이한 민간연구소로서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조사 연구, 국가 정책 개발 및 제도 개선, 대국민 교통안전 계도∙계몽 활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국가에 이바지하는 한편, 회사에 필요한 교통문화를 전파하고 사회적 책임을 기대할 수 있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죠.


 


Q. 삼성화재가 왜 이런 연구소를 운영하는 거죠?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기업의 역할과 책임을 충실히 수행함으로써 국가와 사회, 기업, 고객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Q. 삼성화재 교통안전연구소의 비전은 무엇인가요?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가 추구하는 비전은 ‘교통사고 감소’입니다. 불필요한 사고 비용을 줄여 국가와 사회의 경쟁력을 높이고, 후손에게 안전하고 밝은 교통사회를 유산으로 물려줄 수 있습니다. 


 


Mic-On에서 만난 첫 번째 주인공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의 이야기를 들으니 어떠신가요? 일상생활을 위협하는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앞으로 대한민국 교통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힘쓰는 교통안전문화연구소의 활약을 응원하겠습니다! :)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는 선진 교통문화 정착과 교통사고 ‘Zero’인 사회를 위해 2001년 7월에 설립된 교통안전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도로, 자동차, 운전자 분야 전반에 걸친 연구를 통해 효과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엔 첨단 IT기술을 접목한 사고감소 정책에 부합하도록 하는 고품질의 교통안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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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초 70대 기사가 몰던 버스가 앞차를 들이받고 추락해 승객들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다. 지난해 말에도 70대 기사가 몰던 화물차가 중앙분리대에 부딪혀 폭발했고, 그해 7월에는 70대 운전자가 운전 중 브레이크 대신 가속페달을 밟는 바람에 사상 사고를 냈다. 


연이은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21세~40세 운전자의 교통사고는 2012년 7만 3,855건에서 2016년 6만 5,697건으로 8,159건 감소했다. 반면 65세 이상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는 같은 기간 1만 5,190건에서 2만 4,429건으로 9,239건이나 증가했다.

 


70세 이상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10년 사이 4배 증가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는 피해 규모도 상대적으로 크다. 2016년 통계를 보면 교통사고 가해자가 65세 이상인 경우의 치사율은 3.1%였다. 교통사고 평균 치사율(1.94%)보다 1.6배 높다. 고령운전자를 70세 이상으로 범위를 좁히면 상황은 더 심각하다. 자료에 따르면, 70세 이상 고령운전자가 낸 교통사고는 2006년 7,000여 건에서 2016년 2만 9,000여 건으로 4배 이상 급증했다. 


사고가 잦아지면서 사고 손해액도 늘었다. 70세 이상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 손해액은 2006년 538억 원에서 2016년 3,048억 원으로 5배 이상 증가했다. 사고 건당 사고액은 전체 연령보다 26만 원이 더 나왔다. 그만큼 교통사고의 정도가 더 심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2018년 고령사회, 2026년 초고령사회? 점점 더 빠르게 나이 드는 대한민국



‘아기 울음소리보다 노인의 기침소리가 더 많은 나라’가 우리의 현 주소다. 올해 3월 통계청이 발표한 '2017 한국의 사회지표'에 따르면 우리나라 65세 이상 고령 인구는 707만 6,000명(13.8%), 14세 이하 유소년 인구는 675만 1,000명(13.1%)으로 집계되었다. 처음으로 65세 고령 인구의 수가 14세 이하를 앞질렀다.


UN이 정한 기준에 따라 지난해까지 '고령화사회'(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의 7% 이상을 차지하는 경우)였던 우리나라는 2018년에는 전체 인구의 14%가 65세 이상인 '고령사회'가 되었다. 2026년에는 전체 국민 5명 중의 1명(20%)이 65세 이상인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령사회를 살아가면서 초고령사회를 눈앞에 두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고령운전자가 많아지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65세 이상 고령운전자 수가 2006년 87만 명에서 2016년 250만 명으로, 10년 사이 3배 이상 늘어났다. 이러한 증가 추세는 앞으로 더욱 급격하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문제는 나이가 많아지면서 시력, 반사신경, 근력 등 운전에 필요한 신체 능력은 떨어진다는 점이다. 특히 복잡한 도로 주행 상황 속에서 위험을 자각하고 결정을 내리는 판단력마저 노화로 인해 저하된다는 점은 치명적이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가 실시한 고령운전자 교차로 모의주행 시 좌회전 결정 실험에 따르면, 65세 이상은 평균 15.79초가 걸렸다. 이는 25세 이하 실험자(10.81초)보다 5초나 더 걸린 것으로, 교통상황에 대한 판단이 늦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고 고령운전자들이 운전대를 놓는 것만이 해답일 수는 없다. 고령자들도 이동권에 제한 받지 않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지속가능한 대책을 고민할 시점이다. 국내외의 관련 제도와 의미 있는 시도들을 통해 현실적인 방안을 생각해보고자 한다. 



우리보다 앞서 고령사회가 된 나라들, 다양한 정책과 지원 사업 펼쳐


우리보다 앞서 고령사회를 맞이한 나라들은 고령 운전자에 대한 어떤 대책을 마련해두고 있을까.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의 조사에 따르면, 미국은 연방도로국(FHWA)에서 고령운전자가 보다 명확하게 교통표지판을 인식할 수 있도록 글씨체와 글씨 크기 등을 규정한 권장안을 마련하여 각 주정부에 매뉴얼을 배포하는 등 세심하게 관리해 오고 있다. 이에 따라 고령운전자들의 통행이 잦은 지역의 교통 표지판과 안내판 글자 크기를 20% 키우고, 고속도로에는 일반 표지판 2배 크기의 표지판을 세워 시력이 저하된 고령운전자들도 잘 알아볼 수 있도록 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미 2006년 초고령사회에 들어선 일본은 70세 이상을 고령운전자로 보고 정부와 민간 기업 차원의 다양한 정책과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1997년부터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실버 마크제'를 도입했다. 도로교통법으로 이 마크를 붙인 차량(택시 포함)을 옆에서 바짝 따라붙거나 추월하기만 해도 벌점과 최대 5만 엔(약 54만 원)의 벌금을 부과한다. 일부 자동차 기업은 고령 운전자를 위한 자동 경보 시스템, 손으로만 조종하는 운전 장치 시스템 등을 개발하고 있다. 



우리나라, 고령운전자 5년마다 면허 갱신...교육 이수 시 보험 할인 혜택도


우리나라도 고령운전자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시행 중이다. 도로교통법 제87조 제1항에 근거하여, 65세 미만 운전자는 10년, 65세 이상 고령운전자는 5년마다 운전면허를 갱신해야 한다. 정기 적성검사 대상자는 1종과 2종 면허 소지자 중 면허증 갱신기간에 70세 이상이 되는 이들에게 해당한다. 지난 3월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라 2019년 1월부터 75세 이상 고령운전자는 면허 갱신 시기가 3년으로 단축되고, 면허를 취득하거나 갱신할 때 교통안전교육 3시간도 필수적으로 받게 된다. 


도로교통공단이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무료로 시행하는 <고령자 교통안전교육>도주목할 필요가 있다. 만 65세 이상 운전자를 대상으로 속도 및 거리 추정 검사, 시공간 기억검사, 주의 검사 등 운전에 필요한 인지능력을 측정하고 신체능력에 맞춘 상황별 안전운전기법을 가르친다. 


이 교육을 이수하면 삼성화재 등 9개 손해보험사에서 자동차보험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삼성화재 개인용 애니카 자동차보험은 '시니어 교통안전교육 이수자 우대 특별약관'을 두어 기명피보험자가 만 65세 이상이면서 도로교통공단의 교육 이수 서류와 '운전 인지·지각 평가'의 결과 점수가 42점 이상인 경우 기본 보험료의 약 5%에 대한 할인 혜택을 주고 있다.


▷도로교통공단 <고령자 교통안전교육> 더 자세히 알아보기 (클릭)



 

2015년부터 고령운전자의 운전면허 자진반납제도도 시행하고 있지만 아직 참여율은 저조하다. 이에 부산시는 올해 하반기부터 고령자가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하면 각종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어르신 교통사랑 카드'(위 이미지 속 카드)를 발급할 예정이다. 7월 중 반납하는 선착순 500명에게는 10만 원권 교통카드를 제공할 계획이다.


안전한 교통환경을 위해 기업도 앞장서고 있다. 삼성 교통안전문화연구소는 사회공헌 활동 차원에서 고령자 교통사고가 많은 시·군 지역을 선정하여 고령자 및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시청각 교육을 전개하고 있다. 

 


다양한 방법으로 안전운전 할 수 있는 '보장적 접근'이 필요한 때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걸음마 단계인 고령운전자를 위한 대책에는 아쉬움이 더 크다. 현행 신체검사는 형식적으로 진행되며, 질병 보유 여부는 고령운전자가 자진 신고하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운전에 지장이 없을 만큼 건강하다는 의사 소견서가 있어야 면허를 갱신할 수 있는 미국이나 영국 등 선진국과 아직 거리가 있다. 여기에 운전으로 생계를 유지하거나, 운전 능력을 과신하는 일부 고령운전자들의 반발에 대한 대책도 필요하다. 


최근 기술 발달을 통해 고령운전자들의 약화된 신체능력과 지각능력 등을 보완하는 기능들이 주목받고 있다. 전방 추돌이 예상될 경우 자동으로 브레이크를 작동시키는 긴급제동보조시스템(AEB, Autonomous Emergency Braking)이나 방향지시등을 켠 상태에서 옆 차로에 차가 다가오면 경고신호를 주는 사각지대 경고 시스템(Blind Spot Warning System) 등이 있다. 자동차에 헬스케어 기능을 더한 커넥티드 카(Connected Car) 역시 도로 환경을 보다 안전하게 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고령운전자의 증가는 피할 수 없는 현실이다. 고령운전자에 관한 이해를 바탕으로 관련 제도를 정비하고 첨단 기술을 적용해 안전한 교통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차원의 노력이 시급하다. 



(자문: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Copyright 2018. 삼성화재 NEWS All rights reserved.]



본 칼럼은 삼성화재 NEWS에서 직접 제작한 것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단, 워터마크 적용 사진은 예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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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꾸러기 아들, 말괄량이 딸을 자동차에 태우고 운전대를 잡으면 어떤 생각부터 들까요? 운전실력을 발휘해야겠다는 생각에 앞서 자녀와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이동해야겠다는 다짐부터 하게 될 거라 생각해요. 소중한 우리 아이, 더 나아가 우리 가족이 안전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자녀 동승시 안전운전에 대해서 함께 알아볼까요? 


더불어 안전운전하는 고객들을 응원하는 삼성화재 애니카자동차보험의 '자녀사랑할인특약'도 살펴 보아요! :)



▶’자녀사랑 할인특약’으로 든든하게 보장받기


자녀와 함께 도로 위 안전을 지키는 운전자를 위한 ‘자녀사랑 할인특약’으로 똑똑하게 할인 혜택을 챙겨보세요. 개인용 자동차보험 가입 고객이 태아나 만 5세 이하 자녀가 있다면 ‘자녀사랑할인특약’을 통해 자동차보험료를 3~5%까지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다는 사실! 단, 올해 1월 24일 이후 책임 개시되는 계약부터 기명피보험자 1인 혹은 부부 한정으로 가입한 분들만 해당됩니다. (만 55세이하 운전자는 올해 3월 10일 이후 책임개시되는 계약부터 아래 할인율이 적용됨)



‘자녀사랑 할인특약’은 운전자(피보험자)의 연령에 따라 할인율이 다릅니다. 만 35~55세의 운전자는 3%, 그 외의 연령대는 5% 할인됩니다. 또한, 만 35~49세의 운전자는 ‘만 49세 이하 한정 특약’ 할인을 통해 3.3%, 만 50~55세 운전자는 ‘만 55세 이하 한정 운전특약’ 할인을 통해 2.1%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답니다.


※ 만35세~55세 운전자란 보험시작일 기준 기명피보험자의 연령이 만35세이상이면서, 보험종료일 기준 운전가능자의 연령이 만55세이하인 경우를 말합니다.



▶6세 미만 영유아가 카시트에 앉지 않으면 벌금 부과!



아이의 안전을 지켜주는 카시트는 선택사항이 아니라 반드시 챙겨야 하는 필수항목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2006년 6월부터 6세 미만 아이의 카시트 착용을 의무화하여 2016년 말부터 카시트 미장착 시 과태료 6만원을 부과하고 있답니다. 일반적인 자동차 시트는 어른의 체형에 맞춰 제작했기 때문에 체구가 작은 아이들은 안전띠만으로 안전을 보장할 수 없어요. 충돌사고가 발생하면 안전띠에 목이 졸리거나 몸이 튕겨 나갈 수도 있기 때문이죠. 따라서 아이가 울면서 카시트에 앉기를 거부해도 안전을 위해서는 꼭 카시트에 앉히고 유아보호용 장구가 잘 장착됐는지 확인하고 출발해야 해요.


▷우리 아이 카시트 고르는 꿀팁 알아보기 (클릭)



▶뒷좌석에서도 안전띠는 필수!



‘안전띠가 곧 생명띠’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안전띠는 기본적인 교통습관이자 사고 피해를 줄일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자녀가 영유아일 때 카시트를 사용했다면, 어린이로 성장한 자녀에게는 스스로 안전띠를 매는 습관을 길러줘야 합니다. 특히 자녀가 뒷자리에 탑승할 때 반드시 안전띠를 착용했는지 점검하는 습관을 가져야 해요.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운전석과 조수석의 안전띠 착용률은 90%를 넘는데 뒷좌석은 56%밖에 넘지 않는다고 해요. 차량에 탑승해 본인의 안전띠를 매고 바로 출발하지 말고 꼭 뒷자리의 자녀도 확인해주세요.



▶사고를 부르는 부주의한 행동∙과속∙난폭운전 No!



최근 운전자 부주의에 의한 교통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면서 ‘사소하지만 중요한’ 운전습관에 대해 주목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부모와 자녀가 함께 탈 때 더욱 안전하게 운전해야 하는데요. 대표적인 부주의한 행동으로는 주행 중 스마트폰을 사용하거나 음식물을 섭취하고 차 안에 떨어진 물건을 줍는 등의 행동들이 있습니다. 특히 운전 중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음주운전과 비슷한 반응속도를 보인다고 하니 더욱 조심해야겠습니다.


또한, 한 조사에 따르면 어린이의 3분의 1 정도는 부모의 과속∙난폭운전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해요. 우리 아이가 안전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지 않도록 평소보다 2배 이상 안전운전에 유의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규정 속도를 지키고 황색 신호에 정지하는 올바른 운전습관, 그리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태도는 자녀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칠 거예요.



자녀는 부모의 뒷모습을 보고 배운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부모의 운전습관은 향후 자녀의 교통안전의식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친답니다. 여러분의 올바른 운전습관이 나와 내 가족의 현재는 물론 미래의 안전까지 지켜준다는 사실을 늘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



[보험 계약 시 알아두실 사항]

· 보험계약 체결 전 해당 상품설명서 및 약관을 자세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보험계약자가 기존에 체결했던 보험계약을 해지하고 다른 보험계약을 체결하면 보험인수가 거절되거나 보험료가 인상되거나 보장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지급한도, 면책사항 등에 따라 보험금 지급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이 보험계약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되, 보호 한도는 본 보험회사에 있는 귀하의 모든 예금보호 대상 금융상품의 해지환급금(또는 만기 시 보험금이나 사고보험금)에 기타지급금을 합하여 1인당 최고 5천만원이며 이를 초과하는 금액은 보호하지 않습니다. 다만 보험계약자 및 보험료 납부자가 법인인 보험계약은 예금자 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습니다.


준법감시인 확인필(0103, 제18-003호,'18.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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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중국의 최대 명절인 춘제(春節·음력 설)가 돌아올 때마다 원활한 고향 방문을 위한 춘윈(春運·특별 수송 기간)이 마련됩니다. 춘제 연휴 동안 무려 29억8000만 명 가까이가 고향을 찾아 이동한다고 하니 그 규모가 실로 어마어마합니다. 고속버스와 자가용 등 도로를 이용한 귀성ㆍ귀경객 숫자가 지난해에만 25억2000만 명에 달했을 정도입니다. 


규모의 차이는 있지만, 한국의 설 기간 역시 고속도로가 마비된다는 점에서 중국과 비슷합니다. 이번 설에도 꽉 막힌 도로 위에서 자동차 뒤꽁무니만 보고 있는 모습을 상상하면 한숨부터 나옵니다. 게다가 몇 시간이나 운전대를 붙잡고 있다 보면 육체적ㆍ정신적 스트레스는 물론, 사고 위험까지 높아지기 마련인데요. 차와 가족을 안전하게 지키며 장거리 운전을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삼성화재에서 다양한 팁을 준비했습니다. 



▶Tip 1. 차량 점검은 타이어부터 엔진오일까지 꼼꼼히! 



선수들이 운동 경기에서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가장 좋은 컨디션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장거리 주행을 앞둔 차량도 운동선수와 크게 다르지 않은데요. 사람으로 치면 다리 역할을 하는 타이어를 잘 관리하려면 계절마다 한 번 이상 꼭 살펴보는 게 정답입니다. 공기압은 적당한지, 마모되거나 파손 흔적은 없는지 파악하고 결함이 있다면 즉시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동차 사고를 기록하는 블랙박스 점검도 중요합니다. 일 년 내내 쉼 없이 작동하고 있기 때문에 특별히 의식하지 않는다면 무심코 지나치기 쉬우니까요. 출발 전 미리 메모리에 최근 주행 영상이 온전히 담겨 있는지 확인하고, 꽉꽉 찬 메모리를 포맷해주는 게 좋습니다. 


하나 더. 양이 충분한지 점검해야 할 항목은 연료 외에도 많습니다. 엔진오일, 브레이크 윤활유, 냉각수 등 각종 소모품의 양을 때때로 체크하고, 부족하다면 충분히 보충해야 사고의 위험을 낮출 수 있습니다. 



▶Tip 2. 장거리 운전은 쾌적한 환경에서부터!



정체로 인한 거북이 운행은 속도를 내 운전하는 것 못지않게 피로가 누적됩니다. 운전 난이도는 쉬울지 몰라도, 긴장을 유지해야 하는 시간이 크게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운전자의 정신적, 육체적 피로를 풀어주려면 일정한 간격으로 정차하고 차에서 내려 가벼운 체조와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시간 운전을 하다 보면 차 내 온도 상승 및 산소 부족으로 인해 졸음운전을 하기 쉽습니다. 이를 방지하려면 30분 단위로 창문을 열어 내부 환기를 하고 적정 실내온도를 유지해야 합니다. 송풍구 방향도 얼굴 보다는 앞 유리나 발밑을 향하게 하여 전체적인 실내 공기를 순환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운전 중 피로를 쫓기 위해 커피나 에너지음료를 마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고카페인 음료는 순간적인 각성효과로 졸음을 쫓아줄지 몰라도, 시간이 지나면서 각성효과가 떨어지면 역으로 피로를 유발합니다.



▶Tip 3. 휴게소가 멀다면 졸음 쉼터로!



졸음 쉼터란 장기간 고속도로에서 운전하는 사람들을 위해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조성한 휴식 공간입니다. 휴게소와 휴게소 간의 거리가 먼 고속도로 구간에 주로 설치되는 졸음 쉼터엔 간이 주차장과 운동기구, 정자를 비롯해 화장실, 자판기, 푸드트럭, 와이파이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졸음 쉼터 설치구간의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이전보다 약 47% 감소하는 성과를 보였다고 합니다.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망률은 일반교통사고보다 두 배 이상 높고, 고속도로에서 사망 사건의 1위 또한 졸음운전이라고 합니다. 만약 ‘이 정도 졸음 정도야’ ‘운전 오래했지만 지금까지 졸음운전 사고를 낸 적은 없어’ 라는 생각이 들었다면 절대 버티지 말고 졸음 쉼터로 찾아가야 합니다.. 졸음운전은 운전경력과 무관하니까요!


▷고속도로별 졸음 쉼터 위치 확인하기 (클릭)



▶Tip 4. 운전자를 지키는 임시운전자 특약!



장거리 운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교대로 운전할 수 있는 동승자가 있다면 긴 귀성길에 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만약 동승자가 운전을 하던 중 사고가 발생한다면 가입된 자동차 보험으로는 보장을 받을 수 없는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임시 운전자 특약’은 이러한 상황을 방지하는 특별약관입니다. 최소 1일부터 최대 30일까지 임시로 운전자를 추가할 수 있는데, 보장받는 날의 0시부터 시작되므로 반드시 보장받고 싶은 날 하루 전까지 가입해야 합니다. 명절 기간 장거리 운전으로 교대 운전을 하게 될 상황에 대비해 임시 운전자 특약을 미리 신청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임시운전자 특약은 삼성화재 모바일 앱으로도 가입할 수 있습니다. 삼성화재 모바일 앱에서 ‘임시운전자특약 가입’을 클릭한 후 가입기간을 설정하고, 가입사항과 보험료를 확인한 후 카드정보를 입력해 보험료를 결제하면 가입절차가 완료됩니다. 기나긴 귀성길 내내 나와 동승자 모두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귀성 전 꼭 가입하세요!


▷임시운전자 특약 자세히 보기 (클릭)



하루 앞으로 다가온 설 명절 귀성길! 삼성화재가 제안하는 귀성길 장거리 운전 팁으로 오가는 내내 행복하게, 안전하게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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