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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봄날씨와 매서운 꽃샘추위가 교차하는 환절기입니다. 길거리에서든 실내에서든 사람들의 기침 소리가 끊이지 않는 시기죠. 이럴 때면 ‘환절기엔 역시 감기 조심해야지’하기 마련인데요. 과연 감기만 조심하면 100% 안전한 걸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기침이 나고 열이 오르는 등의 초기 증상이 비슷해 감기로 오인하기 쉬운 질병 ‘결핵’ 때문이죠.


결핵은 감기보다 더욱 치명적이고 심하면 사망에까지 이르는 무서운 질병인데요. 단, 초기에 인지하면 어렵지 않게 치료할 수 있다고 해요. 매년 3월 24일 ‘세계 결핵의 날’마다 결핵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가 이뤄지는 이유랍니다.



▶결핵이란?



작가 이상, 김유정, 현진건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우리나라 문학의 발전을 이끈 천재적인 작가이자 ‘결핵’으로 고통받다가 사망했다는 점이 이들의 공통점입니다. 


결핵을 위생상태가 나쁘고 가난한 나라에서 발병하는 ‘후진국 질병’으로 생각하는 분이 많은데요. 세계보건기구가 발표한 ‘2015 세계 결핵 현황’에서 우리나라가 OECD 국가 중 결핵발병률 1위로 조사된 걸 보면 앞서의 생각이 편견이었음을 바로 알 수 있죠.


결핵은 결핵 환자로부터 나온 결핵균에 감염되는 질환으로, 폐결핵과 폐외결핵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결핵의 약 85%는 폐결핵으로 발병하며, 림프절, 척추, 장 등 폐 이외의 장기에서 발생하는 폐외결핵도 있습니다. 결핵균에 감염되었다고 해서 모두 결핵으로 발병하는 것은 아니지만, 수개월에서 수년 동안 잠복했다가 발병하는 경우도 있으니 늘 건강상태를 점검하는 자세가 필요해요.



▶이럴 땐 결핵을 의심해보세요!


폐결핵 환자에게서 흔히 발견되는 증상으로는 기침, 객담(또는 혈담), 발열(미열과 오한), 무력감(또는 피곤함), 체중감소 등이 있습니다. 대부분 호흡기와 관련한 증상을 보이지만, 감기와 증상이 비슷해 초기에 발견하기가 쉽지 않은데요. 만약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되고 밤에 더 심해진다면 결핵을 의심해봐야 해요. 


만약 아래 증상에 해당한다면 결핵에 걸렸을 가능성이 있답니다.



-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돼요

- 객혈(가래에 피가 섞여 나오는 증상)을 해요

- 쉽게 피로를 느끼고 기운이 없어요

- 평소에 미열이 있거나 취침 중 식은땀이 나요

- 식욕이 떨어지고 지속적으로 체중이 감소해요

- 약간의 움직임에도 호흡이 어려워요

- 가슴 통증이 심해요



▶감기와 결핵, 어떻게 구분하나요?


흔히 ‘폐결핵’ 하면 심한 기침과 객혈 증상부터 떠오릅니다. 그렇다고 결핵에 걸리자마자 피 섞인 기침부터 하는 건 아니예요. 실제 결핵의 초기단계는 특별한 증상이 없거나 기침이나 객담(가래) 등의 호흡기 증상이어서 감기로 오인하기 쉽다고 해요. 결핵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면 증상이 점점 더 심해지고 주변에 결핵을 전염시킬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조기 발견과 치료가 매우 중요합니다.


감기 초기에 고열을 동반하는 것과 달리 결핵은 주로 미열을 보이고 식은땀이 함께 나타나기도 해요. 또, 감기는 1~2주 이내에 증상이 완화되지만, 결핵은 치료하지 않으면 2주 이상 기침과 가래 증상이 지속됩니다. 결핵균이 활발해지면 소화 불량과 식욕 감퇴로 인한 체중 감소 현상이 나타날 수도 있어요. 


문제는 감기나 결핵, 기관지천식, 폐렴 등의 호흡기 관련 질환은 대체로 증상이 유사하다는 건데요. “혹시 내가 결핵에 감염되었나?” 의심이 들 땐, 주저 없이 의료기관을 찾아가야겠습니다.



▶결핵을 예방하는 3가지 실천수칙



첫째, 비시지(BCG) 예방접종하기!


결핵 예방접종(BCG 접종)은 결핵에 대한 면역력을 키워주는 백신으로, 결핵균에 의한 발병을 예방해줍니다. 주로 영∙유아, 소아의 중증 결핵을 예방할 수 있으며, 출생 직후~생후 1개월 이내 접종을 권장합니다.



둘째, 평소에 건강 관리 철저히!


질병을 예방하려면 일상생활에서 잘 먹고 잘 자는 생활습관이 중요하겠죠? 특히 결핵은 심한 피로, 스트레스, 무리한 체중감량 등으로 인한 면역력 저하가 원인이 될 수 있답니다. 평소에 영양분을 골고루 섭취하고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자세가 중요해요.



셋째, 증상이 의심되면 결핵 검사받기!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거나 앞서 살펴본 증상이 나타날 땐 무심코 넘기지 말고 의료기관에서 결핵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또한,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손수건이나 옷소매 위쪽으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하는 기침 에티켓을 실천해주세요.



지금도 전 세계에서 1분마다 3명씩 결핵으로 사망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매년 3만명 이상이 결핵에 걸린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결핵은 ‘잊혀진 질병’이 아니라 ‘현재진행형’ 질병이란 증거입니다.


보이지 않는 결핵을 피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효과적인 대처로 피해를 최소화하는 건 얼마든지 가능하죠. 3월 24일 ‘세계 결핵의 날’을 맞아 삼성화재 팬 여러분 모두 결핵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대처법을 기억하셨으면 합니다.

삼성화재는 여러분의 건강한 나날을 응원합니다! :)



(참고: 대한결핵협회, 질병관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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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들은 살면서 누릴 수 있는 여러 가지 복 중 ‘건강한 치아’를 특히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치아가 약해지면 제대로 음식을 먹지 못하고 통증에 시달리는 등 건강한 삶이 뿌리째 흔들리기 때문이죠.



치과질환에 따르는 경제적 부담


 

오늘날 치과질환은 감기만큼이나 흔한 질병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각종 치과질환에 시달리면서도 제대로 치료를 받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그 중 하나만 꼽으라면 역시 ‘치료비 부담’일 것입니다. 한 번 치료하는 데 드는 수십~수백만원의 비용을 감당하기 어려워 아픈 치아를 방치해야 하는 현실! 이젠 바로잡아야 하지 않을까요?


삼성화재가 올해 새롭게 선보인 치아보험 <덴탈파트너>로 여러분의 치아 건강을 지켜드릴게요! 




<2015 건강행태 및 만성질환 통계>에 따르면 만 19세 이상 남녀 중 남자 33.8%, 여자 25.8%가 치과질환이 있다고 해요. 특히 50대 이상을 살펴보면 남자는 5명 중 3명, 여자는 5명 중 2명 꼴로 치과질환을 앓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엔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2015 국민건강통계>를 살펴보겠습니다. 해당 통계에 따르면 아파도 치과에 가지 않는 사람이 31.9%였는데, 이들 중 ‘치료비 부담’을 이유로 든 사람이 약 30%나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대표적인 보철 방식인 임플란트는 개당 100~300만원 선까지 달하며 지역과 병원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큽니다. 틀니 역시 마찬가지고요. 평소 자주 하는 치아 보존치료인 크라운이나 레진 등도 비급여에 해당합니다. 


최근 치과 치료에 대해 건강보험 적용이 늘어나고 있지만 65세 이상에 한해 제한적으로 보장하는 게 현실이죠. 가령 임플란트는 2개까지 적용되며 본인부담은 50%, 틀니는 7년마다 1회 적용되며 본인부담은 30%입니다. 


실제로 보건복지부 발표에 따르면 전체 치과 치료비 중 본인부담은 무려 84%라고 합니다. 다시 말해, 국민보험과 실손의료비보험 등 기존 보험만으론 치과 치료비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완전히 해소하기 어렵다는 의미죠. 



합리적인 치과 치료비 준비 방법, 삼성화재 치아보험 <덴탈파트너>로!


‘치과 치료를 실손보험처럼 병원비 걱정 없이 치료받을 방법이 없을까?’


삼성화재가 올해 새롭게 선보인 치아전용 보험 <덴탈파트너>는 이러한 고민에서 탄생했습니다. 합리적인 보험료로 다양한 종류의 치과치료를 보장해주는 <덴탈파트너>의 특징을 지금부터 소개할게요. 





①예방부터 보철까지, 튼튼하고 든든한 보장


매년 치아관리를 위한 스케일링 치료, 신경치료·레진 등 자주 하는 보존치료(연간 3개 한도), 치료비 부담이 큰 임플란트(연간 1회 한도)까지 보장합니다. 성인들을 괴롭히는 사랑니 발치치료는 물론 어린 자녀의 유치 역시 보장 가능합니다.


질병이 아닌 자동차 사고로 인한 치아 보철이 필요한 경우, <덴탈파트너>는 치아보철지원금을 별도로 보장해드립니다. (각각 해당 특별약관 가입시)



②업계 최초 ‘특정 임플란트 치조골이식술’ 보장


치조골(잇몸뼈)가 약하거나 부족하면 임플란트 시술 전 부족한 뼈를 보강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골이식재를 사용해 치조골을 보강하는 작업을 ‘특정임플란트 치조골이식술’이라 하는데요. 삼성화재 <덴탈파트너>는 업계 최초로 해당 시술 담보를 신설해 보다 확실하고 건강한 임플란트 치료를 도와드립니다. (해당 특별약관 가입시) 



③유치가 자라는 자녀부터 70세 어르신까지, 충분한 보장기간!


삼성화재 치아보험 <덴탈파트너>는 유치가 자라나기 시작하는 2세부터 치아를 건강하게 관리해야 할 70세 어르신까지 가입하실 수 있고, 10년/15년 재가입으로 최대 80세까지 다양한 진료비를 보장 받을 수 있습니다. (해당 특별약관 가입 시. 단, 재가입 시 보험료는 인상될 수 있습니다.)



④세 가지만 체크하면 OK! 간편한 가입과정


‘직업’, ‘운전 여부’, ‘치과 관련 질병 고지 사항’ 이렇게 세 가지만 체크하면 삼성화재 치아보험 <덴탈파트너>에 간편하게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치아전용상품다운 합리적인 보험료로 치아보장을 마련해보는 건 어떨까요? 




[보험금 지급 제한 사항]

1. 회사는 제1회 보험료를 받은 때부터 이 상품의 약관이 정한 바에 따라 보장을 합니다. 회사의 책임(보장)은 보험증권에 기재된 보험기간의 첫날에 시작합니다.

단, 제1회 보험료를 납입하기 전 사고에 대해서는 보상하지 않습니다. 단, 제1회 보험료를 납입하기 전 사고에 대해서는 보상하지 않습니다.

2. 치석제거(스케일링) 치료비 보장은 국민건강보험법에서 정한 보험급여 또는 의료급여법에서 정한 의료급여에서 치주질환(잇몸질환) 치료를 목적으로

치석제거(스케일링) 치료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기준에 해당하는 경우, 연간 1회에 한하여 보험금을 지급합니다.

3. 치아영상진단비(X-ray 및 파노라마 촬영) 보장은 국민건강보험법에서 정한 보험급여 또는 의료급여법에서 정한 의료급여에 해당하는 경우로서,

약관에 정한 치아영상진단(X-ray 및 파노라마 촬영)에 해당되는 경우에 한하여 보험금을 지급합니다.

4. 발치 치료비 보장은 국민건강보험법에서 정한 보험급여 또는 의료급여법에서 정한 의료급여에 해당하는 경우로서,

약관에 정한 발치(단순, 정교, 완전매복치) 치료에 해당되는 경우에 한하여 보험금을 지급합니다.

5. 치석제거(스케일링) 치료, 치수치료(신경치료) 및 보존치료의 보장개시일은 최초 계약일 또는 부활(효력회복)일부터 90일이 지난 다음날로 합니다.

6. 치아영상진단(X-ray 및 파노라마 촬영) 치료, 발치(단순,정교,완전매복치)치료, 보철치료, 특정 임플란트 치조골 이식술 치료,

영구치아 상실 및 어린이 치아치료의 보장개시일은 최초 계약일 또는 부활(효력회복)일부터 90일이 지난 다음날로 합니다.

다만, 상해를 직접적인 원인으로 해당 치료를 받은 경우에는 최초 계약일 또는 부활(효력회복)일을 보장개시일로 합니다.

7. 치아보존 치료지원금(질병)(유치·영구치) 특별약관은 최초 보험가입 후 1년 미만에 보험금 지급사유가 발생한 경우 해당 치료별 보장금액의 50% 감액 지급합니다.

8. 치아보철 치료지원금(상해 및 질병)(영구치), 특정 임플란트 치조골이식술 치료비(상해 및 질병)(영구치) 특별약관은

최초 보험가입 후 2년 미만에 보험금 지급사유가 발생한 경우 해당 치료별 보장금액의 50% 감액 지급합니다.

9. 어린이 치아치료보장(발치/영구치상실/보철/치조골이식) 특별약관의 치아보철 치료지원금(상해 및 질병)(영구치) 세부보장, 특정 임플란트 치조골이식술

치료비(상해 및 질병)(영구치) 세부보장은 최초 보험가입 후 2년 미만에 보험금 지급사유가 발생한 경우 해당 치료별 보장금액의 50% 감액 지급합니다.

10. 상해로 인한 보험금 지급사유 발생시 암벽등반, 스카이다이빙 등 직업, 직무, 동호회 활동 중 발생한 사고는 보상하지 않습니다.

11.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는 사유 등 기타 세부적인 사항은 기본계약 및 선택계약 내용에 따라 보험금의 지급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보험가입시 유의사항] 

-해당 특별약관 가입 시, 보장해 드립니다.

-질병 90일 면책, 보존치료 1년내 50% 감액, 보철치료 2년내 50% 감액

-보험계약 체결 전 해당 보험약관과 상품설명서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보험계약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되, 보호 한도는 본 보험회사에 있는 귀하의 모든 예금보호 대상 금융상품의 해지 환급금(또는 만기 시 보험금이나 사고보험금)에 기타지급금을 합하여 1인당 “최고 5천만원”이며, 5천만원을 초과하는 나머지 금액은 보호하지 않습니다.

-보험계약자가 기존에 체결했던 보험계약을 해지하고 다른 보험계약을 체결하면 보험인수가 거절되거나 보험료가 인상되거나 보장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보험지급에 있어 지급한도, 면책사항 등에 따라 보험금 지급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준법감시인 확인필(0103, 제18-002호,'18.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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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3월 21일은 ‘암 예방의 날’입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암 발생의 1/3은 예방활동 실천으로 예방이 가능하고, 1/3은 조기 진단과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며, 나머지 1/3의 암 환자도 적절한 치료를 하면 완화가 가능하다’는 뜻에서 ‘3-2-1’을 상징하는 3월 21일을 기념일로 지정했다고 해요.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인 ‘암’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요? 균형 잡힌 식사와 금연, 절주 등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국가에서 실시하는 무료 암 검진을 정기적으로 받으며 건강상태를 점검하는 것도 필수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국가 지원을 통해 어떤 검사를 받을 수 있는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



▶위암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많이 발생하는 암, 위암!(한국중앙암등록본부, 2014) 위암 검진(위내시경)을 정기적으로 받으면 사망률이 최대 65% 감소한다는 연구결과가 있을 만큼, 위암은 검진을 통해 조기발견이 가능해요. 검진대상은 만 40세 이상의 성인으로, 특별한 증상이 없어도 2년마다 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위암 검진은 위내시경 검사를 기본으로 하고, 이 검사를 실시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위장조영검사를 선택적으로 시행하기도 해요. 위내시경 검사 과정 중 필요에 따라 조직진단을 실시하는데 이때 들어가는 비용은 국가에서 지원되지만, 수면내시경 또는 헬리코박터 검사를 실시했을 때 추가로 발생하는 비용은 대상자가 부담해야 해요.



▶간암



우리나라의 간암 발생률이 전 세계 평균보다 2배나 높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간암은 전체 암 중에서 두 번째로 사망률이 높은 만큼, 고위험군 해당자의 간암 검진은 필수입니다. 국가에서 지원하는 간암 검진은 만 40세 이상의 성인 중 간암발생고위험군 해당자(간경변증, B형 간염항원 양성, C형 간염항원 양성, B형 또는 C형 간염 바이러스에 의한 만성 간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해요. 검진방법으로 간 초음파 검사와 혈액을 통한 혈청알파태아단백검사(정성법 또는 정량법)를 병행해 정확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검진 주기는 6개월이라고 해요. 



▶대장암



대장암은 우리나라에서 세 번째로 많이 발생하는 암으로, 계속해서 발병률이 증가하고 있지만 검진을 정기적으로 받으면 사망률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대장암 검진은 만 50세 이상의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특별한 증상이 없어도 1년에 한 번씩 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소량의 대변을 채취하여 검사하는 ‘분변잠혈검사’를 기본으로 하며, 이 검사에서 양성(대변에 피가 섞여 나옴)으로 판정받은 경우 추가로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을 수 있어요. 대장내시경검사 과정 중 필요한 경우 실시하는 조직진단 비용은 지원됩니다.



▶유방암



유방암은 갑상선암 다음으로 우리나라 여성에게 많이 발생하는 암인데요. 검진 대상은 만 40세 이상의 여성이며, 2년마다 검진받는 것이 좋습니다. 국가에서 지원되는 기본적인 검진방법은 유방촬영검사(유방촬영기로 X-선 촬영)로, 조기 단계의 유방암을 발견하는 데 효과적이에요. 유방에 만져지는 혹이 있거나 이상 병변이 발견되었을 때는 유방초음파검사와 임상유방진찰이 필요하며 이때 들어가는 비용은 개인부담입니다.



▶자궁경부암



여성이라면 특별한 증상이 없어도 받아야 하는 자궁경부암 검진! 최근 연구에서 자궁경부 세포검사를 받은 사람들은 자궁경부암 발생률이 최대 65% 감소하고, 자궁경부암으로 인한 사망 위험도 약 6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만 20세 이상의 여성이라면 2년마다 자궁경부암 검진을 받아야 해요. 검진 방법은 자궁경부세포검사(자궁경부의 세포를 채취하여 현미경으로 이상여부를 검사하는 방법)로, 정확도가 높다고 합니다. 


▶암 검진 대상자 연령 기준 및 검진 주기



마지막으로 국가에서 지원하는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의 검진 정보를 한 장으로 정리해드립니다. 검진대상자이신 분은 공단에서 송부한 무료 암 검진 대상자임을 증명하는 대상자 표지와 신분증(건강보험증 또는 의료급여증)을 지참하여 암 검진기관을 방문하시면 됩니다.



3월 21일 암 예방의 날, 국가에서 제공하는 검진 지원 항목을 한번 더 살펴보고 우리 가족의 건강을 챙겨보시길 바랍니다. :)



(참고: 국가암정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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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시작한 새 학년 새 학기! 한 학년 더 높아졌을 뿐인데 훌쩍 커버린 느낌이지요? 부모님들은 우리 아이가 새로운 교실에서 학업에 집중하고 좋은 친구를 사귈 수 있도록 든든한 힘이 되어주실 텐데요. 무엇보다 아이의 ‘건강’을 꼭 점검해봐야 해요!


소아∙청소년 비만의 비율이 점점 증가하는 가운데, ‘우리 아이도 비만인가?’, ‘비만을 부르는 나쁜 습관을 가지고 있나?’ 살펴봐야 합니다. 자칫 잘못하면 성인까지 이어지는 ‘소아∙청소년 비만’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소아∙청소년 비만이란 무엇인가요?



어릴 때 살은 키로 간다’는 말, 들어보셨지요? 이 말을 믿고 방심하다가는 우리 아이가 비만이 될 수도 있습니다.


‘비만’이란 단순히 체중의 증가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지방세포가 커지거나 증가하여 체내에 과도하게 축적되어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보통 신체 지방의 양이 1세 이전, 5~6세, 사춘기에 신체 지방의 양이 증가하는데, 이때 과도한 열량 섭취와 운동 부족 등의 이유로 잉여 열량이 발생하면 체지방으로 축적돼 소아∙청소년 비만이 발생하게 됩니다.


소아∙청소년 비만은 어떻게 진단할 수 있을까요? 비만 진단 시 절대 수치가 있는 성인에 비해 소아는 계속 성장 중이기 때문에 다양한 진단 방법을 이용하고 있어요. 일반적으로 신장별 표준 체중으로 계산한 비만도를 이용하거나 체질량지수(BMI, 체중을 키의 제곱으로 나눈 수치)로 파악하고 있답니다.



▶비만으로 병들어가는 소아∙청소년


과거와 현재의 풍경을 떠올려보면 우리 아이들이 왜 비만의 위험에 시달리는지 알 수 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골목을 쏘다니며 움직임이 많았던 예전과는 다르게, 지금은 등하교 시 차량을 이용하고 방과 후에도 학원, 독서실을 다니는 등 신체 활동으로 에너지를 소비할 기회가 줄었어요. 휴식을 취할 때도 컴퓨터나 스마트폰, TV 등 실내오락으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편이지요. 또, 생활이 윤택해지면서 패스트푸드, 과자, 음료수 등을 손쉽게 먹을 수 있게 되었어요. 고열량의 식단과 운동 부족이 생활화된 요즘, 소아∙청소년 비만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위 그래프를 보면 2016년을 기준으로 10년 전부터 소아∙청소년 비만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고도비만, 중증도비만의 증가 폭이 크다는 점이 비만의 심각성을 보여주고 있어요.



▶합병증을 부르는 소아∙청소년 비만



소아∙청소년 비만을 주의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비만도 150% 이상의 고도 비만아동은 고지혈증, 지방간, 고혈압, 당뇨병 등 각종 만성질환과 합병증의 위험이 높습니다. 최근 연구에 의하면 비만아동 10명 중 4명, 고도 비만아동 10명 중 7명에게서 이와 같은 성인병이 발견되었다고 해요. 


가장 큰 문제는 소아∙청소년 비만의 75%는 성인이 되어서도 계속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어릴 때부터 각종 질병의 위험에 노출되었던 비만 아동이 어른이 된 뒤에 더욱 악화되는 양상을 보인다고 해요. 그 이유는 성인이 되어서도 잘못된 생활습관이 유지되기 때문인데요. 따라서 소아∙청소년 시기에 비만에 대한 예방과 관리가 꼭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해줍니다.



▶우리 아이 건강 지키기, 오늘부터 시작!



우리 아이가 비만이라면 지금 당장 관리를 시작해야 합니다. 


소아∙청소년 비만을 예방하려면 먼저 올바른 식습관과 규칙적인 운동으로 잘못된 생활습관에 변화를 줘야 해요. 성장에 필요한 영양을 충분히 공급하면서 체중을 조절하는 식습관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면서 탄수화물과 지방을 제한해야 돼요. 밥이나 빵은 적게 먹고, 채소, 과일, 고기, 생선을 골고루 먹게 해야 합니다. 평소에 패스트푸드나 가공식품, 스낵류 대신 채소와 과일을, 음료수 대신 물을 마실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두 번째로, 우리 아이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규칙적인 운동은 필수예요. 대부분의 비만아동들은 운동을 싫어하고 앉거나 누워 있는 생활습관을 가지고 있는데요. TV나 스마트폰, 게임 등의 실내오락보다는 아이가 흥미 있어 하는 운동을 부모님과 함께하면 훨씬 효과적이겠죠? 1시간 정도의 지속적인 유산소 운동은 비만 해소에 가장 좋은 방법이랍니다.


단, 가정에서 아이에게 다이어트를 엄격하게 강요하면 스트레스로 인해 악영향이 있을 수 있어요. 하루 세끼 균형 잡힌 식사와 적절한 신체활동, 충분한 수면 등 생활습관을 서서히 바꾸고, 부모님의 칭찬이 더해지면 아이가 더욱 힘낼 수 있을 거예요.



소중한 우리 아이가 튼튼하게 성장하고, 더 나아가 우리 가족 모두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보세요! :)



참고: 질병관리본부 국가건강정보포털



다양한 보험 정보와 생활Tip이 궁금하다면? 

삼성화재 SNS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






이번 겨울에는 스포츠센터와 병원 등에서 안타까운 화재 소식이 연이어 들려왔습니다. 이로 인해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생활 속 안전수칙을 익히는 등 예방을 위한 움직임이 활발해졌다고 해요. 대형 참사를 막는 일상 속 점검 포인트, 함께 익혀볼까요?



▶소화기 점검!



소화기는 화재 발생 시 가장 먼저 찾게 되는 만큼 초기 진압에 매우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건물에는 소화기가 비치되어 있지만, 일상생활 중에는 무심코 지나치기 쉬워요. 위급한 순간에 누구나 잘 찾을 수 있도록 눈에 잘 띄는 곳에 비치하고, 평소에 그 위치를 정확하게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단, 보관할 때 강한 직사광선이나 습기, 높은 온도를 피하고, 소화기의 사용기한을 확인해 제조일자로부터 10년이 지났으면 바로 교체해주세요.


소화기는 약제에 따라 A 일반화재용, B 유류화재용, C 전기화재용 등으로 나뉘는데요. 일반 가정용 소화기는 대부분 A, B, C가 모두 표기되어 모든 화재에 사용이 가능하답니다. 식용유 등의 기름 화재 시 일반 소화기보다 주방화재용 K소화기를 사용해야 재발화되지 않습니다. 만약 소화기가 없다면 배춧잎처럼 잎이 넓은 채소나 큰 뚜껑, 마요네즈 등을 이용하세요!


▷화재 초기 진압을 위한 ‘소화기 사용방법’ 더 자세히 알아보기 (클릭)



▶옥내소화전 점검!



아파트와 고층빌딩, 백화점,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옥내소화전! 소화전은 소방관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누구나 사용할 수 있고, 소화기만큼이나 초기진압에 효과적입니다. 화재 현장에 투입되는 소방차나 펌프차는 물의 양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소화전이 무척 중요한 역할을 한답니다.


겨울에는 동파를 우려해 소화전을 잠그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언제든 사용할 수 있도록 절대 잠가서는 안 돼요. 잠그는 대신 스티로폼, 헌 옷 등의 보온재를 덮어주고, 정기적으로 점검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소화전 근처에 사용설명서를 비치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소방호스가 꼬이지 않게 잘 정리해두어야 합니다.



▶스프링클러 점검!



소화기, 소화전과 함께 ‘초기 진압의 3종 세트’로 불리는 스프링클러는 물이 실내 곳곳에 빠르게 분사될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합니다. 실제로 스프링클러가 작동하지 않아 화재 진압에 어려움을 겪은 사례도 있다고 해요. 물이 나오는 분사구(헤드)에 먼지나 이물질이 끼어 있진 않은지, 높은 가구가 스프링클러를 막고 있진 않은지 점검하고, 더 나아가 전문업체를 통해 스프링클러 작동 여부, 화재 감지, 물 공급 상태 등을 확인해야 합니다.



▶비상구 점검!



화재가 발생하면 서둘러 비상구를 통해 대피해야 하는데요, 만약 비상구가 잠겨 있거나 각종 물건이 비상구를 막고 있다면 심각한 인명 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비상구는 생명문’이라는 말처럼 비상시에 빠르게 대피하려면 녹색의 ‘대피 유도등’을 최대 밝기로 유지하고 비상구 가까이 설치해야 해요. 또, 비상구 앞에 불법 적치물을 쌓아두면 통행을 방해할 뿐 아니라 물건에 불이 붙으면 탈출 자체가 힘들어질 수 있어요. 건물 비상구와 계단 등을 꼼꼼히 살펴서 대피로 주변을 깨끗이 정리해주세요.



▶방화문 점검!



화재사고에서 ‘방화문’의 개폐 여부는 단순한 피해로 그칠지, 혹은 대규모 참사로 번질지, 피해 규모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방화문은 불에 타지 않는 재료로 만들어져 화염과 유독가스가 퍼지는 것을 막아줍니다. 화재로 인한 연기는 1초마다 1개 층에 퍼질 만큼 속도가 빠른데, 건물에 방화문만 제대로 설치되어 항상 닫아두게 되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지요. 방화문을 열어둔 채 굄목 등으로 문을 고정하면 소방법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어요. 비상구와 마찬가지로, 방화문 앞 적치물을 치우고 대피 방향으로 열리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긴급! 화재 대피요령



만약 화재가 발생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불이야!’라고 외치고 곧바로 119에 신고한 뒤 소화기로 진화해야 해요. 대피할 때 코와 입을 젖은 수건으로 가리고, 화상 및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신발을 꼭 신고 이동하는 것이 좋아요. 엘리베이터는 유독가스 질식 위험이 크므로 비상계단을 통해 신속히 이동해주세요.



지금까지 화재 예방을 위해 생활 속에서 안전을 점검하는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일상 속 작은 노력이 큰 참사를 막고, 우리 가족과 이웃의 행복을 지켜준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



(참고: 소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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