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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취업시즌을 앞두고 취준생 여러분! 몸과 마음이 바쁠 텐데요.

 

혹시, 삼성화재를 생각하고 계신다면?

혹은 보험업이라면?


삼성화재 화제만발에서 준비한 [삼성화재 직업톡TALK] 시리즈를 챙겨 보세요!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하죠!

 

직무 특징과 업무의 성격 등을 알 수 있는 [삼성화재 직업톡TALK]

그 세 번째 인터뷰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만나볼 분은 GA 영업 관리자로 일하는 김형수 선임입니다.

 


 GA 영업 관리자는 어떤 일을 할까?


안녕하세요! 먼저 화제만발 가족분들께 인사 부탁합니다.


올해로 삼성화재 입사 7년 차가 되는 GA 영업 관리자 김형수입니다.

 

전략영업팀이라는 직무도 생소한데요. GA 영업 관리는 무엇인가요?

 

GA는 제너럴 에이전시(General Agency)의 줄인 말로 삼성화재 상품뿐만이 아니라 

여러 보험회사의 상품을 고객들에게 판매하는 

독립된 보험 대리점을 일컫는 말입니다.


쉽게 말해 여러 회사의 가전제품을 모아 판매하는 '하이O트'처럼

보험업계에 새롭게 등장한 상품 판매 채널로

회사에서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전략 채널이라고 할 수 있지요.


그렇지만 아무래도 삼성화재 상품에 대한 이해와 애정이 전속 설계사들인 

RC(리스크 컨설던트, 삼성화재 보험설계사를 일컫는 말) 분들과는 다를 수 밖에 없겠죠.


따라서 GA 소속의 설계사들에게 삼성화재 상품에 대한 내용도 교육하고

우리 회사만의 장점도 알려주며 삼성화재 상품에 애정을 갖고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직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GA 영업 관리자라는 일은 결국, 사람을 만나는 일이네요?


그렇죠, 제가 담당하는 보험대리점 소속 지점의 수가 60개~80개 정도 됩니다.

만나는 대리점 소속 설계사들만 천 명이 넘어요.


휴대전화에는 천 명이 넘는 대리점 소속 설계사들의 전화번호가 저장되어 있다.


그래서 매일 GA 소속 설계사들에게 저희 상품을 교육하는 일정이 잡혀 있어요.

그만큼 발품을 팔아야 더 많은 GA 소속 설계사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GA 영업 관리자의 업무에서 가장 중요한 건 무엇인가요?


GA 영업은 정말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요.

짧은 시간 안에 GA 소속 설계사들의 마음을 얻어야 합니다.


그런데 영업을 잘하는 GA 소속 설계사들은 저희뿐만이 아니라,

다른 보험사의 '영업관리자' 역시, 마음을 얻으려고 노력하죠.

우스갯소리로 연애하는 것과 똑같다고 이야기합니다.

 

타인의 마음을 얻고 신뢰를 주기 위해선 사람들을 보는 센스가 있어야 합니다.

카리스마가 강한 설계사 분에게는 디테일하게 이야기를 해줘야 하고요.

감성적인 분들에게는 인간적인 면을 보여줘야 합니다.

그리고 그 모든 바탕에는 신뢰감을 줄 수 있는 진정성이 있어야 합니다.

 

또 한 가지를 더 이야기하자면 PT능력도 참, 중요합니다.

아침마다 GA 소속 설계사들을 대상으로 저희 상품에 관해 교육하는데요.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자료 정리를 잘 해야 하고

제 말을 잘 이해하고 집중시킬 수 있도록 스피치 능력도 있어야 합니다.

 

사람을 만나는 일이니, 스트레스도 클 것 같아요.

 

다행히 저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걸 참 좋아합니다.

사람을 통해서 얻는 행복이 참 크니까요.


GA 영업 관리자만이 그런 건 아니에요.

보험이라는 업무 자체가 사람을 향해 있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얻고 신뢰를 얻어야 하는 일인 거죠.

그리고 보험이 그 사람의 행복을 지켜주는 일이잖아요.



삼성화재는 혼자가 아닌, 우리를 느끼게 하는 곳

 

 

삼성화재에 입사하게 된 계기가 있나요?

 

삼성화재 입사하기 전에 은행을 짧게 다녔습니다.

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다시 입사 준비를 한 거죠.

삼성화재 입사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회사의 조직문화 때문인데요.

삼성화재는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는 문화가 강해요.


개인적으로 '우리'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제게 무슨 문제가 생기면 주변에서 다 팔을 걷어붙입니다.

선배, 동기 할 것 없이 그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려고 하지요.


신입사원 때는 누구나 첫 사회 생활이 어려운데요.

직장 동료들과의 끈끈한 결속력이 버틸 힘이 되어주었습니다.

 

그리고 삼성화재에 입사하게 된 데에는 직무 교육이 큰 영향을 주었어요.

직무 교육이 참 잘 되어 있거든요.

물론 스스로도 직무에 적응하려고 노력해야겠지만,

회사 역시, 직원들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회사 연수원에서 듣는 다양한 직무 교육들은 적으로도 훌륭하고

직원 개개인의 자기 개발에 도움이 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누구나 신입사원 때는 어려움을 겪는데요. 김형수 선임은 어떤 어려움을 겪었나요?

 

매일 아침 누군가를 상대로 교육한다는 게 참 힘들었던 거 같아요.

몇십 년씩 일한 설계사들 앞에서  보험상품의 특징을 이야기 해야 하니

'공자 앞에서 문자 쓴다'는 속담처럼 딱 그 모습이었습니다.


저도 처음엔 PT 경험이 부족하고 혼자 수백 명의 설계사를 

리하는 일이 부담스러웠어요.


그러다 보니 매일 밤 저희 회사 보험상품을 공부하게 되더군요.

거기에서 그치지 않고 타 보험사의 보상 내역도 꿰뚫기 위해 노력했죠.

서로가 어떻게 다른지 도표를 만들어 공부하기도 했습니다.


사실 새로운 일을 시작한다는 건 두렵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면 시간은 노력하는 사람의 편인 것 같아요.

저도 그렇게 업무에 대해 고민하고 공부하면서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회사 동료들이 곁에 있으니까 도움을 요청했어요.

보상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 있다면 보상 관련 부서에 도움을 요청하고

상해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 있다면 상해 업무 담당자에게 도움을 요청했죠.

 

문제점을 정면 돌파하면 어느새 높게만 느꼈던 문제를 훌쩍 넘어서 있더라고요.

넘어선 만큼 성장한 저를 발견할 수도 있었습니다.



GA 영업 관리자는 사람의 마음을 얻어야 한다!


 

7년 동안 GA 영업 관리자로 일하면서 보람을 느낀 일이 있다면요?

 

저는 제가 바로 삼성화재의 이미지라고 생각해요.

저를 통해 GA 소속 설계사 분들은 삼성화재를 만나게 되니까요.


GA 영업 관리자들은 2년마다 거래처가 바뀌어요.

예전에 맡았던 보험 설계사 분들과 비즈니스 관계가 끝나게 되지요.

그런데도 계속 연락을 주시는 분들이 많으세요.

 

제 경험을 말해볼게요. 어느 보험 대리점 사장님이셨는데요.

처음 만나게 되어 인사하러 간 날, 제가 바로 앞에 있는데도 

하시던 전화 통화를 끊지 않고 30분도 더 통화하시는 거예요.

 

제가 별로 마음에 안 드셨는지, 마음의 벽이 느껴지더라고요.

그 사장님 마음의 벽을 무너뜨려야겠다 싶었어요.

 

그래서 저는 진정성을 가지고 넘치지도 모라자리도 않을 만큼

사장님과 비즈니스 관계를 형성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렇게 1년이 넘자 사장님 댁으로 저를 초대하시더라고요.

저녁도 먹고 여러 이야기를 나누면서 좋은 시간 보냈어요. 


물론, 사장님과 저는 나이 차이도 꽤 나는 편이고

사실 30대 초반인 제가 쉽게 만나기 힘든 자리에 계신 분이지만요.

결국 영업은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임을 제게 다시 일깨워주었습니다. 

 

취업 준비생들에게 사회생활을 먼저 시작한 선배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요?

 

지금까지 학교에 재학 중인 후배들과 연락을 하고 지내는데요.

요즘 취업하는 게 확실히 어렵다고 이야기해요.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회사를 지원하는 첫 선택에 있어서 

기준을 잘 잡아야 한다는 이야길 해주고 싶어요.

특정 회사에 입사하려는 이유가 확실해야 하고요.


그러기 위해선 그 회사의 어떤 점이 좋은지를 파악하고 있어야 해요.

앞으로 사업 전략이나 회사가 추구하는 방향성 등도 미리 알아봐야겠죠.


그리고 무엇보다 자기 자신에 대해서도 살펴보아야 합니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떤 성향의 사람인지 등을 알고 있어야

나와 그 회사가 합치되는 부분을 잘 찾을 수 있겠죠.

그 밸런스가 잘 맞을 때, 일하는 행복 지수도 높아집니다.

 

저는 앞서 말씀 드렸다시피 서로 격려해주고 응원해주는

삼성화재의 조직문화저랑 잘 맞았습니다.

 

처음 이 글을 읽을 취업준비생 여러분 삼성화재에 입사했을 때,

제가 선배들에게 도움을 받았던 것처럼

저도 옆에서 힘을 줄 수 있으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삼성화재는 '사람'이 재산인 회사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