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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나라 일본이 역대 최대의 수해로 몸살을 겪었습니다. 10일 동안 내린 비로 200명 가까운 사망자와 실종자가 발생했고, 피해액은 지금도 추산 중이라고 합니다. 세계 최고 수준의 방재 시스템으로도 이러한 피해를 막을 수 없었다는 점에서, 자연재해의 무서움을 새삼 실감하게 됩니다.


다행히 우리나라는 큰 피해 없이 장마를 넘겼습니다. 하지만 장마가 끝났다고 안심하긴 이릅니다. 짧고 굵게 쏟아지는 스콜성 폭우 때문입니다. 하루 동안 내린 폭우가 사나흘 간 내린 장마보다 더 큰 피해를 안기는 게 다반사인데다, 정확한 발생 시간 및 장소를 예측하기 어렵다는 게 문제입니다. 




그렇지만 삼성화재 자동차보험 고객이라면 걱정 마세요! 뜻밖의 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오는 10월까지 삼성화재에서는 ‘침수예방 비상팀’을 운영합니다. 








삼성화재 침수예방 비상팀은 장마 및 태풍, 집중호우 기간인 6~10월 동안 전국 240여 곳의 상습 침수지역*을 순찰합니다. 날씨가 좋을 땐 임직원 및 견인 기사, 관공서가 협력해 위험예상 지역의 현장 실사 및 모의 훈련에 주력하죠. 그러다 폭우가 쏟아지는 등의 긴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삼성화재 보험가입 차량을 고객 동의 하에 안전 지역으로 옮기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그 외에도 안전시설물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거나 배수가 잘 되지 않는 걸 발견할 경우 주변 관공서와 협력해 바로잡고 있답니다. 


상습 침수 지역을 순회하며 침수예방 활동을 펼치던 침수예방 비상팀의 팀원을 찾아가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상습 침수 지역: 비가 올 때마다 물에 잠기는 곳으로, 하천 주차장이나 저지대 등이 대표적.)


 


침수예방 비상팀의 하루는 매우 분주합니다. 비가 많이 오는 날이면 더욱 그렇습니다. 이때는 한 시간마다 순찰하는 걸 원칙으로 하되, 경우에 따라선 30분에 한 번씩 순찰한다고 합니다. 시야가 제한되어 대응 난이도가 높아지는 야간 시간대에 더욱 꼼꼼하게 순찰하는 게 포인트! 곧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긴박한 상황에선 사진을 촬영하거나 센터에 보고하며 만약의 경우를 대비합니다. 


 


기상청도 힘들어하는 여름 날씨 예측. 하지만 정확하게 비를 예측하는 비법(?)이 있었는데요. 바로 세차 직후 비가 온다는 징크스였습니다. 한 번도 아니고 몇 번이나 그랬다는 걸 보니… 삼성화재 고객 여러분들을 위해 당분간 세차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아야 하나, 하는 생각이 문득 스치고 지나갔습니다.





침수예방 비상팀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고객은 누구였을까요. 답은 어렵지 않게 나왔습니다. 침수 직전의 차량을 견인 구호 조치하자 나중에 고객께서 직접 전화해 고맙다는 인사를 주셨다고 합니다. 발을 동동 굴렀을 고객께는 침수예방 비상팀이 마치 슈퍼맨처럼 보이지 않았을까요? 





여름을 맞이한 침수예방 비상팀의 다짐은 예년과 다름없습니다. 고객이 어떤 상황에서도 안심할 수 있도록, 긴급한 상황이 생기는 즉시 신속하게 현장으로 이동해 고객들의 차량을 이동시키겠다는 게 그 약속입니다. 





삼성화재 침수예방 비상팀은 삼성화재 자동차보험 가입고객의 안전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언제, 어떤 상황에서도 고객 여러분의 안전과 재산을 지켜줄 삼성화재 침수예방 비상팀에게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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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알못(보험을 알지 못하는 사람)’을 위한 보험상식]은 알쏭달쏭한 보험 상식을 고객의 눈높이에서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드립니다. 우리에게 꼭 필요한 보험을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삼성화재와 하나씩 알아볼까요? 


지난해 여름, 집 앞 다리 아래 둔치에 차를 주차해뒀던 이화재 씨는 태풍이 몰고 온 물 폭탄에 직격탄을 맞아 침수피해를 입었습니다. 태풍이 느려지면서 세력이 약해졌고 시간당 30mm 정도의 소나기가 지나갈 것이라는 예보만 듣고 방심한 것이 문제였습니다. 시간당 100mm까지 내린 집중호우에 하천물이 불어나면서 이화재 씨의 차량은 물론 인근 주민들이 주차해둔 차량 10여 대가 침수되었습니다. 


비가 그친 뒤 배수 작업을 벌인 결과 이화재 씨의 차는 엔진까지 물이 들이차서 운행이 불가능한 상태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매일 출퇴근을 위해 차를 사용하고 있는 이화재 씨는 가입해둔 자동차보험으로 전부 보상을 받을 수 있을까요? 



차량 침수피해 중 95.5%가 여름철에 집중 발생해요!


요즘에는 국지성 호우라 하여 동남아처럼 좁은 지역에 하늘이 뚫린 듯이 폭우가 내리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미국 해양대기청(NOAA) 국가 환경정보센터(NCEI)에 따르면 이러한 집중 호우는 지구온난화로 인하여 태풍의 속도가 느려지면서 더욱 잦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한반도와 일본을 포함한 북태평양 서쪽 지역에서 이러한 현상이 많이 발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이처럼 여름철에는 큰비로 인한 피해가 잦은데요. 그 중 대표적인 피해가 바로 차량침수입니다. 손해보험협회가 1일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2008년부터 2017년까지 최근 10년간 차량침수 피해의 95.5%가 여름철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름철에 집중 발생하는 차량침수.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금액도 급증하고 있는데요. 자동차보험으로 보상받을 수 있을지 ‘보알못(보험을 알지 못하는 사람)’을 위한 보험상식에서 살펴보겠습니다! :)



태풍이나 홍수, 큰비로 차량이 침수되었어요. 자동차보험으로 보상받을 수 있나요? 

 


우선, 자동차보험에서 말하는 침수의 정의를 살펴볼까요. 보험약관상 침수란 흐르거나 고인 물, 역류하는 물, 범람하는 물, 바닷물 등에 자동차가 빠지거나 잠기는 것을 말합니다. 차문이나 선루프 등을 열어 놓아 차 안에 빗물이 들어간 것은 자동차보험에서 보장하는 침수피해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단, 위의 경우에 해당되더라도 피해보상을 전부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보험으로 받을 수 있는 보상금은 자동차가 침수되기 전 상태로 복구하는 데 드는 비용이에요. 아래의 자동차보험 약관의 ‘보험가액’에 대한 설명을 참고해 주세요. 


‘보험가액’이라 함은 보험계약 체결 당시 또는 보험사고 발생 당시 보험개발원의 자동차보험 차량기준가액표(적용요령 포험)에 정한 가액을 말합니다.

(삼성화재 개인용 애니카자동차보험 약관 中)



▶차량침수로 인한 피해보상을 받으려면 자동차보험 가입할 때 꼭 챙겨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이러한 피해보상을 받기 위해서는 한 가지 챙겨두어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차량단독사고 손해보상 특약’입니다.


삼성화재의 경우, 피보험자동차의 손해를 보장하는 ‘자기차량손해’ 보장은 ‘다른 자동차와의 충돌, 접촉으로 인한 손해 및 피보험자동차 전부의 도난 손해’를 보장합니다. 그 외에 타물체와의 충돌이나 접촉 등 차량 단독 사고로 인한 피해는 ‘차량단독사고 손해보상 특별약관’에서 보상합니다. 


즉, 자동차보험에 가입했더라도 보험료 부담 등을 이유로 ‘자기차량손해’ 담보에만 가입한 채 ‘차량단독사고 손해보상 특약’에 가입하지 않았다면, 차량침수 피해를 보상받을 수 없답니다. 차량단독사고 손해보상 특약은 ‘자기차량손해’를 가입한 경우에만 가입이 가능하다는 점도 기억해 두세요. 


다른 보험사들도 대부분 자기차량손해와 차량단독사고 담보를 이원화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보험사의 약관을 꼭 확인해주세요. 

 


▲차량 침수 위험지역에서 고객에게 전화하여 차량 침수 위험을 알리고 있는 삼성화재 애니카 출동자

  

혹시, 자동차 침수피해를 입었는데 피해보상을 받으면 자동차보험료가 인상될까 걱정할 필요도 없어요. 차량침수 피해는 자연재해로 인한 사고로 피보험자의 과실이 없는 경우에 해당하여 1년 할인유예만 적용될 뿐 보험료는 할증되지 않는답니다. 단, 허용된 주차구역 외 주차나 침수가 예상되는 지역임을 알면서 무리하게 운행하다 발생한 침수사고와 같이 운전자의 과실로 인한 사고인 경우에는 할증이 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차량단독사고 손해보상 특약에 가입했더라도 보상을 못 받는 경우가 있나요?

 

그렇습니다. 경찰관이나 공무원 등이 도로를 통제하고 있는데 이를 무시한 채 차량을 운행하다가 피해를 본 경우에는 운전자 과실이 적용되거나 보상을 못 받을 수 있어요. 차량의 창문이나 선루프를 열어뒀다가 차량이 비에 젖어 피해를 입은 경우도 면책 대상이 됩니다. 오디오시스템 등 차량 내부 물품 피해나 물건 분실 등도 보상 대상이 아닙니다. 


자동차보험 차량단독사고 손해보상 특약에 가입한 경우, 침수 피해로 인한 실제 수리비용 보상이 가능합니다. 만약 차량의 수리가 불가능하거나 수리비가 차량가액을 넘어서면 침수 피해 당시 차량 가액을 전손 보험금으로 받을 수 있죠. 보험사에 침수 전손처리를 받을 때 ‘전부손해증명서’를 발급해달라고 하면 차량 구입 시 취득세를 감면해준답니다. 



침수되었던 자동차에 물이 빠진 뒤에는 어떻게 하면 되나요?


이때는 되도록 빨리 정비를 받는 것이 여러모로 유리해요. 엔진오일이나 변속기 오일, 전자제어장치 등이 오염되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차량이 완전 물에 잠겼다면 오일과 냉각수, 연료 등도 모두 교환해야 해요. 배선 또한 분리하여 건조해야 하고요. 차량 부품이 부식되지 않게 차량 세척도 꼭 해주세요. 비가 그친 뒤에는 구석구석 습기를 말려야 합니다. 수리 후에도 문제가 다시 생길 수 있으니 정비 명세서와 영수증도 챙겨두세요. 


여기에 하나 더! 여름철이 지나면 침수차량이 중고차 시장에 대거 유입되곤 하는데요. 중고차를 사기 전에는 보험개발원의 자동차이력정보서비스(카히스토리 www.carhistory.or.kr)에서 침수로 인한 보험 처리 여부를 꼭 확인하세요. 



여름철, 삼성화재에서는 ‘침수예방 비상팀’을 운영하고 있어요!

 

▲전국 상습 침수지역을 순찰하고 견인을 돕는 삼성화재 침수예방 비상팀


삼성화재는 차량침수 피해가 집중되는 여름철이 되면 ‘침수예방 비상팀’을 운영하고 있답니다. 하천 주차장, 저지대 등 전국 240여 곳의 상습 침수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침수위험 차량의 안전지대 견인을 도울 예정이에요. 오는 10월까지 삼성화재 보험가입 차량을 고객 동의 하에 관공서와 공조하여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켜드린답니다! 


2018년 여름, 태풍 ‘쁘라삐룬’은 지나갔지만, 앞으로도 몇 차례 태풍이 더 있을 예정이라고 해요. 태풍과 함께 집중호우도 몰려올 텐데요. 소중한 내 차, 삼성화재와 함께 안전하게 지켜보세요. :)



[보험 계약 시 알아두실 사항]

· 보험계약 체결 전 해당 상품설명서 및 약관을 자세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보험계약자가 기존에 체결했던 보험계약을 해지하고 다른 보험계약을 체결하면 보험인수가 거절되거나 보험료가 인상되거나 보장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지급한도, 면책사항 등에 따라 보험금 지급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이 보험계약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되, 보호 한도는 본 보험회사에 있는 귀하의 모든 예금보호 대상 금융상품의 해지환급금(또는 만기 시 보험금이나 사고보험금)에 기타지급금을 합하여 1인당 최고 5천만원이며 이를 초과하는 금액은 보호하지 않습니다. 다만 보험계약자 및 보험료 납부자가 법인인 보험계약은 예금자 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습니다.



준법감시인 확인필(0103, 제18-024호,'18.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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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따뜻하고 다양한 축제가 열리는 요즘, 나들이하기 딱 좋은 계절입니다. 하지만 외출하는 발걸음을 주춤하게 만드는 가장 큰 적, 미세먼지 때문에 고민이 많으실 텐데요. 일상을 위협하는 미세먼지로부터 건강과 생활 환경을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오늘은 미세먼지의 정의와 대처법, 나아가 미세먼지가 있을 때 실내 환기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살펴보겠습니다 :)



▶미세먼지와 황사, 어떻게 다를까?



미세먼지란 지름이 10㎛ 이하인 먼지를 말하며, 지름이 2.5㎛ 이하인 경우는 초미세먼지로 분류합니다. 1㎛(마이크로미터)는 1,000분의 1mm에 해당하는 크기로, 실제 미세먼지는 머리카락보다 작아 우리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황사는 1㎛에서 20㎛까지 크기가 다양한데, 대부분 미세먼지 보다 큰 편입니다. 또한 미세먼지는 인공적으로 발생한 중금속 성분으로, 황사는 자연적으로 발생한 모래 성분으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도 차이납니다.


황사보다 미세먼지가 무서운 이유는 바로 이런 점 때문입니다. 황사보다 훨씬 작은 입자로 인체 깊은 곳까지 침투하기 쉬우며, 그만큼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니까요.



▶미세먼지의 원인과 위험성



미세먼지는 주로 자동차의 매연이나 공장의 유해 가스에서 생성됩니다. 먼지 속에는 카드뮴, 납과 같은 중금속 성분과 탄소화합물 등이 포함되어 있는데요. 호흡기를 통해 체내에 들어간 미세먼지는 기침, 호흡 곤란을 일으키거나 폐 질환을 유발합니다. 뿐만 아니라 안구 가려움증, 피부염에서부터 뇌졸중, 부정맥 등 큰 질병으로까지 이어져 조기 사망 위험률을 높인다고 합니다.



▶일상 속 미세먼지 대처 방법



일상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미세먼지 대처법을 알아보겠습니다.


1) 실외 활동 지양

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린 날엔 가능하면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노약자와 호흡기질환자는 주의가 필요해요.


2) 황사 마스크를 착용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증한 보건용 마스크 KF80, KF94, KF99 등 인증된 마스크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반 마스크로는 미세먼지를 완전히 막을 순 없으니까요.


3) 철저한 위생 관리

외출 후 손, 발 씻기, 머리 감기 등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해요. 우리의 몸뿐만 아니라 직접 섭취하는 식재료의 위생도 중요하니 꼭 깨끗하게 씻어서 사용하도록 하세요.


4)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미세먼지를 배출 할 수 있도록 물을 많이 마셔주는 것도 중요해요.


5) 침구&카펫 종류는 일주일에 한 번씩 세탁

먼지가 내려앉기 쉬운 침구류나 카펫류는 일주일에 한 번씩 세탁해주는 것이 좋아요. 


6) 대기오염 정보 매일 확인하기

이런 대처법을 실천하려면 대기오염 정보에 귀 기울이는 것이 좋겠죠? 미세먼지 농도는 포털 사이트에서 ‘미세먼지 농도’라고 검색하거나, 한국환경공단에서 운영하는 ‘에어코리아’ 홈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


▷에어코리아 홈페이지 가기(클릭)



▶미세먼지 농도와 환기의 관계



그렇다고 봄철 미세먼지가 무서워 아예 문을 꽁꽁 닫아 둔 채 지내는 게 좋을까요? 

정답부터 말씀 드리면 ‘미세먼지 주의보나 경보가 내리지 않은 날에는 환기를 하는 것이 더 좋다’입니다. 


물론, 미세먼지 주의보(농도 81~150)나 경보(농도 151 이상)가 내린 날에는 환기를 자제하고 물걸레질이나 공기청정기 사용 등 최대한 실내에서 공기를 정화할 수 있는 방법을 실천해야겠죠.


하지만 공기청정기를 사용한다 하더라도 유해가스 제거에 한계가 있어 자연환기가 꼭 필요합니다. 자연환기는 유해한 먼지나 공기 배출뿐만 아니라 적절한 실내온도와 습도를 형성해 곰팡이와 결로를 예방해준답니다.



▶올바른 실내 환기 방법



실내 환기도 언제 어떻게 하느냐에 효율이 달라진답니다. 쾌적한 실내 조성을 위한 환기 방법을 살펴볼게요.


1) 하루 3번 이상 30분씩 환기하기

대기이동이 활발한 오전 10시~ 오후 9시 사이에 환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해물질이 아래쪽에 쌓이기 때문에 새벽이나 오후 9시 이후는 환기를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집안의 창과 문을 모두 활짝 열기

환기를 시킬 때는 실내 곳곳의 창문을 모두 열어 많은 공기를 들이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실내외기온차가 크지 않은 계절에는 창을 5~20cm 폭으로 열어두는 것이 적당해요. 이때 화장실의 환풍기나 주방의 팬 후드 등을 함께 작동시키면 효과가 높아집니다. 또한 가구를 만들면서 사용했던 합성 접착제, 방부제 등에서 나오는 유해가스가 빠져나가도록 방문, 옷장, 싱크대 같은 가구의 문과 서랍까지 모두 열어주는 것이 좋아요.


3) 서로 가장 먼 창문을 열어 공기 흐름 만들기

여러 곳의 창문을 열어 많은 공기를 들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지만 상황이 힘들 때는 서로 가장 먼 창문을 함께 여는 것이 좋아요. 공기의 흐름이 생겨 실내의 묵은 공기가 제거됩니다.


4) 비 갠 후에는 꼭 환기하기

비가 온 다음날에는 대기상태가 쾌적해 환기하기에 적합해요.



미세먼지를 대처하는 방법은 어렵지 않아요. 일상에서 조금만 신경 써준다면 황사보다 무서운 미세먼지로부터 질병을 예방할 수 있을 거에요. 평소 올바른 환기도 중요하다는 점, 꼭 기억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건강을 지키세요  :)



참고: 질병관리본부

출처: 여성환경연대 ‘환기생기’ (http://ecofe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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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추와 처서를 거치며 무더웠던 여름도 조금씩 지나가고 있습니다. 올 여름 무더위를 생각하면 선선한 날씨로 접어드는 게 반갑기 그지없습니다. 매년 겪어도 익숙해지기 힘든 게 한여름 땡볕이니까요.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 무더운 날씨가 하루아침에 선선한 날씨로 바뀐다면? 기뻐하는 것도 잠시, 많은 분들이 감기를 비롯한 각종 질환에 걸려 콜록댈 듯합니다. 급격한 기온 변화에 몸이 미처 적응하지 못했을 경우 흔히 일어나는 증상이죠. 




차량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여름철 불볕더위에 고스란히 노출되며 피로도가 누적된 만큼, 계절이 바뀌는 이맘때에 미리 꼼꼼하게 점검하는 게 좋습니다. ‘여름에 차 좀 몰았다고 뭐가 달라졌겠어?’ 했다간 예기치 않은 고장으로 낭패를 겪을 수 있습니다.




삼성화재 애니카랜드 만덕점 정종환 대표님(부산폴리텍대학 자동차과 겸임교수)께 여름철을 겪은 자동차의 체크포인트를 들어보겠습니다.





정종환 대표님께 여름철 차량 점검 포인트에 대해 질문드렸더니 바로 답이 나왔습니다.


“여름철이 지날 때마다 자동차의 냉각수, 브레이크 오일, 타이어를 집중 점검하고 정비해야 합니다.”


여름철 가장 많이 소모되고 피로도가 누적되는 대표적 포인트라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어떻게 점검해야 할까요?




냉각수는 차가울 때 점검하는 게 원칙입니다. 하지만 갑작스런 이상이 생겨 급히 냉각수를 점검해야 할 경우도 종종 생깁니다. 이럴 땐 꼭!!! 엔진을 20분 이상 식힌 후 점검을 시작해야 합니다. 급하다고 바로 라디에이터 캡을 열었다간 수증기나 뜨거운 물로 인해 화상을 입을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엔진이 충분히 식어 딱딱하던 호스가 말랑말랑해진 걸 확인한 후에도 방심은 금물입니다. 라디에이터 캡을 확 열지 말고, 우선 15도 정도 돌려 압력을 충분히 뺀 다음 열어야 합니다.


만약 냉각수가 부족해 응급 보충을 해야 한다면? 생수보단 가급적 수돗물을 사용해야 합니다. 생수엔 철분이 많아 녹물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으니까요. 




브레이크 오일을 점검할 땐 다양한 부분을 살피는 게 좋습니다. 놓치기 쉬운 부분에도 교환 시기를 가늠할 만한 단서가 남기 때문에, 탐정이 된 기분으로 하나씩 꼼꼼히 살펴보면 재미있습니다.


우선 캡을 열었다면 뒤집어서 안쪽을 살펴봅니다. 캡 안에 물방울이 맺혔다면 교환 시기가 이미 경과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리고 내부에 찌꺼기가 생겼는지, 내용물이 소주처럼 맑은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불순물이 들어가 오염된 브레이크 오일은 양이 충분하다 해도 제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기 어렵습니다. 


당연하지만, 브레이크 오일의 양이 Min 치에 가깝다면 굳이 Min에 도달할 때까지 기다릴 것 없이 바로 보충해주는 게 좋습니다. 




타이어 점검을 쉽게 하는 팁 하나. 핸들을 끝까지 꺾어두면 핸들이 수평인 상태보다 타이어의 상태를 더욱 편하게 관찰할 수 있답니다. 


타이어를 어디부터 살펴봐야 할지 모르겠다면, 옆면에 있는 삼각형 표식을 찾으면 됩니다. 이 표식은 일정한 간격을 두고 배치되어 있는데, 표식이 가리키는 방향을 따라 시선을 돌리면 사각형  점이 나란히 배치되어 있습니다. 이 점들과 타이어가 평평하게 만져진다면 교체할 시기가 온 것입니다. 


5년 이상 된 타이어는 내부 압력이 높아져 운행 중 폭발 및 사고 위험이 커지므로, 타이어가 외관상 문제 없어 보인다 해도 가급적 교체하는 걸 권해드립니다.




애니카랜드 만덕점과 함께 한 <애니카 오토레슨>!

다음 레슨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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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하면 물놀이 빼놓을 수 없겠죠? 더운 여름날..물에 풍덩 들어가면 온 몸이 시원 짜릿~!! ㅋㅋ
오지라퍼도 지난 주말에 물놀이하러 강원도 쪽 계곡을 놀러갔다왔는데요. 햇빛이 나를 잡아먹을 듯 강렬해도 뼈속까지 너무너무 시원하더라고요. 지난 주에 비가 와서 그런지 계곡물이 많아졌더라고요. 물이 많아서 더 재미있긴 해도 다들 너무 신이 나서 그런지 안전은 생각하지도 않고 깊은 곳에 들어가기도 하고 돌이 많은데도 다이빙까지 하더라고요. 보는 오지라퍼가 더 조마조마 했을 정도였어요.헐

재미있고 신나는 물놀이를 즐길 때 정말정말 조심해야 할 것은 안전!!안전!!안전!!
그래서 오지라퍼가 준비했습니다. 간단하지만 알고 있으면 인명까지 구할 수 있는 안전수칙!!


물에 빠졌을 때 대처법


물에 빠진 사람을 발견하면 주위에 소리쳐 알리고 구조에 자신이 없으면 함부로 물속에 뛰어 들지 않는다.

여행을 떠나기 전 물놀이 안전도구를 확실히 챙기고 미리 점검해야 해요. 튜브 등 바람을 미리 넣었더라도 바람이 빠질 수 있으니 다시 한번 체크하는 것이 좋답니다. 아이와 함께 물놀이를 할 경우 꼭 보호자와 함께 해야하며 강가나 계곡은 장마나 홍수로 인해 수변에 웅덩이가 많이 생성된답니다. 그 웅덩이를 딛게 될 경우 자칫하면 미끄러질 수 있으니 이를 대비해 발을 디딜 때는 한 발씩 내디디고, 수위가 가슴이상 부위의 지역에서는 수영을 자제하는 것이 좋아요. 만약 사고가 발생했다면 당황하지 말고 주위에 “살려달라!”고 외쳐야 해요. 또 이런 상황을 목격했다면 주위에 물에 뜰 수 있는 부력도구를 찾아 위험에 처한 사람에게 던져 익사를 지연시키면 됩니다.. 그리고 최대한 빨리 119에 신고를 하거나 주변의 안전요원에게 알려 신속하게 인명구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해요. 여행지에서 수변을 산책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실족할 우려가 있답니다. 이 경우에는 실족위치를 정확하게 확인해서 신고해야 인명구조가 신속해진답니다.



이것만은 꼭 지키자! 물놀이 3대 안전수칙

첫째, 물에 들어가기 전 충분하게 준비운동을 해요. 몸이 경직되어 있는 상태에서 물 속에 들어가면 쥐가 날 수 있기 때문에 몸을 충분히 이완시켜야 한답니다.

둘째, 몸에서 먼 곳부터 물을 적셔서 몸의 체온과 수온 사이의 차이를 줄여주어야 해요. 실제로 여름에 아무리 덥다고 해도 수온은 매우 낮답니다. 반면 체온은 36.5도로 온도차이에 의해 심장마비가 일어날 수 있으니 물을 충분히 적셔 적응한 후 들어가야 한답니다.

셋째, 수영에 자신이 있다고 해서 도구를 활용하지 않고 먼 곳까지 수영하는 것은 위험한 일이예요. 구명조끼, 구명환, 또는 튜브를 항상 착용하고 수영을 즐기는 것이 좋답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안전체험교실 이용안내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전국의 전소방관서에서 <안전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어요. 화재, 인명구조, 수난 안전체험, 기타 각종 안전사고 대비 체험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전화나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맞춤형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으니 꼭 받아보세요.
교육신청 문의 02-3706-1314



물에 빠진 사람 구하기, 미리 숙지하자!

사람이 물에 빠진 경우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대처하면 한 사람의 생명을 구할 수 있어요. 물 속에 있는 사람을 운반해 건져내고 심폐소생술(인공호흡)을 하면 119 구급대가 오는 시간 동안 시간을 벌 수 있답니다. 그럼 다음 방법을 통해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해요.

그 외 물에 빠진 사람이 가라앉을 때 구조자는 잠수하여 물에 빠진 사람의 겨드랑이를 잡은 후 몸을 뒤로 젖히고, 양팔은 지렛대 모양으로 물에 빠진 사람을 껴안고 운반하세요.



물에 빠진 사람 구하기, 미리 숙지하자!




물놀이 가기 전에 꼭 한번 읽어보고 가세요.
혹시나 생길 수 있는 사고가 일어날 수도 있으니 미리미리 예방하자고요.
오지라퍼가 말하는 안전!!안전!!안전!! 꼭 잊지 마세요.

그럼 남은 여름도 덥지만 잘 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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