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추와 처서를 거치며 무더웠던 여름도 조금씩 지나가고 있습니다. 올 여름 무더위를 생각하면 선선한 날씨로 접어드는 게 반갑기 그지없습니다. 매년 겪어도 익숙해지기 힘든 게 한여름 땡볕이니까요.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 무더운 날씨가 하루아침에 선선한 날씨로 바뀐다면? 기뻐하는 것도 잠시, 많은 분들이 감기를 비롯한 각종 질환에 걸려 콜록댈 듯합니다. 급격한 기온 변화에 몸이 미처 적응하지 못했을 경우 흔히 일어나는 증상이죠. 




차량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여름철 불볕더위에 고스란히 노출되며 피로도가 누적된 만큼, 계절이 바뀌는 이맘때에 미리 꼼꼼하게 점검하는 게 좋습니다. ‘여름에 차 좀 몰았다고 뭐가 달라졌겠어?’ 했다간 예기치 않은 고장으로 낭패를 겪을 수 있습니다.




삼성화재 애니카랜드 만덕점 정종환 대표님(부산폴리텍대학 자동차과 겸임교수)께 여름철을 겪은 자동차의 체크포인트를 들어보겠습니다.





정종환 대표님께 여름철 차량 점검 포인트에 대해 질문드렸더니 바로 답이 나왔습니다.


“여름철이 지날 때마다 자동차의 냉각수, 브레이크 오일, 타이어를 집중 점검하고 정비해야 합니다.”


여름철 가장 많이 소모되고 피로도가 누적되는 대표적 포인트라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어떻게 점검해야 할까요?




냉각수는 차가울 때 점검하는 게 원칙입니다. 하지만 갑작스런 이상이 생겨 급히 냉각수를 점검해야 할 경우도 종종 생깁니다. 이럴 땐 꼭!!! 엔진을 20분 이상 식힌 후 점검을 시작해야 합니다. 급하다고 바로 라디에이터 캡을 열었다간 수증기나 뜨거운 물로 인해 화상을 입을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엔진이 충분히 식어 딱딱하던 호스가 말랑말랑해진 걸 확인한 후에도 방심은 금물입니다. 라디에이터 캡을 확 열지 말고, 우선 15도 정도 돌려 압력을 충분히 뺀 다음 열어야 합니다.


만약 냉각수가 부족해 응급 보충을 해야 한다면? 생수보단 가급적 수돗물을 사용해야 합니다. 생수엔 철분이 많아 녹물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으니까요. 




브레이크 오일을 점검할 땐 다양한 부분을 살피는 게 좋습니다. 놓치기 쉬운 부분에도 교환 시기를 가늠할 만한 단서가 남기 때문에, 탐정이 된 기분으로 하나씩 꼼꼼히 살펴보면 재미있습니다.


우선 캡을 열었다면 뒤집어서 안쪽을 살펴봅니다. 캡 안에 물방울이 맺혔다면 교환 시기가 이미 경과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리고 내부에 찌꺼기가 생겼는지, 내용물이 소주처럼 맑은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불순물이 들어가 오염된 브레이크 오일은 양이 충분하다 해도 제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기 어렵습니다. 


당연하지만, 브레이크 오일의 양이 Min 치에 가깝다면 굳이 Min에 도달할 때까지 기다릴 것 없이 바로 보충해주는 게 좋습니다. 




타이어 점검을 쉽게 하는 팁 하나. 핸들을 끝까지 꺾어두면 핸들이 수평인 상태보다 타이어의 상태를 더욱 편하게 관찰할 수 있답니다. 


타이어를 어디부터 살펴봐야 할지 모르겠다면, 옆면에 있는 삼각형 표식을 찾으면 됩니다. 이 표식은 일정한 간격을 두고 배치되어 있는데, 표식이 가리키는 방향을 따라 시선을 돌리면 사각형  점이 나란히 배치되어 있습니다. 이 점들과 타이어가 평평하게 만져진다면 교체할 시기가 온 것입니다. 


5년 이상 된 타이어는 내부 압력이 높아져 운행 중 폭발 및 사고 위험이 커지므로, 타이어가 외관상 문제 없어 보인다 해도 가급적 교체하는 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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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방영되기 전부터 이렇게 화제가 될 수 있나요? 티저 영상이 공개 될 때마다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는 <그 겨울 바람이 분다>. 그런데!! 이 드라마 원작이 일본 드라마 <사랑따윈 필요없어, 여름>이라는 건 아시죠?  일본에서보다 오히려 대한민국에서 더 인기가 많았던 드라마인데요.

어떤 내용이었는지 오지라퍼가 샅샅이 비교 분석해 봅니다.

 

 

# '히로스에 료코' 보려다가 '와타베 아츠로'를 발견한 그 드라마!

 

이미지출처 : 네이버 영화

 

사랑따윈 필요없어, 여름

방영일 : 2002.7~ 2002.9 (10부작)

줄거리 : 잘나가는 호스트 '레이지'와 대부호의 눈먼 딸 '아코'의 사랑 이야기

 

2002년 한.일 월드컵으로 한반도가 뜨거웠던 그 날! 오지라퍼 심장을 뜨겁게 만든 일드가 하나 있었는데요. 바로 그 드라마가 '히로스에 료코'와 '와타베 아츠로' 주연의 <사랑따윈 필요없어, 여름> 입니다.

 

 

# 1. 사랑따윈 필요없어

 

두 남녀가 교차로 번갈아 등장합니다.

 

이미지출처 : 네이버 영화

 

대부호의 딸, '아코'는 아버지의 장례식장에서 눈물 한 방울 흘리지 않으며 담담하게 모든 걸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곁에 있던 유일한 가족이 죽었는데도 그녀는 냉소적이고 차갑기만 합니다.

 

호스트계의 일인자 '레이지'는 컷이 바뀔 때마다 다양한 여성들을 상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녀들에게 속삭이죠.  "사랑을 위해 건배 " 

그리고 혼잣말을 합니다 "흔해빠져버린 사랑에.. 건배"

 

두 남녀는 극과 극입니다.

한 여자는 사랑이란 찾아 볼 수 없이 차갑기만 하고

한 남자는 사랑이 넘치고 넘쳐... 사랑에 닳아 빠졌습니다.

 

이미지출처 : 드라마 <사랑따윈 필요없어, 여름> 중

 

그리고 둘은 나지막하게 말하죠 "사랑따윈 필요없어"

 

# 2. 두 사람의 차가운 감정, 얼굴에서 그리고 목소리에서 드러나다

 

여자의 마음을 움직여 돈을 앗아오는 남자, '레이지' !

그런데 알고보니 그 돈 중 하나가 한 여성이 회사 돈을 빼돌려 '레이지'에게 건낸 것입니다.

공범자로 반년동안 감옥에서 지내게 된 '레이지'. 그 동안 많은 것이 변했습니다.

자신의 가게는 쥐도 새도 모르게 넘어갔고 그를 기다리고 있는 빚은 목숨마저 위협하는데요.

 

'레이지'는 다시 일어서기 위해 오빠를 찾는 대부호의 딸, '아코'를 만납니다.

눈이 안 보이는 '아코'에게 자신이 오빠라고 거듭 강조하면서 그녀에게 남겨진 유산을 노립니다.

 

그렇게 사랑에 무심한 두 사람이 만났습니다.

 

 

이미지출처 : 네이버영화


이 드라마를 처음 봤을 때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바로 타이트한 카메라 샷 이었습니다.

눈, 코. 입.. 손 '아코'와 '레이지'의 감정을 전달하기 위해 타이트, 타이트하게 진행되는 카메라 샷에

그야말로 정신줄 놓고 봤는데요.

 

이로 인해 두 주인공의 차가운 감정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 몰입도가 100%였죠.

 

그리고 두번째는 바로 낮게 읊조리는 '레이지'의 목소리  였습니다.

 

입 안에서 웅얼웅얼거리는 '레이지'의 저음 목소리는 처음엔 답답하게 느껴질지 모르지만

그의 목소리를 듣기 해서 귀를 기울이는 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나른한 그의 목소리에 자꾸 빠지게 되는데요. 그렇게 툭, 내뱉는 그 남자의 독백

여자의 마음은 사랑으로 어떻게든 할 수 있고, 남자의 마음은 돈으로 어떻게든 할 수 있어.

그래서 난 사랑따윈 필요없어.

나쁜 남자의 목소리였죠.

 

 

# 3. 나쁜 남자, 아픈 여자를 만나다

 

 

이미지출처 : 일본 TBS 홈페이지

 

흰 지팡이를 휘두르며 '사랑따윈 필요없다' 고 그를 밀쳐 내는 여자, '아코'!

'레이지'의 생각처럼 그녀는 다루기가 쉽지 않습니다

인형같은 얼굴은 한 번도 웃지 않고 그대로 오빠를 내칩니다. '적당히 줄테니 꺼져'라는 말과 함께..

하지만 '레이지'에게 필요한 건 적당히가 아닌데요.

 

'레이지'는 '아코'의 아픈 부분을 계속 찌릅니다.

"눈이 안 보여도 자신의 일은 스스로 해. 언제까지 주변 사람이 도와줄 수 없잖아"

 

'아코'가 한 마디 하죠.

"걱정하지마! 그런 일 해 줄 사람은 돈으로 얼마든지 구할 수 있으니까."

 

" 맞아. 하지만 살아가면서 제일 중요한 것은 돈 따위로 살 수 없어.

돈과 마음을 같은 저울에 달지마"

 

돈 밖에 몰랐던 '레이지'가.. '아코'를 통해서 조금씩 변하기 시작하는데요.

늘 두드리면 열렸던 여자의 마음.. 그런데 '아코'의 마음에는 자물쇠가 단단히 채워져 있습니다.

 

어느새 '아코'의 마음을 열고 싶은 '레이지'...

그런데! 마음을 연 '아코'의 첫 마디가 그를 놀랍게 합니다.

 

오빠, 죽여줘.

죽음 앞에서 살기를 바둥거리는 '레이지'! 그에 비해 풍족해 보이는 그녀는 늘  죽음을 향해 걸어가고 있습니다. '아코'! 그녀에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 4. 그 여자 주변이 수상하다!

 

이미지출처 : 일본 TBS 홈페이지

 

그 여자 주변이 수상합니다.

'아코'가 시력을 완전히 잃자 부쩍 그녀 주변 사람들은 더욱 그녀에게 친절합니다.

"소중한 아코를 위해서"라는 말로 단합이 되어 있습니다.

약혼자, 집사, 변호사.. 그리고 단짝 친구까지! 그런데 '아코'는 그게 달갑지 않습니다.

 

15년 이상 그녀 주변을 지켜 온 가족 같은 사람들.. 그들이 왠지 달갑지 않습니다.

 

아코가 한 마디하죠.

거짓말 듣는 건 익숙해서 괜찮아.

 

'아코'의 친 오빠가 수차례 보낸 편지가 사라졌는가 하면 '아코'의 약혼자도 단짝 친구도 심상치 않습니다. 게다가 '아코'의 뇌종양이 재발하자 주변 움직임이 더 바빠지는데요. 다시 '아코'를 예전에 치료했던 그 병원으로 보내려고 하죠.

물약을 먹고 시력을 잃었던 그 곳으로 말이죠.

 

이제 그녀가 믿는 건 '레이지' 뿐입니다. 

'레이지'는 예전 그 병원이 아닌 다른 병원으로 그녀를 보내려고 합니다.

그런데.. 그는 정말 믿을 수 있는 사람일까요? 사실.. '레이지'는  그녀를 속이고 있는데 말이죠.

그리고 그 사실을 '아코'는 정말, 모르고 있을까요?

거짓말에 둘러싸여 살기에 누구보다 거짓말을 쉽게 알아차리는 그녀인데 말이죠.


 

# 5. 로맨스과 미스터리.. 그 사이에서 음산하고도 애뜻한 분위기!

 

이미지출처 : <사랑따윈 필요없어, 여름> 중


<사랑따윈 필요 없어, 여름>은 로맨틱한 내용만 있는 건 아닙니다.

그 남자, '레이지'는 그 여자 '아코'를 죽일까? 그리고 재산을 뺏을 수 있을까요?

그 여자 , '아코'는 그녀의 목숨을 노리는 사람이 많다는 걸 정말 모를까요?

 

보이지 않기 때문에 모든 일에 의심부터 하는 그 여자 '아코'

생활하는 모든 것이 거짓말 투성이, 능수능란한 거짓말쟁이 그 남자 '레이지'

 

둘 사이에 밀고 당기는 진실찾기는 보는 이를 가슴 졸이게 합니다.

사실 시청자들은 알고 있는데 말이죠.

두 사람이 서로 사랑한다는 것을.. 두 사람만 모르고 있는 것 같네요.

 

여기에 미스터리 장르가 하나 더 추가 됩니다.

 

뇌종양이 재발 된 '아코'! 그 여자 주변의 사람들은 '레이지'와 '아코'를 떼어 놓기 위해 음모를 벌이는데요. 그런데! 수상한 게 한 두 가지 아닙니다.

정말, '아코'를 위해서 그러는걸까요?  아니면....???

 

어두운 로맨스~ 이 묘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 잡습니다.

 

드라마의 흐름을 더욱 긴박하고 애절하게 만드는 건 배경 음악과 대사들입니다.

드라마 전반을 이끄는 <fly me to the moon>은 두 주인공의 애잔함과 현실을 도피하고 싶어하는 마음을 잘 담아냈죠. 그리고 대사! 

 

- <사랑따윈 필요없어, 여름> '레이지' 대사 중-

신은 잔인하구나. 너의 눈에서 빛을 빼앗아 가고 이번에 생명까지 가져가려고 하네.

너에게 남겨진 시간은 반년이야.

오빠가 그 고통에서 구해줄게.
소중하게 여겨야 돼, 작은 행복을...

 

 

- <사랑따윈 필요없어, 여름> '아코' 대사 중-

보이지 않으니까 제대로 믿게 해줘.
좋아했던 시간을 길이로 따진다면 내 쪽이 더 행복했을지도 모르겠네.
겨우 찾아냈다. 언제나 찾아줬으니까 날 잘 찾아줬으니까... 이번엔 내가 찾아내고 싶었어.

 

주옥같은 대사들과 영상 그리고 감미로운 음악.. 배우들의 연기.. 스토리~ 어느 것 하나 흠잡을 데가 없는

일본 드라마 <사랑따윈 필요없어, 여름>!

 

그런 의미에서..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역시 기대가 됩니다.

일단 작가분이 두 말 할 필요없죠. 국민 작가 '노희경'작가고요,

배우 역시 '송혜교', '조인성', '배종옥'입니다! 이만하면~ 원작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겠죠?

오지라퍼, 다음 편엔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캐릭터 비교로 찾아 오겠습니다.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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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지라퍼입니다~!! 오늘은 여러분들에게 상큼한 이벤트 소식 들고 왔어요.

삼성화재에서 너무나 재밌고 공감가는 이벤트를 하고 있답니다.

이열치열~더위야!물럿거라! 무더운 여름을 식혀줄 나만의 아이템은?

생각만으로도 너무나 재밌는 이벤트네요.
오지라퍼는 무더운 여름을 식혀줄 나만의 아이템으로?? 좀 생뚱맞지만 알려드릴께요.

아주 어렸을 적에 시골할머니 댁에 놀러가면 큰 빨간 대야에서 시원하게 첨벙첨벙하던 게 생각나요.

지금은 몸이 너무 커서 들어갈 수는 없지만.. 흑흑 그때는 그 빨간 대야가 수영장인 줄 알았어요.ㅎㅎ

그리고 또 하나 생각났어요. 바로 오리발..ㅋㅋ
오리발 끼고 있으면 왠지 시원하고 깨끗한 바닷가에서 노는듯한 기분이 들 거 같아서요.ㅎㅎ
막상 가면 못 끼잖아요. 집에서 혼자 끼면서 기분을 만끽하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그럼 요런요런 재미있는 이벤트 놓치면 안되겠죠?
바로 참여하러 가보세요. 참여를 원한다면 클릭클릭~!!

이벤트 참여하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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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하면 물놀이 빼놓을 수 없겠죠? 더운 여름날..물에 풍덩 들어가면 온 몸이 시원 짜릿~!! ㅋㅋ
오지라퍼도 지난 주말에 물놀이하러 강원도 쪽 계곡을 놀러갔다왔는데요. 햇빛이 나를 잡아먹을 듯 강렬해도 뼈속까지 너무너무 시원하더라고요. 지난 주에 비가 와서 그런지 계곡물이 많아졌더라고요. 물이 많아서 더 재미있긴 해도 다들 너무 신이 나서 그런지 안전은 생각하지도 않고 깊은 곳에 들어가기도 하고 돌이 많은데도 다이빙까지 하더라고요. 보는 오지라퍼가 더 조마조마 했을 정도였어요.헐

재미있고 신나는 물놀이를 즐길 때 정말정말 조심해야 할 것은 안전!!안전!!안전!!
그래서 오지라퍼가 준비했습니다. 간단하지만 알고 있으면 인명까지 구할 수 있는 안전수칙!!


물에 빠졌을 때 대처법


물에 빠진 사람을 발견하면 주위에 소리쳐 알리고 구조에 자신이 없으면 함부로 물속에 뛰어 들지 않는다.

여행을 떠나기 전 물놀이 안전도구를 확실히 챙기고 미리 점검해야 해요. 튜브 등 바람을 미리 넣었더라도 바람이 빠질 수 있으니 다시 한번 체크하는 것이 좋답니다. 아이와 함께 물놀이를 할 경우 꼭 보호자와 함께 해야하며 강가나 계곡은 장마나 홍수로 인해 수변에 웅덩이가 많이 생성된답니다. 그 웅덩이를 딛게 될 경우 자칫하면 미끄러질 수 있으니 이를 대비해 발을 디딜 때는 한 발씩 내디디고, 수위가 가슴이상 부위의 지역에서는 수영을 자제하는 것이 좋아요. 만약 사고가 발생했다면 당황하지 말고 주위에 “살려달라!”고 외쳐야 해요. 또 이런 상황을 목격했다면 주위에 물에 뜰 수 있는 부력도구를 찾아 위험에 처한 사람에게 던져 익사를 지연시키면 됩니다.. 그리고 최대한 빨리 119에 신고를 하거나 주변의 안전요원에게 알려 신속하게 인명구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해요. 여행지에서 수변을 산책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실족할 우려가 있답니다. 이 경우에는 실족위치를 정확하게 확인해서 신고해야 인명구조가 신속해진답니다.



이것만은 꼭 지키자! 물놀이 3대 안전수칙

첫째, 물에 들어가기 전 충분하게 준비운동을 해요. 몸이 경직되어 있는 상태에서 물 속에 들어가면 쥐가 날 수 있기 때문에 몸을 충분히 이완시켜야 한답니다.

둘째, 몸에서 먼 곳부터 물을 적셔서 몸의 체온과 수온 사이의 차이를 줄여주어야 해요. 실제로 여름에 아무리 덥다고 해도 수온은 매우 낮답니다. 반면 체온은 36.5도로 온도차이에 의해 심장마비가 일어날 수 있으니 물을 충분히 적셔 적응한 후 들어가야 한답니다.

셋째, 수영에 자신이 있다고 해서 도구를 활용하지 않고 먼 곳까지 수영하는 것은 위험한 일이예요. 구명조끼, 구명환, 또는 튜브를 항상 착용하고 수영을 즐기는 것이 좋답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안전체험교실 이용안내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전국의 전소방관서에서 <안전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어요. 화재, 인명구조, 수난 안전체험, 기타 각종 안전사고 대비 체험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전화나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맞춤형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으니 꼭 받아보세요.
교육신청 문의 02-3706-1314



물에 빠진 사람 구하기, 미리 숙지하자!

사람이 물에 빠진 경우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대처하면 한 사람의 생명을 구할 수 있어요. 물 속에 있는 사람을 운반해 건져내고 심폐소생술(인공호흡)을 하면 119 구급대가 오는 시간 동안 시간을 벌 수 있답니다. 그럼 다음 방법을 통해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해요.

그 외 물에 빠진 사람이 가라앉을 때 구조자는 잠수하여 물에 빠진 사람의 겨드랑이를 잡은 후 몸을 뒤로 젖히고, 양팔은 지렛대 모양으로 물에 빠진 사람을 껴안고 운반하세요.



물에 빠진 사람 구하기, 미리 숙지하자!




물놀이 가기 전에 꼭 한번 읽어보고 가세요.
혹시나 생길 수 있는 사고가 일어날 수도 있으니 미리미리 예방하자고요.
오지라퍼가 말하는 안전!!안전!!안전!! 꼭 잊지 마세요.

그럼 남은 여름도 덥지만 잘 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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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루이지 2010.08.12 1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공호흡법은 이렇게 사진으로만봐도 꽤 어렵네요. 흠...

  2. Yuri 2011.03.20 2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제만발] 심폐소생술만 할 줄 아는 사람만 있어도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구할 수 있다죠.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그런 사람을 만날 확률은 매우 적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이론은 알겠는데 막상 상황이 닥치면 할 수 있을지 걱정이에요. ㅜ.ㅜ 루이지님 말씀처럼 동영상이 있다면 훨씬 좋겠네요.


벌써 말복도 지났네요. 무덥던 여름도 한 풀 꺾이려나 모르겠네요.
이번 여름은 초복,중복,말복 다 알게 모르게 지나가서 제대로 챙겨먹지도 못한 거 같아요.

내 몸은 내가 챙겨야 하는데..오지파러도 이제 내 몸을 사랑해야겠어요. ㅎㅎ
여름에는 땀도 많이 나고 밥도 제대로 안 챙겨먹어서인지 즈질체력이 되는 거 같아요.
한 살 한 살 먹을수록 뼈 속 깊숙하게 느끼고 있는 중..(나만 그런 건 아니죠? 왠지 나만 그런 거 같아요. 흑)

그래서 여러분의 건강전도사 오지라퍼가 건강을 책임지러 왔답니다.
차는 전통차만 마시죠? 표정이 왜 이러세요.
꼭 차는 녹차 티백으로만 마시는 사람들처럼..전통차 아니면 차 아니잖아요. 그렇잖아요.

말복을 못 챙기신 분들..여름에 보양 한 번 제대로 못 한 분들..
전통차로 마지막 남은 더위 싸~악 식히고 건강도 챙기자고요.


오미자차


오미자의 열매를 달인 이 차는 단맛, 쓴맛, 짠맛, 신맛, 매운맛의 다섯 가지 맛을 갖추고 있다 하여 오미자(五味子)라 불리는데 갈증해소에 좋아요. 다섯 가지 맛만큼 간장, 비장, 심장, 신장, 폐장의 오장에 좋고, 더위에 지쳐있을 때 수분 섭취를 도와주며 피로회복의 효과가 있답니다. 또 피부 면역력을 높일 수 있어 여성들의 피부관리에도 도움이 되는 차이기도 한답니다.

*만드는 법
오미자를 사서 말리거나 잘 말린 오미자를 구해 깨끗이 씻은 후 물에 24시간 불리고 그 후 오미자를 건져 내고 물과 설탕을 적당히 넣어가며 맛을 조절하면 된답니다. 오미자 한 웅큼과 1.5L 물을 섞으면 적당하나 기호에 따라 조절해서 마시면 되요. 우려낸 오미자는 냉장고에 보관하며 마실 때 설탕이나 꿀을 약간 타서 마셔도 좋답니다.


솔 다향차



4~5월 사이의 솔순을 꿀에 재워 1~2년 정도 숙성시킨 차로 심신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고 심장에 좋은 차예요. 맛이 상쾌하면서 약간의 단맛도 있어 여름에 마시기에 좋고, 얼음을 띄워 마시면 솔향기 가득한 시원한 일품 음료가 된답니다..

*만드는 법
솔방울이나 솔잎 가지에 꿀을 부어 만드는데, 집에서는 솔순을 재우기가 힘든 경우가 많으니 시중에서 솔순원액을 구해 물에 타서 마시면 어렵지 않게 즐길 수 있어요. 차를 마실 때는 약간의 솔잎을 띄우고 설탕을 조금 넣으면 맛이 담백하답니다..


수정과


계피와 생강을 넣어 만든 전통차로 소화촉진이나 감기예방 등에 효과가 있어요. 수정과에 들어있는 생강의 따뜻한 성질이 장 기능을 도와주고, 계피는 체내의 찬 기운을 몰아내 몸을 따뜻하게 순환시켜주기 때문에 배탈이 나거나 소화가 안 될 때, 속이 답답할 때 시원하게 뚫어준답니다.

*만드는 법
생강을 조금 많이 넣고, 통계피 2~3개 정도를 넣고 물을 부어 한 소끔 끓인 후 꿀, 흰설탕, 흑설탕 등을 넣어 단맛을 우려내면 됩니다.


피아골 백초차


지리산 피아골에서 캔 다섯 가지 이상의 약초를 섞어 끊여 2년간 숙성시킨 깊은 맛을 우려낸 차로 머리가 맑아지는 효과가 있어요. 약초 맛이 전체적으로 강하지만 단맛 등이 어우러져 마시기에 부담도 없답니다.

*만드는 법
백초차는 계절에 따라 구할 수 있는 약초를 다섯 가지 이상 섞어서 끓이면 되는데 오래 숙성시킬수록 맛이 우러나요. 약초 향이 강한 편이니 꿀, 설탕 등을 조금 넣어 마시면 부드럽답니다.


지리산 돌배차



지리산에서 자라는 돌배를 꿀에 재워 마시는 것으로 한여름 원기회복에 좋아요. 감기에 걸리기 쉬운 환절기 건강차로 추천해요.

*만드는 법
지리산 돌배 또는 배와 꿀을 함께 넣어 몇 달간 숙성시킨 후 뜨거운 물 또는 차가운 물을 부어 마시면 된답니다.


쌍화차



피곤할 때, 더위에 지칠 때 이열치열로 다스릴 수 있는 차예요. 몸을 따뜻하게 하고 체력을 증신시키는 효과가 있어 따뜻하게 마셔야 효과가 좋아요.

*만드는 법
감초, 계피, 백작약, 숙지황, 진피, 천궁, 황기를 깨끗한 물 1L에 조금씩 넣고 4~5시간 정도 약한 불에 끓여서 마시면 되요. 취향에 따라 생강과 대추를 넣으면 맛이 더 좋아진답니다.


이슬차



감로차라고도 하는데 수국차의 잎으로 따서 만든 차예요. 은은한 박하 맛과 꿀을 넣은 부드러운 단맛으로 식사 후 마시면 입안이 개운해지고, 비타민C가 풍부해서 피곤할 때 마시면 좋아요. 특히, 카페인 성분이 없어 어린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어요.

*만드는 법
수국차 잎을 구해 녹차처럼 우려내서 마실 수 있고 기호에 따라 차게 또는 뜨겁게 마실 수 있답니다.


황차(발효차)


한국전통발효차로 발표시키는 과정에서 소화효소를 많이 생산해 식욕부진, 소화불량에 좋다고 알려져 있어요. 특히 지방분해 효소가 들어 있어서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답니다.

*만드는 법
황찻잎을 구해 녹차를 우려내듯 마시면 된다. 단, 좋은 황차일수록 누른색의 황금빛에 가까운 색을 띠니 참고하세요.


목통차



어름차라고도 하는데 약용 효과가 있는 야생차로 알려져 있어요. 심장의 열기를 빼내고 기억력을 증강시켜 건망증을 치료해 준답니다..

*만드는 법
목통에 뜨거운 물을 부어 우려내어 마시는 것이 일반적이나 목통, 건지황, 맥문동을 섞어 달여 마시면 약효가 있어요.




오지라퍼가 알려준 전통차로 더위의 열기를 잠재워보세요.
그럼 건강도 챙기고 더위도 이길 수 있는 전통차 마시러 오지라퍼는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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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세미예 2010.08.09 0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름건강 제대로 챙겨야 힘을 내죠.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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