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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따뜻하고 다양한 축제가 열리는 요즘, 나들이하기 딱 좋은 계절입니다. 하지만 외출하는 발걸음을 주춤하게 만드는 가장 큰 적, 미세먼지 때문에 고민이 많으실 텐데요. 일상을 위협하는 미세먼지로부터 건강과 생활 환경을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오늘은 미세먼지의 정의와 대처법, 나아가 미세먼지가 있을 때 실내 환기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살펴보겠습니다 :)



▶미세먼지와 황사, 어떻게 다를까?



미세먼지란 지름이 10㎛ 이하인 먼지를 말하며, 지름이 2.5㎛ 이하인 경우는 초미세먼지로 분류합니다. 1㎛(마이크로미터)는 1,000분의 1mm에 해당하는 크기로, 실제 미세먼지는 머리카락보다 작아 우리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황사는 1㎛에서 20㎛까지 크기가 다양한데, 대부분 미세먼지 보다 큰 편입니다. 또한 미세먼지는 인공적으로 발생한 중금속 성분으로, 황사는 자연적으로 발생한 모래 성분으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도 차이납니다.


황사보다 미세먼지가 무서운 이유는 바로 이런 점 때문입니다. 황사보다 훨씬 작은 입자로 인체 깊은 곳까지 침투하기 쉬우며, 그만큼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니까요.



▶미세먼지의 원인과 위험성



미세먼지는 주로 자동차의 매연이나 공장의 유해 가스에서 생성됩니다. 먼지 속에는 카드뮴, 납과 같은 중금속 성분과 탄소화합물 등이 포함되어 있는데요. 호흡기를 통해 체내에 들어간 미세먼지는 기침, 호흡 곤란을 일으키거나 폐 질환을 유발합니다. 뿐만 아니라 안구 가려움증, 피부염에서부터 뇌졸중, 부정맥 등 큰 질병으로까지 이어져 조기 사망 위험률을 높인다고 합니다.



▶일상 속 미세먼지 대처 방법



일상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미세먼지 대처법을 알아보겠습니다.


1) 실외 활동 지양

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린 날엔 가능하면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노약자와 호흡기질환자는 주의가 필요해요.


2) 황사 마스크를 착용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증한 보건용 마스크 KF80, KF94, KF99 등 인증된 마스크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반 마스크로는 미세먼지를 완전히 막을 순 없으니까요.


3) 철저한 위생 관리

외출 후 손, 발 씻기, 머리 감기 등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해요. 우리의 몸뿐만 아니라 직접 섭취하는 식재료의 위생도 중요하니 꼭 깨끗하게 씻어서 사용하도록 하세요.


4)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미세먼지를 배출 할 수 있도록 물을 많이 마셔주는 것도 중요해요.


5) 침구&카펫 종류는 일주일에 한 번씩 세탁

먼지가 내려앉기 쉬운 침구류나 카펫류는 일주일에 한 번씩 세탁해주는 것이 좋아요. 


6) 대기오염 정보 매일 확인하기

이런 대처법을 실천하려면 대기오염 정보에 귀 기울이는 것이 좋겠죠? 미세먼지 농도는 포털 사이트에서 ‘미세먼지 농도’라고 검색하거나, 한국환경공단에서 운영하는 ‘에어코리아’ 홈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


▷에어코리아 홈페이지 가기(클릭)



▶미세먼지 농도와 환기의 관계



그렇다고 봄철 미세먼지가 무서워 아예 문을 꽁꽁 닫아 둔 채 지내는 게 좋을까요? 

정답부터 말씀 드리면 ‘미세먼지 주의보나 경보가 내리지 않은 날에는 환기를 하는 것이 더 좋다’입니다. 


물론, 미세먼지 주의보(농도 81~150)나 경보(농도 151 이상)가 내린 날에는 환기를 자제하고 물걸레질이나 공기청정기 사용 등 최대한 실내에서 공기를 정화할 수 있는 방법을 실천해야겠죠.


하지만 공기청정기를 사용한다 하더라도 유해가스 제거에 한계가 있어 자연환기가 꼭 필요합니다. 자연환기는 유해한 먼지나 공기 배출뿐만 아니라 적절한 실내온도와 습도를 형성해 곰팡이와 결로를 예방해준답니다.



▶올바른 실내 환기 방법



실내 환기도 언제 어떻게 하느냐에 효율이 달라진답니다. 쾌적한 실내 조성을 위한 환기 방법을 살펴볼게요.


1) 하루 3번 이상 30분씩 환기하기

대기이동이 활발한 오전 10시~ 오후 9시 사이에 환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해물질이 아래쪽에 쌓이기 때문에 새벽이나 오후 9시 이후는 환기를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집안의 창과 문을 모두 활짝 열기

환기를 시킬 때는 실내 곳곳의 창문을 모두 열어 많은 공기를 들이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실내외기온차가 크지 않은 계절에는 창을 5~20cm 폭으로 열어두는 것이 적당해요. 이때 화장실의 환풍기나 주방의 팬 후드 등을 함께 작동시키면 효과가 높아집니다. 또한 가구를 만들면서 사용했던 합성 접착제, 방부제 등에서 나오는 유해가스가 빠져나가도록 방문, 옷장, 싱크대 같은 가구의 문과 서랍까지 모두 열어주는 것이 좋아요.


3) 서로 가장 먼 창문을 열어 공기 흐름 만들기

여러 곳의 창문을 열어 많은 공기를 들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지만 상황이 힘들 때는 서로 가장 먼 창문을 함께 여는 것이 좋아요. 공기의 흐름이 생겨 실내의 묵은 공기가 제거됩니다.


4) 비 갠 후에는 꼭 환기하기

비가 온 다음날에는 대기상태가 쾌적해 환기하기에 적합해요.



미세먼지를 대처하는 방법은 어렵지 않아요. 일상에서 조금만 신경 써준다면 황사보다 무서운 미세먼지로부터 질병을 예방할 수 있을 거에요. 평소 올바른 환기도 중요하다는 점, 꼭 기억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건강을 지키세요  :)



참고: 질병관리본부

출처: 여성환경연대 ‘환기생기’ (http://ecofe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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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추와 처서를 거치며 무더웠던 여름도 조금씩 지나가고 있습니다. 올 여름 무더위를 생각하면 선선한 날씨로 접어드는 게 반갑기 그지없습니다. 매년 겪어도 익숙해지기 힘든 게 한여름 땡볕이니까요.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 무더운 날씨가 하루아침에 선선한 날씨로 바뀐다면? 기뻐하는 것도 잠시, 많은 분들이 감기를 비롯한 각종 질환에 걸려 콜록댈 듯합니다. 급격한 기온 변화에 몸이 미처 적응하지 못했을 경우 흔히 일어나는 증상이죠. 




차량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여름철 불볕더위에 고스란히 노출되며 피로도가 누적된 만큼, 계절이 바뀌는 이맘때에 미리 꼼꼼하게 점검하는 게 좋습니다. ‘여름에 차 좀 몰았다고 뭐가 달라졌겠어?’ 했다간 예기치 않은 고장으로 낭패를 겪을 수 있습니다.




삼성화재 애니카랜드 만덕점 정종환 대표님(부산폴리텍대학 자동차과 겸임교수)께 여름철을 겪은 자동차의 체크포인트를 들어보겠습니다.





정종환 대표님께 여름철 차량 점검 포인트에 대해 질문드렸더니 바로 답이 나왔습니다.


“여름철이 지날 때마다 자동차의 냉각수, 브레이크 오일, 타이어를 집중 점검하고 정비해야 합니다.”


여름철 가장 많이 소모되고 피로도가 누적되는 대표적 포인트라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어떻게 점검해야 할까요?




냉각수는 차가울 때 점검하는 게 원칙입니다. 하지만 갑작스런 이상이 생겨 급히 냉각수를 점검해야 할 경우도 종종 생깁니다. 이럴 땐 꼭!!! 엔진을 20분 이상 식힌 후 점검을 시작해야 합니다. 급하다고 바로 라디에이터 캡을 열었다간 수증기나 뜨거운 물로 인해 화상을 입을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엔진이 충분히 식어 딱딱하던 호스가 말랑말랑해진 걸 확인한 후에도 방심은 금물입니다. 라디에이터 캡을 확 열지 말고, 우선 15도 정도 돌려 압력을 충분히 뺀 다음 열어야 합니다.


만약 냉각수가 부족해 응급 보충을 해야 한다면? 생수보단 가급적 수돗물을 사용해야 합니다. 생수엔 철분이 많아 녹물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으니까요. 




브레이크 오일을 점검할 땐 다양한 부분을 살피는 게 좋습니다. 놓치기 쉬운 부분에도 교환 시기를 가늠할 만한 단서가 남기 때문에, 탐정이 된 기분으로 하나씩 꼼꼼히 살펴보면 재미있습니다.


우선 캡을 열었다면 뒤집어서 안쪽을 살펴봅니다. 캡 안에 물방울이 맺혔다면 교환 시기가 이미 경과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리고 내부에 찌꺼기가 생겼는지, 내용물이 소주처럼 맑은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불순물이 들어가 오염된 브레이크 오일은 양이 충분하다 해도 제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기 어렵습니다. 


당연하지만, 브레이크 오일의 양이 Min 치에 가깝다면 굳이 Min에 도달할 때까지 기다릴 것 없이 바로 보충해주는 게 좋습니다. 




타이어 점검을 쉽게 하는 팁 하나. 핸들을 끝까지 꺾어두면 핸들이 수평인 상태보다 타이어의 상태를 더욱 편하게 관찰할 수 있답니다. 


타이어를 어디부터 살펴봐야 할지 모르겠다면, 옆면에 있는 삼각형 표식을 찾으면 됩니다. 이 표식은 일정한 간격을 두고 배치되어 있는데, 표식이 가리키는 방향을 따라 시선을 돌리면 사각형  점이 나란히 배치되어 있습니다. 이 점들과 타이어가 평평하게 만져진다면 교체할 시기가 온 것입니다. 


5년 이상 된 타이어는 내부 압력이 높아져 운행 중 폭발 및 사고 위험이 커지므로, 타이어가 외관상 문제 없어 보인다 해도 가급적 교체하는 걸 권해드립니다.




애니카랜드 만덕점과 함께 한 <애니카 오토레슨>!

다음 레슨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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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하면 물놀이 빼놓을 수 없겠죠? 더운 여름날..물에 풍덩 들어가면 온 몸이 시원 짜릿~!! ㅋㅋ
오지라퍼도 지난 주말에 물놀이하러 강원도 쪽 계곡을 놀러갔다왔는데요. 햇빛이 나를 잡아먹을 듯 강렬해도 뼈속까지 너무너무 시원하더라고요. 지난 주에 비가 와서 그런지 계곡물이 많아졌더라고요. 물이 많아서 더 재미있긴 해도 다들 너무 신이 나서 그런지 안전은 생각하지도 않고 깊은 곳에 들어가기도 하고 돌이 많은데도 다이빙까지 하더라고요. 보는 오지라퍼가 더 조마조마 했을 정도였어요.헐

재미있고 신나는 물놀이를 즐길 때 정말정말 조심해야 할 것은 안전!!안전!!안전!!
그래서 오지라퍼가 준비했습니다. 간단하지만 알고 있으면 인명까지 구할 수 있는 안전수칙!!


물에 빠졌을 때 대처법


물에 빠진 사람을 발견하면 주위에 소리쳐 알리고 구조에 자신이 없으면 함부로 물속에 뛰어 들지 않는다.

여행을 떠나기 전 물놀이 안전도구를 확실히 챙기고 미리 점검해야 해요. 튜브 등 바람을 미리 넣었더라도 바람이 빠질 수 있으니 다시 한번 체크하는 것이 좋답니다. 아이와 함께 물놀이를 할 경우 꼭 보호자와 함께 해야하며 강가나 계곡은 장마나 홍수로 인해 수변에 웅덩이가 많이 생성된답니다. 그 웅덩이를 딛게 될 경우 자칫하면 미끄러질 수 있으니 이를 대비해 발을 디딜 때는 한 발씩 내디디고, 수위가 가슴이상 부위의 지역에서는 수영을 자제하는 것이 좋아요. 만약 사고가 발생했다면 당황하지 말고 주위에 “살려달라!”고 외쳐야 해요. 또 이런 상황을 목격했다면 주위에 물에 뜰 수 있는 부력도구를 찾아 위험에 처한 사람에게 던져 익사를 지연시키면 됩니다.. 그리고 최대한 빨리 119에 신고를 하거나 주변의 안전요원에게 알려 신속하게 인명구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해요. 여행지에서 수변을 산책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실족할 우려가 있답니다. 이 경우에는 실족위치를 정확하게 확인해서 신고해야 인명구조가 신속해진답니다.



이것만은 꼭 지키자! 물놀이 3대 안전수칙

첫째, 물에 들어가기 전 충분하게 준비운동을 해요. 몸이 경직되어 있는 상태에서 물 속에 들어가면 쥐가 날 수 있기 때문에 몸을 충분히 이완시켜야 한답니다.

둘째, 몸에서 먼 곳부터 물을 적셔서 몸의 체온과 수온 사이의 차이를 줄여주어야 해요. 실제로 여름에 아무리 덥다고 해도 수온은 매우 낮답니다. 반면 체온은 36.5도로 온도차이에 의해 심장마비가 일어날 수 있으니 물을 충분히 적셔 적응한 후 들어가야 한답니다.

셋째, 수영에 자신이 있다고 해서 도구를 활용하지 않고 먼 곳까지 수영하는 것은 위험한 일이예요. 구명조끼, 구명환, 또는 튜브를 항상 착용하고 수영을 즐기는 것이 좋답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안전체험교실 이용안내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전국의 전소방관서에서 <안전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어요. 화재, 인명구조, 수난 안전체험, 기타 각종 안전사고 대비 체험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전화나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맞춤형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으니 꼭 받아보세요.
교육신청 문의 02-3706-1314



물에 빠진 사람 구하기, 미리 숙지하자!

사람이 물에 빠진 경우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대처하면 한 사람의 생명을 구할 수 있어요. 물 속에 있는 사람을 운반해 건져내고 심폐소생술(인공호흡)을 하면 119 구급대가 오는 시간 동안 시간을 벌 수 있답니다. 그럼 다음 방법을 통해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해요.

그 외 물에 빠진 사람이 가라앉을 때 구조자는 잠수하여 물에 빠진 사람의 겨드랑이를 잡은 후 몸을 뒤로 젖히고, 양팔은 지렛대 모양으로 물에 빠진 사람을 껴안고 운반하세요.



물에 빠진 사람 구하기, 미리 숙지하자!




물놀이 가기 전에 꼭 한번 읽어보고 가세요.
혹시나 생길 수 있는 사고가 일어날 수도 있으니 미리미리 예방하자고요.
오지라퍼가 말하는 안전!!안전!!안전!! 꼭 잊지 마세요.

그럼 남은 여름도 덥지만 잘 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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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말복도 지났네요. 무덥던 여름도 한 풀 꺾이려나 모르겠네요.
이번 여름은 초복,중복,말복 다 알게 모르게 지나가서 제대로 챙겨먹지도 못한 거 같아요.

내 몸은 내가 챙겨야 하는데..오지파러도 이제 내 몸을 사랑해야겠어요. ㅎㅎ
여름에는 땀도 많이 나고 밥도 제대로 안 챙겨먹어서인지 즈질체력이 되는 거 같아요.
한 살 한 살 먹을수록 뼈 속 깊숙하게 느끼고 있는 중..(나만 그런 건 아니죠? 왠지 나만 그런 거 같아요. 흑)

그래서 여러분의 건강전도사 오지라퍼가 건강을 책임지러 왔답니다.
차는 전통차만 마시죠? 표정이 왜 이러세요.
꼭 차는 녹차 티백으로만 마시는 사람들처럼..전통차 아니면 차 아니잖아요. 그렇잖아요.

말복을 못 챙기신 분들..여름에 보양 한 번 제대로 못 한 분들..
전통차로 마지막 남은 더위 싸~악 식히고 건강도 챙기자고요.


오미자차


오미자의 열매를 달인 이 차는 단맛, 쓴맛, 짠맛, 신맛, 매운맛의 다섯 가지 맛을 갖추고 있다 하여 오미자(五味子)라 불리는데 갈증해소에 좋아요. 다섯 가지 맛만큼 간장, 비장, 심장, 신장, 폐장의 오장에 좋고, 더위에 지쳐있을 때 수분 섭취를 도와주며 피로회복의 효과가 있답니다. 또 피부 면역력을 높일 수 있어 여성들의 피부관리에도 도움이 되는 차이기도 한답니다.

*만드는 법
오미자를 사서 말리거나 잘 말린 오미자를 구해 깨끗이 씻은 후 물에 24시간 불리고 그 후 오미자를 건져 내고 물과 설탕을 적당히 넣어가며 맛을 조절하면 된답니다. 오미자 한 웅큼과 1.5L 물을 섞으면 적당하나 기호에 따라 조절해서 마시면 되요. 우려낸 오미자는 냉장고에 보관하며 마실 때 설탕이나 꿀을 약간 타서 마셔도 좋답니다.


솔 다향차



4~5월 사이의 솔순을 꿀에 재워 1~2년 정도 숙성시킨 차로 심신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고 심장에 좋은 차예요. 맛이 상쾌하면서 약간의 단맛도 있어 여름에 마시기에 좋고, 얼음을 띄워 마시면 솔향기 가득한 시원한 일품 음료가 된답니다..

*만드는 법
솔방울이나 솔잎 가지에 꿀을 부어 만드는데, 집에서는 솔순을 재우기가 힘든 경우가 많으니 시중에서 솔순원액을 구해 물에 타서 마시면 어렵지 않게 즐길 수 있어요. 차를 마실 때는 약간의 솔잎을 띄우고 설탕을 조금 넣으면 맛이 담백하답니다..


수정과


계피와 생강을 넣어 만든 전통차로 소화촉진이나 감기예방 등에 효과가 있어요. 수정과에 들어있는 생강의 따뜻한 성질이 장 기능을 도와주고, 계피는 체내의 찬 기운을 몰아내 몸을 따뜻하게 순환시켜주기 때문에 배탈이 나거나 소화가 안 될 때, 속이 답답할 때 시원하게 뚫어준답니다.

*만드는 법
생강을 조금 많이 넣고, 통계피 2~3개 정도를 넣고 물을 부어 한 소끔 끓인 후 꿀, 흰설탕, 흑설탕 등을 넣어 단맛을 우려내면 됩니다.


피아골 백초차


지리산 피아골에서 캔 다섯 가지 이상의 약초를 섞어 끊여 2년간 숙성시킨 깊은 맛을 우려낸 차로 머리가 맑아지는 효과가 있어요. 약초 맛이 전체적으로 강하지만 단맛 등이 어우러져 마시기에 부담도 없답니다.

*만드는 법
백초차는 계절에 따라 구할 수 있는 약초를 다섯 가지 이상 섞어서 끓이면 되는데 오래 숙성시킬수록 맛이 우러나요. 약초 향이 강한 편이니 꿀, 설탕 등을 조금 넣어 마시면 부드럽답니다.


지리산 돌배차



지리산에서 자라는 돌배를 꿀에 재워 마시는 것으로 한여름 원기회복에 좋아요. 감기에 걸리기 쉬운 환절기 건강차로 추천해요.

*만드는 법
지리산 돌배 또는 배와 꿀을 함께 넣어 몇 달간 숙성시킨 후 뜨거운 물 또는 차가운 물을 부어 마시면 된답니다.


쌍화차



피곤할 때, 더위에 지칠 때 이열치열로 다스릴 수 있는 차예요. 몸을 따뜻하게 하고 체력을 증신시키는 효과가 있어 따뜻하게 마셔야 효과가 좋아요.

*만드는 법
감초, 계피, 백작약, 숙지황, 진피, 천궁, 황기를 깨끗한 물 1L에 조금씩 넣고 4~5시간 정도 약한 불에 끓여서 마시면 되요. 취향에 따라 생강과 대추를 넣으면 맛이 더 좋아진답니다.


이슬차



감로차라고도 하는데 수국차의 잎으로 따서 만든 차예요. 은은한 박하 맛과 꿀을 넣은 부드러운 단맛으로 식사 후 마시면 입안이 개운해지고, 비타민C가 풍부해서 피곤할 때 마시면 좋아요. 특히, 카페인 성분이 없어 어린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어요.

*만드는 법
수국차 잎을 구해 녹차처럼 우려내서 마실 수 있고 기호에 따라 차게 또는 뜨겁게 마실 수 있답니다.


황차(발효차)


한국전통발효차로 발표시키는 과정에서 소화효소를 많이 생산해 식욕부진, 소화불량에 좋다고 알려져 있어요. 특히 지방분해 효소가 들어 있어서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답니다.

*만드는 법
황찻잎을 구해 녹차를 우려내듯 마시면 된다. 단, 좋은 황차일수록 누른색의 황금빛에 가까운 색을 띠니 참고하세요.


목통차



어름차라고도 하는데 약용 효과가 있는 야생차로 알려져 있어요. 심장의 열기를 빼내고 기억력을 증강시켜 건망증을 치료해 준답니다..

*만드는 법
목통에 뜨거운 물을 부어 우려내어 마시는 것이 일반적이나 목통, 건지황, 맥문동을 섞어 달여 마시면 약효가 있어요.




오지라퍼가 알려준 전통차로 더위의 열기를 잠재워보세요.
그럼 건강도 챙기고 더위도 이길 수 있는 전통차 마시러 오지라퍼는 갑니다~!!






아~요즘은 정말 더위의 정절인 듯 (꺄~악)
여름은 노출의 계절이라고 하지만 몸도 얼굴도 노출할 수 없는 신세! ㅠㅠ (아~쌩얼로 다니고 싶어라 흑흑)
정말 이쁘고 산뜻하게 친구들과 혹은 연인과 여름휴가지에서 놀고 싶은데 번들번들한 기름과 땀 때문에 걱정이세요?
혹시나 해변가에서 메이크업이 지워질까봐 물을 피해다녔나요?

오지라퍼가 여름 메이크업의 모든 것을 전수해 드릴게요.
두껍고 대책없는 화장은 가라! 산뜻하면서도 깔끔하게 예뻐지는 여름 메이크업 속으로 고고~


1. 베이스는 최대한 얇게

메이크업 여름이라고 엉망으로 해? 여름휴가지에서도 메이크업 제대로 하자~!!

메이크업 베이스는 화장을 지속시켜주는 역할을 하지만 특히 여름에는 땀에 얼룩지기 쉬우므로 최대한 얇게 발라주는 것이 좋아요. 자외선 차단제와 메이크업 베이스를 따로 바르면 화장이 두꺼워지기 쉬우므로 겸용 메이크업 베이스를 얇게 펴 바르거나, 메이크업 베이스를 생략하고 자외선 차단효과가 있는 가벼운 질감의 모공커버 프라이머 사용를 사용하는 센스를 발휘해 주세요.


2. 파운데이션 욕심 부리지 말자.

메이크업 여름이라고 엉망으로 해? 여름휴가지에서도 메이크업 제대로 하자~!!

두꺼운 화장으로 ‘떡진’ 얼굴이 되어 거울을 보고 놀라는 일이 생기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면 피부 결점을 완벽하게 커버하겠다는 생각은 버려야겠죠? 생략하면 좋겠지만 꼭 필요하다면 워터프루프 타입의 컨실러로 꼼꼼하게 커버하고 파운데이션을 발라주세요. 컨실러 부분과 경계가 생기지 않게 하려면 최대한 얇게 여러 번 발라 주는 것이 중요해요. 이때 시간을 두고 가볍게 두드리듯이 흡수시켜야 다음단계에서 화장이 얼룩지지 않는다는 거! 여름에는 펄 파운데이션을 자외선 차단제와 1:1로 섞어 사용해 보세요. 커버력은 좀 약하지만 뭉치지 않고 가벼운 느낌으로 피부톤을 화사하게 유지시켜 주는데 효과적이랍니다.


3. 파우더 대신 트윈케이크를

메이크업 여름이라고 엉망으로 해? 여름휴가지에서도 메이크업 제대로 하자~!!

땀이 많이 난다고 무조건 가루 파우더를 사용하는 것은 금물. 파우더는 땀이나 물에 닿으면 금방 얼룩이 지거든요. 얼굴이 번들거려서 신경 쓰인다면 트윈케이크를 추천합니다. 자주 덧바르는 것보다 기름종이를 번갈아 사용하는 것이 좋구요. 트윈케이크(*파우더와 파운데이션을 섞어 압축)가 무거워서 싫다면 파우더팩트(*압축한 형태의 파우더)를 사용해 보세요.


4. 너구리 눈 방지,아이 메이크업

메이크업 여름이라고 엉망으로 해? 여름휴가지에서도 메이크업 제대로 하자~!!

가루 타입의 베이스는 물에 잘 지워지므로 크림 타입을 사용합니다. 피부톤에 맞는 색상을 눈두덩이 전체에 넓게 펴 바른 후, 눈매를 강조하고 싶다면 컬러 펜슬 라이너로 조금 두껍게 라인을 그려주세요. 번지기 쉬운 새도우 보다 깔끔하고 자연스럽게 깊이 있는 눈매를 연출할 수 있답니다. 리퀴드 아이라이너를 사용하는 경우 반드시 워터프루프 타입을 사용해야 땀에 얼룩져 너구리 눈이 되는 것을 막을 수 있어요.

시원한 옷차림에 과한 화장은 부자연스러워 보인다는거 아시죠? 눈화장을 좀 더 화사하게 하고 싶으면 최대한 내추럴하게 해주세요. 너무 밝은 컬러는 자제하고 펄이 들어간 새도우나 파우더로 살짝 마무리 해주면 지속력이 오래 유지 된답니다.

물놀이를 간다면 마스카라는 권하고 싶지 않으나 검은 눈물을 흘리는 낭패를 보고 싶지 않다면 마스카라 역시 반드시 워터프루프 타입을 사용할 것을 권하고 싶어요. 변화를 주고 싶다면 컬러 마스카라에 도전해 보는건 어떨까요? 여름에는 펄 브라운이나 짙은 블루계열의 마스카라를 시도해보는 것도 시원해 보이는 효과를 주니까요. 이 때 투명 마스카라를 덧발라 번지는 것을 방지하는 것은 필수입니다.


5. 립 메이크업과 블러셔를 한번에


여름철 휴가지에서는 주로 선글라스를 착용하기 때문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부위가 바로 입술인데, 땀 때문에 립스틱이 입주변으로 번져 지저분해 보이기 쉽고, 가루타입의 블러셔는 금방 지워지고 크림타입도 오래 지속되지 않는다. 사용한다면 베이스 단계에서 평소보다 진하게 발라주는 것이 낫습니다.
하지만 블러셔와 립그로스 대신 틴트를 사용하면 간편하고 자연스러워 일석이조라는 말씀! 베이스 단계에서 마지막 잔여량을 입술에 살짝 두드려주고 립 메이크업을 하면 발색이 더 잘 되고 장시간 유지되요. 


잠깐.내게 맞는 메이크업 연출법

1. 메이크업을 한 듯 안 한 듯한 내추럴한 스타일을 연출하고 싶다면 01>04>05 단계로 메이크업을 해보세요.
2. 밋밋한 얼굴에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01>03>04>05 단계로 입체적인 메이크업으로 당당한 멋을!
3. 풀메이크업으로도 불리는 기초부터 색초까지 완벽하게 하고 싶다면 01~05까지 단계별로 모두 밟아 메이크업하면 완벽하게 마무리 할 수 있어요.


TIP. 워터프루프 메이크업은 딥클렌징이 필수

번짐, 물놀이에도 견뎌내는 메이크업인 만큼 일반 화장법에 비해 꼼꼼한 클린징은 필수에요. 특히 립, 아이 리무버로 눈과 입을 먼저 닦아내고 오일타입의 클린징을 사용해서 딥클린징을 해야한답니다. 솜이나 티슈에 리무버를 묻혀 지울 때는 가볍게 터치하듯 문질러 눈에 리무버가 들어가지 않게 주의하시구요. 오일클린징을 충분히 사용해 짧은 시간 동안 클렌징하고 폼클린징으로 이중 세안 하는 것을 권하지만 피부가 건조한 편이라면 오일클린징 후 뜨거운 스팀타올로 잔여물을 제거하는 것이 피부건강을 위해 좋습니다.


오지라퍼의 여름 휴가에 필요한 유용한 정보로 사진 속에 이쁜 모습 남겨오세요~!!
다음 번에 더 좋은 정보와 유쾌한 이야기로 찾아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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