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아시나요? 임신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켜 저출산을 극복하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위해 제정된 날이에요. 풍요로움과 수확을 상징하는 10월과 임신 기간 10개월의 의미를 담아 10월 10일로 제정했다고 합니다. 


삼성화재에서도 예비맘의 임신을 축하하고 건강한 출산을 기원하는 <예비맘 클래스>를 매달 진행하고 있어요. 지난 9월 25일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는 둘째 아이를 임신 중인 임산부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답니다. 




이날은 기저귀, 젖병, 치약, 물티슈 등 출산에 필요한 용품이 가득 담긴 선물 꾸러미 외에 예비맘들을 위한 특별한 화분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바로, 태아의 미래를 예측해보는 행운의 화분입니다.


‘행운과 함께한 사랑’이라는 꽃말을 지닌 식물 ‘홍페페’ 화분에 ‘아름다운 음악 연주자’, ‘지혜로운 노벨상 수상자’ 등 다양한 미래가 적힌 분홍색 리본이 매어져 있어, 아이의 미래를 상상해보는 즐거움을 더했답니다.




행사는 예비맘 클래스를 10년 가까이 진행해온 MC 슈렉의 인사와 함께 유쾌하게 시작되었어요. 기저귀, 물티슈 등 다양한 선물을 즉석 이벤트로 전달하면서 예비맘들의 웃음과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습니다.




이어서 아동심리 분야 최고 전문가인 서천석 박사의 <훈육의 정석 – 떼쓰는 우리 아이> 강의가 진행되었어요. 아무리 타일러도 아이가 울거나 더 떼를 쓰는 것이 가장 큰 고민인 육아맘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조언이 되어준 강의 내용을 지금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0세부터 만 5세까지의 아이들이 하루에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놀랍게도 ‘내가 부모님에게 버려지지는 않을까’하는 문제라고 해요. 아이의 본능에는 부모가 나를 언제든지 버리고 포기할 수 있다는 걱정이 있는데, 부모에게 사랑받고 관심받기 위한 욕구가 떼쓰기와 울음으로 표출된다는 것이죠. 그리고 부모가 나의 요구를 거절하거나 훈육을 했을 때 ‘나를 싫어하는 게 아닐까?’, ‘나를 돌보지 않으면 어떡하지?’라는 불안감이 증폭됩니다. 아이의 이러한 불안감을 덜기 위해서는 훈육의 바탕에 아이와 부모의 긴밀한 유대관계가 형성되어 있어야 해요. 



아이가 떼를 쓰는 원인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첫 번째로 ‘작은 도전 떼쓰기’입니다. 신발 신기, 옷 입기 등 아이는 서툴러도 스스로 해결하려고 하는 경우가 많아요. 이때 아이의 의사를 무시하거나 도전 정신을 무조건 꺾으려고 하면 나중에는 시키는 것만 하는 아이가 될 수도 있으므로 잘 타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단 도전 정신을 칭찬해주세요. 그리고 부분적으로나마 자신의 힘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거나, 감당할 수 있는 도전 목표로 조정해주는 것이 좋아요. 


두 번째는 ‘의견 차이 떼쓰기’입니다. 부모는 밥을 먹고 난 후 사탕을 주겠다고 하는데 ‘나는 밥 먹기 전에 사탕을 먹겠다.’ 하는 것 등이죠. 이때 아이의 요구를 들어줄 수는 없더라도 ‘얼마나 하고 싶겠니’라며 아이에게 위로해줄 필요가 있어요. 타협안을 제시할 수도 있겠죠.


세 번째는 ‘가면 떼쓰기’입니다. 이건 다른 떼쓰기와 달리 조금 복잡해요. 아이가 엉뚱한 것으로 떼쓰는 경우지요. 예를 들어, 어린이집 갈 때 입기로 같이 정한 옷이 있는데 정작 그 옷이 맘에 안 든다며 다른 옷으로 갈아입지만 이건 이래서 마음에 안 들고 저건 저래서 마음에 안 든다며 나갈 시간이 넘도록 떼를 쓰는 겁니다. 그럴 땐 아이의 진심이 무엇인지 알아내는 것이 중요해요. 아이는 자신이 어린이집에 가면 집에 엄마와 동생 둘이 있게 되는 것이 싫어서 그럴 수도 있어요. 부모와 친밀한 관계를 맺고 싶어하는 마음이 숨어 있는 것이죠. ‘엄마랑 얼마나 같이 있고 싶겠니. 엄마도 너와 함께 있고 싶어’라고 아이의 마음을 안다는 표현을 해주세요. 20분, 30분 정도 따로 시간을 내어 단둘이 짧은 데이트를 하면서 다독여주는 것도 방법이에요. 


이 외에, 졸리고 피곤할 때 떼를 쓰기도 하는데요. 잘 때가 지났는데도 안 자려고 고집을 피우면 재우려는 노력을 포기하고 다음 수면 리듬이 올 때까지 기다리는 것 나아요. 이미 안 자려고 떼를 쓸 때는 억지로 재울 수가 없고 아이와 부모의 기분만 상할 수 있기 때문이죠. 



훈육하기 이전에 훈육의 한계를 알아야 좀 더 수월해집니다. 아이는 어리기 때문에 참는 힘이 부족하고 변하는 데까지 시간이 필요해요. 그때까지는 훈육이 실패할 확률이 더 높다는 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아이가 바뀌지 않는 것에 대해 스트레스를 덜 받고 화를 내지 않게 돼요. 


아이가 원하는 대로 다 해줄 수는 없지만 화낼 필요도 없어요. 아이의 요구를 거절할 때는 ‘너는 원하지만, 엄마는 들어줄 수 없어. 엄마가 네 고집을 다 들어주면 널 멋진 사람으로 키울 수가 없어. 네가 속상한 것은 이해하지만 엄마는 참는 걸 가르쳐야 해.’라고 부드럽게 이야기할 수 있겠지요. 


아이에게 단호하게 말할 때는 무섭지 않게, 낮은 톤으로 또박또박 천천히 얘기해주세요. 그럼 아이가 말을 들을 확률이 더 높아져요. 또 아이의 울음에 잘 견디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이게 울 일이야? 그만 좀 울어’라고 아이의 감정을 전면적으로 무시해서는 안 돼요. 아이의 시야를 벗어나지는 않되, 시야 안의 먼 곳에서 울음이 그칠 때까지 버티고 기다리는 것도 방법이에요.


감정에서 벗어나 현재에 집중하는 것은 자신의 마음을 확인하는 것을 말해요. 아이의 훈육이 어려울 때 ‘내가 언제까지 이렇게 해야 하지?’하며 불안한 생각을 하곤 하는데, 이런 생각에서 벗어나는 것이 중요해요. ‘나는 아이를 가르치고 있고 화낼 필요가 없다’라고 생각하며 지금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세요. 아이가 말을 안 들을 때는 나름의 이유가 있겠죠. 이때는 아이의 속마음을 바라보고 고민하는 태도가 필요해요.



▶ 서천석 박사 미니 인터뷰



Q1. 자녀가 두 명 이상인 경우 훈육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일까요?


자녀 중 누구라도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애정을 고루 표현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아이의 본능에는 버림받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데, 둘째가 생기면 첫째의 불안함이 더 커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가 사랑받고 있음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해야 해요.


생후 3개월까지는 누가 나를 돌보는지 잘 모릅니다. 이때는 오히려 다른 사람의 힘을 충분히 빌려서 첫째에게 집중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둘째가 태어나도 ‘네가 중요하고, 너와 잘 지내고 싶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첫째에게 지속적으로 표현해주세요.



Q2. 부부가 함께 훈육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우선, 부모가 같은 태도로 훈육하는 것입니다. 서로 성격이나 성향이 다르다 보니 의견 차이가 있는 경우가 많은데, 마음을 하나로 모으지 않으면 자칫 훈육하다 아이 앞에서 부부싸움을 하게 될 수도 있어요. 부모가 아이 앞에서 싸우는 것만큼 안 좋은 것도 없지요. 그 때문에 어떻게 훈육을 할 것인가에 대한 서로의 의견을 맞추는 것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또 훈육하면서 생기는 갈등이나 감정의 어려움을 서로 나누고 위로하는 것이 필요해요. 지금 이 상황과 내 마음을 가장 잘 알아줄 수 있는 사람이 바로 남편과 아내가 되어야겠지요. 항상 둘이 함께 겪는 일이라는 것을 잊지 말고, 서로를 이해하려는 노력이 있어야 올바른 자녀 훈육도 가능합니다. 



Q3. 육아 스트레스로 힘들어하는 육아맘들에게 조언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누구나 스트레스를 푸는 자신만의 방법이 있어요. 살면서 나에게 가장 효과적이었던 방법을 적용하면 되겠죠.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할 기회를 갖는 것입니다. 아이의 엄마로서가 아니라 나의 존재 자체를 인정받을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해요. 대화 상대는 남편이 될 수도 있고 가족이나 친구, 이웃이 될 수도 있을 거예요. 자신이 지지받는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소중한 이들과 시간을 갖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무척 중요합니다. 




서천석 박사의 강의가 끝난 후에는 삼성화재의 <마이키즈 컨설팅 앱> 소개와 ‘임산부가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Tea’에 대한 짧은 강의가 있었어요. 그리고 모두가 기다렸던 시간, 경품추첨이 이어졌답니다. 


둘째 아이를 임신 중인 임산부를 대상으로 진행했던 9월 <예비맘 클래스>는 다둥이맘의 마음을 헤아려 훈육에 대한 주제를 다루었는데요. 육아에 대한 고민이 많이 해결되었길 바랍니다. 클래스는 매월 진행되고 있으니 예비맘이라면 꼭 신청해보세요! :)



우리 아이의 마음 건강과 신체 건강이 모두 궁금하다면? 서천석 박사가 개발에 참여한 삼성화재 <마이키즈 컨설팅 앱>은 아이의 성장단계별로 정서와 사회성을 진단하고 가족력을 통해 신체 발달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한 아이의 행복한 삶을 마이키즈 컨설팅 앱으로 설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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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봉이가 아장아장 걷던 돌 무렵, 가장 많이 가게 된 장소는 바로 놀이터였다. 하루에 두 번, 세 번 … 걷다가 넘어져도 크게 다치지 않고, 계단도 기어서 올라가고, 시소 살살 태워 주다 보면 시간이 후딱 갔다. 놀이터를 한 바퀴 돌고 오면 낮잠도 잘 자기에 내 몸이 힘들어도 오전에 한 번, 오후에 한 번씩 하루도 거르지 않고 놀이터로 향했다. 3시 이전의 놀이터는 모두 우리 것이었다. 엄청난 속도로 놀이터를 누비는 자전거도, 여기저기 날아다니는 공도, 큰 아이들도 없었다. 평화로웠던 순간도 잠시, 따봉이의 낮잠 시간이 바뀌어 아이들이 한창 많을 때 놀이터에 가게 되면서부터 나의 고민은 시작되었다. 



"내 눈에는 사랑스러운 아가, 아이들 눈에는 코찔찔이"




끼리끼리 어울려 노는 아이들의 모습이 재미있어 보이는지, 따봉이는 큰 아이들을 따라 다니기 시작했다. ‘아가’라며 같이 놀아 주는 아이들도 있었지만, 따라온다며 소리를 지르거나 도망 다니는 아이들도 많았다. 정말이지 내 눈에만 사랑스러운 아가일 뿐, 큰 아이들 눈에는 귀찮게 쫓아다니는 코찔찔이였다. 그렇다고 그 아이들을 탓할 수도 없는 일이다. 우리 아기가 어려서 같이 못 노는 것을 어쩌겠는가. 속상하지만 “엄마랑 놀자~”라며 아이의 관심을 돌릴 수밖에 없었다. 




이렇게 큰 아이들과 부딪힐 때마다 마음이 조마조마하던 중, 일이 벌어졌다. 따봉이가 예쁜 원피스를 입은 언니를 따라가자, 다짜고짜 그 아이가 따봉이 배를 발로 찼다. 처음 겪는 일에 머릿속이 하얘져서 넘어져 우는 아이를 안아 달랬다. 아기를 발로 차면 안 된다며 혼내는 엄마의 말에 그 아이는 이렇게 대답한다. “나는 아기가 싫어!”. 이미 엄마가 혼낸 아이를 또 나무랄 수도 없고, 우는 아이를 달래며 놀이터에서 발길을 돌렸다. 



"나의 체면을 지키기 위해 아이를 지키지 못한 하루"



아직 말도 잘 못 하고, 걷는 것도 어설픈 우리 아이. 다치지 않게 보호하기 위해서는 내가 졸졸 따라다니는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엄마가 옆에 계속 붙어 있다고 늘 안전한 것은 아니었다. 그 날도 그랬다. 날이 더워서 찾은 키즈카페에서 너무도 극성맞은 아이를 만났다. 어린 동생들이 만지는 장난감을 다 뺏고 다니고, 방방을 타지 않다가도 누군가 타러 오면 자기가 탈 거라며 소리를 질러 쫓아내곤 했다. 키즈카페 이곳저곳을 제집 안방처럼 누비며 다른 아이들이 놀지 못하도록 마음대로 휘젓고 다니기 바빴다. 


문제는 따봉이가 그 아이가 타고 내버려 둔 자동차를 타면서 시작되었다. 한참을 미끄럼틀에서 놀던 그 아이는, 자기 자동차라며 따봉이에게 얼굴을 들이밀고 소리를 질러댔다. 손으로는 자동차를 툭툭 치기까지 했다. 그 모습을 본 아이 엄마가 “아가한테 그러면 안 돼. 네가 안 타고 있었으니까 동생이 타는 거야.”라고 한마디 했다. 엄마가 동생 편을 들어서였을까, 그 아이는 그 후로 따봉이가 가는 곳마다 따라다니며 공을 던지고, 밀치고, 심지어 발로 찼다. 정말 교묘하게 엄마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그랬다. 그 아이 엄마는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느라 바빴다. 


내가 나서 말려도 막무가내였다. 통제 불능인 그 아이의 행동에 화가 치밀었지만, 아이를 상대로 화를 낼 수도 없었다. 그 와중에 ‘남의 아이를 내가 함부로 혼내도 될까’라는 생각이 들어 따봉이를 감싸며 그 아이를 째려보는 것이 내가 한 행동의 전부였다. 결국, 30분을 못 버티고 집으로 돌아오는 내내 마음이 무거웠다. 



"나를 위해 참았던 한 마디, 너를 위해 해야 했을 한 마디"



이렇게 한마디 말도 못 하고 집으로 돌아온 그 날, 말로 표현 못 할 찝찝함과 무력감에서 벗어나질 못했다. 따봉이가 크게 다치지도 않았고, 남의 아이를 혼내지도 않았고, 큰 다툼도 없이 평화롭게 상황이 끝났지만 내 마음은 전쟁터처럼 심란했다. 따봉이를 때린 아이에게 화낼 필요는 없었지만, 그렇다고 아무 말도 하지 않은 것은 따봉이를 지켰다고 볼 수 없었다. 아이들과 부딪힘 속에서 내가 선택한 방법은 ‘회피’였다. “아기한테 그렇게 하면 안 돼. 아기도 맞으면 아파”라고 한마디 해야 했다. 



"알고 보면 어리고 순수한 영혼들"



이제 막 걷기 시작한 우리 아이를 보다가 말도 곧잘 하고 놀이터 이곳저곳을 자유롭게 누비는 아이들을보면 엄청 큰 것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그들도 우리 아이와 다를 것 없는 ‘어린아이’이다. 큰 아이들의 행동에 당황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상황을 넘긴다면 놀이터에서 부딪힐 일은 많지 않다. 놀이터에서 아이들과 어울리게 된 소소한 비법을 나눠보고자 한다.



1. 엄마가 있는 상황에서 아이를 때린다면 “안돼”라고 이야기 할 것



친구가 아이를 괴롭히는데도 보호자가 아무런 액션을 취하지 않는다면, 괴롭히는 아이들은 ‘쟤는 때려도 되는 애구나’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보호자가 있는 상황에서 아이를 괴롭힌다면, 안 된다고 말해주어야 한다. 그 아이에게 화낼 것도 없고, 혼낼 것도 없다. 그도 아직 자라는 중이고, 타인에게 자기 의사를 표현하는 법을 배우는 중이기에 어설픈 것이다. 이럴 땐 눈을 바라보며 차분히 이야기해주면 된다. “때리면 안 돼. 우리 아기도 맞으면 아프거든. 말로 해줄래?”



2. 당황하지 않고 이야기해 볼 것


“여긴 우리 기지야!!”, “들어오면 안 돼!” 라고 소리치는 아이들도 많다. 이런 모습이 어린 아이를 둔 엄마 입장에선 얄미워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잊어선 안 된다. 우리 아이도 나중에 저럴 수 있다는 사실을. 이럴 때에도 차분히 그 아이와 이야기하면 된다. “멋진 기지네! 그런데 여긴 다 같이 노는 놀이터야. 너희 말고도 사람들이 많지? 여럿이 노는 공간이니까 차례 차례 놀아야지~”. 라고 설명해주면 의외로 순순히 받아들이고 자리를 내어 주는 아이들이 많다. 끝까지 자리를 안 내어 주고 고집 부리는 아이가 있다면 얄미워도 칭찬을 담아 말을 건네 보자. “그래~ 그럼 다음에 또 놀러 올게. 근데 아가도 지나가고 싶은가 봐. 다음에 언니가 지나가게 해주면 너무 멋진 언니겠다”



3. 칭찬 한 마디로 풀리는 경계

 


낯선 사람을 경계하고 자기 영역을 지키려는 마음은 큰 아이들도 다를 것 없다. 그 아이들에겐 나와 따봉이의 존재가 낯설기에 “저리 가!”라고 소리를 지를 수 있다. 이럴 때엔 당황하지 않고 칭찬이 담긴 말을 건네면 된다. “어머나~ 언니가 너무 예쁜 신발을 신어서 구경하고 싶었나 봐. 멋쟁이 언니네~”. 그러면 괜히 쑥스러워서 도망갔다가도 배실 배실 웃으며 다가와서 온갖 이야기들을 내게 건네기 시작한다. 이 때 자연스럽게 “아가도 미끄럼틀이 타고 싶대~ 멋쟁이 언니 탔으니까 아가도 한 번 탈게~”라고 말해주면 된다. 대신 끝이 없이 이어지는 낯선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야 할 테지만… 우리 아기가 평화롭게 언니들과 어울리려면 꼬맹이들과 어느 정도는 수다도 떨 줄 알아야 한다.



4. 나이를 불문하고 먹히는 것은 ‘뇌물’


어른이든, 아이든 뇌물 앞에서는 마음이 약해진다. 어린 아이일수록 더더욱 그렇다. 놀이터에 갈 때엔 가방에 두둑이 간식거리를 담아 간다. 따봉이가 귀찮게 언니 오빠들을 따라다니기 시작할 때면, 나는 가방에서 간식거리를 한 뭉치 꺼낸다. 따봉이 손에 쥐어 주며 “언니 하나 주고 와~. 오빠도 주고 와~”하며 간식을 나눠주면, 자주 만나는 아이들은 따봉이를 반기기 시작한다. 물론, 아이 곁에 보호자가 있다면 간식을 나눠줘도 될지 물어보는 센스는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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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알이를 하고 두발로 일어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어린이집에 다니게 된 너. 호기심이 많아 언제 어디로 튈 줄 모르는 너이기에 엄마, 아빠는 단 하루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가 없었어. 사랑하는 만큼, 아니 그보다 더 아껴주고 싶어서 삼성화재 자녀보험에 가입했더니 든든함이 배가 되는 것 있지? 개구쟁이라도 좋으니까 건강하고 씩씩하게만 자라다오!



맞벌이를 하고 계신 초보 부모라면 격하게 공감하게 될 따뜻한 이야기, 삼성화재 자녀보험 ‘NEW 엄마맘에 쏙드는’과 함께하는 리얼 공감 캠페인 <나는 엄마입니다>가 세 번째 에피소드로 돌아왔습니다. 


임신, 출산, 육아 등 다양한 이야기를 선보이고 있는 이번 캠페인은 현재 꿈꾸는 엄마(1편), 이제는 엄마(2편) 에 이어 오늘도 엄마(3편)까지 시리즈로 만나보실 수 있는데요. 육아를 하며 생길 수 있는 일들을 웹툰을 통해 재미있게 풀어내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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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독립심이 자란다, 

엄마의 인내심이 자란다"



먹이기, 재우기, 기저귀 갈기… 아이를 돌보는 일이 익숙해질 때쯤, 아이의 독립심이 자라기 시작했다. 기본적인 욕구만 잘 채워주면 방긋방긋 웃고 예쁜 짓을 하던 아이가 사소한 일로 떼를 썼다. 곰곰이 생각해보면 양말을 혼자 신겠다며 고집을 부리던 그 날이 전쟁의 시작이었던 것 같다. 혼자 양말을 신으려고 아등바등하다가 잘 안 되니 고개부터 뒤로 넘어갔다. 바닥에 드러누워 팔다리를 휘저으며 우는 모습은 참으로 세상 억울해 보였다. 처음엔 그 모습이 귀엽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해서 “그럼 엄마가 신겨 줄까?”라고 다정히 말을 건네며 양말을 신겨 주었다. 하지만 아이는 양말을 신은 쪽 발을 동동 구르며 당장 벗기라고 갖은 떼를 쓰고 울기 시작했다. 벗겨 주면 그걸 벗겼다고 또 울어댄다. 다음날, 어제의 실패를 교훈 삼아 혼자 신도록 가만히 놔두니, 자기를 가만히 놔뒀다고 악을 쓰고 운다.



"아 ~ 나보고 어쩌라고"




정말이지 드라마 속 시어머니가 따로 없다. 사사건건 자기 뜻대로 되지 않으면 드러누워 버린다. 어렵게 어렵게 양말 신기에 성공해 이제 끝나나 했더니 아뿔싸! 이번엔 '바지 입기'다. 바지의 한쪽 구멍에 양 발을 억지로 쑤셔 넣고는, 바지가 안 입혀진다며 엉엉 우는 아이의 모습이란! 지켜보자니 답답해 티가 나지 않도록 다리를 다른 쪽 구멍에 넣도록 유도해보지만 호락호락하지 않다. 엄마의 손이 옷에 닿는 것조차 단호하게 막아내는 따봉이. 그냥 빨리 입혀버리고 이 상황을 끝내고 싶은데, 끝까지 자기가 하겠다며 울어댄다. 정말이지 이럴 땐 나도 같이 드러누워서 울어버리고 싶다. 이렇게 참고 참다 ‘아! 도대체 나보고 어쩌라고’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 나는 이성의 끈을 놓쳐 버린다. 나도 참을 만큼 참았다는 생각에 누르고 누르던 화가 폭발하고 만다. 



"감정 조절을 못 하는 것은 아이뿐만이 아니었다"




아이의 마음을 잘 알아주는 친구 같은 엄마가 되고 싶었다. 문제가 생기면 어화둥둥 어르고 달래기에 바빴고, 가능하면 쓴소리보다는 좋은 말만 듣게 해주고 싶었다. 이런 어설픈 대응이 아이의 나쁜 습관을 한둘씩 늘리고 있는 줄도 모르고 말이다. 


처음엔 마냥 예쁘기만 한 아이였는데. 혼내는 일이 잦아질수록 마음이 아팠다. 그래서 아주 부드러운 말투로 “안 되는 거야~”라는 말만 반복했다. 그러다 여러 번의 경고에도 아이가 같은 행동을 하면 나도 모르게 “엄마가 몇 번이나 말해야 해??”라며 갑자기 소리를 질러대며 화를 냈다. 한바탕 훈육하는 과정에서 아이의 볼을 타고 흐르는 눈물이 안타까워서, 흐느끼며 잠든 아이의 모습이 안쓰러워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마음을 움켜쥔 채 나도 울고 말았다.


아이는 평소와 다를 게 없는 엄마의 말투를 접하며 자기가 혼나는 줄도 모르고 있었을 게다. 그래서 같은 행동을 되풀이하던 중, 갑자기 엄마가 악마로 돌변하니 이해되지 않았을 것이다. 화를 내며 말하면 아이가 혼났다는 사실을 깨닫고 말을 잘 들을 것으로 생각했는데, 이는 나만의 착각이었다. 아이의 잘못된 행동은 반복되었고 나는 점점 더 날카롭고 높은 목소리로 아이에게 화를 내고 있었다. 아이를 혼내는 것과 내가 아이에게 화내는 것을 구분하지 못했기에 악순환이 반복되었다.



"예뻐하는 것만으로는 아이를 키울 수 없다"




그렇게 몇 달이 흘렀을까, 친구를 때리고, 숟가락을 던지고, 소리를 지르고, 맘에 들지 않는 것이 있으면 끊임없이 떼를 쓰고... 아이의 상태는 말 그대로 총체적 난국이었다. 초반에 엄하게 훈육했더라면 이렇게까지 힘들지 않았을 텐데, 자신도 모르는 사이 몸에 배어버린 이 나쁜 습관들을 고치기 위해 나는 몇 개월을 아이와 씨름해야 했다.


반복되는 아이와의 씨름에 지쳐 매일 밤 육아 서적을 쌓아두고 공부하게 되었다. 그 과정에서, 내가 모든 전문가들이 하나같이 하지 말라는 행동만 쏙쏙 골라서 하고 있었다는 걸 깨달았다. 그때의 충격이 얼마나 컸던지, 오죽하면 주위 사람들에게 조언할 때 ‘나처럼만 안 하면 된다’라고 할 정도였다! 사랑하는 아이를 위해 꼭 필요한 과정인 ‘올바른 훈육’을 나처럼 망설이다 아이의 나쁜 버릇을 키우는 엄마들이 없길 바랄 뿐이다.


초보 엄마들이 나와 같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도움이 될 만한 정보들을 아래와 같이 정리해보았다.



1. 무는 행동 & 때리는 행동은 바로 엄하게 “안 돼”


아이가 이가 날 무렵, 치발기 대신 내 손을 깨무는 아이가 귀엽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해서 그대로 손을 내어 주었다. 하지만 무는 강도가 점점 심해졌고, 치발기 대신 살만 물어대기 시작했다. 문제는 내 손뿐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손, 다른 아기들의 팔 등을 물었다는 것이다. 훈육은 24개월 이후에 시작해야 한다는 어설픈 지식이 만든 불상사였다. 이렇게 생긴 무는 버릇이 친구를 때리는 행동으로 이어졌고, “남을 물거나 때리면 안 된다”는 사실을 가르치기까지 10개월 넘는 시간이 걸렸다. 초기에 바로잡지 못해 오랜 시간 아이와 서로 고생한 셈이다. 




말을 못 알아 듣는 돌 전의 아이라도 분위기와 뉘앙스는 알아듣는다. 무는 행동이나 때리는 행동을 했을 땐 바로 아이의 손을 잡고, 눈을 마주 보고, 굳은 표정으로 낮고 크게 “안돼”라고 말해주어야 한다. 이것을 아이를 혼내는 행동이라 생각해 미안해하지 말자. 서로 의견이 다른 육아 전문가들도 하나같이 말한다. “아이가 아무리 어리더라도 주위 사람을 때리는 행동은 절대 금물”이라고.



2. ‘대체 몇 번을 말해야 해?’란 생각은 버려라


같은 상황에서 똑같은 말을 반복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화가 난다. 대체 언제쯤 이 나쁜 버릇이 고쳐질지 불안한 마음에 조바심이 나기도 한다. 내가 그랬다. 밥을 먹을 때마다 따봉이가 숟가락을 바닥에 던졌는데, 이 행동을 고치려 몇 달간을 어르고, 달래고, 소리 질러대며 씨름을 했다. “안 된다”는 내 말을 듣고도 내 눈을 빤히 쳐다보며 보란 듯이 숟가락을 던지는 아이의 행동은 나에 대한 도전처럼 느껴지기도 했다. 그래서 더더욱 소리 지르고 미친 사람처럼 발을 동동 굴렀던 것 같다. 나중에 오은영 선생님의 책을 읽고서야 깨달았다. 아이는 천천히 배우기 때문에 스스로 올바른 행동을 배울 때까지 부모가 천천히 기다려주어야 한다는 것을. 세 번, 네 번, 숫자를 세며 답답해하지 말고, 그저 같은 상황에서 꾸준히 훈육하고 칭찬해야 한다는 것을.



3. 아이와 나를 위한 ‘내려놓음’


따봉이는 자기 뜻대로 되지 않으면 드러누워 1시간 가까이 떼를 썼었다. 초반엔 어르고 달래면서 원하는 대로 다 맞춰줬지만 해달라는 것을 다 해줘도 맘에 안 든다고 성질을 부리고, 나중엔 안지도 못하게 발버둥을 치며 울었다. 나는 통제 불능 상태가 된 아이의 울음을 빨리 그치게 하려고 쩔쩔맸다. 시간이 지날수록 인내심은 바닥났고, 어느새 나는 악마 같은 모습으로 아이에게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한바탕 소리를 지른 뒤엔 미안한 마음에 전적으로 아이에게 맞춰주곤 했다. 


아동 심리 전문가 ‘찹쌀떡 가루’님의 ‘떼밀이 프로젝트’는 이런 상황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해주었다. 이래도, 저래도 떼쓰는 아이에게 “울음 그치고 엄마한테 오세요”라고 말하고 내 할 일을 하란다. 처음엔 아이가 잘못되지 않을까, 저렇게 울다 목이라도 쉬면 어쩌나, 온갖 걱정이 앞섰다. 하지만 아이의 떼에 반응하지 않자 오히려 떼가 줄었다. 나 역시 떼쓰는 아이 옆에서 화를 참고 있을 필요 없이 멀찍이 떨어져 내 할 일을 하니 감정 조절이 수월해졌다. 25개월 된 따봉이는 아직도 떼를 쓰지만, 떼밀이 훈육을 시작하기 전보다는 많이 나아졌다.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 육아 전문가 블로그

1) 오은영 선생님 : http://blog.naver.com/eyohlovec

2) 찹쌀떡가루님 : http://blog.naver.com/dbwlsl0307



엄마도 공부해야 한다. 우리 아이가 요즘 이상하다는 생각이 든다면 더더욱 공부해야 한다. ‘육아에는 정답이 없다’고들 하지만, 적어도 ‘확실히 잘못된 것’을 인지하고 바로잡을 필요가 있다. 육아에 대해 공부하고, 공부한 대로 아이를 훈육하는 일은 분명 쉽지 않다. 하지만 그 힘든 과정을 잘 이겨내면 더 이상 같은 일로 아이와 지긋지긋하게 씨름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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