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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 남짓 후면 꽃피는 춘삼월인데, 봄이 과연 올지 의심될 정도로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날씨가 꼭 모두에게 원망스러운 것만은 아닐 겁니다. ‘겨울은 추워야 제맛’을 외치는 이들에게 요 근래 날씨는 그야말로 축복에 가까울 테니까요. 


국내 유수의 여행지 중에서도 강원도는 둘째가라면 서러울 겨울철 추위로 유명합니다. 이 추위는 강원도의 단점이 아니라 장점으로 작용합니다. 겨울에 가야 강원도의 진정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는 게 여행 고수들의 설명입니다. 지금 강원도를 방문하면 현재 진행 중인 평창 동계올림픽 외에도 볼거리, 먹거리, 체험할 거리를 한가득 만날 수 있다니 구미가 당깁니다.


올 겨울 강원도로 먼 길 떠날 채비를 하기 전, 든든한 이동수단이 되어줄 자동차가 추위에 퍼지지 않도록 대비하는 방법들을 애니카랜드 강릉 노암점 조규삼 대표에게 물었습니다.






하얀 눈은 아름답지만 달리는 자동차에는 큰 위험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특히 강원도는 눈이 많이 오기 때문에 방문할 계획이 있다면 눈 관련 차량 용품을 사전에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끄러운 눈길을 안전하게 달릴 수 있게 돕는 스노우 체인은 분명 효과가 뛰어납니다. 하지만 착용 방법이 번거롭고 관리가 까다로워 막상 사용하려면 불편함이 이만저만이 아닌데요. 가벼운 눈길이라면 간편한 스프레이 체인으로도 충분히 대응할 수 있습니다.




유리 커버나 발수 코팅제를 이용한다면 전면 유리가 어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예기치 못한 상황도 미리 준비해둔다면 더욱 안전한 여행을 만끽할 수 있지 않을까요.





경유를 사용하는 디젤 차량을 보유하고 있다면 주유 시 동결방지제를 넣어야 합니다. 경유는 휘발유보다 어는 점이 낮기 때문에 특히 신경을 써주는 것이 좋습니다. 동결방지제는 보통 주유소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고 애니카랜드에도 비치되어 있답니다.





그렇다면 스프레이 체인은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까요? 분사액을 고르게 묻을 수 있도록 바람을 등진 후 뿌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닿지 않는 곳은 핸들을 돌려가며 바퀴 안쪽까지 꼼꼼히 뿌려주세요. 같은 스프레이 방식인 발수 코팅제도 크게 다르지 않아요. 사용 후 와이퍼를 작동해 넓게 퍼뜨리는 팁도 놓치지 마세요!




여기서 놓쳐서는 안 될 포인트! 눈이 많이 오는 강원도는 도로가 얼지 않도록 곳곳에 염화칼슘을 뿌리고 있습니다. 그 위를 지나면 염화칼슘이 사방으로 튀며 차량 하부에 달라붙기 마련인데요. 염화칼슘을 그대로 방치하면 차량 부품 및 차체를 부식시키기 때문에 여행을 마무리한 후 반드시 차량 하부까지 세차해야 합니다.




고객 한 분 한 분을 친절과 정성으로 대하는 애니카랜드 강릉 노암점. 이곳에서 알아본 겨울철 장거리 운행 전 점검 포인트를 활용해 얼마 남지 않은 겨울을 더욱 뜨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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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닷없는 한파로 전국이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다행히 주말에 점차 기온이 회복된다고 하지만, 1분 1초를 1시간처럼 느끼게 하는 추위 앞에선 너무 먼 이야기입니다. 그래서일까요? 짧은 거리를 이동할 때도 차량을 이용하는 분들이 부쩍 늘어난 느낌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자동차도 사람만큼 추위를 탄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영화 속 말하는 자동차처럼 의사표현을 하진 못하지만, 여러 증상이 누적되면 몸져눕고 마는 건 사람과 똑같습니다. 소중한 자동차가 몸살을 앓는 일 없도록, 애니카랜드 광주 봉선점의 이대호 대표에게 각 증상별 진단 및 해결법을 들어보겠습니다.






자동차 배터리는 차량 내 모든 기기에 전기를 공급하는 ‘심장’입니다. 그런데 겨울철이 되면 유독 배터리가 방전될 확률이 높아집니다. 기온이 낮아지면 배터리의 화학작용이 원활하지 못해 성능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배터리 보온을 위해 옷가지를 끼워넣는다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렇게 하면 보온 효과는 있겠지만 자칫 엔진룸의 다른 장치에 영향을 끼칠 수도 있습니다. 대신에 배터리 체결 상태나 부식 부분을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정비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자동차 배터리 단자 등이 제대로 체결되지 않았을 경우 방전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자동차 시동이 잘 걸리지 않거나 배터리 성능이 떨어진 것 같다면 조금이라도 움직이는 단자는 모두 공구로 단단히 조여보는 건 어떨까요. 




스노우 체인은 겨울철 눈이나 도로가 얼었을 때 차량 바퀴가 미끄러지지 않도록 돕는 제품입니다. 눈길에선 든든하지만 평지에서 사용하면 빠르게 마모되고 운전을 저해하는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눈길이나 빙판길을 벗어나면 즉시 스노우 체인을 탈착해야 합니다.




블랙박스는 모델에 따라 시동을 끈 후에도 여전히 전원이 유지되는 유형이 있습니다. 이 경우 주차 중 생길 수 있는 사고를 대비할 수 있지만, 오랜 시간 시동을 걸지 않고 방치했다간 배터리를 방전시킬 위험이 있습니다. 특히 겨울철에는 배터리가 방전되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단축되기 때문에 가급적 시동을 끄면 전원이 차단될 수 있도록 하고, 여의치 않다면 세이브 기능을 추가해 배터리 소모를 줄이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차량이 출고될 때 냉각수는 기본적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이후에도 잘 증발하지 않기 때문에, 자동차를 관리할 때 냉각수 관리는 무심코 넘기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냉각수의 부동액도 시간이 지나며 변질될 확률이 커지기 때문에, 종종 천이나 휴지를 넣어 체크하는 게 좋습니다. 만약 묻어나는 색이 녹색 이외의 색이라면 변질되었을 확률이 높습니다.





스노우 체인 대용으로 사용되는 윈터타이어는 일반 타이어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둘을 나란히 놓고 보면 바로 그 차이를 알 수 있습니다. 윈터타이어가 일반 타이어에 비해 홈이 많이 파여진 게 보이시죠? 바퀴 트레드가 눈을 움켜쥐듯 바닥에 닿으면서 운행하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팁 하나 더! 2륜 구동 차량에 윈터타이어를 체결하실 땐 4바퀴에 모두 체결하면 좋겠지만, 타이어 보관의 문제나 비용 등의 부담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차량의 구동 바퀴가 전륜이냐 후륜이냐에 따라 구동축 바퀴에만 체결해도 됩니다.





추운 날씨에 와이퍼를 작동하면 와이퍼와 유리가 습기에 의해 얼어 붙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와이퍼를 작동할 경우 모터와 차유리, 와이퍼 모두에 손상이 갈 우려가 있습니다. 야외에서 주차하실 땐 되도록 와이퍼를 세워서 주차하셨다가 운행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그렇지 못했을 경우에는 운행 전에 와이퍼를 한 번 세웠다가 운행하시면 됩니다. 




고객분들을 생각하며 항상 친절하고 정직하게 영업하는 애니카랜드 광주 봉선점과 함께 한 <애니카 오토레슨>! 다음 레슨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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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13일, 삼성화재애니카손해사정㈜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자동차정비 공업사 (Anycar Family Center, 이하 'AFC')를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고객 만족과 정비 품질에 초점을 맞춘 본 시상식에서 많은 정비업체가 수상의 영광을 누렸는데요. 그 중 가장 많은 주목을 받았던 전국 4개 권역의 최우수 AFC들을 소개합니다. 





Anycar Family Center(AFC)란?


삼성화재는 전국 1,000여 곳의 우수 자동차정비 업체와 Anycar Family Center(AFC)라는 제휴 파트너십을 맺어 자동차보험 가입 고객분들께 우수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매년 우수한 서비스 품질과 고객 만족 경영을 실천한 AFC를 선정해 시상과 함께 해외 선진사 연수를 통한 기술 교육 기회를 부여하고, 주기적으로 전문 컨설턴트의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수준 높고 투명한 정비서비스 형성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오늘은 춘천 정석자동차정비 공업사(대표 김정희, 윤범석)를 방문하여 실제로 어떻게 고객 만족 경영을 실천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쌀쌀한 공기가 무색할 만큼 열기로 가득했던 춘천 정석자동차정비 공업사. 공장 가득 입고된 차량들을 수리하느라 직원 모두 분주했습니다. 얼른 수리를 끝내고 차량을 출고하는 것이야말로 이곳을 찾은 고객의 신뢰에 보답하는 지름길이었으니까요. 잠시도 쉬지 않고 일하는 직원들을 보며 이들이 자신의 업에 대해 느끼는 자부심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럼 춘천 정석자동차정비 공업사 내부현장을 둘러보겠습니다. 




이곳은 ‘판금 수리부’입니다. 차량 사고 발생 시 외형에 큰 변형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를 복원하는 작업을 판금 수리부에서 진행합니다. 모든 부속품들이 제 위치를 찾도록 하는 판금작업은 자동차 정비의 가장 기초이자 기본인 작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판금 수리부를 총괄하는 김경곤 부장에게 업무에 있어서 어떤 점이 가장 어려운지 물어보았습니다.





“예전에 비해 국산차든 외제차든 샤시를 구성하는 철강이 상당히 견고해졌어요. 갈고, 두드리고, 펴는 작업이 많은 판금의 특성상, 들여야 하는 공이 더 늘어난 거죠. 하지만 눈으로 바로 드러나기도 하고, 후행 공정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조금도 꼼수를 부릴 수 없어요.” 


현장에서 잠시도 쉬지 않고 들리는 그라인더 소리와 끊임없이 교체되는 각종 부품들을 보면서 기초 작업의 중요성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 목적지는 ‘도색부’입니다. 


보통 '판금'과 '도색'은 함께 이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고로 차량의 외형이 변형될 경우 칠이 벗겨지게 되는데, 이때 파손 부위만 새롭게 칠을 하면 다른 부분과 색상 차이가 발생하게 됩니다. 따라서 도색은 전문적인 장비와 기술을 동원해 전체적인 칠의 밸런스를 맞추는 게 핵심입니다.  


춘천 정석자동차정비 공업사에서는 최근 도색을 위한 별도의 룸을 추가로 설치해 작업 처리 속도를 높였다고 하는데요. 주변 환경 영향을 고려한 신규 투자가 돋보이는 부분입니다. 




도색부 옆에는 작업동이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최근 고객들의 전자 편의 장비 및 각종 정비 요청이 급증해, 최신 리프트 5대를 추가했다고 합니다.


춘천 정석자동차정비 공업사 윤범석 공동 대표이사에게서 최근 정비 트렌드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최근에 출고된 자동차들 중에서 기계적으로 움직이는 차량들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대부분의 운행이 ECU(Electronic Control Unit, 자동차의 엔진, 자동변속기, ABS 등의 장비를 컴퓨터로 제어하는 장치)를 통해 이뤄지는데다 각종 편의 장비들이 복잡한 회로와 배선을 통해 구성되어 있거든요.  


사고로 인한 충격으로 파손된 경우 외에도, 각종 전자 장비 회로와 배선의 노후화로 발생하는 정비 건들이 많이 늘어났어요. 저희도 많은 연구와 공부를 하고 있지만 외제차 같은 경우는 종류가 너무 많아 전자 계통을 알 수 없는 경우도 있어서 여러 정비 네트워크를 통해 정보를 교환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 날도 외제차의 전자 장비와 관련하여 고객의 정비 문의에 대한 상담이 이뤄지고 있었는데요. 날로 늘어나는 고객의 요청에 부응하고자 하는 모습에서 고객 만족을 위한 진정성이 느껴집니다. 






이렇게 꼼꼼한 작업을 거친 고객의 차량은 마지막 출고 전 최종 검수를 위해 춘천 정석자동차정비 공업사 김정희 대표의 손을 거치게 됩니다. 차량 시트며 바닥에 혹시나 이상이 있을 것을 염려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입니다. 


이렇게 공장 내부 견학을 마친 후, 춘천 정석자동차정비 공업사 김정희 대표가 말하는 고객 만족과 품질 개선을 위한 경영 철학을 경청했습니다. 




Q. 춘천 정석자동차정비 공업사의 연혁을 알 수 있을까요?


93년도부터 이 일을 하기 시작해, 춘천 정석자동차정비 공업사를 연 지 5년이 되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18명에 이르는 우리 공업사 식구들도 저와 10년 이상 함께 일해 와서 이제는 눈빛만 봐도 서로를 알 수 있을 정도입니다. 

외적으로도 지난 5년 동안 삼성화재를 포함한 여러 파트너십과 제휴하며 저희를 찾아 주시는 고객들을 만족시킬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Q. 고객만족을 위해 어떤 부분에 가장 신경을 쓰시나요?


저는 저희 고객들 한 분 한 분을 모두 기억하고 있어요. 언제 어떤 부분에 문제가 있어서 오셨는지, 그런 내역들을 머릿속에 간직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저는 직접 차량 수리 정비를 하고 있거든요. 마지막 검사 완료 후 출고 될 때까지 제 마음이 들지 않으면 고객께 양해를 구하고 다시 작업을 할 정도입니다. 물론 힘은 더 들지만, 그것은 고객과 저희의 약속이니까요. 저희 업무를 ‘정석’대로 해나가는 게 저희의 사명이자 책임이라 생각합니다. 회사 이름을 ‘정석’으로 지은 이유죠. (웃음)




Q. 춘천 정석자동차정비 공업사만의 운영 철학이 있다면 어떤 것인가요?


요즘은 고객분들의 차량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가 상당히 높아요. 전문적인 튜닝의 영역에 있어서는 저희도 따라가기 힘들 때가 있어요. 이런 현상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고 당연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사회의 성숙도에 비례해서 자동차와 정비, 관리에 대한 시각이 많이 변하고 있다는 의미이니까요. 물론 그런 전문 튜닝 산업도 커지고 있지만, 앞으로도 저희는 저희가 잘 할 수 있는 분야에 집중하고자 합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자동차는 새 차로 출고될 당시의 모습 그대로가 가장 완벽하다고 생각하기에, 사고나 고장으로 입고되는 차량들을 수리나 부품 교체 등을 통해 이전 모습으로 되돌리는 게 저희의 역할이라 생각합니다.” 


업무에 대한 사명감과 고객과의 약속에 대한 책임감을 바탕으로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걷는 모습에서 품질에 대한 고집과 일에 대한 자부심이 느껴지지 않나요? 이런 자세야말로 단 5년 만에 전국의 내로라 하는 수많은 자동차정비 공업사들을 제치고 춘천 정석자동차정비 공업사를 최우수 AFC로 끌어올린 원동력이 아닐까 합니다. 





앞으로도 고객 만족과 서비스 품질을 최우선으로 삼성화재와 함께 동행할 정석자동차정비 공업사의 내일이 기대됩니다. 


▷삼성화재 AFC 페스티벌 현장스케치 다시보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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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에게 ‘드림카’란 어떤 존재일까요? 아마 갖고 싶지만 너무 비싸서 보는 것만으로 만족해야 하는 차량일 것입니다. 람보르기니, 마이바흐 같은 슈퍼카가 대표적인 드림카로 손꼽히겠죠.


하지만 저소득층 장애인의 드림카는 다릅니다. 이들의 드림카는 거창하고 값비싼 신기루가 아니라, 어려운 현실 속에서 피어난 꿈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존재입니다. 이동이 불편한 이들의 발이 되어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게 해 주고, 무거운 짐을 실어나르며, 같은 처지의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역할을 수행하니까요.

 



‘저소득층 장애인 및 장애인단체를 위해 보험회사에서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삼성화재애니카손사의 ‘드림카 프로젝트’는 이런 발상에서 시작되었습니다. 


2013년 12월 시작된 드림카 프로젝트는 삼성화재애니카손사와 우수협력정비업체, 한국장애인재단이 협업해 저소득층 장애인과 열악한 장애인단체의 차량을 무상으로 점검·수리해주는 사업입니다. 차량이 없으면 거동이 불편하지만 막상 이를 정비할 시간적·물질적 여유가 없는 이들을 삼성화재다운 방법으로 돕는 것이죠. 필요한 비용은 삼성화재애니카손사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나눔펀드에서 충당되는데, 11월 현재 1천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누적 모금액 4억 5천여 만원을 넘어섰답니다.


장애인의 안전한 이동권리를 보장하고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삼성화재애니카손사의 드림카 프로젝트! 그 200번째 주인공을 지금 소개합니다. 




삼성화재애니카손사 드림카 프로젝트 200호 대상자인 전○○씨. 지체장애 3급인 본인과 치매를 앓고 있는 노모의 이동수단인 자동차가 올해로 20살 생일을 맞았다고 합니다. 지난 봄, 정기검사에서 ‘브레이크에 문제가 있으니 정비하기 전에는 운행하지 말라’는 권고를 받았지만 비용을 감당하기 어려워 선뜻 정비할 수 없었다고 하는데요. 그러던 중 드림카 프로젝트를 알게 되어 바로 신청했다고 합니다.



드림카 프로젝트 200호의 주인공과 나눈 이야기


Q. 드림카 프로젝트를 통해 차량 정비를 받게 되신 소감을 들려주세요

A. 노모를 모시고 병원을 다녀야 하는 저에게 자동차는 정말 물과 공기처럼 없어선 안 되는 존재입니다. 게다가 다리가 불편한 저에게는 이동을 위한 더 없는 필수품이죠. 

 

Q. 드림카 프로젝트 신청은 어떻게 하시게 되었나요?

A. 제가 지역 동사무소에서 행정 보조 업무를 맡고 있어요. 그런데 어느 날 우연히 삼성화재애니카손사에서 드림카 프로젝트라는 장애인 이동 환경 개선 사업이 있다는 것을 보고 제게 너무나 필요한 것이라 신청하게 되었어요. 

  

Q. 정비된 차량으로 어떤 일들을 해보고 싶으세요?

A. 우선 저희 어머니가 매일 병원에 가셔야 하는데, 이제 안전하게 모셔다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또 같이 모이는 친구들 모임이 있는데, 늦었지만 가을 여행도 해보고 싶어요. 내년에는 가족들과 함께 새해 첫 일출도 함께 보러 갈 생각이에요.  




새롭게 단장한 차량을 전달드리기 앞서, 드림카 프로젝트 200호 탄생을 기념한 깜짝 선물이 등장했습니다. 전○○씨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온수매트와 전자레인지, TV를 전달드리는 한편, 가족이 함께 찍은 사진이 없는 걸 확인하고 가족사진 촬영권 및 액자까지 전달 완료! 이날 드린 선물이 그간 노후 차량으로 인한 전○○씨의 마음고생을 말끔히 씻어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선물 증정을 마친 후, 모두는 서울 양천구 목동 현대공업사로 향했습니다. 이곳엔 정비를 마치고 새 차처럼 변한 전○○씨의 20년지기 친구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브레이크 및 브레이크 오일, 각종 벨트, 베어링, 부동액…… 손대지 않은 곳이 없을 만큼 정비한 곳이 많았다고 하는데요. 


“이만큼 정비했으니 앞으로 20년은 더 탈 수 있지 않을까요?”


전○○씨가 해맑게 웃으며 던진 말이 현실이 될 수 있길 바랍니다.




삼성화재애니카손사 드림카 프로젝트가 앞으로도 쉼없이 진행되며 장애인들을 보듬을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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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 없는 매력 상승’, ‘브레이크 없는 하락’, ‘브레이크 없는 질주’…… 어떤 현상이 거침없이 진행될 때 쓰는 표현들입니다. 브레이크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떠올려보면 의미가 바로 이해되는데요. 얼마 전 연휴 때 수많은 차량들의 틈새에서 거북이 운전을 경험한 운전자라면 한번쯤 창문을 열어제끼고 브레이크 없는 질주를 경험해보고 싶을 거라 짐작됩니다. 그 마음은 짐작하지만, 어디까지나 상상 속에서만 경험해야겠습니다.




자동차는 잘 달리는 것만큼 잘 멈춰서는 것도 중요합니다. 만약 엑셀과 브레이크 중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면 누구나 망설임 없이 엑셀을 포기한다고 말할 것입니다. 처음부터 속도를 낼 수 없거나 움직이지 못하는 것만으론 사고가 일어나지 않겠지만, 달리는 중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는다면 반드시 사고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브레이크가 고장나지 않도록 꼼꼼히 체크하며 정비하는 법! 삼성화재 애니카랜드 제주 연동점의 이창열 대표님께 들어보기로 하겠습니다. 






자동차 브레이크의 이상을 가장 쉽게 확인하는 방법은 계기판의 브레이크 등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브레이크 등이 붉게 깜빡거린다면 브레이크 패드의 수명이 다 된 거라고 판단할 수 있는데, 대체로 브레이크 페달 센서에 문제가 생겼거나 브레이크 오일 수준이 저하되며 브레이크 패드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브레이크 오일은 한마디로 ‘매개체’라 할 수 있습니다. 페달을 밟으면 페달로 전해진 힘이 브레이크 오일을 통해 전달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조금씩 소모되는데다, 온도 변화로 인해 수분이 발생하며 내부에 녹을 발생시켜 브레이크를 고착시킬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주기적으로 교환해야 브레이크가 제 성능을 발휘할 수 있죠.  우리나라 자동차가 한 해 평균 2만~2만 5천km 가량을 주행한다고 가정해보면 약 2년마다 교체하는 게 바람직합니다.





대표적인 브레이크 오일로는 DOT 5, DOT 4, DOT 3가 있습니다. 


DOT 5는 모터레이싱 등 경주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차량에 주로 활용됩니다. DOT 4는 우리가 흔히 ‘고급차’로 알고 있는 대부분의 차량에, DOT 3는 일반 차량에 각각 활용됩니다. 물론 이 기준이 절대적이라고 할 순 없겠지만, 대부분의 차량에 적용되는 기준인 만큼 참고할 만합니다.


만약 브레이크 오일을 잘못 교환한다면 타 차량보다 제동력이 밀려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니 브레이크 오일을 교체하기 전엔 꼭 차량의 매뉴얼을 확인해 올바른 오일을 주입해야겠습니다.




운전자가 브레이크를 밟으면 브레이크 디스크와 패드가 맞물리며 마찰이 생겨 자동차가 멈추게 됩니다. 따라서 브레이크를 밟을 때마다 브레이크 패드 역시 마찰을 반복하며 조금씩 소모됩니다. 따라서 3~4만km를 달린 후에는 주기적으로 브레이크 패드 마모 상태를 직접 육안으로 확인하고, 적절한 시기에 교체하는 게 좋습니다. 만약 육안 확인이 어렵다면 브레이크를 밟을 때 소음이 나는지 체크해야 합니다. 끽끽대는 경고음이 발생한다면 브레이크 패드가 마모되어 내부의 금속 핀이 닿고 있다는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브레이크 패드가 닳았는데도 교체하지 않을 경우, 브레이크 디스크 손상으로 이어져 더 큰 수리비가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주세요.




마지막으로 ‘쇼크 업소버(Shock absorber)’에 대해서도 살펴보겠습니다. 업계에선 ‘쇽업쇼바’라 부르기도 하는 장치인데요. 자동차에 발생하는 주행 중 노면 충격 및 진동을 흡수해 승차감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차량 노후화 등의 이유로 유압 실린더가 고장나면 여기에서 샌 오일이 쇼크 업소버를 적시게 되는데, 이를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을 정도라면 쇼크 업소버가 손상되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으니 반드시 교체해야 합니다.




고객의 입장에서 항상 친절하고 정직하게 영업하는 

애니카랜드 제주 연동점과 함께 한 <애니카 오토레슨>!

다음 레슨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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