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역 사거리를 무대로 했던 삼성화재 <교차로 어택> 1편!

당시 10회에 걸쳐 운전자들의 정지선 준수율을 측정한 결과, 40%란 다소 실망스러운 결과가 나왔었죠.

60~70% 정도는 될 줄 알았는데 절반도 채 미치지 못할 줄이야…


▶ 삼성화재 <교차로 어택> 1편 보러가기(클릭)


과연 이번 <교차로 어택>에서는 운전자들이 보다 나은 모습을 선보일지 기대해볼까요?




삼성화재 <교차로 어택> 두 번째 장소인 을지로입구에 도착!

이곳에서 오후 12시부터 10회에 걸쳐 운전자들의 정지선 준수 여부를 체크하겠습니다.







을지로입구에서의 정지선 준수율은 양재역보다 더욱 낮은 30%를 기록했습니다. 횡단보도를 건너는 수많은 사람들의 ‘안전선’이라 할 수 있는 정지선인데… 좀 더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운전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도로 위 안전을 지향하는 [車CAR게 살자]!

다음 번엔 오늘보다 더 나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


초등학생 자녀 1명을 두고 있는 직장인 김모 씨(39). 매일 두 시간에 걸쳐 출퇴근하는 그는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니다. 눈 덩이처럼 불어난 업무에 정시 퇴근을 꿈꿔본 지 오래다. 늦은 밤 집에 가면 아이들 숙제에 집안일까지, 동네 헬스클럽이라도 가서 나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지만 그에게 시간적 여유는 찾을 수 없다. 


이처럼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스트레스가 극에 달았다. 건드리면 툭 터지는 시한폭탄이 되고 만 것이다. 요즘 보복•난폭 운전이 큰 문제가 된 이유도 같은 맥락이다. 운전을 하다 보면 한 번쯤 다른 차와 사소한 시비가 붙은 적이 있을 것이다. 가령, 내 차 앞으로 끼어들지 못하게 간격을 줄이거나, 고속도로 1차선에서 정속 주행하는 상대방에게 상향등을 켜고 경적을 수 차례 누르거나. 심지어 흉기를 가지고 위협하는 운전자도 이따금씩 만날 수 있다.



‘끼어들지마!’

 


그렇다면 보복 운전의 원인은 비단 스트레스뿐일까? 경찰청에 따르면 보복 운전의 원인으론 ‘끼어들기’가 43.7%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경적•상향등 20.2%, 3위는‘서행운전’ 15.5% 순이다. 보복의 유형으론‘급제동•급감속’이 50.2%로 가장 많았고,‘밀어붙이기’와‘폭행•욕설’이 뒤를 이었다. 


이에 따라 경찰도 보복•난폭 운전에 대한 처벌을 강화했다. 도로교통법 제148조 2항에 의하면 가해자는 1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받는다. 또한, 특수협박죄에 해당하면 7년 이하의 징역,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물어야 한다. 한 순간의 화로 인해 돌이킬 수 없는 길을 걸을 수 있다는 뜻이다. 지난 한 해에만 무려 1만6,691건의 보복•난폭 운전이 적발됐다. 


다음 사례를 살펴보자. ① 지난 2014년 12월 19일, 남해고속도로 진영휴게소 인근에서 4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시속 100㎞로 달리던 임씨의 화물차가 별안간 시속 20㎞ 이하로 급제동했다. 뒤따르던 승용차와 2.5t 화물차는 가까스로 멈춰 섰다. 그러나 뒤에 오던 25t 대형 화물차가 속도를 줄이지 못해 충돌하고 말았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가 현장에서 사망했다.


경찰은 임씨가 보복 운전을 하려고 고속도로에서 급정거를 했다고 판단했다. 승용차 운전자를 향해 가속과 감속을 반복하며 공포심을 유발했고, 결국 죽음에 이르게 한 것이다. 결국 임씨는 징역 6년을 선고 받고 복역 중이다. 


② 2012년 12월 서울 강남구. 송씨는 김씨와 시비가 붙었다. 김씨가 뒤에서 이륜차를 타고 가면서 경적을 울려 놀라게 했다는 것이 이유다. 항의 차원에서 차에서 내린 송씨는 이미 분노가 극에 달한 상태였다. 결국 말다툼 끝에 주먹다짐으로 번졌고 김씨에게 전치 10주의 골절상을 입혔다. 송씨는 폭행치상죄로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또한, 880만 원과 지연 이자 등 총 1,000만 원을 김씨에게 지급했다. 


③ 얼마 전, 김씨는 3차선 도로 가장 오른쪽 차선에서 정지 신호를 받았다. 그가 서있는 차선은 직진•우회전 겸용 차로. 하지만 뒤에 따르던 운전자는“왜 우회전하지 않느냐”며 시종일관 경적을 울려댔다. 위협을 받은 김씨는 양보하고 싶은 마음에 횡단보도 쪽으로 차를 옮겼다. 그러나 처벌은 김씨의 몫이었다. 이유는 정지선 위반. 


하지만 위와 같은 처벌의 강화가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다. 보복•난폭 운전자가 전혀 줄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내 자동차 수는 1,490만 대에서 2,110만 대로 30% 이상 늘었지만, 도로는 불과 5.4% 느는 데 그쳤다. 즉, 한정된 공간 속에 자동차만 늘어나니 교통 정체가 빚어지고, 차 안에 있는 시간이 길어졌다는 뜻이다. 


때문에 바쁜 일상 속에서 운전자 간의 약속을 어기는 행위가 분노의‘기폭제’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보복 운전의 가해자 가운데 87%가 과거 보복 운전의 피해자였다. 악순환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것이다. 처벌뿐 아니라 화를 다스리고 건강한 도로 문화를 만드는 일도 함께 진행되어야 하는 이유다.



‘스스로 평정심을 유지하자’

 


사고의 탓을 상대방으로 돌리기보단 운전자 스스로 화를 다스릴 필요가 있다. 기자는 개인적으로 클래식 음악을 즐겨 듣는다. 라디오 채널을 듣는 것도 한 방법이다. 흥분이 고조된 상태에서 안정감을 찾는 데 도움을 준다. 


교통 정체로 악명 높은 강남역 부근. 하루에도 수십 번씩 분노 유발자를 목격하곤 한다. 예컨대 방향지시등을 켜지 않고 끼어드는 운전자, 교차로에서 꼬리 무는 버스, 손님을 기다리기 위해 무작정 도로에 정차하는 택시 등 화가 날 때가 종종 있다. 하지만 클래식 음악을 듣고 나서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차분한 음악으로 마음이 정화되니 양보할 수 있는 여유가 생겼다. 


게다가 발목에 힘을 빼고 정속 주행하는 좋은 습관도 들이게 됐다. 나만의 스트레스 탈출 통로가 생긴 셈이다. 단순히 음악 감상뿐 아니라 음악의 상식을 살찌울 수 있기도 하다. 굳이 시간을 따로 내지 않아도 출퇴근길의 여가 생활이 될 수 있다. 


컵홀더에 달콤한 사탕을 채워놓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영국 퀸 메리대 연구 결과에 따르면 단 음식을 먹으면 불안감을 느끼는 심리가 낙관적인 감정 상태로 변한다고 한다. 이러한 변화는 뇌의 보상 중추에서 분비하는 도파민과 관련이 있다. 즉, 출퇴근길에 사탕이나 초콜릿을 즐겨 먹는다면 감정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서로 간의 약속’

 


상대방 운전자에게 불쾌한 감정을 주지 않는 것도 필요하다. 가령, 실선 구간에선 끼어들기를 하면 안 된다. 또한, 차선 변경을 하기 전 방향지시등 작동을 통해 뒤차에게 의사를 전달하고, 무리하게 들어갈 경우‘세 번 비상등’의 여유를 갖도록 하자. 화를 내던 상대방 운전자도 차분해질 수 있다.


주행 차선을 지키는 일도 중요하다. 우리 고속도로도 독일의 아우토반이 될 수 있다.‘1차선은 추월차로, 2차선은 주행차로.’이것은 서로 간의 약속이다. 화장실처럼 용무가 끝나면 제자리로 돌아와야 한다. 단, 1차선에서 정속 주행하는 운전자에게 경적을 울리면 난폭 운전으로 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자. 


분노의 한국 사회다. 언젠가부터 뉴스는 가슴 따뜻한 소식보다 눈살 찌푸리는 일만 나온다. 이럴 때일수록 감정을 조절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비단 클래식 음악뿐 아니라 저마다의 비법이 존재할 것이다. 긍정의 기운은 주변 모두에게 영향을 끼친다. 건강한 한국 도로 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노력하면 어떨까? 


참고문헌 : 자동차 법률상식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



과거엔 옵션 중 하나로 여겨졌던 카 시트. 이젠 선택이 아닌 필수 항목으로 자리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의 교통 안전을 위해 2006년 6월부터 6세 미만 아이의 카 시트 착용이 의무화되었지만, 10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카 시트 없이 아이를 탑승시키는 부모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어린이 교통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카 시트의 중요성과 올바른 카 시트 선택 방법을 짚어보겠습니다 :)



▶카 시트 왜 중요할까?


'카 시트'는 차량에 장착하는 유아용 (차량) 안전 의자를 말합니다. 자동차 시트는 대부분 어른의 체형에 맞춰 제작되었기 때문에 아이의 체형에 맞는 별도의 시트가 필요한 것이지요.

 


영상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카 시트를 착용했을 때와 착용하지 않았을 때의 결과는 많이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아이들은 체구가 작기 때문에 차량 내에 설치된 안전벨트만으로는 충분히 잡아줄 수 없는데요. 충돌의 정도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안전벨트에 목이 졸리거나 몸이 튕겨 나가기도 합니다. 때문에 카 시트 같은 보조 장치의 필요성이 요구되는 것이지요.



▶카 시트 선택 Tip


카 시트는 설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 아이에게 맞는 적절한 카 시트를 선택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나이 대 별로 다른 카 시트


카 시트는 0세부터 12세까지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설치를 권고하고 있는데요. 나이에 따라 발육의 상태가 다르기 때문에 사용하는 카 시트의 종류도 달라지게 됩니다.


1) 신생아용(생후~만2세 / 10kg 미만) 카 시트



신생아의 경우, 머리를 제 힘으로 가누지 못하고 목뼈 부분이 연약하기 때문에 이를 잘 받쳐줄 수 있는 바구니 형의 카 시트를 추천합니다.



2) 유아용(1세~7세 / 9~25kg) 카 시트



유아용 카 시트는 일체형 타입으로 보통 좌석 위에 장착하여 사용합니다. 카 시트에 별도의 안전벨트가 있어 아이를 안전하게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데요. 안전벨트의 수에 따라 3점식과 5점식으로 구분합니다. 5점식의 경우 어깨, 복부, 가랑이 사이를 고정시켜주며 안전성을 높일 수 있지만 아이가 답답해하는 경우가 많아 보통 3점식을 많이 사용합니다. 3점식의 경우 어깨와 복부를 감싸는 형태를 갖추고 있습니다.



3) 아동용(8세~12세 / 22kg 이상) 카 시트



부스터 시트라고도 불리는 아동용 카 시트는 좌석의 높이를 올려주어 어른의 체형에 맞춰 설계된 좌석의 단점을 보완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시트 별도의 벨트가 아닌 차량 자체 안전벨트를 사용합니다.



※ 아이소픽스(ISOfix)란?


국제 표준화 기구인 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에서 제정한 유아용 카 시트 고정 장치용 기준을 말합니다. 


2014년 이후에 출시 된 차량 좌석에는 아이소픽스가 설치되어 있으나 이전 버전의 차량에는 선택적으로 설치되어 있으니 이 점은 확인 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이소픽스가 설치가 되어 있지 않은 경우, 보통 벨트 고정식의 카 시트를 사용합니다만 이는 시트에 고정시키는 것보다 벨트에 의존하여 설치하는 것과 다름없으므로 완전히 고정되어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가능하면 아이소픽스가 설치되어있는 차량과 카 시트를 선택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유효기간 체크는 필수!


카 시트에도 유효기간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카 시트는 보통 5~6년 정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하며, 수명을 다한 카 시트의 경우 벨트가 헐거워지거나 본체가 낡아 안정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만약 카 시트 중고거래를 하신다면 꼭 사용 히스토리를 확인하세요. 사고의 유무, 사용 연식, 부품의 소모 정도 등을 체크하면 안전하고 합리적인 카 시트를 구매할 수 있겠지요. 



▶올바른 카 시트 장착 법


1) 카 시트는 반드시 '뒷 좌석'에 설치해주세요



아이의 상태를 볼 수 없다는 이유로 카 시트를 조수석에 설치하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에어백이 터질 경우 엄청난 충격이 아이에게 전해집니다. 카 시트는 ‘반드시’ 뒷 좌석에 설치해 주세요!


 

2) 신생아부터 12~18kg 이하의 아이는 후방 장착으로 설치해주세요 



미국 소아과협회에서는 아이를 사고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카 시트 후방장착기간을 보다 길게 사용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3~4세 또는 12~18kg 이하의 아이들의 경우, 혹시 발생할지도 모르는 충격으로부터 하중이 잘 분산될 수 있도록 카 시트를 후방으로 장착해주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카 시트 브랜드 마다 상이할 수 있습니다.)


※ 어린이 안전띠 미착용시 과태료 2배 상향


- 시행: 2016년 11월 30일부터

- 단속 항목

 1) 13세 미만 동승자에게 안전띠를 매도록 하지 않은 경우

 2) 6세 미만 영유아에게 카 시트 등 유아보호용 장구를 장착하지 않은 경우

- 과태료 : 3만원 → 6만원 (상향 조정)



올바른 카 시트 설치!

우리 아이의 교통 안전을 실행하는 첫 걸음입니다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




운전을 하다 보면 다양한 운전자들을 만나게 되는데요. 

안전 운전자도 많지만 그렇지 않은 운전자도 많다는 슬픈 현실!!

 




새해에는 안전운전자가 늘어나길 바라며 새롭게 시작하는 New Project, 

[車car게 살자]! 

그 첫 번째 시간은 바로 '정지선 지키기' 입니다. 

 



중요성을 알면서도 잘 지켜지지 않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이 '정지선'이죠. 안일한 생각과 행동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가지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오늘은 얼마나 많은 운전자들이 정지선을 지켜줄지~

두근거리는 마음을 안고 양재역 교차로를 찾아갔습니다 :)

 



평일 오전 10시, 양재역 교차로

신호가 10번이 바뀌는 동안 정지선을 지키는 양심 운전자들은 얼마나 있을까요 ? 




총 10번의 영상 중 총 4번의 경우만 정지선을 지켰군요!

내심 80% 이상의 성공률을 기대했던 터라 기대 수치보다 낮아서 조금 속상했답니다.




아무리 바빠도 안전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는 사실을 인지해 정지선을 꼭꼭 지켜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도로 위 안전을 지향하는 [車car게 살자]!

앞으로도 많은 기대 부탁 드립니다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


‘세 살 적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 말은 볼 때마다 새롭습니다. 어릴 적 버릇을 잘 들여야 한다는 의미에서부터 한번 굳어진 습관을 고치기 힘들다는 의미까지, 상황에 따라 다양한 의미로 다가오니까요.


저 말을 가장 새겨야 하는 분야는 역시 ‘운전’ 아닐까요? 운전은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의 생명과도 직결되기 때문에 어떤 습관을 지니고 있느냐가 무척 중요합니다. 몸에 밴 작은 행동 하나가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까요. 


도로 위 모두의 안전을 지키는 올바른 운전습관! 어떻게 실천하면 좋을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



도로 환경을 파악해 운행 계획 세우기



목적지까지의 거리와 이동 경로를 파악하고, 운행시간을 확보하는 습관을 들이는 건 안전운전을 위한 첫걸음입니다. 특히 요즘 같은 시기엔 운행경로의 강설량이나 빙판길 여부 등에 대한 체크는 필수! 여기에 더해, 안개나 미세먼지로 가시거리가 짧아지거나, 빗물로 인해 도로가 미끄러워지는 등 기후가 운전에 미치는 영향이 많으니 평소 날씨 정보에 귀 기울이는 게 중요합니다. 교통량이 많은 도심지에서는 우회도로를 파악해두고, 장거리 운행 시에는 휴게소와 주유소의 위치를 확인해두는 것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교통신호와 교통안전표지 준수하기



공공의 약속, 교통신호와 교통표지 준수로 안전 운전자의 대열에 합류해볼까요? 차량 속도, 차간거리 등을 제한하는 규제표지와 중앙선, 정지선과 같은 노면표지를 비롯해 주의표지, 지시표지 등은 안전운전을 위한 최고의 길잡이들입니다. LED 표지판이나 다기능 횡단보도 표지판 등 첨단 기술을 도입한 표지판이 늘어나는 추세를 볼 때, 교통표지를 통해 얻는 운전정보는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거라 예상됩니다. 


하지만 종종 신호등도 어찌하지 못하는 교통혼잡 및 기타 특수상황이 발생할 때가 있는데요. 그럴 땐 현장에 배치된 경찰공무원의 지시와 신호에 잘 따르도록 합니다. 교통신호등과 경찰공무원의 수신호가 다를 때는 수신호를 우선으로 따라야 한다는 점도 함께 기억해두세요.



스마트기기 사용, 운전 중에는 STOP

 


최근 증강현실 게임 ‘포켓몬 고’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운전 중 스마트기기를 사용하는 운전자가 늘고 있는데요. 이는 운전에 대한 집중력을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게임에 몰입해 갑자기 차선을 변경한다든지 급정거를 할 수도 있어 굉장히 위험합니다. 미국과 일본에서는 이미 이와 관련한 교통사고가 몇 차례 있었다고 해요. 


당연하지만 ‘운전 중엔 하지 않더라도, 신호 대기 중에는 잠깐 해도 괜찮겠지’라는 방심도 금물! 게임을 하다가 다시 운전대를 잡으면 사각지대의 사람이나 오토바이를 순간적으로 놓칠 수 있어 사고로 이어질 수 있고, 신호가 바뀌는 걸 알아채지 못해 교통의 흐름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SNS나 문자 메시지를 확인하는 짧은 순간에도 위험에 노출될 수 있으므로, 운전 중에는 알림 서비스를 꺼두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운전할 때는 운전에만 집중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겠죠?



꼭 피해야 할 ‘11대 중과실 교통사고’란?


교통법규 위반, 안전의무 위반 등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에서 정한 ‘11대 중과실 교통사고’와 사고로 인해 중상해 이상의 인사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종합보험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민사상 책임 이외에 형사상 책임도 지게 됩니다. 특히 이 11대 중과실 사고는 안전운전을 통해 충분히 예방 가능한 사고들이니, 운전하실 때 아래 항목들을 미리 참고하셔서 운전 습관을 바꾸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무배당 삼성화재 운전자보험 <안전운전 파트너>는 운전자의 형사적 책임 및 중과실 사고로 인한 비용손해를 보장하고(해당 특약 가입 시. 단, 무면허 음주로 인한 사고는 제외) 교통사고 시 운전자 본인의 상해 및 질병 손해, 가족 생활지원금까지 보장해(해당 특약 가입 시) 교통사고로 인한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더 자세한 내용 보러가기(클릭)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