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 중 우회전할 때 가장 오랫동안 주시하는 방향은 왼쪽입니다. 왼쪽에서 접근해오는 차량이 있는지 실시간으로 파악해야 사고 위험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예 고개를 왼쪽으로 돌린 채 우회전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잊어선 곤란합니다. 사고는 모든 방향에서 찾아올 수 있다는 사실을 말이죠. 먼 곳에서 오는 차량에만 신경 쓰다 코앞에 있는 보행자나 차량을 시야에서 놓친다면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삼성화재가 전하는 ‘우회전 중 충돌사고 주의보’! 블랙박스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잠깐! 오른쪽도 쳐다보세요



 

버스를 따라 우회전을 할 생각이었던 운전자. 버스의 움직임에는 신경 쓰지 않은 채 왼쪽에서 차량이 진입하는지에만 관심을 쏟았는데, 아뿔싸! 버스가 예상치 못한 위치에서 정차하는 걸 미처 포착하지 못해 뒤에서 들이받고 맙니다. 운전자가 버스와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우회전하던 중 잠깐이라도 오른쪽을 주시했더라면 충분히 막을 수 있는 사고였습니다.




이처럼 우회전 중 충돌사고는 주로 차량 간 안전거리 미확보 및 운전자의 전방, 좌우 주시 태만 때문에 발생합니다. 특히 운전자가 전방, 좌우를 골고루 주시하지 않고 움직였다간 차량은 물론 우측에서 진입하는 행인과 충돌할 수도 있어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통행 차량이 제법 많은 도로에 진입하기 위해 멈춰선 운전자. 우회전을 위해 대기 중인 차량을 향해 행인들이 천천히 걸어옵니다. 하지만 운전자는 왼쪽만 주시하느라 눈앞에 있는 행인을 제대로 보지 못합니다. 차량이 움직이자 놀란 행인이 차를 피하기 위해 뛰기 시작하고, 그제서야 운전자는 브레이크를 밟아보지만 이미 늦었습니다. 쿵! 육중한 차량에 부딪힌 행인은 엉덩방아를 찧고 맙니다.



▶악천후 및 야간에는 더욱 주의해야 



시야가 제한되는 악천후 및 야간에는 우회전할 땐 더욱 신중해져야 합니다. 우회전할 때 우측에서 접근하는 행인을 인지하지 못했다간 더욱 심각한 사고가 일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비 오는 밤, 사거리에서 우회전을 준비하던 운전자. 평소보다 시야가 제한되었기에 왼쪽에서 차량이 접근하는지, 혹시 빗길 과속하는 차량이 없는지를 살피는데… 왼쪽에만 주의가 쏠린 나머지, 오른쪽에서 급하게 다가오던 행인을 인지하지 못했습니다. 속도를 제대로 줄이지 못한 차량은 마주 오던 행인과 충돌했고, 충격을 고스란히 받은 행인은 쓰러진 채 일어나지 못했습니다. 병원으로 후송된 행인은 골절상 판정을 받아 오랜 시간 치료받아야 했다고 합니다.



▷우회전 중 충돌사고, 어떻게 예방할까?


-우측 도로 횡단보도에 보행자나 자전거 탑승자가 대기중인지 살펴봅니다

-우측 도로 횡단보도에 유턴을 위해 신호 대기 중인 차량이 있는지 살펴봅니다

-차량이 우측으로 진입하기 시작하면 좌측과 우측을 번갈아 확인해야 합니다 

-좁은 골목길일수록 사고가 잦을 수 있으므로 최대한 서행해야 합니다




우회전 중 충돌사고는 심각한 피해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 1~2초간 주위를 살피는 것만으로도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습니다. 저 멀리서 다가오는 차량보다 눈앞에 있는 차량 및 보행자가 더욱 위험하다는 사실을 항상 기억하고, 폭넓은 시야로 모든 위험을 조기에 회피하시길 바랍니다.



삼성화재 애니카 자동차보험은 전국적인 보상조직을 운영하며 연간 6회까지 긴급출동서비스(특약 가입시), 우수협력정비업체 특화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예상치 못한 교통사고 발생시 신속하게 달려가 꼼꼼하게 살펴보며 운전자 분의 힘이 되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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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떠나자~ 바다로!” 신나는 노래를 흥얼거리며 여름휴가 계획을 세우고 계신가요? 어디 가서 뭘 먹을지, 어떤 볼거리를 접할지, 잠은 어디서 잘지… 이러한 계획에는 분명한 전제가 깔려 있습니다. ‘장거리 운전을 무사히 마칠 것’ 말이죠.


장거리 운전은 사람도, 차도 피곤하게 만듭니다. 평소 짧은 거리를 주행할 땐 드러나지 않았던 문제들이 장거리 운전을 통해 와르르 노출되기 쉬운데요. 뜻하지 않은 차량 고장으로 즐거운 휴가를 망치지 않으려면, 휴가지에 도착하는 대로 삼성화재가 제공하는 차량 무상점검 캠프에 방문해보시는 게 어떨까요?  




삼성화재는 본격적인 여름휴가 기간을 맞아 국내 주요 휴가지에서 ‘차량 무상점검 캠프’를 운영해 자동차 사고 예방을 실천할 계획입니다. 캠프를 방문한 여행객 모두에겐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가 제공되죠. 삼성화재 가입차량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무상으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사실!




올해 ‘차량 무상점검 캠프’는 8월 2~3일 부산 해운대, 8월 3~4일 강원 경포대와 충청 대천 해수욕장에서 운영됩니다. 캠프를 방문한 모든 분들은 약 20가지 항목에 대한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음료, 생수, 부채, 모기퇴치 스티커, 에어컨 탈취제 등 사은품도 제공됩니다. 차량점검을 받는 사이, 그동안 궁금했던 삼성화재 보험상품에 대해 전문가와 상담하실 수 있어 더욱 유익한 자리랍니다. 


휴가지에서뿐만 아니라 삼성화재 자동차보험에 가입하신 고객이라면 가까운 삼성화재 애니카랜드에서 20가지 항목에 대해 무상으로 점검해드린다는 사실, 알고 계시죠? 차량점검 세부항목으로는 엔진오일, 미션오일, 브레이크오일, 클러치액, 부동액/냉각수, 알터네이터, 배터리, 각종 호스, 브레이크라이닝(전), 브레이크라이닝(후), 타이어 공기압, 경음기, 에어컨, 히터, 와이퍼브러쉬, 워셔액, 파워오일 등이 있습니다.



아직 한 번도 차량 무상점검을 받지 못하셨다면 지금 가까운 애니카랜드를 검색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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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자동차 점검 Tip


여름휴가를 떠나기 전, 우리가족의 안전을 위해 자동차를 점검해야 합니다. 특히 여름은 폭염, 장마, 태풍 등의 날씨와 휴가철 장시간 운전 등의 이유로 자동차를 꼼꼼하게 관리해야 하는데요. 지금부터 자동차 점검 팁 5가지를 소개해드릴게요. :)



1) 엔진 과열 방지를 위해 냉각수를 점검하고 부족할 땐 보충해주세요!

2) 도로의 열기는 타이어 마모의 주범! 장시간 운전 시 중간 중간 휴식을 취해주세요!

3) 장마나 폭우를 대비해 와이퍼를 미리 점검하세요!

4) 배터리, 라이터, 부탄가스, 캔 음료 등 차 안에 폭발 위험이 있는 물건을 치워주세요! 

5) 가급적 실내주차장이나 그늘에 주차하고 차 앞 유리, 대시보드에 커버를 덮는 등 차량 실내 온도를 낮춰주세요!



더위와 장마가 교차하는 여름철! 때에 맞게 자동차를 점검해야 사고와 화재 등 다양한 위험에서 안전을 지킬 수 있답니다. 여름철에 꼭 체크해야 할 자동차 관리 팁을 자세히 알아보세요. :)


▷여름철 자동차 점검&관리 팁 보러 가기 (클릭)



여름철 대표 휴양지에서 펼쳐지는 삼성화재 차량 무상점검 캠프가 여러분의 즐겁고 안전한 휴가를 지켜주길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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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까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장맛비가 억수 같이 쏟아졌습니다. 올해 들어 바짝 메말라 있던 농촌에는 가뭄을 해갈하는 단비였지만, 한편에서는 인명∙차량 피해가 발생하고 교통 통제도 잇따르는 등 침수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이 같은 호우와 태풍은 남은 여름 기간 중 언제든 발생할 수 있으므로, 항상 대비를 늦추지 말아야겠습니다.


삼성화재는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기 전인 지난 6월 말부터 3개월간 집중호우나 태풍 등으로 생길 수 있는 차량 침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침수예방 비상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동차는 한 번 침수되고 나면 차체가 부식되거나 내부 주요 부품이 손상되기 쉬워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고객의 소중한 차량을 지키기 위한 침수예방 비상팀의 활약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차량 침수 위험에서 지켜주는 삼성화재 ‘침수예방 비상팀’


“주차해 둔 내 차가 잠깐 사이 집중호우로 침수 위기에 놓인다면?”


침수위험지역이란 사실을 미처 확인하지 못하고 주차했다가 갑작스러운 장맛비로 차량이 침수 위기에 빠진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하천변의 침수위험 차량을 안전지대로 이동시키는 삼성화재 애니카 서비스 차량


삼성화재 침수예방 비상팀은 10월까지 하천 주차장, 저지대 등 전국 440여 곳의 상습 침수지역을 지속적으로 순찰하고, 침수위험에 놓인 차량을 안전한 지대로 대피하도록 지원합니다. 특히 집중호우로 긴급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순찰자는 삼성화재 보험가입 차량을 고객 동의 하에 관공서와 공조하여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킬 계획입니다. 원활한 활동을 위해 삼성화재 임직원 및 견인 기사, 관공서가 협력하여 위험 예상 지역을 현장 실사하고 모의 훈련도 진행했답니다.




▲지난 6월 28일 원주 치악교 둔치 주차장에서 진행된 모의훈련


삼성화재는 비상팀을 운영하고 모의 훈련을 진행하는 한편, 주변 관공서와 함께 상습침수지역에 침수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침수 예상 지역에 안전 시설물을 설치할 것을 주무 관공서에 요청하고, 배수 불량지역 점검을 건의하는 등 침수 위험을 줄이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죠. 


“삼성화재 자동차보험 가입고객의 안전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타사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바탕으로 고객 감동을 드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삼성화재 애니카서비스팀 이석기 팀장의 각오입니다.



▶장마철 피해야 할 침수위험지역의 특징



장마, 호우, 태풍 예보가 발령되면 차량을 운행하거나 주차할 때 저지대나 하천변 주차장, 계곡이나 농로 등 물이 잘 고이는 침수위험지역을 피해야 합니다.


대표적인 침수위험지역들의 특징 및 장소를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1) 저지대


저지대는 주행 중 차량이 침수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운행 시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서울의 종로5가, 강남전철역 인근 등 매년 침수피해가 반복되는 곳은 특히 예방활동을 통해 피해를 줄일 필요가 있겠지요. 


울산 온산공단, 안산 반월공단, 부산 사상구청 교차로 등 주의해야 할 상습침수지역을 알아두는 게 좋습니다.



2) 천변주차장 


하천 인근의 주차장은 폭우로 인해 물이 넘칠 위험이 있으므로 비가 많이 오는 날에는 주차를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울 탄천 주차장, 대전 대동천 주차장, 청주 무심천 주차장, 경기 안양천 주차장, 강원 원주천 주차장 등이 대표적인 상습침수 천변주차장이랍니다.



3) 지하차도


지하차도의 경우 일반 도로보다 지면이 낮아 기습폭우 시 침수될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실제 물을 깊이를 가늠하기가 어려우니, 지하차도에 조금이라도 물이 고여 있다면 가급적 진입자체를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서울 동작지하차도, 수원 당수동 지하차도, 시흥 방산지하차도, 광주 운암지하차도, 천안 쌍용지하차도 등은 침수위험이 높은 곳으로 평소 지하차도를 많이 이용한다면 악천후시 이용할 수 있는 우회로를 미리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외에도 계곡이나 파도 및 만조에 의해 차량 침수 위험이 있는 해안가, 바위나 자갈 등이 산사태로 흘러내리기 쉬운 비탈면 등은 주차를 가급적 피하는 게 좋겠습니다. 침수 피해가 예상된다면 사전에 우회로를 숙지해야 만약의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주세요.


침수 위험에 빠진 고객의 차량을 안전지대로 이동시켜 피해를 막는 삼성화재 침수예방 비상팀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여러분도 미리 주위의 상습침수지역을 체크하고 주의사항을 숙지해 여러분의 소중한 차량을 악천후로부터 무사히 지켜내시길 바랍니다. :)



시야가 좁아지고 도로 노면이 미끄러워 장마철 운전하기가 두렵다면? 차량이 침수됐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삼성화재가 알려드리는 장마철 빗길 안전운전 팁차량 침수 시 보험처리 방법을 알아보고 우리가족의 안전을 지켜보세요! 


▶장마철 안전운전 팁과 차량 침수 대처방안 보러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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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어김없이 장마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본격적인 장마를 맞이하려면 서둘러 집 안팎을 꼼꼼히 점검해야겠습니다. 또한 빗길 운전 중 발생하는 사고나 큰 비로 차량이 침수되는 피해를 예방하는 데도 신경써야겠죠.


삼성화재가 알려드리는 2017 장마 전망 및 빗길 안전운전 방법, 차량 침수 피해 대처방안까지!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2017년 장마 예상 시기는?



2017 장마 기간이 시작되었지만, 장마인 듯 장마 아닌 장마 같은 날씨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과연 언제쯤 시원한 비가 쏟아질지, 아니면 추적추적 가랑비만 내리다 끝날지 궁금해집니다. 


기상청은 올해 여름이 작년보다 기온이 높고 강수량이 적을 거라고 예상했습니다. 또한 지난 6월 24일부터 7월 25일까지 약 한 달간 2017 장마가 지속될 거란 과거의 예측을 정정했습니다. 몽골 북쪽 대기 상층까지 발달한 기압능(Pressure ridge, 저기압과 저기압 사이의 기압이 높은 능선)으로 인해 한반도 부근으로 건조한 북서기류가 유입되면서 장마전선의 북상이 저지되었기 때문이죠.  


장마전선은 6월 29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7월 초에는 내륙으로 점차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7월 첫 주엔 장마전선의 북상으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한 주 내내 장맛비가 온다고 해요. 북태평양고기압의 확장 정도에 따라 장마전선의 위치가 달라질 수 있으니, 최신 기상정보에 항상 귀를 기울여야겠습니다. 


(출처 : 기상청)



▶장마철 빗길 안전운전 Tip


엄청난 양의 비로 미끄러워진 노면을 평소처럼 달렸다간 교통사고를 일으킬 확률이 훨씬 높아지겠죠. 


삼성화재 부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의 발표에 따르면 비 오는 날의 평균 사고 발생건수가 평소에 비해 10.3% 높고, 교통사고 100건당 치사율은 2.28명으로 전체 평균 교통사고 치사율의 4.3배에 달한다고 합니다. 발생 건수를 고려하면 치사율이 매우 높은 편이죠. (2015.7, ‘강수량 변화에 따른 교통사고 영향과 피해비용’)


비 오는 날 교통사고가 늘어나고 치사율과 부상율이 높은 것은 좁아진 시야와 젖은 노면에 따른 제동거리가 길어지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따라서 20% 이상 감속, 1.5배의 안전거리 확보 등 안전운전 노력이 더욱 필요하다고 합니다.


빗길 안전운전을 위해 아래의 팁 5가지를 꼭 기억하세요!




▷빗길에서는 20% 이상 감속 운행하세요!

빗길이나 젖은 노면에서 운전할 땐 차량 속도를 줄이고 주변 상황을 잘 살펴야 합니다. 도로별 법정 제한속도보다 20% 이상 속도를 줄이고, 곡선 도로에 진입하기 전 충분히 속력을 줄여야 교통사고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겠지요. 시속 60km의 도로라면 시속 40~50km미터로, 고속도로라 하더라도 80km를 넘지 않도록 유의하세요. 만약 폭우가 쏟아지거나 짙은 안개가 끼어 가시거리가 100m 이내일 경우, 전조등을 켜고 50% 이상 감속해야 합니다.


▷평소보다 1.5배의 안전거리, 잊지 마세요!

도로가 젖어 있을 때 급제동하면 마른 노면과 비교할 때 제동거리가 약 40~50% 가량 길어진다고 합니다. 따라서 앞차와의 충분한 안전거리를 확보해 차량 추돌사고나 차로 변경 중 측면 접촉사고를 예방해야 합니다.



▷적정 타이어공기압을 확인해주세요!

빗길을 고속으로 주행하면 노면과 타이어 사이에 수막이 형성되어 마찰력이 줄어들고 차량 조종이 힘들어져 교통사고의 위험이 있습니다. 수막현상을 방지하기 위해선 감속 운행은 물론, 빗길에서 타이어 공기압을 평소보다 10~15% 높게 유지하면 배수성을 높여주고 수막현상을 줄일 수 있답니다.


▷비 오는 날 꼭 전조등을 켜주세요!

자동차 전조등은 밤뿐만 아니라 낮에도 켜는 것이 바람직한데요. 특히 비가 오는 날에는 꼭 전조등을 켜고 운행해야 합니다. 가시거리가 짧은 빗길에서는 전조등을 보고 차량을 피하거나 사고를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물웅덩이를 통과하면 브레이크가 밀려요!

비 오는 날 무심코 지나게 되는 물웅덩이도 조심해야 합니다. 차량이 물웅덩이를 통과할 때 브레이크 패드나 라이닝이 물에 젖어 마찰력이 저하되고, 급제동 시 정지거리가 길어지기 때문입니다. 이를 예방하려면 물웅덩이를 빠르게 통과하고 안전한 곳에서 브레이크 페달을 가볍게 2~3회 밟아 물기를 말리면 좋습니다.


(출처 :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차량 침수 예방하기



과거 침수경력이 있었던 지역을 체크해두기! 

하천변 주차장, 저지대로 알려진 곳, 계곡이나 농로 등 물이 잘 고이는 장소를 미리 알아두면 침수 피해를 예방할 수 있어요.


주차 시 침수 피해를 염두에 두기! 

비상상황이 발생했을 때 바로 견인할 수 있도록 차량 앞면을 출구 방향으로 두고 주차하는 습관이 필요해요. 침수 지역 근방의 지하주차장도 주의해야 합니다.


침수지역 통과할 때 주의하기! 

침수지역을 지날 땐 도중에 기어를 바꾸지 말고 1~2단으로 놓은 상태에서 한 번에 지나가야 해요. 웅덩이를 지나 브레이크가 젖었다면 안전한 곳에서 페달을 2~3회 밟아서 건조해야 합니다. 



▶차량 침수 시 대처 방법



재빨리 견인이 가능한 지역으로 이동하기! 

차량이 침수되었을 때 우선적으로 침수지역을 벗어나야 하는데요. 이때 시동을 끄고, 보닛을 열어 배터리 케이블을 분리하고 견인차를 부르는 것이 좋습니다.


차량 오염 여부를 확인하고 완전 건조하기! 

엔진오일이나 변속기 오일, 전자제어장치 등의 오염 여부를 확인하고 점검해야 합니다. 차량 구석구석을 세척하고 습기를 완전히 제거하는 작업도 필요해요.


차량 수리 시 정비명세서와 영수증 챙기기! 

차량이 완전히 침수됐을 때 수리한 후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꼼꼼하게 서류를 챙겨놓는 것이 좋습니다.


☞빗물에 침수된 차량 관리법 자세히 보러 가기 (클릭)



▶침수 차량 보험처리방법


“내 차가 물에 잠겼다!” 자동차보험으로 보상 받을 수 있을까요? 우선 확인해 봐야 하는 것은 자동차보험 담보 중 ‘자기차량손해’및 '차량단독사고 손해보상특약'에 가입되어 있는가 하는 것이죠. 어떤 경우에 보상받을 수 있는지 한 번 알아볼까요?



1) 자동차보험에서 차량 침수 피해란?

- 흐르거나 고인 물, 역류하는 물, 범람하는 물, 해수 등에 자동차가 빠지거나 잠기는 것

※ Check! 자동차 창문이나 선루프를 열어두어 빗물이 들어가 발생한 손해는 침수피해로 보지 않습니다! 



2) 어떤 경우에 보상받을 수 있나요? 

- 정상 운행 중 침수 지역을 지나가면서 물이 차내로 들어온 경우

- 정상 주차된 상태에서 태풍이나 홍수 등으로 침수된 경우


단, 불법주차 여부와 상관없이 태풍, 홍수 해일 등 자연재해 주차 中 침수는 자차 무과실 사고이며 할인은 1년간 유예, 침수피해가 예상된다고 알려진 곳에 주차한 경우, 운행 한 경우는 자차 유과실 사고로 처리되며 할증률이 적용됩니다.



3) 얼마나 보상받을 수 있나요? 

- 차량손해* < 차량가액** : 보험 가입금액 한도 내 보상 가능

- 차량손해 > 차량가액 : 차량 가액 한도 내 보상 가능 (※ 일부 수리 시 자기부담금 공제 후 보상)


* 차량손해: 침수로 인한 손해금액    **차량가액: 사고 시점의 차량가액

* 차량기준가액이 없거나 이와 다른 가액으로 보험계약을 맺었을 경우, 보험증권에 기재된 가액이 '손해가 생긴 곳과 때의 가액'을 현저히 초과할 때에는 '그 손해가 생긴 곳과 때의 가액'을 보험가액으로 봅니다.



4) 내 차 차량 가액을 확인하려면? 

- 보험개발원 홈페이지 접속(www.kidi.or.kr) > 보험자료실 > 조회서비스 > 차량기준가액 메뉴 선택 > 자동차 정보 입력 후 확인



침수된 차량을 보험 처리하면 무조건 보험료가 할증될 거라 생각해 보험 청구를 망설이고 있다면 걱정하지 마세요. 정상운행 혹은 정상주차 중 자연재해로 인해 침수된 경우에는 보험료 할증이 되지 않으므로 안심하고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폭우나 홍수, 해일 등으로 이미 물이 불어난 곳을 운행하다가 침수된 경우에는 자기 과실과 손해액에 따라서 할증될 수도 있어요!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자동차 침수 피해를 보상받고 싶다면 ‘차량단독사고 손해보상특약’을 꼭 가입하셔야 합니다. 자기차량손해담보는 자동차끼리 사고난 경우에만 손해를 보장하는 것인 만큼 침수피해는 담보하지 않거든요. 차량의 생명이 걸린 침수피해에서 든든하게 보장받고 싶다면 '차량단독사고손해보상특약'을 꼭 가입하세요!


전국적으로 빗물에 흠뻑 젖게 되는 장마철, 여러분은 어떤 준비를 하고 계신가요? 우산과 장화만 챙길 게 아니라, 차량 침수피해 등 대형재난까지 꼼꼼하게 준비해 2017 장마를 안전하게 넘기시길 바랍니다. :)


 

<보험 계약 시 알아두실 사항>

 

보험계약 전 상품설명서 및 약관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보험계약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되, 보호한도는 본 보험회사에 있는 귀하의 모든 예금보호대상 금융상품의 해지환급금(또는 만기시 보험금이나 사고보험금)에 기타지급금을 합하여 1인당 “최고 5천만원”이며, 5천만원을 초과하는 나머지 금액은 보호하지 않습니다.
보험계약자가 기존에 체결했던 보험계약을 해지하고 다른 보험계약을 체결하면 보험인수가 거절되거나 보험료가 인상되거나 보장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지급한도, 면책사항 등에 따라 보험금 지급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준법감시필(홍보P, 제17-014호, '1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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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역 사거리를 무대로 했던 삼성화재 <교차로 어택> 1편!

당시 10회에 걸쳐 운전자들의 정지선 준수율을 측정한 결과, 40%란 다소 실망스러운 결과가 나왔었죠.

60~70% 정도는 될 줄 알았는데 절반도 채 미치지 못할 줄이야…


▶ 삼성화재 <교차로 어택> 1편 보러가기(클릭)


과연 이번 <교차로 어택>에서는 운전자들이 보다 나은 모습을 선보일지 기대해볼까요?




삼성화재 <교차로 어택> 두 번째 장소인 을지로입구에 도착!

이곳에서 오후 12시부터 10회에 걸쳐 운전자들의 정지선 준수 여부를 체크하겠습니다.







을지로입구에서의 정지선 준수율은 양재역보다 더욱 낮은 30%를 기록했습니다. 횡단보도를 건너는 수많은 사람들의 ‘안전선’이라 할 수 있는 정지선인데… 좀 더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운전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도로 위 안전을 지향하는 [車CAR게 살자]!

다음 번엔 오늘보다 더 나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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