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스포츠, 스키 그리고 보드! 활강 시 느껴지는 짜릿함과 스릴을 만끽하기 위해 겨울만 기다리는 마니아들도 많은 대표적인 겨울 스포츠인데요. 스키와 보드를 더욱더 안전하고 재미있게 즐기기 위해서 어떤 것들을 유념하면 좋을지, 삼성화재와 함께 알아보아요 :)



▶스키장 매너


▷슬로프에서는 스키 장비 or 보드 장비를 반드시 장착


슬로프는 장비를 갖춘 사람만 입장이 가능해요. 움직임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장비(스키, 보드 등)를 벗고 이동하는 경우, 미끄러지거나 충돌로 인해 사고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장비를 장착한 후 움직일 것을 권장합니다.



▷리프트 하차 지점에 머물지 말 것


슬로프를 원활하게 이용하기 위해서 리프트 승·하차는 필수인데요. 편의를 위해 하차 지점에 모여있는 경우를 종종 보셨을 겁니다. 하지만 이는 일종의 진로 방해로, 리프트에서 하차 중인 사람은 물론 주변 이용객에서 불편을 초래하고 자칫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답니다. 다른 이용객들을 위해 통로에서 벗어나 가장자리로 이동할 것을 권장합니다.



▷추월 시, 충분한 공간 두기


스키와 보드는 일종의 운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추월하고 싶다면 충분한 공간을 마련하여 추월 대상과 부딪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스키장 사고 예방법


▷올바른 복장과 안전장비



스키장에는 곳곳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스키 장비인 폴부터 물론 발에 고정하는 보드까지. 부딪히거나 넘어지기라도 한다면 ... 생각만 해도 아찔한데요.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올바른 복장과 안전장비를 잘 갖추는 것은 필!수!입니다.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해 줄 헬멧, 방수 의류(스키복), 장갑, 고글 등 안전장비를 잘 갖추는 것만으로도 사고 시 부상률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점, 기억해주세요 :)



▷충분한 스트레칭



부상의 위험으로부터 벗어나고 싶다면 운동 전 스트레칭은 필수입니다. 특히 부상 위험이 높은 무릎, 발목, 손목, 어깨는 근육이 놀라 다치지 않도록 조금 더 신경 써서 풀어줄 것을 권장합니다.  



▷수준에 맞는 슬로프 선택



서론에서 언급한 사례처럼 무리한 슬로프 활강은 본인뿐만 아니라 타인에게도 큰 부상과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는 점,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무게중심을 엉덩이에 두고 넘어질 것



스키와 보드를 처음 배울 때 넘어지는 법부터 배우는 이유를 아시나요? 자칫 잘못 넘어지면 골절과 같은 큰 부상으로 이어지기 때문인데요. 


스키어라면 옆으로 쓰러지듯이 넘어지거나 주저앉듯이 넘어지는 것을 추천하며, 폴의 뾰족한 부분에 의해 부상을 얻을 수도 있으므로 이는 과감히 뿌리치는 것이 비교적 안전합니다. 


보드의 경우, 엉덩이에 무거운 추가 있다고 생각하고 주저앉듯이 넘어지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때 손으로 땅을 짚지 않도록 주의해야 해요. 무게가 손으로 전해져 손목 부상을 야기할 수도 있기 때문이죠.



▷음주 스키(or 보딩)는 절대 No!


음주하게 되면 평소보다 판단력이 흐려지고 제어력이 약해집니다. 맨정신에도 어려운 스키와 보딩을 음주 후에 한다면 ...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음주 스키, 보딩은 절대 삼가세요!




삼성화재와 함께 알아본 스키장 매너 & 사고 예방법과 함께 스키&보드를 보다 즐겁고 안전하게 즐겨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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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에 들어간 시바견이 세상 편안한 표정으로 중얼거립니다. 


‘이불 밖은 위험해…’ 


제목과 내용이 절묘하게 맞아떨어진 이미지 한 장은 순식간에 각종 대중문화 콘텐츠의 단골 멘트가 되었습니다. 특히 겨울철 추운 날씨에 나가고 싶지 않은, 이른바 ‘집이 최고야!’라고 외치는 ‘집순이·집돌이’들에게 이 말은 좌우명처럼 자리 잡았죠. 


이런 성향은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에게도 해당됩니다. 한창 이리저리 뛰놀면서 마음껏 에너지를 발산하는 성장기 아이들에게 가장 위험할 수 있는 계절이 바로 겨울이니까요. 야외활동을 하다 사고를 당하거나 질병에 감염될 우려가 크기 때문에 ‘집 안에서 놀렴’이란 말부터 하게 되는 현실입니다. 


하지만 ‘이불 안’이라 할 수 있는 실내에도 위험요소는 존재합니다. 호기심 많은 꼬마들이 무슨 짓을 저지를지 모르니까요. 어린이 안전사고는 언제 어디서 일어날지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에 부모님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어린이 실내 안전사고의 종류와 대처법



한국 소비자원에 따르면 약 60%가량의 안전사고가 가정에서 발생하고 그중에서도 67.9%가 3세 이하 영유아에서 발생한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시간을 실내에서 보내는 아이들에게 사고 발생율이 높은 건 당연합니다. 어른들에게 안전하다 해도 아이들에게는 커다란 위협일 수 있는 위험요소가 생각보다 많은 것도 문제입니다. 아이보다 키가 큰 어른들은 시야가 다르기 때문에 아이의 시선에서 집안 내 어떤 물건들이 위험할지 예측하기 어려우니까요.


전문가들은 아이의 안전을 위해서는 아이의 키높이에 맞춰 자세를 낮춘 후 집 안 구조를 점검해 볼 것을 권고합니다.



▶넓은 만큼 위험 요소가 많은 거실!



전선이나 콘센트 같은 전기 장치는 아이들이 쉽게 흥미를 느낄 수 있고 집안 곳곳에 있기 때문에 저도 모르게 만지기 쉽습니다. 요즘은 콘센트에 안전장치가 되어 있어 위험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할 수 있는 구조가 되어 있는 경우가 많지만 그렇지 않은 집 구조라면 반드시 보호구를 사용해 사전에 콘센트 입구를 막아둬야 합니다.


또한, 아이가 손으로 건드려 떨어뜨리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액자나 거울, 시계와 같은 벽걸이 물건 등은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아이의 손이 닿지 않도록 높은 곳에 부착하거나 떼는 것이 좋고 수시로 안전하게 걸려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창문 주위에 의자나 침대가 있지 않은지, 밟고 올라갈 만한 가구와 수납장에 위험한 물건은 없는지도 체크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들의 물놀이터! 욕실과 화장실



욕실과 화장실은 아이들에게 씻는 공간이자 재미난 놀이터입니다. 하지만 갖가지 위험이 도사린 공간이기도 하죠. 


목욕을 하다 주위에 흩뿌려진 비눗물을 밟고 미끄러지면 크게 다칠 수 있습니다. 게다가 겨울철에는 몸 근육이 추위로 인해 평소보다 경직돼서 돌발 상황에 몸이 즉각적으로 반응하기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전에 미끄럼방지 매트를 깔아서 위험한 상황에 노출되지 않도록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넘어지는 순간 욕조나 세면대 등에 부딪힐 수 있으니 모서리에 푹신한 보호대를 해주는 것도 추천합니다. 



▶만물상 주방에 가득한 위험요소!



맛있는 밥이 만들어지고 갖가지 신기한 도구들이 많은 주방은 어른들도 다치기 쉬운 공간입니다. 불과 열기를 다루기에 뜨겁고 칼이나 포크같이 날카로운 물건이 산재해 있기 때문에 다른 어떤 곳보다 사전 점검에 온 힘을 쏟아야 합니다. 그 외에 식탁보를 사용하고 있다면 호기심에 식탁보를 잡아당겨 쏟아지는 뜨거운 음식이나 식기 때문에 다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특히 전기밥솥은 아이들에게 화상을 입힐 수 있는 대표적인 주방 가전입니다. 밥이 완성되었다는 신호를 소리로 알리는 덕에 주의를 끌기 쉽기 때문에 아이들의 손이 많이 타고 그사이 뜨거운 김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초기부터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밥솥을 두는 것이 좋습니다. 혹시라도 아이가 뜨거운 김에 데어 화상을 입었다면 즉시 상처 부위를 얼음물에 담가 열기와 통증을 가라앉히고 곧바로 병원에 가서 적합한 사후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겨울철 실내 안전의 핵심, 아이들이 사고에 노출될 요소 원천차단! 여기에 더해 삼성화재가 알려드린 겨울철 어린이 실내 안전사고의 종류와 대처법을 기억하신다면, 실내는 훨씬 안전한 아이들의 놀이터로 변신할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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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하기 딱 좋은 계절, 가을! 녹음이 짙던 산과 들에 빨강 노랑 물감을 칠한 듯 단풍놀이가 시작됐습니다. 특히 올해는 큰 일교차로 인해 단풍이 더욱 아름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국 곳곳에 울긋불긋한 단풍이 물들면 본격적으로 산행에 나서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가을철 등산객이 늘어나면서 산악 안전사고도 함께 증가한다고 해요. 산속에서 가을을 즐기는 것도 좋지만,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겠죠? 안전한 등산과 캠핑을 위해 지금부터 삼성화재와 함께 안전수칙과 사고 예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



▶2017년 단풍 절정 시기는?



올해 첫 단풍은 지난달 22일 설악산에서 시작되어 점차 중부와 남부지방을 물들이고 있습니다. ‘첫 단풍’은 산 전체의 20%, ‘절정’은 80% 이상이 물들 때를 의미합니다. 보통 단풍의 절정은 첫 단풍 이후 2주 정도 후에 나타난다고 해요.


민간기상업체 케이웨더에 따르면 강원 산간의 단풍 절정은 10월 중순, 중부지방은 10월 말, 남부지방은 11월 초에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빨갛고 노랗게 물든 단풍과 함께 다양한 지역 축제도 개최한다고 하니, 절정 시기를 고려해 가을 나들이를 계획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가을철 등산 안전사고 현황



한 해 동안 등산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기는 바로 단풍철, 그중에서도 단풍이 절정에 이르는 10월입니다. 연중 등산객도 가장 많고, 사고도 가장 자주 일어나는 달이지요. 


지난해 국민안전처(現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2011년부터 2015년까지 5년간 총 33,139건의 등산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중 10월에 4,502건, 9월에 4,116건의 사고가 발생해 단풍철 등산사고에 더욱 유의해야 하는데요. 등산사고 발생원인으로는 실족∙추락이 10,887건(33%)으로 가장 많았고, 조난 5,374건(16%), 개인 질환 3,787건(11%)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렇다면 등산사고는 왜 일어나는 걸까요? 평소에 운동하지 않았던 사람이 가을 단풍을 보기 위해 갑작스럽게 산에 오르게 되면 신체에 큰 무리가 될 수 있기 때문이죠. 무리하게 산에 오르다가 다리에 힘이 풀리면 작은 돌부리에도 쉽게 걸려 넘어질 수 있습니다. 또 무릎관절이나 심혈관질환 등 개인질환을 악화시켜 심각한 부상으로 이어질 수도 있지요. 등산을 쉽게 생각하면 안 되는 이유입니다.



▶등산사고 예방을 위한 행동요령



▷산에 오르기 전 체크!


안전한 등산을 위해 가장 먼저 신체를 보호할 수 있는 적절한 복장을 준비해야 합니다. 가벼운 산행길이라도 관절 손상 예방을 위해 등산화를 착용하세요. 방풍, 방수가 잘 되는 등산복을 착용하고, 원거리 산행이라면 여벌의 옷과 비상식량, 물, 휴대전화 배터리, 랜턴 등을 챙겨야 합니다. 산행 전 일기예보를 확인하고,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주세요. 또한 자신의 체력을 고려해 산행코스를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급적 단독 산행을 피하고 낮 시간대에 등산하세요. 꾸준히 등산하지 않았다면 장시간 산행도 무리가 될 수 있습니다. 




▷산행 중 주의사항 체크!


등산객이 가장 많이 몰리는 단풍철에는 앞뒤 사람과 간격을 충분히 유지해 충돌 사고에 주의해야 합니다. 산행 중 체력을 보충하려면 간식을 조금씩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아요. 특히 음주는 금물! 등산사고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실족이나 추락을 방지하기 위해 정해진 등산로로만 다니고, 위험∙접근금지 구역에 들어가지 말아야 합니다. 아름다운 풍경을 촬영하기 위해 휴대전화 화면에 시선이 뺏기면 발을 헛디뎌 추락사고가 발생할 수 있기에 우선 안전을 확보하고 사진을 촬영해주세요. 또 수시로 지도를 살펴보며 현재 위치를 파악하고, 위치가 정확히 파악이 안 될 경우 국가지점번호판을 확인하면 됩니다.




▷등산사고 발생 시 체크!


산에서 길을 잃거나 조난됐을 때 당황하는 마음이 가장 먼저 들겠죠? 이때 기억이 나는 대로 왔던 길을 되돌아가서 자신의 현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해야 합니다. 위치 파악이 어렵다면 국가지점번호판을 확인해 침착하게 119에 신고하고 구조를 기다리면 됩니다.


등산 중 골절사고가 일어나면 먼저 119에 신고하고 응급조치를 해야 합니다. 불필요한 움직임을 자제하고 부상 부위에 차가운 물수건으로 냉찜질한 뒤 압박 붕대나 단단한 천으로 감싸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가을철은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등산사고가 발생했을 때 저체온증을 대비해야 합니다. 여러 겹의 옷을 겹쳐 입고 담요 등으로 감싸는 것이 중요해요. 옷이 젖었다면 마른 옷으로 갈아입고, 따뜻한 물이나 설탕물을 마셔 체온이 빨리 올라갈 수 있도록 대처해야 합니다. 등산하던 중 사고가 발생하면 가장 먼저 할 일은 ‘119 신고’라는 사실, 꼭 기억하세요!



▶가을철 캠핑 안전수칙



맑은 하늘과 선선한 날씨 등 가을철에 많은 사람이 캠핑장을 찾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단풍놀이를 넘어 가을을 오롯이 즐길 수 있는 하룻밤 캠핑! 즐겁게 캠핑하는 것도 좋지만, 우리 가족의 안전이 우선인데요. 특히 가을 캠핑은 건조한 날씨 때문에 화재사고의 위험이 있다고 해요. 화재사고를 포함한 다양한 안전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캠핑장에서 화재를 예방하려면 우선 허용된 구역 내에서만 불을 피우고, 혹시 모를 사고를 대비해 소화기의 위치를 파악해두어야 합니다. 난로를 사용할 때 심지가 제대로 탈착되지 않으면 텐트 전체에 그을음이 생기거나 불씨가 일어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또 화재가 발생할 수 있는 낙엽이나 나뭇가지, 덤불 등을 확인하고 안전하게 불을 피워야 해요.


일교차가 심한 가을에 보온을 위해 텐트 안에서 난로를 사용하다가 화재나 질식사 등의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데요. 텐트 안에서 난로를 사용하면 산소를 연소시키기 때문에 자주 환기를 시키고 취침 전에 반드시 끄고 자는 것이 좋습니다. 두꺼운 침낭과 매트리스를 깔면 바닥 냉기를 차단하고 보온력을 높일 수 있답니다.



자연 속에서 가을을 즐길 수 있는 방법, 캠핑! 내게 맞는 캠핑 스타일을 찾고, 캠핑하기 전 주의사항을 체크해 안전하게 즐겨보세요.


▷<안전한 캠핑을 위한 주의사항> 자세히 보러 가기 (클릭)



자연이 가장 화려한 색으로 옷을 갈아입는 시간, 가을! 여름과 겨울 사이, 짧은 시간 동안 즐길 수밖에 없어 더욱 만끽하고 싶어지는 계절입니다.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보기 위해 등산이나 캠핑을 준비하고 있다면, 무엇보다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익혀두는 것이 좋습니다. 예쁘게 물든 단풍이 떨어지기 전, 안전하게 가을 등산과 캠핑을 즐기시기를 삼성화재가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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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대명절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올해 추석 연휴는 개천절과 대체휴일, 임시공휴일 등으로 인해 약 열흘간 쉴 수 있게 되었어요. 모처럼의 긴 연휴라 더욱 기다려지는 추석이지만, 매년 명절마다 들려오는 안타까운 사고 소식 때문에 올해도 긴장을 늦출 순 없습니다. 이 사고는 민족대이동으로 인한 교통사고부터 일상 속 작은 안전사고까지 다양합니다. 특히, 조상의 묘에 찾아가 무성해진 풀과 나무를 정리하는 벌초 작업 중 봉변을 당하는 사고도 빈번하게 발생하는데요. 지금부터 삼성화재와 함께 벌초 안전사고 주의사항과 응급처치법을 알아보고 안전한 명절을 준비해보세요. :)



▶벌초 작업 중 만나게 되는 크고 작은 사고들


소방청 통계자료에 따르면 최근 20년간 추석을 한 달 앞둔 시점부터 벌초 관련 사고가 급격히 증가하여 특히 추석 2주 전 주말 최고조에 달했다고 합니다. 가정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보통 추석을 앞두고 2주 전부터 벌초가 활발하게 진행되니, 이때 가장 많은 사고가 일어나는 것이지요.


벌초 작업 중 발생하는 대표적인 사고로 예초기 사고를 들 수 있습니다. 예초기와 낫, 톱 등의 날카로운 도구를 사용하다가 베이거나 상처를 입는 사고가 흔히 발생하고 있죠. 올해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 수집된 예초기 관련 안전사고(‘14~’16년)는 총 363건으로, 추석이 전 벌초 시기(8~9월)에 230건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습니다. 예초기 칼날에 찢어지거나 베이는 ‘열상·절상’이 절반이 넘는 73.9%(258건)으로 가장 많았고, ‘골절’ 7.5%(26건), 손가락 등 신체 부위 ‘절단’ 4.0%(14건), 돌 등 비산물에 의한 ‘안구손상’ 3.7%(13건)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8~9월에 많이 일어나는 벌 쏘임 사고도 조심해야 합니다. 가을철 산소에 올라 벌초를 하다가 실수로 벌집을 건드릴 수 있기 때문이죠. 그 외 풀독이나 야생 버섯 등으로 인한 사고에도 대비해야겠습니다.



▶벌초 안전사고 주의사항 



▷출발하기 전

옷차림부터 살펴봐야 합니다. 벌초를 위해 산에 올라야 하므로 편한 신발을 신고, 피부 보호를 위해 긴 팔과 긴 바지를 입는 것이 좋습니다. 화려한 색상을 좋아하는 벌레의 공격을 피하기 위해선 어두운 색상의 옷을 입는 것이 더욱 좋겠죠? 예초기를 사용한다면 보호 안경이나 목이 긴 장화, 무릎 보호대, 마스크 등의 안전장비를 착용해 신체를 보호해주세요.




▷예초기를 사용하기 전

정상 작동하는지 점검은 필수! 예초기를 많이 사용해보지 않은 분들은 사용 전 반드시 취급설명서나 사용수칙을 읽어보길 권장합니다. 예초기 각 부분의 볼트와 너트, 칼날이 제대로 부착되어 정상 작동하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칼날에 균열이나 휘어짐이 있는지 꼼꼼히 점검하고, 작업 전 주변 환경에 돌이나 빈 병 등의 위험요인이 있는지 확인 후 제거해주세요. 산소 주변에 벌집이나 뱀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예초기를 사용할 때

2인 1조로 작업하되, 반경 15m 이내 사람이 접근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사용 중에는 반드시 두 손으로 손잡이를 잡고, 칼날 부분에 절대로 손을 넣지 말아야 해요. 혹시 칼날에 풀이 감겼을 때는 꼭 엔진을 정지하고 수평으로 놓고 제거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혹시 이물질이 눈에 들어갔다면 손으로 빼려 하지 말고, 눈을 깜박여서 눈물과 함께 나올 수 있도록 합니다.


▷벌초 작업이 끝나면

예초기 시동을 완전히 끄고 칼날에 다치지 않도록 반드시 보호 덮개를 부착합니다.


1년 중 한두 번밖에 사용하지 않는 예초기! 손에 익숙하지 않아 안전사고가 종종 일어나는데요. 매년 벌초할 때 예초기를 처음 사용한다는 생각으로 하나하나 조심히 다루면 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거예요. 앞에서 살펴본 주의사항을 숙지해, 벌초 사고로부터 안전을 지켜내길 바랍니다. :)



▶위급상황 시 응급처치법



▷예초기에 다쳤을 때


벌초를 하던 중 예초기 칼날에 베이거나 상처를 입었을 때 어떻게 조치해야 할까요? 먼저 상처 부위에 붙은 흙을 제거하고, 깨끗한 물로 씻어주세요. 소독약이 있다면 좋겠지만, 없다면 깨끗한 수건이나 천으로 압박하고, 출혈 부위를 심장보다 높게 해야 합니다. 


칼날이 부러져 살에 박혔을 경우, 절대로 손으로 억지로 빼내려 하지 말고 병원에서 의사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특히 흙이나 이물질로 오염된 쇠는 유해균에 감염될 수 있으므로 즉시 응급실에 가야 합니다. 




▷벌집을 건드렸을 때


벌초 시기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벌 쏘임 사고! 벌의 접근을 막기 위해 강렬한 색상의 옷, 진한 향수, 단내 나는 음식 등을 최대한 자제해야 합니다. 벌초하기 전에는 묘소 주변에 흙을 뿌려 벌집의 유무를 확인(벌은 자기 주위에 흙이 뿌려지면 벌집 밖으로 나오는 습성이 있음)하고, 주변에 벌집이 있나 사전에 알아두어야 합니다. 혹시 실수로 벌집을 건드렸을 경우, 그늘로 피하고 손으로 머리를 감싸고 고개를 숙여 낮은 자세를 취합니다. 벌은 자기보다 높이 있는 상대를 공격하는 습성이 있으므로 최대한 엎드려 땅에 몸을 붙이면 피해를 줄일 수 있답니다.


만약 벌에 쏘여 벌침이 피부에 남아 있다면 손으로 짜지 말고 신용카드 모서리 등 납작하고 단단한 것으로 밀어 빼내야 합니다. 벌침에서 독이 나오므로 최소 1분 이내에 벌침을 제거해야 해요. 상처 부위는 감염 방지를 위해 깨끗하게 씻어내고, 독이 흡수되지 않도록 얼음찜질을 하거나 스테로이드 성분의 연고를 발라주세요. 벌독 알레르기가 있다면 15분 이내에 쇼크 증상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감염 부위를 감싼 뒤 즉시 병원으로 가는 것이 좋습니다.




▷뱀에 물렸을 때


‘설마 뱀을 만나겠어?’ 방심했다가 뱀을 마주하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당황하는 마음에 아무 생각도 나지 않을 거예요. 혹시 모를 사고를 대비하여 뱀을 대처하는 방법을 알아봅시다. 먼저 벌초하기 전, 긴 막대로 묘소 주변을 헤쳐보며 뱀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묘역에 잡초가 많아 뱀이 눈에 잘 띄지 않기 때문이죠.


만약 뱀에 물리는 사고가 발생하게 된다면, 환자를 눕히고 안정시키세요. 몸을 움직일수록 독이 빨리 퍼지므로 최대한 몸을 움직이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또, 독이 퍼지지 않도록 물린 부위에서 심장 쪽으로 5~10cm 부근에 끈이나 고무줄, 손수건으로 단단히 묶어 압박하고 즉시 병원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모두가 기다려왔던 추석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려면 모두가 안전한 명절을 만들어야겠죠? 특히 명절을 앞두고 안타까운 사고를 당하지 않도록 미리 안전사고 주의사항과 대처법을 익혀두시길 바랍니다. 올해도 넉넉하고 안전한 한가위가 되길 삼성화재가 응원합니다. :)



(참고: 소방청, 서울소방재난본부,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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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오늘 봄이가 우리가 몰랐던 사실! 궁금한 내용을 알려준다고 하는데요. 과천시의 차차맘이 질문하신 내용에 대해 똑똑한 봄이가 답을 들려드립니다!

봄이 똑똑한 대답을 더 보고 싶다면 봄이닷컴의 문을 두드려보세요.



과천시 차차맘(임산부)의 질문


"아이가 자기가 버린 

바나나 껍질을 밟아

부엌에서 넘어졌습니다. 

한두 번이 아니에요. 

심지어 제 방에서 아무렇게 둔 

장난감을 밟고 미끄러지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봄이의 답변


자기가 버린 바나나껍질을 

밟고 넘어졌다고 

‘훗, 그럴 줄 알았다!’하고 

놀리면 안돼요.

이 히어로 봄이도 

가끔 깨끗하게 청소한 맨들맨들한 

마룻바닥에서 헛발질을 하며 

미끄러지는 경우도 있다고. 

(그만큼 집 안도 

100% 안전하지 않다는 얘기지!)

 

근데 그거 아시는지? 

우리 엄마가 그러는데 

어린이 안전사고 65% 이상이 

집 안에서 일어난다고 함! 

 



 

성별로 따지면 남자 : 여자가 

60 : 40의 비율로 

남자아이의 사고가 더 많다고 함.

침대나 계단에서 떨어지거나,

작은 장난감이나 동전을 삼키거나,

뜨거운 다리미에 발을 데인다거나,  

문에 손을 찧는다거나…?

 

봄이도 한 장난하기 때문에 

봄이 엄마도 항상 걱정이라고 하셔.

그래서 엄마가 내놓은 답변은 

봄이 엄마 맘에도 쏙! 드는 

<삼성화재 자녀보험 NEW 엄마맘에 쏙드는>이야. 

차차군처럼 

집 안에서 넘어져서 골절되거나, 

뜨거운 물에 화상을 입었을 때 등 

예상치 못한 크고 작은 

‘어린이 안전사고’

이런 생활위험에서 우리 아이들을

지켜주는 보험 상품이라고 해.

이런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다양한 생활위험에 노출되었을 때를

대비한 안전장치라고나 할까? 

 


삼성화재 홈페이지 >>www.samsungfire.com


엄마도 안심하고 

봄이를 씩씩하고 용감한 히어로로 

자랄 수 있도록 도와 주나 봄!

뭐니뭐니해도 안전이 최고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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