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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달 한 발짝에 느껴지는 산뜻한 바람과 스쳐 가는 도시 풍경! 자전거는 레저 스포츠를 넘어 도심의 새로운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하며 남녀노소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사회 시스템과 인프라가 잘 갖춰진 덕에 국내 자전거 인구가 1,300만 명(한국교통연구원 통계, 2017년)을 넘어섰다고 해요.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봄철, 자전거 안전사고도 대폭 증가


자전거 이용자가 큰 폭으로 늘어난 만큼, 크고 작은 자전거 관련 사고도 덩달아 증가했는데요. KSSF 스포츠안전재단의 ‘스포츠 안전사고 실태조사(2015년)’에 따르면 전체 자전거 활동인구 중 절반 이상인 약 52.5%가 부상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자전거 운전자 한 명당 연평균 2.02회 부상을 입었고, 주요 부상 원인으로는 미끄러져 넘어짐(35.7%)이 가장 높았습니다. 이로 인해 발생하는 부상 유형은 찰과상이 58.2%로 많은 수를 차지했다고 해요. 주행 중 ‘아차’하는 순간 부상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 것이죠.


특히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3, 4월에 자전거 사고가 급증한다고 하는데요. 본격적인 자전거 철을 맞아 안전 상식과 사고 대비 팁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자전거 탑승 전, 안전을 위해 체크할 사항!



발에 딱 맞는 운동화를 신어야 걸을 때 편하듯이, 자전거도 자신의 신체 사이즈에 맞는 것을 골라야 안정적으로 운행할 수 있습니다. 자전거가 너무 크거나 작으면 몸에 무리를 주게 되므로 페달, 핸들바, 안장 등의 위치가 탑승자의 체격과 잘 맞아야 해요. 탑승 전 본인에게 가장 안정적인 높이와 간격으로 조절해주세요.


평소 정기적으로 타이어, 브레이크, 체인 작동 상태 등을 점검해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장거리 운행을 앞두고 있다면 더 꼼꼼히 점검해야겠죠? 헬멧, 팔꿈치 보호대, 무릎보호대 등 보호장구도 잊지 말고 착용해주세요. 


잠깐! 자전거 타는 자녀에게 꼭 필요한 세 가지를 알려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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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탑승 후, 안전하게 주행하기 위해선?



앞에서 말한 수칙을 꼼꼼히 점검했다면 자전거 탑승 후에는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자전거 전용도로가 잘 갖춰진 곳에서 탄다면 가장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상황이라면 반드시 도로 가장자리를 이용해야 합니다. 이때 명심해야 할 것은 차량과 같은 방향으로 주행하며 안전거리를 1.5미터 이상 확보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교차로에서 좌·우회전할 때나 차선을 바꿀 때는 정확한 수신호를 사용해서 이동 의사를 밝혀야 합니다. 


자전거를 타고 도로를 건널 때는 자전거 횡단도로를 이용해야 합니다. 자전거 횡단도로가 아닌, 횡단보도를 이용해서 길을 건너야 할 때는 반드시 자전거에서 내려 자전거를 끌고 건너야 합니다. 자전거는 도로교통법상 차로 분류되기 때문에, 자전거를 탄 채로 보행자 전용인 횡단보도를 건널 수 없답니다.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자출족’인 경우에는 운행 코스를 충분히 파악하고 출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출퇴근길과 같이 혼잡한 도로 상황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날지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에 주의력을 해칠 수 있는 휴대폰 통화나 이어폰 사용은 하지 않고 주행에만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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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자전거 사고가 났다면?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 확인하기!



앞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자전거는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차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부상에 대한 안전과 더불어 사고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자전거를 타다가 사고가 발생해 타인을 다치게 하거나 타인의 재물을 손상시킨 경우 민·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사고가 나면 즉시 멈춰 사상자를 구호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피해자에게 이름과 전화 번호 등 인적사항을 제공해야 합니다.


이 같은 사고를 대비해 보험에 가입하는 것도 필요하지요. 우선 손해보험사에서 판매하는 통합보험의 ‘일상생활배상책임특약’에서는 자전거를 타다가 다른 사람을 다치게 하거나 다른 사람의 소유물에 피해를 입혀 법적으로 배상책임이 발생한 경우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대물 피해시 20만원의 자기부담금이 있다는 것도 기억해 두세요. 


또 요즘은 지방자치단체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자전거보험을 단체로 가입하는 경우도 늘고 있으니 확인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자전거로 출퇴근을 하거나 이용이 잦다면, 자신의 보험가입내역을 살펴보고 ‘일상생활배상책임특약’이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필요하다면 해당 특약만 추가 가입도 가능합니다. 




미세먼지 저감, 교통체증 완화, 건강 증진 등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장점을 갖춘 자전거! 삼성화재가 여러분의 안전하고 건강한 자전거 생활을 응원합니다. :)



[보험 상품 필수 안내사항]  

*보험계약 체결 전 상품설명서 및 약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이 계약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되, 보호한도는 본 보험회사에 있는 귀하의 모든 예금보호대상 금융상품의 해약환급금(또는 만기 시 보험금이나 사고보험금)에 기타지급금을 합하여 1인당 “최고 5천만원”이며, 5천만원을 초과하는 나머지 금액은 보호하지 않습니다.   

*보험계약자가 기존에 체결했던 보험계약을 해지하고 다른 보험계약을 체결하면 보험인수가 거절되거나 보험료가 인상되거나 보장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지급한도, 면책사항 등에 따라 보험금 지급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보험계약자는 보험증권을 받은 날로부터 15일 이내(다만, 청약을 한 날부터 30일을 한도로 합니다)에 청약을 철회할 수 있습니다. 단, 진단계약, 보험기간이 1년 미만인 계약 또는 전문보험계약자가 체결한 계약은 청약을 철회할 수 없습니다.  

*보험계약을 취소할 수 있는 권리  

보험계약자는 다음의 경우 계약이 성립한 날로부터 3개월이내에 계약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 보험계약 청약시 약관과 계약자 보관용 청약서를 전달받지 못한 경우  

② 약관의 중요한 내용을 설명받지 못한 경우  

③ 청약서에 자필서명(전자서명 포함)을 하지 않은 경우



준법감시인 확인필(0103, 제18-008호,'18.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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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사이클 선수 조현의

<안전한 라이딩을 위해 꼭 알아야 하는 모터사이클 타이어>



모터사이클(바이크)을 구성하는 수많은 요소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부품이 있다. 엔진의 동력을 속도로 구현해냄은 물론 방향전환에도 큰 역할을 하는 '타이어'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엔진의 힘이 아무리 강하고 방향전환을 정확히 한다고 해도 타이어가 제대로 받아주지 못하면 무용지물이 되기 때문에 타이어의 역할은 실로 엄청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안전과 성능을 비롯해 바이크의 모든 면에 큰 영향을 미치는 타이어. 오늘은 타이어에 대해 알기 쉽게 풀어서 설명해보려고 한다.



▶타이어 동작 원리


▲ 접지 사진 ⓒBRIDGESTONE MC KOREA

 

우선 타이어가 노면과 접촉하여 바이크를 움직이는 원리를 간단히 알아보자.


타이어가 노면에 닿으면 타원형 모양의 ‘접지면’이 생긴다. 바이크와 탑승자의 무게로 인해 고무 재질의 타이어가 눌리면서 이러한 모양이 형성되며, 주행 중에도 ‘접지면’의 이러한 형태는 계속 유지된다. 접지면의 크기는 유동적이긴 하나 보통 트럼프 카드 1장의 면적보다 조금 더 작다. 탑승자 포함하여 약 300kg 내외의 무게를 트럼프 카드보다 작은 2곳의 ‘접지면’으로 모두 받아내고 있는 것이다.


‘접지면’이 생기면 타이어의 고무가 노면의 작은 돌기 사이로 파고들면서 노면을 단단하게 붙잡게 된다. 주행을 위해 타이어가 회전하면 노면에 닿는 타이어 부분의 돌기 파고들기가 연속적으로 이루어지게 되며, 이로 인해 타이어 그립(트랙션, 구동력. 자동차를 앞으로 진행시키는 힘)이 생성된다. 노면을 움켜쥐는 그립력 덕분에 주행 중 바이크를 기울여도 미끄러지지 않는 것이다. 


그립력을 키울수록 더 안전하고 쾌적한 라이딩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립력 관리가 매우 중요하며. 타이어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궁극적인 목적이라고 볼 수 있다.



▶타이어 기본정보


우선,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또는 사용할 타이어의 정보에 대해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하다. 타이어 특성을 잘 알아야 그에 맞는 적절한 관리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 타이어 기호 ⓒBRIDGESTONE MC KOREA


타이어의 옆면(사이드 월)을 보면 사진과 같은 형태로 여러 숫자와 문자 및 기호들이 적혀있다. 이 코드가 해당 타이어의 기본적인 정보를 나타내기 때문에 이 코드 읽는 법을 최우선으로 익혀야 한다. 이것만 확실히 알아도 타이어에 대해 상당한 지식을 가진 셈이 된다. 


사진상 제일 좌측의 190은 타이어의 너비를 나타낸다. 타이어와 노면이 접할 수 있는 전체 부분의 너비를 mm 단위로 표시한 것이다. 허용오차가 5mm 정도 되기 때문에 제조사에 따라 140사이즈라고 해도 타사 150사이즈와 비슷한 경우도 가끔 있다.



▲ 타이어 설명사진 ⓒBRIDGESTONE MC KOREA


두 번째 숫자 55는 종횡비(편평률)를 나타낸다. 이는 타이어의 높이 즉, 사이드 월의 길이를 타이어의 너비로 나눈 값을 퍼센트로 나타낸 것이다. 사진의 경우 55는 190 너비에 55%라는 뜻으로 사이드 월의 길이가 약 105mm라는 것이다. 


편평률은 통상 5% 단위로 표기한다. 편평률이 낮아지면 직진 시, 접지 면적이 늘어나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지만 바이크 타이어는 캠버(뱅킹)각을 주기 위해 표면이 둥근 형태로 제작되어 있어 편평률이 낮으면 사이드로 갈수록 불안해지고 최대 뱅킹각도 적어진다.


편평률 = H(타이어의 단면 높이, 사이드 월) / W(타이어의 너비) X 100


55 뒤에 Z는 속도등급을 의미하는 것으로 설계상 타이어가 허용 가능한 최고속도가 어디까지인가를 알려준다. Z는 최고속도 270km/h를 나타내며, 여기에 W가 추가로 붙으면서 270km/h 초과속도도 허용 가능하다는 의미가 된다.



▲ 속도등급 ⓒBRIDGESTONE MC KOREA


R 문자는 ‘레디얼’ 타이어라는 뜻으로 최근 일반적인 온로드 바이크들은 대부분 ‘레디얼’ 타이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17이라는 숫자는 휠(림)의 직경을 나타내는 것으로 휠을 세워놓고 옆에서 보았을 때 원형의 직경이 17인치라는 것이다. 125cc 이상의 온로드 바이크들은 통상 17인치 휠을 쓰고, 스쿠터의 경우는 10 / 12 / 15인치를 쓴다.


M/C라는 표기는 모토사이클용 타이어라는 뜻으로 자동차용 타이어와 구분을 위해 기재한다.


마지막으로 75는 하중지수를 나타내는데 387kg까지 부과해도 된다는 뜻이다. 하중지수에 대한 도표는 아래와 같다.



▲ 하중 지수 ⓒBRIDGESTONE MC KOREA



▶타이어 공기압



자신의 타이어를 관리하는 기본은 공기압 체크다. 단순히 타이어의 바람을 넣고 빼는 것만으로도 바이크의 전체적인 움직임을 체감할 수 있을 정도로 변화의 폭이 크기 때문이다.


공기압은 타이어가 ‘접지면’을 만들어낼 때 얼마나 납작하게 눌리는지를 결정한다. 즉, 접지면의 크기를 정하는 요소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다. 사실은 바이크에 추가로 짐을 싣지 않는 한 동일한 사람이 바이크에 올라탔을 때 접지 면적을 조절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공기압을 많이 넣으면 노면에 눌리는 정도가 적어져 ‘접지면’의 넓이가 작아진다. ‘접지면’이 작아지면 타이어가 노면을 움켜쥐는 범위가 작아지기 때문에 그립이 감소한다. 대신 주행연비와 타이어 수명이 조금 더 나아지는 장점이 있다. 


공기압을 적게 넣으면 반대의 현상이 나타난다. ‘접지면’의 넓이가 넓어지면서 그립이 증가하지만, 타이어가 많이 눌리면서 수명이 줄어들고, 타이어의 마찰력이 높아져 연비가 떨어지게 된다. 


이러한 특성들은 기본적으로 적정한 타이어 공기압에서 약간의 변화를 주었을 때 나타나는 현상이다. 통상적인 범위를 벗어나 극단적인 공기압의 변화를 주면 이러한 특성이 무시된 채 위험한 상황이 연출 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적정공기압은 타이어 제조사별, 모델별로 다르기 때문에 자신이 사용하는 제조사와 모델에 맞는 적정 공기압을 해당 업체 측에 문의하거나 업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도록 한다. 적정공기압을 기준으로 환경과 라이딩 수준에 맞게 공기압을 가감해서 최적의 조건으로 주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공기압 체크는 일반 샵에서 구매할 수 있는 일반적인 공기압 게이지면 충분하다. 보통 1~3만원 정도의 가격대를 형성하는데 안전을 위해 충분히 할 수 있는 투자이기 때문에 꼭 구비하도록 하자. 스포츠 주행이 많거나 레이스를 한다면 타이어 제조사에서 제작한 고급 게이지도 충분히 값어치를 하니 참고 바란다.     


▲ 게이지 사진

제조사에서 판매하는 게이지, 매우 높은 정밀도를 가지고 있다.



▶온도


타이어는 온도에 따라 그립력의 차이가 크게 변화한다. 주요 성분이 고무이기 때문에 온도가 올라갈수록 표면이 부드러워져 노면의 돌기를 더 잘 파고들게 되며 그립력이 증가하게 된다. 다만, 설계 한계치 이상으로 온도가 올라가면 그립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이는 몹시 더운 날 레이스 같은 극단적인 환경에서 일어나기 때문에 일반적인 공공도로 주행에서는 크게 개의치 않아도 된다. 


타이어 온도가 떨어지면 반대로 고무 재질이 딱딱해져 그립력이 떨어지게 된다. 타이어들은 제조사에서 정한 작동온도라는 것이 존재하는데, 이는 타이어가 낼 수 있는 최대 그립력이 가능한 온도를 말한다. 일상 및 투어 등의 일반 용도용 타이어는 이러한 작동온도가 낮은 편이다. 따라서 바이크를 주행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작동온도까지 도달하므로 무난한 주행이 가능한 것이다. 


하지만 추운 날의 경우는 온도에 따른 그립력을 염두에 두고 타이어가 예열될 때까지 조심해서 운행해야 한다. 같은 기울기에서도 온도가 낮으면 전도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보통 기온이 영상 5도 이하의 온도에서 주행할 때에는 약 5~10분 이상 충분한 워밍업을 해야 적정한 그립이 나오므로 참고하길 바란다. 


스포츠 주행용 하이그립 타이어나, 레이스용 슬릭타이어(표면이 민무늬인 타이어)는 작동온도가 높은 편이기 때문에 온도 관리에 더욱 유의해야 한다. 하이그립 타이어 일수록 온도에 따른 그립력의 변화가 심하다. 극단적으로 슬릭타이어의 경우 예열되지 않은 상태에서 그립력이 작동온도 그립보다 50%가까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하이그립 타이어의 경우 초반 워밍업 등의 예열이 필수이며, 영상 5도 이하의 추운 환경에서는 될 수 있는 한 타지 않는 편이 좋다. 부득이 타야 한다면 평소보다 훨씬 부드럽고 무리하지 않는 주행이 필수적이다. 



▲ 타이어 워머 ⓒBRIDGESTONE MC KOREA

서킷이나 레이스에서는 작동온도까지 빠른 상승을 위해 타이어 워머를 사용한다.



▶수명



타이어는 생산된 직후부터 딱딱하게 굳어가기 시작한다. 태어나면서부터 죽어간다는 철학적인 의미와 비슷한 느낌으로 사용하지 않더라도 사용기한이 있다는 의미다. 타이어 사용기한에 대해서 여러 가지 의견들이 있지만, 일반적인 상온에서 관리된다고 볼 때 레이스용 타이어는 2~3년, 스포츠 타이어는 3~4년, 일상용도의 타이어는 5~6년 정도로 보는 것이 적당하다.


하지만 제조 일자가 오래되었어도 빛이 들지 않고 서늘하며 습기 없는 좋은 환경에서 보관되었다면 상태가 좋을 것이고, 생산 후 2년만 지났음에도 관리가 엉망인 상태인 경우는 사용하기 어려운 컨디션일 수도 있다. 따라서 타이어 구매 시 제조 일자는 물론 직접 만져보고 살펴보면서 경화가 진행된 정도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제조 일자는 타이어의 사이드 월에 “3217”과 같은 4자리 숫자 형태로 나타낸다. 여기서 앞의 ‘32’는 32주차에 생산되었다는 것이고 뒤의 ‘17’은 17년도에 생산되었다는 뜻이다. 즉, “3217”은 2017년 32주차에 생산된 타이어라는 의미다. 현재시점(2018년 3월)기준으로 본다면 아직 1년도 안된 신생 타이어로 신선한(?) 상태라고 할 수 있겠다.


사용하고 있는 타이어의 경우에는 타이어 중간 부분과 가장자리의 무늬(트레드) 안쪽에 마모 한계선이 있다. 타이어가 닳기 시작해서 그 마모선이 밖으로 드러나면 교체 시기가 되었다는 뜻이다. 


하지만 바이크 타이어의 경우 타이어 부분별로 닳은 속도가 확연히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마모 한계선만 믿기보다는 전반적인 타이어 마모 상태를 보고 판단하는 것이 조금 더 정확하다. 타이어는 안전과 직결되는 부품이기 때문에 절약하기 위해 끝까지 쓰는 것보다는 어느 정도 여유가 있을 때 교환하여 만약의 사고에 대비하는 것이 좋다. 




타이어는 간단하면서도 매우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는 부품이다. 특히 바이크 타이어는 자동차보다 바이크 차체의 의존도가 더 높기 때문에 더욱 중요하다. 타이어는 가성비나 절약을 목적으로 교체시기를 최대한 늦추는 것을 지양해야 하며, 안전과 직결되는 부품이기 때문에 교환 시기나 관리를 최대한 정석으로 하는 것이 바이크와 자신의 몸을 보호하는 최선의 방법이다. 




※ 본 콘텐츠는 집필가의 의견으로, 삼성화재의 생각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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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에 들어간 시바견이 세상 편안한 표정으로 중얼거립니다. 


‘이불 밖은 위험해…’ 


제목과 내용이 절묘하게 맞아떨어진 이미지 한 장은 순식간에 각종 대중문화 콘텐츠의 단골 멘트가 되었습니다. 특히 겨울철 추운 날씨에 나가고 싶지 않은, 이른바 ‘집이 최고야!’라고 외치는 ‘집순이·집돌이’들에게 이 말은 좌우명처럼 자리 잡았죠. 


이런 성향은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에게도 해당됩니다. 한창 이리저리 뛰놀면서 마음껏 에너지를 발산하는 성장기 아이들에게 가장 위험할 수 있는 계절이 바로 겨울이니까요. 야외활동을 하다 사고를 당하거나 질병에 감염될 우려가 크기 때문에 ‘집 안에서 놀렴’이란 말부터 하게 되는 현실입니다. 


하지만 ‘이불 안’이라 할 수 있는 실내에도 위험요소는 존재합니다. 호기심 많은 꼬마들이 무슨 짓을 저지를지 모르니까요. 어린이 안전사고는 언제 어디서 일어날지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에 부모님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어린이 실내 안전사고의 종류와 대처법



한국 소비자원에 따르면 약 60%가량의 안전사고가 가정에서 발생하고 그중에서도 67.9%가 3세 이하 영유아에서 발생한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시간을 실내에서 보내는 아이들에게 사고 발생율이 높은 건 당연합니다. 어른들에게 안전하다 해도 아이들에게는 커다란 위협일 수 있는 위험요소가 생각보다 많은 것도 문제입니다. 아이보다 키가 큰 어른들은 시야가 다르기 때문에 아이의 시선에서 집안 내 어떤 물건들이 위험할지 예측하기 어려우니까요.


전문가들은 아이의 안전을 위해서는 아이의 키높이에 맞춰 자세를 낮춘 후 집 안 구조를 점검해 볼 것을 권고합니다.



▶넓은 만큼 위험 요소가 많은 거실!



전선이나 콘센트 같은 전기 장치는 아이들이 쉽게 흥미를 느낄 수 있고 집안 곳곳에 있기 때문에 저도 모르게 만지기 쉽습니다. 요즘은 콘센트에 안전장치가 되어 있어 위험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할 수 있는 구조가 되어 있는 경우가 많지만 그렇지 않은 집 구조라면 반드시 보호구를 사용해 사전에 콘센트 입구를 막아둬야 합니다.


또한, 아이가 손으로 건드려 떨어뜨리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액자나 거울, 시계와 같은 벽걸이 물건 등은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아이의 손이 닿지 않도록 높은 곳에 부착하거나 떼는 것이 좋고 수시로 안전하게 걸려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창문 주위에 의자나 침대가 있지 않은지, 밟고 올라갈 만한 가구와 수납장에 위험한 물건은 없는지도 체크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들의 물놀이터! 욕실과 화장실



욕실과 화장실은 아이들에게 씻는 공간이자 재미난 놀이터입니다. 하지만 갖가지 위험이 도사린 공간이기도 하죠. 


목욕을 하다 주위에 흩뿌려진 비눗물을 밟고 미끄러지면 크게 다칠 수 있습니다. 게다가 겨울철에는 몸 근육이 추위로 인해 평소보다 경직돼서 돌발 상황에 몸이 즉각적으로 반응하기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전에 미끄럼방지 매트를 깔아서 위험한 상황에 노출되지 않도록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넘어지는 순간 욕조나 세면대 등에 부딪힐 수 있으니 모서리에 푹신한 보호대를 해주는 것도 추천합니다. 



▶만물상 주방에 가득한 위험요소!



맛있는 밥이 만들어지고 갖가지 신기한 도구들이 많은 주방은 어른들도 다치기 쉬운 공간입니다. 불과 열기를 다루기에 뜨겁고 칼이나 포크같이 날카로운 물건이 산재해 있기 때문에 다른 어떤 곳보다 사전 점검에 온 힘을 쏟아야 합니다. 그 외에 식탁보를 사용하고 있다면 호기심에 식탁보를 잡아당겨 쏟아지는 뜨거운 음식이나 식기 때문에 다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특히 전기밥솥은 아이들에게 화상을 입힐 수 있는 대표적인 주방 가전입니다. 밥이 완성되었다는 신호를 소리로 알리는 덕에 주의를 끌기 쉽기 때문에 아이들의 손이 많이 타고 그사이 뜨거운 김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초기부터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밥솥을 두는 것이 좋습니다. 혹시라도 아이가 뜨거운 김에 데어 화상을 입었다면 즉시 상처 부위를 얼음물에 담가 열기와 통증을 가라앉히고 곧바로 병원에 가서 적합한 사후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겨울철 실내 안전의 핵심, 아이들이 사고에 노출될 요소 원천차단! 여기에 더해 삼성화재가 알려드린 겨울철 어린이 실내 안전사고의 종류와 대처법을 기억하신다면, 실내는 훨씬 안전한 아이들의 놀이터로 변신할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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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 위를 시원하게 가로지르며 속도를 즐기다 보면 쌓였던 스트레스가 눈 녹듯 사라집니다. 겨울철에는 스노보드나 스키 등 계절 한정으로 즐길 수 있는 레저 활동이 참 많죠. 특히 올해는 평창 동계올림픽이 개최되는 만큼, 겨울 스포츠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여느 때보다 더욱 뜨겁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겨울철 레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장소는 강원도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주말마다 강원도로 향하는 차량들이 도로를 메우곤 합니다. 아무래도 주요 도심과는 멀리 떨어진 탓에 이동시간도 그만큼 길어지는데, 비탈진 언덕길이 자주 나오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즐거운 여행을 위해 반드시 체크해야 할 빙판길 안전운전 꿀팁! 삼성화재가 지금부터 하나씩 알려드리겠습니다.


 

▶빙판길 주행 전 체크!



밤새 내려간 기온 덕에 차 안에 엔진 오일도 얼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급한 마음에 예열 없이 운전하게 된다면 얼어붙은 오일이 순환하지 않아 엔진에 무리를 주게 됩니다. 주행 중 차가 멈추는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반드시 출발 전 2, 3분간 가량 예열을 해주세요. 


보통 수동 차량은 평상시에 변속기 1단으로 출발하지만, 겨울철에는 2단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구동력이 큰 1단의 경우 마찰력이 낮아 바퀴가 헛돌 위험이 있지만, 2단으로 출발할 경우 적당한 구동력으로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오토매틱 변속기 차량은 저속 기어로 놓고 운전하면 됩니다.


빙판길이나 눈길은 평상시 도로와 비교하면 마찰력이 현저히 낮기 때문에 차가 미끄러지기 쉽습니다. 과속하면 평소보다 제동거리가 약 3배 이상 증가하기 때문에 교차점이나 커브 길에서 제때 멈추기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규정 속도의 20% 정도로 서행하고 차간거리를 2배 이상 유지해야 합니다. 출발 전 차량에 쌓인 눈이 시야를 가리지 않는지도 확인하고, 가급적 차에 쌓인 눈을 털어내고 나서 출발하는 게 좋겠죠. 



▶가장 확실한 효과! 스노우체인



자동차 방한용품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아이템은 스노우 체인 아닐까요? 차 바퀴에 추가로 장착하는 스노우 체인은 차량의 구동 방식에 따라 장착하는 위치가 다릅니다. 전륜구동은 앞바퀴, 후륜 구동은 뒷바퀴에 해야 합니다. 사륜 구동의 경우에는 구동축이 있는 바퀴에 사용하면 됩니다.


스노우 체인을 장착했다면 시속 40km 아래로 주행하는 것이 좋고, 추위가 풀리거나 빙판길 지역을 벗어났다면 즉시 체인을 제거해야 합니다. 눈 위가 아니기 때문에 불필요한 마찰이 생겨 스노우 체인이 망가질 수 있고 크게는 타이어에 손상이 가기 때문입니다. 바퀴에서 분리한 스노우 체인은 녹슬지 않게 잘 건조해 보관하면 됩니다. 



▶성에 제거기를 활용해 시야를 확보하자



간밤에 내린 눈이나 온도 차로 인해 생긴 성에는 출발 전 성에 제거기를 이용해 긁어내는 것이 좋습니다. 차량 유리에 얼어붙은 성에는 와이퍼만으론 제거하기 어렵고, 날카로운 칼로 긁어내거나 뜨거운 물을 부었다간 유리에 심한 손상이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에 제거제를 뿌려가며 성에 제거기를 사용하면 어렵지 않게 성에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날씨가 좋을 때 유리창에 유막을 제거하고 미리 발수코팅제를 발라두면 성에를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어 더욱 효과적입니다. 



▶든든한 대비책, 윈터타이어



매번 장착했다 제거해야 하는 스노우 체인이 번거롭다면 눈과 빙판길에서 접지력을 높인 윈터 타이어를 사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윈터 타이어는 일반 타이어와 달리 미세한 거품이 담긴 ‘발포 고무’와 고무를 부드럽게 만드는 ‘실리카 컴파운드’를 사용했는데, 이 성분들은 추운 환경에서도 타이어가 얼지 않게 돕습니다. 추가로 홈이 파인 윈터 타이어는 주행 시 녹은 눈이 좌우로 빠져나가 마찰력을 줄이는 ‘수막현상’을 최소화하여 사고 위험을 낮춥니다. 단, 만만치 않은 가격 및 교체·보관비용은 운전자에게 부담될 수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는 간편한 스프레이 체인이 제격



갑작스레 눈이 오거나 짧은 거리를 이동할 때는 스프레이 체인이 제격입니다. 구동하는 바퀴에 20~30mL를 골고루 뿌려주고 3~5분 정도 건조시키면 최상의 효과를 발휘합니다. 단, 성능을 유지하는 거리는 약 10km 구간에 불과하기 때문에 비상시에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뿌리는 것만큼이나 지우는 것도 중요한데요. 차량 도장 면에 스프레이가 묻으면 표면이 오돌토돌하게 변해 잘 지워지지 않습니다. 스프레이 체인을 바퀴에 뿌린 직후 다른 곳에 묻었는지 꼭 확인하고, 만약 묻었다면 ‘타르 제거제’를 활용해 닦아내세요. 



겨울철 안전운전, 시작은 철저한 대비부터! 삼성화재가 알려드린 빙판길 안전운전 꿀팁으로 올 겨울 내내 무사고 안전운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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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 누워 재미있는 책을 보며 손톱이 노랗게 물들도록 귤을 까먹는 휴일. 상상만 해도 행복한 풍경이죠. 단, 날씨가 추울 경우 전제조건이 붙습니다. 전열 기구의 전원버튼을 눌러 나만의 따뜻한 보금자리를 만들 것!


전기 에너지를 열에너지로 변환하는 전열 기구는 뛰어난 편의성으로 널리 사랑 받는 겨울철 대표 상품입니다. 특히 누운 자리를 덥혀주는 전기장판이나 온수매트는 방 전체의 온도를 올리는 보일러보다 난방비를 아낄 수 있어 나홀로족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죠. 하지만 편리함에 취해 부주의하게 사용하다 보면 겨울철 화재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날씨가 더 추워지기 전에 우리 집 전열 기구가 안전하게 작동하고 있는지 삼성화재와 함께 점검해볼까요?



▶안전한 겨울철을 위한 전열 기구 점검 포인트

 


1) 사용 전에 작동 여부와 주변 환경 확인하기


보관 중이던 전열기구를 막 꺼냈다면 사용 전 반드시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해야 해요. 전원 플러그가 휘었거나 전선 피복이 벗겨졌다면 즉시 새것으로 교체하거나 손상 부위에 절연테이프를 붙여 전류가 바깥으로 새나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열이 발생하는 부분에 먼지가 쌓여 있다면? 귀찮다고 방치하지 말고 꼭 제거해주세요. 먼지가 엉겨붙은 채로 사용하면 열 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아 화재가 일어날 수 있는 가능성이 커지니까요. 또 전열 기구를 둘 자리를 정했다면 주위에 가연성, 인화성 물질이 있는지 점검해 화재 발생 시 불이 옮겨붙어 피해가 더욱 커지는 일이 없도록 해야겠죠.   

 



2) 멀티탭 사용을 자제하고 외출할 때는 껐는지 확인하기


오랜 시간 전열 기구를 사용하다 보면 종종 끄는 걸 잊기 쉽습니다. 심지어 전원을 껐다 켜는 게 번거롭다는 이유로 계속 켜두는 분도 있는데요. 전열 기구는 오래 켜둘수록 과열로 인한 합선이 발생해 사고가 날 수 있으므로 지나치게 오래 켜두는 건 삼가야 합니다. 


전열 기구의 소비전력이 높다는 점도 문제가 됩니다. 여러 가전 제품을 동시에 쓰는 멀티탭에 플러그를 꽂아 사용할 경우 과부하로 인한 합선 사고가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죠. 되도록 개별 콘센트에 연결하고, 부득이하게 멀티탭을 사용할 경우 멀티탭이 허용하는 전력 용량의 80%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누전 차단기가 제 때 작동될 수 있도록 평상시 점검을 게을리하지 말아야겠습니다.




3) 안전 인증을 받은 제품인지 확인하기

 

전열 기구에 전기 안전검사 인증을 받았다는 표식인 KS마크, Q마크, KC마크 등 안전 인증 마크가 있는지 체크해보세요. 제품 대부분이 테스트를 통과한 규격제품이겠지만, 간혹 저가 제품 중에선 안전검사를 통과하지 못한 제품도 발견되곤 하니까요. 이런 제품은 사용할 경우 안전을 보장할 수 없기 때문에 구매하지도, 사용하지도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거 하나면 추운 겨울도 OK. 전기장판, 온수매트 이용 꿀팁!

 


전기장판은 아무렇게나 보관했다간 금방 망가집니다. 특히 접어서 보관할 경우 전기장판 내부에 있는 전선들이 뒤엉켜 합선될 위험이 크기 때문에, 반드시 둘둘 말아서 보관해야 합니다. 또한, 사용하기 전에 전원 플러그의 접지 상태나 전선의 피복 상태를 확인하여 손상된 곳이 없는지 확인할 필요도 있어요.


새로운 전기장판을 구매할 예정이라면? 지나치게 저렴한 제품이 나오면 특히 꼼꼼하게 살펴봐야 합니다. 저가의 불완전한 제품들은 규격제품이 아닌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특히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 연구원에서 발급하는 전자기장 환경인증인 ‘EMF 인증’을 받았는지 확인하고 구매하셔야 전기장판이 방출하는 전자파의 위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습니다.


온수 매트 역시 전기장판과 마찬가지로 전자파를 방출합니다. 매트와 연결된 보일러 부분에서 특히 많은 양의 전자파가 발생하죠. 아이나 노인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수 있으므로 보일러와 매트를 될 수 있으면 멀리 떨어뜨려 두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온수 매트가 뜨끈하다고 해서 너무 오래 몸을 맡기면 저온 화상을 입을 수 있어요. 수면 중에는 매트 온도를 체온에 가까운 37℃ 정도로 설정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매트에서 소음이 나는 것이 싫다면 모터 순환 방식보단 가열 시간이 조금 더 길더라도 자연 순환 방식을 채용한 온수 매트를 쓰는 걸 권해드릴게요.


우리 가족의 따뜻한 겨울을 책임질 전열 기구! 따스한 온기가 자칫 재앙으로 돌변하지 않도록, 가정 내 전열기구 하나하나를 꼼꼼하고 세심하게 관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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