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이 뜨겁게 타오를수록 건강 관리에도 열을 올려야 하는 여름, 우리 몸에 이상은 없는지 체크해보셨나요? 푹푹 찌는듯한 폭염으로 음식물이 금방 상하기 쉽고, 바깥과 내부의 온도 차로 어지럼증을 느낄 수도 있는데요. 여름철 어떤 질병에 주의해야 하는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



▶식중독



가장 대표적인 여름철 질병, 식중독! 식중독은 왜 여름철에 많이 발생할까요? 날씨가 덥고 습할수록 병원성대장균, 살모넬라, 캠필로박터, 장염비브리오 등 세균성 식중독균이 빨리 증식하기 때문입니다. 폭염일수가 많을수록 특히 조심해야 하는 질병이지요.


신선하지 않은 재료로 만들거나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조리해 오염된 음식을 먹으면 식중독에 걸릴 위험이 커집니다. 식중독은 주로 구토와 설사 증상으로 나타납니다. 음식물을 먹은 뒤 반나절 안에 구토를, 3일 안에 설사하면 즉시 병원에 찾아가야 합니다.


식중독을 예방하려면 

신선한 재료를 필요한 만큼만 구입해 꼼꼼히 세척해야 합니다. 세척한 재료를 2시간 이내에 사용하지 않을 거라면 냉장 보관하는 것이 좋아요. 채소류를 포함한 음식물은 내부까지 완전히 익혀 먹고, 조리된 음식을 상온에 2시간 이상 두면 안됩니다. 한 번 조리한 음식을 시간이 지나서 다시 먹을 경우 철저히 재가열한 뒤 먹어야 합니다. 또한 조리하기 전후로 비누나 손 세정제를 사용해 30초 이상 손을 씻고 부엌을 청결히 유지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일사병 및 열사병



여름철 일상에서 흔하게 쓰는 표현 중 하나가 ‘더위 먹었다’는 말일 텐데요. 주로 여름에 나타나는 일사병이 그 표현에 가장 맞는 질환일 것입니다. 뜨거운 햇볕 아래 장시간 노출되었을 때 두통과 어지러움, 피로감, 의식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질병이에요.


그렇다면 일사병과 열사병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일사병은 태양의 직사광선과 고온에 의해 우리 몸이 체온 조절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수분이 지나치게 배출되어 체액이 부족할 때 생깁니다. 대부분 증상이 경미해 수분 섭취나 휴식으로 쉽게 회복될 수 있다고 해요. 이와 달리 열사병은 무덥고 밀폐된 공간에서 일을 하거나 운동을 하는 등 고온다습한 환경에 지속적으로 노출될 때 발병합니다. 체온조절중추 기능이 마비되어 고열, 탈수, 구토, 발작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심할 경우 뇌 손상을 일으키거나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일사병과 열사병을 예방하려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극심한 더위에 노출되는 야외활동을 피해야 해요. 진한 색의 옷보다는 빛을 반사하는 밝은 옷, 꽉 끼는 소재보다 통풍이 잘되는 옷을 입는 것이 좋습니다. 야외에서 장시간 있어야 할 경우 최소한 2시간마다 그늘이나 시원한 곳에서 휴식을 취하고, 충분한 양의 물을 수시로 마시는 것이 좋아요.



▶수인성 감염병



여름에 공원을 찾으면 바닥분수를 신나게 뛰어다니는 아이들을 많이 볼 수 있지요? 또 휴가철 가족들이 함께 수영장에서 힘껏 물장구를 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합니다. 그러나 물놀이를 하고 나서 몸이 으슬으슬 아파오기 시작한다면 ‘수인성 감염병’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잘 번식하는 세균은 ‘물’을 통해 전염되기 쉽기 때문이지요.


‘수인성 감염병’은 물을 매개로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질병으로, 장티푸스, 노로바이러스, A형 간염, 장관감염, 세균성 이질, 파라티푸스 등을 포함하는데요. 이 질병에 걸리면 설사나 구토, 오한의 증상이 나타나고, 같은 공간에 함께 있었던 사람 사이에서 집단 발병할 소지가 있습니다.


수인성 감염병을 예방하려면 

흐르는 물에 비누나 손 세정제로 30초 이상 손을 씻는 습관이 중요해요. 특히 사람이 많은 장소에 있을 때 신체 접촉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분수나 수영장 등 감염 위험이 있는 곳에서 활동에 유의하고, 물놀이 후에는 반드시 몸을 깨끗이 씻어줘야 합니다. 이때 찬물보다는 미지근한 물로 피부에 남은 이물질을 잘 씻어내야 해요. 또한 채소와 과일 등을 먹을 때 깨끗한 물에 씻어 껍질을 벗겨 먹고, 음식물은 익혀서, 물은 끓여서 마시는 것이 좋아요.



▶유행성 눈병



장마 전후로 어김없이 찾아오는 유행성 눈병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급성 유행성 각결막염’은 식중독을 유발하는 아데노바이러스가 눈에 접촉했을 때 발생하는 전염성이 매우 강한 눈병입니다. 눈이 빨갛게 충혈되고 눈꺼풀이 붓고 아침에 눈곱이 심하게 끼어 있으면 급성 유행성 각결막염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이와 달리 ‘아폴로 눈병’이라고 부르는 ‘급성 출혈성 결막염’은 콕사키바이러스나 엔테로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눈병입니다. 이 눈병은 갑자기 눈이 아프고 결막이 충혈되고 이물감을 느끼며 눈물을 많이 흘리는 증상을 보여요.


유행성 눈병을 예방하려면 

철저한 위생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공공장소에서 물건을 만진 뒤 바로 눈을 비비는 행동을 자제하고,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합니다. 휴가철 물놀이를 할 경우, 꼭 물안경을 착용하세요. 눈꺼풀이나 눈썹에 이물질이 끼었을 때 면봉으로 제거하고, 타인과 수건, 베개를 함께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여행지 풍토병



여름방학 기간이자 직장인의 휴가철이 몰리는 7~8월, 해외여행을 떠나는 사람들로 공항이 가득 차곤 하지요. 하지만 여행지에서 풍토병에 감염될 수 있으므로 조심 또 조심해야 합니다. 떠나기 전, 여행지에서 유행하는 질병을 확인해보고 예방접종이나 예방약을 꼭 챙겨야 합니다.


온∙열대지역으로 여행을 떠나는 경우, 모기로 인해 감염되는 질병을 예방해야 합니다. 황열은 최소 출발 10일 전에 예방접종을 받고, 말라리아는 효과적인 예방약으로 미리 대비할 수 있어요. 최근 경보발령으로 화제가 된 일본뇌염도 미리 백신을 맞는 것이 좋습니다. 예방백신이 없는 뎅기열과 지카 바이러스의 경우, 모기 기피제를 쓰는 등 최대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여행지 풍토병을 예방하려면 

사전에 질병관리본부 해외여행질병정보센터(http://travelinfo.cdc.go.kr)에서 국가별 감염병 정보를 확인하여 최소 여행 2주 전에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좋아요. 여행 중에는 자주 손을 씻고 청결상태를 유지해야 합니다. 길거리 음식보다는 식당에서 조리된 음식을 먹고, 식수도 주의하여 마셔야 합니다. 여행 후 감염병 발생 여부를 확인해 의심증상이 있으면 질병관리본부 콜센터(국번 없이 1339)로 신고해야 합니다.



다양한 질병이 발생하는 여름철, 폭염주의보와 호우주의보만 체크할 뿐만 아니라 ‘건강주의보’도 챙겨야겠죠? 무엇보다도 손을 자주 씻고 위생상태를 청결하게 관리한다면 대부분의 질병을 예방할 수 있을 거예요. 삼성화재는 여러분의 건강한 여름 나기를 응원합니다. :)


(출처 :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in)



건강한 여름을 지켜줄 대비책으로 삼성화재 통합건강보험 <새시대 건강파트너>를 알아보는 건 어떨까요? 질병 및 상해로 인한 실손의료비와 고액 치료비가 필요한 중대 질병까지 든든하게 보장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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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져 내릴 듯한 별들이 밤하늘에 박혀 있고 시원한 밤공기에 풀벌레 소리가 전해지는 장면을 상상해보셨나요? 싱그러운 자연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시간은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을 거예요. 자연에서 힐링하고 싶다면 ‘캠핑’에 주목해보세요!


우리나라 캠핑 인구가 날로 증가함에 따라 “나도 한 번 캠핑에 도전해볼까?” 고민하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최근에는 고가의 장비를 갖춘 캠핑족이 아니더라도 풀옵션 캠핑장이나 글램핑 등 다양한 종류의 캠핑을 쉽게 즐길 수 있게 되었답니다. 지금부터 삼성화재와 함께 캠핑의 종류와 주의사항을 알아보고 안전하게 캠핑을 준비해봅시다! :)



▶캠핑의 시작! 내게 맞는 캠핑 스타일 찾기



▷진짜 캠핑을 경험하고 싶다면? 오토캠핑!


캠핑이라고 하면 흔히들 넓은 야영장에 텐트를 치고 음식을 만들어 먹는 장면을 떠올리실 거예요. 텐트와 각종 캠핑 장비를 자동차에 싣고 다니는 ‘오토캠핑’은 우리나라에서 보편화되어 있는 캠핑 중 하나입니다. 캠핑 본연의 묘미를 느낄 수 있어서 캠핑족이 선호하는 형태이지만, 캠핑 장비 준비부터 설치, 정리까지 스스로 해야 하기 때문에 조금 번거로울 수도 있어요.



▷캠핑장비가 부담스럽다면? 풀옵션 캠핑!


캠핑에 대한 정보를 수집할 때 초보 캠핑족을 겁먹게 하는 다양한 캠핑 장비! 계절별 텐트, 침낭, 조명, 취사도구 등 지금 당장 세어봐도 족히 손가락을 다 채우고 말 것입니다. 이러한 캠핑족을 위해 풀옵션으로 갖춰져 있는 캠핑장이 있다고 해요. 풀옵션 캠핑장은 대부분 예약제로 운영되기 때문에 마음에 드는 캠핑장을 찾았다면 서둘러 예약을 시도해보세요.



▷럭셔리한 캠핑을 원한다면? 글램핑!


‘글램핑’은 ‘화려하다(glamorous)’와 ‘캠핑(camping)’을 합친 말로, 모든 것이 갖춰진 곳에서 편하게 즐기는 캠핑을 말합니다. 이국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텐트에서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어 커플이나 가족 단위의 캠핑족이 선호하고 있지요. 최근엔 자연 캠핑장뿐만 아니라 빌딩 옥상이나 공원에도 글램핑 존이 마련되어있어 도심에서 색다른 밤을 즐길 수 있답니다.



▷캠핑카에 대한 로망이 있다면? 캐러밴 캠핑!


어디로든 떠날 수 있는 캠핑카 여행은 나만의 캠핑을 즐기기에 딱 좋은 방법입니다. 캠핑카를 타보고 싶지만 비용이나 운전에 대한 부담으로 망설인다면 ‘캐러밴’ 캠핑을 추천합니다. 캐러밴은 내부 주거시설을 갖추고 있어 별다른 장비를 챙기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캠핑 초보자도 쉽게 즐길 수 있답니다.



▶캠핑 떠나기 전 주의사항 체크!



▷안전한 장소에 자리 잡기


야외에서 먹고 자고 즐겨야 하는 캠핑은 무엇보다도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는데요. 일기예보를 통해 날씨를 확인한 후 캠핑하기 좋은 날을 정해야 해요. 하지만 예기치 못한 천재지변이 찾아올 수 있으니 미리 위험을 피할 수 있는 곳에 자리를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소나기가 오면 물이 불어나기 때문에 물가나 계곡에서 충분한 안전거리를 확보해야 합니다. 또 산사태 위험이 있는 암벽과 언덕을 피하고 벌레가 모여드는 가로등 밑도 피하는 게 좋아요.



▷진드기 감염병 주의하기


낭만적인 분위기에 취해 풀밭에 누워 하늘을 바라본 것뿐인데, 야외활동 이후 고열, 구토, 설사 증상을 보인다면 ‘진드기’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일 수 있어요. 진드기 감염병은 치료 백신이 없어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특히 캠핑할 때 풀밭에 벌러덩 눕거나 옷을 벗어두면 진드기에 감염될 수도 있으니 꼭 돗자리나 텐트 위에 앉아야 해요. 야외활동 후에는 온몸을 구석구석 닦고 입었던 옷을 세탁해주세요. 모든 진드기가 감염병을 일으키는 것은 아니지만 혹시 모를 바이러스를 대비해 예방하면 좋을 거예요.




▷자나 깨나 불조심! 캠핑장 화재 예방하기


난방과 음식 조리를 위해 불을 사용해야 하는 캠핑! 캠핑장은 불이 붙기 쉬운 야외인 데다가 캠핑 도구들이 좁은 공간에 밀집되어 있기 때문에 화재 예방을 위해 조심 또 조심해야 합니다. 조리나 흡연 시 남은 불씨까지 제대로 꺼졌는지 확인하고, 버너와 화로대를 이용할 때 주변에 미리 물을 뿌려두는 것이 좋습니다. 잠자리에 들 때 텐트 안에서 가스 랜턴보다 건전지로 작동되는 랜턴을 사용하는 것도 화재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캠핑장에서 화상을 입었다면 즉시 흐르는 물에 10~15분 동안 열기를 식히고 화상 연고를 발라야 합니다. 화상이 심한 경우 바로 병원을 방문해 치료받는 것이 좋습니다. 



▷식중독 예방하기


캠핑장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우면 누구도 부럽지 않겠지요. 하지만 일교차가 심한 야외에서는 음식물 관리에 소홀해질 수 있어 ‘식중독’이 발생하기 쉽다는 사실!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음식물을 상온에 보관하지 말고 아이스박스나 쿨러를 이용해 신선하게 보관해야 합니다. 또한 음식을 충분히 익혀 먹고 조리도구를 깨끗이 세척해주세요. 




▷캠핑 위급상황 대처법 사전에 숙지하기


언제 어디서든 찾아올 수 있는 위급상황, 캠핑도 예외는 아니겠지요. 이를 대비해 응급처치법을 몇 가지 알아둔다면 유용하게 쓰일 것입니다.


캠핑하면서 조리하거나 장비를 설치할 때 뾰족한 도구에 상처를 입을 수 있습니다. 날카로운 것에 베거나 넘어지는 등 상처를 입었을 때 이물질을 제거한 후 깨끗한 물로 상처 부위를 씻어줘야 합니다. 거즈를 대고 지혈을 하는데, 만약 지혈이 안 될 경우 상처 부위에 다른 천을 덧대고 심장보다 높게 해야 합니다.


캠핑장은 주로 자연 속에 자리해 있기 때문에 처음 보는 식물이나 벌레를 발견할 수 있는데요. 이때 신기해서 만지다 보면 독성식물에 노출되어 가려움, 발진 등의 증세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세가 나타나면 즉시 비눗물로 피부를 깨끗이 씻어내고 심할 경우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또 벌레에 물릴 경우 깨끗이 씻어내고 관련 의약품을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즐거운 캠핑을 위해 응급처치법도 미리 알아두고 간단한 의약품을 챙겨가면 안전하고 든든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거예요! :)



일상의 걱정을 잠시 내려놓고 자연 속에서 캠핑을 즐기며 지친 마음을 힐링하면 더할 나위 없이 특별한 휴가를 보낼 수 있겠죠? 하지만 부푼 기대감을 안고 떠나게 된 캠핑에서 예기치 못한 사고를 겪는다면 힐링보다는 치료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습니다. 이를 대비해 내게 맞는 캠핑 스타일을 정한 뒤에 캠핑 주의사항을 꼼꼼히 살펴보고 준비하세요!



캠핑을 즐기다가 예기치 못한 사고로 상처를 입는다면? ☞무배당 삼성화재 실손의료비보험은 크고 작은 사고나 질병의 위험에서 든든하게 보장해드립니다. 상해나 질병의 치료로 본인이 실제 부담한 병원비를 가입금액 한도 내에서 보장해드리기 때문에 의료비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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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화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겨우내 움츠렸던 온갖 사물이 기지개를 켜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 중엔 반갑지 않은 불청객도 섞여있습니다. 바로 급격한 기온 변화 등으로 인해 면역력이 떨어진 틈을 타 활동을 개시한 봄철 질병!

조심해야 할 봄철 질병의 종류와 증상을 하나씩 알아볼까요?



▶다음 봄철 질병 증상 중 사실이 아닌 것은?



① 습도가 낮아질수록 관절 통증이 늘어난다


사실이 아닙니다. 호주 라트로베 대학은 조사 대상으로 삼은 관절염 환자의 92%가 장마철에 관절 통증이 악화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는데요. 습도가 높아지면 대기압이 상승하며 관절 조직이 팽창해 신경을 자극하는 까닭입니다. ‘비 오는 날이면 무릎이 쑤신다’는 어르신들의 한탄이 과학적으로 입증된 셈이죠.



② 식중독으로 인한 구토, 설사 시 충분한 수분섭취를 해야 한다


맞습니다. 식중독에 걸려 구토와 설사를 반복하면 체내 수분이 빠른 속도로 사라지기 때문에 그만큼의 수분을 섭취해야 합니다. 건강을 빨리 회복하기 위해선 찬 물보다는 미지근한 물과 미음, 죽 등을 자주 섭취하는 게 좋습니다. 식약처 통계에 따르면 식중독 발생 현황은 12월을 지나 1~2월에 주춤하다가 3월부터 다시 증가하니 지금부터 주의해야겠습니다.  



③ 봄철 알레르기 대표 증상은 비염, 결막염, 피부염, 천식 등이다.


맞습니다. 삼성서울병원 알레르기센터에 따르면 봄철 알레르기 주범인 ‘꽃가루’가 알레르기성 비염, 결막염, 피부염, 천식 등을 일으킨다고 합니다. 꽃가루 알레르기가 없더라도 안심하면 곤란합니다. 면역력과 적응력 등이 약해지는 장•노년층은 매년 봄 알레르기성 질환에 시달릴 가능성이 높다는 게 정설입니다.



④ 수족구병은 성인보다 유∙아동이 주로 걸린다.


맞습니다.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수족구병에 걸리는 주 연령층을 10세 미만의 아동, 특히 5세 미만의 유아로 잡고 있습니다. 수족구병의 원인인 ‘장바이러스’는 가정, 보육시설, 놀이터 등 소아가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 쉽게 전파•감염되며, 손과 발의 피부 발진 및 입 주변 물집 등의 증상을 보입니다. 아이와 함께 외출할 땐 마스크를 착용시키고, 돌아오면 꼭 손발을 깨끗이 씻겨주세요. 


정답은 ①번!

모두 정답을 맞히셨길 바랍니다 :)


봄철 질병의 위협으로부터 벗어나 막 찾아온 봄을 온전히 만끽하려면? 아래 그림을 클릭해 봄철 질병 대비하는 방법을 자세히 알아보세요!


 


▲ 그림을 클릭해 봄철 질병을 비롯한 각종 질환에 대비하는 방법을 더욱 자세히 알아보세요!


참고 : 국가건강정보포털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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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연일 최고기온을 갱신하고 있는 요즘 벌써 한 여름에 들어선 것 같은데요. 이럴 때 주의해야할 것 바로 식중독이죠. 그런데 냉장고 안이라고 무조건 믿을 수 없답니다! 냉장고 속에서도 식중독균이 자란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여름철 냉장고 제대로 사용하는 법 알아봤습니다.

 

 

 

 

#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냉장고 속 들여다보기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요즘, 냉장고만 믿었다간 발 등 찍히기 쉽상인데요. 한 마디로 냉장고 안에서도 식중독 균이 자랄 수 있다는 얘기죠. 

하지만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냉장고 보관법 제대로 알면~ 올 여름 건강하게 보낼 수 있겠죠.

 

냉장고에 주로 저장하는 음식물은 크게 육류와 생선, 채소류인데요.

개별 용기에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나가 오염되면 용기 속 다른 음식물까지 지장을 주기 때문인데요. 락앤락 같은 용기통에 넣는게 좋고요. 여의치않으면 비닐봉지를 활용해 보관하는 것도 좋습니다.

 

 

 

 

① 채소 보관법

채소를 샀을 때 흙이 묻어 있다면 깨끗히 씻어서 사용합니다. 물에 씻은 채소는 빨리 먹어줘야하고요

장기간 보관하려면 흙이 묻은 채소를 씻지 않은 채 신문지에 말거나 비닐팩에 잘 싸둡니다.

 

 

② 육류와 생선

육류와 생선 역시 따로 따로 보관하는데요. 육류 경우 냉동실에서 보관할 때는 사용할 만큼 잘라서 보관합니다. 통째로 보관하면 일부를 사용하기 위해선 전체를 해동시켜야하기 때문에 위생상 좋지 않습니다.

생선 역시 한 마리, 한 마리 비닐 팩에 넣어서 보관하는 게 좋습니다.

 

 

③ 조리된 음식 보관법

음식을 조리하고 난 뒤에는 최대한 빨리 식혀서 냉장고에 보관해야 합니다.

뜨거운 음식을 그대로 냉장고 안에 넣어두는 건 냉장고 안 온도를 높여 주변 음식까지 상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특히 고기, 생선류는 온도 변화가 적은 냉장고 안쪽에 넣어두는데요. 이는 냉장고 문을 여닫을 때마다 온도가 높아져 쉽게 변질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냉장고 관리 이렇게!!!

 

 

 

 

① 성에제거 필수

냉동실에 성에가 1cm 이상 끼게 되면 냉동효과를 크게 떨어집니다. 성에제거는 음식물을 모두 꺼낸 후 분무기를 이용해 뜨거운 물을 뿌리고 마른 행주로 꼭 닦아줍니다.

그리고 성에가 자주 생기는 부분엔 식용우를 살짝 발라주면 다음 번 청소 때 뚝!하고 잘 떨어진다고 하네요.

 

 

② 청소는 식초수로!
냉장고 청소를 3주에 한번을 해줘야 하는데요. 냉장고 선반은 식초수를 이용해서 닦으면 좋고요

곰팡이는 헌 칫솔에 소독용 알코올 묻혀서 닦으면 쉽게 닦입니다.

 

 

③ 냉장고 음식 냄새~ 싹!

냉장고 문만 열었다면 음식 냄새가 폴폴~ 없어지겠거니 하고 냉장고 악취를 그대로 두면 음식 맛을 떨어뜨리는데요. 숯은 탈취제로 좋을 뿐 아니라 냉장고 속 재료의 신선도를 연장시켜주는 역할도 한답니다!

요즘엔 냉장고 탈취제 많죠. 여름엔 꼭 넣어주세요.

 

여름철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서 냉장고 속도 유심히 바라봐야한다는 사실,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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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냉장고 2012.06.20 15: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지런해야겠네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지라퍼 입니다 ^^
요즘 장마가 좀 주춤하다 싶었는데 내일부터 다시 비가 내릴 예정이라고 해요. 장마철에는 축축하고 눅눅한 느낌도 싫지만 자칫 잘못하다가는 건강에도 무리가 갈 수 있답니다. 그래서 더욱 주의해야하는 시기이기도 해요. 장마철에는 어떤 점들을 주의해야 하는지, 오지라퍼가 친절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 음식은 익혀서 물은 끓여서 드세요!

장마철은 온도가 높고 습한 날이 계속되기 때문에 콜레라나 장티푸스 등에 노출될 위험이 있습니다.
특히 많은 비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곳이라면 이런 확률이 높을 수 밖에 없어요. 이질, 콜레라, 장티푸스 같은 질환을 수인성 질환이라고 하는데 이런 수인성 질환에 노출되지 않으려면 평소 물이나 음식물은 반드시 끓여먹고 손을 자주 씻으며 음식물의 저장기간은 짧게하고 조리기구를 청결하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름철 흔하게 걸리는 식중독도 마찬가지예요.

일단 식중독에 걸리면 구토나 설사, 탈수 증상이 나타나는데 예방법은 수인성 질환 예방법과 거의 흡사해요. 식중독에 걸렸을때는 멋모르고
항생제나 지사제를 복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잘못하면 오히려 탈수현상을 부추길수 있으니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이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  참고해 주세요.

# 집안 청소, 특히 침구류 청소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주세요!

눅눅하고 습한 장마철에는 천식이나 비염같은 알레르기 질환 증상이 심해지기도 합니다. 바로 집먼지진드기 때문이에요. 집먼지진드기 소탕작전에 돌입하려면 먼저 진공청소기를 사용하여 청소를 하는 게 좋은데요. 의류나 침구류는 빨래할때 더운물에 직접 삶아주는 게 집먼지진드기 예방법이 될 수 있어요.
동물 털로 만든 이불이나 메밀 베게 대신 화학 섬유의 이불이
나 베개를 이용하는 것도 집먼지진드기의 발생을 줄여주는 예방책입니다. 으흐흐. 조만간 날잡고 더운물에 이불빨래하는것도 도움이 되겠죠?

# 맨손체조나 간단한 스트레칭은 꾸준하게!

류머티즘 관절염 등으로 고생하는 분들이라면 장마철의 기압 변화로 염증성 관절염 증상이 악화되기 쉬워요. 하지만 비가 온다고 실내에 가만히 있는 건 옳지 않습니다~! 관절이 뻣뻣해져서 기존의 관절염은 악화되고 관절이 굳어지는 관절구축 현상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죠. 이 시기에는 관절의 유연성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요. 무리한 운동보다는 간단한 맨손체조나 스트레칭이 좋으니 실내에서라도 조금씩 몸을 움직여주세요~

# 내 몸을 청결하고 깨끗하게, 깔끔떨기! 

장마철에는 '유난떤다'는 소리를 들을만큼 깔끔을 떨어주는 게 좋습니다! 무슨 말이냐구요? 장마철 특성상 고온다습하기 때문에 곰팡이 번식은 물론이고 평소 피부염이 있던 분들이라면 증상이 심해질 수 있기 떄문이죠. 그러니 평소보다 청결을 유지해야 한다는 말씀!!! 비가 많이 오는 날엔 여분의 양말을 준비해서 번갈아 신고, 젖은 신발은 어느정도 건조된 후에 신는 게 좋아요. 또 비에 젖은 후 제대로 씻지 않으면 빗속에 있는 다양한 화학물질들이 피부를 자극해서 염증이 생길 수도 있답니다...
이를 방지하려면 당연히 잘 씻어야겠죠? 자칫 피부끼리 닿아서 자극이 되는 부분에는 파우더를 톡톡 두드려 주는 게 좋답니다.


장마철에는 이래저래 신경쓸것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하지만 건강과 관련된 부분은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겠어요. 건강한 장마철을 보내야 더운 여름에도 끄떡없는 강철체력(?)의 소유자가 될테니까요! 으흐흐. 그럼 오지라퍼는 다음에 더 좋은 정보로 찾아올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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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ameeru 2011.07.07 0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에어컨 보다는 선풍기와 제습기를 애용해요. 그러면 훨씬 덜 눅눅하답니다~

  2. 색콤달콤 2011.07.07 1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눅눅한 장마철! 숱이나 녹차로도 습기제거를 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