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제123차 총회에 울려 퍼진 ‘푱창!’ 한 마디에 온 나라가 들썩였습니다. 88 서울 올림픽 이후 30년 만에 한국에서 개최되는 두 번째 올림픽이자 첫 번째 동계 올림픽인 평창 동계 올림픽에 거는 기대는 남다릅니다. 전 세계가 주목하는 평창 올림픽! 어느덧 개막까지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는데요. 삼성화재와 함께 올림픽 이모저모를 쉽고 재미있게 알아볼까요? 



▶올림픽 일정 및 경기장 정보



2018년 2월 9일 금요일부터 2월 25일 일요일까지 총 17일간 열리는 평창올림픽은 규모부터 남다릅니다. 95개국을 대표하는 2,900명의 선수가 15개 종목에서 금메달 102개를 놓고 치열한 접전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죠. 


경기장은 종목을 기준으로 ‘평창 마운틴 클러스터’와 ‘강릉 코스탈 클러스터’로 구분되어 있으며 ‘베뉴(Venue)’라는 별칭이 붙은 12개의 경기장이 각 클러스터에 고르게 위치하고 있습니다.



▶설상 경기는 모두 이곳에서! 평창 마운틴 클러스터


스키, 스노보드, 썰매 등 산악지역에서 펼쳐지는 설상 경기는 모두 평창 마운틴 클러스터 안에 있는 경기장에서 진행됩니다. 올림픽의 시작과 끝을 알릴 개회식과 폐회식 행사가 준비된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은 지하 1층부터 지상 7층으로 이루어져 있고 총 35,000명의 관중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행사가 열리는 평창의 2월 평균 기온이 영하 8도이기 때문에 관객들이 장시간 추위에 노출될 것을 고려해 방풍막 설치와 방한용품 세트를 준비할 계획이라고 해요.




알펜시아 올림픽 파크는 대회 기간 중 가장 많은 경기가 열리는 장소입니다.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센터’는 바이애슬론이,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 센터’에서는 노르딕 복합과 크로스컨트리, ‘알펜시아 스키점프 센터’에서는 스키점프와 노르딕 복합경기가 진행됩니다. 




‘올림픽 슬라이딩 센터’에서는 봅슬레이와 루지, 스켈레톤 경기가 준비돼있습니다. 이곳의 특징은 동계 올림픽에서 가장 중요한 온도와 눈의 상태를 유지하기에 가장 적합하기 때문에 좋은 조건에서 양질의 경기를 펼칠 수 있는 환경을 갖출 수 있습니다.




설상 경기의 꽃인 알파인 스키는 용평, 정선 알파인 경기장에서 진행됩니다. 용평 알파인 경기장에서는 알파인 스키 남, 녀 11개 세부 종목 중 기술 종목에 해당하는 대회전과 회전, 혼성 단체전 종목이, 정선 알파인 경기장에서는 스피드 종목인 활강, 슈퍼대회전, 복합 종목이 열립니다. 두 경기장 모두 단단한 눈과 만만치 않은 코스를 보유하고 있기에 화끈한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휘닉스 스노 경기장은 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 이름에서 딴 3곳의 경기장(수, 호, 랑)으로 구성되어 있고 프리스타일 스키 10개 종목과 스노보드 8개 종목이 열립니다. 단단하게 눈을 얼려 쉽게 활강할 수 있도록 만든 알파인 경기장과 달리 눈에 물을 뿌리지 않고 탄력을 최우선으로 삼아 경기 효과를 극대화했습니다. 2017년 2월에 2016/17 FIS 프리스타일 스키와 스노보드 월드컵을 성공적으로 치르며 운영 능력을 입증하기도 했습니다. 



▶빙상 경기는 강릉 코스탈 클러스터에서!



아이스하키, 쇼트트랙 등 실내에서 열리는 빙상 경기는 강릉 코스탈 클러스터에 있는 경기장에서 열립니다. 동계 올림픽 전체 티켓 판매량의 약 40%를 차지해 동계올림픽의 꽃이라고도 불리는 아이스하키는 강릉 하키 센터와 관동 하키 센터에서 열립니다. 대회 동안 이곳에서 무려 12팀의 경기가 진행될 예정인데 아무래도 다른 경기장에서 찾아보기 힘든 팀을 위한 라커룸, 샤워실 등 각종 편의 시설이 있습니다. 관람석과 아이스 링크 사이의 거리가 1.6m로 매우 가까운 것도 특징입니다. 덕분에 선수들의 숨소리, 작전 회의도 생생하게 즐길 수 있어 엄청난 박진감을 선사합니다.




경기장 정보를 소개하면서 얼른 기다렸던 종목은 스케이트 종목이 아닐까 싶은데요. 올림픽 시즌마다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많은 관심을 받는 스케이팅 종목은 강릉 아이스 아레나와 강릉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립니다. 특히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는 피겨 스케이팅과 스피드 스케이팅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 과정에서 두 종목의 빙질이 다르기 때문에 단시간에 종목에 맞게 최적화를 준비해야 하는 점이 운영 측의 최대 관심사랍니다. 그것도 무려 3시간 안에 완성하기 위해 경기장 얼음 아래 냉각관뿐만 아니라 온수관도 함께 설치되어 있습니다.




각각 4명으로 구성된 두 팀이 빙판에서 둥글고 납작한 돌(스톤)을 미끄러뜨려 표적(하우스) 안에 넣어 득점을 겨루는 경기인 컬링은 강릉 컬링 센터에서 열립니다. 컬링 경기를 위해 기존에 있던 강릉 실내 빙상장을 개선했고 동계 올림픽 종목 중 가장 까다로운 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주기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세계컬링연맹(WCF, World Curling Federation)의 경기장 조건의 세부 요구 사항들을 맞춰나갔습니다.  



▶평창 가즈아! 알아두면 좋은 평창가는 꿀팁 


평창 올림픽 경기를 보러 가는 방법은 크게 자가용, 버스, 고속철도(KTX), 셔틀버스 4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2017년 12월 22일에 올림픽을 위해 새로 개통된 ‘고속철도(KTX) 경강선’을 이용하면 가장 빠르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설상 경기를 보기 위해선 ‘진부역’에서 내려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되는데, 만약 휘닉스 스노 경기장에서 열리는 경기를 관람할 계획이라면 ‘평창역’에서 내려야 한다는 점! 꼭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빙상 경기를 볼 경우에는 ‘강릉역’에서 내려서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원하는 경기장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올림픽 교통정보 앱 ‘Go평창’을 알고 계셨나요? 평창 올림픽과 관련된 교통, 숙박, 관광 관련 예약과 결제를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는 차별화된 교통서비스입니다. 주목할만한 것은 국내 최초로 영문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인데요. 올림픽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안성맞춤인 서비스입니다.


앱 뿐만 아니라 전화를 통해서도 평창 올림픽 관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데요. 관광통역 안내 전화 ‘☎1330’을 이용하면 계, 폐막식 등 올림픽 대회 일정, 입장권 구매, 관광통역 등 평창 올림픽과 관련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공식 홈페이지에서 교통 및 관중안내(https://www.pyeongchang2018.com/ko/spectator-guide/infrastructure)항목을 참고하세요.




보름 앞으로 다가온 평창 올림픽! 삼성화재는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힘쓴 올림픽 관계자들, 대회를 위해 지금도 밤낮으로 훈련에 매진 중인 선수들, 그리고 기대와 염원을 담아 응원 중인 사람들과 한마음이 되어 평창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합니다. 




다양한 보험 정보와 생활Tip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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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포츠 선수들 보면 말이죠~ 참…피가 다르다는 말이 절로 나와요.

신체 조건, 환경 조건이 부족한 가운데서도 정상을 차지하고요.

무엇보다 경기를 즐기는 그 모습이 반갑고 신선합니다!


여기 경기 자체를 즐기는 또 다른 선수가 있습니다.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김태윤 선수'

"오늘보다 내일이 기대돼죠~"

 

 

김태윤 선수 (스피드스케이트 국가대표)

 

제42회 전국남녀 스프린트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권대회 남자부 우승!

 제46회 회장배 전국남녀 스피드스케이팅 대회 남자 대학부 500m 신기록 달성 등~


대한민국 스피드 스케이팅의 '신형모터'로 불리고 있다고 해요.

 

 

 

 

오후 연습이 한창입니다.

쉬지 않고 달리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

어찌나 빠른지 카메라로 그들의 모습을 담기 쉽지 않더라고요.


스피드 스케이팅은 어떤 경기일까요?-기구와 역사


스케이트라고 다 똑같은 스케이트가 아닙니다. 스피드 스케이팅에 사용되는 스케이트는 다른 스포츠의 스케이트와 다른 특징을 지니는데요. 어떤 특징이 있을까요?


기구

스피드 스케이팅에 사용되는 스케이트의 날은 얼음판에 닿는 부분이 길고 쭉 뻗어 있습니다. 또 좋은 기록을 위해 뒷날의 굽이 분리되는 클랩스케이트를 이용하기도 합니다. 


역사

스피드 스케이팅은 1863년 노르웨이에서 처음 그 경주가 열렸다고 전해집니다. 동계올림픽의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것은 1924년입니다. 스피드 스케이팅은 근지구력, 민첩성, 순발력 등을 필요로 하는 스포츠로 알려졌습니다. 


한국에서는 1986년 아시아경기대회 1,000m에서 배기태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한 것을 시작으로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에서 이강석 선수가 500m에서 동메달을, 이규혁 선수가 2007년과 2008년, 2010년 세계 스프린트 선수권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최근에는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이승훈 선수가 5,000m와 10,000m에서 은메달과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500m에서 모태범 선수가 금메달을, 500m에서 이상화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습니다.


참조 : 두산백과

 

 

 

김태윤 선수를 만나기 위해선 역시! 훈련이 끝나길 기다릴 수 밖에 없지요.

두근두근하며 기다리고 있는 오지라퍼!

 

 


저녁시간이 되자 스케이트장에서 선수들이 한두 명씩 나오기 시작합니다.

김태윤 선수 나올 시간이 됐는데요.

괜히 설레죠?

 

 


훈련 후, 모자를 꾹 눌러 쓰고 나타난 김태윤 선수 모습은

여느 20대 젊은이와 다름없었답니다.

김태윤 선수에게 최근 새로운 별명이 붙었습니다. 

'신형 모터'

 

 

얼굴에 앳된 모습이 가득하다가도 스피드 스케이딩 이야기만 나오면 두 눈이 반짝!

반전을 보이던 그를 만나 보시죠.

 

 

'신형모터'라는 별명이 붙었더라고요.

예, 물론… 마음엔 들지만 조금 부담스럽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받아드리고 있어요.

별명에 부끄럽지 않는 선수가 돼야죠.

 

 

스케이트는 언제부터 시작했나요?


초등학교 1학년 때던가… 아버지가 스케이트를 해보라고 권유하셨어요.

제가 저학년 때부터 무척 짓궂었거든요. 하하~

사촌 형을 따라 스케이트장에 다니기 시작했는데요.

처음부터 선수를 할 생각은 아니었죠.

 

시작하자마자 실력이 두드러졌어요. 운동신경이 좋았던 것 같아요.

바로 시합을 뛰고 선수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처음부터 스피드 스케이팅을 했나요?


예. 처음부터 스피드로 시작했습니다. 훈련 때 쇼트트랙을 타고…

 여름에 잠깐씩 쇼트트랙 훈련했지만, 계속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로 활동했습니다.

 

 

또래와 다른 생활을 하고 있어요. 힘든 점은 없나요?


체력적으로 힘들죠. 매일 훈련에 훈련이니까 피곤해요.

하지만 하지 않으면 안되는 일이잖아요.

제 꿈을 향한 일이고 제 일이니까요.

그외에 힘든 부분은 없습니다.

20살 때부터 국가대표 훈련을 받았고 워낙 형들이 잘해주니까요.

태범이(모태범 선수)형도 그렇고 같이 운동하는 형들이 에너지가 넘쳐요.

오히려 형들이 분위기도 잘 띄어주고, 덕분에 재밌게 훈련하고 있습니다. 

 

 

훈련도 운동도 즐기는 것 같아요.


당연하죠. 운동은 좋아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일이에요.

쉴 틈이 없거든요. 

저뿐만 아니라,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들 모두 운동을 즐거워하면서 해요.

'즐기는 자를 이길 자 없다'고 하잖아요. 

체력이 바닥을 치는 순간에도 즐겨야 해요. 그래야 고비고비를 넘길 수 있더라고요.

 

 

겨울 시즌이 시작됐어요. 

'2016 세계 스프린트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권 대회'도 코 앞인데요. 각오는 어떤가요? 


국제 대회는 오히려 부담감이 없고 재밌어요.

국내 대회는 제가 가지고 있는 기록에 대한 부담감,

순위를 지켜야 한다는 압박감이 크죠.

하지만 국제 대회에서는 제가 따라 잡아야하는 선수들이 많아요.

기술이나 자기 관리법을 배워야하는 선수들도 있고요.

큰 국제 대회를 치룬 후엔 저도 한 발 성장한 느낌입니다.

 

 

앞으로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무엇보다 중요한 건 부상 당하지 않는 거예요.

그 다음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까지 차근차근 실력을 쌓겠습니다.

꿈에만 그렸던 올림픽 무대인데요.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당당하게 얼음 위를 달리겠습니다.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김태윤' 선수는 앞서 인터뷰한 '김민선' 선수와 나란히 성장하며

스피드 스케이팅 기대주로 급성장 했는데요!

대한민국 국민들의 가슴을 뜨겁게 불태울 두 선수의 미래,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삼성화재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며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반가워 2018 평창]-김민선 선수의 인터뷰도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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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삼성화재 가족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지난 주 반가운 소식이 있었죠.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사상 최초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남녀 선수가  반 우승을 차지 했는데요. 그 선수들 너무너무 잘~~ 아시죠? 바로 모태범선수와  이상화선수입니다! 

대한민국 빙상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모태범, 이상화 그리고 이승훈 선수.. 모두 삼성화재가 후원하고 있는 선수들인데요. 그래설까요? 두 선수의 금메달 소식, 오지라퍼는 더욱 반갑고 들뜨더라고요.

아.. 이 축하의 마음 전하고 싶은데.. 전하고 싶은데.. 그래서 큰 마음 먹고 모태범선수 집에 다녀왔습니다! 금메달이 우찌 생겼는지 궁금도 하고요. ㅋㅋ 다 같이 가보실까요?

 

 

#  모태범 선수가 살고 있는 곳... 금메달 마을??

 

 

모태범 선수는 거의 태능 선수촌이나 기숙사에서서 지내고 있고요. 오지라퍼가 찾아 간 곳은 정확하게 이야기하자면 모태범 선수 부모님이 사시는 곳인데요. 주소만 받았던지라.. 한마디로 초행길!

그런데 무섭게 생긴 택시 아저씨가 계속 산속으로 오지라퍼를 데리고 가는거에요.. 후덜덜덜..

아저씨?? 제대로 가는 거 맞죠?? 저 돈도 이만원 밖에 없는데....  후덜덜덜..

 

 

그때였습니다!!! 두둥~~~ <금메달 마을>! 어찌나 저 돌 간판(?)이 반갑던지요.

오지라퍼 자신도 모르게 소리질렀답니다! "아저씨!! 스~~톱!!!! 여기요!!! "

그리고 지나가는 주민들에게 물어봤어요. " 모태범 선수 집 어딘가요?"

ㅋㅋ 여기선 그 집 모르면 간첩이라나 뭐라나~  모태범 선수 집을 친절하게 가르쳐 주신 마을 어르신들.

그리고 이만원 밖에 없었던 오지라퍼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신 택시 아저씨..  감사합니다!

(택시 아저씨, 불한당으로 오해해서 죄송해요~)

 

 

그리고 산 중에 나타난 집 한채!! ㅋㅋ 딱 봐도 모태범 선수 집인 거 아시겠죠?

혹시.. 어디가 모태범선수 집이야? 라고 시치미 뚝. 떼신다면...

 

 

결정적 증거.. 올립니다! ㅋㅋㅋㅋ ^^

아~ 2010년 동계올림픽이 스멀스멀 생각나네요. 그때 정말 재밌었는데 말이죠. ^^

자, 입장 해볼까요? "모태범 선수 있나요?"

 

 

# 집 안 가득 금메달!!

 

"아무도 없으세요?" 집 안으로 들어가는 순간! 오지라퍼 심장이 멎는 줄 알았습니다.

"아 깜짝이야!!! 모태범 선수 왜?? tv뒤에 있으세요?"

 

ㅋㅋ 실물 크기의 모태범선수 사진입니다!  2010년 벤쿠버 동계올림픽 때의 모습인데요.

한 방송국에서 모태범선수의 부모님 집을 방문하면서 가지고 온 사진이라는데.. 2년 전 사진이지만 아들 모습이라 차마 버리지 못했다고 하네요. ㅋㅋ

 

 

그리고 눈에 띄는 건 거실 한면을 차지하고 있는 진열장인데요. 눈치 채셨겠지만... 그 동안 모태범 선수가 받아 온 메달들입니다.

메달들 구경해 볼까요?

 

메달 총 몇개인지 세어보기 참 무색할정도입니다.. 초등하교 3학년때부터 스케이트화를 신을 모태범선수

'될 성 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지요?  떡잎시절부터 부지런히 메달을 따왔다니 그야말로 집 안 가득 메달천지였는데요.. 그런데 어디보자~ " 어머니 그 메달을 어딨죠? 그 메달이요."

아무리 찾아도 ... " 그 메달이 안보이네요." 제가 무슨 메달 찾는지 아시겠어요?

 

 

 

금고에 특별히 보관하고 있다는 그 메달!!  지금 공개합니다!

 

 

 

 

소중하게 보관하고 있죠. ^^  삼성화재 가족여러분, 눈치 채셨죠?

 

 

예!! 바로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립픽 메달인데요.

당시 갓 21살이었던 모태범 선수, 그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경기 결과를 낳았죠.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 에서 금메달! 그리고 1000m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는데요.

 

 

지금봐도 그때 그 감동이 다시 밀려오네요.  살짝, 금메달을 들어봤는데요. 헉! 꽤 무겁더라고요. 이걸 목에 걸었다면.. 깨나 목이 아팠겠는걸요~

 

 

# 부상.. 투혼.. 그리고 금메달!

그리고 네덜란드 헤렌벤에서 열린 2012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에서 딴 메달입니다.

 

허리부상으로 1년간 고생한 후 딴 금메달이기에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한데요. 

내년 스프린트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우승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는데요.

이번 대회 우승으로 2014소치동계올림픽에서의 올림픽 2연패 가능성이 높아진 셈이죠.

아~~ 벌써부터 기대 되네요. ^^

 

 

그리고 이건 트로피!! 번쩍 번쩍 빛나죠?

 

 

어머니 핸드폰 안에도 이렇게~ 트로피를 든 모태범 선수 사진이 있는데요.

경기때문에 늘 해외를 돌아다니는 아들이라.. 실제로 얼굴 보기 힘들다고요. 

오히려 아들 얼굴을 인터넷 기사를 통해 본다네요. ^^

 

그래서 이렇게 마음에 드는 사진 발견하면 콕! 찍어서 핸드폰에 저장해 놓는답니다.

 

어라? 그런데 이건 또 무슨 사진이죠?? 산만한 인형을 들고 있는 모태범 선수네요!

 

 

# 혈기왕성, 20대 청년 모태범선수

거실 한 가운데를 떡~하니 차지하고 있는 요 녀석! 모태범선수가 아끼는 '티거'인형이라는데요.  크기 보시면 아시겠지만 시중에서 판매되는 건 아니고요 주문제작한 거랍니다.

그런데 이 인형 하나만 있는게 아닙니다! ㅋㅋㅋ

 

모태범 선수 방에서도 발견됐는데요.  우리가 알고 있는 빙상 위 카리스마랑은 좀 다르죠? ㅋ

참. 모태범 선수 별명도 '티거'라는 거 아시죠?

 

모태범선수가 더욱, 친근하게 느껴지는걸요. ^^

 

그리고 오지라퍼가 발견한 배구공! ㅋㅋ 삼성화재 블루팡스 배구공인데요.

운동을 워낙 좋아하는 모태범선수라 배구공 외에도 야구공, 축구공, 농구공 없는게 없더라고요!

하지만.. 삼성화재블루팡스 배구공이라 한컷 담았습니다!  ^^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까지!! 빙상계의 스타, 모태범, 이상화, 이승훈 선수 늘 선전하시고요! 그리고 부상 조심 조심 또 조심하세요 ㅠㅜ  삼성화재가 늘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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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베 2012.04.02 1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모님께서 모태범 선수를 자랑스러워 하신다는게 보이네요! ㅎㅎ

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여러분! 오지라퍼예요~

바로 어제!!!
삼성화재가 후원하고 있는 스피드스케이팅의 모태범과 이상화 두 선수가 반가운 소식을 전해주었는데요. 네덜란드 헤렌벤에서 열린 2012년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종목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이 두 선수가 남녀 500m 동반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모태범은 1차 시기에서 34초80을 기록해 1위로 레이스를 마친 후, 2차 시기에서도 34초84의 좋은 성적을 내 합계 69초64의 기록으로 종합 1위!!!!!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출처 : 뉴시스>

그에 앞서 열린 여자 500m에선 이상화 선수가 정상에 올랐는데요. 국내 여자 스케이터가 세계선수권에서 우승한 것은 이상화 선수가 처음이라고 합니다. 정말 대단하죠!!!

<출처 : 뉴시스>

1차 레이스 11조로 나선 이상화 선수는 38초03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한 후, 
2차 레이스에서는 네덜란드의 오에네마와 함께 마지막 조로 나섰는데요. 초반부터 전력질주한 우리의 이상화 선수~ 37초66를 기록하며, 합계 75초99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두 선수 모두 너무 고생 많으셨구요, 금메달 획득을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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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베 2012.03.27 1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랑스런 한국의 모태범, 이상화 선수!

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2012년이 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2월의 막바지를 향해 달리고 있네요. 2월 셋째 주 SNS 상에서는 어떤 소식들이 이슈가 되고 있을까요? 한 번 보실까요?
 

1. 비만 햄스터? 아니면 미니 미끄럼틀?
 

            사진출처: 매일경제 스포츠

지난 주 SNS에서는 미끄럼틀에 낀 햄스터의 난감한 표정이 이슈가 됐습니다.
사진을 보면, 햄스터 한 마리가 나선형 노란색 미끄럼틀 위에 가만히 앉아 있는데요. 미끄럼틀을 타려 했지만 체격보다 작은 미끄럼대에 몸이 낀 탓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으로 보이네요.^^
네 다리를 다소곳하게 모은 모습이 귀엽게 느껴지면서도, 한편으로는 햄스터의 난감한 표정에 불쌍함도 느껴집니다. 어떻게 벗어났는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2. 모태범-이상화, 동계체전 1,000m 금메달

삼성화재가 후원하고 있는 
모태범 선수와 이상화 선수가 제93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스피드스케이팅 남녀 일반부 1,000m서 나란히 금메달을 땄습니다.^^

모태범 선수는 지난 16일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전국동계체육대회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일반부 1,000m에서 1분11초26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이 메달은 
동계체전에 처음 참가한 제주의 첫번째 금메달이기도 한다네요.^^
여자 일반부 1,000m에서는 이상화가 이틀 연속 대회 신기록을 작성하며 2관왕에 올랐는데요. 이상화 선수는 1분18초93으로 2위와 3초 정도의 차이로 여유있게 금메달을 땄습니다. 전날 500m에서도 38초72의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2011 대회에 이어 2년 연속 2관왕에 올랐습니다.

 관련기사 바로가기

2012년에도 계속되는 모태범 선수와 이상화 선수 활약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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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메롱메롱 2012.02.21 1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태범 이상화 선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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