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잠깐 눈만 감았던 것 같은데, 어느새 아침해가 떠올랐습니다. 무거운 몸을 일으켜 적당한 옷을 챙겨입고 던져둔 가방을 다시 둘러멘 후 집을 나섭니다. 만원 전철에서 가까스로 빠져나와 커피로 정신을 차리며 사무실에 앉습니다. 분명 출퇴근 시간이 정해져 있지만, 퇴근 시간을 지켜본 게 언제인지 까마득합니다. 


그저 잘 살아내기 위해 시작한 일인데, 어느새 일이 삶을 삼켜버렸습니다. 일과 삶의 균형점을 찾으려면 진정 다시 태어나는 수밖에 없는 걸까요?



2018년은 황금 개의 해…《트렌드코리아 2018》 소확행, 케렌시아 그리고 워라밸

 


2018년은 황금 개의 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매년 트렌드 키워드를 발표하고 있는 김난도 교수(서울대)는 《트렌드코리아 2018》(미래의창 펴냄)에서 꼬리가 몸통을 흔드는 현상, ‘웩더독(WAG THE DOGS)’을 내년의 핵심 키워드로 정했습니다. 관련 용어로 ‘작지만 확실한 행복’의 첫 글자를 딴 ‘소확행’, 나만의 휴식과 힐링 공간을 뜻하는 ‘케렌시아(Querencia)’ 등이 선정되었는데요, 


김 교수가 2018년을 내다볼 수 있는 10대 소비 트렌드 중 첫 번째로 꼽은 것은 '일과 삶의 균형'을 뜻하는 '워크 앤 라이프 밸런스(Work and Life Balance)'입니다. 특히 1988~1992년에 태어난 직장인들을 '워라밸 세대'라 부르며, 일과 개인생활의 균형을 추구하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이 강조될 것이라 내다봤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워라밸을 챙길 수 있을까요? 포브스(Forbes)에서 정신과 전문의와 기업인, 헤드헌터 등 다수의 전문가가 전하는 일과 삶의 균형점 찾기 Tip 5가지를 소개합니다.



워라밸을 지켜라 Tip 1 | 내려놓기



우리는 학창시절부터 지금까지 주어진 시간 내에 결과를 내는 훈련을 오랫동안 받았습니다. 문제는 나이가 들수록 점점 더 복잡하고 어려운 과제와 책임감이 우리에게 주어진다는 사실입니다. 해내야 한다는 의무와 책임감이 과도해지면 번아웃(Burn out)에 이르게 됩니다. 갑자기 방전된 스마트폰처럼 무기력해지는 번아웃 상태는 신경학적으로도, 심리적으로도 매우 위험합니다. 이를 방지하려면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정확하게 판단하고 완벽주의를 내려놓는 것이 필요합니다.



워라밸을 지켜라 Tip 2 | 스마트폰 멀리하기



기술이 발달할수록 일에서 자유로워질 것으로 기대했지만, 이는 대단한 착각이었습니다. 오히려 '기술발달=언제 어디서든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실시간 메신저 확인을 할 수 없는 2G폰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이들을 심심찮게 만나게 됩니다.


하버드 의대 로버트 브룩스 교수(심리학)는 "하루 중 얼마 동안은 스마트폰을 끄고 순간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을 꼭 가져야 한다"며 "이를 통해 회복탄력성을 높일 수 있고, 스트레스와 일상을 컨트롤하는 능력도 좋아진다"고 전했습니다.


지금, 과감하게 스마트폰을 30분만 꺼보시겠어요? 처음에는 30분 정도로 시작하고 익숙해지면 조금씩 시간을 늘려보세요. 스마트폰을 끌 수 없다면 잠시 다른 곳으로 치워두는 것도 좋습니다. 처음엔 허전하겠지만, 스마트폰이 있을 땐 느끼지 못했던 일상 속 소소한 기쁨들이 빈 자리를 채워갈 것입니다. 



워라밸을 지켜라 Tip 3 | 운동 & 명상



일 때문에 너무 바빠지면 먹고 자고 화장실을 가는 것도 제대로 못 할 때가 생깁니다. 끼니를 거르고 잠을 줄여가며 일을 하는데 운동할 틈이 있을 리 없죠. 그런데 운동이 바로 스트레스를 낮춰주는 아주 중요한 요소라는 점, 잊어서는 안 됩니다. 짬을 내어 간단한 체조를 하는 것만으로도 활력과 생기를 돋워주는 엔도르핀 분비가 활성화된답니다.


스트레스 관리에는 명상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명상이 어렵게 느껴지신다면 5분만 자신의 호흡에 집중해보세요. 잠자리에 들기 전, 혹은 누운 채로 해도 좋습니다. 가만히 숨이 들어오고 나가는 것에 집중하다 보면 복잡했던 생각과 감정이 내뱉는 숨과 함께 빠져나가 숙면을 취할 수 있습니다.



워라밸을 지켜라 Tip 4 | 시간 관리하기



워라밸을 갖추기 위해선 내 인생의 우선순위가 무엇인지를 살펴보는 게 중요합니다. 우선순위를 기준으로 내게 어떤 시간이 중요하고 누가 꼭 필요한지 정리할 수 있기 때문이죠.


중요한 것들을 찾아냈다면 다음은 불필요하게 낭비되는 시간 및 인간관계를 줄일 차례입니다. 친구의 친구까지 SNS 살펴보기, 포털 실검 뒤져보기, 쇼핑몰 돌아다니며 아이쇼핑하기, 회사 탕비실이나 흡연실에서 의미 없는 수다 나누기…… 캘수록 쏟아지는 불필요한 낭비를 다이어트한다면 지금보다 훨씬 효율적인 삶을 누릴 수 있답니다.



워라밸을 지켜라 Tip 5 | 시작은 작게



방학을 맞이하며 시간표를 짜본 분이라면, 그것이 사실 얼마나 지키기 힘든 것인지도 경험했을 거라 예상합니다. 계획의 본질은 얼마나 거창하게 세우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지킬 수 있느냐입니다. 그래서 계획은 세운 직후부터 압박감과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어 우리를 괴롭히곤 합니다.


계획을 세울 땐 확실히 지킬 수 있는 작고 간단한 계획부터 세우는 걸 권해드립니다. 오늘의 주제인 ‘워라밸’과 관련지어본다면 제자리에서 할 수 있는 체조나 명상, 내려놓기 등을 추천합니다.이 정도라면 계획을 세운 직후 실천하고, 그로 인한 성취감을 맛볼 수 있겠죠? 이렇게 시작한 작은 습관이 일상의 변화를 가져온답니다.



워라밸은 ‘나 자신’의 변화에서 출발합니다. 워라밸을 위한 작은 시도들을 꾸준히 시행하다 문득 스스로가 바뀌었음을 깨닫는다면, 어느새 나를 둘러싼 환경도 지금과 달라졌음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올해가 가기 전, ‘일을 위한 삶’에서 벗어나 ‘삶을 위한 일‘을 향한 첫걸음을 내디뎌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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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해무익(百害無益), 주로 담배를 표현할 때 많이 사용하는 말이죠. 하지만 담배가 건강에 해롭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도 실제 금연에 성공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통계청의 ‘2016년 사회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해 우리나라 19세 이상 인구 중 흡연자는 20.8%로 나타났는데요. 그중 금연을 시도한 적이 있었다고 대답한 비율은 50.4%로, 흡연자의 절반이 금연을 시도했지만 이내 실패하고 말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흡연과 금연 사이에서 방황하고 있는 분들을 위해, 또 담배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매년 5월 31일을 ‘세계 금연의 날’로 기념하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세계 금연의 날, 금연에 대한 필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고 금연 계획을 세워보세요! :)



▶다음 중 올바른 금연 방법이 아닌 것은?



① 금연 시작 후 일주일 버텨보기!


맞습니다. 담배를 끊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담배를 멀리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담배를 끊기로 한 순간부터 약 2시간 후 서서히 금단 증상이 나타난다고 해요. 바로 몸 안에 축적되어 있던 니코틴 때문인데요. 니코틴을 몸 안에서 사라지게 하려면 보통 3~7일이 걸린다고 하니, 일단 일주일간 열심히 버티면 니코틴의 유혹에서 벗어날 수 있을 거예요. 그렇게 3개월을 유지하면 일단 성공했다고 볼 수 있어요!



② 대체식품으로 신선한 과일과 채소 먹기!


맞습니다. 금단 증상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커피나 초콜릿, 사탕 등 대체식품을 많이 찾으시죠? 하지만 이런 류의 음식은 많이 섭취하면 몸에 별로 좋지 않아요. 대신,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먹으면 몸에 축적된 독소가 배출되어 금연에 성공할 가능성이 커진다고 합니다. 특히 비타민C가 함유된 방울토마토는 니코틴 등 노폐물을 내보내기 때문에 좋은 대체식품이 될 거예요.



③ 가벼운 산책과 운동으로 스트레스 해소하기!


맞습니다. 삶의 활력을 높이려면 몸을 움직이고 땀을 흘리는 운동이 제격이죠. 특히 금연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답니다. 이른 아침 또는 늦은 밤에 흡연 욕구가 클 경우, 30분간 가볍게 산책하거나 운동하면서 다른 일에 열중할 수 있는 활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더불어 운동은 오랜 기간 축적된 니코틴을 몸 밖으로 배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사실!



④ 금연 계획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기!


사실이 아닙니다. 금연을 시작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일이 주변 사람들에게 “담배를 끊겠다”고 선언하는 것입니다. 가족이나 친구에게 언제까지 금연에 성공하겠다고 약속하고, 이를 어겼을 경우 어떤 벌칙을 받겠다고 미션을 정해보세요. 흡연 욕구가 조금씩 올라올 때마다 약속을 떠올리며 쉽사리 포기할 수 없을 거예요. 금연에 성공했을 땐 주변 사람들의 칭찬과 격려도 많이 받을 수 있겠죠?



정답은 ④번!

모두 정답을 맞히셨길 바랍니다. :)



전 세계적으로 금연에 대한 필요성을 일깨우는 세계 금연의 날. 단순히 담배를 끊겠다는 다짐만 하기 보다 철저한 계획과 대안을 가지고 금연에 도전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실패에 겁먹기보다 성공을 향한 믿음으로 차근차근 이루어나가시길 응원합니다!



오래된 흡연 습관으로 인해 암이 걱정된다면? ☞무배당 삼성화재 건강보험 <태평삼대>는 폐암을 포함한 10대 주요 암 등 종류에 따라 단계별로 보장해드립니다. 암뿐만 아니라 뇌, 심장 등 한국인의 3대 질병에 대한 보장으로 환자 본인은 물론 환자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립니다.(해당 특약 가입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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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자녀 1명을 두고 있는 직장인 김모 씨(39). 매일 두 시간에 걸쳐 출퇴근하는 그는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니다. 눈 덩이처럼 불어난 업무에 정시 퇴근을 꿈꿔본 지 오래다. 늦은 밤 집에 가면 아이들 숙제에 집안일까지, 동네 헬스클럽이라도 가서 나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지만 그에게 시간적 여유는 찾을 수 없다. 


이처럼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스트레스가 극에 달았다. 건드리면 툭 터지는 시한폭탄이 되고 만 것이다. 요즘 보복•난폭 운전이 큰 문제가 된 이유도 같은 맥락이다. 운전을 하다 보면 한 번쯤 다른 차와 사소한 시비가 붙은 적이 있을 것이다. 가령, 내 차 앞으로 끼어들지 못하게 간격을 줄이거나, 고속도로 1차선에서 정속 주행하는 상대방에게 상향등을 켜고 경적을 수 차례 누르거나. 심지어 흉기를 가지고 위협하는 운전자도 이따금씩 만날 수 있다.



‘끼어들지마!’

 


그렇다면 보복 운전의 원인은 비단 스트레스뿐일까? 경찰청에 따르면 보복 운전의 원인으론 ‘끼어들기’가 43.7%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경적•상향등 20.2%, 3위는‘서행운전’ 15.5% 순이다. 보복의 유형으론‘급제동•급감속’이 50.2%로 가장 많았고,‘밀어붙이기’와‘폭행•욕설’이 뒤를 이었다. 


이에 따라 경찰도 보복•난폭 운전에 대한 처벌을 강화했다. 도로교통법 제148조 2항에 의하면 가해자는 1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받는다. 또한, 특수협박죄에 해당하면 7년 이하의 징역,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물어야 한다. 한 순간의 화로 인해 돌이킬 수 없는 길을 걸을 수 있다는 뜻이다. 지난 한 해에만 무려 1만6,691건의 보복•난폭 운전이 적발됐다. 


다음 사례를 살펴보자. ① 지난 2014년 12월 19일, 남해고속도로 진영휴게소 인근에서 4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시속 100㎞로 달리던 임씨의 화물차가 별안간 시속 20㎞ 이하로 급제동했다. 뒤따르던 승용차와 2.5t 화물차는 가까스로 멈춰 섰다. 그러나 뒤에 오던 25t 대형 화물차가 속도를 줄이지 못해 충돌하고 말았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가 현장에서 사망했다.


경찰은 임씨가 보복 운전을 하려고 고속도로에서 급정거를 했다고 판단했다. 승용차 운전자를 향해 가속과 감속을 반복하며 공포심을 유발했고, 결국 죽음에 이르게 한 것이다. 결국 임씨는 징역 6년을 선고 받고 복역 중이다. 


② 2012년 12월 서울 강남구. 송씨는 김씨와 시비가 붙었다. 김씨가 뒤에서 이륜차를 타고 가면서 경적을 울려 놀라게 했다는 것이 이유다. 항의 차원에서 차에서 내린 송씨는 이미 분노가 극에 달한 상태였다. 결국 말다툼 끝에 주먹다짐으로 번졌고 김씨에게 전치 10주의 골절상을 입혔다. 송씨는 폭행치상죄로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또한, 880만 원과 지연 이자 등 총 1,000만 원을 김씨에게 지급했다. 


③ 얼마 전, 김씨는 3차선 도로 가장 오른쪽 차선에서 정지 신호를 받았다. 그가 서있는 차선은 직진•우회전 겸용 차로. 하지만 뒤에 따르던 운전자는“왜 우회전하지 않느냐”며 시종일관 경적을 울려댔다. 위협을 받은 김씨는 양보하고 싶은 마음에 횡단보도 쪽으로 차를 옮겼다. 그러나 처벌은 김씨의 몫이었다. 이유는 정지선 위반. 


하지만 위와 같은 처벌의 강화가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다. 보복•난폭 운전자가 전혀 줄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내 자동차 수는 1,490만 대에서 2,110만 대로 30% 이상 늘었지만, 도로는 불과 5.4% 느는 데 그쳤다. 즉, 한정된 공간 속에 자동차만 늘어나니 교통 정체가 빚어지고, 차 안에 있는 시간이 길어졌다는 뜻이다. 


때문에 바쁜 일상 속에서 운전자 간의 약속을 어기는 행위가 분노의‘기폭제’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보복 운전의 가해자 가운데 87%가 과거 보복 운전의 피해자였다. 악순환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것이다. 처벌뿐 아니라 화를 다스리고 건강한 도로 문화를 만드는 일도 함께 진행되어야 하는 이유다.



‘스스로 평정심을 유지하자’

 


사고의 탓을 상대방으로 돌리기보단 운전자 스스로 화를 다스릴 필요가 있다. 기자는 개인적으로 클래식 음악을 즐겨 듣는다. 라디오 채널을 듣는 것도 한 방법이다. 흥분이 고조된 상태에서 안정감을 찾는 데 도움을 준다. 


교통 정체로 악명 높은 강남역 부근. 하루에도 수십 번씩 분노 유발자를 목격하곤 한다. 예컨대 방향지시등을 켜지 않고 끼어드는 운전자, 교차로에서 꼬리 무는 버스, 손님을 기다리기 위해 무작정 도로에 정차하는 택시 등 화가 날 때가 종종 있다. 하지만 클래식 음악을 듣고 나서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차분한 음악으로 마음이 정화되니 양보할 수 있는 여유가 생겼다. 


게다가 발목에 힘을 빼고 정속 주행하는 좋은 습관도 들이게 됐다. 나만의 스트레스 탈출 통로가 생긴 셈이다. 단순히 음악 감상뿐 아니라 음악의 상식을 살찌울 수 있기도 하다. 굳이 시간을 따로 내지 않아도 출퇴근길의 여가 생활이 될 수 있다. 


컵홀더에 달콤한 사탕을 채워놓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영국 퀸 메리대 연구 결과에 따르면 단 음식을 먹으면 불안감을 느끼는 심리가 낙관적인 감정 상태로 변한다고 한다. 이러한 변화는 뇌의 보상 중추에서 분비하는 도파민과 관련이 있다. 즉, 출퇴근길에 사탕이나 초콜릿을 즐겨 먹는다면 감정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서로 간의 약속’

 


상대방 운전자에게 불쾌한 감정을 주지 않는 것도 필요하다. 가령, 실선 구간에선 끼어들기를 하면 안 된다. 또한, 차선 변경을 하기 전 방향지시등 작동을 통해 뒤차에게 의사를 전달하고, 무리하게 들어갈 경우‘세 번 비상등’의 여유를 갖도록 하자. 화를 내던 상대방 운전자도 차분해질 수 있다.


주행 차선을 지키는 일도 중요하다. 우리 고속도로도 독일의 아우토반이 될 수 있다.‘1차선은 추월차로, 2차선은 주행차로.’이것은 서로 간의 약속이다. 화장실처럼 용무가 끝나면 제자리로 돌아와야 한다. 단, 1차선에서 정속 주행하는 운전자에게 경적을 울리면 난폭 운전으로 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자. 


분노의 한국 사회다. 언젠가부터 뉴스는 가슴 따뜻한 소식보다 눈살 찌푸리는 일만 나온다. 이럴 때일수록 감정을 조절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비단 클래식 음악뿐 아니라 저마다의 비법이 존재할 것이다. 긍정의 기운은 주변 모두에게 영향을 끼친다. 건강한 한국 도로 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노력하면 어떨까? 


참고문헌 : 자동차 법률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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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병의 근원이라는 스트레스! 평소 조금씩 조금씩 마음 건강을 위협하다가 어느 순간 암이나 심장병과 같은 큰 병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고 해요. 직장인 스트레스의 원인은 다양합니다. 잦은 야근과 업무 과부하, 그리고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인간관계까지. 단 하루도 마음 편할 날 없는 우리. 그렇다고 그저 소소한 스트레스일 뿐이라며 내버려 두면 마침내는 건강에 이상을 일으키고 시간과 돈, 더 나아가 일상을 빼앗아 갈지도 모릅니다. 어떻게 하면 날마다 스트레스를 극복하고 마음을 다스릴 수 있을까요? 



1. 스트레스 원인 파악하기

 


출근길 칼바람과 마주할 때, 직장 상사가 자꾸만 일을 넘길 때, 비싸고 맛없는 식사를 억지로 넘길 때, 연인과 전화로 말다툼할 때, 자리에 누웠는데 잠이 오지 않을 때… 이런 상황들과 마주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스트레스가 묵직하게 쌓입니다. 


복합적인 요인으로 형성되는 스트레스를 해소하려면 그 원인을 정확히 파악해야 합니다. 우선 종이를 펼쳐놓고 그 안에 현재 내가 받는 스트레스의 원인들을 하나씩 적어보세요. 사소한 것까지 모두 적으며 자신의 현재 상황을 정리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쉽게 해결할 수 있는 것들과 그렇지 않은 것들을 분류할 수 있답니다. 


스트레스의 원인과 해결 순서를 정하셨다면, 다음은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적용할 차례입니다. 


2. 출근 후 5분, 퇴근 전 5분 활용법

 


출근 후 5분과 퇴근 전 5분. 이 짧은 시간만 잘 활용해도 업무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업무 스트레스는 일의 난이도와 분량이 어느 정도인지에 따라서 생겨나는데, 이 때 아래와 같은 방법이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우선 출근하면 업무를 바로 시작하기 전 오늘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우선순위를 정하면서 스스로의 하루를 파악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가장 중요한 업무에서부터 가장 하찮은 일까지 중요도에 따라 번호를 매깁니다. 업무 파악이 끝났다면 크게 심호흡을 한 번 하고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하면 되는 것이죠. 퇴근 전에는 아침에 스케줄링 했던 것들이 잘 진행되었는지, 내일 해야 할 중요한 일은 없는지 체크해두는 습관을 들이면 좋습니다. 


이와 같은 방법을 활용하면 중간에 다른 업무가 끼어들게 되더라도 이미 전반적으로 해야 할 업무에 대한 파악이 되어있어 스케줄 조절이 보다 쉬워져 일의 성과가 개선될 뿐 아니라 마음의 근심도 줄어들 거예요. 끊임없이 밀려드는 이메일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일정한 시간을 정해 하루 4~5회 확인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3. 취미 갖기

 


여러분의 취미는 무엇인가요? 스포츠 댄스, 도예, 자전거 타기 등, SNS를 통해 다양한 부류의 취미를 공유하는 분들이 늘어나는 추세인데요. 건강한 취미 생활로 스트레스를 자연스럽게 해소하며 몸과 마음을 한층 성장시킬 수 있답니다.


뜨개질, 자수 놓기 등 양손을 사용하고 단순한 작업을 반복하는 취미는 잡생각을 잊게 해주고 그 순간의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배드민턴, 탁구, 스포츠 댄스 등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면서 하는 취미생활은 사회적 유대감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게 도와줍니다. 업무와 연계된 취미생활을 즐기는 경우, 이력서에 추가시킬 수 있다는 이점까지 가지고 있어요 :)



4. 충분한 수면

 


잠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그렇지만 모든 잠이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가 있는 건 아닙니다. 수면 시간에 상관없이 푹 잠들지 못했거나, 잠이 오지 않아 한동안 뒤척이다 억지로 잠들었을 땐 오히려 스트레스가 가중되기도 하니까요.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꿀잠을 자기 위해선 잠들기 1시간 전부터 잘 준비를 시작해야 합니다. 우선 수면을 방해하는 블루라이트(각종 전자기기에서 방출하는 푸른색 계열의 광원)를 쬐지 않기 위해 스마트폰, TV 등을 멀리하세요. 만약 자리에 누워 스마트폰을 조작하는 습관을 고치기 어렵다면, 밝기를 최저로 낮추고 스마트폰 화면을 얼굴로부터 최대한 떨어뜨린 후 짧은 시간만 사용하는 걸 권할게요.


불을 끄고 자리에 누웠다면 심호흡을 시작할 차례입니다. 잠들기 전 떠오르는 갖가지 잡념은 잠을 설치게 하는 스트레스로 이어지기 쉬우니, 심호흡으로 잡념을 떨치고 머릿속을 비우세요. 그렇게 정신이 안정되면 깊은 수면에 빠질 준비 완료!


기존의 생각과 행동을 조금만 긍정적으로 바꿔도 스트레스 해소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해요. 오늘도 열심히 달리고 계실 여러분의 마음 건강을 삼성화재도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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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
요즘 날씨 때문에 감기로 고생하는 분들이 많으세요. 보통 감기는 고질병이라고 많이 생각하시는데, 현대인들의 고질병하면 감기외에도 스트레스를 꼽을 수 있겠습니다! 사소한 것으로 시작된 스트레스 때문에 크게 아파본적이 있는 분들이라면 공감하실 거예요. 그래서 오늘은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스트레스 때문에 고생중이시라면 꼭 놓치지 마세요! ^^


# 뗄레야 뗄 수 없는 현대인과 스트레스

현대인들은 스트레스에 늘 노출되는 삶을 살고 있어요. 적당한 스트레스는 긴장감을 조성해 일을 처리 할때 도움이 된다고도 하지만 조금 더 심해지게 되면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정신적으로는 우울증, 불면, 약물중독 등을 일으키게 되고 육체적으로는 흔히 위염이나 두통, 면역저하, 어지럼증 같은 증상을 겪기도 하지요.

얼마전 기사에서는 비매너 직장동료 때문에 무려 직장인의 91%가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결과도 있었습니다. 이처럼 현대인들이 받는 스트레스는 대부분 직장 생활이나 가족 등 조직 내 갈등에서 받는 경우가 많아요. 어렵고 단순한 방법이지만 의식적으로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 스트레스로 인해 발생하는 질환

1) 역류성식도염

가슴이 뻐근하면서 목이 아프고 속이 쓰린 증상. 목감기가 오래간다거나 위염이 생긴것 같아서 병원을 찾아갔는데 덜컥, 역류성 식도염이라 하면 조금 의외일 수 있는데요. 이런 역류성식도염 환자가 최근 5년사이 무려 60.6%나 증가했다고 합니다. 원인으로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대표적인 것 중 하나가 역시 현대인들의 과중한 스트레스라고 하네요.
 
2) 류마티스 질환

류마티스 질환이 스트레스 때문이라니... 오지라퍼처럼 놀란 분들 많으시죠? 면역질환의 일종이기도 한 류마티스 관절염은 발병원인이 정확하게 규명되진 않았으나 발병원인에 대해서는 다양한 이야기가 오고가는 중입니다. 최근에는 젊은 세대에서의 발병률이 높아졌다고 하는데요. 그 원인 중 가장 비중이 큰것이 바로 스트레스라고 합니다. 정말 의외의 결과예요.  

장기간의 스트레스를 제대로 다스리지 못하면 가슴이 답답하다거나 머리가 아픈 식의 화병으로도 발전할 수 있는데요. 화병으로 발전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면역력까지 떨어지다 보니 신체가 이상증세를 보이게 되고, 내몸 같지 않은 증세를 느끼면서 면역질환에 노출되는 겁니다.

3) 신경성 위염

신경성 위염은 누구나 한번쯤 경험해본 적이 있을거예요. 신경성 위염은 특히나 스트레스가 주된 원인이기 때문에 증상이 나빴다, 좋았다를 반복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남들보다 성격이 까다롭거나 예민한 사람일수록 신경성 위염을 달고 산다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특별히 원인이 있는 것도 없이 여러가지의 원인이 될 만한 것들이 뭉쳐져서 나타나는 질환이기 때문에 완벽하게 치료했다고 하기가 애매할만큼 쉽지 않아요. 꾸준한 병원치료와 함께 식이요법 등을 통해 증상을 개선하는게 가장 적합한 방법이기도 합니다.

4) 과민성 대장 증후군

과민성 대장 증후군 역시 스트레스가 주된 원인입니다.
현대인의 10~15%가 겪을만큼 흔한 질환이기도 해요. 증상으로는 스트레스를 받았다 싶을때, 변비나 설사등의 배변 장애가 오고 복통 등이 나타납니다. 이런 증상이 지속되거나 생활함에 있어 지장을 받을 정도라면 진정한(?) 과민성 대장 증후군으로 볼 수 있겠어요.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스트레스가 원인인만큼 마음을 편하게 먹고 본인을 압박하는 부정적인 생각들은 모조리 다 버리는 마인드가 필요하답니다. 또 카페인과 알콜, 지방이 많이 함유된 식품은 피하고 섬유질이 많은 야채와 과일 위주로 먹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좋습니다.


# 현명하게 스트레스를 극복하자!

스트레스를 극복하고 풀어주는 방법은 개인마다 다를 수 밖에 없어요. 하지만 기본적으로 규칙적인 생활과 독서, 명상, 충분한 휴식, 취미생활 등을 통해 심신을 편안하게 이완 시켜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이외에도 기본적인 몇가지를 알려드릴게요. 참고해두셨다가 스트레스는 훌훌 털어버리시고 활력있는 생활을 유지하시길 바랄게요 ^^

먼저 칼슘과 마그네슘, 미량의 미네랄을 섭취하는게 좋습니다.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우리 몸은 나트륨과 칼슘의 요구량이 늘어나게 되면서 미네랄 섭취가 꼭 필요하게 되거든요. 미네랄이 부족하게 되면 신체의 기능이 떨어질 뿐 아니라 산과 알칼리 균형이 흔들리기 때문에 스트레스로 인한 빈혈이나 어지럼증의 증상을 느낄 수 있어요.

또한 우리가 광고에서 많이 보는 비타민 C 섭취도 필수입니다. 비타민 C를 섭취하게 되면 노화를 막아주는 항산화 작용이 일어나는 것은 물론이고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느끼게 되는 무기력감이나 피로감을 회복시켜주는데 효과가 있기 때문이죠. 마지막 세번째는 아침식사를 꾸준히 하는 거예요. 보통 현대인들은 바쁜 생활 때문에 아침을 거르고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미 아침밥의 효능에 대해서는 잘 알려진 것처럼, 아침밥을 먹게되면 우리의 두뇌가 활발해지고 생활에 활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몸의 상태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면 스트레스도 덜 받게 되겠죠? 꼭 아침은 챙겨드시길 바랄게요! 하지만 무엇보다 자신에게 잘 맞는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좋은 사람들과의 대화로 마음을 정돈하시고 스트레스를 훌훌 날려버리시길 바랄게요~


오지라퍼와 함께 알아본 스트레스! 아마 지금도 여러가지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오지라퍼가 알려드린 내용을 참고하셔서 현명하게 극복하고, 열심히 생활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지라퍼는 여기서 물러가볼게요, 다음에 더 좋은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지금까지 오지라퍼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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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뚜벅뚜벅 2011.10.20 1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대 모든 병의 원인은 스트레스가 관련 있는 듯 합니다.
    되도록이면 덜 받아야 하는데 그게 맘대로 되나요 ㅎㅎ

  2. 디오르 2011.10.21 14: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요즘 스트레스때문에 부쩍 예민해진듯해요 ㅠㅠ 무기력 이런 증상은 정말 스트레스 때문인가 봅니다. 그런데 윗분 말씀처럼 덜받고 싶어도 맘대로 안되네요 ㅋㅋㅋ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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