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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로 삼성화재 RC 22년차인 정은경 RC입니다. 한 아기가 태어나 성인이 될 만큼의 시간인지라 때로는 짧게, 때로는 길게 느끼며 달려왔습니다.


비결이 있냐고요? 글쎄요, 뻔하게 들리겠지만 보험설계사로서 기본에 충실하려는 노력이죠. 고객의 입장에서 가장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보험을 제안했고, 삼성화재 보험을 정확하게 고객에게 안내했지요. 고객이 궁금해하는 것은 밤이든 휴일이든 상관없이 최대한 빠르고 친절하게 대답해드렸어요. 설사 고객과 보험 계약이 이뤄지지 않더라도 한 번 인연이 닿으면 관계를 오래 이어가려고 했지요.


그 노력으로 10여 년간 지속적으로 손해보험협회 우수인증모집인에 선정되었고, 또 22년 동안 삼성화재 리스크 컨설턴트, RC로 지치지 않고 활동할 수 있었네요.


 


▶35세 주부에서 20여년 경력의 보험 전문가가 되기까지


결혼하고 나서 주부로 살다가 문득 일을 하고 싶었어요. 35세, 한창일 때잖아요. 어느 날, 신문에서 삼성화재 RC를 모집한다는 공고를 봤죠. 그때 우리 집 자동차보험도 삼성화재에 가입한 상태였는데, 자동차보험은 누구나 다 가입해야 하니까 그다지 어렵지 않겠다 싶었어요. 어디서 용기가 났는지 모르겠어요. 아이도 낳고 키웠는데 못할 게 뭐가 있나, 싶었나 봐요. 그땐 이렇게 20년도 넘게 할 줄은 몰랐네요.(웃음)


RC가 되고서는 ‘개척영업’을 주로 했어요. 인근의 사무실이나 상가들을 방문해서 명함을 드리고 관심 보이는 고객에게 보험을 추천해드리는 거죠. 상품도 어렵고, 일하는 방식도 낯설어서 처음엔 쉽지 않았어요. 


3개월쯤 됐을까, 한 분이 운전자보험을 물어보시더라고요. 설레는 마음으로 제안을 드렸고, 그분이 제 첫 고객이 되셨지요. 그때가 잊혀지지 않아요. 아니, 잊는다는 게 불가능하죠. 그분은 지금까지도 제 고객이시거든요. 비결을 또 다시 물으신다면 ‘고객과의 꾸준한 소통’, 이게 정답이죠.


한번 인연을 맺은 분과는 최소한 1년에 2번 이상은 직접 만나려고 노력해요. 가까이 사시는 분들은 매월 찾아 뵙고, 여의치 않으면 전화로나마 연락 드리고, 약관이 바뀌거나 상품이 개선된 부분, 궁금해 하는 점들을 안내 드리죠. 그러다 보면, 고객이 진짜로 원하는 것, 필요한 것을 알게 되어 최대한 도움을 드리고 있어요. 


또 하나, 고객에게 보험 사고가 발생하면 직접 보상 관련 서류를 받아 보험금 청구를 도와드립니다. 고객이 경황이 없어 사고 처리가 늦어질 수 있잖아요. 가급적 그날 보험 사고를 접수해드리고 보상 진행 상황을 챙겨 보는데, 고객들이 고맙다 하실 때마다 얼마나 뿌듯한지 모릅니다.




▶‘내게 무슨 일 생기면, 정은경 RC에게 다 맡겨요’


한번은 형편이 어려우신 고객이 실손의료비보험을 해지해야겠다고 연락을 주셨어요. 보험료가 부담되어 실손의료비보험만 든 것인데 그마저도 부담이 된 거죠. 하지만, 그것마저 해지했다가 혹시나 무슨 일이라도 생기면 큰일이잖아요. 그래서 설득했죠. 형편이 어려울수록 실손의료비보험은 꼭 있어야 한다, 나중에 병원비 감당하는 게 더 큰 일이 될 수 있다고요.


고객도 제 설득에 마음을 돌려 계약을 유지하셨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덜컥, 간암 판정을 받고 말았습니다. 고객이 전화 주셔서 그때 실손의료비보험을 유지해서 다행이라고 하시는데, 저는 오히려 가슴이 아팠습니다. 실손의료비는 어디까지나 병원비만 보장되는 최소한의 수준이잖아요. 병에 걸리기 전, 좀 부담되더라도 주요 질병 진단비를 마련해두셨다면, 치료비나 생활비 걱정을 훨씬 덜고 얼른 치료 받아 건강을 되찾고 사회생활에 복귀하실 수 있잖아요. 만약 과거로 돌아간다면, 이 고객에게 건강보험을 좀 더 충분히 제안해서 가입하도록 하고 싶어요.


이런 일도 있었어요. 가까운 고객께서 몸이 안 좋아졌을 때 남편에게 ‘내게 무슨 일 생기면 정은경 RC에게 다 맡기면 돼요’라고 말씀하셨다는 거예요. 단순히 보험금 잘 받으라는 당부를 넘어서, 저에게라면 모든 일을 믿고 맡길 수 있으니 든든하다고 말씀하신 거죠. 그 얘길 듣는 순간 가슴이 뭉클해졌답니다.




고객을 위해 준비한 세 가지 플랜


고객에게 보험상품을 제안할 때, 세 가지를 준비합니다. 


우선 고객이 원하는 보장 플랜, 보통 최소한의 보장일 경우가 많아요. 예를 들어, 암보험, 운전자보험, 또는 실손의료비보험만 필요하다고도 하시죠. 보험료가 부담되니, 이 정도면 되겠지 하는 생각인데요. 당장 보험료 부담은 없겠죠. 하지만 앞서 말씀드린 간암 판정 받으신 고객 사례처럼 정작 보험이 필요할 때 제대로 보장받지 못하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요.


그래서 고객의 형편과 사정을 고려해 제가 생각하는 합리적인 보장 플랜도 함께 준비합니다. 고객이 원하는 플랜과 제 제안을 함께 비교해드리면, 고객도 대부분 만족스럽게 저의 제안을 선택하십니다. 그럴 때 RC로서 보람이 크지요.


마지막으로는, 대부분의 리스크에 대비할 수 있는 최고의 보장 플랜도 준비합니다. 보험을 잘 아는 고객이나, 모든 위험을 철저히 대비하고 싶은 고객들도 계시거든요.



내 좌우명은, ‘뒤로 물러서지 않고 천천히, 차근차근’


‘20년 넘게 RC로서 일할 수 있었던 비결이 뭔가요?’ 라는 질문을 종종 받는데요, 우선 보험상품을 정확하게 잘 아는 것이 기본이에요. 다른 회사 상품도 물론이죠. 단, 모르는 것이 나오면 솔직하게 인정하고 다시 공부해서 제대로 안내합니다. 당장 대충은 넘기더라도 오래가지 못해요. 예전도, 지금도, 앞으로도 고객들은 궁금한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알려주는 RC를 찾거든요.


또, 고객 입장에서 사고하는 것도 중요해요. 내 제안을 고객에게 ‘강요’하지 않고, 고객의 숨겨진 필요를 고객에 앞서 제안하는 거죠. 고객을 자주 만나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고객의 필요를 파악하는 것이 쉬워집니다. 


‘물러서지 않고 천천히, 차근차근’. 저의 좌우명대로 바르게 영업하면서 소양을 쌓아온 덕분에 지금의 제가 있다고 생각해요.




모든 순간은 최고의 시간이었다


‘내게 있어 최고의 해는 언제였을까?’ 매년 생각합니다. 그리고 곧 깨닫죠. 20년, 지금까지 그 모든 시간이 다 최고의 순간이었던 것을요. 


앞으로도 10년 이상, 아니 기력이 있는 한 이 일을 계속 할 생각입니다. 매번, 매순간, 보람과 만족을 얻을 수 있는 직업이 그리 많지 않잖아요. 저는 RC로서 그 충만한 시간을 조금이라도 연장하고픈 게 바람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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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은 어떤 보험설계사를 신뢰할 수 있을까요? 어떤 수식어보다 ‘손해보험협회(이하 ‘손보협회’)’에서 우수하다고 인증한 설계사라면 ‘보험’이라는 큰 금융상품을 믿고 맡길 수 있을 거예요. 매년 손보협회는 까다로운 기준을 통과한 설계사에게 ‘우수인증설계사∙대리점’이라는 인증을 부여하는데요. 올해 삼성화재 RC 중 26.5%가 우수인증으로 선정되어 고객들께 더욱 신뢰감을 드릴 수 있게 되었답니다. :)



▶활동년수, 소득, 계약유지율, 완전판매를 통과한 만능설계사, ’우수인증’


‘우수인증설계사∙대리점’ 제도란 보험상품의 완전판매를 통해 소비자를 보호하고, 건전한 모집질서를 정착하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운영한 제도입니다. 매년 손해보험협회와 생명보험협회는 설계사들의 활동년수, 계약유지율, 완전판매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인증을 부여합니다. 인증 자격은 1년간 유효하고, 해당 기간 동안 명함, 보험증권 등에 인증로고를 사용할 수 있답니다. 나아가 5회 연속 인증자에게는 ‘블루리본’ 후보 자격이 주어져요.

 


우수인증으로 선발되려면 한 회사에서 3년 이상 활동해야 하고 불완전판매가 단 한 건도 없어야 해요. 또한 보험계약의 13회차 유지율이 85%를 넘고, 모집과 관련한 민원이나 제재가 없어야 합니다.


2019년부터는 우수인증 선정 기준에 변화가 있을 예정입니다. 기존 제도는 전년 4월부터 금년 3월까지의 평가를 바탕으로, 금년 6월부터 내년 5월까지 인증기간이 적용되었는데요. 2019년 우수인증은 금년 1월부터 12월까지의 평가를 바탕으로, 2019년 6월부터 2020년 2월까지 인증이 적용됩니다. 또한, 13회차 유지율이 85%에서 90%로 상향되고, 연간 장기신계약 40건 이상을 체결해야 합니다.


이처럼 까다로운 선발 기준이 필요한 까닭은 보험상품이 장기간 유지돼야 하는 무형의 상품이기 때문에 설계사의 전문성과 윤리성이 요구되기 때문입니다. 고객 입장에서는 장기활동자에, 불완전판매가 없는 우수인증 RC를 신뢰할 수 있고, 설계사 입장에서는 협회 차원에서 인증을 받은 터라 더욱 자신감 있게 영업에 임할 수 있게 됩니다.



▶삼성화재 RC 4명 중 1명이 우수인증!

 


그렇다면 삼성화재는 위 선발기준을 통과한 RC가 몇 명이나 될까요? 올해, 손해보험 우수인증 선발 결과 삼성화재 RC는 총 재적인원 21,542명 중 5,706명(26.5%)이 우수인증 RC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는 손해보험업계를 통틀어 가장 많은 인원으로, 삼성화재 RC 4명 중 1명이 우수인증 RC인 셈이죠.


이같이 삼성화재가 괄목할만한 결과를 낼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요? 삼성화재는 훌륭한 RC로 성장시키는 다양한 교육과 체계적인 시스템을 지원해왔습니다. 특히, 전년도 우수인증 RC가 멘토가 되어 다른 RC를 코칭해주는 '멘토링 제도'가 큰 역할을 했습니다. 지점 내 우수한 RC가 새롭게 성장하고자 하는 멘티 RC를 지원하여 서로 영업 노하우를 공유하며 더불어 성장하기에 좋은 환경인 것이죠.



삼성화재의 꾸준한 지원과 본인의 노력이 더해져 올해, 우수인증을 받은 5,706명 RC분들께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이들이 그동안 어떤 노력을 했는지 궁금하신가요? 경기사업부 수원지역단 남수원비전지점에서 11년 연속 선정된 베테랑 RC와 올해 처음 선정된 새내기 RC를 만나 생생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11년 연속 우수인증 선정! 도미숙 RC 미니 인터뷰



Q. 11년 연속 우수인증으로 선정된 소감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삼성화재 RC 21년차 도미숙 RC입니다. 올해 11년 연속 우수인증으로 선정되면서 ‘시작’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수인증을 받았던 첫해에 이를 목표로 노력했던 시간들이 이젠 생활습관이 된 것이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생각과 습관이 바뀌면 그 후에는 생활의 일부가 되어 큰 노력을 들이지 않아도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Q. 우수인증 외에도 고객만족대상, AMC 등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셨는데, 평소 계약 관리에 어떻게 주력하시나요?


보험 상품을 판매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존 계약을 잘 유지하는 것도 매우 중요해요. 이를 위해선 고객의 마음을 잘 살피고 좋은 관계를 지켜나가야 합니다. 고객과 첫 계약을 하면 매달 자동이체 현황을 챙기고, 1년 미만 고객은 3개월 주기로 체크합니다. 또한, 장기보험의 경우 자동차보험도 함께 챙겨와서 1년 갱신할 때마다 다시금 터치하곤 합니다. 이외에도 사고가 발생하거나 불만, 민원, 이의 제기가 있다면 무조건 제게 연락하여 해결할 수 있게끔 말씀드리는 편이에요.


또한, 5년 전부터 고객에게 선물을 드릴 때 직접 포장하여 마음을 담았던 것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던 비결이라고 생각해요. 고객의 성향에 맞춰 선물을 고르고, 작은 선물이라도 정성스럽게 포장하면 고객들이 제 마음을 알아주시더라고요. 이젠 포장하는 시간이 일상생활의 일부가 되어 바쁜 와중에서도 머리와 마음을 비우는 힐링 타임이 되었답니다.


 


Q. 영업활동에서 ‘우수인증’이라는 자격이 어떻게 활용되는지요?


고객의 입장에서 ‘우수인증 RC’는 곧 ‘열심히 하는 사람’으로 받아들이는 것 같아요. 명함이나 보험 증권을 드릴 때 우수인증 마크를 보시고는 우스갯소리로 “훈장 받은 거냐” 물어보실 때가 있거든요. 저도 웃으면서 “여러분이 도와주신 덕분에 금딱지 받고 일한다”고 농담으로 말씀드리죠. 고객에게 우수인증 기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아도, 제가 열심히 일하고 있고 믿을 만한 설계사라는 것을 알아주신다는 점에서 큰 도움이 되고 있답니다.



Q. ‘멘토링 제도’를 어떻게 활용하고 계신가요?


선배가 후배를 이끌어준다는 점에서 ‘멘토링 제도’는 신인 RC가 성장할 수 있는 좋은 시스템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특별한 영업 방법을 가르치기보다는 실제로 영업 현장에서 고객에게 마음을 전하는 소통 방법을 알려드리는 편이에요. 삼성화재 RC로 20년 넘게 활동하면서 깨달은 영업 노하우를 알려드림으로써 신인 RC들에게 동기 부여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Q, 우수인증을 희망하는 후배 RC들에게 조언을 해주신다면?


보험은 단순히 ‘판매’를 위한 상품이 아니라 고객에게 ‘마음’을 전하는 일입니다. 고객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시간과 정성, 돈을 투자할 때 온전한 감동을 드릴 수 있다고 생각해요. 무엇보다도 고객을 위하는 RC들의 마음이 느껴져야겠지요. 맛있는 빵을 만들기 위해서는 ‘발효’의 시간이 필요하듯이 우리에게도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고객을 위해 정성을 다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올해 첫 우수인증 선정! 하인호 RC 미니 인터뷰



Q. 올해 처음 우수인증으로 선정된 소감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지난 2014년 삼성화재 RC로 첫발을 디딘 하인호 RC입니다. 무엇이든 생각한 대로 이루어진다는 신념으로 묵묵히 달려온 결과, 4년 만에 우수인증으로 선정되어 매우 기쁩니다. RC활동을 막 시작할 즈음에 사무실 입구에 전시된 우수인증 RC 목록을 보고, 막연하게 ‘나도 저기에 들어갈 수 있을까?’ 생각했던 기억이 나네요. 직접 발로 뛰며 노력했던 시간과 고객들의 도움으로 올해 우수인증 RC로 선정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Q. RC 4년차에 우수인증으로 선정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인가요?


4년차에 우수인증으로 선정된다는 것은 동일 회사에서 3년 이상 활동해야 한다는 기준을 충족한 뒤 곧바로 선정됐다는 특별한 의미를 가집니다. 이처럼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바탕에는 ‘보험의 가치’에 대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에요. 저는 과거 갑상선암을 겪었던 경험이 있어 고객들에게 보험의 필요성에 대해 더욱 실제적으로 말씀드릴 수 있었어요.


또한 ‘기본활동이 RC의 생명’이라는 생각으로 활동한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성실하게 매일 아침 정보미팅에 참석해 회사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얻고, 신계약이든 기존계약이든 상관없이 매일 세 분의 고객을 꼭 만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저는 고객을 컨설팅할 때 하나의 설계만 가져간 적이 없어요. 기본적으로 3건 이상 설계하여 고객이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지요. 고객을 내 가족처럼 생각하면 정성을 다하지 않을 수가 없답니다.



Q. 우수인증이 본인에게 주는 무게감이나 특별한 의미가 있다면?


삼성화재 RC로서 손해보험협회가 선정한 우수인증 RC가 되었다는 사실은 그 자체로 굉장히 가슴 벅차고 행복한 일인 것 같습니다. 특히, 고객과의 신뢰를 지킴으로써 불완전판매가 없고 계약 유지율도 비교적 좋았던 것 같아서 더욱 뿌듯했어요.


 


Q. 영업활동에서 ‘우수인증’이라는 자격이 어떻게 활용되는지요?


고객들에게 명함을 드리거나 보험 증권을 전달할 때 우수인증 마크가 찍히다 보니 더욱 신뢰를 드릴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습니다. 더구나 우리 회사가 아니라 협회에서 인증한 설계사라는 점이 더욱 특별하죠.


또한, 도입활동을 할 때 후보자들은 직업을 소개한 유치 RC와 신뢰를 바탕으로 직업을 선택하게 되는데요. 우수인증을 통해 그들에게 믿음을 줄 수 있어 큰 도움이 된답니다. 무엇보다도 새로운 시작을 하는 분들께 저처럼 늦게 시작해도 가능하다는 것을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게 됐어요.



Q. 우수인증을 희망하는 RC님들에게 조언을 해드린다면?


삼성화재에는 훌륭한 RC님들이 많이 계십니다. 저도 우리 지역단과 지점 선배 RC님들이 잘 이끌어주셔서 우수인증을 받게 된 것 같아요. ‘조금 더 일찍 RC라는 직업을 선택했으면 어땠을까?’ 생각할 정도로 늦은 나이에 시작했지만 그만큼 2~3배 더 노력할 수 있었답니다. 이제 막 RC로서 첫발을 내디딘 RC님들께는 반드시 성공한다는 확신을 가지고 영업 활동에 충실히 임하신다면 일에 대한 만족감을 느끼고 더 나아가 우수인증까지 받을 수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손해보험협회에 등록된 전체 설계사의 약 17.3%만 보유하고 있는 우수인증이 된 삼성화재 RC님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고객을 위하는 마음으로 이뤄낸 성과이기에 더욱 큰 보람으로 다가왔을 텐데요. 앞으로도 고객과 동행하며 멋진 성과를 보여주시기를 기대하겠습니다. :)



다양한 보험 정보와 생활Tip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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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맞아 고향 잘 다녀오셨나요? 오가는 길, 차량은 많고 날씨는 궂어 운전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죠? 


이런 악조건 속에서라면 교통사고도 예년보다 급증했을 것 같지만, 다행히 그건 아니라고 합니다. 경찰청은 올해 설 연휴기간 동안 교통량은 예년보다 늘었지만, 예년에 비해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17%, 부상자는 36%의 감소세를 보였다고 발표했습니다.


또 하나 새로운 소식이 있는데요. 그동안 가해자와 피해자 구별 없이 일괄 할증이 이뤄지던 자동차사고 보험료 할증 체계가 피해자 입장을 고려하는 방향으로 개선된다는 소식입니다.



피해자인데도 똑같이 할증? 논란 많았던 자동차사고 보험료 할증 체계



자동차 사고가 발생하면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건 인적•물적 피해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은 사고의 책임이 어디에 있는지 확인해 과실 비율을 책정하는 것일 텐데, 사고 원인이 명백하다면 당사자 간 확인이 가능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아서 전문가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문제는 과실 비율과 상관없이 가해자와 피해자 모두가 맞닥뜨리게 되는 ‘보험료 할증’ 문제입니다. 과실 비율을 고려하지 않고 사고 건수에 따라 할증률을 책정하는 기존 방식은 피해자를 고려하지 않는다는 비판을 받아왔습니다. 과실비율이 반반이든, 70대 30이든 가해자와 피해자 똑같이 최고 30%씩 보험료가 할증되었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보험료 할증 체계를 바로잡아 가해자와 피해자에 대한 처우를 달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는데요.



‘피해자 우선!’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보험료 할증 체계



금융감독원과 손해보험업계는 사고 당사자라면 과실의 많고 적음을 막론하고 보험료를 할증하던 현행 보험료 할증 체계를 개선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피해자 상해등급, 사고건수, 할증기준금액을 초과하는 차량수리비에 따라 보험료를 할증해왔던 과거의 방식에 ‘과실비율’을 추가하는 방향을 고려하기로 한 것입니다. 이 개선안은 자동차 사고에 따른 가해자와 피해자의 기여도 및 그동안 보험업계에서 지급한 보험금과의 관계를 분석하여 마련되었다고 하는데요. 조만간 정부 감독 당국이 관련 공청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후 오는 하반기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


기존 제도와의 가장 큰 차이점은 피해자와 가해자의 보험료 할증 폭이 달라진다는 사실입니다. 자동차 사고가 일어나면 과실 비율에 따라 과실이 많은 쪽을 가해자로, 과실이 적은 쪽을 피해자로 분류해 보험료 할증 폭에 차등을 두겠다는 건데요. 본인 과실이 적을수록 사고 이후 자동차 보험 갱신 때 보험료 할증률도 낮아지므로 그만큼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개선안이 발표된 후 가장 이슈가 되었던 부분은 ‘가해자에게만 보험료 할증 부담을 지울 것인가?’였는데요. 관련 정부 당국과 시민단체, 보험업계 등 모두가 이 부분을 진지하게 고민중입니다. 하지만 현재로선 피해자 보험료도 소폭 할증하는 방향으로 개선안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이는 피해자에게도 적극적인 사고 회피 및 방어 운전의 책임을 요구하는 것이기도 하며, 또한 제도를 악용한 보험 사기를 방지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자동차 사고 과실 비율 계산하는 방법은?

 


일생을 살면서 자동차 사고가 흔히 겪을 수 있는 일은 아니기 때문에, 사실 과실 비율을 즉석에서 계산하기란 매우 어렵습니다. 사고 당사자는 아무래도 전문적인 지식이 부족할 수밖에 없고, 여기에 다양한 변수까지 겹치다 보니 판단이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일반인들의 사고 판단에 대한 도움을 드리고자, 손해보험협회는 자동차 사고에 따른 대략적인 과실 비율을 알아볼 수 있도록 홈페이지 및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서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답니다.


※ 손해보험협회 과실 비율 서비스

  1) 웹페이지: http://accident.knia.or.kr

  2) 어플리케이션: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kr.or.nknia


손해보험협회 과실 비율 서비스는 차 대 차, 차 대 사람, 차 대 이륜차 등 다양한 상황을 카테고리별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해당 카테고리를 클릭해 풍부한 사례 중 자신의 사례와 가장 가까운 사례를 클릭하면 과실 비율 및 관련법규, 참고판례 등을 확인 가능합니다. 단, 해당 서비스는 어디까지나 개략적인 정보로써 모든 상황에 딱 들어맞는 건 아니니, 어디까지나 참고용으로 활용하시는 게 좋답니다.



사고란 언제 어디서 찾아올지 모르는 법! ☞삼성화재 애니카 자동차보험은 연간 6회까지 긴급출동서비스(특약 가입시), 우수협력정비업체 특화서비스 등을 제공한답니다. 사고 발생 시 언제 어디서든 신속하게 달려올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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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금융감독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