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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주 기자의 보험 칼럼

‘안심하고 자연재해를 대비할 보험 토대가 필요하다’



지난해 11월의 어느 날, 포항에서 근무하는 친구 A가 볼멘 목소리로 전화를 했다. 며칠 전 발생한 지진으로 자신의 차량이 건물 외벽에서 떨어진 자재에 파손됐는데, 보험회사에서 처리를 안 해준다는 것이다. “천재지변은 면책대상이고, 지진특약에 가입하지 않으면 차뿐 아니라 건물도 보상받기 힘들 것”이라는 말에 그는 목소리를 높였다. “지진도 거의 겪어본 적도 없는 내가 살면서 지진 때문에 보험에 가입해야 할 줄 생각이나 해봤겠어?”


굳이 A의 사례를 들춰내지 않더라도 주위를 둘러보면 각종 재해에 제대로 대비하지 못해 피해를 입는 경우를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사실 지진뿐 아니라 여름철 폭우, 겨울철 폭설처럼 해마다 반복되는 자연재해는 인명피해는 물론 막대한 재산피해도 동반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2001년부터 2014년 사이 자연재해로 연간 1조3,772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자연재해에 대한 사전 준비가 더 절실해지는 대목이지만 “재해로 인한 피해를 보험으로 대비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자신 있게 ‘그렇다’고 답할 수 있는 사람은 적다.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보험으로 물적 위험을 대비하는 게 보편적이지 않은 탓이다.


화재보험처럼 물적 손실의 위험에 대비하는 손해보험 상품이 있지만 천재지변 같은 ‘거대한 위험’은 약관상 면책한다. 만일 ‘지진특약’에 가입했다면 피해보상이 가능하지만 가입률이 미미한 탓에 큰 실효성은 없다. 실제 화재보험(2015년 기준) 계약 152만 건 중 지진담보특약에 가입된 계약은 0.14%에 그친다. 지진이 잦은 일본의 경우 이 비율이 60%를 넘는다.


 


‘풍수해보험’ 역시 가입률이 저조하다. 풍수해보험은 태풍, 홍수, 호우, 해일, 강풍, 풍랑, 대설, 지진 같은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주택과 온실 등을 보상하는 보험으로, 정부가 보험료의 절반 이상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도입 12년째를 맞지만 2017년 기준 원수보험료 규모는 약 300억 원 정도로 농∙어민 외 일반인들의 가입유인이 적은 편이다. 최근 행정안전부의 조사에서도 풍수해보험 인지도는 65.2%에 달했지만 주택 가입률은 24.8%에 그쳤다.


보험은 각종 재해에서 재산을 지킬 수 있는 최소한의 대비책이지만 ‘자연재해로 큰 피해를 겪을만한 상황이 몇 번이나 있을까’라는 생각에 외면당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무방비 상태에서 재해를 겪을 경우 피해는 개인이 고스란히 떠안아야 한다. 일상화되는 자연재해를 보험으로 대비해야 한다는 패러다임 전환이 요구되는 대목이다.


보험업계도 지진 위험 보장 등 자연재해를 대비할 수 있는 다양한 보험상품을 제공할 필요가 있다. 지진 보장의 경우, 현재 1년 단위로 가입할 수 있는 일반보험의 화재보험 가입 시에는 지진 특약에 가입할 수 있는데 반해, 주택이나 상가 등 재물 위험을 종합적으로 보장하는 장기 화재보험에서 지진 특약을 운영하는 손해보험사는 거의 없는 실정이다. 지진 위험 보장을 장기로 운용하기 위해서는 적정 요율의 산출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아직 이를 위한 충분한 데이터가 없기 때문에 보험사만의 결단으로는 쉽지 않다는 입장이다. 


 


결국 정부의 적극적인 리스크 분담이 선결 조건이다. 지진 보장 확대에 대한 고민을 민간 보험사에 모두 떠넘기지 말고 풍수해보험처럼 정부가 앞장서 정책적으로 가입을 지원하고, 국가재보험사가 리스크를 인수하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 정부가 지진재보험사를 설립해 민간보험사에 리스크를 나누는 일본의 사례를 참고할 필요가 있다. 


또한, 지진 위험 보장 확대는 필요하지만, 민간보험사에 지진 상품 판매를 강요해 또 다른 보여주기식 정책성 보험으로 전락할 수 있다는 우려 역시 살펴봐야 한다. 지진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역과 그렇지 않은 지역에 대한 구분, 내진설계가 되어 있는 건물 여부 등 위험도가 상당히 차이가 있음에도 동일한 보험료를 납입하는 현재의 지진 상품으로는 한계가 분명하기 때문이다. 


얼마 뒤면 태풍과 집중호우의 시즌이 다가온다. 2016년 경주 지진(9월)이나 지난해 포항 지진처럼 대규모 지진은 예고도 없이 불쑥 찾아온다. 보험가입으로 각종 재해 피해를 사전에 준비하는 것은 소비자의 몫이지만, 이를 뒷받침하는 것은 보험사의 적극적인 참여와 정책 당국의 의지다. 재해가 발생한 뒤 허둥대며 뒤늦은 대책을 마련하지 않도록 소비자들이 재해 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만들어야 한다.

 


글쓴이: 한국일보 경제부 허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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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객님! 삼성화재입니다.”


고객이 필요할 때 365일 24시간 언제든 응답하는 ‘삼성화재 콜센터’. 예기치 못한 사고를 당하거나 보험 관련 업무를 처리할 때 한 번쯤 만나게 되는 곳이지요. 고객과 1:1로 이야기를 나누는 만큼 콜센터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데요.


삼성화재 콜센터가 고객의 편의를 위해 노력한 결과 14년 연속 손해보험 부문 ‘우수콜센터’로 선정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삼성화재 콜센터, 2018 KMAC 우수콜센터로 선정되다!



한국능률협회(KMAC)가 주관하는 ‘2018 KSQI(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 Korean Service Quality Index)’ 조사에서 삼성화재가 14년 연속 손해보험 부문 ‘한국의 우수콜센터’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KSQI는 고객이 체감하는 서비스 품질을 나타내는 지수로, 매년 조사결과를 발표하여 국내 콜센터 산업의 서비스 품질 개선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1989년 손해보험업계 최초 콜센터를 개설한 삼성화재는 ‘고객 중심’ 경영이념과 재무건전성을 바탕으로 고객의 만족을 향해 노력해왔습니다. ‘고객이 느끼는 체감 만족도’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달려온 것이죠. 고객의 입장에서 간편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기존 콜센터 상담 서비스 외에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의 서비스 메뉴를 제공하고 있답니다.


특히, 업계 최초 365일 24시간 사고 상담서비스는 삼성화재 콜센터의 자랑입니다.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사고를 대비하여 자동차 사고접수와 고장출동요청 서비스는 연중무휴 언제든 고객을 향해 열려 있습니다.



▶최고의 콜센터가 되기 위한 삼성화재의 노력


삼성화재는 고객과 상담사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콜센터를 만들기 위해 양방향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먼저,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고 경영자(CEO) 직속의 CCO(Chief Customer Officer) 주관으로 소비자보호위원회와 고객 패널 제도를 통해 고객의 불편∙건의사항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해결하는 등 차별화된 대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콜센터에서 가장 중요한 건 ‘고객과의 소통’이겠지요? 고객의 입장에서 상담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사물의 존칭 바르게 표현하기', '이해하기 쉽게 표현하기' 등 간결하고 올바른 상담 언어로 스크립트를 개선했습니다. 또한, 체계적인 콜 분석을 통해 간단한 업무 유형은 고객이 기다리지 않고 빠르게 해결할 수 있도록 ARS 셀프 메뉴 업데이트와 장문 메시지(LMS) 안내 활용도를 높였답니다.




최고의 콜센터는 고객뿐만 아니라 상담사도 스스로 만족감을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삼성화재는 상담사에 대한 역량 개발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어요.


삼성화재 상담사의 목표는 ‘감동과 믿음으로 고객에게 행복을 전하는 최고의 CS 전문가’입니다. 이를 위해 각자의 역량을 높이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신입사원부터 고경력 직원까지 단계별로 교육이 진행되며, 고객의 상담 패턴을 분석한 유형별 업무 흐름도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빠르게 업무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어요.


올해에는 ‘상향 표준화된 상담서비스를 제공하자!’라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우수콜 공유’, ‘어려운 상담 해결 솔루션’, ‘장문 간소화’ 등 고객 맞춤형 상담을 위한 서비스도 실천하고 있어요. 또, 자기주도 학습을 위한 ‘원포인트 레슨’ 동영상 강의와 ‘CS 리더’ 양성 프로그램 활동도 전개하고 있답니다.




삼성화재는 상담사의 성장과 더불어 정서 관리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상담사가 행복해야 고객에게 감동도 줄 수 있겠죠? 악성 고객으로부터의 상담사의 인권 보호와 감성 관리를 위해 단계별 상담사 보호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가동하고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직원들의 스트레스 관리와 감정케어에도 관심을 기울이며, 콜센터 내 ‘심평정’이라는 심리상담센터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콜센터 특성상 여성 직원이 많은 것을 고려해 초등학생 자녀를 둔 직원을 대상으로 2박 3일 ‘자녀 사랑 캠프’, ‘부모사랑 해외여행’ 등 가족과 함께하는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어요.




고객과 상담사를 향한 수많은 노력이 ‘14년 연속 우수콜센터 선정’이라는 결과를 만들었습니다. 앞으로 삼성화재는 늘 고객가치를 최우선에 두고, 손해보험 업계 최고의 우수콜센터로서 자부심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최고의 상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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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제123차 총회에 울려 퍼진 ‘푱창!’ 한 마디에 온 나라가 들썩였습니다. 88 서울 올림픽 이후 30년 만에 한국에서 개최되는 두 번째 올림픽이자 첫 번째 동계 올림픽인 평창 동계 올림픽에 거는 기대는 남다릅니다. 전 세계가 주목하는 평창 올림픽! 어느덧 개막까지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는데요. 삼성화재와 함께 올림픽 이모저모를 쉽고 재미있게 알아볼까요? 



▶올림픽 일정 및 경기장 정보



2018년 2월 9일 금요일부터 2월 25일 일요일까지 총 17일간 열리는 평창올림픽은 규모부터 남다릅니다. 95개국을 대표하는 2,900명의 선수가 15개 종목에서 금메달 102개를 놓고 치열한 접전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죠. 


경기장은 종목을 기준으로 ‘평창 마운틴 클러스터’와 ‘강릉 코스탈 클러스터’로 구분되어 있으며 ‘베뉴(Venue)’라는 별칭이 붙은 12개의 경기장이 각 클러스터에 고르게 위치하고 있습니다.



▶설상 경기는 모두 이곳에서! 평창 마운틴 클러스터


스키, 스노보드, 썰매 등 산악지역에서 펼쳐지는 설상 경기는 모두 평창 마운틴 클러스터 안에 있는 경기장에서 진행됩니다. 올림픽의 시작과 끝을 알릴 개회식과 폐회식 행사가 준비된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은 지하 1층부터 지상 7층으로 이루어져 있고 총 35,000명의 관중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행사가 열리는 평창의 2월 평균 기온이 영하 8도이기 때문에 관객들이 장시간 추위에 노출될 것을 고려해 방풍막 설치와 방한용품 세트를 준비할 계획이라고 해요.




알펜시아 올림픽 파크는 대회 기간 중 가장 많은 경기가 열리는 장소입니다.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센터’는 바이애슬론이,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 센터’에서는 노르딕 복합과 크로스컨트리, ‘알펜시아 스키점프 센터’에서는 스키점프와 노르딕 복합경기가 진행됩니다. 




‘올림픽 슬라이딩 센터’에서는 봅슬레이와 루지, 스켈레톤 경기가 준비돼있습니다. 이곳의 특징은 동계 올림픽에서 가장 중요한 온도와 눈의 상태를 유지하기에 가장 적합하기 때문에 좋은 조건에서 양질의 경기를 펼칠 수 있는 환경을 갖출 수 있습니다.




설상 경기의 꽃인 알파인 스키는 용평, 정선 알파인 경기장에서 진행됩니다. 용평 알파인 경기장에서는 알파인 스키 남, 녀 11개 세부 종목 중 기술 종목에 해당하는 대회전과 회전, 혼성 단체전 종목이, 정선 알파인 경기장에서는 스피드 종목인 활강, 슈퍼대회전, 복합 종목이 열립니다. 두 경기장 모두 단단한 눈과 만만치 않은 코스를 보유하고 있기에 화끈한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휘닉스 스노 경기장은 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 이름에서 딴 3곳의 경기장(수, 호, 랑)으로 구성되어 있고 프리스타일 스키 10개 종목과 스노보드 8개 종목이 열립니다. 단단하게 눈을 얼려 쉽게 활강할 수 있도록 만든 알파인 경기장과 달리 눈에 물을 뿌리지 않고 탄력을 최우선으로 삼아 경기 효과를 극대화했습니다. 2017년 2월에 2016/17 FIS 프리스타일 스키와 스노보드 월드컵을 성공적으로 치르며 운영 능력을 입증하기도 했습니다. 



▶빙상 경기는 강릉 코스탈 클러스터에서!



아이스하키, 쇼트트랙 등 실내에서 열리는 빙상 경기는 강릉 코스탈 클러스터에 있는 경기장에서 열립니다. 동계 올림픽 전체 티켓 판매량의 약 40%를 차지해 동계올림픽의 꽃이라고도 불리는 아이스하키는 강릉 하키 센터와 관동 하키 센터에서 열립니다. 대회 동안 이곳에서 무려 12팀의 경기가 진행될 예정인데 아무래도 다른 경기장에서 찾아보기 힘든 팀을 위한 라커룸, 샤워실 등 각종 편의 시설이 있습니다. 관람석과 아이스 링크 사이의 거리가 1.6m로 매우 가까운 것도 특징입니다. 덕분에 선수들의 숨소리, 작전 회의도 생생하게 즐길 수 있어 엄청난 박진감을 선사합니다.




경기장 정보를 소개하면서 얼른 기다렸던 종목은 스케이트 종목이 아닐까 싶은데요. 올림픽 시즌마다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많은 관심을 받는 스케이팅 종목은 강릉 아이스 아레나와 강릉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립니다. 특히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는 피겨 스케이팅과 스피드 스케이팅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 과정에서 두 종목의 빙질이 다르기 때문에 단시간에 종목에 맞게 최적화를 준비해야 하는 점이 운영 측의 최대 관심사랍니다. 그것도 무려 3시간 안에 완성하기 위해 경기장 얼음 아래 냉각관뿐만 아니라 온수관도 함께 설치되어 있습니다.




각각 4명으로 구성된 두 팀이 빙판에서 둥글고 납작한 돌(스톤)을 미끄러뜨려 표적(하우스) 안에 넣어 득점을 겨루는 경기인 컬링은 강릉 컬링 센터에서 열립니다. 컬링 경기를 위해 기존에 있던 강릉 실내 빙상장을 개선했고 동계 올림픽 종목 중 가장 까다로운 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주기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세계컬링연맹(WCF, World Curling Federation)의 경기장 조건의 세부 요구 사항들을 맞춰나갔습니다.  



▶평창 가즈아! 알아두면 좋은 평창가는 꿀팁 


평창 올림픽 경기를 보러 가는 방법은 크게 자가용, 버스, 고속철도(KTX), 셔틀버스 4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2017년 12월 22일에 올림픽을 위해 새로 개통된 ‘고속철도(KTX) 경강선’을 이용하면 가장 빠르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설상 경기를 보기 위해선 ‘진부역’에서 내려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되는데, 만약 휘닉스 스노 경기장에서 열리는 경기를 관람할 계획이라면 ‘평창역’에서 내려야 한다는 점! 꼭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빙상 경기를 볼 경우에는 ‘강릉역’에서 내려서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원하는 경기장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올림픽 교통정보 앱 ‘Go평창’을 알고 계셨나요? 평창 올림픽과 관련된 교통, 숙박, 관광 관련 예약과 결제를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는 차별화된 교통서비스입니다. 주목할만한 것은 국내 최초로 영문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인데요. 올림픽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안성맞춤인 서비스입니다.


앱 뿐만 아니라 전화를 통해서도 평창 올림픽 관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데요. 관광통역 안내 전화 ‘☎1330’을 이용하면 계, 폐막식 등 올림픽 대회 일정, 입장권 구매, 관광통역 등 평창 올림픽과 관련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공식 홈페이지에서 교통 및 관중안내(https://www.pyeongchang2018.com/ko/spectator-guide/infrastructure)항목을 참고하세요.




보름 앞으로 다가온 평창 올림픽! 삼성화재는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힘쓴 올림픽 관계자들, 대회를 위해 지금도 밤낮으로 훈련에 매진 중인 선수들, 그리고 기대와 염원을 담아 응원 중인 사람들과 한마음이 되어 평창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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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가족의 기둥인 남편에게 갑자기 예상치 못한 불행이 찾아 온다면 긴 터널에 갇힌 기분이겠죠?

이럴 때 큰 힘이 돼 주는 게 바로 '보험'이 아닐까 싶어요. 

사랑을 잃고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그 이유, 지금부터 만나보시죠. 

 


 

 

 

7월 28일
오늘은 이발소에 손님이 제법 많았다. 남편이랑 아이들이랑 머리를 맞대고 생각했던 쿠폰 제도가 효과를 내는가 보다. 이대로라면 우리 아들하고 딸하고 수학 학원에 보낼 수도 있겠다는 희망이 생겼다.
남편은 뭐 아직 더 두고 봐야지 않겠냐고 하지만 내가 봤을 땐 충분히 희망이 있는 것 같다. 너무 좋아서 오늘은 저녁을 먹고 나서 아이들에게 붕어빵을 하나씩 사주었다. 세상에서 제일 멋진 우리 남편에게도 조금만 더 힘내자고 안마를 해주었다. 내일은 우리도 더 나아질 수 있겠지?


8월 4일
잠깐 남편이 자리를 비운 사이에 이발소에서 텔레비전을 보고 있는데 40대 남성들에게 최근 뇌심혈관 질환이 크게 늘고 있다는 다큐멘터리가 나오고 있었다. 쯧쯧, 우리 남편도 아프면 정말 큰일인데, 만약 그렇다면 우리 이발소도 문 닫고, 나나 우리 아이들 어떻게 사나 슬며시 걱정이 되었다.
그런데 정말 신기하게도 그때 평소 알고 지내던 보험 설계사가 찾아왔다. 이미 가입해 놓은 보험도 많이 있어서 물 한 컵 드리고 보내려고 했는데, 설계사 아줌마가 장기보험이란 걸 설명하셨다.

 

보험이 이미 있긴 한데도, 솔깃해졌다. 귀 얇은 나를 우리 남편이 참 많이 타박할 텐데, 걱정이 되긴 하지만 설계사 아주머니가 워낙 꼼꼼하게 설명을 하셔서 그냥 가입하기로 했다. 아까 봤던 그 다큐가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눈물을 흘리며 남편 없이 살아간다는 미망인의 얼굴이 왠지 자꾸 아른거렸다.

 

 

 

 


9월 10일
애들 고모가 보험 하나만 가입해 달라고 부탁하는 전화를 했다. 사실 보험을 몇 개 들어놓은 게 있기는 한데, 고모가 말하는 보험은 제법 좋은 거라고 한다. 남편은 그런 얘기하려면 전화하지 말라고 냉정하게 전화를 끊어버렸지만 나는 가끔 좀 무서워진다. 저금도 제대로 해둔 게 없는데,, 우리 남편 혹시라도 아프기라도 하면 어쩔까……. 사실 고모한테 남편 몰래 30만원 빌린 것도 있고……. 남편이 혹시 아프기라도 하면, 집도 없고, 재산이라곤 이 낡은 이발소 하나뿐인 우리에겐 정말 큰 일이 아닐 수가 없으니까,

안되겠다 싶어 남편 몰래 고모에게 전화를 했다. 지난번에 들었던 보험도 좋지만 이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비밀 통장에서 빠져나가는 걸로 해서 가입해달라고 했다.

그래 나는 로또 같은 거 안 사니까 보험은 괜찮을 거야.

지금처럼만 우리 남편 부디 아프지 말고 건강하기를!

 


10월 17일
남편이 건강검진을 받고 왔다. 그렇게 건강하다고 했단다. 신이 나서 들어왔다.

 

“것 봐! 나 괜찮다고 했잖아. 역시 애들 고모 말 안 듣길 잘했지?”


하는데 뜨끔했다. 대충 둘러대긴 했지만 솔직히 많이 찔렸다. 내가 괜히 돈 낭비했나? 그 돈이면 애들 옷 한 벌 사줄 텐데……. 아니다. 그래도 우리처럼 재산도 별로 없고, 모아 둔 돈 없는 사람들은 큰일 났을 때 믿을 건 보험뿐이야. 잘했어, 잘한 거야. 스스로 다독여 보았다.

그래도 조금 아깝긴 하네……. 요새 쿠폰 제도 한 게 별 효과가 없어지는 것 같은데, 정말 괜한 짓 한 것도 같고. 에이, 오늘은 컨디션이 안 좋아서 자꾸 우울해지는 것 같다. 힘내자, 아자아자.

 


11월 23일
아직도 손이 벌벌 떨려서 펜을 제대로 잡을 수가 없다. 그렇게 건강했던 우리 남편이…… 얼마 전 건강 검진도 받았던 우리 남편에게 마비가 왔다. 밤 골에 사시는 김 영감님이 오랜만에 머리를 하러 오셔서 이것저것 이야기를 하면서 머리를 손질해 드리다가 남편이 갑자기 가위를 떨어뜨린 것이다. 오른손이 안 움직인다고 했다. 급한 대로 대충 내가 김 영감님 머리를 다듬어 드리고 바로 택시를 잡아서 병원으로 달려갔다. 의사가 뇌졸중이란다. 정말 청천벽력 같은 소리였다. 뇌졸중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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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0일
남편을 떠나 보냈다. 뭐 하느라 하루가 갔는지 모르겠다. 하루 종일 넋이 나간 것 같았다. 차가운 남편 옆을 떠날 수가 없었다. 우리 남편이 이대로 사라졌다는 게 꿈만 같았다. 설마 이게 현실일 리가 없다고 몇 번을 되뇌었다. 이렇게 갑자기 가버린다는 게 말이 되나? 약도 잘 먹고 나아가고 있었는데?

 

 

1월 5일
상을 치르고 텅 빈 집에서 한참을 울다 기절을 했다. 깨어보니 학교에 갔던 아이들이 언제 돌아왔는지 내 손을 꼭 잡고 잠들어 있었다. 애들을 위해서라도 정신을 차려야 한다고 자꾸 마음으로는 다짐하고 또 다짐하는데, 좀처럼 쉽지가 않다. 산다는 건 왜 이리 어렵기만 할까? 남편 없이 하루하루 어떻게 살아야 할지. 도무지 답이 나오지가 않았다.

 


1월 10일
친정 엄마가 오셨다. 머리도 풀어헤치고 넋을 놓고 있는 나를 한참을 쓰다듬으며 눈물을 흘리셨다.

유달리 금슬이 좋다고, 너희 부부는 걱정이 없다고 늘 그러시던 친정 엄마가 이제는 괜히 금슬은 좋
아가지고 이렇게 힘든 거냐고 한참을 우셨다. 그러게요. 괜히 금슬은 좋았네…….
엄마가 죽하고 애들 먹을 미역국을 끓여놓았다. 그러고 보니 남편 가고 나서 밥을 먹은 기억이 없다.

억지로라도 밥을 밀어 넣고 나니 힘이 좀 나는 것도 같다. 그래 기운 내야지. 고개를 드니 우리 애들이
찬 바닥에 이불도 없이 자고 있다. 눈가엔 눈물 자국이 깊게 패였다. 그래, 힘내야겠다. 마음 속 깊은 곳에 꾸역꾸역 슬픔을 밀어 넣기로 했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정신을 바짝 차리기로 결심했다.

 


1월 12일
이발소를 계속해야 하는 지 고민을 했다. 원래 남편이 머리카락을 자르고 나는 보조로 손질만 했던 거라서, 영 자신이 없었다. 그럼 앞으론 뭐를 해야 할까? 부조금도 많지 않다. 당장 생활이 달랑달랑 하게 생겼다. 안 그래도 풍족하지 않았는데…….이대로 가면 큰일이 날 것 같다.

이발소 아니면 뭐를 해야 할지, 그런데 뭐 다른 걸 할 돈도 없는 데, 어떻게 하지.

 


1월 13일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하던 차에 불현듯 보험 생각이 나서 가입해둔 보험 증서들을 죄다 찾았다. 덕분에 대청소까지 하게 되어 삭신이 쑤시다.

 


1월 14일
아침 일찍 설계사 아주머니가 오셨다.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영수증들 모아놓은 게 있냐고 물어서 이것저것 다 꺼내 보여드렸다. 몇 개 빠진 것도 있다고 걱정을 했더니 병원 측에 전화하면 재발급 해줄 거라고 나를 다독여 주셨다. 왠지 안심이 되었다.
병원비는 물론이고 이것저것 다 보장이 된다고 너무 걱정 말라는 말씀도 해주셨다. 혹시 얼마쯤 받을지 알 수 있을지 여쭤보니 5천만 원 이상 받을 것 같다고 하셨다. 어찌나 감사했던지 나는 말을 이을 수가 없었다. 5천만 원……. 이발소 말고 새로 가게를 차릴 수도 있겠다 싶었다. 희망이 생겼다.

 


2월 1일
손해보험사에서 5,700만 원을 입금 받았다. 참으로 꿈만 같았다. 입금 받자마자 봐두었던 식당 자리를 계약하고 왔다. 갑자기 식당을 하게 돼서 걱정이 되지만 식성 까다로운 우리 남편도 내 칼국수는 참 좋아했던 생각을 해보면 잘 될 거라는 희망이 생긴다. 잘 할 수 있겠지 여보?

 


2월 10일
식당 개업을 했다고 친구들이 놀러 왔다.
“장례식 때 보고 걱정 많이 했었어. 야, 그래도 생각보다 좋아 보인다.”
친구들의 말에 그냥 웃어 보였다.
“모아둔 돈은 있었던 거야?”
보험금에 관한 자초지종을 설명해주었다. 사실 나도 느낀 게 많았다. 보험이라는 건 이것저것 막 가입해서는 아무 실효성이 없다는거, 꼭 필요한 게 무엇인지 어떤 것이 내게 유리한지 잘 따져보고 설계하는 게 중요한 것이었다. 내일은 설계사님을 초대해서 나는 물론 아이들을 위한 보험을 제대로 설계하기로 했다. 보험이라는 건, 공부 많이 하고 잘 알아서 가입하는 게 중요하다는 사실, 이번 기회에 여실히 깨달았으니까 오늘 밤에는 미리 공부도 해두기로 했다. 남편도 아마 이제는 내가 보험 가입하는 것 화 안 내겠지 싶어 미소가 지어졌다. 나 애들 데리고 잘 살 거야, 여보 다시 만나는 날까지 우리 잘 지켜 봐. 사랑해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지라퍼 인사드립니다~


베트남! 하면 어떤 게 떠오르세요?

우리 나라에서 비행기로 5시간 정도면 도착하는 베트남~ 많은 분들이 가족 여행이나 허니문 여행으로도 많이 가는 인기쟁이 관광지예요~ 

아직 베트남에 가보지 못한 저는..ㅠㅜ 베트남 음식! 그 중에서도 쌀국수가 가장 먼저 생각나는군요!

술 먹은 다음날 해장하는 데도 그만~ ㅎㅎㅎ

그리고, 집에서 만들어 먹으면 얼마 안 들텐데.. 사 먹을 땐 유난히 비싼 음식! 하지만 늘 생각나는 월남쌈과 짜조! 아~ 처음부터 배고파지게 먹는 얘기만 계속 해서 죄송합니다. ^^


오지라퍼가 베트남 얘기를 살짝 꺼낸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삼성화재의 베트남 법인이 창립 10주년을 맞이했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거든요~!


삼성화재 베트남 법인 10주년


어?? 언제 삼성화재가 베트남까지 진출했어? 하시는 분들을 위해!

초/간/단 설명 드리자면요~


2002년 11월에 영업을 시작해 본사(호치민), 지점(하노이) 두 군데 거점을 두고 있는 베트남 법인 'Samsung Vina'는 현재 현지 인력 포함해 총 58명의 직원들이 열심히~ 한국의 넘버원 보험! 삼성화재를 알리고 있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2011년 5월에는 신용평가사로부터 베트남 내 손해보험사 중에서는 최고 등급을 획득하기도 했지요! 또 베트남에 진출한 외자계/합작보험사 12개 중에서는 시장점유율도 1위!!


삼성화재 베트남 법인 10주년


10년간, 외국계 보험사로서 불모지 같았던 베트남에서 일군 성과를 서로 서로 축하하기 위해 이번에 10주년 기념행사가 베트남 하노이에서 진행되었는데요~^^

삼성화재 김창수 사장을 비롯해 베트남 주재 대사, 베트남 재무부 차관 및 업계 관계자 등 100여분의 손님들이 찾아와 주셨어요!

김창수 사장은 이 자리에서 '가장 모범적인 보험 회사로 성장해 베트남 경제에 기여하겠다' 고 멋진 포부를 밝혔답니다.


창립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된 삼성화재 베트남 법인~ 

지난 10년간 꾸준히 성장해 온 것처럼 앞으로도 쑥쑥 커가는 모습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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