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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4.06 봄철 차량 점검 & 관리 Tip [자화자車 애니카]
  2. 2011.03.01 3월!! 봄 나들이 가요~ (8)


완연한 봄기운이 가득한 요즘, 주말마다 나들이를 떠나는 분들이 많은데요. 시동을 걸기 전, 겨우내 차량 내∙외부에 쌓인 오염물질을 깨끗이 청소하셨나요? 이를 방치할 경우 고장은 물론 차량 수명 단축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봄철에는 황사와 미세먼지가 많기 때문에 꾸준한 차량 관리가 필요합니다.


봄나들이 떠나기 전 꼭 체크해야 할 차량 점검 및 관리 방법을 알아볼까요? :D 


 

1. 타이어 점검하기



타이어는 계절이 바뀔 때마다 가장 먼저 신경써야 하는 부품입니다. 특히 이맘때는 겨울철 빙판길 미끄러짐을 방지하기 위해 낮췄던 타이어 공기압을 정상 수준으로 높여야 하는 시기입니다. 봄철에도 공기압을 낮춘 채 운행한다면 연비가 낮아지고 마모도 빨리 진행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타이어의 움푹 패인 홈 쪽에 돌출된 마모 한계표시로 타이어 마모도를 알 수 있으니, 자세히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2. 배터리 점검하기



겨울철 차량을 운전하며 히터를 사용했다면 배터리 소모가 심했을 텐데요. 슬슬 히터를 꺼도 될 시기인 만큼, 봄철 나들이 가기 전 차량 배터리 소모도를 점검하는 게 좋습니다. 배터리액, 충전상태, 터미널의 고정상태, 단지 부위의 청결상태 등을 꼼꼼히 체크한 후 엔진룸을 열어 배터리 인디케이터 색(초록색이면 정상, 검은색이면 충전 필요, 흰색이면 교체 요망)을 확인하면 됩니다. 배터리 평균수명은 3~4년이므로 배터리 제조일을 확인하고 교체 여부를 판단하세요. 


 

3. 에어컨 점검하기



에어컨 필터는 차량 실내로 들어오는 공기를 거르는 역할을 합니다. 미세먼지와 황사가 가득한 야외로 봄나들이를 떠나려면 꼭 사전에 체크해야겠죠? 에어컨이 정상 작동하는지 점검하고, 만약 작동 시 냄새가 난다면 먼지나 곰팡이를 제거하면 됩니다. 필터 교체 주기는 연 2회 정도로, 그 이상으로 교체해도 무방합니다. 또한 봄철 황사나 미세먼지 발생 시 공기순환 모드를 내부순환 모드로 바꾸고 운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엔진오일 체크하기



엔진오일도 계절을 탄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정확히는 계절에 따라 쓰는 제품이 나뉜다고 할 수 있는데요. 그 동안 저온에서 시동을 잘 걸기 위해 점도가 낮은 겨울용 오일을 사용했다면, 따뜻한 날씨로 인해 오일의 점도가 더욱 낮아질 우려가 있으므로 교체해야 합니다. 이를 방치했다간 유막이 너무 얇게 형성되어 내부 부품이 마모될 수 있고, 오일의 산화도 더욱 빨라지기 때문입니다.


봄마다 몸이 노곤해지며 춘곤증이 밀려오는 건 갑작스런 환경 변화에 몸이 미처 적응하지 못했다는 신호입니다. 이 점은 차량도 다르지 않습니다. 봄을 질주할 준비가 된 차량과 아직도 겨울의 잔재를 털어내지 못한 차량, 어느 쪽에 타고 싶은지는 물어볼 필요도 없겠죠.


사람도, 차량도, ‘봄 타는’ 일 없도록 봄맞이 준비를 꼼꼼히 하시길 바랍니다.


참고 :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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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드.디.어. 봄의 시작을 알리는 3월이 왔어요. 유난히 추웠던 겨울이었기 때문에 더 기다려왔는지도 몰라요. 오지라퍼는 봄의 시작을 알리는 3월에 입성하니 이성부 시인의 '봄'이라는 시가 가장 먼저 떠올랐어요. 여러분도 잠깐 감상해 보실래요?


<봄>  - 이성부-
기다리지 않아도 오고 / 기다림마저 잃었을 때에도 너는 온다 / 어디 뻘밭 구석이거나 / 썩은 물 웅덩이 같은 데를 기웃거리다가 / 한눈 좀 팔고 싸움도 한 판 하고 / 지쳐 나자빠져 있다가 / 다급한 사연 들고 달려간 바람이 / 흔들어 깨우면 / 눈 부비며 너는 더디게 온다 / 더디게 더디게 마침내 올 것이 온다 /
너를 보면 눈부셔 / 일어나 맞이할 수가 없다 / 입을 열어 외치지만 소리는 굳어 / 나는 아무것도 미리 알릴 수가 없다 / 가까스로 두 팔을 벌려 껴안아 보는 / 너, 먼데서 이기고 돌아온 사람아

어떠세요? 추운 겨울 언 땅을 뚫고 오는 봄이 기특하지 않으신가요? 후후. 봄이 오면 여러분은 가장 먼저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 :) 오지라퍼는 겨우내 집에만 웅크리고 있었더니 봄나들이, 봄소풍, 봄데이트를 가장 먼저 즐기고 싶어요. 여러분도 그러실 것 같아 오지라퍼가 오늘 준비한 것이 바로 서울 봄나들이 장소! 미리 떠나보실까요?

#1. N서울타워

그 첫번째 주자는 서울의 복합 문화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난 N서울타워! N은 남산의 N과 새로움(New), 자연(Nature)을 의미한다지요. N서울타워에서 내려다보는 서울의 야경은 홍콩의 야경에 뒤쳐지지 않을만큼 멋진데요. 철조망에 단단하게 묶인 사랑의 자물쇠는 N서울타워의 명물이기도 하지요. 올봄, 연인과 남산 N서울타워에 올라 점점이 박힌 불빛을 바라보고, 알콩달콩 사랑을 속삭여도 좋을 것 같아요! 또 40여년이 넘는 세월동안 우리 곁에 있어준 케이블카를 타보는 건 어떨까요? 캬! 서울을 발 아래 둔 기분이란!!

#2. 청계천
(사진 제공 - 한국관광공사)

2003년 7월부터 2005년 9월까지 청계천은 커다란 변신을 도모해 현재 시민들의 쉼터로 자리잡고 있어요. 청계천에 가면 산책을 하는 시민들이나 물가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다정한 연인의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는데요. 밤에는 화려한 야경까지 더해져 낭만의 극치를 뽐내는 곳이죠. 청계천의 길이는 종로구와 중구 사이를 가로지르는, 10.84km나 되는데요. 이 청계천을 따라 볼거리도 참 많아요. 지난해 8월 1일,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한 광화문 광장부터 종로, 오랜 역사를 지닌 동대문 시장까지. 보다 자세한 청계천이 알고 싶으시다면 바로가기를 눌러주세요! 

▶ 청계천 바로가기

#3. 고궁
(사진 제공 - 한국관광공사)

조명을 받은 경복궁의 모습이에요. 너무 아름답죠? 가장 한국적인 것을 꼽으라면 많은 사람들이 조선왕조의 궁궐을 말할 것 같아요. 오지라퍼는 봄이 오면 가장 먼저 고궁을 돌아보고 싶어요. 고즈넉한 분위기가 무척 마음에 들고, 궁 구석구석에 피어난 꽃들을 여유롭게 바라보고 싶거든요. 많은 인파가 싫고 소란스러운 분위기가 반갑지 않은 데이트족이라면 안성맞춤인 장소인 듯 싶어요. 조선궁궐의 맏형 경복궁, 역대 임금이 가장 좋아했다는 창덕궁(후원이 무척이나 아름답다죠?@.@), 덕수궁, 경희궁, 창경궁까지. 이 모든 궁을 다 돌아보는 데도 하루 온종일 걸리겠죠? 이런 5대 궁궐과 함께 왕과 왕비의 신주(神主)를 모신 유교사당인 종묘도 있고요. 앗 참, 입장료가 부담되신다구요? 그러실 것 같아 문화재청에서는 궁궐통합관람제를 도입했죠! 지난해부터 궁궐통합관람제를 도입해 개별 궁궐을 관람할 때보다 약 30% 할인된 입장료로 관람할 수 있다구 해요! 일반 1만 원, 청소년 5천 원으로 경복궁·창덕궁(후원 포함)·창경궁·덕수궁 및 종묘를 관람할 수 있는 거죠. 이렇게 유익한 정보까지 드렸으니 고궁 나들이 함 나서실까요? 흐흐. 궁궐통합관람제에 대해 더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아래 기사보기를 눌러주세요. 

궁궐통합관람제 뉴스 자세히 보기  

#4. 한강


한강은 강원도, 충청북도, 경기도, 서울을 거쳐 서해로 흘러가는 우리나라의 가장 큰 강인데요, 다녀오신 분이라면 아시겠지만 경치가 참으로 멋지죠? 또 한강은 대교들이 뿜어내는 불빛으로 어두운 밤을 아름답게 수놓기도 하죠? 특히 반포대교 ‘달빛무지개분수’는 4월부터 10월까지 분수쇼를 볼수 있다고 해요. 자전거 타기를 즐기기에도 한강만한 곳이 없어요. 앗 참! 양화대교, 동작대교, 마포대교, 한남대교, 잠실대교, 한강대교 등에는 전망쉼터도 꽤 오래전 문을 열었고, 온리버스테이션 등 한강변 레스토랑도 있어요!

지금까지 모두 서울에서 봄나들이 갈 수 있는 곳들을 꼽아봤는데요. 사실 봄이 오면 우리나라 구석구석은 서울 뿐 만이 아니라 온 산에 꽃이 피고, 새들은 노래하죠. 지방이라해도 마음만 먹으면 당일치기로 얼마든지 다녀올 수 있고요~!! 우리 올 봄에는 게을러지지 말기로 해요. 부지런히 다니고, 성실하게 보고 알뜰하게 많은 것을 느끼는 것 어떨까요? 오지라퍼는 내일 또 찾아오겠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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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익살이스머프 2011.03.01 1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제만발]경복궁이 가장 끌리네요. 다른 곳은 여러 번 가 보았기에.. 그리고 벚꽃축제도 빼 놓을 수 없죠^

  2. Yuri 2011.03.01 2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제만발] 봄하면 역시 꽃구경이죠. 전 개인적으로 남산타워의 자물쇠 안했으면 좋겠어요. 사랑하는 분들끼리 약속하시는 건 좋은데 환경오염(?) 같다는 생각이.. 더 좋은 방법이 없으려나요.

  3. 왕짱엄마 2011.03.02 1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제만발]진짜 나들이 가고싶어지네요.
    특히 서울타워 열쇠는 정말 한번 채우고 싶어요.

  4. 최희정 2011.03.02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제만발] 기사가 서울위주 경치라서 약간 소외된 기분 지방에도 좋은곳 더 많은데 서울보다 더 공기도 좋고 ..난 갠적으로 쌍계사에 핀 벚꽃이 너무 기대됩니다 ㅋㅋ

  5. 루카 2011.03.02 1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제만발] 봄의 고궁이 화사하게 미소짓는 것 같습니다....나의 머리에는 청계천은 봄보다는 여름이 더 라는 선입견이 있네요...~ㅋ

  6. hameeru 2011.03.02 1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바람은 매섭지만 그래도 오랫만에 하늘도 파란 것이 참 이쁘네요.
    이런 날 정말 완전 놀러가고 파요!
    언제쯤 한가하게 맘 편~~하게 쉴수 잇을런지요 흑 ㅠㅠ
    전 개인적으로 한가한 경복궁이 끌려요~

  7. 밍쥬 2011.03.04 1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제만발]
    궁궐통합관람제를 이용해서 고궁 나들이를 가야겠어요^^
    신난다~!!

  8. doo135 2011.03.08 2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제만발] 봄나들이 정말 좋죠. 한강의 야경을 느껴보는 것 정말 아름다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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