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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인테리어 블로거 비타은영이 제안하는

“테라리움, 나만의 홈가드닝 베란다 꾸미기”



공간을 새롭게 꾸미는 요소에는 다양한 것들이 있는데요. 크게 인테리어의 변화를 주지 않아도 싱그러운 공간 연출이 가능한 아이템이 있습니다. 바로 ‘식물’입니다. 저렴한 비용으로 색다른 인테리어 효과를 누릴 수 있는 테라리움 DIY, 나만의 홈가드닝 꾸미기를 소개해드릴게요. :)


테라리움(Terrarium)이란?

주로 작은 유리그릇(대개 입구가 좁은 그릇) 속에 식물을 심어 작은 정원을 꾸며보는 것 (출처: 농촌진흥청)



▶안 쓰는 유리병이나 작은 유리그릇으로 테라리움 만들기

 


집안의 살림살이들을 정리하다 보면 짝 잃은 찻잔이나 작은 유리병, 유리그릇들이 참 많은데요. 과정이 복잡하고 거창한 리폼을 거치지 않고서도 충분히 새로운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준비물은 간단합니다. 유리병이나 유리그릇, 색모래, 돌멩이 작은 식물을 우선 준비해주세요. 여기에 함께 꾸미면 좋을 미니피규어나 작은 사이즈의 아이들 장난감도 챙겨주세요.

 



요즘 테라리움 DIY의 인기가 높답니다. 서울 고속버스터미널에 있는 조화 상가나 남대문 꽃 시장에 가면 테라리움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피규어와 소품들이 저렴한 비용에 판매되고 있어요. 

 



집에 있는 유리병이나 유리그릇을 활용해도 좋지만 조금 더 특별한 디자인을 원하신다면? 이런 도매상가를 이용하시거나, 근처 다이소 매장에서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요.



▶예쁜데 깨끗한 공기까지! 틸란드시아 테라리움 만들기

 


안 쓰는 유리화병이나 미니수족관, 컬러 모래, 조개껍데기를 준비했어요. 날씨가 더워지니까 자연스레 시원한 느낌을 찾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시원하게 바다 느낌 나는 소품과 블루, 화이트 색모래를 깔아보았어요. 

 



여기에 담길 식물은 ‘에어플랜트’로 유명한 틸란드시아에요. 흙 없이 먼지와 공기 중 습기를 먹고 자라는 공기정화 식물로 인기가 높은 틸란드시아와 조개껍데기로 시원한 바다가 연상되는 테라리움을 꾸며보았어요.

 



어느 방향에서 보든 더위가 사라지는 기분이 드네요. 여름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잘 어울리는 테라리움이 완성되었어요.


 


이번에는 짝 잃은 유리 커피잔으로 만들어본 테라리움 DIY에요. 작은 사이즈의 유리잔이라 모래는 한가지 컬러로만 채웠어요. 귀여운 강아지 미니피규어를 쪼르륵 놓아주고 틸란드시아는 조개껍데기 안에 넣었답니다. 


테라리움은 꼭 컬러 모래가 아니어도 괜찮아요. 흙이나 돌을 깔아도 예쁘죠. 유리병 안에 ‘반려식물’로 알려진 마리모(공 모양 희귀 녹조류)를 넣어 키우는 테라리움도 있답니다.



▶생화 대신 조화로 꾸며보는 테라리움 DIY

 


생화를 키우는 게 부담이 되는 분들에게는 조화를 추천해 드려요. 골드 프레임의 사각 유리함 안에 검은 모래를 넣고 조화 식물을 넣어주었어요. 도자기로 구워낸 새 두 마리를 넣어주니 알을 품고 있는 새 둥지로 보이네요. :)

 



짝 잃은 찻잔과 안 쓰던 미니 어항을 재활용해 나만의 스타일로 홈가드닝을 해보았습니다. 귀여운 피규어와 식물이 더해진 테라리움 DIY는 장소 상관없이 인테리어 소품으로 꾸미기에 좋고 손쉽게 만들 수 있어 인기가 많답니다.


테라리움 DIY를 위한 Tip

테라리움 꾸미기에 사용하는 식물은 물주기가 번거롭지 않고 손이 덜가는 틸란드시아, 선인장, 다육식물들이 좋아요.



▶작은 베란다에 꾸며보는 나만의 홈가드닝 연출 Tip

 


바쁘게 살아가는 요즘, 오롯이 나만을 위한 작은 휴식처를 바라시지는 않나요? ‘피난처, 안식처’라는 뜻의 단어 ‘케란시아’에서 나온 ‘케란시아 인테리어’가 열풍이에요. 집 안의 작은 공간을 나만의 휴식 공간으로 만들거나, 취미 활동이 가능한 공간으로 꾸미곤 하는데요. 그 덕에 베란다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도 높답니다. 

 



대부분 폭이 좁고 기다란 베란다는 화초를 키우는 공간이거나 창고로 활용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요즘은 바닥재를 새롭게 깔고 햇살을 조절하거나 사생활을 보호하기 위해 블라인드 설치 후 나만의 홈카페처럼 공간을 활용하는 사례가 많죠. 베란다 바닥은 코일매트, 우드타일, 조립식 마루 등 DIY가 가능한 제품들로 손쉽게 꾸밀 수 있어요.

 



베란다 공간에 놓는 화분은 키가 높은 화분보다는 해초바구니나 플랜트 박스에 화분을 넣어 키우는 게 좋아요. 그래야 넘어졌을 때 흙이 떨어져도 치우기가 수월하고, 시각적으로도 안정감을 줄 수 있거든요.

 



나만의 개성 있는 홈가드닝 테라리움 DIY! 작은 아파트 베란다 인테리어를 나만의 홈카페로 꾸미는 방법을 소개해드렸어요. 인테리어라고 해서 너무 크고 거창한 것만 생각하지 마시고, 소소하게 꾸며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 집에 잘 맞는 셀프인테리어 도전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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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장난감을 활용한 아이 방 인테리어 소품 만들기”



새 학년 새 학기를 맞아 준비할 게 참 많은 3월입니다. 한 살 더 자란 아이를 위해 방 분위기를 새롭게 꾸며주고 싶기도 하고, 오래된 장난감이나 물건을 정리해야 할 필요성도 느끼게 되는데요.




장난감을 재활용해 아이의 방을 예쁘게 꾸며보면 어떨까요? 큰돈을 들이지 않고도 아이의 추억이 담긴 장난감으로 더 소중한 소품을 만들 수 있답니다.


오늘은 아이들이 더 이상 가지고 놀지 않는 장난감을 활용해 DIY 업사이클링(재활용품에 디자인을 입혀 재탄생시키는 것) 소품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드릴게요. :)



▶장난감 업사이클링 소품 : 공룡 미니어처로 미니 서랍함 손잡이 만들기



아이의 방을 정리하다 보면 구석에 굴러다니거나 짝 잃은 조그만 장난감들이 정말 많은데요. 자세히 살펴보면 가구 리폼에 활용할 수 있는 훌륭한 장난감들도 많아요. ^^


분명 세트로 구매했는데, 다 잃어버리고 두 개만 남은 공룡 장난감! 이 작은 사이즈의 공룡 미니어처를 이용해 손잡이가 없어 사용이 불편했던 미니 서랍함을 리폼해볼게요.




먼저, 미니 서랍함은 젯소와 페인트로 깨끗하게 칠해서 준비했어요.




공룡을 손잡이로 사용하기 위해 커터칼로 반을 자르고, 페인트로 칠하기 전 손에 잡기 편하게 핀을 꽂아줬어요.




공룡에 꽂은 핀을 잡고 붓으로 깔끔하게 페인트를 칠했어요. 그 다음에는 나무젓가락을 이용해 공룡을 거꾸로 꽂아 건조해줬어요. 미니서랍함과 공룡은 페인트칠을 2회 정도 하고 나서 완전히 건조한 뒤 손잡이로 달아줘야 해요.


손잡이를 부착할 때 글루건이나 실리콘을 사용해도 충분하고요. 이보다 더 단단한 고정을 원한다면 서랍 안쪽에서 바깥 방향으로 나사못을 박아주는 방법도 있답니다. ^^




손잡이가 없어 불편했던 미니 서랍함은 이제 아이의 추억이 담긴 장난감 공룡이 손잡이 역할을 대신해줄 거예요. 선반 위에 미니 서랍함을 올려둔 아이는 손잡이가 특이해서 사용할 때마다 기분이 좋다고 하네요. 아이가 가지고 놀았던 장난감이 방 안에서 더 특별한 인테리어 소품이 되었답니다.



▶장난감 업사이클링 소품 : 블록으로 인테리어 시계 만들기



아이를 키우다 보면 집안 물건이 망가지는 일을 종종 겪게 되는데요. 아이가 공놀이하다가 시계를 떨어뜨려 유리가 깨지고 틀이 찌그러졌어요. 하지만 초침이 멀쩡히 잘 돌아가길래 아이 방 인테리어 시계로 리폼을 결정했답니다. ^^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쉽게 찾을 수 있는 레고 장난감! 열심히 조립하고 놀 때는 부품 하나하나가 소중하고 귀한데, 시간이 지나면 어느새 잊혀져 찬밥이 되기도 하지요. 이제는 잘 가지고 놀지 않는 블록 부품으로 아이 방 인테리어에 어울리는 시계를 리폼해볼 거예요.




글루건을 이용해 작은 사이즈의 블록 조각들을 프레임에 붙여주기만 하면 되는 간단한 리폼입니다. 이를 위해 시계의 깨진 유리를 버리고 찌그러진 틀도 분리해줬어요. 전 블록 조각을 붙였지만, 주사위나 미니 자동차 등 다양한 장난감으로도 가능해요.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블록 조각들을 크기별로 꼼꼼하게 붙이면 완성!




블록의 색깔이 선명하고 예뻐서 인테리어 시계로 참 잘 어울려요. 아이의 방이 더 화사하고 상큼해진 것 같아요. 아이가 특히 좋아했던 블록 조각을 사용했더니 신기해하며 좋아했답니다.



▶장난감 업사이클링 소품 : 몽당연필로 인테리어 액자 만들기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아이가 쓰던 색연필이 너무 짧아져서 더 이상 손에 잡기 힘든 사이즈가 되었어요. 색깔이 선명하고 예뻐 아까운 마음에 버리지 못하고 모아두었는데요. 이 몽당연필로 인테리어 이니셜 액자를 만들어봤습니다.




고리가 망가져 안 쓰던 코르크 보드에 글루건으로 몽당연필을 붙여 주었는데요. 액자, 합판, 종이상자 등 재료는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답니다.




전 아이 이름의 첫 글자를 따서 알파벳 Y 모양으로 예쁘게 붙였어요. 색상이 알록달록해 아이 방을 화사하게 만드는 이니셜 액자가 된 것 같아요.




아이 방 인테리어가 너무 어렵게 느껴지시나요? 주변에서 쉽게 얻을 수 있는 재료나 혹은 이젠 가지고 놀지 않는 장난감을 이용해 가구나 소품을 리폼해보세요! 추억이 묻은 장난감을 새로운 공간에서 발견하면 아이도 재미있어하고 더 소중하게 여긴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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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아름답게 마무리하며 사랑하는 사람과 달콤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날, 크리스마스! 

‘어떻게 하면 크리스마스를 특별하게 보낼 수 있을까?’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삼성화재가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바로 아름다운 꽃과 향긋한 커피, 그리고 소중한 사람과 함께하는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는 <花사한 클래스>가 바로 그것이죠!




삼성화재가 주최하는 <花사한 클래스>는 페이스북을 통해 참여 신청한 SNS 팬들과 함께 만들어나간 오프라인 이벤트입니다. 지난 5월부터 시작된 이 이벤트는 꽃 브랜드 ‘꾸까(kukka)’에서 진행하는데요. 매번 8~10분의 참가자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찾아와 부케나 플라워박스를 만들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크리스마스를 한 주 앞둔 12월 19일 벌써 8번째 만남을 가진 <花사한 클래스>! 오늘은 ‘미리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소품인 ‘리스(wreath)’를 만들어보았습니다.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와 엄마와 함께 오붓한 시간을 보낸 모녀, 그리고 서로 닮은 자매와 친한 친구 등 총 8분의 참가자가 함께했답니다.


꾸까 광화문점에 하나둘씩 모인 참가자들은 전문 바리스타가 만들어준 커피를 한 모금씩 마시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는데요. 아기자기한 크리스마스 소품을 구경하고, 창밖 너머 서울 야경도 바라보면서 ‘미리 크리스마스’를 즐겼어요.



 


어느덧 8시가 되어 클래스가 진행될 테이블에 모두 착석했습니다. 오늘 <花사한 클래스>는 이유나 플로리스트가 진행해주셨어요. 테이블 위에 가지런히 놓여 있는 리스 재료를 하나씩 살펴보며 클래스가 시작되었답니다.




오늘 만들어볼 ‘크리스마스 리스’는 16세기 가톨릭교도들이 그리스도의 강림절을 축하하기 위해 걸어둔 소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후 리스를 문에 걸어두면 악령과 악귀를 물리치고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의미로 사용되었는데요.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크리스마스에 직접 만든 리스를 문 앞에 걸어두면 더욱 의미 있는 선물이 될 것 같네요. :)




크리스마스 리스를 만들기 위해 어떤 소재를 사용할까요? 오늘은 잿밥나무와 열매폴리, 은엽아카시아, 솔방울 등을 사용해 고급스러운 리스를 만들 거예요. 특히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기 위해 유칼립투스의 일종인 열매폴리에 반짝이는 색을 입혀서 화려함을 더했답니다.




리스를 만드는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소재를 겹쳐서 작은 피스 7개를 만들고, 와이어링에 알맞게 엮으면 끝! 피스를 만들 때는 꽃다발과 마찬가지로 간단한 컨디셔닝 작업을 해야 합니다. 손 아래 잡히는 부분에 있는 잎을 깨끗이 제거해야 깔끔한 피스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죠. 잎이 가장 넓은 잿밥나무를 밑바탕으로 잡고, 그 위에 열매폴리와 은엽아카시아를 얹어 와이어로 꽉 묶어주었습니다. 1cm 정도를 남겨두고 줄기를 자르면 피스 완성!




각자의 스타일대로 피스를 만들어나가는 참가자들! 처음 해보는 작업이라 만만치 않았을 텐데 부지런히 집중하여 클래스에 임해주셨습니다. :)




피스를 다 만들었다면 이제 와이어링에 엮어 주어야 합니다. 이때 양쪽의 비율을 피스 5개와 2개로, 언밸런스하게 잡아줘야 더욱 매력적인 리스를 만들 수 있답니다. 끝에서 가운데로 갈수록 풍성한 피스를 사용하고, 와이어로 묶을 때 꽉 잡아당겨주는 것도 리스 만드는 팁이라고 할 수 있어요. 가운데 두 피스를 맞물리게 붙이고, 귀여운 솔방울까지 달면 나만의 크리스마스 리스 완성!




참가자들은 직접 만든 리스를 들고 인증샷을 남기며 행복한 ‘미리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았습니다. 삼성화재 안내견 인형인 ‘봄이’와 함께 사진을 찍기도 하고, 머리에 화관처럼 쓰기도 하며 각자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는데요. 한 분도 빠짐없이 모두의 얼굴에 웃음꽃이 가득 피었답니다.




올해의 마지막 <花사한 클래스>에 함께한 참가자들의 소감을 들어보았습니다.




내년 초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 황성은&최수정 커플은 “연말 분위기를 못 느낄 정도로 회사 일로 바빴는데, <花사한 클래스>에서 크리스마스 리스를 만들며 잠시나마 여유를 부릴 수 있어 좋았다”며 기뻐하셨습니다. “오늘 만든 리스를 하나는 신혼집 안방에, 하나는 현관문에 걸어두고 오늘의 추억을 되새기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엄마와 딸 커플로 눈길을 끌었던 유애란&김유진 모녀는 “엄마께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고 싶어 참여하게 된 <花사한 클래스>,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또 참여하고 싶을 정도로 굉장히 만족스러운 시간”이었다며 웃음 지었습니다. 어머님은 “딸과 함께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어 즐거웠고,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며 ‘엄지 척’을 날려주셨습니다.




영하의 추위도 마다하지 않고 어느 때보다 즐겁게 <花사한 클래스>에 임해주신 여덟 분의 참가자들. 오늘 만든 크리스마스 리스를 방문에 걸어두고 행운을 비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요. :)




여러분도 크리스마스와 연말, 새해까지 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꽃 한 송이와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며, 남은 한 해를 아름답게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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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인테리어 블로거 비타은영이 제안하는

“크리스마스 홈파티 인테리어 팁“



어느덧 한 해의 끝자락이에요. 거리 곳곳에선 크리스마스 캐럴이 울려 퍼지고 트리와 화려한 장식이 분위기를 고조시키는데요. 모임이 잦은 연말, 집안 인테리어도 소홀할 수 없겠죠?




휑하던 거실에 겨울 느낌 가득한 액자와 크리스마스 리스, 트리 그리고 홈파티 테이블을 세팅해봤어요. 재활용품과 저렴한 소품들로 꾸몄지만 굉장히 근사하죠? 오늘은 크리스마스 홈파티 인테리어를 쉽고 간단하게 꾸밀 수 있는 아이템을 소개해드릴게요! :)



▶크리스마스 홈파티 인테리어 : 트리 만들기 Ⅰ



준비물 : 조화 가지, 유리 화병, 솔방울, 리본, 미니 오너먼트




조화 가지는 종류 상관없이 개인 취향에 맞는 것으로 선택하세요. 저는 초록색과 은색 조화 가지를 준비했어요. 조화는 사진처럼 V자 모양으로 벌려 화병에 꽂아주세요.




투명한 유리화병은 안이 다 보이기 때문에 작은 돌멩이나 오너먼트, 솔방울로 채워주면 포인트가 되어준답니다.




화병 중간쯤에 리본으로 장식을 해주세요.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풍기는 레드 컬러도 좋겠지만 저는 은색 가지와 솔방울에 잘 어울리는 은색 리본, 면 레이스로 띠를 둘러주었어요. 




‘Merry Christmas’ 레터링은 다이소에서 개당 500~1,000원에 구매 가능해요. 이렇게 조화 가지에 레터링을 달아주고 우드볼 오너먼트 장식으로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가 완성되었습니다.


공간을 차지하는 커다란 크리스마스트리에 값비싼 오너먼트 장식이 아니어도 포인트가 되는 크리스마스 인테리어 소품으로 충분한 것 같아요. 이동도 편리해서 크리스마스 홈파티 테이블 장식으로 놓아도 좋고 거실 한편에 미니 트리로도 좋겠어요.



▶크리스마스 홈파티 인테리어 : 트리 만들기 Ⅱ



준비물 : 도화지, 펠트지, 가위, 스템플러, 테이프, 리본


이번에는 좀 더 저렴하고 간단한 방법의 미니트리 만들기를 소개해드릴게요. 두꺼운 도화지 혹은 버려지는 박스를 재활용해도 상관없어요. 종이를 고깔 모양으로 말아준 후 테이프로 고정해 준비해주세요. 그리고 펠트지를 위 사진처럼 막대 모양의 적당한 사이즈로 재단해주세요. 저는 길이 20cm 폭 2cm로 재단했어요.




펠트지 양 끝을 맞대고 스템플러로 찍은 후 고깔 모양 도화지 하단부터 테이프로 하나씩 붙여주세요. 캉캉스커트처럼 한 줄씩 펠트지 고리를 붙여준 후 마지막 꼭지 부분에서 리본 장식을 해주면 됩니다.




저는 리본 장식 후 윗부분에 털실로 만든 오너먼트를 달아주었는데요. 개인의 취향에 맞는 레터링이나 장식을 달아주어도 좋아요. 작지만 따뜻한 느낌의 미니 트리가 완성되었죠? 장식장, 테이블, 내 책상 위 어디에 놓아도 잘 어울리는 멋진 크리스마스 인테리어 장식이네요. ^^



▶크리스마스 홈파티 인테리어 : 테이블 센터피스 만들기



준비물 : 접시 or 쟁반, 오너먼트, 조화, 양초, 솔방울




먼저, 트레이로 사용하기 위해 명절 선물로 받은 차 상자 뚜껑을 준비했어요. 솔방울은 미리 공원에서 주워와 깨끗하게 씻은 후 잘 말려 가장자리 부분만 하얗게 칠해주었어요. 납작한 1회용 접시에 하얀 아크릴 물감이나 페인트를 붓고 솔방울을 또르르륵 굴려주면 자연스럽게 칠해진답니다. 재료비를 들이지 않고도 눈이 내려앉은 듯 화사한 솔방울 장식이 준비되었죠? 그리고 작년 크리스마스트리에 장식했던 오너먼트도 준비했습니다.




센터피스는 크리스마스 홈파티 테이블을 돋보이게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에 조금 화려한 느낌으로 장식해봤어요. 특별히 꾸미는 방법은 없어요. 준비한 재료들을 우드 트레이 위 원하는 위치에 놓아주기만 하면 돼요. 화이트 페인팅한 솔방울이 살짝 밖으로 나오게 연출해보면 좀 더 자연스러우면서 따뜻한 느낌의 장식이 된답니다.


혹시 장식품에 촛농이 묻을까 봐, 또는 양초로 인한 화재의 위험이 걱정된다면 LED 양초를 추천드려요. 요즘은 진짜 초처럼 보이는 사실적인 LED 양초들이 많답니다. 사진 속 우측 양초도 LED 양초에요 ^^




크리스마스 홈파티 테이블 세팅에 센터피스가 없었다면 무척 허전했을 것 같아요.


이외에 투명한 유리볼에 물을 담아 티라이트를 띄우고 리본 장식해주는 간단한 센터피스도 있답니다.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쟁반, 접시, 유리볼 위에 원하는 재료들로 자유롭게 장식해보세요. ^^



▶크리스마스 홈파티 인테리어 : 캔들 홀더 꾸미기



준비물 : 조화 리스, 양초, LED 전구, 미니 오너먼트


테이블 센터피스를 간단하게 연출하는 방법 중 하나는 조화 리스를 이용한 캔들 홀더를 만드는 거예요. 작은 테이블에 알맞은 사이즈로, 침대 옆 협탁이나 현관 입구 콘솔에 올려주기만 해도 밋밋했던 공간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살아난답니다. 




작은 사이즈의 조화 리스는 2~3천 원대에 구매 가능해요. LED 꼬마전구도 3천 원이면 구매할 수 있어서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멋진 캔들 홀더를 꾸밀 수 있어요. 꼬마전구를 리스 사이즈에 맞게 편하게 둘러주면 됩니다. 전선이 얇은 철사처럼 되어 있으니 단선되지 않도록 조심히 다뤄주세요. 




가운데 초를 꽂아주고 작은 오너먼트 골든볼로 장식했어요. 간단한 방법으로 캔들 홀더가 완성되었는데요. 전구에 불을 밝히면 더 화사해져서 설레는 마음 가득하게 만드는 마법 같은 캔들 홀더가 된답니다~



▶크리스마스 홈파티 인테리어 : 테이블 세팅 Tip


크리스마스 홈파티 인테리어를 위한 트리 만들기부터 캔들 홀더까지 저렴한 비용으로 손쉽게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이렇게 만든 소품을 활용해 어떻게 테이블을 세팅 할지,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소개해드릴게요. 




크리스마스 케이크 한 조각을 먹더라도 이렇게 이쁘게 세팅하고 가족, 친구, 손님과 함께한다면 더욱 특별한 시간이 되겠죠? 뭔가 굉장히 꾸며놓은 듯싶지만 사실은 저비용으로 알뜰하게 꾸민 테이블이에요.




초대 손님을 위한 네임카드를 만들어볼까요? 저는 재활용 인테리어를 즐기다 보니 소소한 물건 하나도 잘 모으는 습관이 있는데요. 이번에는 그동안 모아놓은 와인 코르크마개로 네임카드를 꾸며볼게요. 방법은 아주 간단해요. 코르크 마개에 1cm 정도의 깊이로 칼집을 내주면 됩니다.




그냥 종이에 초대 손님의 이름을 적어도 좋지만 홈파티 테이블 위에 올려놓을 네임카드이니 뭔가 좀 특별하면 더 좋겠죠? 그래서 저는 도일리 페이퍼를 반으로 접어 이름을 적어주었어요. 도일리 페이퍼가 얇아 힘이 없다 보니 코르크 마개에 그냥 꽂기는 힘들어요. 페이퍼 안쪽에 두꺼운 도화지 조각을 넣어서 꽂아주면 수월하게 꽂을 수 있답니다.




초대받은 손님도 뭔가 특별한 시간이 될 것 같은 기대감에 더욱 좋아할 거예요.




매트와 언더 플레이트(위치 접시)를 놓아주면 근사한 레스토랑 같은 테이블 세팅이 완성되는데요. 매트가 없어 저는 붉은색 색지를 깔아주었어요. 그리고 언더 플레이트 대신 저렴한 도일리 페이퍼를 접시 밑에 놓았답니다. 그냥 접시만 놓았다면 좀 심심했겠죠? 매트 하나 값도 안 되는 비용으로 4인 테이블 세팅을 완성했네요. ^^




화병에 꾸민 트리와 센터피스, 캔들 홀더까지 올려주었더니 완벽한 크리스마스 홈파티 테이블이 준비되었네요. 식구들과 근사한 요리를 직접 만들어 즐거운 시간을 보내도 좋고 친구들과 포틀럭 파티(Potluck Party, 각자 취향에 맞는 요리를 가지고 참석하는 파티)를 열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크리스마스 인테리어라고 해서 꼭 커다란 트리에 수백개의 전구가 있어야만 특별한 건 아닌 것 같아요. 자녀와 부모가 함께,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작은 솔방울에 페인트칠을 하고 아기자기하게 꾸며보는 미니 트리와 센터피스가 더욱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리라 믿습니다. 


산타를 믿지 않는 어른들마저도 설레게 하는 크리스마스. 밋밋하고 단조로운 작은 공간에 아이디어와 정성을 더해 꾸며보세요.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집에서 특별한 홈파티를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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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인테리어 블로거 비타은영이 제안하는

“벽지부터 소품까지! 알콩달콩 신혼집 꾸미기”



인생에서 가장 설레는 마음으로 시작하는 결혼 그리고 신혼집 꾸미기! 둘만의 보금자리를 꾸미는 일이기에 마냥 들뜨는데요. 수십 번의 상상 끝에 실행에 옮겨보지만 처음 시도하는 일이 많다 보니 실수도 잦고, 현실은 잡지나 TV에서 보던 신혼집 인테리어와 다르기에 눈높이 조정이 필요하기도 해요. 하지만, 현실 속 아담한 신혼집도 벽지와 바닥재를 잘 고르고 가구 배치를 센스 있게 한다면 성공적인 인테리어가 가능하답니다. 


오늘은 신혼집 꾸미기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벽지&바닥재 고르기’와 신혼집 꾸미기의 최대 난관이라 할 수 있는 ‘가구 고르기’, 기타 인테리어 소품과 조명에 대한 꿀팁을 소개해드릴게요!



신혼집 꾸미기 STEP 1. 벽지&바닥재 고르기


신혼집을 장만해서 전체 리모델링을 한다면 크게 문제가 없겠지만, 부분시공을 해야 한다면 가장 먼저 신경 써야 할 곳이 바로 벽지와 바닥재 시공이죠. 집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하는 부분이니 신중하게 선택해야 해요.




부부가 희망하는 신혼집의 전체적인 분위기와 컨셉을 미리 정하면 더 빠르고 올바른 벽지 선택이 가능해요. ‘인더스트리얼 인테리어(산업용 조명과 철물 또는 빈티지한 소재를 적절하게 사용하는 인테리어)’처럼 거칠고 튀는 컨셉이 아니라면 화이트, 베이지, 그레이톤 벽지가 거실과 침실 모두 자연스럽게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벽지는 바닥재, 가구와도 잘 어울리는 색상으로 선택하고 천장이 더 높아 보이는 효과를 원한다면 화이트 계열의 벽지 시공을 추천해드려요. 요즘은 큰 무늬가 들어간 벽지보다는 은은한 컬러의 벽지가 인기인데요. 여기에 포인트를 주면서 집안을 넓어 보이게 하고 싶다면, 작은 무늬가 들어간 벽지나 좋아하는 색상의 컬러 벽지로 한쪽 면을 꾸며주는 것도 좋아요. 




새롭게 보금자리로 꾸밀 신혼집의 기존 벽지 상태가 나쁘지 않은 경우도 있지요. 새로 도배를 하진 않아도 되지만 분위기 전환을 하고 싶다면, 저렴한 비용으로 셀프인테리어가 가능한 벽 페인팅을 추천해 드려요. 요즘은 각 페인트 회사(홈앤톤즈, 벤자민무어 등) 마다 아카데미를 열어 기초 페인팅 지식부터 실습까지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니 초보자도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어요. 




바닥재 시공은 장판이나 마루 시공, 데코시트지, 포세린 타일 시공 등 종류가 많은데요. 요즘은 헤링본 무늬가 트렌드를 이끌고 있어요. 벽지나 바닥재 시공은 동네 인테리어 샵에서 선택하셔도 좋고 유통마진을 줄여 가격 면에서 저렴한 을지로 방산시장을 둘러보는 것도 추천해 드려요. 




신혼집은 전세나 월세 비중이 높기 때문에 관리가 편하고 저렴한 장판으로 시공해도 충분해요. 장판의 두께에 따라 내구성과 가격 차이가 있으니 전문가와 상담 후 선택하세요. 


만약 마루 시공이나 타일 시공을 한다면 열전도율, 표면 강도를 체크해서 관리하는 데 어려움이 없는지 미리미리 전문가와 상담 후 시공해야 후회가 없을 것 같아요. 벽지보다 바닥재에 포인트를 주는 게 요즘 트렌드라 헤링본 패턴이나 쉐브론 패턴, 일자 시공 등 부부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패턴 디자인을 선택하는 재미도 있어요. 


신혼집 꾸미기 STEP 1. 벽지&바닥재 고르는 꿀팁을 아래와 같이 정리해드리니 참고하세요! ^^




신혼집 꾸미기 STEP 2. 가구 고르기



신혼집 꾸미기에서 큰 가구를 고르는 일은 여간 어려운 게 아니죠. 보통 10~20평대인 신혼집 크기를 고려해 공간 확보가 가능한 크기의 가구들을 고르는 게 좋아요. 나중에 더 큰 평수로 이사 갈 상황을 고려해 모듈형 가구를 선택하시는 것도 신혼 가구 고르는 팁이에요! 결혼 후 아이가 태어나면 안전과 수납을 고려해야 생활이 편리해지므로 가구 고를 때 몇 년 후 생활패턴을 예측하면 더욱 좋겠죠?




매장마다 각기 다른 컨셉의 가구들을 일일이 돌아다니며 보기 힘든 경우엔 코엑스나 킨텍스에서 열리는 리빙디자인페어, 경향하우징페어, 신혼부부 박람회 등을 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그해 트렌드에 걸맞은 디자인, 컬러, 컨셉을 한눈에 볼 수 있고 현장 할인 이벤트도 진행되기 때문에 좋아요. 여기서 한 가지 더 꿀팁! 보통 전시회 마지막 날에는 전시품목을 가장 저렴하게 현장할인 판매하는 경우가 많으니 참고하세요! ^^




신혼집 인테리어는 부부만의 특별한 공간을 만드는 일이기 때문에 모던, 프렌치, 북유럽, 인더스트리얼 등 컨셉을 정하고 소재와 디자인이 통일된 가구를 골라야 후회가 없어요. 논현동 가구거리, 이태원 엔틱가구거리, 을지로 가구거리, 기타 가구단지와 가구 아울렛에 방문해 둘러보길 추천해요. 




보통 침대를 고를 때 무조건 푹신하면 좋을 거라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푹신하거나 혹은 딱딱하거나 모두 장단점이 있어요. 어떤 스타일이든 부부의 체형과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침대를 골라야 후회가 없답니다. 


우선 침대는 매장에 찾아가 직접 누워보고 선택하는 게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침대 매장에 전시된 제품들은 고객이 직접 누워볼 수 있게 되어 있으니 충분히 누워보고 몸에 맞는 올바른 침대를 선택하세요. 


신혼집 꾸미기 STEP 2. 가구 고르는 꿀팁을 아래에 총정리해드릴게요. ^^




신혼집 꾸미기 STEP 3. 조명과 인테리어 소품 고르기


발품과 정성으로 둘만의 취향을 담아내는 신혼집 꾸미기! 가장 큰 과제인 벽지, 바닥재, 가구 선택이 끝났다면 이제는 신혼집에 어울리는 조명과 인테리어 소품 고르기가 남았지요.



인테리어의 꽃 조명! 벽지와 바닥재로 전체적인 집안 분위기를 잡고 가구를 들였다면, 그에 어울리는 조명을 고르는 센스를 발휘해보세요. 




을지로 4가 조명 거리에 나가면 핫한 디자인 조명을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어요. 팬던트 조명, LED방등, 레일등, 샹들리에 등 선택의 폭이 넓어서 부부의 취향에 맞는 조명 고르기에 도움이 될 거예요.



 


작은 인테리어 소품만으로도 허전한 공간을 분위기 있게 연출 할 수 있어요. 벽지나 가구를 자주 바꿀 수 없기에 이처럼 작은 인테리어 소품으로 계절에 맞는 홈스타일링 한다면 지루하지 않고 감각적인 홈 인테리어를 즐길 수 있답니다.




인테리어 소품이나 패브릭 제품들은 고속터미널 조화상가, 남대문 꽃시장, 자라홈, H&M HOME, HAY, 코즈니앳홈, 모던하우스 등에서 구매하시면 다양하고 이쁜 제품이 많아서 좋아요. 각 매장 마다 시즌별 세일 기간이 있으니 시기에 맞춰 구매하는 것도 꿀팁이에요.


신혼집 꾸미기 STEP 3. 조명&인테리어 소품 고르는 꿀팁도 아래에 정리해드려요. ^^

 


신혼집 꾸미기 좁은 공간 실속 있게 꾸미기로 벽지, 바닥재, 가구, 조명, 인테리어 소품까지 다양하게 살펴봤습니다. 감각적인 색상 배합과 통일감 있는 디자인으로 신혼집을 꾸미면서 두 사람만의 특별한 신혼 공간을 연출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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