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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이제 모두가 관리해야 할 때!


당뇨병은 ‘사회적인 유행병’이라 불릴 정도로 환자 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2016년 대한 당뇨병학회 발표에 의하면 우리나라 30세 이상 인구의 약 7명 중 1명이 당뇨병을 보유하고 있다고 해요. 특히 65세 이상 인구의 당뇨병 유병률은 30% 이상, 당뇨병 전단계인 전당뇨도 25%대로 높은 수준이지요. (출처: Diabetes Fact Sheet in Korea 2016) 



당뇨병 환자 수의 변화를 보아도 그 증가 폭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2010년에는 당뇨병 환자가 320만명으로 집계되었지만 2030년에는 약 517만명으로 예상된다고 하니 우리나라 인구 열 명 중 한 명이 당뇨병 환자가 되는 셈이죠. 당뇨병이 더 이상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나와 내 가족의 질병이 될 수도 있습니다.


소리 없이 다가오는 ‘합병증’이 최대의 적


 

당뇨병은 그 자체로도 위험한 질환이지만 급성 뇌졸중, 족부 궤양 등 심각한 합병증이 동반될 수 있어 더욱 무서운 병이에요. 국내 당뇨병 환자의 2명 중 1명은 합병증을 동반한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합병증은 소리 없이 다가오기 때문에 평소에도 올바른 대비가 필요합니다.


▷ [참고] 소리 없는 불청객, 합병증이 더 무서운 ‘당뇨병’  (클릭)



삼성화재 당뇨병 관리 앱 ‘마이헬스노트’ 출시



당뇨병은 일상 생활 속에서의 관리가 가장 중요하지만 혼자서 하기엔 어려움이 많지요. 이런 당뇨 유병 고객을 위해 삼성화재에서 무료 서비스인 ‘마이헬스노트’를 출시했습니다. 혈당, 식사, 운동 등 개인의 기록에 대한 맞춤 상담부터 당뇨관리에 특화된 건강정보까지 제공하는데 이용료가 없다니, 너무나 반가운 소식이죠!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는지 살펴볼까요? :)



나의 혈당 기록, 식사 기록, 걸음 수를 한눈에!


 

블루투스/NFC 기능 혈당측정기로 혈당을 측정하면, 모든 나의 혈당 기록이 앱에 자동으로 저장되니 일일이 기록할 필요 없이 편하게 혈당 관리를 할 수 있어요. 오늘 내가 먹은 메뉴를 앱에서 검색하면 그 음식에 해당하는 칼로리가 자동으로 입력되는데, 방식이 쉽고 간편해 식사 기록을 꾸준하게 남길 수 있어요. 하루 동안의 걸음 수도 자동으로 스마트폰에서 측정하여 알려줍니다. 이 외에도 복약관리, 병원 방문 기록관리기능이 있어 효과적으로 당뇨 관리를 할 수 있어요.


나의 정보에 맞는 1:1 맞춤 상담 메시지


 

앱에 입력한 나의 혈당, 식사, 운동 기록을 보고 건강관리팀에서 맞춤 상담 메시지를 보내줍니다. 나의 상태를 꼼꼼하게 체크해주고 건강 관리를 도와주는 조력자가 생기는 셈이죠. 이 모든 메시지는 강북삼성병원 당뇨전문센터 의료 자문을 거치게 되니 믿을 수 있어요. 


믿을 수 있는 당뇨관리 건강 정보 제공



당뇨관리는 한 순간에 끝나지 않고 평생 해야만 하는데, 강북삼성병원 당뇨센터 자문 아래 믿을 수 있는 당뇨관리 건강 정보를 제공해 꾸준한 관리에 도움을 줍니다. 보다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영양, 운동, 수면, 스트레스 등 다양한 주제의 건강정보를 매주 보내드린답니다.



‘마이헬스노트’ 임상연구에서 혈당 감소 효과 입증!


 

마이헬스노트, 실제 사용 후 어떤 효과가 나타났을까요? 삼성화재 고객 약 150명을 대상으로 6개월간 연구를 진행했는데요. 앱을 통해 혈당, 식사, 활동량 등을 측정한 후 이 데이터를 분석해 생활 속 문제점을 찾아주고 교정해주는 절차를 밟았습니다. 


6개월 후 결과를 보니, 놀랍게도 서비스를 받은 실험군이 서비스를 받지 않은 대조군에 비해 당화혈색소(3개월 평균 혈당)가 약 0.6% 감소해 있었어요. 일반적으로 당뇨 신약이 1%의 혈당 감소 효과를 보이는데, 생활습관 서비스만으로도 이런 성과를 거둔 것은 놀라운 결과라고 할 수 있지요. 

 

실제로 시범 서비스 참가 고객들도 큰 만족감을 드러냈어요. ‘오늘 드신 음식 중 OO 때문에 당이 많이 올라갔네요. OO와 같은 음식으로 대체해보세요’, ’너무 심한 운동은 하지 마시고, 이런 식으로 하세요’ 등 먹은 음식과 혈당 수치를 하나하나 짚어주면서 관리 방법을 안내 받으니 더 열심히 기록해서 건강해져야겠다는 다짐도 하게 되었다고 해요. 강북삼성병원의 자문으로 이루어진 정보라서 더욱 믿을 수 있었고 도움이 많이 되었다는 의견이 많았어요.

이렇듯 마이헬스노트는 검증된 서비스라고 말씀드릴 수 있답니다. :)



서비스 대상 및 신청 조건


혼자만의 관리로는 절대 쉽지 않은 당뇨병! 위 세 가지 조건에 해당 되는 경우 ‘마이헬스노트’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당뇨 관리를 위한 건강한 생활습관 기르기, 지금 ‘마이헬스노트’와 함께 바로 시작해보세요!




[서비스 설치하기] 


- 안드로이드폰에서 설치하기 (클릭)

- 아이폰에서 설치하기 (클릭)


* 안드로이드폰은 구글Play스토어에서, 아이폰은 앱스토어에서

‘마이헬스노트’로 검색해도 앱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알아두실 사항]

- 해당 서비스는 명시된 서비스 제공 조건(상품 보유, 연령, 당뇨병 보유)에 부합되지 않으면 서비스 제공이 제한됩니다.

- 명시된 서비스 제공 조건을 모두 만족하더라도 스마트폰을 보유하지 않았거나,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을 보유하지 않은 고객은 서비스 제공이 제한됩니다.

- 해당 서비스는 제1형 당뇨병(주로 소아나 30세 이하 성인에서 발병하며, 인슐린 결핍으로 인해 발생), 임신성 당뇨병 및 뇌졸중, 심근경색, 만성 신부전 등의 중증 질환을 동반한 당뇨병 고객에게는 서비스 제공이 제한됩니다.

- 해당 서비스는 현행 의료법 및 관련 법규에서 규정하는 의료 행위(진료, 진단, 처방 등)와는 무관하며 현행 법규를 준수합니다.

- 서비스 제공 기간 및 내용은 서비스 제공사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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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9일은 ‘119’라는 숫자가 연상되는 날, 바로 ‘소방의 날’입니다. 올해로 55주년을 맞이한 ‘소방의 날’은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사전 예방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날인데요. 가장 뜨거운 곳에 누구보다 먼저 들어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날씨가 점점 건조해지면서 화재 발생 확률이 높아진 요즘, 소방의 날을 맞아 ‘소화기’를 점검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소화기는 ‘우리와 가장 가까운 소방서’로 불릴 만큼 화재 초기 진압에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죠. 평소에 소화기의 위치와 사용법을 인지하고 있으면 큰불을 막을 수 있답니다. 지금부터 화재 발생 시 꼭 필요한 소화기 사용법과 주의사항을 알아보겠습니다. :)



▶소화약제에 따른 소화기의 종류


흔히 소화기를 생각하면 빨간색의 용기가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용기는 비슷하지만, 소화기의 종류는 매우 다양하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소화기로는 분말 소화기, 포말 소화기, 이산화탄소 소화기, 할론 소화기 등이 있습니다. 이처럼 종류가 다양한 이유는 소화기를 만드는 약품과 원리가 다르기 때문인데요. 소화기의 종류와 사용 가능한 화재 상황도 함께 알아보아요.



▷분말 소화기

질소나 이산화탄소 등의 불연성 고압 기체를 활용해 소화 약품 분말(가루)을 뿌리는 소화기입니다. 전기, 유류, 화학약품 화재에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약제의 수명이 반영구적입니다. 단, 소화약제의 잔존물로 인해 2차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기적으로 점검해야 해요.


▷포말 소화기

소화기를 거꾸로 흔들면 탄산수소나트륨 수용액과 황산알루미늄 수용액이 화학반응을 일으키는데, 이때 만들어진 포말(거품)이 공기의 공급을 차단해 불을 끄게 됩니다. 일반 화재나 유류, 화학약품 화재에는 적절하나, 거품이 남으면 감전 위험이 있어 전기 화재에는 적당하지 않아요.


▷이산화탄소 소화기

액화 상태의 이산화탄소가 방출되면 드라이아이스로 변해 공기를 차단하고 화재를 진압합니다. 드라이아이스 온도가 -78.5℃까지 낮아져 냉각 효과가 크고, 물이나 가루를 남기지 않으므로 전기 화재 시 유용합니다. 단, 소화기를 사용할 때 손잡이를 제대로 잡지 않으면 동상을 입을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할론 소화기

할론가스를 사용하는 소화기로, 이산화탄소 소화기와 마찬가지로 물이나 가루를 남기지 않아 일반화재, 유류, 화학약품, 전기, 가스 등 다양한 화재 상황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소화력이 우수해 적은 양으로 화재 진압이 가능하나, 사용온도 범위가 정해져 있어 49℃ 이상의 온도에는 노출시키지 않도록 주의해야 해요.




소화기의 종류와 사용 가능한 화재를 쉽게 알 수 있는 방법은 소화기 라벨을 살펴보는 것입니다. 만약 ‘ABC’로 적혀 있다면 일반 화재(A), 유류, 화약약품 화재(B), 전기 화재(C)에서 사용 가능하다는 뜻이랍니다.



▶소화기 사용방법


화재사고가 실제로 벌어진다면 당황하지 말고 다음의 요령을 따라 소화기를 사용하면 됩니다.



1) 화재 발견 시 “불이야!”를 외치고 소화기를 집어 듭니다. (단, 소화기를 꺼낼 때 안전핀을 먼저 뽑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2) 소화기를 들고 불이 난 장소로 이동하여 가급적 가까이(4~6m) 가서 안전핀을 뽑습니다.


3) 왼손(왼손잡이는 오른손)으로 소화기 호스 끝부분을 잡고 불이 난 방향으로 향하게 합니다.


4) 오른손(왼손잡이는 왼손)으로 손잡이를 힘껏 움켜쥐어 소화약제를 방출합니다.


5) 바람을 등진 상태로, 빗자루로 마당을 쓸 듯이 앞에서부터 방사하여 불을 끕니다.



▶소화기 설치 및 취급요령



- 소화기를 보기 쉽고 사용하기 편리한 곳에 설치합니다.

- 습기나 직사광선을 피해 통행에 지장을 주지 않는 곳에 설치합니다.

- 이산화탄소 소화기와 할론 소화기는 가스를 방사하므로, 지하층이나 창이 없는 곳에 설치하면 안 됩니다. 방사된 가스를 마시지 말고, 방사 후 즉시 환기해야 합니다.

- 분말 소화기의 경우, 내부의 약제가 응고되지 않도록 월 1회 이상 흔들어주세요.

- 소화기를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습관은 필수! 소화기의 외관과 부식 및 파손 여부 등 외관을 살펴보고, 소화약제와 압축가스 상태를 점검해야 합니다. 압축가스 게이지가 녹색 부분에 있는지, 소화기를 거꾸로 들었을 때 모래가 흐르는 소리가 나는지 체크해주세요.

- 소화기를 사용한 후에는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업체에서 소화약제를 충전하여 설치합니다.

- 일반적으로 소화기의 사용기한(내구연한)은 제조일자로부터 10년이지만, 성능에 문제가 있다면 즉시 교체해야 합니다.

- 10년 이상 노후한 소화기의 경우, 인근 소방서 또는 119안전센터에 전화 문의 후 폐기하면 됩니다.

- 압력게이지가 없는 소화기(가압식 소화기)는 1999년 생산을 중단해 내구연한이 지났으므로, 바로 폐기한 뒤 축압식 소화기로 교체해주세요.



집이나 사무실, 공공장소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소화기. 흔하기 때문에 더 무심코 지나치지는 않았나요? 실제로 불이 났을 때 당황해서 소화기 위치를 떠올리지 못하거나 올바른 사용법을 모르고 있다면 더 큰 화재로 번질 수 있을 거예요. 평소에도 소화기를 점검하고 사용방법을 미리 익혀두어 더욱 안전한 일상을 만들기를 바랍니다. :)



(참고 : 안전보건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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