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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살이 되자마자 운전면허증을 취득한 김삼성 씨. 가끔 부모님 차를 빌려 타곤 해서 운전을 시작한지는 5년쯤 됩니다.


최근 어엿한 직장인이 되어 큰맘 먹고 새 차를 구입해서 자동차보험을 알아보니 이게 웬일?! 생각보다 보험료가 비싼 거에요. 내 이름으로 자동차보험에 새로 가입하다 보니 그렇다고 합니다. 


삼성화재 RC에게 문의하다가, 자동차보험에도 ‘가입경력 인정제도’가 있다는 걸 알게 된 김삼성 씨. 바로 보험사 콜센터에 운전경력 인정 여부를 확인하기로 했습니다.



▶가입(운전)경력 인정제도를 아시나요?


운전 경력 3년 미만의 초보운전자는 운전경험이 적어 상대적으로 사고 위험이 높다고 봅니다. 따라서 자동차보험 가입 첫해에는 보험개발원 참조요율서 기준 최대 50%까지 경력 요율을 할증하고 이후 매년 요율을 낮춰 3년이 지나면 할증요율을 적용하지 않는 ‘가입(운전) 경력 요율제’를 적용합니다. 초보 운전자의 자동차보험료가 높은 이유죠.

 


문제는 ‘신규 가입자이지만 운전 경력이 있는 사람’에게도 똑같이 할증보험료를 적용한다면 불합리하다는 것이죠.


이를 보완한 것이 ‘가입(운전)경력 인정제도’입니다. 군 운전병, 해외 자동차보험 가입, 혹은 자동차소유자와 같이 운전한 다른 운전자에 대해 운전 경력을 인정하여 결과적으로 보험료를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김삼성 씨와 같이 자기 이름으로 자동차보험에 가입하지 않았더라도 가족이 가입한 자동차보험에 가입경력인정자로 등록하면 보험 가입경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것이죠.


본인 명의로 자동차보험에 가입한지 3년이 되지 않은 경우라면 할증된 가입경력요율이 적용되므로, 기존의 운전경력을 인정받아 자동차보험료를 절약할 수 있는지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가입경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경우는?


그렇다면 어떤 경우에 운전경력을 인정받을 수 있을까요?



현재 자동차보험 가입경력으로 인정되는 경우는 5가지입니다. 군 운전병 복무, 관공서 및 법인단체 운전직 경력, 택시ㆍ버스ㆍ화물차 공제조합 가입 경력, 해외 자동차보험 가입 경력 등을 인정합니다.


또, 자동차보험 가족한정특약에서 추가 보험가입경력 인정대상자(종피보험자)로 등록된 경우에도 인정됩니다. 운전자 한정특약 및 연령 한정특약 범위 내에서 차량 소유주 외에 최대 2명까지 등록이 가능합니다.

 


두 가지 이상의 경력이 있다면 1년 미만의 경력이라도 합산하여 계산할 수 있습니다. 다만, 중복되는 운전기간에는 하나의 기간만 인정됩니다.


부모님의 차를 몰다가 생애 첫 차를 마련할 생각이라면, 또는 부부가 각각 차를 따로 운행할 필요가 있어 차를 장만할 생각이라면, 미리 추가보험 가입경력 인정대상자로 등록해두면 자동차보험료를 똑똑하게 아낄 수 있겠죠?


가입경력 인정자로 등록하기 위해서는 가입경력인정대상자 본인의 동의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등록을 위해 서류나 비용이 추가로 필요하지 않으니 가능하면 꼭 등록해 두세요. 다만, 자동으로 적용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반드시 가입한 보험사에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가입경력 인정제도, 어떤 절차로 이루어지나요?



경력 인정 등록 절차는 간단합니다. 계약 체결 후 1년 이내에 등록하는 ‘사전등록’과 향후 보험 가입 시 보험가입증명서를 제출하는 ‘사후등록’ 등 이 2가지 방법 중 하나를 택하여 진행하면 돼요.


(위 내용은 2016년 10월 1일 신규 판매되는 계약부터 적용됩니다. 단, 기존 경력 인정제(1명 인정)에 따라 경력 인정을 받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전등록이 누락되어 있는 가입자는 2013년 9월 이후 과거 운전 경력이 모두 인정됩니다.)


또한, 운전경력이 반영되지 않았거나 할인할증등급이 잘못 적용되어 보험료를 과납한 경우 환급받을 수도 있다고 해요. 자신의 보험 가입 내역을 꼼꼼히 살펴보고 불필요하게 과납한 보험료가 있는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답니다.


전화로도 신청이 가능하며, 다만 다음과 같이 경력을 입증할 수 있는 서류가 필요합니다.

 


가입경력 인정제도를 알아두면 추후 본인의 명의로 자동차보험에 가입할 때 보험료 절감 혜택을 받을 수 있겠죠? 오늘 살펴본 보험 꿀팁을 일상생활에서 똑똑하게 적용해보세요! :)



[보험 계약 시 알아두실 사항]

· 보험계약 체결 전 해당 상품설명서 및 약관을 자세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보험계약자가 기존에 체결했던 보험계약을 해지하고 다른 보험계약을 체결하면 보험인수가 거절되거나 보험료가 인상되거나 보장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지급한도, 면책사항 등에 따라 보험금 지급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이 보험계약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되, 보호 한도는 본 보험회사에 있는 귀하의 모든 예금보호 대상 금융상품의 해지환급금(또는 만기 시 보험금이나 사고보험금)에 기타지급금을 합하여 1인당 최고 5천만원이며 이를 초과하는 금액은 보호하지 않습니다. 다만 보험계약자 및 보험료 납부자가 법인인 보험계약은 예금자 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습니다.

· 본 안내 내용은 약관의 내용을 요약 발췌한 것이므로 보상하지 아니하는 사유 등 기타 세부내용은 반드시 약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준법감시인 확인필(0103, 제18-037호,'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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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4월 5일 ‘식목일’입니다. 나무를 아끼고 숲을 잘 가꾸도록 권장하는 날이지요. 한때 공휴일이었다가 2006년부터 법정기념일로 변경되면서 식목일의 의미를 모르고 지나치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미세먼지나 지구온난화 등 환경문제가 피부로 느껴지는 요즘,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금 일깨워주는 식목일의 의미는 작지 않아 보입니다.


삼성화재는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을 서비스에 담아 실천하고 있습니다. 바로 ‘종이 없는 보험계약 체결’ 서비스인데요. 편리하고 명확한 보험계약 체결로 고객의 신뢰를 얻은 것은 물론,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종이 한 장 필요 없는 보험계약 체결


보험에 가입한다고 하면 어떤 장면이 떠오르시나요? 수십 장에 달하는 상품 설명 자료를 읽고, 각종 서류에 서명을 하고, 두툼한 책 수준의 약관을 받고, 또 나중에 보험증권이 우편함에 꽂혀 있는 장면인가요?


삼성화재 RC와 보험계약을 하신다면 이런 모습을 떠올리지 않아도 됩니다. 삼성화재가 지속적으로 ‘종이없는 보험 계약’ 환경을 구축해 나가며 보험 설계사와 고객들의 편의성과 신뢰를 꾸준히 높여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삼성화재는 2012년부터 태블릿 PC를 활용해 보험 계약 체결시 서류에 서명을 받지 않아도 계약이 완료되는 전자 청약 시스템을 도입했는데요. 태블릿PC에 전자 서명을 하고 현장에서 계좌 이체나 카드 결제를 통해 보험료를 내면 별도 수납 업무까지 진행되는 시스템으로, 현장에서 상담부터 계약 체결까지 한 번에 처리하는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하여 보험 업계의 핀테크를 이끈 것으로 평가 받았습니다. 


또한 지난해 6월부터는 보험가입 절차의 전 과정을 종이서류 없이 전자청약만으로 완결하는 ‘보험가입 바로확인 서비스’를 보험업계 최초로 도입하기도 했습니다. 


보험가입 절차는 고객 등록, 가입 설계, 전자청약, 청약서류 전달 순으로 진행됩니다.


기존에는 전자청약 방식이라 해도 보험설계사의 태블릿PC를 통해 전자서명을 한 뒤, 상품 약관이나 청약서 부본, 보험증권 등을 나중에 RC가 다시 고객을 방문하여 종이로 전달하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하지만 ‘보험가입 바로확인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전자서명을 이용한 계약 체결뿐만 아니라 청약서 부본, 약관, 보험증권 등 청약서류를 자신의 모바일 기기로 곧바로 받아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전자청약으로 계약한 고객 중 약 75%(2018.3월 기준)가 ‘보험가입 바로확인 서비스’를 통해 청약서 부본과 약관, 증권을 받아 보고 있다고 하니, 고객 입장에서 얼마나 편리하게 활용되고 있는지 짐작하시겠지요? :)

 



고객이 태블릿PC로 보험 가입을 위한 전자서명을 마치고 계약이 반영되면, 고객의 스마트폰으로 간략한 보험가입 내용과 링크 주소가 발송됩니다. 고객은 이 문자를 통해 삼성화재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여 실물서류(상품약관, 청약서 부본, 보험증권)를 다운로드할 수 있게 된 것이지요.


여기서 잠깐! 

‘보험가입 바로확인 서비스’, 정보 보안은 어떻게 지켜지고 있나요?


‘보험가입 바로확인 서비스’는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에서만 가능하도록 인증 방법이 강화되었습니다. 또, 개인정보가 포함된 청약서 부본과 보험증권은 암호화 처리 후 제공되므로 보안 역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어요. 


삼성화재 전속 RC중 94.4%가 태블릿PC를 활용하고 있고(2018년 3월 기준), 고객과의 상담에서도 모바일 영업시스템을 활용하는 등 보험영업 전반에 걸쳐 스마트한 모바일 영업 환경을 구축한 결과 2012년 시작된 전자서명 청약률은 2017년 말 기준 64%를 넘어섰습니다. 현재 보험계약자와 피보험자가 다른 경우 전자서명이 불가능한 점을 감안하면, 전자서명이 가능한 계약 중 약 86%(2018.3월 기준)가 모바일 청약으로 이루어지고 있답니다.




이렇게 보험설명 자료나 필수 서류 등 계약 과정에서 필요한 종이 서류들을 모바일로 대체한 결과, 2015년 대비 2017년 삼성화재 인쇄 및 복사 등에 사용된 종이의 양이 약 15% 이상 줄었습니다. 또한, 지구 환경을 생각하는 혁신과 노력을 인정받아 2011년부터 2016년까지 6년 연속 CDP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 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삼성화재는 한 그루의 나무를 심는 마음으로 우리 모두의 ‘봄’을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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