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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황금 개의 해’ 무술년이 밝았습니다. 여러분은 새해를 맞이해 어떤 계획을 세우셨나요? 매년 다이어트와 금연, 재테크, 자격증 공부 등 다양한 새해계획이 단골처럼 등장하는데요. 지난해 12월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실시한 ‘새해계획’ 설문조사 결과, 직장인 4명 중 1명이 ‘빵빵한 통장잔고’(25.8%)를 가장 갖고 싶어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대로 새해에 가장 버리고 싶은 것은 ‘살’(32.4%)과 ‘대출 잔고’(16.4%)였어요.


2018년에는 ‘텅장’을 통통한 ‘통장’으로 불리고, 대출 잔고를 탈탈 털어버릴 수 있도록 삼성화재와 함께 새해 재테크 요령을 알아보도록 해요. :)



▶새해 재테크 STEP 1 – 현재 재무상태를 파악하고 목표 세우기



재테크를 시작하기 전, 먼저 ‘현재의 나’를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개인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것이 좋아요. 흔히 재무제표는 기업의 자산, 부채, 수익 등을 확인하기 위해 작성하는데요. 개인에게 적용하여 고정자산과 유동자산, 고정부채와 유동부채를 열거한 뒤 순 자산을 구해보면 본인의 재무상태를 효과적으로 파악할 수 있답니다. 본인의 자산과 부채의 규모가 얼마나 되는지, 수입과 지출은 얼마나 되는지, 갑작스러운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비상자금은 마련되어 있는지 등의 질문들에 대해 재무제표로 답변할 수 있는 것이죠.


그다음 새해 재무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워야 합니다. 올해 이루고 싶은 계획들을 천천히 살펴보세요. 여행, 결혼, 대출상환, 내 집 마련 등 중요한 이벤트가 있다면, 자금이 필요한 시기와 얼마의 돈이 필요한지 예측해보고 매달 얼마의 금액을 저축해야 하는지 계산해봐야 해요.



▶새해 재테크 STEP 2 – 금융권 소식에 관심 두기



연말연시가 되면 금융업계에 어떤 이슈가 있는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아집니다. 새해 재테크에 성공하려면 금융업계의 흐름에 민감해야 하는 법! 금리 인상과 은행, 부동산 등과 관련한 정책 변화 소식에 귀를 기울여보세요.


올해 금융권에서는 ‘금리 인상’이 새로운 변화를 예고했습니다. 그동안 저금리 기조의 영향으로 안정성보다 수익성을, 저축보다 투자를 선호했지만, 한국은행의 금리 인상으로 예∙적금 상품의 금리 혜택을 톡톡히 누릴 수 있다고 해요. 새해를 맞아 각 은행에서는 다양한 신년 상품을 출시하는데요. 우대금리뿐만 아니라 각종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므로 한정된 기간 동안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똑똑하게 챙기시기를 바랍니다. :)



▶새해 재테크 STEP 3 – 내 보험 중간점검하기



지난해 12월, 숨은 보험금을 찾아주는 통합조회시스템 ‘내 보험 찾아줌’이 오픈 이틀 만에 600만명이 넘는 방문자가 몰릴 만큼 큰 열풍을 일으켰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많은 보험가입자가 보험 보장내용에 대해 잘 알지 못한 채 보험료를 납입했다는 사실을 알게 해주었어요.


지출의 일정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보험! 새해를 맞이해 꼼꼼히 살펴봐야 하지 않을까요? 내가 어떤 보험에 가입했는지, 어떤 보장을 받는지, 소득 대비 적절한 보험료를 납입하고 있는지 분석해보고, 불필요한 보장은 삭제하고 부족한 부분은 채워 넣는 ‘보험 리모델링’이 필요해요.



▶새해 재테크 STEP 4 – 합리적으로 대출 상환하기

 


대출금을 상환해야 하는 입장에서는 금리 인상 소식이 그리 달갑지 않을 거예요. 새해 가장 버리고 싶은 것 2위를 기록한 ‘대출 잔고’를 어떻게 하면 탈탈 털어버릴 수 있을까요?


합리적으로 대출금을 상환하기 위해 먼저 ‘우선순위’를 정해야 해요. 금리가 높은 제2금융권, 카드론, 1금융권, 주택담보대출 순으로 갚거나, 또는 금리가 같다면 대출 금액이 적은 것부터 갚는 게 우선이에요. 이자율이 높은 대출의 경우 일단 금리가 낮은 대출로 전환하여 이자를 줄여야 해요. 또한 보너스나 목돈이 생겼을 때 저축보다 대출금을 상환하고, 매달 월급을 받으면 일정 금액을 대출 상환용으로 떼어낸 뒤 나머지를 생활비로 지출하는 방식으로 소비습관을 길들이는 것도 좋아요.



새해계획의 유효기간은 얼마나 될까요? 앞서 소개한 설문조사에서 약 77%의 응답자가 ‘석 달 내’에 무너지고 만다고 응답했다고 해요. 작심삼일이 아니라 ‘작심삼월’인 것이죠. 하지만 이를 바꿔 말하면, 3개월마다 새롭게 계획을 세워나갔을 때 목표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이겠죠? 2018년 성공적인 재테크를 꿈꾸며 시작했던 마음가짐을 분기마다 점검하며, 연말에는 활짝 웃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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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은 올해를 어떤 다짐으로 시작했나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중에서도 ‘건강’은 빼놓을 수 없을 거예요. 365일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 월별로 주의해야 할 질병을 알아보고 미리미리 대비하세요! :)




1월: 인플루엔자(독감), 낙상(골다공증 골절)


겨울철에는 빙판길로 인해 넘어지거나 떨어지는 낙상 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는데요. 특히 뼈가 약한 골감소증이나 골다공증 상태에서는 뼈가 부러지거나 금이 가는 골절이 발생하기 쉬워요. 외출 시 주머니에 손을 넣지 않도록 하고 작은 보폭으로 걸으며 안전에 유의해야 하겠습니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발생하는 독감은 1월에 가장 많이 발생합니다. 기침이나 재채기 등 호흡기 증상과 고열, 두통, 근육통 등 전신 증상을 보이는데, 심할 경우 폐렴 등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요. 예방접종으로 70~90%를 예방할 수 있다고 하니 노약자는 꼭 예방접종 받으시길 바랍니다.


▷ ‘인플루엔자(독감)’ 더 자세한 내용 보러 가기 (클릭)



2월: 감기


감기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면역력이 떨어지면 누구나 걸릴 수 있는 질병이죠. 특히 춥고 건조한 겨울철에는 감기에 걸리기 쉬워요.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위생관리에 더욱 신경 쓰고 비타민 등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순한 감기는 약 복용만으로도 증상이 많이 좋아질 수 있으니 초기에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해요. 감기에 걸렸다면 주변에 옮기지 않도록 기침예절을 지키는 것도 잊지 마세요.


▷ 자꾸 기침을 한다면? 더 자세한 내용 보러 가기 (클릭)



3월: 안구건조증


겨울과 봄의 사이인 3월은 안구건조증 환자가 크게 늘어나는 시기입니다. 황사나 미세먼지 등으로 증상이 악화되기도 하므로 눈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요. 렌즈보다는 안경을 쓰는 것이 좋고, 주변 환경이 적절한 습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가습기나 젖은 수건을 놓아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4월: 부비동염(축농증), 천식


흔히 축농증이라고 하는 부비동염은 이맘때 환자가 가장 많다고 해요. 콧물이 누렇고 고열과 두통을 동반하면 방치하지 말고 즉시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봄철 꽃가루, 먼지와 건조한 날씨는 천식을 악화시킵니다. 많은 사람들이 천식을 단순 감기로 오해하고 넘어갔다가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기침이 지속되고 가슴이 답답하거나 숨이 차면 천식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5월: 수두·볼거리, 외상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야외 활동량이 늘어나고, 이로 인해 타박상이나 외상이 증가합니다. 갑자기 무리해서 움직이지 않도록 하세요. 스포츠활동 전에는 항상 스트레칭으로 가볍게 몸을 풀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수두, 볼거리 등 감염병이 많이 발생하는 시기이므로 면역력이 약한 소아는 미리 예방접종을 해야 합니다. 



6월: 식중독, 수족구병


6월은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시기로 따뜻해진 날씨 탓에 식재료가 부패되기 쉽고 식중독에 걸릴 위험이 높습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음식물 보관에 주의해야 해요. 


수족구병은 입안과 손발에 작은 물집이 생기는 질병인데, 체력이 약한 아이들은 취약할 수 있으므로 각별히 유의하세요. 특히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서는 집단 감염될 수 있으니 자녀가 감염되었다면 진료를 받고 스스로 격리 조치 해야 합니다.




7월: 유행성 눈병


7월은 습하고 더운 날씨 탓에 각종 세균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눈병에 걸리기 쉬운 시즌입니다. 급성 유행성 각결막염, 급성 출혈성 결막염 등이 대표적인 눈병인데요. 눈이 빨갛게 충혈되거나 눈꺼풀이 붓고, 결막이 충혈되는 등의 증상을 보여요.


유행성 눈병 예방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위생관리입니다. 자꾸 눈을 비비지 않도록 하고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을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8월: 온열질환(열사병), 물놀이 사고


방학과 휴가가 집중되어 있어 물놀이가 한창인 시기, 피서지에서는 다양한 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요. 수면이 깊은 계곡 등 위험한 곳은 되도록 피하고 사전에 안전 수칙을 숙지하세요. 예기치 못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생존수영을 학습해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여름철 뜨거운 햇볕 아래 장시간 노출되면 열사병에 걸릴 수 있어요. 두통과 어지럼증, 피로감 등이 나타나며 심할 경우 구토나 발작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되도록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외출을 자제하고, 야외에서 장시간 있을 경우에는 수시로 그늘에서 쉬며 수분을 섭취해주는 것이 좋아요.


▷ ‘여름철 질병’ 더 자세한 내용 보러 가기 (클릭)



9월: 알레르기비염, 알레르기결막염


환절기에는 알레르기질환이 극성입니다. 가을철에는 환삼덩굴, 쑥, 돼지풀 등의 꽃가루가 알레르기비염의 원인이 될 수 있어요. 자꾸 콧물이 나고 재채기를 하며 코나 눈이 가려우면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바람이 불고 건조해지는 가을에 접어들면서 알레르기질환의 원인 항원에 노출되어 결막염에 걸리기 쉽습니다. 알레르기결막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알레르기항원을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0월: 가을철 열성질환


유독 가을철에 열이 많이 나는 질환이 있는데요. 캠핑, 벌초 등 야외 활동 시 진드기 유충에 물려 쯔쯔가무시증이 발생할 수 있어요. 이 외에 오염된 흙이나 물을 통해 감염되는 렙토스피라증, 등물의 대소변에서 나온 바이러스를 통해 감염되는 신증후군 출혈열 등이 있습니다. 


야외에서는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외출 후에는 옷에 묻은 먼지를 털어내 세탁하고 깨끗이 씻어주는 것이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 ‘가을철 열성질환’ 더 자세한 내용 보러 가기 (클릭)



11월: 폐렴


기온차가 커지면 면역력이 약해지기 마련이지요. 특히 만성질환 환자의 경우 폐렴 같은 감염질환에 취약해지기 쉬워요. 폐렴은 폐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바이러스, 세균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병합니다. 초기 증상이 감기와 비슷해 치료를 미루는 경우가 많지만, 1주일이 넘도록 차도가 보이지 않는다면 즉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예방을 위해 노인과 만성질환 환자는 미리 폐렴구균 백신을 맞는 것이 좋아요. 



12월: 심근경색증, 뇌졸중


겨울철 추운 날씨에는 혈관이 수축하고 혈압이 상승해 심근경색증과 뇌졸중이 많이 발생합니다. 두 질병은 사망에 이를 수도 있는 무서운 질병이므로 조기 치료가 무척 중요해요. 갑자기 심한 가슴 통증이 20분 이상 지속되거나 식은땀이 나고 가슴이 답답하다면 심근경색증을 의심해야 해요. 또한 갑자기 한쪽 팔다리에 기운이 빠지거나 말이 어눌해지면 뇌졸중일 확률이 높습니다.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규칙적인 생활과 충분한 채소 섭취, 매일 30분 이상의 운동 등을 실천하는 것이 좋습니다.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을 정기적으로 측정하고 관리하는 것도 중요해요.




지금까지 살펴본 질병을 1월부터 12월까지 한눈에 들어오도록 모아봤어요. <2018년 건강 캘린더>와 함께 건강한 한 해 보내시길 바랍니다! :)



자문: 안지현 의학박사(한국의학연구소 내과)

참고: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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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새해가 되면 다양한 제도가 바뀌고, 새로운 법이 개정되는데요. 그 중 내게 도움이 될 만한 정보는 무엇이 있는지 궁금하시죠? 출산 휴가 급여 상향 조정, 최저 임금 인상, 개인 정보 기입 제한 등 알아두면 좋은 제도들을 모아봤습니다!



출산 휴가 급여 상향 조정


 

저출산, 인구 감소가 사회 문제로 대두되면서 보육 분야의 세금 혜택에 대한 관심도 늘고 있는데요. 출산 전후 휴가 급여 상한액이 135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상향 조정 됐습니다. 대상은 출산 전후 휴가, 유산•사산 휴가를 사용한 근로자이며, 근속기간과 근로형태, 직종 등에 관계없이 모두 부여 받을 수 있어요.


급여는 휴가 시작일 이후 1개월부터 휴가 종료일 이후 12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하는데요. 출산 전, 후 산모와 아이의 건강을 안전하게 보장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도! 임산부라면 꼭 알아두는 게 좋겠죠?


더불어 저소득 한부모가족 아동 양육비 역시 만 12세 미만 월 10만 원 지원에서 만 13세 미만 월 12만 원으로 인상된답니다.



최저임금 7.3% 오른 6,470원

 


새해에는 지난해보다 7.3% 인상된 6,470원의 최저임금을 받을 수 있는데요. 이를 일급으로 환산하면 8시간 기준으로 5만1,760원, 월급으로 환산하면 주당 40시간 기준(주당 유급주휴 8시간 포함)으로 월 135만2,230원이 됩니다.


임시직, 일용직, 시간제 근로자, 외국인근로자 등 고용형태나 국적에 관계없이 모두 최저임금을 적용 받을 수 있어요. 


매년 정해지는 최저임금과 별도로 일부 지자체에서는 생활임금을 따로 정해 고시하고 있는데요. 생활임금이란, 근로자가 여유 있는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저임금보다 높은 수준의 임금을 지급하도록 하는 제도를 말한답니다. 서울시의 경우는 새해 생활임금은 최저임금 6,470원보다 1,727원이 높은 8,197원으로 정해졌는데요. 이에 따라 서울시 생활임금 적용 근로자는 월 171만3,173원으로 작년보다 21만9,868원이 인상된 임금을 받게 됩니다. 새해 처음으로 생활임금 제도를 도입한 과천시의 경우에도 최저임금 6,470원보다 1,330원 많은 7,800원을 생활임금으로 확정했어요!


또한, 급속한 고령화로 인한 각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정년 60세 의무화를 시행합니다. 기존 300인 이상 사업장과 공공기관에 이어 새해부터는 전국의 모든 사업장에서 실시되는데요. 인구 고령화가 매우 높은 일본의 경우 이미 60세 정년을 시행 중이며, 현재 65세 정년도 추진 중이라고 합니다.



2017 정유년, 달라지는 자동차 제도는?

 



새해부터 서울시에서 노후 경유차 운행을 제한해요. 대신 노후 경유차를 폐차하고 신차를 구입할 경우엔 개별소비세를 지원받는답니다. 과태료도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고 하니, 이전보다 훨씬 간편해졌죠? 물론 과태료를 받는 일 자체가 없어야겠지만 말이죠.



공무원 시험 자격증 가산점 폐지

 


2017년부터 공공 취업 시험 제도가 변화될 예정이에요. 특히 공무원 시험 자격증 가산점이 폐지되면서 워드, 컴활, 정보 관련 기능사 등 면허 소지자에게 부여되는 추가 가산점 포인트가 사라졌어요! 가산점을 얻기 위해 컴퓨터 관련 자격증을 따려고 공을 들였다면, 새해부터는 그런 걱정 안 하셔도 될 듯합니다. 0.5~1% 가산점의 경우에는 시험 1문제~2문제를 더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점수를 얻는 게 더 유리하겠죠? 더불어 지방직 시험에 대한 주거지 제한 요건도 3년 이상으로 늘어났답니다.



주택용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의무화

 


최근 3년간 전체 화재의 24.3%, 화재사망자의 60.7%가 주택에서 발생했다고 합니다. 특히, 전체 주택화재 사망자수 중 83.5%가 단독주택에서 발생했는데요. 그렇다면, 주택에서 일어나는 화재의 원인은 무엇일까요? 최근 5년간 발생한 화재의 원인을 살펴보면, 전기 23%, 담배 15%, 용접 및 불티 9%, 음식물 조리기가 8% 순으로 나타났어요. 


이 외에도 부주의, 방화 등 예측할 수 없는 다양한 순간에 화재가 발생하기 때문에 모든 주택이 사고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사실! 잊지 말고, 주의를 기울여야겠죠? 주택 화재는 심야 등 취약 시간대에 발생률이 높고 화재발생에 대한 조기 인지 부족 및 초기 진입이 힘들기 때문에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하는데요.     

이를 줄이기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관련 법령이 2012년2월5일부터 시행되어, 그 이후 신축, 증축 개축된 주택은 현재 적용 중에 있습니다. 해당 법령 시행 전의 주택에 대해서는 2017년 2월5일부터 적용되기 때문에, 2월 4일까지는 반드시 설치하셔야 해요!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등이 설치 대상에 포함됐는데요.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소화기를 세대별, 층별 1개 이상 설치해야 하니 잊지 말고 확인하세요. 



입사 이력서에 과도한 개인 정보 기입 제한


행정자치부는 목적이 명확하지 않거나 과도한 개인 정보 수집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개인 정보 수집 최소화 가이드라인’을 적용합니다. 2017년부터 기업과 공공기관에서 불필요한 개인 정보 수집이 제한되는데요. 입사 지원서와 이력서에 부모님의 직업을 기재하지 않아도 됩니다. 키, 몸무게 등과 같이 채용 계약과 관련 없는 내용도 적을 필요가 없어요.

 


이 밖에 2017년 새롭게 신설된 제도는 ▲다중이용시설 민방위경보 전달 방법(구내방송) ▲기초연금 수급 희망자 이력 관리 제도 시행 ▲직장어린이집 설치 의무 미이행에 대한 이행명령 및 이행강제금 제도 시행 ▲농업인 월급제 ▲여성농업인 맞춤형 복지 지원 ▲주민번호 유출 시 변경 가능 등이 있어요.



아는 것이 힘! 새로운 제도를 미리 알고 있다면 생활하는데 좀 더 편리하겠죠? 실생활 속 바뀌는 제도를 잘 알아두셔서 정유년 새해를 알차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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