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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인테리어 블로거 비타은영이 제안하는

“아이 장난감을 활용한 아이 방 인테리어 소품 만들기”



새 학년 새 학기를 맞아 준비할 게 참 많은 3월입니다. 한 살 더 자란 아이를 위해 방 분위기를 새롭게 꾸며주고 싶기도 하고, 오래된 장난감이나 물건을 정리해야 할 필요성도 느끼게 되는데요.




장난감을 재활용해 아이의 방을 예쁘게 꾸며보면 어떨까요? 큰돈을 들이지 않고도 아이의 추억이 담긴 장난감으로 더 소중한 소품을 만들 수 있답니다.


오늘은 아이들이 더 이상 가지고 놀지 않는 장난감을 활용해 DIY 업사이클링(재활용품에 디자인을 입혀 재탄생시키는 것) 소품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드릴게요. :)



▶장난감 업사이클링 소품 : 공룡 미니어처로 미니 서랍함 손잡이 만들기



아이의 방을 정리하다 보면 구석에 굴러다니거나 짝 잃은 조그만 장난감들이 정말 많은데요. 자세히 살펴보면 가구 리폼에 활용할 수 있는 훌륭한 장난감들도 많아요. ^^


분명 세트로 구매했는데, 다 잃어버리고 두 개만 남은 공룡 장난감! 이 작은 사이즈의 공룡 미니어처를 이용해 손잡이가 없어 사용이 불편했던 미니 서랍함을 리폼해볼게요.




먼저, 미니 서랍함은 젯소와 페인트로 깨끗하게 칠해서 준비했어요.




공룡을 손잡이로 사용하기 위해 커터칼로 반을 자르고, 페인트로 칠하기 전 손에 잡기 편하게 핀을 꽂아줬어요.




공룡에 꽂은 핀을 잡고 붓으로 깔끔하게 페인트를 칠했어요. 그 다음에는 나무젓가락을 이용해 공룡을 거꾸로 꽂아 건조해줬어요. 미니서랍함과 공룡은 페인트칠을 2회 정도 하고 나서 완전히 건조한 뒤 손잡이로 달아줘야 해요.


손잡이를 부착할 때 글루건이나 실리콘을 사용해도 충분하고요. 이보다 더 단단한 고정을 원한다면 서랍 안쪽에서 바깥 방향으로 나사못을 박아주는 방법도 있답니다. ^^




손잡이가 없어 불편했던 미니 서랍함은 이제 아이의 추억이 담긴 장난감 공룡이 손잡이 역할을 대신해줄 거예요. 선반 위에 미니 서랍함을 올려둔 아이는 손잡이가 특이해서 사용할 때마다 기분이 좋다고 하네요. 아이가 가지고 놀았던 장난감이 방 안에서 더 특별한 인테리어 소품이 되었답니다.



▶장난감 업사이클링 소품 : 블록으로 인테리어 시계 만들기



아이를 키우다 보면 집안 물건이 망가지는 일을 종종 겪게 되는데요. 아이가 공놀이하다가 시계를 떨어뜨려 유리가 깨지고 틀이 찌그러졌어요. 하지만 초침이 멀쩡히 잘 돌아가길래 아이 방 인테리어 시계로 리폼을 결정했답니다. ^^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쉽게 찾을 수 있는 레고 장난감! 열심히 조립하고 놀 때는 부품 하나하나가 소중하고 귀한데, 시간이 지나면 어느새 잊혀져 찬밥이 되기도 하지요. 이제는 잘 가지고 놀지 않는 블록 부품으로 아이 방 인테리어에 어울리는 시계를 리폼해볼 거예요.




글루건을 이용해 작은 사이즈의 블록 조각들을 프레임에 붙여주기만 하면 되는 간단한 리폼입니다. 이를 위해 시계의 깨진 유리를 버리고 찌그러진 틀도 분리해줬어요. 전 블록 조각을 붙였지만, 주사위나 미니 자동차 등 다양한 장난감으로도 가능해요.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블록 조각들을 크기별로 꼼꼼하게 붙이면 완성!




블록의 색깔이 선명하고 예뻐서 인테리어 시계로 참 잘 어울려요. 아이의 방이 더 화사하고 상큼해진 것 같아요. 아이가 특히 좋아했던 블록 조각을 사용했더니 신기해하며 좋아했답니다.



▶장난감 업사이클링 소품 : 몽당연필로 인테리어 액자 만들기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아이가 쓰던 색연필이 너무 짧아져서 더 이상 손에 잡기 힘든 사이즈가 되었어요. 색깔이 선명하고 예뻐 아까운 마음에 버리지 못하고 모아두었는데요. 이 몽당연필로 인테리어 이니셜 액자를 만들어봤습니다.




고리가 망가져 안 쓰던 코르크 보드에 글루건으로 몽당연필을 붙여 주었는데요. 액자, 합판, 종이상자 등 재료는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답니다.




전 아이 이름의 첫 글자를 따서 알파벳 Y 모양으로 예쁘게 붙였어요. 색상이 알록달록해 아이 방을 화사하게 만드는 이니셜 액자가 된 것 같아요.




아이 방 인테리어가 너무 어렵게 느껴지시나요? 주변에서 쉽게 얻을 수 있는 재료나 혹은 이젠 가지고 놀지 않는 장난감을 이용해 가구나 소품을 리폼해보세요! 추억이 묻은 장난감을 새로운 공간에서 발견하면 아이도 재미있어하고 더 소중하게 여긴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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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시작한 새 학년 새 학기! 한 학년 더 높아졌을 뿐인데 훌쩍 커버린 느낌이지요? 부모님들은 우리 아이가 새로운 교실에서 학업에 집중하고 좋은 친구를 사귈 수 있도록 든든한 힘이 되어주실 텐데요. 무엇보다 아이의 ‘건강’을 꼭 점검해봐야 해요!


소아∙청소년 비만의 비율이 점점 증가하는 가운데, ‘우리 아이도 비만인가?’, ‘비만을 부르는 나쁜 습관을 가지고 있나?’ 살펴봐야 합니다. 자칫 잘못하면 성인까지 이어지는 ‘소아∙청소년 비만’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소아∙청소년 비만이란 무엇인가요?



어릴 때 살은 키로 간다’는 말, 들어보셨지요? 이 말을 믿고 방심하다가는 우리 아이가 비만이 될 수도 있습니다.


‘비만’이란 단순히 체중의 증가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지방세포가 커지거나 증가하여 체내에 과도하게 축적되어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보통 신체 지방의 양이 1세 이전, 5~6세, 사춘기에 신체 지방의 양이 증가하는데, 이때 과도한 열량 섭취와 운동 부족 등의 이유로 잉여 열량이 발생하면 체지방으로 축적돼 소아∙청소년 비만이 발생하게 됩니다.


소아∙청소년 비만은 어떻게 진단할 수 있을까요? 비만 진단 시 절대 수치가 있는 성인에 비해 소아는 계속 성장 중이기 때문에 다양한 진단 방법을 이용하고 있어요. 일반적으로 신장별 표준 체중으로 계산한 비만도를 이용하거나 체질량지수(BMI, 체중을 키의 제곱으로 나눈 수치)로 파악하고 있답니다.



▶비만으로 병들어가는 소아∙청소년


과거와 현재의 풍경을 떠올려보면 우리 아이들이 왜 비만의 위험에 시달리는지 알 수 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골목을 쏘다니며 움직임이 많았던 예전과는 다르게, 지금은 등하교 시 차량을 이용하고 방과 후에도 학원, 독서실을 다니는 등 신체 활동으로 에너지를 소비할 기회가 줄었어요. 휴식을 취할 때도 컴퓨터나 스마트폰, TV 등 실내오락으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편이지요. 또, 생활이 윤택해지면서 패스트푸드, 과자, 음료수 등을 손쉽게 먹을 수 있게 되었어요. 고열량의 식단과 운동 부족이 생활화된 요즘, 소아∙청소년 비만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위 그래프를 보면 2016년을 기준으로 10년 전부터 소아∙청소년 비만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고도비만, 중증도비만의 증가 폭이 크다는 점이 비만의 심각성을 보여주고 있어요.



▶합병증을 부르는 소아∙청소년 비만



소아∙청소년 비만을 주의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비만도 150% 이상의 고도 비만아동은 고지혈증, 지방간, 고혈압, 당뇨병 등 각종 만성질환과 합병증의 위험이 높습니다. 최근 연구에 의하면 비만아동 10명 중 4명, 고도 비만아동 10명 중 7명에게서 이와 같은 성인병이 발견되었다고 해요. 


가장 큰 문제는 소아∙청소년 비만의 75%는 성인이 되어서도 계속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어릴 때부터 각종 질병의 위험에 노출되었던 비만 아동이 어른이 된 뒤에 더욱 악화되는 양상을 보인다고 해요. 그 이유는 성인이 되어서도 잘못된 생활습관이 유지되기 때문인데요. 따라서 소아∙청소년 시기에 비만에 대한 예방과 관리가 꼭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해줍니다.



▶우리 아이 건강 지키기, 오늘부터 시작!



우리 아이가 비만이라면 지금 당장 관리를 시작해야 합니다. 


소아∙청소년 비만을 예방하려면 먼저 올바른 식습관과 규칙적인 운동으로 잘못된 생활습관에 변화를 줘야 해요. 성장에 필요한 영양을 충분히 공급하면서 체중을 조절하는 식습관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면서 탄수화물과 지방을 제한해야 돼요. 밥이나 빵은 적게 먹고, 채소, 과일, 고기, 생선을 골고루 먹게 해야 합니다. 평소에 패스트푸드나 가공식품, 스낵류 대신 채소와 과일을, 음료수 대신 물을 마실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두 번째로, 우리 아이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규칙적인 운동은 필수예요. 대부분의 비만아동들은 운동을 싫어하고 앉거나 누워 있는 생활습관을 가지고 있는데요. TV나 스마트폰, 게임 등의 실내오락보다는 아이가 흥미 있어 하는 운동을 부모님과 함께하면 훨씬 효과적이겠죠? 1시간 정도의 지속적인 유산소 운동은 비만 해소에 가장 좋은 방법이랍니다.


단, 가정에서 아이에게 다이어트를 엄격하게 강요하면 스트레스로 인해 악영향이 있을 수 있어요. 하루 세끼 균형 잡힌 식사와 적절한 신체활동, 충분한 수면 등 생활습관을 서서히 바꾸고, 부모님의 칭찬이 더해지면 아이가 더욱 힘낼 수 있을 거예요.



소중한 우리 아이가 튼튼하게 성장하고, 더 나아가 우리 가족 모두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보세요! :)



참고: 질병관리본부 국가건강정보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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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 새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우리 아이.

진정한 학부모가 된 것 같은 느낌에 뿌듯하면서도, 어쩐지 아이보다 더 떨리는 건 단순히 기분 탓만은 아닐 것 같아요 :)


오늘은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 준비해야 할 사항들을 보기 좋게 정리했는데요. 새 학기에 필요한 준비물부터 예방접종까지, 아이에게 꼭 필요한 사항들을 하나씩 둘러보며 체크하시다 보면 어느새 떨림 대신 설렘만 가득해지지 않을까요?



▶ 엄마가 체크해야 할 것



유치원과는 다른 환경에 낯설어 하는 아이들도 종종 있기 때문에 아이가 적응할 때까지 3개월 정도는 유의해서 지켜볼 필요가 있어요.


이제는 아기가 아니라 학생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책상과 의자를 방에 배치해 면학 분위기를 조성해주시는 것도 아이의 적응에 도움이 되며, 가방을 챙기거나 교과서를 정리하는 걸 아이가 주도적으로 할 수 있게끔 유도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의 초등학교 입학식에 앞서 진행되는 오리엔테이션도 중요합니다. 이 자리에서 담임선생님과의 첫 만남이 이뤄지는데요. 이때 담임선생님의 연락처를 입력해놓고 입학 후의 주의사항에 대해 잘 새겨들어야겠습니다. 



▶ 준비물



비싼 것이 무조건 최고라는 생각은 금물! 책가방은 아이의 신체 사이즈에 맞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최우선이랍니다. 어깨 끈이 좁은 것보다 넓은 것을 선택하면 아이의 어깨로 가는 무게가 분산되어 무리가 가지 않는답니다. 요즘에는 신학기 할인 이벤트와 이월 이벤트를 하는 곳이 많아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금액에 구매할 수 있어요 :)


이 밖에도 알림장, 공책(깍두기 공책, 줄 공책, 연습장 등), 스케치북, 사인펜, 색연필, 크레파스, 가위, 풀, 연필, 지우개, 색종이, A4 클리어 파일 등 필요한 것들이 많기 때문에 꼼꼼하게 구매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의 물건에 반, 번호, 이름 등을 적어 붙여주시면 아이 스스로에게 자기 물건임을 인식시켜줄 수 있고, 분실의 위험에서도 한 발짝 물러날 수 있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



▶ 예방 접종



건강한 학교 생활을 위해서 빠뜨릴 수 없는 이것, 바로 예방접종인데요. 질병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고 증상이 심해지는 것을 예방하는 예방접종은 단체생활을 앞둔 아이들에게는 꼭 필요한 절차랍니다.


※ 입학 전, 필수 예방접종 4가지

 1) DTaP(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예방) 5차 접종

 2) 폴리오(소아마비 예방) 4차 접종

 3) MMR(홍역/유행성 이하선염/풍진 예방) 2차 접종

 4) 일본뇌염(일본뇌염 예방) 불활성화 백신 4차 or 약독화 생백신 2차 접종



보건복지부와 교육부는 "3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어린이의 보호자는 입학 전 자녀의 예방 접종 내역이 전산등록 돼 있는지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 또는 모바일 예방접종도우미 앱에서 확인하고, 빠진 접종이 있을 경우 입학 전까지 접종을 완료해 달라"고 권고하고 있어요.


예방접종도우미 바로 가기(클릭)


예방 접종을 완료했지만 전산 등록이 누락된 경우에는 접종 받았던 의료기관에서 전산 등록을 요청하고, 예방 접종 금기자의 경우는 진단 받은 의료기관에서 해당 어린이의 접종 금기 사유가 적힌 취학 아동용 예방접종증명서를 발급 받아 학교로 제출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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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학교를 일컬어 ‘작은 사회’라고 부르죠. 학교는 사회와 마찬가지로 각종 규칙을 익히고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삶의 의미까지 배울 수 있는 공간이니까요. 아이들이 이 작은 사회에서 올바르고 건강하게 잘 자라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응원해주세요 :)



참고 :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2016년 새 학기가 시작됐습니다.

내 아이만의 특별한 공간을 만들어 주고 싶은 부모님들, 많으실 텐데요.

이왕이면 집중력 쑥~ 학습력 쭉~ 올려주는 공간이라면 더욱 좋겠죠?

내 아이와 방의 특성에 맞게 꾸미는 맞춤 인테리어,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요즘 트렌드를 볼 수 있는 대형 가구·인테리어 전문점을 다녀왔습니다.

 

 

  우리 아이 방 인테리어 1. 좁은 공간 더 넓게 쓰기

같은 공간이라도 어떻게 인테리어를 하는지, 어떤 가구를 배치하는지에 따라 방의 크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 방이 침대와 책상만으로도 빡빡해지는 공간이라면 이런 구조는 어떨까요?

 


두 아이가 같은 방을 쓸 때 가장 많이 사용되는 아이템이 바로, 이층침대!

이 이층침대를 이용하면 훨씬 공간을 넓게 쓸 수 있습니다. 

아이가 한 명일 경우 2층은 침대, 1층은 책상으로 배치해보세요. 

공간이 확~ 넓어진답니다. 물론 2층에 올라갈 때는 조심해야겠죠?

 

 

  우리 아이 방 인테리어 2. 자투리 공간을 찾아라  

 


 

아이 방을 따로 만들 공간이 없다면~ 베란다를 활용해보는 것도 좋아요.

위의 사진처럼 베란다 한쪽에 아이 서랍장을 만들어줘도 좋고요.

 

 

 

 

베란다 앞에는 구분이 거실과 구분되도록 두꺼운 커튼 등으로 가려주는 게 좋겠죠?

이런 형태의 공간이 비밀공간처럼 느껴져 아이의 독립심을 키워주고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또 아이 방에서 가장 중요한 가구에도 신경을 써야 하는데요. 바로 책상이지요.

새 학기에는 책상을 마련해서 아이가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주세요.

기존에 책상이 있으신 분들도 책상 정리를 아이와 함께하면 더 좋답니다. 


 

 

이런 책상도 있네요. 모서리에 쏙~ 들어가요! 집 안에 비어 있는 공간을 잘 찾아서 아이에게 선물하세요.

 

 

  우리 아이 방 인테리어 3. 부모와 함께하는 공간을 만들기 

 

 

 

저학년 아이들 경우, 무엇보다 부모와 함께하는 시간이 참 중요하죠.

요즘은 이렇게 주방에 아이들 공간을 따로 마련하는 게 트렌드라고 해요.

 

엄마, 아빠는 요리하고~ 아이는 숙제하고~ ^^*

 

 

 

 

또 한 가지 더!

위 사진처럼 부모님이 사용 중인 책상에 아이의 책상을 붙여 한 공간에서 공부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건 어떨까요?

아이에게는 부모님만큼 좋은 본보기도 없을 것 같아요.

 

 

  우리 아이 방 인테리어 4. 아이의 개성이 담긴 벽을 만들자

 

 

여러분은 벽을 보통 어떻게 활용하세요?

 

 

 

 

벽도 그냥 두지 마세요!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아이의 개성이 묻어 나는 새로운 공간으로 연출할 수 있답니다.

아이만의 액자를 만들어 줄 수 있고요, 칠판을 만들어 낙서 공간으로 연출할 수도 있습니다. 


 

학교를 가게 되면 신발 주머니, 책가방 등 가방들이 많이 필요한데요. 

벽 한쪽을 이용해 아이가 직접 정리정돈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세요. 그래야 방을 깔끔하게 쓸 수 있답니다.


 

  우리 아이 방 인테리어 5. 아이의 눈을 보호하는 조명을 골라라

 

 

새 학기가 되어 책 보는 일이 많아지면 눈의 피로가 높아집니다.

아이들 책상에 조명을 두어 늘 환한 환경을 만들어주세요.


 

  

 

 

 

 

특이한 조명들 많죠?

조명을 고르실 때 디자인도 좋지만 우리 아이에게 맞는 색깔을 찾으세요.

 

조명을 고를 때 색온도 참고


이성적인 사고 능력을 요구하는 학습을 할 때는 색 온도를 높게, 감각적인 사고 능력을 요구하는 학습을 할 때는 색 온도를 낮게 설정하면 좋습니다. 


색 온도가 높으면 푸른색을 띠고 낮으면 붉은색을 띠어요.

오렌지 빛을 띠는 3,000켈빈(K)은 감성적인 학습을 할 때 도움이 되고 백색을 띠는 5,000~6,0000빈(K)은 이성적인 학습에 좋다고 해요.

 

 

 

  우리 아이 방 인테리어 6. 방에 포인트 주기

 


아이들마다 좋아하는 색깔이 있어요. 이 색깔로 아이 방을 꾸며주면 좋답니다.

이때는 벽 전체에 한 색깔로 메꾸기보다는 한쪽 벽에만 포인트를 준다든지, 옷장이나 책장 서랍장 같은 가구 하나에 포인트를 주는 게 좋답니다.


 

 

아이의 성격에 따라 방 색깔을 정하세요

파란색과 초록색은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줘서 집중력을 높여줍니다.

빨간색과 노란색은 두뇌활동에 도움이 된답니다.

주황색은 내성적인 아이에게 에너지를 줄 수 있어요.

보라색은 창의성과 감수성이 필요한 아이에게 좋아요

 

아직 아이방을 어떻게 꾸밀지 결정하지 못했다면 많은 도움이 되셨나요?

내 아이에게 맞는 맞춤 인테리어, 작은 것부터 실천해보세요!


취재 협조 : 이케아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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