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 꾸밈 요소


친구들과 함께 제주도로 휴가를 떠난 김삼성 씨, OO렌터카에서 차량을 렌트하여 시원한 드라이브를 계획했습니다. 휴가 둘째 날, 여행을 함께한 친구 이화재 씨가 “나도 한 번 운전해봐도 될까?” 하고 부탁하여 잠시 운전대를 빌려줬는데요. 잠시 방심한 순간, 사거리 교차로에서 전방 충돌 발생! 이때 OO렌터카, 보험회사, 김삼성 씨(임차인), 이화재 씨(운전자 미등재된 제3자), 사고 피해자 간 피해 보상은 어떻게 이루어질까요?


바깥에서 매미 소리가 들려오면 누구나 기다리게 되는 여름 휴가! ‘올여름에는 어디로 휴가를 떠날까?’ 설레는 마음으로 계획을 세우셨을 텐데요. 


익숙한 풍경에서 잠시 벗어나 가족 또는 친구와 여행을 즐기던 중 갑작스러운 사고가 발생한다면 얼마나 당황스러울까요? 게다가 위 사례와 같은 렌터카 사고는 자주 겪어보지 않았기 때문에 더욱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삼성화재가 휴가철을 맞아 렌터카 사고 발생 시 보상 범위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



▶렌터카 대여 시 ‘제3자 운전금지조항’에 주의하세요!


앞서 말씀드린 사례와 같이 렌터카를 빌린 후 친구가 운전하다가 사고를 낸 경우 보험회사의 보상 범위는 어떻게 될까요?

 


사고를 낸 운전자 이화재 씨는 피보험자인 김삼성 씨의 허락을 받고 운전했으므로 본인도 운전피보험자에 해당한다고 오해할 수 있는데요. 그러나 렌터카 운행 시 ‘제3자 운전금지조항’에 의해 운전자로 등재되지 않은 제3자는 운전피보험자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여기서 ‘제3자 운전금지조항’이란 OO렌터카와 김삼성 씨가 맺은 임차계약서에 “임차인 김삼성 씨 이외 제3자가 운전하다 사고가 발생한 경우 보험 혜택을 받지 못한다”고 명시한 부분이에요.


따라서 승낙피보험자인 김삼성 씨가 친구 이화재 씨에게 운전을 허락했더라도 기명피보험자인 OO렌터카의 의사에 반한 것이므로, 보험회사는 사고 피해자에게 보상한 뒤 운전피보험자에 해당하지 않는 이화재 씨에게 구상(求償) 청구할 수 있는 것이죠.


※대인배상(Ⅰ,Ⅱ) 및 대물배상 담보에서 ‘피보험자’의 종류는?


◈ 피보험자 : 보험사고가 발생하여 손해를 입은 자로서, 보험회사에 보상을 청구할 수 있는 자를 말함

① (기명피보험자) 보험증권에 기재된 피보험자(통상 차량 소유주)

② (친족피보험자) 기명피보험자와 같이 살거나 살림을 같이 하는 친족으로서 피보험자동차를 사용하거나 관리하고 있는 자

③ (승낙피보험자) 기명피보험자의 승낙을 얻어 피보험자동차를 사용하거나 관리하고 있는 자

④ (사용피보험자) 기명피보험자의 사용자 또는 계약에 의하여 기명피보험자의 사용자에 준하는 지위를 얻은 자

⑤ (운전피보험자) 위의 ①내지 ④에서 규정한 피보험자를 위하여 피보험자동차를 운전 중인 자



이 사고에 대한 보상 범위는 아래 그림을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어요.

 


정리하면, 렌터카 임차인 본인 외에 임대차계약서에 운전자로 등재되지 않은 제3자가 운전하던 중 발생한 사고는 피해 보상금에 대해 운전자에게 구상할 수 있습니다. 렌터카 임차계약서에 운전자로 등재하지 않았다면 절대 운전은 금물!


(참고: 금융감독원)



판례로 알아보는 렌터카 사고! 실제 사건과 법원의 판결을 통해 렌터카 운행 시 주의할 점에 대해 알아보아요.


▷제3자가 일으킨 렌터카 사고, 책임은 누구에게? (클릭)



▶‘타차차량손해지원특약Ⅱ’으로 렌터카 사고 대비해요!


휴가지에서 렌터카를 빌릴 때 차량대여료만 보고 갔다가, 자차보험료가 추가된다는 말에 깜짝 놀라신 적이 있으신가요? 최근 렌터카 업체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대여료를 낮추는 대신 자차보험을 별도의 상품으로 빼서 판매하고 있는데요. 자차보험료 비용을 아까워 무보험으로 운행했다가 사고라도 발생하면 문제가 커지겠지요?


휴가 기간 만약의 사고를 대비해 자차보험에 가입해야 하는 운전자가 저렴한 비용으로 사고를 든든하게 보장받을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걸까요?

 


삼성화재 애니카 자동차보험의 ‘타차차량손해지원특약Ⅱ’은 렌터카 회사의 자차보험을 가입하지 않더라도 내가 가입한 자동차보험 특약에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이에요. 개인용 자동차보험을 신규 가입하거나 갱신할 때 가입할 수 있으며 보험기간 중간에는 가입되지 않습니다. 또한 삼성화재 RC를 통해 자동차보험 계약 체결 시 특약 가입이 가능합니다.(삼성화재 다이렉트 차보험에서 가입 불가) 최대 1주일 한도로 단기 렌터카(10인승 이하 승용 자동차)를 이용하는 경우, 렌터카 운전 중 발생한 사고에 대해 렌터카의 수리비와 휴차료(대물배상 지급 기준)를 보장해드립니다.


혹시 모를 사고를 대비하는 것은 물론, 저렴한 비용으로 휴가철 도로 안전을 지켜주는 삼성화재 애니카 자동차보험의 ‘타차차량손해지원특약Ⅱ’을 자세히 알아보고 싶다면?


▷‘타차차량손해지원특약Ⅱ’ 담보를 소개합니다 (클릭)



더위를 날려버리기 위해 떠난 여름휴가, 도로 위에서 진땀 흘리지 않으려면 렌터카를 올바르게 이용해야 해요. 제3자 운전은 No! 자동차보험의 특약 활용은 Yes! 이 두 가지 내용을 유의하여 올여름 든든한 울타리 안에서 안전하게 휴가를 즐기시기 바랍니다. :)




[보험 계약 시 알아두실 사항]

• 보험계약 체결 전 해당 상품설명서 및 약관을 자세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보험계약자가 기존에 체결했던 보험계약을 해지하고 다른 보험계약을 체결하면 보험인수가 거절되거나 보험료가 인상되거나 보장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지급한도, 면책사항 등에 따라 보험금 지급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이 보험계약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되, 보호 한도는 본 보험회사에 있는 귀하의 모든 예금보호 대상 금융상품의 해지환급금(또는 만기 시 보험금이나 사고보험금)에 기타지급금을 합하여 1인당 최고 5천만원이며 이를 초과하는 금액은 보호하지 않습니다. 다만 보험계약자 및 보험료 납부자가 법인인 보험계약은 예금자 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습니다.

• 본 안내 내용은 약관의 내용을 요약 발췌한 것이므로 보상하지 아니하는 사유 등 기타 세부내용은 반드시 약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준법감시인 확인필(0103, 제18-025호,'18.7.27)



다양한 보험 정보와 생활Tip이 궁금하다면? 

삼성화재 SNS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





푹푹 찌는 더위와 긴 장마가 교차하는 여름엔 체력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그런데 신경 써야 할 건 우리 몸뿐만이 아닙니다. 우리가 타는 자동차 역시 여름철에 맞는 관리를 하지 않았다간 사고와 화재 등 다양한 위험에 노출될 수 있으니까요.

여름철 자동차 점검 팁, 더 늦기 전에 지금 바로 살펴볼까요?



1. 엔진을 식혀주는 냉각장치를 점검하세요!

 


살인적인 여름 햇볕에 오랫동안 노출되다 보면 엔진 과열이 일어나기 쉽습니다. 국민안전처에 따르면 엔진과열이 자동차 화재 원인 중 18.5%를 차지했다고 하니, 본격적인 폭염이 찾아오기 전 냉각장치 점검을 꼭 해둬야겠습니다. 


여름철 엔진 과열을 방지하려면 라디에이터의 냉각수부터 살펴봐야 합니다. 엔진이 달궈진 상태에서 라디에이터 캡을 열면 화상 위험이 있으므로, 반드시 차량 시동을 끄고 엔진이 완전히 식은 후에 열어야 합니다. 보조 탱크에 냉각수 양이 2/3 정도가 되도록 냉각수를 보충하면 점검 완료!



2. 배터리, 타이어 점검은 필수!

 


여름철에 자주 고장나는 자동차 배터리를 점검할 땐? 우선 배터리 단자를 수시로 확인하여 항상 청결한 상태를 유지해야 합니다. 배터리 단자와 터미널 연결 부위의 부식을 방지하기 위해 구리스를 엷게 발라주고, 배선에 벗겨진 부위가 있으면 테이프로 잘 감아주세요. 폭염에 장시간 운전했다면 차량 시동을 끄고 전기장치를 쉬게 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는 뜨거운 도로 위를 종일 달리다 보면 자동차 타이어가 쉽게 마모됩니다. 타이어 마모가 심할 경우 장마철 빗길에 쉽게 미끄러지거나 제동력이 급격히 떨어질 수 있으므로 평소에 타이어 공기압과 마모도를 체크해야 합니다. 또 여름철 타이어의 공기압은 28~40psi 선을 유지하고, 고속도로 주행 시 10~15% 더 주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시간 운행할 때는 중간중간 휴식함으로써 타이어의 열을 식혀주는 것도 안전한 습관이지요.



3. 장마철을 대비해 와이퍼를 점검하세요!

 


엄청난 양의 비가 내리는 장마철, 강풍이 몰아치는 태풍은 모두 여름철 운전을 불안하게 만드는 요인입니다. 궂은 날에도 안전하게 운전하려면 미리 와이퍼를 점검해봐야 합니다. 빗길에 시야 확보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면 사고가 일어날 가능성이 커지겠지요. 유리면에 닿는 와이퍼의 고무 날이 비뚤어져 있거나 워셔액을 뿌렸는데도 깨끗하게 닦이지 않는다면 와이퍼를 교체해야 합니다. 와이퍼는 소모품이란 사실을 명심하며, 비가 오기 전 꼭 와이퍼의 상태를 확인해보세요!



4. 폭발 위험이 있는 물건이 있는지 확인하세요!


여름철 바깥 온도가 30℃라면 차량 내부의 온도는 50℃에서 심할 경우 90℃까지 올라간다고 해요. 직사광선에 뜨겁게 달궈진 차량 내부에 휴대전화 배터리, 라이터, 부탄가스, 탈취제, 캔 음료, 물병 등을 오래 두면 손상되거나 폭발할 위험이 있습니다. 이러한 사고를 막으려면 실내 주차장을 주로 이용하고, 야외 주차 시 폭발 위험이 있는 물건을 가지고 내리는 것이 좋습니다. 부득이하게 물건을 놓고 내려야 한다면 수건이나 담요 등으로 덮어 열을 차단해주세요.



5. 차량 내부의 온도를 낮춰주세요!

 


작열하는 태양 아래 뜨거워진 자동차, 상상만 해도 짜증 나시죠? 생활 속에서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차량 온도도 낮추고 쾌적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고 해요.


주차할 땐 되도록 실내 주차장을 이용하고, 야외에서는 그늘에 세워두는 것이 좋습니다. 해가 지는 방향과 주차 시간을 고려하여 가장 오랫동안 그늘이 유지되는 곳에 주차하면 더욱 좋겠지요. 그늘도 없는 야외주차의 경우, 양쪽 창문을 1cm 정도 열어두면 공기가 순환되어 온도를 낮추는 데 큰 도움이 된답니다. 차량에 가리개를 덮어두거나 대시보드에 커버를 깔아두어 복사열을 막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마지막으로, 차량에 탑승하기 전에 창문과 운전석 문을 여러 번 열고 닫으며 공기를 순환시켜주면 차량 내부 온도를 빠르게 낮출 수 있습니다.


여름철에 적합한 자동차 관리로 사람도, 자동차도 ‘열 받지’ 않는 여름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


참고 : 국토교통부, 교통안전공단,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자동차 사고 시 든든하게 보상받고 싶다면? ☞삼성화재 애니카 자동차보험은 예상치 못한 사고가 닥쳤을 때 신속하게 달려가 꼼꼼히 살펴보며 운전자의 힘이 되어드립니다. 전국적인 보상조직을 운영하며 연간 6회까지 긴급출동서비스(해당 특약 가입 시), 우수협력정비업체 특화서비스(해당 특약 가입 시)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더 자세한 내용 보러 가기(클릭)











영하의 날씨가 계속되며 도로 상태가 평상시보다 좋지 않습니다. 특히 도로 곳곳에 함정처럼 자리 잡고 눈에 잘 보이지 않는 블랙아이스, 노면 결빙은 교통사고를 일으키는 주범이기도 합니다. 빙판길을 지나던 차량이 미끄러지며 옆 차나 가드레일 등을 들이받는 사고가 끊이질 않습니다.


삼성화재가 전하는 ‘빙판길 운전 주의보’! 블랙박스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빙판길 운전이 위험한 이유




빙판길 위를 지나던 차량이 갑자기 옆으로 미끄러집니다. 핸들을 잡아보지만 제어가 되지 않아 결국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맙니다. 만약 가드레일마저 없었다면 더욱 위험한 결과가 발생했겠죠.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는 지난 3년 간 통계를 분석한 결과 빙판길 교통사고가 눈이 쌓인 도로보다 훨씬 위험하다는 통계자료를 발표했습니다.

  




빙판길 사고의 주범은 숨어있던 노면 결빙입니다. 눈에 보이는 빙판길은 어느 정도 대비할 수 있지만, 육안으로 확인되지 않는 노면 결빙은 대비하기 힘들기 때문에 차량이 미끄러지기 시작한 직후에야 그 존재를 파악할 수 있으니까요.





자동차의 제동력을 떨어뜨려 운전자의 대처능력을 앗아가는 노면 결빙!

그 실체를 파악하기 위한 테스트 결과를 지금 공개합니다.



노면 결빙에 대비하는 안전운전 4계명



숙련된 운전자가 동일 차량으로 시속 50km 주행 중 급제동할 때의 정지거리를 비교한 결과, 일반 도로의 정지거리(13m)에 비해 결빙도로의 정지거리(37.5m)가 무려 2.9배나 길어졌습니다. 만약 도로에 차량이나 장애물 등이 있었다면 충돌할 수밖에 없는 아찔한 상황이 연출된 것이죠.


알아챘을 땐 이미 늦은 노면 결빙! 안전운전을 통한 예방이 최선입니다.





노면 결빙에 대비하는 안전운전 4계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안전 속도 준수!

빙판길에선 무조건 천천히 운전하시고, 출발할 땐 수동변속기는 2단 기어로, 자동변속기는 Hold 기능을 사용하며 저단 기어로 천천히 움직이시는 게 좋습니다.


둘째, 방어운전!

항상 전방을 주시하며 시야를 확보하고, 조금이라도 빙판길이 의심되신다면 즉시 속도를 줄이는 걸 권해드립니다. 아울러 전방 커브길 발견 시 미리 감속하면 안전하게 통과하실 수 있습니다.


셋째, 안전거리 및 차로 유지!

빙판길 제동거리가 긴 것을 고려해 앞차와의 거리를 평소의 2배 이상으로 넓혀주시고, 앞차 바퀴자국을 따라 운전하시면 좋습니다.


넷째, 차체 자세 제어 장치(TCS, VDC, ESP 등) on! 

운행 전 해당 장치를 켜놓으면 미끄러운 노면을 지날 때 차로를 이탈하는 걸 방지할 수 있습니다. 부득이하게 눈이나 모래 속에 차 바퀴가 갇혀서 탈출하기 위해 차바퀴 공회전이 특별히 필요한 경우엔 잠시 꺼야겠지만, 그 외에는 항상 차체 자세 제어 장치를 켜고 운전하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지금까지 알려드린 빙판길 안전운행 팁이 여러분의 주행을 더욱 안전하게 지켜드렸으면 좋겠습니다^^



삼성화재 애니카 자동차보험은 전국적인 보상조직을 운영하며 연간 6회까지 긴급출동서비스(특약 가입시), 우수협력정비업체 특화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예상치 못한 교통사고 발생시 신속하게 달려가 꼼꼼하게 살펴보며 운전자 분의 힘이 되어드립니다.

▶더 자세한 내용 보러가기(클릭)



설 연휴를 맞아 고향 잘 다녀오셨나요? 오가는 길, 차량은 많고 날씨는 궂어 운전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죠? 


이런 악조건 속에서라면 교통사고도 예년보다 급증했을 것 같지만, 다행히 그건 아니라고 합니다. 경찰청은 올해 설 연휴기간 동안 교통량은 예년보다 늘었지만, 예년에 비해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17%, 부상자는 36%의 감소세를 보였다고 발표했습니다.


또 하나 새로운 소식이 있는데요. 그동안 가해자와 피해자 구별 없이 일괄 할증이 이뤄지던 자동차사고 보험료 할증 체계가 피해자 입장을 고려하는 방향으로 개선된다는 소식입니다.



피해자인데도 똑같이 할증? 논란 많았던 자동차사고 보험료 할증 체계



자동차 사고가 발생하면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건 인적•물적 피해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은 사고의 책임이 어디에 있는지 확인해 과실 비율을 책정하는 것일 텐데, 사고 원인이 명백하다면 당사자 간 확인이 가능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아서 전문가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문제는 과실 비율과 상관없이 가해자와 피해자 모두가 맞닥뜨리게 되는 ‘보험료 할증’ 문제입니다. 과실 비율을 고려하지 않고 사고 건수에 따라 할증률을 책정하는 기존 방식은 피해자를 고려하지 않는다는 비판을 받아왔습니다. 과실비율이 반반이든, 70대 30이든 가해자와 피해자 똑같이 최고 30%씩 보험료가 할증되었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보험료 할증 체계를 바로잡아 가해자와 피해자에 대한 처우를 달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는데요.



‘피해자 우선!’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보험료 할증 체계



금융감독원과 손해보험업계는 사고 당사자라면 과실의 많고 적음을 막론하고 보험료를 할증하던 현행 보험료 할증 체계를 개선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피해자 상해등급, 사고건수, 할증기준금액을 초과하는 차량수리비에 따라 보험료를 할증해왔던 과거의 방식에 ‘과실비율’을 추가하는 방향을 고려하기로 한 것입니다. 이 개선안은 자동차 사고에 따른 가해자와 피해자의 기여도 및 그동안 보험업계에서 지급한 보험금과의 관계를 분석하여 마련되었다고 하는데요. 조만간 정부 감독 당국이 관련 공청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후 오는 하반기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


기존 제도와의 가장 큰 차이점은 피해자와 가해자의 보험료 할증 폭이 달라진다는 사실입니다. 자동차 사고가 일어나면 과실 비율에 따라 과실이 많은 쪽을 가해자로, 과실이 적은 쪽을 피해자로 분류해 보험료 할증 폭에 차등을 두겠다는 건데요. 본인 과실이 적을수록 사고 이후 자동차 보험 갱신 때 보험료 할증률도 낮아지므로 그만큼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개선안이 발표된 후 가장 이슈가 되었던 부분은 ‘가해자에게만 보험료 할증 부담을 지울 것인가?’였는데요. 관련 정부 당국과 시민단체, 보험업계 등 모두가 이 부분을 진지하게 고민중입니다. 하지만 현재로선 피해자 보험료도 소폭 할증하는 방향으로 개선안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이는 피해자에게도 적극적인 사고 회피 및 방어 운전의 책임을 요구하는 것이기도 하며, 또한 제도를 악용한 보험 사기를 방지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자동차 사고 과실 비율 계산하는 방법은?

 


일생을 살면서 자동차 사고가 흔히 겪을 수 있는 일은 아니기 때문에, 사실 과실 비율을 즉석에서 계산하기란 매우 어렵습니다. 사고 당사자는 아무래도 전문적인 지식이 부족할 수밖에 없고, 여기에 다양한 변수까지 겹치다 보니 판단이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일반인들의 사고 판단에 대한 도움을 드리고자, 손해보험협회는 자동차 사고에 따른 대략적인 과실 비율을 알아볼 수 있도록 홈페이지 및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서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답니다.


※ 손해보험협회 과실 비율 서비스

  1) 웹페이지: http://accident.knia.or.kr

  2) 어플리케이션: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kr.or.nknia


손해보험협회 과실 비율 서비스는 차 대 차, 차 대 사람, 차 대 이륜차 등 다양한 상황을 카테고리별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해당 카테고리를 클릭해 풍부한 사례 중 자신의 사례와 가장 가까운 사례를 클릭하면 과실 비율 및 관련법규, 참고판례 등을 확인 가능합니다. 단, 해당 서비스는 어디까지나 개략적인 정보로써 모든 상황에 딱 들어맞는 건 아니니, 어디까지나 참고용으로 활용하시는 게 좋답니다.



사고란 언제 어디서 찾아올지 모르는 법! ☞삼성화재 애니카 자동차보험은 연간 6회까지 긴급출동서비스(특약 가입시), 우수협력정비업체 특화서비스 등을 제공한답니다. 사고 발생 시 언제 어디서든 신속하게 달려올 것을 약속드립니다.

▶더 자세한 내용 보러가기(클릭)


참고: 금융감독원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