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9일,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는 승용차 전면부 충돌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자동긴급제동장치(AEBS)의 사고예방 효과 분석 결과를 발표하고, 관련 정책의 개선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발표 결과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자동긴급제동장치(AEBS: Advanced Emergency Braking System)란?
충돌 경고에도 운전자가 제동하지 않는 경우, 차량 스스로 제동하여 충돌을 예방하거나 충돌 속도를 낮추어 피해를 줄여주는 장치. 차량 앞쪽에 관찰 카메라와 레이더가 장착되어 있음



먼저 자동긴급제동장치의 효과를 한눈에 알 수 있는 영상을 한 편 보시겠습니다.




▶ 전체 교통사고의 1/3 이상을 차지한 ‘승용차 전면부 충돌사고’

 

 

연 평균 교통사고 발생(22만 1천여건) 중 승용차 사고의 비율은 무려 67%(14만 8천여건)라고 합니다(2006~2015년, 경찰청 통계). 그 중에서도 승용차의 앞부분이 보행자 또는 다른 차량과 충돌해 일어난 ‘전면부 충돌사고’는 1/3 이상(34.8%, 7만 7천여건)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같은 기간 전면부 충돌사고로 인한 사망자(2,006명)는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5,480명)의 36.6%, 전면부 충돌사고로 인한 부상자(117,503명)는 전체 교통사고 부상자(343,199명)의 34.2%로 나타났습니다. 그만큼 승용차 전면부로 인한 사고의 빈도수가 높고 이로 인한 인명 피해 또한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자동긴급제동장치(AEBS), 사고발생율 25% 줄여 

 

 

최근 5년간2011~2015년) 동일한 모델의 차량 63,829대를 대상으로 AEBS 장착 유무에 따른 사고 유형별 발생률을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추돌사고 1천건당 사고 발생건수는 AEBS 장착 시 33.5건, 미장착 시 44.8건으로 AEBS를 장착한 차량이 25.2%(11.3건) 적게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번에는 317대의 사고차량을 임의로 선정해 파손사진을 판독했습니다. 차량의 보닛 부분을 5등분한 후 AEBS 장착 여부에 따른 파손의 정도를 분석했습니다.


전조등, 앞 범퍼 커버 등 심도1 정도 파손되는 비율은 장착 차량이 93.9%, 미장착 차량이 83.0%으로, AEBS를 장착했을 때 대부분 가벼운 손상을 입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앞 범퍼, 라디에이터 깊이의 심도2 범위가 파손되는 비율은 장착 차량이 6.1%, 미장착 차량이 12.4%였습니다.


특히 차량의 앞 부분이 절반 이상(심도3) 파손되는 비율은 AEBS 장착 차량이 0%였던 반면, 미장착 차량은 4.7%로 대조적이었습니다.

 

 

▶ AEBS 승용차 장착 의무화 검토 필요

 

 

유럽의 Euro NCAP(유럽 자동차 안전도 평가)는 모든 충돌 안전성에서 ‘Good’ 등급 및 충돌 회피 장치를 기본 장착해야 최우수 등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미국의 I HIS Test(2016) 역시 최우수 등급인 TSP+를 받기 위해선 모든 충돌 안전성에서 ‘Good 등급 및 전방 충돌 예방 성능이 ‘Advanced’ 또는 ‘Superior’ 등급일 것을 강조했습니다. 첨단안전장치 장착으로 교통사고를 줄이겠다는 이들의 결의가 드러난 대목입니다.


국내에선 올 해 1월부터 신규 출시된 대형 승합차(11m 이상), 대형 화물차 및 특수차(총 중량 20톤 초과)에는 AEBS를 의무 장착하도록 하고 있지만, 승용차 등은 그 대상에서 제외되어 있습니다. 이 점에 대해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박원필 책임연구원은 “보다 많은 사고를 예방하고 인명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승용차까지 의무 장착하도록 하는 개정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미 해외에서 실행 중인 제도임을 감안할 때, 우리 역시 과감히 제도를 개선해야 할 때가 아닌지 검토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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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겨울은 유난히 눈이 많이 내리지 않네요. 

한두 차례 큰 눈이 내릴 법도 한데 하늘도 잠잠하고 도로 상태도 양호합니다. 

그렇다 보니, 운전자들에게 '방심'이라는 녀석이 슬금슬금 찾아오는데요. 

이런 생각이 고개를 들죠.

 

'에이~ 스노타이어, 꼭 해야 해?'

 

스노타이어와 일반 타이어 어떻게 다른가요?

 

  동영상 제공 :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어… 어… ' 하는 순간, 쭉~ 미끄러지는 차!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아 다행이지만 이런 눈길 사고는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습니다.

겨울 날씨는 변덕이 심해 어떻게 심술을 부릴지 모릅니다.

그래서 전문가들이 누누이 강조하죠. 

 

"겨울에는 겨울 전용 '스노타이어'가 필요합니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의 박천수 책임연구원이 제공한 사진 한 장을 살펴볼까요?

 

(왼쪽 스노타이어 / 오른쪽 일반 타이어)

 

왼쪽 사진은 '스노타이어'이고 오른쪽은 '일반 타이어'입니다.

차이점, 확실히 아시겠죠?

일단 스노타이어는 홈이 깊습니다.

그리고 표면이 거칠거칠합니다.

그렇다면 주행 땐 어떻게 다를까요?

이 부분에 박천수 책임연구원은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일반 타이어의 고무는 기온이 낮으면 딱딱하게 굳어요.

그래서 얼음 위에서 노면과 밀착이 되지 않아 미끄러지기 쉽습니다.

마른 면에서는 '일반 타이어도' 밀착이 잘 되는데

눈에서는 미끄러지게 되는 겁니다.

반면 '스노타이어'는

천연고무를 사용한 비율이 높아 더 말랑말랑합니다.

고무가 말랑말랑할수록 노면을 움켜쥐는 효과가 커져서

겨울철 빙판길에서 제동거리를 20% 이상 줄여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홈이 깊고 겉면이 거칠거칠해 마찰력이 높습니다."

 

자, 지금부터! 

박천수 책임연구원에게 겨울철 타이어 선택에 대해서 자세히 물어보겠습니다.

 

 

많은 사람이 '스노타이어'의 가격을 부담스러워하는데요. 

'스노타이어'를 대신할 다른 방법은 없나요?



3~4개월 정도 '스노타이어' 쓴 다음 

계속 '일반 타이어'와 번갈아가며 몇 년 동안 사용하면 가격 부담이 적을 거예요.

그래도 가격 부담이 있다고 하면 조금 더 저렴한 겨울 대비 용품을 구입하시면 되는데요.

 


 

저렴한 겨울 장비로는 먼저, '스노체인'이 있습니다. 

대설을 갑자기 만났을 때 임시방편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안전 용품입니다.

체인을 장착할 경우 속도를 낮추어 40km 미만으로 주행해야 합니다.

특히 코너를 돌 때는 최대한 속도를 줄여야 해요.

그래야 체인의 탈락이나 파손을 줄일 수 있습니다.



여성 운전자 경우 '스노체인' 착용이 쉽지 않을 것 같아요.


방법만 알면 간단해요.

전륜 구동차에는 앞바퀴에, 후륜 구동차는 뒷바퀴에 '스노체인'을 장착해야 합니다.

사륜 구동차라면 기본 구동축이 있는 부분에 장착합니다.

흔히 생각하는 '스노체인'은 '우레탄체인'인데요. 

장착할 땐 체인을 타이어 안쪽으로 넣고 아래쪽 체인에 연결합니다.

이어서 타이어 아래쪽 체인의 양쪽 끝을 들어 올려 

안쪽과 바깥쪽의 훅을 연결하고 이후 고무링을 하나씩 걸어서 완성합니다.

 

하지만 여성 운전자분들에겐 '직물스노체인'을 추천해요.

 


옷을 입듯이 '직물스노체인'을 입히면 됩니다.

체인을 타이어의 위쪽부터 집어넣고 전체를 감싸듯이 씌워 줍니다.

아랫부분만 남겨 두고 차량을 조금만 이동시킨 뒤 나머지 부분을 당겨 씌우면 됩니다.

단, '직물스노체인'의 경우 눈이나 얼음이 녹았을 때 사용하면 

닳아버리기 때문에 그때는 걷어내는 것이 좋습니다.

 


'스노스프레이'는 어떤가요? 


'스프레이체인'이라고 불립니다. 생각보다 효과가 좋습니다.

급작스럽게 눈을 만났을 때 타이어에 뿌리면 됩니다.

약 20~30분 정도 언덕 하나 넘어갈 정도 효과는 있습니다.

큰 눈이 왔는데 언덕을 만났다? 이런 경우는 요긴하게 쓸 수 있죠.

하지만 이 임시방편입니다.

타이어 바닥면에 도포할 시에 

눈길에서 접지력(바퀴가 헛돌지 않고 운동할 수 있는 능력)을 높여주지만 

제동력에 한계가 있기에 시속 30km 이상의 속도에서는 효과가 현저히 떨어집니다.

어디까지나 당장 '스노체인'이 없거나 장착하기 곤란한 경우, 

적은 적설량에 짧은 구간을 주행하기에 앞서 사용하는 임시방편용입니다.


 

겨울철에는 눈길만 주의하면 될까요? 


 많은 운전자가 눈길과 빙판길은 매우 미끄럽다는 사실을 대부분 인지하고 있는데요.

되려 제설한 젖은 노면과 모레가 남아있는 노면의 미끄러운 정도를 얕잡아 봅니다.

이런 이유로 무심코 급제동했을 때 앞 차랑을 추돌하거나 

커브 도로에서 고속 주행 중 도로를 이탈하는 사고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에서 50km/h 주행 중 

눈길 등 노면 상태에 따라 급제동 시 정지거리 측정 실험을 했습니다. 

실험 조건은 ABS(Antilock Brake System : 잠김 방지 제동 장치) 작동하지 않을 때, 

신품 일반 타이어로 실험한 결과입니다.


 눈길 등 노면 상태에 따른 급제동 시 정지거리 측정 실험

도로 조건  

 정지거리

 차이 값

 비고

마른 노면

 12.6m

 100%

 건조한 아스팔트 노면

눈으로 다진 노면

 37.5m

 298%

 다져진 눈, 두께 약 4~5cm

염화칼슘 살포 후

눈이 녹은 노면

 19.9m

 158%

 살포 후 약 1시간 경과

모래 노면 

 28.1m

 223%

젖은 모래 노면 



'마른 노면'의 정지거리 12.6m 100%로 보면,

눈으로 다져진 노면은 37.5m로 '마른 노면 '에 비해 298%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염화칼슘으로 제설하여 젖은 노면의 정지거리는 19.9m로 '마른 노면'에 비해 

158% 더 길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염화칼슘으로 제설했다고 방심하면 절대 안 된다는 이야기죠.

제설 작업 중 하나로 '모래'를 많이 뿌리죠? 그렇다면 '모래 노면'은 어떨까요? 

'모래 노면' 역시 '마른 노면'에 비해 223%로 매우 길어지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모래사장에서는 고속 주행하기조차 힘들겠지만

약간의 모래 알갱이는 노면과의 마찰력을 줄인다는 이야기입니다.

 

 

겨울철엔 '빙판이나 블랙아이스'도 자주 만나게 되는데요.

이런 겨울철 노면에서의 운전 방법을 알려주세요. 


 '블랙아이스'라 불리는 살얼음은 주로 이른 아침에 차량 통행이 한산한 곳이나

강, 호수 등이 근접한 도로나 교량 등에 많이 발생합니다.

도로면처럼 색상이 검기에 운전 중에 식별하기도 어려워 '블랙아이스'라고 표현되지요.

 

운전자가 먼저 살얼음을 예측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살얼음 지역 진입 전에 미리 속도를 감속할 수 있다면 가장 좋고요.

요즘 '차체 자세 제어 장치'(VDC, ESP 등)가 장착된 차량이 많은데요.

이 장치가 있다면 차로를 이탈하지 않고 그대로 통과 가능합니다.

이때 주의할 것은 운전석에 부착된 스위치를 꼭 'ON(작동)'으로 유지하는 겁니다.

(겨울철엔 계속 'ON(작동)'에 두세요.)

 

제동 장치가 ABS만 있는 차량은 

살짝 브레이크 페달을 밟으면 ABS가 작동하면서 핸들 조작이 가능하기에 

차로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눈길이나 빙판길은 미리 감속과 

안전 거리를 충분히 확보하는 것이 최고죠.

 

 

 

봄이든~ 겨울이든! 운전할 땐 이 최고죠. 

가격 부담 덜하고 혼자 설치하기 간편한 '직물스노체인'!

오지라퍼도 알아봐야겠습니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박천수 책임연구원에게 듣는 겨울철 안전운전 방법은

다음편에도 쭉~ 계속됩니다!


삼성화재교통안전문화연구소 : http://sts.samsungfi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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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네비게이션을 켜놓고 운전하다 보면 종종 이런 안내 음성이 들리죠~ "이곳은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지역이니 안전 운전하세요." 이상하게~ 꼭 사고가 난 곳에서 또 사고가 발생하게 되는데요. 그렇다면! 서울시에서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지역은 어디일까요?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의 자료를 참고로 알려드릴게요~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올해(2015년) 상반기에 서울에서 교통사고를 분석한 자료를 발표했는데요. 

바로 이 자료에서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지역을 알 수 있다고 해요.

 

먼저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교통 사망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지역은 영등포, 성북, 구로, 강북이며

상대적으로 교통 사망사고가 적게 발생하는 지역은 중구, 종로, 강서였습니다.

 

 

그럼 지역별로 어떤 사고가 발생했는지 자세히 알아볼게요

 

 


 

 <이미지 출처 :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2015년 상반기 동안 서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한 사람은 177명, 부상 19,580명으로 나타났는데요.

치구별로 살펴보면, 사망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구는 영등포(15명), 성북·구로(11명), 강북(10명) 순이었으며, 종로·중구는 1명씩 사망하여 비교적 안전한 자치구로 나타났습니다.

 

좀 더 자세히 살펴볼까요~


보행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지역

용산구, 구로구

 

노인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지역

성북구, 구로구

 

버스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지역

영등포구, 송파구

 

택시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지역

동대문구

 

오토바이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지역

중랑구

 

특히, 영등포구는 면적이나 등록인구에 비해 올림픽대로, 서부간선도로 등 많은 도로와 유동인구로 작년에 이어 상반기에도 사망사고가 많은 지역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서구에 교통사고 사망자가 줄어 든 이유는?

 

그에 비해 강서, 송파, 동대문구 지역은 매년 사망사고 발생 순위 상위권이었는데요. 올해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뚝! 떨어졌습니다.

 

무슨 이유 때문일까요?

간이 중앙분리대 설치 등 시설개선(전체 2014년 54,253m→2015년 6월 65,824m / 총 11,571m, 21.3% 증가)을 통해 2015년 상반기 사망사고가 크게 감소했다고 보고 있는데요. 

 

의미있는 통계가 아닌가 싶어요.

갑작스러운 무단횡단을 줄이기 위해서도 '간이 중앙 분리대 설치'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특히, 노인 교통사고 사망률이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는 '구로', '용산' 지역에 이런 간이 중앙분리대 등 교통안전시설물 설치가 필요하다고 발표했다고 해요!

 

 

자!  그외,

버스·택시·화물 등 사업용 차량으로 사망한 사람은 총 70명으로

택시로 인한 교통사망사고는 유흥가가 밀집된 영등포 · 강북 · 송파구에 주로 발생하였으며,

버스 교통사망사고는 성북 · 서대문 · 구로구에서 가장 많이 발생했습니다.

 

유흥가가 밀집된 지역에서 대중교통 사고가 잇따라 일어나는 걸 보니~

음주 후엔 길을 건너실 때도 조금 더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참조 :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http://sts.samsungfi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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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
혹시 지난 10월 2일이 무슨 날인지 알고 계신가요? 네, 바로 노인의 날이라고 합니다. 개천절 전날이지만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생소한 분들도 있으실거예요. 노인의 날을 앞두고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에서는 우리나라 노인(65세 이상) 보행자 사망사고 현황에 대한 자료를 분석했다고 하는대요. 
그 결과, 지금 함께 확인하러 가보아요~ ^^  


# 삼성교통안전문화연,
'노인보행자 사망사고 특성과 대책' 발표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는 지난 9월 30일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 특성 및 위험성' 분석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결과 발표는 2008년부터 2010년 사이 경찰 신고된 도로교통사고 가운데 65세 이상 노인 교통사고 25,376건을 대상으로 한 것이니 참고해주세요!

1. 노인보행자의 사망자수 966명으로 OECD 가입국 중 최하위 수준!

지난 2010년, 노인 교통사망자수는 1752명으로 이는 전체 사망자수 5505명 중 무려 31.8%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정말 안타깝고 속상한 결과가 아닐 수 없는대요... 심지어 노인 보행시에는 966명이 소중한 생명을 잃어, 사망자수 2082명 중 46.4%를 차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즉, 보행자 교통사망자 중 2명 당 1명꼴로 노인이 희생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어요.

참고로 65세 이상 노인인구 10만 명 당, 보행 중 교통 사망자수는 아이슬란드가 0으로 가장 적었고 우리나라가 18.3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OECD의 평균 3.5명 보다 약 5배나 높은 수준으로 29개국 가입국 가운데 최하위 수준이라 볼 수 있습니다.  


2. 어스름한 시간대의 노인보행 사망자가 일반 연령층 대비 30%나 높아!

노인 보행 사망자는 해질녘 오후 6시부터 밤 8시 사이 2시간 동안 215명에 이르러 노인 보행 사망자수는 전체의 22.3%를 차지합니다. 이러한 시간대의 노인 보행 사망자는 일반 연령층에 비해 약 30%가 높은 집중도를 나타내고 있어요.

대부분 노인 보행 사망자수의 57.0%가 도로를 횡단하다가 소중한 생명을 잃고 있는 일이 많다고 합니다. 그러니 노인 보행자는 도로를 불가피하게 횡단하는 경우, 좌우를 잘 살피면서 건너야 하며 운전자는 도로횡단 중 고령자와 충돌하는 사고가 많다는 사실을 스스로 인식하면서 안전운전을 하는 게 필요하겠어요.

이번 결과 발표에 대해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의 장택영 박사는 "최근 전체 교통사망자수는 전반적으로 감소 추세지만 고령화사회에 진입한 우리나라 노인의 교통안전 수준은 여전히 OECD 가입국 가운데 최하위 수준임"을 지적했습니다.

또한 "노인 교통사망자 가운데 보행 중 사망자수가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교통사고 후진성을 탈피하기 위해서는, 운전자의 안전운전이 급선무이며, 특히 해질녘 무렵부터는 노인 보행자들도 야간 시인성이 높은 밝은 색상과 반사재가 부착된 의상을 착용하는 것이 효과적 "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제 우리나라도 본격적인 고령화사회에 진입함에 따라 더욱 노인 보행 교통사고에 대한 대책과 개선이 시급하겠습니다. 물론 노인 보행자들은 길을 건널때 항상 주의하는게 필수겠지만 우리 운전자들도 건널목이나 횡단보도에서는 서행을 하고 주변을 잘 살펴보면서 안전운전하는게 중요하겠어요~!

그럼 오지라퍼는 여기서 물러가겠습니다.
오늘 오지라퍼와 함께 알아본 사항, 여러분들도 잘 기억해주시구요!!
다음에 더 좋은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지금까지 오지라퍼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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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랑퐁퐁 2011.10.05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정보 잘보구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활기찬 아침 보내고 계신가요? 오지라퍼는 졸린 눈을 비비고 출근 준비를 열심히 했답니다. 흐흐흐. 아침마다 일어나는건 정말 고역이에요. 그래서 잠이 확 깰만한 분석자료를 하나 들고 왔습니다. 바로 어제였죠? 5월 3일, 삼성화재 부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에서는 '어린이 교통사고 특성 및 위험성'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어요~ 이번 분석결과는 지난 2006년부터 2010년 사이, 경찰에 신고 되어진 도로교통사고들 가운데 14세 미만 어린이 교통사고 104,755건 사고를 대상으로 한 것입니다.

어제 저녁에도 어린이 교통사고와 관련된 뉴스가 나와서 그런지 남일 같지 않네요. 여러분들도 꼭 생각하고 지켜주세요~ 아이들은 아직 사고의 위험성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만큼 어른들이 먼저 지켜주고 나설 줄 아는 자세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특히 스쿨존에서 운전할때는 서행운전 잊지마시구요. 혹시나 있을지 모르는 사고에 대비하는 자세로 꼭 꼭, 안전운전 해주세요. 흐흐. 오지라퍼의 잔소리가 좀 길었죠? 그럼 잔소리는 여기까지만 하고, 본론으로 바로 들어가겠습니다.

 



먼저 지난 5월 3일,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가 발표한 어린이(14세 미만) 교통사고 특성과 위험성 재현 실험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최근 5년간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상자 2.2배 증가

2006년 이후 전체 교통사망자수는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이를 보이는 반면, 스쿨존 내 어린이 사망사고는 오히려 지속적인 증가 추이를 보였습니다. 스쿨존 지역을 벗어난 것도 아니고 스쿨존 안에서 발생하는 어린이 사고가 증가 추이라니... 정말 이정도면 심각한게 아닐까요? 참고로 스쿨존 지정비율은 정부의 적극적인 어린이 안전대책 사업으로 2006년 절반 가량(49.1%) 수준에서 2010년 83.0% 까지 증가했다고 합니다~!!

2. 초등학교 1학년이 교통사고에 가장 취약, 교통안전교육 절실
 
최근 5년간 발생한 초등학생 어린이 교통사고는 총 54,727명이 부상 및 사망하여 정체되는 추이를 보이지만 초등학교 1학년생이 가장 취약하여 10,065명이 희생당한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하굣길 시간대인 14~18시 시간대의 교통사고 사상자가 전체 어린이사고의 37.8%를 차지하고 있다고 해요. 이게 얼마나 안타까운 일입니까. 흑흑. 갓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이들에게 교통사고는 정말... 너무 슬픈 일이라고 생각해요. 사고에 노출될 위험도가 높은 만큼, 절대적인 교통안전교육이 필요하다고 느낍니다. 

3. 선진국 대비, 어린이 교통사고 여전히 취약

인구 10만 명 당 14세 이하 어린이 교통사고는 아이슬란드가 "0" 으로 가장 적었고 그리스가 2.6명으로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1.9명으로 OECD 평균 1.6명 보다 1.2배 높았으며 25개국 가입국 가운데 하위권인 18위를 차지하여 어린이 교통사고 있어 열악한 상태를 너무나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한편 삼성화재부설 삼성교통안전문화 연구소에서는 서울시내 초등학교 27개교의 1학년 3,200명을 대상으로 다음과 같이 학교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답니다. 좋은 일에 앞장서서 그런지 오지라퍼도 마음이 뿌듯하네요.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교통안전교육에 임하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정말 예쁘죠? 잘 새겨들어서 불의의 사고에 노출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 만큼이나 열성적으로 강의 중이신 강사님의 모습이세요. 오지라퍼도 저 자리에 있었다면 정말 열과 성의를 다해 아이들에게 강의를 했을 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은 대한민국의 꿈나무들이니까요! 흐흐흐. 


안전한 도로 횡단 5원칙을 열심히 들여다보고 있는 어린이의 모습이네요. 아, 바람직합니다. 오호호~ 잘 기억하고 꼭 지켜줄거라 믿어요. 이번에 시행되는 초등학교 교통안전 교육은 5월 말까지 계속 된다고 하니, 관심있는 학부모님들은 눈여겨 봐주세요.


【초등학교 교통안전 교육 개요】

 - 대상 : 서울시 어린이사고 취약한 27개교 113학급 3,200명
            동부(14개교), 중부(9개교), 남부(4개교)교육지원청

 - 일정 : 2011년 4월 22일 ~ 5월 27일

 - 내용 : 서울시 녹색어머니회 출신 중 우수강사 28명 양성
            초등학교 1학년 표준 교수안(PPT) 및 동영상 3건(40분 수업)
            어린이 기념품 마우스패드(3,500개), 학부모 교통안전 리플릿 배포  


이번 결과를 발표한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는 "최근 어린이 교통사고는 정부의 스쿨존사업 확대로 전반적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는 실정이긴 하지만 여전히 주요 선진국에 비해 열악한 수준에 있다" 고 전제하면서, "특히 최근 5년간 스쿨존 내에서의 어린이 교통사고가 오히려 증가하는 경향은 스쿨존 시설 투자 뿐 아니라 운전자의 스쿨존 30km/h 속도 준수와 더불어 하굣길 안전도우미 배치와 같은 통학로 안전 집중 운영관리가 병행 되어야 한다"고 지적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 오지라퍼도 매우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시죠? 아직 사고 분별력이 부족한 아이들을 대신해서, 어른들이 먼저 행동력있게 실천하는 자세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오호호. 오지라퍼도 동참해서 떳떳한 어른이 되겠어요.

그럼 오지라퍼는 여기서 물러가겠습니다~!! 오늘 오지라퍼가 전해드린 내용, 꼭 기억해주시구요.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서 안전교육에 더욱 힘쓰는 삼성화재의 모습도 함께 기억해주세요. 곧, 내일은 어린이 날이니까 힘들어도 꾹 참고!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시길 바랄게요. 흐흐흐. 지금까지 오지라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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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너스맘 2011.05.04 1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통안전 교육을 통해 아이들 안전의식에 많은 도움이 되는 강의가 될것 같아요..우리아이초등학교도 차량이 많아서 걱정인데 해당이 되는지 알아볼 필요가 있을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활기찬 아침 보내고 계신가요? 오지라퍼는 졸린 눈을 비비고 출근 준비를 열심히 했답니다. 흐흐흐. 아침마다 일어나는건 정말 고역이에요. 그래서 잠이 확 깰만한 분석자료를 하나 들고 왔습니다. 바로 어제였죠? 5월 3일, 삼성화재 부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에서는 '어린이 교통사고 특성 및 위험성'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어요~ 이번 분석결과는 지난 2006년부터 2010년 사이, 경찰에 신고 되어진 도로교통사고들 가운데 14세 미만 어린이 교통사고 104,755건 사고를 대상으로 한 것입니다.

어제 저녁에도 어린이 교통사고와 관련된 뉴스가 나와서 그런지 남일 같지 않네요. 여러분들도 꼭 생각하고 지켜주세요~ 아이들은 아직 사고의 위험성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만큼 어른들이 먼저 지켜주고 나설 줄 아는 자세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특히 스쿨존에서 운전할때는 서행운전 잊지마시구요. 혹시나 있을지 모르는 사고에 대비하는 자세로 꼭 꼭, 안전운전 해주세요. 흐흐. 오지라퍼의 잔소리가 좀 길었죠? 그럼 잔소리는 여기까지만 하고, 본론으로 바로 들어가겠습니다.

 



먼저 지난 5월 3일,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가 발표한 어린이(14세 미만) 교통사고 특성과 위험성 재현 실험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최근 5년간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상자 2.2배 증가

2006년 이후 전체 교통사망자수는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이를 보이는 반면, 스쿨존 내 어린이 사망사고는 오히려 지속적인 증가 추이를 보였습니다. 스쿨존 지역을 벗어난 것도 아니고 스쿨존 안에서 발생하는 어린이 사고가 증가 추이라니... 정말 이정도면 심각한게 아닐까요? 참고로 스쿨존 지정비율은 정부의 적극적인 어린이 안전대책 사업으로 2006년 절반 가량(49.1%) 수준에서 2010년 83.0% 까지 증가했다고 합니다~!!

2. 초등학교 1학년이 교통사고에 가장 취약, 교통안전교육 절실
 
최근 5년간 발생한 초등학생 어린이 교통사고는 총 54,727명이 부상 및 사망하여 정체되는 추이를 보이지만 초등학교 1학년생이 가장 취약하여 10,065명이 희생당한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하굣길 시간대인 14~18시 시간대의 교통사고 사상자가 전체 어린이사고의 37.8%를 차지하고 있다고 해요. 이게 얼마나 안타까운 일입니까. 흑흑. 갓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이들에게 교통사고는 정말... 너무 슬픈 일이라고 생각해요. 사고에 노출될 위험도가 높은 만큼, 절대적인 교통안전교육이 필요하다고 느낍니다. 

3. 선진국 대비, 어린이 교통사고 여전히 취약

인구 10만 명 당 14세 이하 어린이 교통사고는 아이슬란드가 "0" 으로 가장 적었고 그리스가 2.6명으로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1.9명으로 OECD 평균 1.6명 보다 1.2배 높았으며 25개국 가입국 가운데 하위권인 18위를 차지하여 어린이 교통사고 있어 열악한 상태를 너무나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한편 삼성화재부설 삼성교통안전문화 연구소에서는 서울시내 초등학교 27개교의 1학년 3,200명을 대상으로 다음과 같이 학교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답니다. 좋은 일에 앞장서서 그런지 오지라퍼도 마음이 뿌듯하네요.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교통안전교육에 임하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정말 예쁘죠? 잘 새겨들어서 불의의 사고에 노출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 만큼이나 열성적으로 강의 중이신 강사님의 모습이세요. 오지라퍼도 저 자리에 있었다면 정말 열과 성의를 다해 아이들에게 강의를 했을 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은 대한민국의 꿈나무들이니까요! 흐흐흐. 


안전한 도로 횡단 5원칙을 열심히 들여다보고 있는 어린이의 모습이네요. 아, 바람직합니다. 오호호~ 잘 기억하고 꼭 지켜줄거라 믿어요. 이번에 시행되는 초등학교 교통안전 교육은 5월 말까지 계속 된다고 하니, 관심있는 학부모님들은 눈여겨 봐주세요.


【초등학교 교통안전 교육 개요】

 - 대상 : 서울시 어린이사고 취약한 27개교 113학급 3,200명
            동부(14개교), 중부(9개교), 남부(4개교)교육지원청

 - 일정 : 2011년 4월 22일 ~ 5월 27일

 - 내용 : 서울시 녹색어머니회 출신 중 우수강사 28명 양성
            초등학교 1학년 표준 교수안(PPT) 및 동영상 3건(40분 수업)
            어린이 기념품 마우스패드(3,500개), 학부모 교통안전 리플릿 배포  


이번 결과를 발표한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는 "최근 어린이 교통사고는 정부의 스쿨존사업 확대로 전반적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는 실정이긴 하지만 여전히 주요 선진국에 비해 열악한 수준에 있다" 고 전제하면서, "특히 최근 5년간 스쿨존 내에서의 어린이 교통사고가 오히려 증가하는 경향은 스쿨존 시설 투자 뿐 아니라 운전자의 스쿨존 30km/h 속도 준수와 더불어 하굣길 안전도우미 배치와 같은 통학로 안전 집중 운영관리가 병행 되어야 한다"고 지적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 오지라퍼도 매우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시죠? 아직 사고 분별력이 부족한 아이들을 대신해서, 어른들이 먼저 행동력있게 실천하는 자세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오호호. 오지라퍼도 동참해서 떳떳한 어른이 되겠어요.

그럼 오지라퍼는 여기서 물러가겠습니다~!! 오늘 오지라퍼가 전해드린 내용, 꼭 기억해주시구요.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서 안전교육에 더욱 힘쓰는 삼성화재의 모습도 함께 기억해주세요. 곧, 내일은 어린이 날이니까 힘들어도 꾹 참고!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시길 바랄게요. 흐흐흐. 지금까지 오지라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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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너스맘 2011.05.04 1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통안전 교육을 통해 아이들 안전의식에 많은 도움이 되는 강의가 될것 같아요..우리아이초등학교도 차량이 많아서 걱정인데 해당이 되는지 알아볼 필요가 있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