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앞에 펼쳐진 풍경이 어쩐지 낯선 이곳. 여기는 어디일까요?




혼저옵서예. 여기는 제주도 입니다!


머나먼 제주까지 무슨 일로 방문하게 되었는지 궁금하시다고요? 그 이유, 지금 바로 알려드릴게요! :)




북제주에 위치한 함덕고등학교는 작년 5월, 예술중점학교(일종의 예술고등학교)로 선정됨과 동시에 뮤직홀&음악과가 신설되었어요. 올해 처음으로 음악과 학생을 받기 시작하였는데, 이를 축하 겸 응원하고자 비바챔버앙상블을 초청해주셨어요. 


즉, 예술고교로서의 첫발을 디딘 함덕고등학교에 비바챔버앙상블 친구들의 좋은 기운을 전하고자 제주까지 오게 된 거죠 :)




음악에 재능이 있는 장애학생의 역량 강화 및 전문 연주자로서의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자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와 삼성화재가 함께 창단한 비바챔버앙상블! 


벌써 여러 차례 공연을 진행한 베테랑이자만 또래 친구들 앞에서 공연하려고 하니 약간 떨려 했는데요. 




성공적인 공연을 위해 리허설도 꼼꼼히 하고, 오늘 함께 협연할 함덕고등학교 1학년 양민준 학생과의 호흡도 조심스레 맞춰봅니다.




본 공연 못지 않게 열정이 가득했던 리허설을 끝내고 이제 공연시간!


함덕고등학교 박경민 교장선생님의 힘찬 인사말과 함께 비바챔버앙상블의 작은 음악회의 막이 열렸습니다.




첫 곡은 Serenade No.13 in G major KV 525 ‘Eine Kleine Nachtmusik’(1, 4악장) 였는데요. 현악기와 관악기의 아름다운 조화에 떠들썩하던 객석도 서서히 잠잠해졌습니다.




비바챔버앙상블의 열정적인 공연에 흠뻑 빠진 함덕고등학교 친구들!

아낌없는 박수 갈채를 짝짝짝 ~ :)




교내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함덕고등학교 양민준 학생과는 Clarinet Concerto K.622를 협연하였는데요, 클라리넷의 선율과 오케스트라의 협연이 어우러져 제주에서의 특별한 순간을 한층 높여주는 듯한 느낌이 들었답니다 :)




앵콜 곡으로 Butterfly(국가대표 OST)까지 야무지게 마친 비바챔버앙상블 단원들!

다음을 기약하며 훈훈한 무대를 마무리 지었어요.




공연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 창문 너머로 전하는 함덕고등학교 친구들의 인사에 답하는 비바챔버앙상블 단원들! 음악을 통해 전한 단원들의 마음이 함덕고등학교 친구들에게 전달된 것 같아 지켜보는 이의 마음도 뿌듯했답니다 :)




▲ 함덕고등학교 운동장에서. 비바챔버앙상블 단원들


<좌> 최의택(플루트), 김경주(클라리넷), 정현규(바이올린), 박모세(바이올린), 김준희(바이올린), 최윤정(바이올린), 유진우(바이올린), 이상우(바이올린), 강승빈(첼로), 김지현(바이올린/여), 이준영(더블베이스), 이재원(첼로) <우>



한껏 신난 단원들의 행동과 표정에서도 알 수 있듯, 오늘 공연은 성공적이었어요. 음악을 통해 매일매일 성장해나가고 있는 비바챔버앙상블 그리고 함덕고등학교 친구들의 아름다운 미래를 삼성화재도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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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를 식히는 반가운 비가 내렸던 7월의 끝자락, 서초구에 위치한 삼성금융캠퍼스는 아침부터 부산했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는 반가운 손님들을 맞이하기 위해서였죠.




오늘 삼성금융캠퍼스에 방문하는 손님들은 바로 ‘드림업 서머캠프(Dream-up Summer Camp)’ 참가자! 이들은 7월 31일(월)부터 8월 2일(수)까지 삼성 금융캠퍼스와 유성캠퍼스를 오가며 문화체험(쿠킹클래스), 경제교육, 워터플레이, 창의 기네스 챌린지, 봉사활동 등의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됩니다. 학생들이 알차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임직원 및 대학생 멘토들도 동행할 예정이죠.


삼성화재의 교통사고 유자녀 지원사업을 알아볼까요?


삼성화재는 1993년부터 부모의 교통사고로 인해 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초·중·고등학생 교통사고 유자녀를 선정해 지원하는 ‘교통사고유자녀 지원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삼성화재 교통사고 유자녀 대상자로 선정되면 생활장학금, 교복, 대학입학 장학금, 명절 선물 등의 경제적 지원 및 삼성화재 임직원과의 1대 1 결연을 통한 정서적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매년 임직원과 함께하는 문화체험, 중·고등학생 유자녀를 위한 하계캠프 ‘드림업 서머캠프(Dream-up Summer Camp)’ 등을 경험하며 자립심을 함양하게 된답니다.




시간이 흐르며 삼삼오오 모이는 학생들과 멘토들. 멘토와 처음 만난 학생도 있었고, 오랜만에 멘토와 재회한 학생도 있었습니다. 아직 프로그램은 시작하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웃음꽃이 피어나기 시작합니다.  




드림업 서머캠프 참가자들이 모두 도착하자 본격적인 OT가 시작되었습니다. 


“드림업 서머캠프 참가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저희가 준비한 프로그램들을 즐기며 알찬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김종열 센터장님께서 참가자들을 향해 격려의 말씀을 전해주신 후, 2017 드림업 서머캠프 주요 프로그램 및 일정이 발표되었습니다. 쿠킹클래스, 워터플레이, 기네스 도전, 석고 방향제와 아로마 캔들 봉사활동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소개될 때마다 학생들의 기대감은 Up to Up! 




이어지는 순서는 분위기를 풀어주는 Let’ Game! 조별로 이름 정해 발표하기, 가위바위보 대결, 조별미션 수행 같은 게임을 한바탕 진행했는데요. 게임에 이기기 위해 한데 뭉치는 사이 서먹함은 사라지고 친근함이 그 자리를 채웠습니다.




식사를 마친 후 버스를 타고 강남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오늘의 하이라이트인 쿠킹클래스를 진행하기 위해서였죠. 


강사님이 드림업 서머캠프 참가자들에게 부여한 과제는 ‘머핀&타르트 만들기’! 학생과 멘토 모두 베이킹 초보다 보니 처음엔 다소 불안불안했지만, 조별로 머리를 맞대고 임하니 금방 적응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손놀림은 서툴고 중간중간 도움을 받아야 할 때도 있었지만, 누구 하나 주눅들지 않고 힘을 합쳐 전진하는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답니다.

   



머핀에 이어 타르트를 만들어볼 차례! 미리 구워둔 틀 안에 포도와 생크림을 채워넣으면 된다고 하는데… 마음껏 창의력을 발휘해보라는 강사님의 조언을 따라, 모두는 자신만의 개성 만점 타르트를 만드는 데 성공했습니다. 


머핀은 덥석덥석 잘만 집어먹더니, 타르트는 예쁘다며 먹기 아까워하는 아이들. 하지만 속내는 따로 있었나 봅니다. 


“음… 이건 예쁘게 만들어졌으니까 동생한테 갖다줄래요.”


선물박스에 자기가 만든 머핀과 타르트를 정성스럽게 포장하는 아이들을 보니 괜히 머리를 쓰다듬어주고 싶어졌습니다.




누구나 예기치 못한 아픔을 겪을 수 있습니다. 중요한 건, 그 아픔을 딛고 씩씩하게 전진하는 것입니다. 이번 드림업 서머캠프가, 그리고 앞으로도 진행될 삼성화재의 교통사고 유자녀 지원사업들이 아이들의 희망찬 미래를 만드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랍니다.



미니 인터뷰 - 멘토 삼성화재 유광현 책임



Q. 유광현 책임님께서는 드림업 서머스쿨 캠프에 몇 번이나 참여하셨나요?

A. 전 이번이 5번째 참여입니다. 처음엔 회사 게시판에서 멘토 모집 공고를 보고 신청했는데, 멘토가 되어 학생들과 결연하고 꾸준히 상담을 하다 보니 도중에 그만둘 생각이 들지 않더군요. 앞으로도 여건이 된다면 꾸준히 참여할 생각입니다.


Q. 멘토가 되기로 결심한 계기가 있으신가요?

A. 아이들을 키우면서 가족의 소중함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부모의 교통사고를 겪은 아이들의 안타까운 사연을 접했을 때 가슴이 아팠습니다. 한창 자랄 나이인 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조금이라도 더 심어줬으면 하는 바람 때문에 멘토를 지원했답니다.


Q. 행사에 참여한 아이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드림업 서머캠프는 보고 듣고 즐길 수 있는 유익한 체험이 가득한 행사입니다. 또래와 어울려 놀거나 바로 옆에 있는 멘토에게 조언을 들을 수 있고, 경제 프로그램이나 진로 교육 등을 활용해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 점검할 수도 있겠죠. 이 2박3일 동안 모두가 행복하고 뜻깊은 추억을 한아름 만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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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황사 등 유해 물질의 유입이 빈번해지면서 환경과 자연의 소중함에 대한 관심이 끊이지 않는 요즘. 삼성화재도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2가지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하고 있죠.




▶ 삼성화재 드림스쿨 자세히 보기


학교 숲 조성 프로젝트인 드림스쿨에 이어 두번째 주인공은 바로 '다음세대를 위한 나무심기' 임직원 나무심기 행사입니다!




[임직원 나무심기행사 '다음세대를 위한 나무심기']

- 일시 : 2017년 4월 15일 토요일

- 장소 : 난지 한강 공원

- 주최 : 삼성화재, 사단법인 생명의 숲 (클릭하면 해당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임직원 나무심기행사는 사단법인 '생명의 숲'과 함께 진행하고 있는 삼성화재의 사회공헌사업으로 난지 공원에 나무를 심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게 목표입니다. 이번 행사는 '다음세대를 위한 나무심기'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난지 한강 공원 안내센터 인근 주차장이 이른 오전부터 삼성화재 임직원들과 가족들로 북적였는데요. 점심 때까지 느릅나무, 팽나무, 모감주, 산수국 등 총 300그루의 묘목을 심는다고 해요.




이번 행사는 신청자를 모집한지 하루 만에 정원이 마감될 정도로 참석자들의 열정이 대단했답니다. 장갑을 비롯해 오늘 사용될 공구들도 꼼꼼히 체크하는 걸 보니 오늘 결과물이 더욱 기대됐습니다 :)




본격적인 나무심기를 진행하기 이전에 나무를 어떻게 심는 것인지, 나무 심기가 현대인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그 의미와 방법을 알고 시작한다면, 오늘 활동이 더욱 의미 있겠죠?


삼성화재와 함께 여러 곳에서 숲가꾸기 활동을 함께 하고 있는 사단법인 <생명의숲>의 유영민 사무처장이 참석자들을 격려하며 나무 심을 때 주의해야 할 사항들을 간단히 정리했습니다. 


나무 조경 전문 회사인 <수풀리안>의 박상규 대표는 참가자들이 쉽게 나무를 심을 수 있도록 올바른 나무심기에 대한 요령을 쉽게 풀어 설명했죠.


이쯤 되면 초보자라도 실수 없이 나무를 잘 심을 수 있겠죠? 



하지만 시작부터 만만치 않네요. 큰 나무 묘목들도 꽤 많아서 혼자 들기가 쉽지 않습니다. 백지장도 만들면 낫다는 속담처럼 옆에 있는 동료들과 함께 힘을 합해 으샤!으샤! 





어린이 참가자들도 구슬땀이 송글송글 맺힐 정도로 열심히 일했답니다.


참가자들이 열심히 일해준 덕분에 큰 나무들의 식수 작업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크기와 형태의 꽃과 나무가 어우러져 커간다면 작은 생태계가 더욱 단단해지고, 보는 사람의 입장에서도 흐뭇하겠죠?




전경에 해당하는 부분에는 산수국을 심어서 뒷편의 큰 나무들을 배경으로 여름에 예쁜 꽃들이 자태를 자랑할 수 있도록 배치하였습니다. 어서 빨리 여름이 와서 만개한 꽃들이 눈앞에 펼쳐지면 좋겠네요!


산수국은 7~8월에 새로 나는 햇가지 끝에 꽃을 피운다고 하니, 난지 한강 공원 안내센터 인근으로 산책 가시는 분들은 꼭 확인해보시길 바라요. 




이로써 2시간에 걸친 나무심기 활동이 무사히 끝났습니다! 300그루의 나무를 언제 심으려나 했었는데, 여러 사람이 함께 참여하니 금방 또 마무리 되네요. 




오늘 행사에 참여한 조선미(정보보호파트), 임규리(강서성공지점), 정기선(인사파트), 박시은(신은평지점) 사원 등은 ‘모처럼 좋은 날씨에 친한 입사 동기들과 마음 뿌듯한 봉사활동을 할 수 있어 즐거웠다’며, 다음 번 행사에 참여할 것을 다짐했어요.



한 번 심은 나무가 뿌리를 내리고,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으며 자라는 모습은 나무를 심은 사람들에게도 시간의 흐름 속에서 함께 성장하는 무엇인가를 남겨 주는데요. 때문에 이번 나무심기의 정식 명칭을 ‘다음세대를 위한 나무심기’로 정했다고 합니다. 

삼성화재 뿐만 아니라 세상의 모든 나무를 가꾸고 보존하려는 단체와 사람들의 노력이 다음 세대에 분명 더 큰 푸르름으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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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통해 장애를 극복하고 전문 연주자를 꿈꾸는 <비바챔버앙상블>을 기억하시나요? 진정으로 음악을 사랑하고 즐기는 그들의 이야기가 멋진 드라마로 재탄생 되었다고 해요. 




▲ 볕이 좋던 덕성여자중학교에서. 

비바앙상블 출연자 그리고 비바챔버앙상블 단원

 



삼성화재는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교육부와 함께 2008년부터 해마다 청소년을 위한 장애 이해 드라마를 제작, 보급해 왔습니다. 출연부터 제작까지 모두 재능기부로 이뤄지며, 매년 전국 5000여개 중 · 고등학교 170만명 학생들의 교육에 활용되고 있답니다. 그 결과 2011년 유엔 장애인 권리협약 보고서에 우수 성과로 선정됐고 2012년에는 교육부 표창을 받기도 했어요 :)


[삼성화재 장애이해드라마 지난 작품 다시보기]

#6. 하늘 벽에 오르다 (김보라, 김동준, 정선경, 손병호, 최원영 등 출연)

#7. 윈드미라클의 바람동화 (조승현, 박소영, 정선경, 장광 등 출연)

#8. 퍼펙트 센스 (최수영, 정찬비, 정선경, 강균성 등 출연)


 


[장애이해드라마 <비바앙상블> 시사회]

- 일시 : 2017년 4월 7일 금요일 오후 1시 

- 장소 : 덕성여자중학교 대강당

- 본 방송 : 2017년 4월 20일 목요일 12시 50분, KBS 2TV 


오늘 시사회 장소는 종로구에 위치한 덕성여자중학교! 고즈넉한 분위기가 아주 매력적인 곳이었답니다 :) 


시사회가 열리는 강당에 들어서니 벌써부터 많은 친구들이 비바앙상블을 감상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어요~




장애인먼저실천홍보대사 김형규님, KBS 기상캐스터 강아랑님이 사회를 맡은 가운데 덕성여중 학생들의 뜨거운 함성으로 시사회의 막이 올랐습니다.

  



“저희 덕성여중 학생들 모두가 장애를 가진 친구들을 편견 없이 바라보며 함께 성장하기 바랍니다.”


덕성여중의 최고 인기남, 백영현 교장선생님의 센스 있는 인사말에 객석에선 환호와 박수가 쏟아졌답니다.

 



교장선생님의 인사말이 끝난 후, 오늘 드라마의 모티브가 되었던 비바챔버앙상블 친구들이 무대에 올랐습니다. 강당을 가득 메운 아름다운 선율이 많은 이들의 귀를 즐겁게 해주었어요 :)

 



비바챔버앙상블의 공연이 끝나고 곧 덕성여중 학생들이 술렁이기 시작했습니다. 비올라를 연주하는 자폐성 장애학생 ‘이선우’ 역의 B1A4 바로, 겉으로는 냉정하지만 따뜻한 가슴을 지닌 지휘자 ‘서기찬’ 역의 정태우, 악단 실무자이자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했던 실력파 뮤지션 ‘윤실장’ 역의 윤하 등 비바앙상블의 주역들이 무대 위로 올라왔기 때문이죠!

 



특히 B1A4 바로가 인사하는 순간 학교가 무너지는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뜨거운 환호성이 쏟아졌어요. 바로는 훌륭한 선배님들과 함께 좋은 취지의 드라마에 출연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라고 인사한 후, 자폐성 장애 학생을 연기하면서 그들의 순수함에 반했다고 고백했어요. 겉모습이 조금 다른 친구가 있더라도 차별하지 말고 함께 더불어 살아갔으면 좋겠다는 따뜻한 말에 학생들은 감탄했답니다.




▲ 윤하 - 작은 꽃 (비바앙상블 OST) 바로 가기


가수 윤하는 이 드라마를 위해 자작곡을 발표하기도 했는데요. 싱어송라이터로 유명한 그녀의 노래가 궁금하다면 사진을 클릭해주세요 :)




출연진의 소감 발표 이후, 본격적인 드라마 상영이 시작되었어요. ‘장애이해교육 드라마가 무슨 재미가 있겠어’ 짐작했다면 오산! 중간중간 개그가 작렬할 때마다 자지러지는 학생들 덕분에 시사회 현장의 열기가 식을 틈이 없었답니다.

 



시사회를 마치고 덕성여중 대표로 나선 윤정민 양(덕성여중)은 "드라마를 보고 우리와 다를 바 없는 친구들인걸 알았다"며 "앞으로는 그런 친구들을 더 많이 이해하고 도와야겠다"는 기특한 소감을 남기기도 했어요.

 



오는 4월 20일 KBS 2TV를 통해 방영되는 장애이해드라마 <비바앙상블>!

멋진 사람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좋은 취지로 제작된 만큼, 많은 분들이 시청하셔서 우리 사회의 장애 인식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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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들을 안내하는 든든한 친구, 안내견! 우리나라에는 현재 59마리의 안내견이 시각장애인의 손발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퍼피워커(안내견 자원봉사 가정)와 안내견 학교 관계자들의 사랑과 정성을 한몸에 받고, 오랜 기간 동안 체계적인 훈련을 거친 후에야 비로소 한 마리의 안내견으로 거듭날 수 있답니다.


퍼피워커와 함께 사는 가을이(암컷, 4살)는 안내견 출산 경험이 있는 모견인데요. 오늘은 가을이에게 찾아온 기쁜 소식을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안내견 학교를 방문한 가을이네 가족. 

이들은 학교 내 의료시설에서 가을이의 임신 여부를 진단할 예정이랍니다.




배의 털을 깔끔하게 밀고 젤을 듬뿍 바르는 것으로 초음파 진단 준비 끝. 검사를 맡으신 김승호 책임은 능숙한 손놀림으로 가을이를 진단했습니다. 과연 가을이는 귀여운 새끼들을 잉태하고 있을지, 가을이를 포함한 전원이 두근거리는 심정으로 검사를 지켜보았습니다.




검사 결과는 임신 확정! 임신 모니터에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한 형체들은 정말 자세히 보지 않으면 그 존재를 깨닫지 못할 정도로 작았는데요. 김승호 책임이 가리키는 손끝마다 새 생명이 꿈틀거리고 있다는 사실이 경이로웠습니다. 




밖에서 기다리던 가족들 역시 가을이의 임신 소식을 듣고 기뻐했습니다. 이미 두 차례의 출산 경험이 있는 가을이가 이번엔 얼마나 귀여운 강아지들을 낳을지 기대되네요! 




예비 엄마 가을이가 보내올 기분 좋은 소식이 이제 머지않았습니다. 가을이가 품은 강아지들이 듬직한 안내견으로 성장한 모습이 벌써부터 눈에 아른거립니다. 엄마의 품에서 꼬물거리는 미래의 안내견들을 여러분께 소개해드릴 순간이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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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퍼피워커 2017.02.16 1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아~ 이번에도 순산하자!!
    예쁜 아가들 기대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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