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인테리어 블로거 비타은영이 제안하는

“ 가성비 좋은 생활용품점 쇼핑 & 홈스타일링 Tip”


셀프인테리어가 인기를 끌며 인테리어 소품 시장도 급변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속되는 불황으로 인해 저가형 생활용품점의 가성비 좋은 소품이 인기인데요. 다이소가 엄청난 매출을 올리며 후발주자로 나선 미니소, 버터샵, 플라잉 타이거 코펜하겐 등의 인기도 급상승하고 있어요. 덴마크, 일본 등 각 나라에서 들어온 생활용품점에서 저렴하고 감각적인 소품을 구입해 홈스타일링 하는 꿀팁을 소개해드릴게요. :)



플라잉 타이거 코펜하겐 (Flying Tiger Copenhagen)



덴마크 디자인 스토어 ‘플라잉 타이거 코펜하겐’은 오피스, 주방, 파티용품 등 독창적인 북유럽 디자인 제품을 선보이는 매장입니다. 대부분 1만 원 이하의 가격으로 저렴하면서도 독특한 인테리어 소품과 생활용품을 접할 수 있어 인기가 많습니다.




인테리어 생활 도자기와 다채로운 포인트 조명들, 그리고 액자와 선반,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정말 많아요.

 



행잉 플랜트 인기에 힘입어 플라잉 타이거 코펜하겐에서도 유리볼과 예쁜 디자인 화분을 선보였네요. :)



▷ 소품 활용 팁 - 발코니 인테리어 조명 만들기

 


전등 갓: 6,000원




플라잉 타이거 코펜하겐에서 전등갓을 6천 원에 구입했어요. 디자인이 깔끔하고 조립이 무척 간편해요. 




발코니에 있던 안 쓰는 가구나 잡동사니를 과감하게 정리하고, 창문 너머 산을 바라보며 휴식할 수 있는 카페 같은 공간으로 꾸며봤습니다. 그리고 전등갓에 안 쓰는 전구를 걸어 포인트 조명으로 걸어주었어요. 블랙&화이트 쿠션과 세트처럼 잘 어울리죠? 집에 있던 전구를 재활용했을 뿐인데 6천 원으로 멋진 발코니 인테리어가 완성되었네요~ ^^



다이소 (Daiso)



우리 주변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생활용품점으로 ‘다이소’를 빼놓을 수 없죠. 다이소는 시즌별 상품이 많고, 물품 종류가 어마어마해서 끊임없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의 인테리어 소품이 눈길을 끕니다. 작은 사이즈의 반제품부터 조화, 액자, 화병 등 홈스타일링에 맞는 제품들이 무궁무진해요.



▷ 소품 활용 팁 - 캔들홀더 수반 꾸미기



수반: 3,000원 / 원예용 자갈: 2,000원


이번엔 다이소에서 구입한 유리 수반과 자갈로 집안을 꾸며볼게요. 수반은 스티커 제거 후 물에 깨끗이 씻어주세요. 물기를 닦아준 후 씻은 자갈을 채워주면 방법은 간단합니다.




티라이트 홀더 수반으로 활용하려면 2/3 정도 물을 채워주고 티라이트를 띄워주기만 하면 됩니다. 저는 생화 한 송이를 잘라 같이 띄워주었어요. 작은 솔방울이나 조화를 띄우는 방법도 있으니 개인의 취향에 맞게 응용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다이소에서 원예용 자갈을 고를 때 컬러가 다양한 것을 골라서 낮에 보아도 예뻐요. 건조한 실내를 쾌적하게 만들어주는 효과도 있고 테이블 센터피스로도 손색없답니다. ^^ 




밤에 티라이트를 켜 본 모습이에요. 은은한 불빛에 분위기가 포근해지네요. 5천 원으로 부리는 감성 사치! 저렴한 비용의 간단한 인테리어지만 분위기 연출에는 가격을 논할 수 없을 만큼 멋진 홈스타일링이 완성되었어요. ^^



미니소 (MINISO)



일본과 북유럽의 유명 디자이너들을 대거 기용한 ‘미니소’도 빠른 성장으로 주목받고 있어요. 북유럽의 미니멀리즘과 일본의 실용주의가 더해져 2030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이끌고 있습니다. tvN 드라마 ‘도깨비’에서 공유가 쇼핑하는 장면으로 큰 화제를 모은 곳이기도 해요.




깔끔하고 아기자기한 생활용품들이 많고 부드러운 원단의 인형과 스피커도 인기가 많습니다. 인테리어 홈스타일링 뿐만 아니라 예쁜 수납용품, 뷰티 제품 등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어요. 



▷ 소품 활용 팁 - 냉장고 옆면 영수증 수납합



패브릭 수납함: 2,000원



 


냉장고 옆에 간단한 소지품, 관리비, 영수증 등을 보관할 수 있는 수납함을 달아줬어요. 손쉽게 연출할 수 있고 작은 소품들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멋진 아이템입니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플라잉 타이거 코펜하겐, 다이소, 미니소! 가성비 좋은 생활용품 전문점으로 1인 가구나 인테리어에 관심 많은 분에게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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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17.05.17 14: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테리어에 관심은 있지만 정작 시간 내서 이런 곳들을 가보지는 못했네요. 추천해 주신 곳들 기회되면 한 번 가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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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지 먹는 식물 틸란드시아를 활용한 간단한 DIY ”


요즘 트렌드인 플랜테리어(식물(Plant)과 인테리어(Interior)의 합성어)~! 그중에서도 틸란드시아를 공중에 걸어두는 에어 플랜트(Air plant)가 인기입니다. 



▶ 공기정화식물, 틸란드시아

 


틸란드시아를 사러 양재 꽃시장에 갔을 때 찍은 사진이에요. 많은 양을 구입하실 때는 양재동 꽃 시장 같이 도매상가를 이용하시면 좋겠죠~ 틸란드시아는 카풋메두사, 론레어, 이오난사, 루브라, 수염틸란드시아, 안드레아나 등 종류도 다양하답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에게 인기 많고 키우기 쉬운 종류로는 ‘이오난사’와 ‘수염틸란드시아’라고 꽃시장 사장님께 들었어요. ^^


일명 ‘먼지 먹는 식물’로 불리는 ‘틸란드시아’는 흙과 물이 없어도 살 수 있는 신기한 식물이에요. 공기 중의 수분과 먼지를 먹고 자라는 열대식물로 실내 발암물질인 폼알데하이드의 농도를 낮추는 효과도 있다고 하네요. 크기가 작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손쉽게 키울 수 있으면서 벌레 걱정이 없어 실내에 두고 키우기도 좋답니다. 



▶ 틸란드시아 플랜테리어 – No.1 접시 위에 올려주기

 


흙에 심는 식물이 아니기에 낚싯줄로 연결해서 벽걸이로 키우는 분들이 많은데 저는 간편하게 접시 위에 올려주었어요. 이보다 더 쉬운 방법이 있을까요? ^^ 그냥 올려만 놓아도 공간이 싱그럽게 보인답니다.


 


이번에는 안 쓰는 아이스크림 컵에 작은 돌멩이들을 넣은 후 그 위에 틸란드시아를 올려보았어요. 어디에 놓아도 좋을 앙증맞은 소품으로 재탄생했네요. 초록색의 싱그러움을 그대로 살리기에는 역시 투명한 그릇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



▶ 틸란드시아 플랜테리어 – No.2 옷걸이를 활용한 에어 플랜트

 


* 준비물 : 틸란드시아, 옷걸이, 돌멩이, 니퍼




철사 옷걸이를 니퍼로 자른 후 길게 풀어 돌멩이에 둥글게 말아주세요. 그리고 틸란드시아를 올릴 수 있을 만큼의 고리를 만들어주면 됩니다. 정말 간단하죠~ ^^ 저는 길에서 주운 돌멩이에 그림을 그려주었는데, 네일컬러나 유성펜으로 손쉽게 꾸며줄 수 있어요. 



▶ 틸란드시아 플랜테리어 – No.3 와이어를 활용한 행잉 플랜트

 


* 준비물 : 틸란드시아, 와이어, 노끈, 필기도구


수염틸란드시아는 길게 늘어뜨리는 행잉 플랜트(Hanging plant)로 딱 맞아요. 전용 유리볼을 쓰거나 고리에 걸어주는 방법 등이 있지만 오늘은 와이어 오브제에 수염틸란드시아를 거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종이에 글씨를 쓴 후 거기에 맞춰 와이어를 구부리고 노끈으로 돌돌 감아주면 와이어 오브제가 완성돼요. 좋아하는 문구나 형태를 자유롭게 표현해보세요. 저는 ‘LOVE’로 만들어봤어요.




수염틸란드시아를 걸어주면 행잉 플랜트 DIY 끝! 손재주 없는 사람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방법이랍니다.



▶ 틸란드시아 잘 키우는 방법



통풍이 잘되고 간접광이 드는 곳에서 키워주세요. 앞에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틸란드시아는 공기 중의 먼지와 습도를 먹고 자라는 식물인데요. 평소에는 일주일에 한두 번 정도 스프레이로 물을 뿌려주면 좋아요. 그리고 열흘에 한 번 정도 1시간씩 물에 푹~ 담가 수분을 보충해주면 건강한 반려식물로 키울 수 있답니다. 




공기정화식물인 틸란드시아로 집안 공기를 깨끗하게 케어하는 DIY를 추천 해드려요. 봄철 황사와 미세먼지로 걱정이 많지만 작은 실천으로 집안을 생기 있게 바꿀 수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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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실뱌 2017.04.05 1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틸린드시아 정말 좋은데요. ^^

  2. 예살녀 2017.04.05 1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정말 초록이들이 들어가니까 공간 이미지가 확 달라지네요~ 우리집 틸란에게도 물줘야겠어요!

  3. seiye 2017.04.05 1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와이어 오브제 만들기가 이렇게 쉬운 거였었어요!!
    당장 집에 있는 재료로 만들어봐야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4. 워i니 2017.04.07 1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꿀팁 잘 보고 가요~
    저도 얼마전 틸란드시아를 히나 데려왔는데 은영님 따라 한번 해봐야겠어요~
    최고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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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렴하지만 고급스러운 봄맞이 인테리어 소품 DIY “


봄이 성큼 다가온 3월입니다. 집 안의 묵은 먼지도 털어내고, 소품과 침구를 밝은색으로 바꾸고 싶은 마음이 드는 걸 보면 봄은 분명 우리를 설레게 하는 계절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계절이 바뀔 때마다 인테리어를 대대적으로 변경할 수는 없겠죠. 


그래서 준비한 저비용 고효율 DIY! 거창하지는 않지만 적은 비용으로 집안을 산뜻하게 바꾸는 ‘인테리어 액자 꾸미기’를 알려드릴게요. 



1. 페인트 활용하기



준비물 : 면캔버스 20호(6,500원) + 아크릴물감(1,000~2,000원) + 붓(1,000~2,000원)


준비물은 간단해요. 저는 집에서 사용하다 남은 페인트와 아크릴 물감을 재활용했는데요. 아크릴물감은 문방구에서 1~2천 원대에 낱개 판매되고 있으니 부담 없이 살 수 있습니다. 붓은 수채화 붓과 페인트 붓을 준비했습니다. 요즘은 친환경 페인트가 많이 나와 냄새 걱정이 없고, 색상이 다양해서 가구와 벽면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소품에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답니다.


▷페인팅 꿀팁! 

적은 양의 포인트 색이 필요할 때는 매니큐어를 활용해도 좋아요. 



과정1) 마스킹 테이프로 캔버스 분할한 뒤 페인트칠하기



먼저 마스킹 테이프로 캔버스를 분할해주세요. 그리고 원하는 색을 칠해주면 됩니다. ‘봄’ 하면 핑크나 옐로우를 많이 떠올리는데요. 저는 브론즈 골드를 선택했습니다. 햇살을 받으면 반짝여서 굉장히 멋스러운 색이거든요. 수채화 붓을 이용해 페인트를 풀어주고, 페인트 붓을 이용해서 붓의 결이 느껴지게끔 칠해주었습니다.


 

과정2) 페인트가 다 마르기 전에 마스킹 테이프 떼어주고 두 번째 면 분할하기



페인트가 완전히 마르기 전에 마스킹 테이프를 떼어주세요. 왼쪽 사진을 보면 아직 마르기 전이라 페인트가 조금 얼룩져 보입니다. 하지만 이때 테이프를 떼어줘야 경계선이 번지지 않습니다.


브론즈 골드가 완벽하게 마른 다음, 다시 마스킹 테이프로 면을 분할합니다. 다른 색을 칠하기 위한 작업입니다. 


 

과정3) 두 번째 페인트칠하기 (측면까지 꼼꼼하게!)



두 번째 색은 라이트 아쿠아 그린입니다. 봄이니까 확실히 밝은 톤이 들어가야 좋을 것 같아 선택했는데 색이 주는 경쾌함이 매력적입니다. 캔버스에 칠할 때 측면에도 같은 색으로 페인트칠 해주세요. 정면뿐만 아니라 측면에서 보아도 깔끔하고 예쁘답니다.



과정4) 두 번째 페인트가 다 마르기 전에 마스킹 테이프 떼어주기



마찬가지로 페인트가 완전히 마르기 전에 마스킹 테이프를 제거해주세요. 경계선이 깔끔하게 잘 나왔죠? 


▷페인팅 꿀팁! 

마스킹 테이프를 캔버스에 붙일 때 경계선 부분을 손톱으로 살살 긁듯이 붙여줘야 색이 번지지 않고 깔끔하게 칠해집니다.


 

과정5) 같은 방법으로 포인트 색 추가하기



같은 방법으로 노란색 한 줄을 추가해서 마무리했습니다. 


 


왼쪽은 완성된 액자 사진, 오른쪽은 발코니에 소품으로 연출한 모습입니다.

경쾌하고 밝은 아쿠아 그린에 브론즈 골드가 더해져 고급스럽고, 햇살이 잘 비추는 공간이라 빛에 따라 변하는 색이 재미를 더합니다. 그레이톤의 코튼볼 조명을 달아주어 밤에는 더욱 분위기 있는 공간이 되게끔 꾸며 보았습니다.


저는 자주 페인팅을 할 수 없는 발코니 공간을 화이트로 기본 도장해준 뒤, 계절에 맞춰 캔버스 액자로 변화를 주곤 하는데요. 작은 공간이지만 직접 꾸민 액자와 인테리어 소품으로 카페 같은 공간 연출이 가능하답니다.


 


허전했던 거실 복도 벽에도 연출해봤습니다. 화이트 팜파스와 브론즈 골드가 참 잘 어울리죠?


▷소품 팁! 



현관에서 거실로 통하는 복도라 집에 오는 손님들에게 상큼한 봄 향기도 같이 선보이고 싶어 디퓨저 장식을 해보았습니다. 부엉이 조각상도 두 개 놓아주었는데요. 인테리어 편집숍에서 80% 세일할 때 구매한 제품입니다. 부엉이가 부를 부른다는 이야기 아세요? 그래서 저는 곳곳에 부엉이 오브제를 놓아두는데요. 예쁘기도 하지만 좋은 스토리가 담겨있어 볼 때마다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인테리어 소품들은 ZARA HOME, H&M HOME, 코즈니앳홈, 모던하우스 등 리빙편집숍들을 평소에 눈여겨보았다가 시즌오프 세일(최대 80%) 때 사면 저렴하면서도 품질 좋은 상품을 득템할 수 있으니 잘 기억해두세요. 




똑같은 방법으로 색 조합을 달리해서 하나 더 제작해봤습니다. 마스킹 테이프로 분할 하는 방법에 따라 다양한 패턴 제작이 가능해요. 색상 또한 집안 인테리어와 어울리는 것으로 계절마다 바꿀 수 있어 더욱 실용적이랍니다. 


집에 있는 물감과 페인트를 이용해서 7천 원짜리 캔버스에 그렸지만, 홈 인테리어 소품으로 제 역할을 톡톡히 해냅니다.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나만의 개성을 드러내는 홈 인테리어 액자 만들기,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어요. ^^



2. 패브릭 활용하기

 


준비물 : 면캔버스 15호(5,500원) + 패턴 원단 한 마(5,000원)


색 조합이나 색칠에 자신이 없는 분들을 위해 다른 방법을 하나 더 소개할게요.


다양한 패턴과 색상, 질감까지 선택의 폭이 넓은 패브릭! 1/2마 정도면 멋진 인테리어 액자를 만들 수 있습니다.


 

과정) 원단을 액자에 씌워 스테플러로 박아주기



취향에 맞는 원단을 선택 후 캔버스 액자에 씌우고 뒷면에 스테플러로 박아주면 됩니다. 정말 간단하죠? 모서리 부분만 잘 정리해서 고정해주면 되기 때문에 DIY에 자신 없는 사람도 쉽게 홈 인테리어 액자를 만들 수 있습니다. 




깔끔한 패브릭 액자가 완성되었습니다. 원단이 많이 들지 않기 때문에 15호 캔버스를 하나 더 준비했더라면 원단 한 마로 두 개의 액자를 충분히 만들 수 있었겠어요 ^^


패브릭을 이용한 액자 꾸미기도 계절에 맞게 원단만 교체해주면 되기 때문에 적은 비용으로 공간을 꾸밀 수 있는 훌륭한 방법이랍니다. 요즘 나오는 패브릭은 다양한 그림 도안이 많아서 값비싼 액자보다 더 액자 같은 연출도 가능합니다. 



▷소품 팁!



꽃은 소품으로 활용하기에 좋지만 금방 시들어 버려 아깝게 느껴지죠. 저렴하면서도 오랜 시간 두고 볼 수 있는 인테리어용 식물로 다육식물을 추천해요. 자주 물을 주지 않아도 잘 자라 관리가 편하고, 식물의 푸른색이 공간에 싱그러움을 더해준답니다.



홈 인테리어 액자 만들기는 제가 소개해드린 연출법 말고도 꽃송이를 캔버스 액자에 붙여주는 방법이나 마음에 드는 그림을 프린트해서 스프레이 풀을 이용해 액자에 붙여주는 방법도 있어요. 포인트 색은 3~4가지만 사용하는 것이 센스 있는 연출에 도움이 된다는 점, 기억하세요.


오늘의 DIY 팁이 봄의 따뜻한 감성을 집안으로 들이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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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실뱌 2017.03.08 2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테리어액자 만들기 정말
    쉬워보이네요~~
    화방가서 캔버스액자 사와야겠어요.^^

  2. 예살녀 2017.03.08 2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정말 금손이세요~ 간단해보이는데 저도 할 수 있을까요? 올 봄에는 한번 상큼한 DIY 액자 도전해봐야겠어요!

  3. 워i니 2017.03.08 2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그림 액자가 뚝딱!! @ㅁ@
    정말 좋은 아이디어네요~~
    금손이세요! :)

  4. seiye 2017.04.05 1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단시장에서 천만 사오면 액자가 된다니!!
    인테리어액자들 가격이 어마무시하던데 이렇게 직접 만들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