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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차량에 탑승하면 숨이 턱 막혀옵니다. 만약 뜨거운 실외에 주차했다면 차량 내부 온도는 이미 50~80℃에 육박한 상태! 에어컨을 바로 켤지, 아니면 일단 창문을 열고 달리며 뜨거운 공기를 내보내야 할지 고민하는 건 어느덧 일상의 풍경으로 자리잡았습니다. 


무더위가 길어질수록 우리는 뜨겁게 달아올랐다 식었다를 반복하며 컨디션이 떨어집니다. 이 점은 차량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와 함께 무더위를 헤쳐가야 할 차량이 어느 순간 앓아눕는 일 없도록, 애니카랜드 부암점이 알려드리는 ‘폭염 속 자동차 관리 팁’을 살펴보시면 어떨까요? 딱 세 가지에 초점을 맞췄으니 누구나 쉽게 이해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폭염 속 자동차 관리 팁을 듣기 위해 부산시 당감동에 있는 애니카랜드 부암점에 방문했습니다. 차량 정비 및 서비스를 받으려는 분들은 미리 전화(051-804-7716) 후 방문하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폭염으로부터 차량을 어떻게 보호할지 상세히 설명해주실 오늘의 주인공, 애니카랜드 부암점 김길태 대표님입니다. 



▶폭염으로부터 자동차를 보호하라: 냉각수 점검 편

 


냉각수 점검을 위한 기본 중의 기본은 ‘엔진이 식은 상태’에서 점검하는 것입니다. 시동 걸기 전이 가장 바람직하며, 아니면 시동을 끈 후 30분 이상 기다렸다가 점검하는 게 좋습니다. 충분히 식지 않은 엔진룸 주위에 손을 댔다간 화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냉각수 점검 타이밍을 알아보려면 보닛을 열고 보조 냉각수통을 확인하면 됩니다. 통 겉면에 표시된 Max선과 Min선 사이에서 냉각수가 출렁이고 있다면, 아직은 보충할 필요가 없다는 의미입니다. 참 간단하죠? 


 




더욱 자세한 체크를 위해 라디에이터의 캡을 열고 그 안의 냉각수를 확인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하지만 확인 과정에서 자칫 화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하게 행동해야 합니다. 


우선 시동을 끈 상태에서 30분 이상 충분히 열을 식힌 후, 라디에이터 캡을 45도 가량 돌려줍니다. 완전히 돌렸다간 내부의 뜨거운 수증기나 가스가 확 분출할 수 있으니, 45도 가량 돌린 상태에서 캡을 좌우로 움직여 수증기나 가스를 서서히 빼주는 게 중요합니다. 눈에는 보이지 않더라도 소리가 나기 때문에 수증기 등이 빠져나가고 있다는 걸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수증기 등을 충분히 빼낸 후 15도 정도 캡을 더 돌려 들어올리면 라디에이터 내의 냉각수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라디에이터 내부에 냉각수가 가득하다면 정상이지만, 소모된 게 육안으로 확인된다면 즉시 보충해야 합니다.  


 




애니카랜드 부암점 김길태 대표님께 냉각수에 대한 이야기를 듣던 중, 재미있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바로 자동차 메이커마다 냉각수 색깔이 다르다는 점이었는데요. 현대·기아차와 르노삼성은 녹색 계열, 쌍용차는 노란색 계열, 쉐보레GM은 붉은 계열의 냉각수가 많이 사용된다고 합니다. 이는 각 자동차 메이커들이 주로 쓰는 부동액의 색깔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만약 냉각수 부동액을 주입할 때 자신의 차량에 사용되는 계열과 색깔이 다르다면 한번 더 확인하는 건 어떨까요?


 


사실 냉각수는 교체 주기가 짧은 편은 아닙니다. 신차를 구입한 지 3년이 지난 후 최초로 냉각수를 교체하고, 이후 2년마다 교체해주면 됩니다. 언제 냉각수를 교체할지 자주 떠올릴 필요가 없다는 건 장점이지만, 긴 시간 사이 교체 주기를 깜빡 잊기도 그만큼 쉽다는 걸 주의해야겠습니다.



폭염으로부터 자동차를 보호하라: 차량 내부 화기 점검 편

 



폭염 속에 방치된 차량의 실내 온도는 짧은 시간 동안에도 무섭게 상승합니다. 특히 차량 내부에 직사광선이 직접 침투할 경우 그 온도는 최대 80 ℃ 이상 치솟습니다. 이때 만약 라이터나 부탄가스 등의 화기가 내부에 있다면 열 때문에 팽창하다 폭발할 위험이 있습니다. 게다가 내비게이션이나 블랙박스 등의 전자기기 역시 내부 온도 상승으로 인한 폭발의 위험성을 안고 있습니다. 따라서 여름철엔 차량 내부에 절대 화기를 비치해두지 말고, 직사광선이 내리쬐는 실외주차장에 주차해야 한다면 가급적 빨리 용무를 마치고 차량을 이동하는 게 좋겠습니다.



폭염으로부터 자동차를 보호하라: 전자기기 관리 편

 



전면 유리에 부착하는 하이패스, 내비게이션, 블랙박스 등의 전자기기 대다수는 양면 테이프나 흡착 고무패드로 고정하는 게 일반적입니다. 그런데 여름에 직사광선을 받다 보면 양면 테이프나 흡착 고무패드의 부착력이 약해져, 전자기기들이 운행 중 차량 진동으로 인해 떨어지는 사태가 발생합니다. 이 경우 운전자의 집중력이 흐트러져 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여름철엔 전자기기의 부착면 관리를 더욱 꼼꼼히 신경써야겠습니다.


 


여러분도, 여러분의 차량도 올여름 무더위 때문에 많이 지치고 힘드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입추가 지났으니 머지않아 선선한 가을 바람 한 줄기가 우리 이마를 스쳐오지 않을까요? 그때까지 꿋꿋하게 무더위를 견뎌내시며, 건강하고 안전하게 운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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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8'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삼성도, 애플도 아니었다. 유수의 스마트 기기 업체들을 제친 의외의 주인공은 바로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이었다. 메르세데스 벤츠와 BMW, 도요타 등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은 5G 기술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커넥티드 카(Connected Car)'를 선보이며 세간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SF(공상과학) 영화 속에서나 만날 수 있었던 미래의 자동차들이 우리네 생활 속으로 성큼 다가오고 있다. 미국의 애리조나주를 비롯한 일부 지역에서는 이미 운전자가 필요 없는 자율주행자동차가 사람들을 태운 채 도로 위를 달리고 있다. 국내에서는 국토교통부의 통제 아래 한정된 도로에서 시험운행이 진행되고 있다. 



▶ 정보통신기술이 주도할 자동차의 미래



이동수단인 자동차가 이제는 최신 정보통신기술(ICT)을 업고 탈 것, 그 이상의 존재로 거듭나고 있다. 인터넷에 접속된 다른 차량이나 교통 및 통신 시설과 무선 연결하여 실시간으로 최적화된 길 안내, 운전, 차량 제어를 하는 것은 기본이다. 


나아가 자동차가 운전자의 건강 상태, 혈중알코올농도 체크를 통한 운전 가능 여부를 점검하게 될 날도 머지않았다. 미래학자들은 앞으로의 자동차는 움직이는 사무실이자 영화관, 개인 주치의가 있는 병원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자동차의 극적인 변화는 더욱 안전한 운전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미 우리 생활 속에 보편화된 후방카메라(충돌 경고), 블랙박스(디지털운행기록계)와 같은 기기가 그 예이다. 여기에 사각지대경고장치(BSW), 운전피로도경보장치(UTA) 등도 주목받고 있다. 


나라에서는 교통사고 피해 수준이 높은 대형 차량은 전방충돌경고기능(FCWS)이 포함된 차로이탈경고장치(LDWS) 장착을 의무화(교통안전법 제 55조의 2, 2017년 1월 개정)하는가 하면, 비상자동제동장치(AEBS) 장착 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지자체도 늘고 있다.



▶ 자동차의 변화, 자동차 보험의 변화로 이어지다 


이러한 흐름은 국내 보험업계의 발빠른 대응으로 이어지고 있다. 한 예로, 삼성화재는 안전운전을 위한 장치를 갖춘 운전자에게는 특약을 통해 보험료를 할인해주고 있다. ▲사고원인을 파악과 신속한 사고처리에 도움이 되는 '블랙박스 할인특약' ▲충돌 방지 및 비상 제동 장치 등을 장착한 차량을 위한 '첨단안전장치 할인특약'이 대표적이다.


삼성화재는 ‘블랙박스 할인특약을 통해 블랙박스를 장착한 차량에 대해 4%(개인 소유 차량)의 보험료 할인을 제공하고 있다. 단, 블랙박스 전용기기에 한해 특약이 가능하며,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에 설치된 어플리케이션 블랙박스는 제외된다. 




‘첨단안전장치 할인특약’은 전방충돌방지장치나 자동비상제동장치를 장착한 차량에 한해 기본보험료를 평균 4% 할인해주는 특약이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에 따르면, 전방충돌방지장치를 갖춘 차량은 추돌사고가 4분의 1로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2018년 2월, 제3호)

 


▶ 데이터로 집계되는 안전운전습관


세계로 눈을 돌리면 더욱 다이나믹한 변화를 볼 수 있다. 요즘 전세계 자동차 보험회사들의 화두는 ‘운전자의 운전 습관’이다. 예전에는 동승자가 아닌 이상 운전자의 운행 습관을 파악하기 어려웠다. 하지만 지금은 자동차 내부의 첨단 통신기기를 활용해 운전자의 차량 주행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근거로 보험료를 산정할 수 있다. 그렇게 탄생한 것이 바로 ‘운전습관연계보험(UBI, Usage-Based Insurance)’이다.


운전습관연계보험은 ‘PAYD(Pay-As-You-Drive)’와 ‘PHYD(Pay-How-You-Drive)’로 나뉜다. 차량 주행거리, 운행시간 등 도로운행 데이터를 판단하는 PAYD 유형의 보험은 이미 5~6년 전부터 시판되고 있다. 


눈길을 끄는 것은 운행기록 자기진단장치(OBD)를 활용해 더욱 세부적인 데이터를 활용하는 PHYD 유형의 보험이다. 운행거리, 운행시간은 기본, 여기에 급제동, 급가속, 급회전, 과속, 급차선변경 등 사고발생과 연관성이 높은 항목을 엄선한 보험상품이 개발되고 있다. 가령, 미국의 Allstate 보험사에선 2010년부터 급제동, 과속, 운행시간대 등을 분석해 보험료를 책정하는 운전습관연계보험인 ‘Drivewise’라는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출처: http://bitly.kr/7JAo)


이에 걸맞게 미국은 운전습관연계보험 시장이 가장 큰 나라다. IHS 오토모티브 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 기준 전체 등록차량의 약 2%인 500만여 대가 운전습관연계보험에 가입되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안전운전자로 인정 받은 이들의 보험료는 50%나 저렴해졌다고 한다. 한국금융연구원은 미국 내 운전습관연계보험 가입자 수가 2020년에는 전체 자동차보험 계약자 중 25%를 차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금융연구원, ‘자율주행차 운행 관련 보험시장 영향 및 시사점’, 2016. 6)


그 외에도 정부 주도 하에 UBI를 적극 도입한 이탈리아를 비롯한 유럽 선진국들과 중국 역시 UBI 가입자가 날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 ‘운전 습관=보험료’…최고의 보험 상품은 당신의 습관


전체 교통사고 발생원인 중 약 90%는 운전자의 자만심, 주의력 결핍 등으로 밝혀졌다. 운전자가 교통규칙을 제대로 숙지하지 못했거나, 미숙한 운전으로 인한 사고는 10%에 불과했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2018년 2월, 제3호) 운전자가 안전운전에 관한 상식과 실력이 있음에도 이를 의식하지 않아 생기는 사고가 절대적으로 많다는 의미다. 다시 말해, 안전운전습관이 몸에 배면 사고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으며, 이는 보험업계가 안전운전습관에 주목하게 된 이유와 같다.


‘커넥티드 카’와 같은 기술의 발달은 더욱 세분화된 운전습관연계보험 출시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보험업계는 사고 가능성이 낮은 고객을 확보할 수 있고, 보험가입자는 안전운전을 하는 만큼 보험료가 저렴해지니 이에 대한 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이다. 


‘커넥티드 카’와 같은 기술의 발달은 더욱 세분화된 운전습관연계보험 출시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보험업계는 사고 가능성이 낮은 고객을 확보하고, 보험가입자는 안전운전을 하는 만큼 보험료를 절약할 수 있으니 서로에게 경제적 이득을 안기는 셈이다. 

첨단 기술 시대를 맞이하는 현명한 운전자이자 보험가입자가 되고 싶다면, 운전하는 내내 ‘안전을 가장 우선에 두는 습관’을 유지하는 것부터 시작하는 게 어떨까. 


[Copyright 2018. 삼성화재 NEWS All rights reserved.]



본 칼럼은 삼성화재 NEWS에서 직접 제작한 것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단, 워터마크 적용 사진은 예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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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라면 반드시 가입해야 하는 자동차보험! 똑같은 보험에 가입해도 특약에 따라 더욱 저렴한 보험료로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주행 거리가 짧을수록, 혹은 무사고일수록 자동차보험료가 점점 가벼워집니다! 보험료를 알뜰하게 할인받을 수 있는 ‘자동차보험 특약’을 삼성화재 RC가 직접 알려드려요. :)



Q1. 자동차를 주말에만 가끔 운행하는데, 남들과 보험료를 똑같이 내야 하나요?



운전을 자주 하지 않는데 다른 사람들과 보험료를 동일하게 낸다면 불합리하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요. 평소에 운전을 많이 하지 않는 분이라면 ‘ECO 마일리지 특약’을 꼭 알아두세요! 


‘ECO 마일리지 특약’은 보험기간 중 연간 환산 주행거리가 짧을수록 더 큰 폭의 할인율이 적용됩니다. 최근 연간 12,000km 이하 운행 고객까지 할인 대상이 확대되어 연간 3,000~12,000km 이하로 운행할 경우 최소 4%부터 최대 32%까지 특약할인을 받을 수 있어요. 장거리 운전보단 도심에서 주로 운행하고, 필요할 때만 운전하는 분께 유리한 특약입니다. (위 할인율은 사진등록, 후할인 방식 기준이며, 긴급출동서비스와 특약보험료는 할인대상 보험료에서 제외됩니다.)


자동차보험에 가입할 때 ‘ECO 마일리지 특약’을 선택할 수도 있고, 이미 보험에 가입했어도 잔여 보험기간이 3개월 이상이라면 갱신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중도 가입이 가능합니다.



Q2. 차량에 블랙박스를 설치하면 보험료가 할인되나요?



블랙박스는 자동차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증거 자료를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중요한 역할을 하죠.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교통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대부분 차량에 한 대씩 설치하셨을 거예요. 그런데 이 블랙박스가 자동차보험료도 할인해준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블랙박스 할인특약’은 블랙박스를 장착한 차량에 대해 개인 소유 자동차는 보험료의 4%, 개인/법인 소유 업무용 자동차는 1% 할인해드리고 있습니다. 자동차에 블랙박스를 설치한 경우, 사고원인을 알아내기 쉽고 사고를 신속하게 처리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점을 고려하여 이 특약이 도입되었다고 해요. (단, 블랙박스는 전용기기에 한하며,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등에 설치된 어플리케이션형 블랙박스는 제외됩니다.)



Q3. 어린 자녀를 태우고 운전하는 부부를 위한 할인 혜택이 있을까요?



자동차 뒷자리에 아이들을 태울 때면 더욱 안전하게 운전하려고 노력하고 계시죠? 만약 만 5세 이하의 자녀가 있다면 ‘자녀사랑 할인특약’으로 할인혜택을 챙겨보세요!


‘자녀사랑 할인특약’은 기명피보험자 1인 한정 또는 부부 한정으로 개인용 자동차보험에 가입한 고객 중 태아나 만 5세 이하 자녀가 있는 경우 가입할 수 있습니다. 운전자 범위가 만 35~55세인 경우는 보험료의 3%, 만 35~55세 이외의 경우는 5% 할인받을 수 있답니다.


더불어 만 35~49세 운전자는 ‘만 49세 이하 한정 특약’ 할인을 통해 3.3%, 만 50~55세 운전자는 ‘만 55세 이하 한정 특약’ 할인을 통해 2.1%를 추가 할인받을 수 있어 더욱 저렴한 보험료로 보장받을 수 있어요.



자녀와 함께 안전운전에 유의하는 운전자를 위한 ‘자녀사랑 할인특약’이 더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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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4. 전방충돌방지장치를 장착한 차량에 대한 보험료 혜택이 있나요?



최근 ‘전방충돌방지장치(FCW)’나 ‘자동비상제동장치(AEB)’를 차량에 장착해 교통사고를 대비하는 운전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첨단안전장치는 전방에 장애물이 있을 때 운전자에게 경고하거나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자동으로 제동되는 장치인데요.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에 따르면, 전방충돌방지장치 장착 시 추돌사고가 4분의 1로 감소했다고 해요.


‘첨단안전장치 할인특약’은 개인용 및 업무용 승용차 중 ‘전방충돌방지장치(FCW)’나 ‘자동비상제동장치(AEB)’를 장착한 차량에 대해 기본보험료를 평균 4% 할인해드려요. 교통사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노력과 더불어 알뜰한 보험료 혜택까지 모두 놓치지 마세요!



전방충돌방지장치 또는 자동비상제동장치를 장착한 차량에 대해 보험료 할인 혜택을 똑똑하게 챙기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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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5. 특약 외에도 보험료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자동차를 운전할 때 가장 중요한 점은 사고 없이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도착하는 것이겠죠? 도로 에티켓을 잘 지킨 덕에 사고 경험이 없다면 자동차 보험료를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답니다.


3년 무사고일 경우 자동차 보험료를 계산할 때 자동으로 할인된 보험료로 안내해드려요. 무사고 할인율은 3년간 사고유무에 따른 할인할증 등급에 따라 달라지는데요.(단, 이륜차 제외) 개인소유 자동차 중 승용차는 6~15%, 승합차 또는 화물차는 14%, 법인소유 자동차는 8% 할인율로 계산됩니다. 다른 특약에 가입하지 않아도 무사고로 안전하게 운전했다면 할인 혜택을 비교적 크게 누릴 수 있는 것이죠!



자동차보험료를 할인받을 수 있는 방법이 참 다양하죠? 이 중 해당하는 조건이 있다면 지금 바로 똑똑하게 할인혜택을 챙겨보세요! 자동차보험을 활용하는 방법은 다음 편에서도 이어집니다! :)




[보험 계약 시 알아두실 사항]

· 보험계약 체결 전 해당 상품설명서 및 약관을 자세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보험계약자가 기존에 체결했던 보험계약을 해지하고 다른 보험계약을 체결하면 보험인수가 거절되거나 보험료가 인상되거나 보장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지급한도, 면책사항 등에 따라 보험금 지급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이 보험계약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되, 보호 한도는 본 보험회사에 있는 귀하의 모든 예금보호 대상 금융상품의 해지환급금(또는 만기 시 보험금이나 사고보험금)에 기타지급금을 합하여 1인당 최고 5천만원이며 이를 초과하는 금액은 보호하지 않습니다. 다만 보험계약자 및 보험료 납부자가 법인인 보험계약은 예금자 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습니다.



준법감시인 확인필(0103, 제18-011호,'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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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중 우회전할 때 가장 오랫동안 주시하는 방향은 왼쪽입니다. 왼쪽에서 접근해오는 차량이 있는지 실시간으로 파악해야 사고 위험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예 고개를 왼쪽으로 돌린 채 우회전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잊어선 곤란합니다. 사고는 모든 방향에서 찾아올 수 있다는 사실을 말이죠. 먼 곳에서 오는 차량에만 신경 쓰다 코앞에 있는 보행자나 차량을 시야에서 놓친다면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삼성화재가 전하는 ‘우회전 중 충돌사고 주의보’! 블랙박스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잠깐! 오른쪽도 쳐다보세요



 

버스를 따라 우회전을 할 생각이었던 운전자. 버스의 움직임에는 신경 쓰지 않은 채 왼쪽에서 차량이 진입하는지에만 관심을 쏟았는데, 아뿔싸! 버스가 예상치 못한 위치에서 정차하는 걸 미처 포착하지 못해 뒤에서 들이받고 맙니다. 운전자가 버스와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우회전하던 중 잠깐이라도 오른쪽을 주시했더라면 충분히 막을 수 있는 사고였습니다.




이처럼 우회전 중 충돌사고는 주로 차량 간 안전거리 미확보 및 운전자의 전방, 좌우 주시 태만 때문에 발생합니다. 특히 운전자가 전방, 좌우를 골고루 주시하지 않고 움직였다간 차량은 물론 우측에서 진입하는 행인과 충돌할 수도 있어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통행 차량이 제법 많은 도로에 진입하기 위해 멈춰선 운전자. 우회전을 위해 대기 중인 차량을 향해 행인들이 천천히 걸어옵니다. 하지만 운전자는 왼쪽만 주시하느라 눈앞에 있는 행인을 제대로 보지 못합니다. 차량이 움직이자 놀란 행인이 차를 피하기 위해 뛰기 시작하고, 그제서야 운전자는 브레이크를 밟아보지만 이미 늦었습니다. 쿵! 육중한 차량에 부딪힌 행인은 엉덩방아를 찧고 맙니다.



▶악천후 및 야간에는 더욱 주의해야 



시야가 제한되는 악천후 및 야간에는 우회전할 땐 더욱 신중해져야 합니다. 우회전할 때 우측에서 접근하는 행인을 인지하지 못했다간 더욱 심각한 사고가 일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비 오는 밤, 사거리에서 우회전을 준비하던 운전자. 평소보다 시야가 제한되었기에 왼쪽에서 차량이 접근하는지, 혹시 빗길 과속하는 차량이 없는지를 살피는데… 왼쪽에만 주의가 쏠린 나머지, 오른쪽에서 급하게 다가오던 행인을 인지하지 못했습니다. 속도를 제대로 줄이지 못한 차량은 마주 오던 행인과 충돌했고, 충격을 고스란히 받은 행인은 쓰러진 채 일어나지 못했습니다. 병원으로 후송된 행인은 골절상 판정을 받아 오랜 시간 치료받아야 했다고 합니다.



▷우회전 중 충돌사고, 어떻게 예방할까?


-우측 도로 횡단보도에 보행자나 자전거 탑승자가 대기중인지 살펴봅니다

-우측 도로 횡단보도에 유턴을 위해 신호 대기 중인 차량이 있는지 살펴봅니다

-차량이 우측으로 진입하기 시작하면 좌측과 우측을 번갈아 확인해야 합니다 

-좁은 골목길일수록 사고가 잦을 수 있으므로 최대한 서행해야 합니다




우회전 중 충돌사고는 심각한 피해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 1~2초간 주위를 살피는 것만으로도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습니다. 저 멀리서 다가오는 차량보다 눈앞에 있는 차량 및 보행자가 더욱 위험하다는 사실을 항상 기억하고, 폭넓은 시야로 모든 위험을 조기에 회피하시길 바랍니다.



삼성화재 애니카 자동차보험은 전국적인 보상조직을 운영하며 연간 6회까지 긴급출동서비스(특약 가입시), 우수협력정비업체 특화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예상치 못한 교통사고 발생시 신속하게 달려가 꼼꼼하게 살펴보며 운전자 분의 힘이 되어드립니다.


▶더 자세한 내용 보러가기(클릭)









주변에 연말 분위기에 취해 비틀~비틀거리며 음주 운전을 시도하려는 분들을 종종 보실 텐데요. 이런 습관적인 음주운전러들의 경각심을 일깨워 줄 수 있는, 짧지만 강렬한 블랙박스 영상 한 편을 가져왔습니다!



고요한 밤거리, 갑자기 내 앞차가?



횡단보도 앞에서 초록불 신호를 기다리고 있는 블랙박스 주인공의 차.

 


이때 갑자기, 우회전 하던 차가 들이받아 주인공의 차를 꽝!! 하고 박습니다.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요?

 


알고 보니 음주운전 차량의 과속으로 인한 2, 3중 차량 충돌이었네요. 정말 간이 콩알만 해지는 순간입니다.



직진 또 직진... 어어어??

 


칠흑 같은 어둠 속, 누군가의 차량이 고속도로도 아닌 일반도로에서 고속 질주를 합니다. 무슨 급한 일이 있는 걸까요?


 

순식간에 반대 차선 차량과 부딪히는 차…! 알고 보니 아까 후진 추돌사고를 낸 범인이었군요! 피해자가 어떤 대처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짧은 시간에 벌어진 음주운전 사고였는데요. 이처럼 자신뿐만 아니라 모두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음주운전, 반드시 피해야겠죠?



음주운전을 피하는 가장 쉬운 방법



음주운전 사고를 피하는 방법은 절대 음주운전을 안 하는 것! 교통사고분석시스템의 2015년 음주운전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작년 한해 동안 총 24,399건의 사고가 발생했는데요. 음주를 했다면 본인 상태를 스스로 판단하기 보다 무조건 운전을 삼가야 해요. 아무리 술을 적게 마셨더라도, 목적지가 가까워도 절대로 운전대를 잡으면 안돼요~ 송년회와 신년회로 이어지는 연말연초, 술자리에 참석할 일이 많으실 텐데요. 조금이라도 술을 마셨다면, 대중교통이나 대리운전을 이용하세요~ 꼭이요!


혈중알코올농도에 따른 처벌 규정

-0.05% ~ 0.10% 미만: 300만 원 이하의 벌금 또는 징역 6개월

-0.10% ~ 0.20% 미만: 300~500만 원의 벌금 또는 6개월 이상 1년 이하의 징역

-0.20% 이상: 500~1000만 원의 벌금 또는 1~3년 이하 징역

-‘삼진아웃’ : 2회 이상 단속에 걸리면 500~1000만 원의 벌금 또는 1~3년 이하 징역


출처: 경찰청 공식 블로그 http://polinlove.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