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봄기운이 가득한 요즘, 주말마다 나들이를 떠나는 분들이 많은데요. 시동을 걸기 전, 겨우내 차량 내∙외부에 쌓인 오염물질을 깨끗이 청소하셨나요? 이를 방치할 경우 고장은 물론 차량 수명 단축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봄철에는 황사와 미세먼지가 많기 때문에 꾸준한 차량 관리가 필요합니다.


봄나들이 떠나기 전 꼭 체크해야 할 차량 점검 및 관리 방법을 알아볼까요? :D 


 

1. 타이어 점검하기



타이어는 계절이 바뀔 때마다 가장 먼저 신경써야 하는 부품입니다. 특히 이맘때는 겨울철 빙판길 미끄러짐을 방지하기 위해 낮췄던 타이어 공기압을 정상 수준으로 높여야 하는 시기입니다. 봄철에도 공기압을 낮춘 채 운행한다면 연비가 낮아지고 마모도 빨리 진행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타이어의 움푹 패인 홈 쪽에 돌출된 마모 한계표시로 타이어 마모도를 알 수 있으니, 자세히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2. 배터리 점검하기



겨울철 차량을 운전하며 히터를 사용했다면 배터리 소모가 심했을 텐데요. 슬슬 히터를 꺼도 될 시기인 만큼, 봄철 나들이 가기 전 차량 배터리 소모도를 점검하는 게 좋습니다. 배터리액, 충전상태, 터미널의 고정상태, 단지 부위의 청결상태 등을 꼼꼼히 체크한 후 엔진룸을 열어 배터리 인디케이터 색(초록색이면 정상, 검은색이면 충전 필요, 흰색이면 교체 요망)을 확인하면 됩니다. 배터리 평균수명은 3~4년이므로 배터리 제조일을 확인하고 교체 여부를 판단하세요. 


 

3. 에어컨 점검하기



에어컨 필터는 차량 실내로 들어오는 공기를 거르는 역할을 합니다. 미세먼지와 황사가 가득한 야외로 봄나들이를 떠나려면 꼭 사전에 체크해야겠죠? 에어컨이 정상 작동하는지 점검하고, 만약 작동 시 냄새가 난다면 먼지나 곰팡이를 제거하면 됩니다. 필터 교체 주기는 연 2회 정도로, 그 이상으로 교체해도 무방합니다. 또한 봄철 황사나 미세먼지 발생 시 공기순환 모드를 내부순환 모드로 바꾸고 운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엔진오일 체크하기



엔진오일도 계절을 탄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정확히는 계절에 따라 쓰는 제품이 나뉜다고 할 수 있는데요. 그 동안 저온에서 시동을 잘 걸기 위해 점도가 낮은 겨울용 오일을 사용했다면, 따뜻한 날씨로 인해 오일의 점도가 더욱 낮아질 우려가 있으므로 교체해야 합니다. 이를 방치했다간 유막이 너무 얇게 형성되어 내부 부품이 마모될 수 있고, 오일의 산화도 더욱 빨라지기 때문입니다.


봄마다 몸이 노곤해지며 춘곤증이 밀려오는 건 갑작스런 환경 변화에 몸이 미처 적응하지 못했다는 신호입니다. 이 점은 차량도 다르지 않습니다. 봄을 질주할 준비가 된 차량과 아직도 겨울의 잔재를 털어내지 못한 차량, 어느 쪽에 타고 싶은지는 물어볼 필요도 없겠죠.


사람도, 차량도, ‘봄 타는’ 일 없도록 봄맞이 준비를 꼼꼼히 하시길 바랍니다.


참고 :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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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밀랍인형 박물관인 프랑스 파리의 그레뱅 뮤지엄!

프랑스에서는 루브르박물관, 베르사유궁전 등과 함께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명소로 꼽혀요. 


이미지 제공 : 그레뱅뮤지엄


그런데 이 유명한 박물관이 서울에도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장동건, 지드래곤, 싸이, 김태희가 한 자리에?!



알파치노, 성룡 등 해외 유명 배우들도 모였어요.


이미지 제공 : 그레뱅뮤지엄



이뿐만이 아니에요. 

우리의 친구 E.T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까지!

이곳에 가면 이들을 모두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가 어디냐고요?


파리에서 온 그레뱅뮤지엄


이미지 제공 : 그레뱅뮤지엄


바로 한국에 상륙한 그레뱅뮤지엄! 
서울시청 을지로 별관에 있는 그레뱅뮤지엄은 
파리에서 온 세계 최고 밀랍인형 박물관이에요.

2013년 캐나다 몬트리올과 2014년 체코 프라하를 거쳐 
전 세계에서는 4번째로(아시아에서는 최초) 한국 서울에 개관했습니다. 

프랑스 파리의 그레뱅뮤지엄은?
파리의 유명 박물관인 그레뱅뮤지엄은 세계적인 유명인사의 모습을 그대로 본떠 만든 134년 전통의 밀랍인형 박물관이에요.
 프랑스 일간지의 설립자이자 신문기자였던 아르튀르 메이에르는 신문에 나오는 유명 인사들의 모습을 사람들에게 더욱 입체적으로 보여주고 싶어 밀랍인형을 기획하게 됐는데요.
풍자 만화가였던 알프레드 그레뱅을 만나게 되면서 그레뱅뮤지엄이 본격화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이곳에는 역사적인 프랑스 인물과 교황, 영화배우 등 유명인사의 밀랍인형 300여 개가 전시되고 있어요. 

그레뱅뮤지엄 서울은 1층에서 표를 끊고, 
4층에서부터 아래로 내려오며 관람을 하는데요.

이미지 제공 : 그레뱅뮤지엄


총 14개 테마별 전시 공간과 
8개 체험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볼거리가 가득해요. 

그렇다면, 그레뱅뮤지엄 서울에는 어떤 유명인사들이 있을까요?


우아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피겨 요정 김연아와 박찬호 선수가 보이네요.
포즈를 따라 해봐도 재미있을 것 같죠? 


박세리, 호날두, 박지성, 박태환, 타이거 우즈 등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들도 총출동~! 


인권과 평화를 위해 노력한 분들이죠. 
만델라 대통령, 간디, 김수환 추기경, 프란치스코 교황의 인자한 표정이 
정말 생동감 넘치네요. 

이미지 제공 : 그레뱅뮤지엄


이순신 장군, 신사임당, 세종대왕 등 한국의 위인들도 빼놓을 수 없고요. 


만연의 연인인 마릴린 먼로의 촬영장과 빈센트 반 고흐, 
파블로 피카소의 작업실까지 생생하게 재현되어 있어요. 


밀랍인형뿐만이 아니라 소품들도 정말 디테일해요. 
세심함이 엿보여요!


가까이서 볼수록 더 진짜 같은 밀랍인형! 
오지라퍼는 자꾸만 손길이 갑니다. 
그레뱅뮤지엄의 모든 전시품은 얼굴을 제외하고는 직접 만져볼 수 있어요.
단, 작품이 훼손되지 않도록 조심히 만지세요! 

여기서 잠깐!
그레뱅뮤지엄의 밀랍인형은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제작 과정이 궁금한 분들은 클릭해보세요.


이미지 제공 : 그레뱅뮤지엄



그런데 작품 감상만으로는 부족하겠죠?
 국내외 유명스타들과의 인증샷은 필수! 
현빈과 나란히 앉아 대화도 나눠보고, 
노래 부르는 싸이 옆에서 셀카도 찰칵~찰칵! 

총 80여 명의 스타를 직접 보고, 만지며 
함께 기념사진까지 찍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그뿐이 아니에요! 
다양한 체험 공간도 마련되어 있는데요.

조지 클루니, 브래드 피트와 함께하는 카지노 룰렛 게임이나 
잡스의 방에서 풀어보는 천재 퀴즈는 관람객들의 흥미를 돋워줍니다.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인 비행기 시뮬레이터는 빼놓을 수 없는 체험 코스!



이 외에도 밀랍인형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그레뱅아틀리에'나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과 함께하는 바스켓볼 게임까지 마음껏 즐겨주세요. 


관람을 마치고 난 후에는 그레뱅뷰티크에서 
여러 한류스타들의 다양한 소품을 구매할 수도 있고요.
바로 옆에 위치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카페 그레뱅'에서 식사를 즐길 수도 있답니다. 


그레뱅 뮤지엄 서울 
위치 : 서울시 중구 을지로 23
입장료 : 성인 23,000원, 청소년/어린이 13,000원(소셜커머스에서 할인권 판매 중)
관람시간 : 오전 10시~오후 6시 (입장마감 17시)
문의 : 02-777-4700

살랑살랑 봄바람이 불어오는 3월, 봄나들이를 계획하고 계신다면, 
국내외 유명인사들을 만날 수 있는 이색박물관도 괜찮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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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지라퍼입니다!! 어제는 날씨가 급하강상태를 보여서 얼마나 놀랐던지요... 주말동안의 급반짝했던 화사한 날씨는 어디로 가버린 것인지! 흑흑흑. 그래도 곧 다시 화창한 날씨로 돌아올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날씨가 좋아지면 외출이 잦아지기 마련이죠?
그 전에 여러분들께서 꼭 알고 넘어가셔야 할게 있답니다. 바로 '파상풍'입니다. 파상풍은 상처를 통하여 체내에 들어간 파상풍균의 독소로 일어나는 일종의 전염병인데요. 절대 얕보면 안된다는 사실, 잊지마세요! 작은 상처를 아무렇지 않게 생각해서 방치하게되면 고열과 경련,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오면서 심한 경우에는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는 무서운 전염병이랍니다. 특히 봄처럼 외출이 늘고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계절에는 주의해야 해요.

얼마전 1박 2일에서는 새로운 뉴페이스!! 엄태웅씨가 제작진으로부터 '파상풍 주사'를 선물 받기도 했는대요. 산이나 바다 처럼 흙이 많은 자연으로 베이스 캠프를 자주 잡는 1박 2일의 특성상, 파상풍 감염에 따른 위험부담이 있기 때문이에요. 덩치좋고 힘좋은~ 엄포스까지 파상풍 주사를 맞을 정도라니,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도 조심해야 한다는 것을 내포하고 있는 셈입니다. 
그럼 파상풍에 대해 이 오지라퍼가 하나하나~ 다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주의집중 해주세요. 흐흐흐.

 



▶ 파상풍의 감염경로에 대해 알아보아요!

파상풍균은 주로 녹슨 못이나 흙, 동물의 배설물과 모래, 나무 등 우리가 일상속에서 접할 수 있는 생활범위 곳곳에 분포되어 있답니다~ 만약 아이가 놀이터에서 놀다가 녹슨 못에 찔렸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네~ 바로 병원으로 향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하지만 작은 상처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답니다. 그래서 상처 부위에 소독약만 발라주고 방치하는 것으로 마무리 짓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이렇게 내버려두다가는 고열과 경련, 호흡곤란 등의 증상을 동반하며... 심할 경우에는 사망까지 이르게 되는 전염병이 바로 파상풍이랍니다. 절대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되겠죠?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아이들도 위험하지만 예방접종을 한 성인이라고해서 안심할 수는 없습니다~ 성인들 역시 면역력이 떨어지면 파상풍 균에 노출될 위험도가 높아지니까요. 어릴 때 예방접종을 했더라도 어른이 된 후 추가적인 예방접종을 하지 않으면, 역시 파상풍균에 감염될 위험성이 있습니다. 이 오지라퍼도 얼른 챙겨서 맞아야겠어요. 특히 나중에 아이를 갖게 될 미혼여성들이라면 파상풍 예방 주사는 필수 입니다!  

   



▶ 파상풍의 증상에 대해 알아보아요!

일반적으로 파상풍은 짧게는 1~2일에서 길게는 2주까지 잠복기를 거친 후, 증상이 나타납니다. 처음에는 목과 턱 근육이 경직되고 나중에는 점점 심해지면서 음식물을 아예 삼키지 못하는 상태까지 진전이 됩니다. 생각만해도... 으으, 소름이 돋네요. 나중에는 전신 증세로 안절부절 못하는 행위 혹은 두통이나 오한 등이 더해지면서 안면경련등이 나타나 비웃는 듯한 표정이 함께 나타난다고 합니다. 더 끔찍한 건 이런 경련들이 햇볕이나 소리 등의 사소한 자극에 의해서도 유발된다는 것이죠... 아, 정말 파상풍이 이렇게 무서운 줄은 몰랐습니다. 어른들이 입버릇처럼 파상풍 예방주사 맞으라고 말씀하시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었어요. 여러분도 많이 놀라셨을텐데요. 우리 서로 손 꼭 잡고 파상풍 주사 맞으러가요~!!

▶ 파상풍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아요!

상처가 났을 시에는 상처 부위를 소독하고 괴사 조직을 제거하는 등의 적절한 처리를 하는 것이 중요해요. 파상풍 예방주사를 맞은 기억이 없다면 파상풍 예방용 백신을 투여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됩니다. 하지만 이 면역력이 평생가는게 아니기 때문에 10년마다 예방접종이 필요한대요~ 항생제의 경우, 파상풍 균을 죽일 수는 있지만 앞에서도 언급해드렸듯이 파상풍은 독소에 의해 발생하는 질환이므로 항생제 투여가 예방책은 될 수 없다는 사실! 잊지마세요. 파상풍 균에 감염되지 않도록 사전에 조심하는 건 필수 입니다~ 흐흐흐.



자, 지금까지 오지라퍼가 낱낱이 파상풍에 대해 알려드렸는대요~ 파상풍을 가소롭게(?) 여겼다가는 큰 코 다치는 수가 있으니 그때그때 응급처치와 예방주사에 심혈을 기울이셔야 합니다! 특히 어린아이들에게는 더 위험할 수 있으니까 당부 부탁드리구요. 오지라퍼는 이만 여기서 물러가겠습니다. 다음에도 여러분의 건강에 도움이 되는 정보로 찾아뵐게요! 지금까지 오지라퍼였습니다~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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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너스맘 2011.04.19 2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정말 따뜻해졌죠~ 날씨가 좋으니 야외활동이 많아지는데 ~ 아무래도 아이들 건강이 제일 걱정이더라구요..저도 어릴때 영화에서 우연히 못에 찔린 형사가 치료시기를 놓쳐 파상풍으로 다리절단한거 보고 너무 심한 충격을 받아~~ 파상풍 말만 들어서 손발이 오그라들어요..무서워서...예방접종 필수!


안녕하세요~ 오지라퍼입니다!! 어제는 날씨가 급하강상태를 보여서 얼마나 놀랐던지요... 주말동안의 급반짝했던 화사한 날씨는 어디로 가버린 것인지! 흑흑흑. 그래도 곧 다시 화창한 날씨로 돌아올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날씨가 좋아지면 외출이 잦아지기 마련이죠?
그 전에 여러분들께서 꼭 알고 넘어가셔야 할게 있답니다. 바로 '파상풍'입니다. 파상풍은 상처를 통하여 체내에 들어간 파상풍균의 독소로 일어나는 일종의 전염병인데요. 절대 얕보면 안된다는 사실, 잊지마세요! 작은 상처를 아무렇지 않게 생각해서 방치하게되면 고열과 경련,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오면서 심한 경우에는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는 무서운 전염병이랍니다. 특히 봄처럼 외출이 늘고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계절에는 주의해야 해요.

얼마전 1박 2일에서는 새로운 뉴페이스!! 엄태웅씨가 제작진으로부터 '파상풍 주사'를 선물 받기도 했는대요. 산이나 바다 처럼 흙이 많은 자연으로 베이스 캠프를 자주 잡는 1박 2일의 특성상, 파상풍 감염에 따른 위험부담이 있기 때문이에요. 덩치좋고 힘좋은~ 엄포스까지 파상풍 주사를 맞을 정도라니,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도 조심해야 한다는 것을 내포하고 있는 셈입니다. 
그럼 파상풍에 대해 이 오지라퍼가 하나하나~ 다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주의집중 해주세요. 흐흐흐.

 



▶ 파상풍의 감염경로에 대해 알아보아요!

파상풍균은 주로 녹슨 못이나 흙, 동물의 배설물과 모래, 나무 등 우리가 일상속에서 접할 수 있는 생활범위 곳곳에 분포되어 있답니다~ 만약 아이가 놀이터에서 놀다가 녹슨 못에 찔렸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네~ 바로 병원으로 향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하지만 작은 상처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답니다. 그래서 상처 부위에 소독약만 발라주고 방치하는 것으로 마무리 짓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이렇게 내버려두다가는 고열과 경련, 호흡곤란 등의 증상을 동반하며... 심할 경우에는 사망까지 이르게 되는 전염병이 바로 파상풍이랍니다. 절대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되겠죠?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아이들도 위험하지만 예방접종을 한 성인이라고해서 안심할 수는 없습니다~ 성인들 역시 면역력이 떨어지면 파상풍 균에 노출될 위험도가 높아지니까요. 어릴 때 예방접종을 했더라도 어른이 된 후 추가적인 예방접종을 하지 않으면, 역시 파상풍균에 감염될 위험성이 있습니다. 이 오지라퍼도 얼른 챙겨서 맞아야겠어요. 특히 나중에 아이를 갖게 될 미혼여성들이라면 파상풍 예방 주사는 필수 입니다!  

   



▶ 파상풍의 증상에 대해 알아보아요!

일반적으로 파상풍은 짧게는 1~2일에서 길게는 2주까지 잠복기를 거친 후, 증상이 나타납니다. 처음에는 목과 턱 근육이 경직되고 나중에는 점점 심해지면서 음식물을 아예 삼키지 못하는 상태까지 진전이 됩니다. 생각만해도... 으으, 소름이 돋네요. 나중에는 전신 증세로 안절부절 못하는 행위 혹은 두통이나 오한 등이 더해지면서 안면경련등이 나타나 비웃는 듯한 표정이 함께 나타난다고 합니다. 더 끔찍한 건 이런 경련들이 햇볕이나 소리 등의 사소한 자극에 의해서도 유발된다는 것이죠... 아, 정말 파상풍이 이렇게 무서운 줄은 몰랐습니다. 어른들이 입버릇처럼 파상풍 예방주사 맞으라고 말씀하시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었어요. 여러분도 많이 놀라셨을텐데요. 우리 서로 손 꼭 잡고 파상풍 주사 맞으러가요~!!

▶ 파상풍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아요!

상처가 났을 시에는 상처 부위를 소독하고 괴사 조직을 제거하는 등의 적절한 처리를 하는 것이 중요해요. 파상풍 예방주사를 맞은 기억이 없다면 파상풍 예방용 백신을 투여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됩니다. 하지만 이 면역력이 평생가는게 아니기 때문에 10년마다 예방접종이 필요한대요~ 항생제의 경우, 파상풍 균을 죽일 수는 있지만 앞에서도 언급해드렸듯이 파상풍은 독소에 의해 발생하는 질환이므로 항생제 투여가 예방책은 될 수 없다는 사실! 잊지마세요. 파상풍 균에 감염되지 않도록 사전에 조심하는 건 필수 입니다~ 흐흐흐.



자, 지금까지 오지라퍼가 낱낱이 파상풍에 대해 알려드렸는대요~ 파상풍을 가소롭게(?) 여겼다가는 큰 코 다치는 수가 있으니 그때그때 응급처치와 예방주사에 심혈을 기울이셔야 합니다! 특히 어린아이들에게는 더 위험할 수 있으니까 당부 부탁드리구요. 오지라퍼는 이만 여기서 물러가겠습니다. 다음에도 여러분의 건강에 도움이 되는 정보로 찾아뵐게요! 지금까지 오지라퍼였습니다~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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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너스맘 2011.04.19 2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정말 따뜻해졌죠~ 날씨가 좋으니 야외활동이 많아지는데 ~ 아무래도 아이들 건강이 제일 걱정이더라구요..저도 어릴때 영화에서 우연히 못에 찔린 형사가 치료시기를 놓쳐 파상풍으로 다리절단한거 보고 너무 심한 충격을 받아~~ 파상풍 말만 들어서 손발이 오그라들어요..무서워서...예방접종 필수!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이제 정확히 16시간만 지나면 즐거운 주말이에요. 흐흐흐. 날씨가 좋아서 주말동안 근교로 봄나들이 가려는 분들도 많으실텐데요. 이 오지라퍼는 얼마전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으로 봄나들이를 다녀왔답니다! 전에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을 몇 번 가본 경험이 있어서인지, 새로 생긴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대한 호기심이 발동했거든요. 물론 쇼핑 목적도 있었죠~ 오호호. 그런데 당일날 날씨가 너무 흐려서 좀 속상했어요. 바람 불 때마다 좀 춥기도 했구요. 그래도 깔끔하고 멋진 인테리어 때문에 눈은 즐거웠답니다~ 눈에 익숙한 브랜드들도 많아서 좋았어요!! 

이번 주말, 어디로 갈까? 고민하시는 분들께 이 오지라퍼가 자신있게 추천해드립니다~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다녀오세요. 쇼핑의 진가는 아이쇼핑 아니겠습니까. 부담없이 가셔서 보고 오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단, 마음은 조금 괴로울 수 있다는 것만 기억해주세요... 흐흐흐. 그럼 오지라퍼의 화려한 외출(?)에 함께 동행하실까요?


# 1. 합정역 앞에서 2200번 버스를 타고 go go~!!




평일이라 그런지 한산한 버스안이에요. 오랜만에 버스를 타고 붕붕 떠나려니, 주책맞게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더라구요~ 합정역 2번출구 앞에 있는 버스정류장에 가시면 2200번 버스를 만나실 수 있는대요. 대략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까지는 한시간 정도 걸렸던 것 같아요. 아울렛의 정문이 아닌 후문에서 내려주니까 참고해주시구요. 200번 버스도 있긴 한데, 일산을 지나가기 때문에 조금 더 돌아간다고 합니다. 그러니 선택은 여러분의 몫!! 흐흐흐.  


 


날씨가 우중충해서 그런지 차창밖 풍경이 아주 예쁘진 않았어요. 셔터를 누르긴 했는데, 저 칙칙한 분위기는 어쩔거냐며... 흑흑. 그래도 곳곳에 개나리가 피어있어서 조금은 위로가 되었답니다~ 봄은 봄인가 봐요.  


 


조금 졸다보니 어느새 파주출판단지를 지나고 있었어요. 생각보다 규모가 꽤 크더라구요~ 승용차가 있는 분이라면 파주 아울렛에 가기 전, 잠깐 들려서 둘러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날씨 좋을 때는 정말 대박(?)일듯 싶습니다. 크크.




 혹시 이곳은 어딘지 아시겠어요?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촬영지였다고 하면 믿으실지 모르겠네요. 바로 파주 영어마을입니다. 한동안 구준표에 빠져 허우적거리던 시절이 생각나 살포시 웃음이 난 오지라퍼... 기회가 되면 꼭 한번 방문해보고 싶은 곳이에요. 그런데, 영... 우중충하니 특유의 럭셔리함이 눈에 띄진 않아서 좀 속상하더라구요. 흑.



# 2. 마침내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도착!




위의 사진은 정류장 건널목에서 바라본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의 모습이에요. 하차 후, 길을 건너서 올라오니 휑~한 주차장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어요. 평일이라 그런지 더욱 한산한 느낌? 그래도 이 오지라퍼... 홀로 꿋꿋이 입구쪽으로 걸어갔습니다!


# 3. 이것저것 볼거리가 많았던 아울렛 1층 탐방기~

전체적으로 1층은 스포츠나 영레이디 스타일의 브랜드가 많았던 것 같아요. 셔터를 누르면서도 한군데 들어갔다 나오고, 또 조금 걷다가 마음에 드는 브랜드가 있으면 들어갔다 나오고... 참새가 방앗간 앞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격이었죠. 흐흐흐. 또 1층은 아무래도 평지다 보니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부터 예쁜 튤립, 또 멋진 조형물 등이 많이 있었어요. 이국적인 느낌도 물씬 풍겼습니다~ 어디 한번 같이 둘러보실까요?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가장 배려가 돋보였던 공간이었어요. 아이의 사진을 찍어주는 단란한 가족의 모습을 보면서 오지라퍼도 얼마나 마음이 훈훈하던지요. 사실, 쇼핑하다보면 아이도 지치고 부모도 지치기 마련이잖아요. 이런 공간이 있으니까 아이도 좋고 부모도 좋고~ 윈윈(?) 아니겠어요? 크크크.




놀이터도 아주 깜찍하게 잘 꾸며져 있죠? 오지라퍼도 함께 뛰어놀고 싶은만큼 아기자기한 놀이터였어요. 이런 아울렛에 놀이터가 있다니, 참 기특하면서도 칭찬해주고싶은 부분입니다!




아치형의 고급스러운 외관을 마주하고 각종 유명 브랜드가 줄지어 있답니다. 한눈에 보기에도 깔끔, 모던 그 자체였어요. 오픈한지 채 한달도 안되서 그런지 정말 깨끗하더라구요. 걷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업 되는 것 같았어요~!!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끝과 끝의 거리가 직선이라 그런지 조금 먼 듯한 느낌이기도 했어요~ 보시는 것처럼 양 옆으로는 각종 브랜드 샵이 가득하답니다. 다정한 커플의 뒷모습에 짜게 식어가던 오지라퍼였지만... 또한번 이 곳의 샤방샤방한 인테리어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죠! 흐흐.




곳곳에 놓인 꽃들도 아름다운 미관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존재였어요. 대부분 튤립이었는데, 이 오지라퍼는 잠시 내가 놀이동산에 온건 아닐까? 하는 착각이 들더라구요~ 그만큼 좋습니다!! 저기 저 깨알같은 커플이 보이시는지요. 생각보다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는 커플이 넘쳐났습니다. 아니, 쇼핑은 친구와 함께 하는 게 제맛 아닌가요? 아흐흑.




쨔잔~ 튤립 화단과 영국의 빅벤(?)을 연상시키는 저 시계!! 저렇게 꾸며놓으니까 정말 외국의 어딘가에서 쇼핑을 하는 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이국적인 분위기도 내면서 잠깐 쉬어가기에도 좋은 공간이에요. 이날 날씨가 좀 춥긴 했는데, 예쁜 튤립도 잔뜩 피어있고 좋았습니다. 




유럽의 노천카페를 연상시키는 공간이에요. 날씨가 지금보다 더 따뜻해지면 이 곳의 인기는 더 많아질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날은 아무래도 평일이고 날씨까지 우중충하다보니 앉아있는 사람들의 거의 없더라구요. 멋스럽게 아메리카노를 한잔 홀짝~ 하고 싶었던 오지라퍼였어요. 




바로 옆에는 화려한 분수도 있었는대요. 시원하게 쏟아져 나오는 물줄기가 시원하다 못해 추울 지경이었다죠! 크크크. 보면 볼수록 정말 럭셔리한 느낌이 팍팍 풍기네요. 




인테리어 전체적으로도 작은 요소에서 신경을 많이 썼다는 걸 알 수 있었어요~ 반대쪽으로 갈 수 있는 구름다리도 정말 깜찍했거든요. 뒷짐지고 걸어가는 어르신의 발걸음이 가벼워 보이지 않으세요? 



# 4. 준명품브랜드의 스멜~ 아울렛 2층 탐방기! 




2층에서 내려다본 1층의 모습이에요. 좀 전에 봤던 놀이터도 눈에 잘 들어오죠? 내려다보니까 또 다른 느낌이었어요. 윗공기가 맑더군요, 흐흐.  




아울렛에는 커플들도 많았지만 유모차를 끌고 아이와 함께 나온 사람들도 많았어요. 보기 좋은 모습이라 한 컷 담아봤습니다!




역시 2층도 깨끗하군요! 정말 쇼핑할 맛 제대로 나는 시간이었어요. 비록 오지라퍼는 체험기를 위해 사진을 더 많이 찍어야했지만... 마음먹고 쇼핑을 하게되면 시간 가는 줄 모를 것 같습니다~ 1층이나 2층이나 구조는 별반 다를게 없었어요. 




건물과 건물사이에는 이런 구름다리가 있어서 이동이 용이하답니다. 넓고 쾌적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왼쪽에 보이는 건 쓰레기통인대요~ 겉에 저렇게 틀이 씌워져 있는데, 나중에 쓰레기통을 비울때는 어떻게 비울지... 급 궁금해졌어요!! 




2층을 쭉 둘러보고 있는데 할머니와 손자가 1층을 함께 내려다 보고 있더라구요. 두사람의 뒷모습이 왠지 따뜻하게 느껴져서 저도 모르게 셔터를 눌러버렸답니다. 아이는 밑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요? 왠지 1층에 있는 놀이터에서 놀고 싶다는 생각을 했을 것 같아요~!




한 쪽에는 엘리베이터도 있었어요~ 바로 전엔, 유모차를 끌고 다니는 엄마들이 이미 우르르 타고 내려가는 모습을 목격했답니다. 흐흐. 엘리베이터에 이 오지라퍼의 모습이 살짝 비춰졌네요!





2층이 대략 어떤 구조로 이루어졌는지 좀 더 잘 아시겠죠? 언뜻 보면 학교같기도 하고... 특유의 멋스러움이 느껴지네요. 




 
좀 전에 유럽의 노천카페 같다고 소개했던 곳이에요~ 아직 주변엔 마른 나뭇가지들 뿐이지만 본격적으로 꽃이 피고 나무가 무럭무럭 자라게 되면 더욱 운치있는 경치를 뽐낼 것 같아요. 이렇게 보니까 더욱 이국적인 미가 폴폴 풍기네요. 




아직은 듬성듬성한 잔디뿐이지만 그래도 푸른 잔디다 보니 눈에 더 잘 띄더라구요~ 좀 더 새파랗게 자라면 보기에 더 좋아보이겠죠? 크크크



# 5. 푸드코트와 주방용품 브랜드가 즐비했던 아울렛 3층


아울렛 3층에는 푸드코트와 커피전문점이 밀집되어 있어요. 우리가 가정에서 많이 쓰는 주방용품이나 생활용품 관련 브랜드도 많았답니다. 이날 모 브랜드에서 하던 행사때문에 사람들이 길게 줄지어 서있는 진풍경도 목격할 수 있었어요~ 이 오지라퍼는 커피를 좋아해서 그런지 커피전문점만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오호호!




3층에 주방용품 브랜드가 많다보니 아이와 함께 다니는 엄마들의 모습을 더 많이 볼 수 있었어요. 그들처럼 이 오지라퍼도 여유로운 발걸음을 옮기면서 3층을 꼼꼼히 살펴보았답니다!




캬~ 한 눈에 아울렛의 전경이 다 내려다 보이네요. 3층에서 내려다보니 마치 소인국을 보는 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하나의 작은 마을 같기도 하구요.




 
우리에게 익숙한 스타벅스에요.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있던 것보다 규모가 커서 마음에 들었답니다! 겉으로 보이는 외관도 목재라서 그런지 자연친화적인 느낌이 물씬 풍겼어요. 쇼핑 후 지친 다리를 위해, 잠깐 커피 한잔을 하고 가기에 딱 좋은 공간이랍니다~






노란 글씨로 보이는 게 바로 푸드코드예요. 이것저것 넓게 잘되어있어서 괜찮더라구요~ 이 오지라퍼도 시간만 좀 있었으면 배부르게 먹고 나오는 건데... 흑흑. 다음에 갈때는 꼭 들려서 맛있는 밥을 먹겠어요!! 후식으로는 카페라떼 한잔? 흐흐흐.





레고로 만든 기린들 귀엽죠? 3층에는 레고 전문점도 있어요. 오지라퍼가 이 기린을 보면서 헤벌레~ 하고 있는 동안에도 많은 아이들이 엄마아빠의 손을 잡고 들어가더라구요. 뒤쪽에는 사람이 많아서 찍지 못했는데 따로 동전을 넣고 탈수 있는 장난감 말(?)같은 게 있었어요. 아이들이 딱 좋아할만한 공간이죠. 이 기린들은 정말 인상적이었답니다. 





오지라퍼는 집으로 갈 준비를 하며 이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1층까지 무사히(?) 내려갔다는 슬픈 전설이... 아흐흐흑. 



저와 함께 둘러본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어떠셨나요? 오지라퍼는 기대 이상이었어요. 전에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도 방문한적이 있었는데 그 곳도 생각보다 무지 넓었었거든요. 파주 아울렛 규모가 좀 더 작은 느낌이랄까. 어쨌든 갓 오픈한 곳이라 그런지 깨끗하고 쾌적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이 오지라퍼는 다시 아울렛 후문에서 2200번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갔는대요~ 사실 중간에 좀 헤맸었어요. 대중교통을 타고 가는 것도 나쁘진 않지만 차가 있었으면 조금 더 편했을 것 같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하지만 서울에서 파주가 먼 거리도 아니니, 버스를 타고 여유있는 봄나들이를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으흐흐. 여러분도 이번 주말에는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으로 봄나들이를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이 오지라퍼가 직접 발로 뛰어서 다녀온만큼 후회없으실 거예요!!

다음에는 더 예쁘고 멋진 곳을 여러분께 소개하겠어요~ 오호호. 그럼 오지라퍼는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앞으로도 기대 많이 해주시구요! 화제만발에도 자주자주 놀러와주세요. 저 진짜 갑니다~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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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너스맘 2011.04.20 0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정이 일산이라~ 가본다 가본다 하고 아직~ 꼭 가보고 싶네요..

    • 삼성화재 2011.04.21 2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친정이 일산이시면 진짜 가까우신 거리네요 ^^ 기회되시면 꼭 다녀오세요~ 저도 말만 들었지... 실제로 가보니까 깨끗하니 좋더라구요. 꼭 쇼핑이 목적이 아니라 나들이 개념으로 다녀와도 좋을듯해요.

  2. hameeru 2011.05.03 0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캘리포니아주 길로이에 있는 아울렛이랑 굉장히 비슷하네요. 미국에서는 아주 유명한 아울렛 마을이예요. 자주 가던 곳인데 한국에도 이런 곳이 있다니 왠지 반가워요. 이곳도 80-90% 세일 하나요? 길로이에서는 캘빈클라인 속옷을 1불에 팔기도 한다는~ ^^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이제 정확히 16시간만 지나면 즐거운 주말이에요. 흐흐흐. 날씨가 좋아서 주말동안 근교로 봄나들이 가려는 분들도 많으실텐데요. 이 오지라퍼는 얼마전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으로 봄나들이를 다녀왔답니다! 전에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을 몇 번 가본 경험이 있어서인지, 새로 생긴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대한 호기심이 발동했거든요. 물론 쇼핑 목적도 있었죠~ 오호호. 그런데 당일날 날씨가 너무 흐려서 좀 속상했어요. 바람 불 때마다 좀 춥기도 했구요. 그래도 깔끔하고 멋진 인테리어 때문에 눈은 즐거웠답니다~ 눈에 익숙한 브랜드들도 많아서 좋았어요!! 

이번 주말, 어디로 갈까? 고민하시는 분들께 이 오지라퍼가 자신있게 추천해드립니다~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다녀오세요. 쇼핑의 진가는 아이쇼핑 아니겠습니까. 부담없이 가셔서 보고 오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단, 마음은 조금 괴로울 수 있다는 것만 기억해주세요... 흐흐흐. 그럼 오지라퍼의 화려한 외출(?)에 함께 동행하실까요?


# 1. 합정역 앞에서 2200번 버스를 타고 go go~!!




평일이라 그런지 한산한 버스안이에요. 오랜만에 버스를 타고 붕붕 떠나려니, 주책맞게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더라구요~ 합정역 2번출구 앞에 있는 버스정류장에 가시면 2200번 버스를 만나실 수 있는대요. 대략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까지는 한시간 정도 걸렸던 것 같아요. 아울렛의 정문이 아닌 후문에서 내려주니까 참고해주시구요. 200번 버스도 있긴 한데, 일산을 지나가기 때문에 조금 더 돌아간다고 합니다. 그러니 선택은 여러분의 몫!! 흐흐흐.  


 


날씨가 우중충해서 그런지 차창밖 풍경이 아주 예쁘진 않았어요. 셔터를 누르긴 했는데, 저 칙칙한 분위기는 어쩔거냐며... 흑흑. 그래도 곳곳에 개나리가 피어있어서 조금은 위로가 되었답니다~ 봄은 봄인가 봐요.  


 


조금 졸다보니 어느새 파주출판단지를 지나고 있었어요. 생각보다 규모가 꽤 크더라구요~ 승용차가 있는 분이라면 파주 아울렛에 가기 전, 잠깐 들려서 둘러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날씨 좋을 때는 정말 대박(?)일듯 싶습니다. 크크.




 혹시 이곳은 어딘지 아시겠어요?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촬영지였다고 하면 믿으실지 모르겠네요. 바로 파주 영어마을입니다. 한동안 구준표에 빠져 허우적거리던 시절이 생각나 살포시 웃음이 난 오지라퍼... 기회가 되면 꼭 한번 방문해보고 싶은 곳이에요. 그런데, 영... 우중충하니 특유의 럭셔리함이 눈에 띄진 않아서 좀 속상하더라구요. 흑.



# 2. 마침내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도착!




위의 사진은 정류장 건널목에서 바라본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의 모습이에요. 하차 후, 길을 건너서 올라오니 휑~한 주차장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어요. 평일이라 그런지 더욱 한산한 느낌? 그래도 이 오지라퍼... 홀로 꿋꿋이 입구쪽으로 걸어갔습니다!


# 3. 이것저것 볼거리가 많았던 아울렛 1층 탐방기~

전체적으로 1층은 스포츠나 영레이디 스타일의 브랜드가 많았던 것 같아요. 셔터를 누르면서도 한군데 들어갔다 나오고, 또 조금 걷다가 마음에 드는 브랜드가 있으면 들어갔다 나오고... 참새가 방앗간 앞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격이었죠. 흐흐흐. 또 1층은 아무래도 평지다 보니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부터 예쁜 튤립, 또 멋진 조형물 등이 많이 있었어요. 이국적인 느낌도 물씬 풍겼습니다~ 어디 한번 같이 둘러보실까요?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가장 배려가 돋보였던 공간이었어요. 아이의 사진을 찍어주는 단란한 가족의 모습을 보면서 오지라퍼도 얼마나 마음이 훈훈하던지요. 사실, 쇼핑하다보면 아이도 지치고 부모도 지치기 마련이잖아요. 이런 공간이 있으니까 아이도 좋고 부모도 좋고~ 윈윈(?) 아니겠어요? 크크크.




놀이터도 아주 깜찍하게 잘 꾸며져 있죠? 오지라퍼도 함께 뛰어놀고 싶은만큼 아기자기한 놀이터였어요. 이런 아울렛에 놀이터가 있다니, 참 기특하면서도 칭찬해주고싶은 부분입니다!




아치형의 고급스러운 외관을 마주하고 각종 유명 브랜드가 줄지어 있답니다. 한눈에 보기에도 깔끔, 모던 그 자체였어요. 오픈한지 채 한달도 안되서 그런지 정말 깨끗하더라구요. 걷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업 되는 것 같았어요~!!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끝과 끝의 거리가 직선이라 그런지 조금 먼 듯한 느낌이기도 했어요~ 보시는 것처럼 양 옆으로는 각종 브랜드 샵이 가득하답니다. 다정한 커플의 뒷모습에 짜게 식어가던 오지라퍼였지만... 또한번 이 곳의 샤방샤방한 인테리어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죠! 흐흐.




곳곳에 놓인 꽃들도 아름다운 미관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존재였어요. 대부분 튤립이었는데, 이 오지라퍼는 잠시 내가 놀이동산에 온건 아닐까? 하는 착각이 들더라구요~ 그만큼 좋습니다!! 저기 저 깨알같은 커플이 보이시는지요. 생각보다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는 커플이 넘쳐났습니다. 아니, 쇼핑은 친구와 함께 하는 게 제맛 아닌가요? 아흐흑.




쨔잔~ 튤립 화단과 영국의 빅벤(?)을 연상시키는 저 시계!! 저렇게 꾸며놓으니까 정말 외국의 어딘가에서 쇼핑을 하는 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이국적인 분위기도 내면서 잠깐 쉬어가기에도 좋은 공간이에요. 이날 날씨가 좀 춥긴 했는데, 예쁜 튤립도 잔뜩 피어있고 좋았습니다. 




유럽의 노천카페를 연상시키는 공간이에요. 날씨가 지금보다 더 따뜻해지면 이 곳의 인기는 더 많아질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날은 아무래도 평일이고 날씨까지 우중충하다보니 앉아있는 사람들의 거의 없더라구요. 멋스럽게 아메리카노를 한잔 홀짝~ 하고 싶었던 오지라퍼였어요. 




바로 옆에는 화려한 분수도 있었는대요. 시원하게 쏟아져 나오는 물줄기가 시원하다 못해 추울 지경이었다죠! 크크크. 보면 볼수록 정말 럭셔리한 느낌이 팍팍 풍기네요. 




인테리어 전체적으로도 작은 요소에서 신경을 많이 썼다는 걸 알 수 있었어요~ 반대쪽으로 갈 수 있는 구름다리도 정말 깜찍했거든요. 뒷짐지고 걸어가는 어르신의 발걸음이 가벼워 보이지 않으세요? 



# 4. 준명품브랜드의 스멜~ 아울렛 2층 탐방기! 




2층에서 내려다본 1층의 모습이에요. 좀 전에 봤던 놀이터도 눈에 잘 들어오죠? 내려다보니까 또 다른 느낌이었어요. 윗공기가 맑더군요, 흐흐.  




아울렛에는 커플들도 많았지만 유모차를 끌고 아이와 함께 나온 사람들도 많았어요. 보기 좋은 모습이라 한 컷 담아봤습니다!




역시 2층도 깨끗하군요! 정말 쇼핑할 맛 제대로 나는 시간이었어요. 비록 오지라퍼는 체험기를 위해 사진을 더 많이 찍어야했지만... 마음먹고 쇼핑을 하게되면 시간 가는 줄 모를 것 같습니다~ 1층이나 2층이나 구조는 별반 다를게 없었어요. 




건물과 건물사이에는 이런 구름다리가 있어서 이동이 용이하답니다. 넓고 쾌적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왼쪽에 보이는 건 쓰레기통인대요~ 겉에 저렇게 틀이 씌워져 있는데, 나중에 쓰레기통을 비울때는 어떻게 비울지... 급 궁금해졌어요!! 




2층을 쭉 둘러보고 있는데 할머니와 손자가 1층을 함께 내려다 보고 있더라구요. 두사람의 뒷모습이 왠지 따뜻하게 느껴져서 저도 모르게 셔터를 눌러버렸답니다. 아이는 밑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요? 왠지 1층에 있는 놀이터에서 놀고 싶다는 생각을 했을 것 같아요~!




한 쪽에는 엘리베이터도 있었어요~ 바로 전엔, 유모차를 끌고 다니는 엄마들이 이미 우르르 타고 내려가는 모습을 목격했답니다. 흐흐. 엘리베이터에 이 오지라퍼의 모습이 살짝 비춰졌네요!





2층이 대략 어떤 구조로 이루어졌는지 좀 더 잘 아시겠죠? 언뜻 보면 학교같기도 하고... 특유의 멋스러움이 느껴지네요. 




 
좀 전에 유럽의 노천카페 같다고 소개했던 곳이에요~ 아직 주변엔 마른 나뭇가지들 뿐이지만 본격적으로 꽃이 피고 나무가 무럭무럭 자라게 되면 더욱 운치있는 경치를 뽐낼 것 같아요. 이렇게 보니까 더욱 이국적인 미가 폴폴 풍기네요. 




아직은 듬성듬성한 잔디뿐이지만 그래도 푸른 잔디다 보니 눈에 더 잘 띄더라구요~ 좀 더 새파랗게 자라면 보기에 더 좋아보이겠죠? 크크크



# 5. 푸드코트와 주방용품 브랜드가 즐비했던 아울렛 3층


아울렛 3층에는 푸드코트와 커피전문점이 밀집되어 있어요. 우리가 가정에서 많이 쓰는 주방용품이나 생활용품 관련 브랜드도 많았답니다. 이날 모 브랜드에서 하던 행사때문에 사람들이 길게 줄지어 서있는 진풍경도 목격할 수 있었어요~ 이 오지라퍼는 커피를 좋아해서 그런지 커피전문점만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오호호!




3층에 주방용품 브랜드가 많다보니 아이와 함께 다니는 엄마들의 모습을 더 많이 볼 수 있었어요. 그들처럼 이 오지라퍼도 여유로운 발걸음을 옮기면서 3층을 꼼꼼히 살펴보았답니다!




캬~ 한 눈에 아울렛의 전경이 다 내려다 보이네요. 3층에서 내려다보니 마치 소인국을 보는 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하나의 작은 마을 같기도 하구요.




 
우리에게 익숙한 스타벅스에요.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있던 것보다 규모가 커서 마음에 들었답니다! 겉으로 보이는 외관도 목재라서 그런지 자연친화적인 느낌이 물씬 풍겼어요. 쇼핑 후 지친 다리를 위해, 잠깐 커피 한잔을 하고 가기에 딱 좋은 공간이랍니다~






노란 글씨로 보이는 게 바로 푸드코드예요. 이것저것 넓게 잘되어있어서 괜찮더라구요~ 이 오지라퍼도 시간만 좀 있었으면 배부르게 먹고 나오는 건데... 흑흑. 다음에 갈때는 꼭 들려서 맛있는 밥을 먹겠어요!! 후식으로는 카페라떼 한잔? 흐흐흐.





레고로 만든 기린들 귀엽죠? 3층에는 레고 전문점도 있어요. 오지라퍼가 이 기린을 보면서 헤벌레~ 하고 있는 동안에도 많은 아이들이 엄마아빠의 손을 잡고 들어가더라구요. 뒤쪽에는 사람이 많아서 찍지 못했는데 따로 동전을 넣고 탈수 있는 장난감 말(?)같은 게 있었어요. 아이들이 딱 좋아할만한 공간이죠. 이 기린들은 정말 인상적이었답니다. 





오지라퍼는 집으로 갈 준비를 하며 이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1층까지 무사히(?) 내려갔다는 슬픈 전설이... 아흐흐흑. 



저와 함께 둘러본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어떠셨나요? 오지라퍼는 기대 이상이었어요. 전에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도 방문한적이 있었는데 그 곳도 생각보다 무지 넓었었거든요. 파주 아울렛 규모가 좀 더 작은 느낌이랄까. 어쨌든 갓 오픈한 곳이라 그런지 깨끗하고 쾌적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이 오지라퍼는 다시 아울렛 후문에서 2200번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갔는대요~ 사실 중간에 좀 헤맸었어요. 대중교통을 타고 가는 것도 나쁘진 않지만 차가 있었으면 조금 더 편했을 것 같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하지만 서울에서 파주가 먼 거리도 아니니, 버스를 타고 여유있는 봄나들이를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으흐흐. 여러분도 이번 주말에는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으로 봄나들이를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이 오지라퍼가 직접 발로 뛰어서 다녀온만큼 후회없으실 거예요!!

다음에는 더 예쁘고 멋진 곳을 여러분께 소개하겠어요~ 오호호. 그럼 오지라퍼는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앞으로도 기대 많이 해주시구요! 화제만발에도 자주자주 놀러와주세요. 저 진짜 갑니다~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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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너스맘 2011.04.20 0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정이 일산이라~ 가본다 가본다 하고 아직~ 꼭 가보고 싶네요..

    • 삼성화재 2011.04.21 2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친정이 일산이시면 진짜 가까우신 거리네요 ^^ 기회되시면 꼭 다녀오세요~ 저도 말만 들었지... 실제로 가보니까 깨끗하니 좋더라구요. 꼭 쇼핑이 목적이 아니라 나들이 개념으로 다녀와도 좋을듯해요.

  2. hameeru 2011.05.03 0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캘리포니아주 길로이에 있는 아울렛이랑 굉장히 비슷하네요. 미국에서는 아주 유명한 아울렛 마을이예요. 자주 가던 곳인데 한국에도 이런 곳이 있다니 왠지 반가워요. 이곳도 80-90% 세일 하나요? 길로이에서는 캘빈클라인 속옷을 1불에 팔기도 한다는~ ^^

두둥. 드.디.어. 봄의 시작을 알리는 3월이 왔어요. 유난히 추웠던 겨울이었기 때문에 더 기다려왔는지도 몰라요. 오지라퍼는 봄의 시작을 알리는 3월에 입성하니 이성부 시인의 '봄'이라는 시가 가장 먼저 떠올랐어요. 여러분도 잠깐 감상해 보실래요?


<봄>  - 이성부-
기다리지 않아도 오고 / 기다림마저 잃었을 때에도 너는 온다 / 어디 뻘밭 구석이거나 / 썩은 물 웅덩이 같은 데를 기웃거리다가 / 한눈 좀 팔고 싸움도 한 판 하고 / 지쳐 나자빠져 있다가 / 다급한 사연 들고 달려간 바람이 / 흔들어 깨우면 / 눈 부비며 너는 더디게 온다 / 더디게 더디게 마침내 올 것이 온다 /
너를 보면 눈부셔 / 일어나 맞이할 수가 없다 / 입을 열어 외치지만 소리는 굳어 / 나는 아무것도 미리 알릴 수가 없다 / 가까스로 두 팔을 벌려 껴안아 보는 / 너, 먼데서 이기고 돌아온 사람아

어떠세요? 추운 겨울 언 땅을 뚫고 오는 봄이 기특하지 않으신가요? 후후. 봄이 오면 여러분은 가장 먼저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 :) 오지라퍼는 겨우내 집에만 웅크리고 있었더니 봄나들이, 봄소풍, 봄데이트를 가장 먼저 즐기고 싶어요. 여러분도 그러실 것 같아 오지라퍼가 오늘 준비한 것이 바로 서울 봄나들이 장소! 미리 떠나보실까요?

#1. N서울타워

그 첫번째 주자는 서울의 복합 문화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난 N서울타워! N은 남산의 N과 새로움(New), 자연(Nature)을 의미한다지요. N서울타워에서 내려다보는 서울의 야경은 홍콩의 야경에 뒤쳐지지 않을만큼 멋진데요. 철조망에 단단하게 묶인 사랑의 자물쇠는 N서울타워의 명물이기도 하지요. 올봄, 연인과 남산 N서울타워에 올라 점점이 박힌 불빛을 바라보고, 알콩달콩 사랑을 속삭여도 좋을 것 같아요! 또 40여년이 넘는 세월동안 우리 곁에 있어준 케이블카를 타보는 건 어떨까요? 캬! 서울을 발 아래 둔 기분이란!!

#2. 청계천
(사진 제공 - 한국관광공사)

2003년 7월부터 2005년 9월까지 청계천은 커다란 변신을 도모해 현재 시민들의 쉼터로 자리잡고 있어요. 청계천에 가면 산책을 하는 시민들이나 물가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다정한 연인의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는데요. 밤에는 화려한 야경까지 더해져 낭만의 극치를 뽐내는 곳이죠. 청계천의 길이는 종로구와 중구 사이를 가로지르는, 10.84km나 되는데요. 이 청계천을 따라 볼거리도 참 많아요. 지난해 8월 1일,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한 광화문 광장부터 종로, 오랜 역사를 지닌 동대문 시장까지. 보다 자세한 청계천이 알고 싶으시다면 바로가기를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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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고궁
(사진 제공 - 한국관광공사)

조명을 받은 경복궁의 모습이에요. 너무 아름답죠? 가장 한국적인 것을 꼽으라면 많은 사람들이 조선왕조의 궁궐을 말할 것 같아요. 오지라퍼는 봄이 오면 가장 먼저 고궁을 돌아보고 싶어요. 고즈넉한 분위기가 무척 마음에 들고, 궁 구석구석에 피어난 꽃들을 여유롭게 바라보고 싶거든요. 많은 인파가 싫고 소란스러운 분위기가 반갑지 않은 데이트족이라면 안성맞춤인 장소인 듯 싶어요. 조선궁궐의 맏형 경복궁, 역대 임금이 가장 좋아했다는 창덕궁(후원이 무척이나 아름답다죠?@.@), 덕수궁, 경희궁, 창경궁까지. 이 모든 궁을 다 돌아보는 데도 하루 온종일 걸리겠죠? 이런 5대 궁궐과 함께 왕과 왕비의 신주(神主)를 모신 유교사당인 종묘도 있고요. 앗 참, 입장료가 부담되신다구요? 그러실 것 같아 문화재청에서는 궁궐통합관람제를 도입했죠! 지난해부터 궁궐통합관람제를 도입해 개별 궁궐을 관람할 때보다 약 30% 할인된 입장료로 관람할 수 있다구 해요! 일반 1만 원, 청소년 5천 원으로 경복궁·창덕궁(후원 포함)·창경궁·덕수궁 및 종묘를 관람할 수 있는 거죠. 이렇게 유익한 정보까지 드렸으니 고궁 나들이 함 나서실까요? 흐흐. 궁궐통합관람제에 대해 더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아래 기사보기를 눌러주세요. 

궁궐통합관람제 뉴스 자세히 보기  

#4. 한강


한강은 강원도, 충청북도, 경기도, 서울을 거쳐 서해로 흘러가는 우리나라의 가장 큰 강인데요, 다녀오신 분이라면 아시겠지만 경치가 참으로 멋지죠? 또 한강은 대교들이 뿜어내는 불빛으로 어두운 밤을 아름답게 수놓기도 하죠? 특히 반포대교 ‘달빛무지개분수’는 4월부터 10월까지 분수쇼를 볼수 있다고 해요. 자전거 타기를 즐기기에도 한강만한 곳이 없어요. 앗 참! 양화대교, 동작대교, 마포대교, 한남대교, 잠실대교, 한강대교 등에는 전망쉼터도 꽤 오래전 문을 열었고, 온리버스테이션 등 한강변 레스토랑도 있어요!

지금까지 모두 서울에서 봄나들이 갈 수 있는 곳들을 꼽아봤는데요. 사실 봄이 오면 우리나라 구석구석은 서울 뿐 만이 아니라 온 산에 꽃이 피고, 새들은 노래하죠. 지방이라해도 마음만 먹으면 당일치기로 얼마든지 다녀올 수 있고요~!! 우리 올 봄에는 게을러지지 말기로 해요. 부지런히 다니고, 성실하게 보고 알뜰하게 많은 것을 느끼는 것 어떨까요? 오지라퍼는 내일 또 찾아오겠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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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익살이스머프 2011.03.01 1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제만발]경복궁이 가장 끌리네요. 다른 곳은 여러 번 가 보았기에.. 그리고 벚꽃축제도 빼 놓을 수 없죠^

  2. Yuri 2011.03.01 2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제만발] 봄하면 역시 꽃구경이죠. 전 개인적으로 남산타워의 자물쇠 안했으면 좋겠어요. 사랑하는 분들끼리 약속하시는 건 좋은데 환경오염(?) 같다는 생각이.. 더 좋은 방법이 없으려나요.

  3. 왕짱엄마 2011.03.02 1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제만발]진짜 나들이 가고싶어지네요.
    특히 서울타워 열쇠는 정말 한번 채우고 싶어요.

  4. 최희정 2011.03.02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제만발] 기사가 서울위주 경치라서 약간 소외된 기분 지방에도 좋은곳 더 많은데 서울보다 더 공기도 좋고 ..난 갠적으로 쌍계사에 핀 벚꽃이 너무 기대됩니다 ㅋㅋ

  5. 루카 2011.03.02 1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제만발] 봄의 고궁이 화사하게 미소짓는 것 같습니다....나의 머리에는 청계천은 봄보다는 여름이 더 라는 선입견이 있네요...~ㅋ

  6. hameeru 2011.03.02 1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바람은 매섭지만 그래도 오랫만에 하늘도 파란 것이 참 이쁘네요.
    이런 날 정말 완전 놀러가고 파요!
    언제쯤 한가하게 맘 편~~하게 쉴수 잇을런지요 흑 ㅠㅠ
    전 개인적으로 한가한 경복궁이 끌려요~

  7. 밍쥬 2011.03.04 1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제만발]
    궁궐통합관람제를 이용해서 고궁 나들이를 가야겠어요^^
    신난다~!!

  8. doo135 2011.03.08 2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제만발] 봄나들이 정말 좋죠. 한강의 야경을 느껴보는 것 정말 아름다울 것 같아요.

두둥. 드.디.어. 봄의 시작을 알리는 3월이 왔어요. 유난히 추웠던 겨울이었기 때문에 더 기다려왔는지도 몰라요. 오지라퍼는 봄의 시작을 알리는 3월에 입성하니 이성부 시인의 '봄'이라는 시가 가장 먼저 떠올랐어요. 여러분도 잠깐 감상해 보실래요?


<봄>  - 이성부-
기다리지 않아도 오고 / 기다림마저 잃었을 때에도 너는 온다 / 어디 뻘밭 구석이거나 / 썩은 물 웅덩이 같은 데를 기웃거리다가 / 한눈 좀 팔고 싸움도 한 판 하고 / 지쳐 나자빠져 있다가 / 다급한 사연 들고 달려간 바람이 / 흔들어 깨우면 / 눈 부비며 너는 더디게 온다 / 더디게 더디게 마침내 올 것이 온다 /
너를 보면 눈부셔 / 일어나 맞이할 수가 없다 / 입을 열어 외치지만 소리는 굳어 / 나는 아무것도 미리 알릴 수가 없다 / 가까스로 두 팔을 벌려 껴안아 보는 / 너, 먼데서 이기고 돌아온 사람아

어떠세요? 추운 겨울 언 땅을 뚫고 오는 봄이 기특하지 않으신가요? 후후. 봄이 오면 여러분은 가장 먼저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 :) 오지라퍼는 겨우내 집에만 웅크리고 있었더니 봄나들이, 봄소풍, 봄데이트를 가장 먼저 즐기고 싶어요. 여러분도 그러실 것 같아 오지라퍼가 오늘 준비한 것이 바로 서울 봄나들이 장소! 미리 떠나보실까요?

#1. N서울타워

그 첫번째 주자는 서울의 복합 문화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난 N서울타워! N은 남산의 N과 새로움(New), 자연(Nature)을 의미한다지요. N서울타워에서 내려다보는 서울의 야경은 홍콩의 야경에 뒤쳐지지 않을만큼 멋진데요. 철조망에 단단하게 묶인 사랑의 자물쇠는 N서울타워의 명물이기도 하지요. 올봄, 연인과 남산 N서울타워에 올라 점점이 박힌 불빛을 바라보고, 알콩달콩 사랑을 속삭여도 좋을 것 같아요! 또 40여년이 넘는 세월동안 우리 곁에 있어준 케이블카를 타보는 건 어떨까요? 캬! 서울을 발 아래 둔 기분이란!!

#2. 청계천
(사진 제공 - 한국관광공사)

2003년 7월부터 2005년 9월까지 청계천은 커다란 변신을 도모해 현재 시민들의 쉼터로 자리잡고 있어요. 청계천에 가면 산책을 하는 시민들이나 물가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다정한 연인의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는데요. 밤에는 화려한 야경까지 더해져 낭만의 극치를 뽐내는 곳이죠. 청계천의 길이는 종로구와 중구 사이를 가로지르는, 10.84km나 되는데요. 이 청계천을 따라 볼거리도 참 많아요. 지난해 8월 1일,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한 광화문 광장부터 종로, 오랜 역사를 지닌 동대문 시장까지. 보다 자세한 청계천이 알고 싶으시다면 바로가기를 눌러주세요! 

▶ 청계천 바로가기

#3. 고궁
(사진 제공 - 한국관광공사)

조명을 받은 경복궁의 모습이에요. 너무 아름답죠? 가장 한국적인 것을 꼽으라면 많은 사람들이 조선왕조의 궁궐을 말할 것 같아요. 오지라퍼는 봄이 오면 가장 먼저 고궁을 돌아보고 싶어요. 고즈넉한 분위기가 무척 마음에 들고, 궁 구석구석에 피어난 꽃들을 여유롭게 바라보고 싶거든요. 많은 인파가 싫고 소란스러운 분위기가 반갑지 않은 데이트족이라면 안성맞춤인 장소인 듯 싶어요. 조선궁궐의 맏형 경복궁, 역대 임금이 가장 좋아했다는 창덕궁(후원이 무척이나 아름답다죠?@.@), 덕수궁, 경희궁, 창경궁까지. 이 모든 궁을 다 돌아보는 데도 하루 온종일 걸리겠죠? 이런 5대 궁궐과 함께 왕과 왕비의 신주(神主)를 모신 유교사당인 종묘도 있고요. 앗 참, 입장료가 부담되신다구요? 그러실 것 같아 문화재청에서는 궁궐통합관람제를 도입했죠! 지난해부터 궁궐통합관람제를 도입해 개별 궁궐을 관람할 때보다 약 30% 할인된 입장료로 관람할 수 있다구 해요! 일반 1만 원, 청소년 5천 원으로 경복궁·창덕궁(후원 포함)·창경궁·덕수궁 및 종묘를 관람할 수 있는 거죠. 이렇게 유익한 정보까지 드렸으니 고궁 나들이 함 나서실까요? 흐흐. 궁궐통합관람제에 대해 더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아래 기사보기를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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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한강


한강은 강원도, 충청북도, 경기도, 서울을 거쳐 서해로 흘러가는 우리나라의 가장 큰 강인데요, 다녀오신 분이라면 아시겠지만 경치가 참으로 멋지죠? 또 한강은 대교들이 뿜어내는 불빛으로 어두운 밤을 아름답게 수놓기도 하죠? 특히 반포대교 ‘달빛무지개분수’는 4월부터 10월까지 분수쇼를 볼수 있다고 해요. 자전거 타기를 즐기기에도 한강만한 곳이 없어요. 앗 참! 양화대교, 동작대교, 마포대교, 한남대교, 잠실대교, 한강대교 등에는 전망쉼터도 꽤 오래전 문을 열었고, 온리버스테이션 등 한강변 레스토랑도 있어요!

지금까지 모두 서울에서 봄나들이 갈 수 있는 곳들을 꼽아봤는데요. 사실 봄이 오면 우리나라 구석구석은 서울 뿐 만이 아니라 온 산에 꽃이 피고, 새들은 노래하죠. 지방이라해도 마음만 먹으면 당일치기로 얼마든지 다녀올 수 있고요~!! 우리 올 봄에는 게을러지지 말기로 해요. 부지런히 다니고, 성실하게 보고 알뜰하게 많은 것을 느끼는 것 어떨까요? 오지라퍼는 내일 또 찾아오겠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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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익살이스머프 2011.03.01 1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제만발]경복궁이 가장 끌리네요. 다른 곳은 여러 번 가 보았기에.. 그리고 벚꽃축제도 빼 놓을 수 없죠^

  2. Yuri 2011.03.01 2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제만발] 봄하면 역시 꽃구경이죠. 전 개인적으로 남산타워의 자물쇠 안했으면 좋겠어요. 사랑하는 분들끼리 약속하시는 건 좋은데 환경오염(?) 같다는 생각이.. 더 좋은 방법이 없으려나요.

  3. 왕짱엄마 2011.03.02 1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제만발]진짜 나들이 가고싶어지네요.
    특히 서울타워 열쇠는 정말 한번 채우고 싶어요.

  4. 최희정 2011.03.02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제만발] 기사가 서울위주 경치라서 약간 소외된 기분 지방에도 좋은곳 더 많은데 서울보다 더 공기도 좋고 ..난 갠적으로 쌍계사에 핀 벚꽃이 너무 기대됩니다 ㅋㅋ

  5. 루카 2011.03.02 1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제만발] 봄의 고궁이 화사하게 미소짓는 것 같습니다....나의 머리에는 청계천은 봄보다는 여름이 더 라는 선입견이 있네요...~ㅋ

  6. hameeru 2011.03.02 1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바람은 매섭지만 그래도 오랫만에 하늘도 파란 것이 참 이쁘네요.
    이런 날 정말 완전 놀러가고 파요!
    언제쯤 한가하게 맘 편~~하게 쉴수 잇을런지요 흑 ㅠㅠ
    전 개인적으로 한가한 경복궁이 끌려요~

  7. 밍쥬 2011.03.04 1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제만발]
    궁궐통합관람제를 이용해서 고궁 나들이를 가야겠어요^^
    신난다~!!

  8. doo135 2011.03.08 2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제만발] 봄나들이 정말 좋죠. 한강의 야경을 느껴보는 것 정말 아름다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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