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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증권이나 약관을 받아 놓고도 막상 궁금한 것을 찾아보려면 어디 있는지 몰라서 찾아 헤맨 경험, 있지 않으셨나요? 


고객이 보험에 가입할 때 RC의 태블릿PC에서 전자서명을 한 다음, 고객의 스마트폰으로 청약서 부본과 약관전달, 그리고 보험증권까지 그 자리에서 바로 받아 볼 수 있다면, 정말 편리하겠죠? 

 

삼성화재는 업무 혁신을 통해 종이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이면서 환경 보호에도 앞장서고 있는데요. 작년 6월 보험업계 최초로 보험 청약 과정에 일체의 종이 서류가 필요하지 않은 ‘보험 가입 바로 확인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고객이 보험설계사를 통해 보험에 가입할 때도 종이 서류 없이 전자서명을 통한 보험 계약을 체결할 수 있고, 청약서 부본과 약관, 보험 증권 등 청약 서류를 고객이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로 바로 다운받아 볼 수 있답니다.

 

삼성화재 ‘보험가입 바로 확인 서비스’를 이용하면 고객은 RC를 만난 자리에서 보험계약의 모든 과정을 원스톱으로 마칠 수 있어 매우 편리해졌습니다. 예전에는 전자 청약을 하더라도 보험설계사가 각종 보험 서류를 출력하거나 인쇄물을 챙겨 고객에게 다시 전달해야 했는데 말이지요. 


또한 고객이 직접 스마트폰에서 청약서 부본, 보험약관, 보험증권을 다운로드 할 수 있게 되어, 종이 청약서 출력, 두꺼운 보험약관책자 전달, 보험증권 우편물 발송 등의 번거로움이 사라졌는데요. 특히 개인정보가 포함된 청약서 부본과 보험증권의 경우, 암호화한 후 제공하기 때문에 한층 안전성이 강화되었습니다. 덕분에 고객은 자신의 스마트폰에 해당 서류를 안심하고 보관할 수 있게 되었죠. 단, 보안을 위해 고객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을 활용해야 한다는 점, 기억해주세요!





다시 한번 프로세스를 살펴볼까요?

 


보험 가입 바로 확인 서비스는 현장에서 RC의 태블릿PC로 전자서명을 마친 후 계약이 반영되면 고객의 스마트폰으로 간략한 보험가입 내용과 함께 안내문자가 전송됩니다. 


안내 문자 속, 바로 가기 주소를 클릭하면 <보험 가입 바로 확인 서비스>의 앱 설치 화면으로 이동되는데 이때, 삼성화재 앱을 설치한 후 앱을 실행하면 본인 인증 과정이 진행됩니다.








고객 본인의 실명과 주민번호 입력, 휴대폰 본인 인증을 통해 청약서부본, 약관, 보험증권을 고객의 스마트폰에 직접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삼성화재는 2011년 전자서명을 도입한 이후 업무프로세스를 혁신하여 가입설계서, 청약서 등의 전자 문서화를 통해 종이 서류 배출량을 지속적으로 줄여 오고 있습니다. 이 같은 노력을 인정받아 기후변화대응 지속가능성 평가제도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로부터 2017년까지 6년 연속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 상’을 수상하기도 했답니다. 


앞으로도 삼성화재는 모바일 기반의 컨설팅 역량강화, 현장 완결형 업무 지원 시스템 등 체계적인 지원으로 RC님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전문적인 보험컨설팅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할 예정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응원을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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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알못(보험을 알지 못하는 사람)’을 위한 보험상식]은 알쏭달쏭한 보험 상식을 고객의 눈높이에서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드립니다. 우리에게 꼭 필요한 보험을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삼성화재와 하나씩 알아볼까요?


취업에 성공해 다음달부터 출근하게 된 김삼성 씨. 앞으로 돈을 벌게 되었으니 그동안 부모님께 도움 받던 부분들을 하나씩 줄여야겠다고 결심합니다. 그 시작은 바로 보험! 그동안 부모님이 가입시켜주신 보험에 의존했지만, 이제부턴 자기에게 맞는 보험을 스스로 가입하고 유지할 생각이었죠.


어머니가 소개해주신 삼성화재 RC(리스크 컨설턴트) 를 만난 김삼성 씨는 지금의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보험들을 소개받았습니다. 상담 끝에 치아보험에 가입하기로 하자, 보험설계사가 서류를 꺼내들었습니다. 그런데 각 장마다 빽빽한 글씨를 보니 읽기도 전에 머리가 어지럽습니다. 


“이렇게나 확인할 것들이 많은가요?”


RC는 김삼성씨를 위해 하나씩 하나씩 친절하게 설명하기 시작했습니다.



상품설명서: 보험 가입의 첫 관문


의외로 고객들은 자신이 어떤 상품에 가입했는지 잘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건강보험이라고 했어요.” “화재보험에 가입했어요.” 정도만 생각나는 거지요. 같은 건강보험이나 화재보험이라 해도 세부적으로 주된 보장이 달라질 수 있으니 땐 자신이 가입한 상품이 무엇인지 한 번 더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상품설명서에는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내용이 담겨 있어요.



먼저 내가 가입한 상품이 무엇이고, 누구를 통해(보험설계사) 가입하는지, 1회 보험료는 얼마인지, 보험계약자와 보험수익자, 피보험자는 어떻게 설정되어 있는지, 또 보장내용과 보험료가 얼마인지를 소개합니다. ‘갱신형’ 담보의 경우 정기적으로 보험료가 인상될 수 있으니 가입할 때 미리 예상 인상 폭을 확인해두는 게 좋아요. 


상품의 특이사항과 보험금 지급과 관련된 유의사항은 특히 중요하지요. 보험의 지급기준과 지급금액, 지급한도, 그리고 보험금이 지급되지 않는 사례가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이에 대해 RC님에게 명확한 설명을 요청하시고, 궁금한 것들은 그 자리에서 질문을 통해 해결하시면 좋겠지요? 


보험계약자와 피보험자의 권리와 의무에 대해서도 자세히 나와 있는데요. 보험계약자가 청약을 철회할 수 있는 권리, 또한 경우에 따라 보험계약을 취소할 수 있는 권리가 있음을 설명합니다. ‘보험계약전 알릴 의무와 ‘계약후 알릴 의무’도 중요하지요. 예를 들어 상해보험의 경우 직업이나 직무가 변경되면 보험사에 알려야 하고, 재물보험의 경우에는 주소를 이전할 때 보험사에 알려야 하는 등의 의무사항이 있습니다. 이는 나중에 보험금을 청구할 때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잘 알아두셔야 합니다. 


예상환급금 예시도 중요한 정보입니다. 매월 공시이율이 달라지기 때문에 실제 지급되는 환급금은 공시이율이 변경되거나 계약내용의 변경, 보험료의 실제 납입 일자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점도 꼭 확인하셔야겠죠? 

상품해설서, 글씨가 작고 내용이 많지만 자신이 가입하려는 보험이 어떤 성격인지, 사고 발생 시 어떤 보장을 제공하는지 등을 정확하게 숙지하려면 꼭 자세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잠깐! ‘보험료’와 ‘보험금’이 헷갈리시나요?


‘월급이 들어와 보험금을 냈다’ (X)

‘사고가 나 보험료를 받았다’ (X)


두 문장 모두 틀렸습니다. 앞의 문장에는 ‘보험료’가, 뒤의 문장에는 ‘보험금’이 들어가야 맞습니다. ‘보험료’는 보험사에 납입해야 하는 금액이며, ‘보험금’은 약관에 명시된 보험금 지급 사유(ex: 사고, 질병)가 발생했을 때 보험사가 고객에게 지급하는 금액입니다.



보험 청약서: 보험 계약의 핵심


상품해설서를 통해 내가 가입한 계약을 꼼꼼히 검토하고 나면, 보험 계약의 핵심인 보험 청약서가 등장할 차례입니다. 보험 청약서를 꼼꼼히 읽은 후 보험계약자나 피보험자가 직접 서명(보험에서는 ‘자필 서명’이라고 합니다)을 해야만 유효한 보험 계약으로 성립됩니다. 만약 타인이 대신, 혹은 임의로 서명하는 경우 보험 계약은 무효가 된다는 사실! 보험계약자인 남편이 임의로 피보험자인 아내를 대신해 서명하는 경우도 자필서명 위배에 해당되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자필 서명의 원칙’에도 예외는 있습니다. 아직 스스로 보험에 가입하기 힘든 미성년 자녀를 대신해 부모가 서명하는 건 가능하죠.



이제 청약서를 한번 넘겨볼까요? 각 장을 넘길 때마다 계약자 이름, 은행명, 계좌번호, 예금주 서명 등이 나옵니다. 중요한 개인정보인 만큼, 꼼꼼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청약서에 체크할 때 주의사항이 있어요. 기계적으로 서명만 하실 게 아니라 하나 하나 다시 찬찬히 읽어내려가며 서명하는 게 좋습니다. 반복해서 중요 사항들을 읽다 보면 보험에 대한 상식도 자연스럽게 늘어날 테니까요.



보험증서&약관: 내가 가입한 보험, 어떻게 활용할까?


보험에 가입하면 보험증서(증권) 및 보험약관을 받게 됩니다. 둘 다 방치했다간 나도 모르는 새 사라지곤 하니, 눈에 잘 띄는 곳에 보관하는 걸 권해드릴게요.  :)



우선 보험증서(증권)부터 보겠습니다. 이 서류는 보험청약이 성립되면 보험가입 확인 및 보장내역 증명용으로 발급되는데요. 만약 분실했다면 고객센터로 연락하거나 보험사의 홈페이지에서 재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보험회사는 보험증서에 적힌 보장대로 보험금을 지급해야 하는 의무가 있죠.


보험약관은 보험 관련 서류 중 가장 양이 많습니다. 보험사에 따라선 소책자나 전자파일로 제공하기도 하죠. 분량이 수백 페이지에 달할 정도로 방대한 이유는 향후 약관이 보험금 지급의 기준이 되기 때문입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든 약관을 참고해 보험금 지급 여부 및 지급보험금을 결정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예를 하나 들어볼까요? 고객이 병에 걸려 수술을 받은 후 수술비 청구를 하면 보험사는 약관에 따라 해당 수술이 지급대상인지, 지급대상이 맞다면 얼마를 지급해야 하는지 등을 판단하게 됩니다. 



보험 가입에 필요한 각종 서류들에 대해 살펴보니 어떠셨나요? 글씨가 작고 내용이 많아 읽기가 쉽지 않다고 느끼실 수도 있지만, 자신이 가입하려는 보험이 어떤 성격인지, 어떤 보장을 제공하는지 등을 정확하게 숙지하려면 RC님의 설명과 함께 보험서류들을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막연히 보험이 어렵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관심을 갖고 찬찬히 들여다 보는 것, 그것이 바로 ‘보알못’(보험을 알지 못하는 사람)에서 벗어나는 시작입니다. 


보험을 더욱 쉽고 재미있게! 삼성화재의 <‘보알못’을 위한 보험상식> 다음 편을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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