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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옥 기자의 보험 칼럼

‘보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실손보험의 변화’



실손보험은 건강보험의 비급여 항목과 급여 항목 중에서 본인부담금을 보장하는 상품이다. 전 국민의 65%가량이 가입해 ‘제2의 국민건강보험’으로 불린다. 이 실손보험에 여러 개 가입하는 건 어리석은 일이다. 이중으로 보험금을 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두 곳의 보험사 상품에 가입했다면 두 회사에서 절반씩 보험금을 받는다. 그런데도 중복으로 가입했다는 건 둘 중 하나다. 보험 무식자이거나 아니면 많이 소심하거나. 


이 소심 카테고리에 속한 사람 중 하나가 바로 나다. 명색이 보험 담당 기자인 나도 실손보험 중복가입자다. 이를 공개할 수 있는 건 나와 같은 사람이 대한민국에 최소한 118만 명이나 있어서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회사 등에서 가입한 단체실손보험과 개인실손보험 중복 가입자다. 전체 실손보험 가입자(428만 명)의 25%나 된다.

 



이런 일이 빚어진 것은 현재의 보험 제도가 촘촘하지 못한 탓이다. 회사의 단체실손은 퇴직을 하는 순간 나와는 무관한 것이 된다. 그때 실손보험에 가입하면 되겠지라고 생각할 수 있다. 이론상으로 맞다.


하지만 인생에는 변수가 있게 마련이다. 회사를 관두고 실손에 가입하려고 할 때 나이가 들거나 그동안의 병력으로 인해 개인 실손보험 가입을 거절당할 수 있다. 무보험 상태에 빠질 수 있는 것이다. 그러다 중대 질병이라도 걸리면 의료비 부담은 노후의 심각한 복병이 될 수 있다.


때문에 그동안 소심한 나와 같은 이들은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불필요한 보험료를 부담하면서도 실손 중복가입을 택했다. 단체 실손만을 유지할 경우 퇴직 후 ‘무보험’의 위험을 감수해야 했다. 제도의 미비로 인한 보험의 사각지대였던 셈이다.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이 나왔다. 올 하반기부터 단체실손보험 가입자가 은퇴하면 일정 조건을 충족할 경우 이를 개인실손보험으로 전환할 수 있게 된다. 개인 실손보험을 가지고 있다면 보험료 납입ㆍ보장 중지제도를 택해 불필요한 보험료 부담을 줄이면서 기존의 보험을 유지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연애에서는 곤란한 ‘양다리 전략’이 가능해졌다. 보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책 당국과 업계의 시도 중 하나다.


뿐만 아니다. 보험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한 노력은 속속 가시화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4월 출시된 유병자 실손보험이다. 고혈압이나 당뇨 등 만성질환 등을 앓는 사람도 실손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높았던 보험 가입의 문턱을 낮추면서 더 많은 사람이 의료비 부담을 덜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소비자의 반응은 벌써부터 뜨겁다. 출시 열흘 만에 전체 판매건수가 2만1564건을 기록했다.


아쉬운 점은 유병자 실손보험의 판매와 홍보에 적극적이지 않은 보험사다. 보험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차원에서 금융 당국이 밀어붙인 유병자 실손보험은 가입자의 발병률이 높은 탓에 위험률도 상승할 수밖에 없다. 보험사 입장에서는 부담스러운 상품인 만큼 새로운 제도의 추진에 속도가 붙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개선된 제도의 도입을 통해 보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첫걸음은 뗐다. 필요한 건 제도의 정착이다. 소비자의 호응과 관심 못지않게 필요한 것이 정책 당국의 의지와 보험사의 적극적인 참여다. 단순히 구호로만 그치는 선심성 혹은 생색내기 정책이라는 비판을 받지 않으려면 제대로 된 정책을 만들고, 그 혜택을 소비자가 누릴 있도록 해야 한다. 



글쓴이: 중앙일보 경제부 하현옥 기자. 은행과 보험 등 생활에 밀착한 금융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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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보험 상품은 어떤 것일까요? 그동안 삼성화재 공식블로그를 방문해온 여러분이라면 바로 ‘실손의료비보험!’이라고 답하실 걸로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의 인구수는 2018년 1월 현재 5,000만 명을 돌파했는데, 그중 실손의료비보험에 가입한 수는 무려 약 3,500만명(금융감독원, 2016년 9월 말 기준)이나 되니까요. 실손의료비보험이 우리 생활에 얼마나 밀착되었는지 새삼 느껴지는 대목입니다.  


민간 보험상품인 실손의료비보험의 인기 비결은 명확합니다. 질병이나 상해를 입었을 경우 발생하는 병원치료비·약제비 중 건강보험공단이 보장하지 않는 영역(본인부담분+비급여 부분)을 실손 보장해주기 때문이죠.




실손의료비보험이 다른 보험과 구별되는 특징은 1년마다 갱신되며 15년마다 재가입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왜 이렇게 자주 갱신해야 할까?’ 하는 의문이 들 법도 한데요. 그 이유를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 지금부터 실손보험료 변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과 보험기간, 보험료 납입기간 등을 알기 쉽게 차근차근 설명해 드릴게요.



1년마다 갱신, 15년마다 재가입? 다~ 이유가 있어요


실손의료비보험은 2013년 1월 표준형 상품으로 개정되었어요. 기존엔 업계에 따라 3년 혹은 5년마다 갱신되는 게 일반적이었지만, 이때부터 손해보험사와 생명보험사는 동일한 상품을 판매하게 되었죠. 따라서 실손의료비보험을 어디에서 가입하든 1년마다 갱신하여 15년 동안 가입이 유지되고, 15년마다 재가입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게 되었답니다. 물론 계약을 정상 유지하기 위해선 보장받는 기간 동안 보험료를 납입해야겠죠. 


한번 가입한 실손의료비보험을 갱신할 땐 보험료를 갱신할 땐 ‘적용요율(의료수가, 위험률 등)’을  고려하게 됩니다. 그런데 적용요율은 나이를 먹을수록 늘어나는 병원 이용, 의료수가 인상 등의 영향을 받게 됩니다. 따라서 대체로 보험료는 매년 인상되는 게 일반적입니다.  


바로 여기에서 문제가 생깁니다. 기존처럼 3년 혹은 5년마다 갱신하는 방식은 보험료 변동폭이 더욱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선 보험을 갱신할 때마다 ‘보험료 폭탄’을 맞는 느낌이 들 수 있죠. 그래서 매년 갱신으로 보험료를 매년 조금씩 인상시켜 가입자 부담을 최소화하기로 한 거랍니다. 


처음부터 100세까지 쭉 가입하는 게 아니라 15년마다 재가입하도록 한 데도 이유가 있습니다. 실손의료비보험이 보장하는 기간이 긴 만큼, 향후 소비자에게 유리한 실손의료비보험이 출시되면 소비자가 이를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자는 취지죠. 따라서 재가입 시점에 판매 중인 실손의료비 상품으로 갈아타는 게 용이해졌으며, 이때 보장내용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단, 15년 후 재가입이 허용되지 않는 경우도 있어요. 이전 보험 가입 기간 중 질병이나 사고로 인해 언더라이팅, 즉 보험사가 보험 계약의 인수 여부를 판단하는 심사 과정을 통과하지 못하는 경우인데요. 다행히 이런 경우에도 직전 가입조건(보장내용, 자기부담금 등)으로 재가입할 수 있답니다. 또한, 가입 중 보험금을 받더라도 보험료를 납입하여 계약이 정상으로 유지되는 한 보장은 이어집니다.  





현재 판매 중인 실손의료비보험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을까?


2017년 4월 1일부터 합리적인 의료서비스 이용을 위해 기존 실손보험을 기본형과 특약 3종으로 분리해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따라서 소비자는 기본형 또는 기본형+특약 3종을 선택해 가입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특약 3종의 내용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기본형 실손보험은 기존과 보장이 동일합니다. 표준형은 자기부담금이 20%이며, 선택형은 10%입니다. 단, 도수치료 · 비급여 주사 · 비급여 MRI 특약은 자기부담금 30%와 2만원 중 더 큰 금액을 공제합니다.  


여기엔 재미있는 혜택이 하나 숨어있어요. 만약 가입 이후 2년간 비급여 의료비 보험금을 한번도 청구하지 않았다면 보험료를 10% 할인해주는 제도랍니다. 아무 탈 없이 건강하게 지내는 분들을 위한 깜짝 선물이라 생각해주세요^^ 


한번 가입하면 평생의 친구가 되는 실손보험! 보장 내용부터 갱신 주기까지 정확히 이해하셔서 더욱 든든한 일상을 만끽하셨으면 합니다 :) 



실손의료비는 물론, 일상에서 일생까지 건강, 사망, 상해, 생활위험을 통합보험 하나로 보장해드리는 삼성화재 통합보험 <NEW모두모아건강하게>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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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계약 시 알아두실 사항] 

· 보험계약 체결 전 해당 상품설명서 및 약관을 자세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보험계약자가 기존에 체결했던 보험계약을 해지하고 다른 보험계약을 체결하면 보험인수가 거절되거나 보험료가 인상되거나 보장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지급한도, 면책사항 등에 따라 보험금 지급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이 보험계약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되, 보호 한도는 본 보험회사에 있는 귀하의 모든 예금보호 대상 금융상품의 해지환급금(또는 만기 시 보험금이나 사고보험금)에 기타지급금을 합하여 1인당 최고 5천만원이며 이를 초과하는 금액은 보호하지 않습니다. 다만 보험계약자 및 보험료 납부자가 법인인 보험계약은 예금자 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습니다. 

· 실손의료비담보가 포함된 건강보험을 가입하시길 원할 때는 단독실손의료보험인 (무)삼성화재실손의료비보험도 있습니다.  

· 실손의료비 담보는 보험업계 공통으로 보험료가 1년을 주기로 변경되며 15년마다 재가입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됩니다. 15년 만기 후 재가입시 보장 내용이 변경될 수 있고 보험료가 인상될 수 있습니다.  

· 해지환급금 및 만기금은 이율의 변동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보험 계약을 중도해지할 경우 지급되는 해지환급금은 납입한 보험료보다 적거나 없을 수도 있습니다.



준법감시인 확인필(0103, 제18-006호,'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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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알못(보험을 알지 못하는 사람)’을 위한 보험상식]은 알쏭달쏭한 보험 상식을 고객의 눈높이에서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드립니다. 우리에게 꼭 필요한 보험을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삼성화재와 하나씩 알아볼까요?


취업에 성공해 다음달부터 출근하게 된 김삼성 씨. 앞으로 돈을 벌게 되었으니 그동안 부모님께 도움 받던 부분들을 하나씩 줄여야겠다고 결심합니다. 그 시작은 바로 보험! 그동안 부모님이 가입시켜주신 보험에 의존했지만, 이제부턴 자기에게 맞는 보험을 스스로 가입하고 유지할 생각이었죠.


어머니가 소개해주신 삼성화재 RC(리스크 컨설턴트) 를 만난 김삼성 씨는 지금의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보험들을 소개받았습니다. 상담 끝에 치아보험에 가입하기로 하자, 보험설계사가 서류를 꺼내들었습니다. 그런데 각 장마다 빽빽한 글씨를 보니 읽기도 전에 머리가 어지럽습니다. 


“이렇게나 확인할 것들이 많은가요?”


RC는 김삼성씨를 위해 하나씩 하나씩 친절하게 설명하기 시작했습니다.



상품설명서: 보험 가입의 첫 관문


의외로 고객들은 자신이 어떤 상품에 가입했는지 잘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건강보험이라고 했어요.” “화재보험에 가입했어요.” 정도만 생각나는 거지요. 같은 건강보험이나 화재보험이라 해도 세부적으로 주된 보장이 달라질 수 있으니 땐 자신이 가입한 상품이 무엇인지 한 번 더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상품설명서에는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내용이 담겨 있어요.



먼저 내가 가입한 상품이 무엇이고, 누구를 통해(보험설계사) 가입하는지, 1회 보험료는 얼마인지, 보험계약자와 보험수익자, 피보험자는 어떻게 설정되어 있는지, 또 보장내용과 보험료가 얼마인지를 소개합니다. ‘갱신형’ 담보의 경우 정기적으로 보험료가 인상될 수 있으니 가입할 때 미리 예상 인상 폭을 확인해두는 게 좋아요. 


상품의 특이사항과 보험금 지급과 관련된 유의사항은 특히 중요하지요. 보험의 지급기준과 지급금액, 지급한도, 그리고 보험금이 지급되지 않는 사례가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이에 대해 RC님에게 명확한 설명을 요청하시고, 궁금한 것들은 그 자리에서 질문을 통해 해결하시면 좋겠지요? 


보험계약자와 피보험자의 권리와 의무에 대해서도 자세히 나와 있는데요. 보험계약자가 청약을 철회할 수 있는 권리, 또한 경우에 따라 보험계약을 취소할 수 있는 권리가 있음을 설명합니다. ‘보험계약전 알릴 의무와 ‘계약후 알릴 의무’도 중요하지요. 예를 들어 상해보험의 경우 직업이나 직무가 변경되면 보험사에 알려야 하고, 재물보험의 경우에는 주소를 이전할 때 보험사에 알려야 하는 등의 의무사항이 있습니다. 이는 나중에 보험금을 청구할 때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잘 알아두셔야 합니다. 


예상환급금 예시도 중요한 정보입니다. 매월 공시이율이 달라지기 때문에 실제 지급되는 환급금은 공시이율이 변경되거나 계약내용의 변경, 보험료의 실제 납입 일자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점도 꼭 확인하셔야겠죠? 

상품해설서, 글씨가 작고 내용이 많지만 자신이 가입하려는 보험이 어떤 성격인지, 사고 발생 시 어떤 보장을 제공하는지 등을 정확하게 숙지하려면 꼭 자세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잠깐! ‘보험료’와 ‘보험금’이 헷갈리시나요?


‘월급이 들어와 보험금을 냈다’ (X)

‘사고가 나 보험료를 받았다’ (X)


두 문장 모두 틀렸습니다. 앞의 문장에는 ‘보험료’가, 뒤의 문장에는 ‘보험금’이 들어가야 맞습니다. ‘보험료’는 보험사에 납입해야 하는 금액이며, ‘보험금’은 약관에 명시된 보험금 지급 사유(ex: 사고, 질병)가 발생했을 때 보험사가 고객에게 지급하는 금액입니다.



보험 청약서: 보험 계약의 핵심


상품해설서를 통해 내가 가입한 계약을 꼼꼼히 검토하고 나면, 보험 계약의 핵심인 보험 청약서가 등장할 차례입니다. 보험 청약서를 꼼꼼히 읽은 후 보험계약자나 피보험자가 직접 서명(보험에서는 ‘자필 서명’이라고 합니다)을 해야만 유효한 보험 계약으로 성립됩니다. 만약 타인이 대신, 혹은 임의로 서명하는 경우 보험 계약은 무효가 된다는 사실! 보험계약자인 남편이 임의로 피보험자인 아내를 대신해 서명하는 경우도 자필서명 위배에 해당되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자필 서명의 원칙’에도 예외는 있습니다. 아직 스스로 보험에 가입하기 힘든 미성년 자녀를 대신해 부모가 서명하는 건 가능하죠.



이제 청약서를 한번 넘겨볼까요? 각 장을 넘길 때마다 계약자 이름, 은행명, 계좌번호, 예금주 서명 등이 나옵니다. 중요한 개인정보인 만큼, 꼼꼼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청약서에 체크할 때 주의사항이 있어요. 기계적으로 서명만 하실 게 아니라 하나 하나 다시 찬찬히 읽어내려가며 서명하는 게 좋습니다. 반복해서 중요 사항들을 읽다 보면 보험에 대한 상식도 자연스럽게 늘어날 테니까요.



보험증서&약관: 내가 가입한 보험, 어떻게 활용할까?


보험에 가입하면 보험증서(증권) 및 보험약관을 받게 됩니다. 둘 다 방치했다간 나도 모르는 새 사라지곤 하니, 눈에 잘 띄는 곳에 보관하는 걸 권해드릴게요.  :)



우선 보험증서(증권)부터 보겠습니다. 이 서류는 보험청약이 성립되면 보험가입 확인 및 보장내역 증명용으로 발급되는데요. 만약 분실했다면 고객센터로 연락하거나 보험사의 홈페이지에서 재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보험회사는 보험증서에 적힌 보장대로 보험금을 지급해야 하는 의무가 있죠.


보험약관은 보험 관련 서류 중 가장 양이 많습니다. 보험사에 따라선 소책자나 전자파일로 제공하기도 하죠. 분량이 수백 페이지에 달할 정도로 방대한 이유는 향후 약관이 보험금 지급의 기준이 되기 때문입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든 약관을 참고해 보험금 지급 여부 및 지급보험금을 결정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예를 하나 들어볼까요? 고객이 병에 걸려 수술을 받은 후 수술비 청구를 하면 보험사는 약관에 따라 해당 수술이 지급대상인지, 지급대상이 맞다면 얼마를 지급해야 하는지 등을 판단하게 됩니다. 



보험 가입에 필요한 각종 서류들에 대해 살펴보니 어떠셨나요? 글씨가 작고 내용이 많아 읽기가 쉽지 않다고 느끼실 수도 있지만, 자신이 가입하려는 보험이 어떤 성격인지, 어떤 보장을 제공하는지 등을 정확하게 숙지하려면 RC님의 설명과 함께 보험서류들을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막연히 보험이 어렵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관심을 갖고 찬찬히 들여다 보는 것, 그것이 바로 ‘보알못’(보험을 알지 못하는 사람)에서 벗어나는 시작입니다. 


보험을 더욱 쉽고 재미있게! 삼성화재의 <‘보알못’을 위한 보험상식> 다음 편을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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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기다리는 가정에 찾아오는 최대의 축복, 바로 임신 소식일 텐데요. 저출산 시대에 육아가 어렵다고는 하지만 자녀를 낳고 키우면서 가정을 꾸려가는 행복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 겁니다. 


임신 후 아이를 맞이할 준비를 하면서 부부는 다양한 계획을 세우죠. 특히 자녀보험(어린이보험)은 아이의 건강과 미래에 직접 연관되어 꼼꼼히 따져보게 됩니다. 


예비맘이 가장 궁금해하는 내용은 무엇일까요? 오랜 기간 <삼성화재 예비맘 클래스>에서 예비맘을 직접 상담을 해온 서교지점 이은경 RC와 강남노블레스지점 차은경 RC가 다섯 가지 대표 질문에 답해주었어요. :)


 

Q1. 자녀보험 가입 시 적정 수준의 보험료는 어느 정도일까요?



흔히 애들 보험료로 얼마쯤 하면 되느냐고 많이 물어보시죠. 하지만 구체적으로 얼마 정도가 적당하다고 말씀드릴 수는 없어요. 고객의 경제적 상황, 보장 구성, 보장 기간 설정 등에 따라 보험료가 달라지기 때문이죠.


하지만 보험료와 관련해 꼭 유념하셔야 할 부분이 있어요. 갱신형 담보가 포함되어 있는 보험의 경우, 계약 시 첫 보험료 수준으로만 비교하지 말고 갱신시 예상보험료도 꼭 확인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보험사마다 리스크를 관리하는 능력이 다르기 때문에 첫 보험료는 좀 높더라도 갱신시 보험료 인상폭이 낮기도 하고, 첫 보험료는 저렴하더라도 이후 갱신시 보험료 인상폭이 큰 경우도 있어요. 따라서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험료를 따져보시는 게 좋습니다.


▷ ‘자녀보험 가입 시 적정 보험료’ 더 자세한 내용 보러 가기 (맘쏙케어22)


 

Q2. ‘계약전환제도’가 있던데, 실제로 100세까지 보장 받을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자녀보험을 처음부터 100세까지 보장받도록 설계하면 보장은 든든하지만 보험료가 많이 부담될 수 있습니다. 또 아이가 성인이 된 후에는 더 이상 부모가 뒷바라지 할 게 아니라 자녀 스스로 보험을 관리할 시기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삼성화재 자녀보험은 자녀가 독립하는 30세까지 합리적인 보험료로 든든한 보장을 제공하고, 이후 간편한 절차에 의해 100세까지 보장이 가능한 계약으로 전환해 주는 계약전환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혹시나 우리 아이가 많이 아파서 보험금을 지급받으면 나중에 계약 전환을 못하는 게 아닐까 걱정하시기도 해요. 하지만 계약 전환 시점 이전에 보험금을 지급받으신 적이 있더라도 계약 전환이 가능합니다. 실제로 아이가 성인이 됐을 때 건강상태에 따라 새로운 보험에 가입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는 걸 감안한다면 매력적인 제도이죠. 


계약전환 시에는 전환 당시의 가입조건과 인수기준에 따라 회사가 정하는 전환계약 형태의 보험으로 전환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전환할 당시 법령과 제도에 따라서 보장 내용이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꼭 약관을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소중한 자녀를 위해 가입하는 보험이고 아이가 성인이 될 때까지, 그리고 최장 100세까지 아이의 위험을 보장하는 보험인 만큼 긴 기간 동안 든든하게 보장을 제공할 수 있는 안정적이고 튼튼한 회사인지도 꼭 살펴 보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Q3. 자녀보험 가입 시 어떤 보장을 우선적으로 생각해야 할까요?



기본적으로 실손의료비는 많이들 준비하고 계시죠. 어릴 때는 잠깐만 눈을 떼도 골절이나, 화상 등 위험이 높고 열감기나 독감 등 잔병치레도 많아서 꼭 필요합니다. 그리고 고액 치료비가 필요한 항목도 보험으로 준비하는 걸 추천합니다. 


특히 요즘은 결혼이 늦어짐에 따라 출산 연령도 크게 높아져서 안타깝게도 선천적인 장애를 안고 태어나는 아이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해요. 주위에서도 아기가 심장에 작은 구멍이 생겨 태어나는 경우도 꽤 있습니다. 또 소아백혈병과 같이 막대한 병원비가 드는 병으로 고생하는 아이들도 많고요. 보험이 정말 필요할 때는 바로 이런 경우일 거에요. 


선천성 장애와 관련한 보장들은 대부분 임신 22주 이내 가입할 수 있게 되어 있으니 미리 준비하시길 바라고요, 중대질병과 수술을 보장하는 담보들도 함께 준비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삼성화재는 장해출생보장, 선천이상수술비, 다발성소아암 진단비 등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특히 다발성소아암진단비 보장은 소아백혈병코드가 포함되어 보장 폭이 넓습니다.(해당 특약 가입시) 


이런 보장들은 보험료가 다소 높을 수는 있지만, 그만큼 경제적으로 큰 부담이 되는 경우를 대비하는 보험의 역할을 톡톡히 할 거에요. 


▷ ‘자녀보험 가입 시 꼭 필요한 보장’ 더 자세한 내용 보러 가기 (맘쏙케어22)


 

Q4. 삼성화재 자녀보험만의 차별화된 보장이 있다면?



삼성화재 자녀보험은 임신질환 실손입원의료비(통상분만 입원일수 제외) 보장으로 아기뿐만 아니라 임신중인 예비맘의 건강까지 생각한 보험이에요. 이 보장을 모르시는 분들도 꽤 많은데요. 일반 실손보험에서는 임신출산질환을 보장하지 않지만, 삼성화재 자녀보험에서는 약관에서 보장하는 임신질환으로 인한 입원할 경우 실손의료비, 입원일당을 보장해 드리고, 임신중독증이나 유산 등도 보장하여 행복하고 건강한 출산을 준비할 수 있어요. (해당 특약 가입시)


요즘에는 출산 연령이 높아지면서 임신성당뇨, 조기 진통, 전치태반 등으로 입원하는 예비맘들이 늘고 있어요. 또 자궁수축이 덜 되어 분만 후 출혈도 늘어나는 추세고, 심한 입덧으로 입원하는 분들도 적지 않아요. 임신질환 실손입원의료비 특약에 가입했다면 이런 경우에도 든든하게 보장 받을 수 있답니다.



Q5. 보험상품으로 아이 교육비를 마련할 수도 있나요? 



네. 다양한 보험상품을 잘 활용하면 자녀의 위험보장은 물론 교육 주기별 목돈 마련도 가능합니다. 삼성화재 자녀보험<NEW엄마맘에쏙드는>으로는 실손의료비 등 다양한 위험 보장을 준비하고, <수퍼세이브>와 같은 저축성보험을 활용하면 아이의 학자금 등 돈이 필요한 시기에 목돈을 마련할 수 있어요. 


또 부양자에게 뜻하지 않은 일이 생겼을 때도 아이가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학학자금을 포함한 공교육비를 실손보장하는 <소중한약속>이라는 보험도 추천드립니다.


▷ <소중한 약속> 더 자세한 내용 보러 가기 (클릭)


▷ <수퍼 세이브> 더 자세한 내용 보러 가기 (클릭)



더 자세한 내용이 알고 싶다면 삼성화재 자녀보험 공식블로그 <맘쏙케어22>(https://blog.naver.com/momssok22)와 <삼성화재 프로포즈>(www.sfpropose.com)에도 방문해 보세요! 고객의 평생 동반자 삼성화재가 3가지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보험 관련 콘텐츠를 알기 쉽게 소개해드리는 특별한 모바일 서비스입니다.



삼성화재가 예비맘 여러분의 건강한 출산과 행복한 육아를 응원합니다! :)



[보험 계약 시 알아두실 사항] 

•   보험계약 체결 전 해당 상품설명서 및 약관을 자세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보험계약자가 기존에 체결했던 보험계약을 해지하고 다른 보험계약을 체결하면 보험인수가 거절되거나 보험료가 인상되거나 보장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지급한도, 면책사항 등에 따라 보험금 지급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이 보험계약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되, 보호 한도는 본 보험회사에 있는 귀하의 모든 예금보호 대상 금융상품의 해지환급금(또는 만기 시 보험금이나 사고보험금)에 기타지급금을 합하여 1인당 최고 5천만원이며 이를 초과하는 금액은 보호하지 않습니다. 다만 보험계약자 및 보험료 납부자가 법인인 보험계약은 예금자 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습니다.

•   실손의료비담보가 포함된 건강보험을 가입하시길 원할 때는 단독실손의료보험인 (무)삼성화재실손의료비보험도 있습니다. 

•   실손의료비 담보는 보험업계 공통으로 보험료가 1년을 주기로 변경되며 15년마다 재가입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됩니다. 15년 만기 후 재가입시 보장 내용이 변경될 수 있고 보험료가 인상될 수 있습니다. 

•   해지환급금 및 만기금은 이율의 변동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보험 계약을 중도해지할 경우 지급되는 해지환급금은 납입한 보험료보다 적거나 없을 수도 있습니다.



준법감시인 확인필 (0103, 제18-001호,'18.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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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꾸러기 아들, 말괄량이 딸을 자동차에 태우고 운전대를 잡으면 어떤 생각부터 들까요? 운전실력을 발휘해야겠다는 생각에 앞서 자녀와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이동해야겠다는 다짐부터 하게 될 거라 생각해요. 소중한 우리 아이, 더 나아가 우리 가족이 안전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자녀 동승시 안전운전에 대해서 함께 알아볼까요? 


더불어 안전운전하는 고객들을 응원하는 삼성화재 애니카자동차보험의 '자녀사랑할인특약'도 살펴 보아요! :)



▶’자녀사랑 할인특약’으로 든든하게 보장받기


자녀와 함께 도로 위 안전을 지키는 운전자를 위한 ‘자녀사랑 할인특약’으로 똑똑하게 할인 혜택을 챙겨보세요. 개인용 자동차보험 가입 고객이 태아나 만 5세 이하 자녀가 있다면 ‘자녀사랑할인특약’을 통해 자동차보험료를 3~5%까지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다는 사실! 단, 올해 1월 24일 이후 책임 개시되는 계약부터 기명피보험자 1인 혹은 부부 한정으로 가입한 분들만 해당됩니다. (만 55세이하 운전자는 올해 3월 10일 이후 책임개시되는 계약부터 아래 할인율이 적용됨)



‘자녀사랑 할인특약’은 운전자(피보험자)의 연령에 따라 할인율이 다릅니다. 만 35~55세의 운전자는 3%, 그 외의 연령대는 5% 할인됩니다. 또한, 만 35~49세의 운전자는 ‘만 49세 이하 한정 특약’ 할인을 통해 3.3%, 만 50~55세 운전자는 ‘만 55세 이하 한정 운전특약’ 할인을 통해 2.1%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답니다.


※ 만35세~55세 운전자란 보험시작일 기준 기명피보험자의 연령이 만35세이상이면서, 보험종료일 기준 운전가능자의 연령이 만55세이하인 경우를 말합니다.



▶6세 미만 영유아가 카시트에 앉지 않으면 벌금 부과!



아이의 안전을 지켜주는 카시트는 선택사항이 아니라 반드시 챙겨야 하는 필수항목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2006년 6월부터 6세 미만 아이의 카시트 착용을 의무화하여 2016년 말부터 카시트 미장착 시 과태료 6만원을 부과하고 있답니다. 일반적인 자동차 시트는 어른의 체형에 맞춰 제작했기 때문에 체구가 작은 아이들은 안전띠만으로 안전을 보장할 수 없어요. 충돌사고가 발생하면 안전띠에 목이 졸리거나 몸이 튕겨 나갈 수도 있기 때문이죠. 따라서 아이가 울면서 카시트에 앉기를 거부해도 안전을 위해서는 꼭 카시트에 앉히고 유아보호용 장구가 잘 장착됐는지 확인하고 출발해야 해요.


▷우리 아이 카시트 고르는 꿀팁 알아보기 (클릭)



▶뒷좌석에서도 안전띠는 필수!



‘안전띠가 곧 생명띠’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안전띠는 기본적인 교통습관이자 사고 피해를 줄일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자녀가 영유아일 때 카시트를 사용했다면, 어린이로 성장한 자녀에게는 스스로 안전띠를 매는 습관을 길러줘야 합니다. 특히 자녀가 뒷자리에 탑승할 때 반드시 안전띠를 착용했는지 점검하는 습관을 가져야 해요.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운전석과 조수석의 안전띠 착용률은 90%를 넘는데 뒷좌석은 56%밖에 넘지 않는다고 해요. 차량에 탑승해 본인의 안전띠를 매고 바로 출발하지 말고 꼭 뒷자리의 자녀도 확인해주세요.



▶사고를 부르는 부주의한 행동∙과속∙난폭운전 No!



최근 운전자 부주의에 의한 교통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면서 ‘사소하지만 중요한’ 운전습관에 대해 주목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부모와 자녀가 함께 탈 때 더욱 안전하게 운전해야 하는데요. 대표적인 부주의한 행동으로는 주행 중 스마트폰을 사용하거나 음식물을 섭취하고 차 안에 떨어진 물건을 줍는 등의 행동들이 있습니다. 특히 운전 중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음주운전과 비슷한 반응속도를 보인다고 하니 더욱 조심해야겠습니다.


또한, 한 조사에 따르면 어린이의 3분의 1 정도는 부모의 과속∙난폭운전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해요. 우리 아이가 안전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지 않도록 평소보다 2배 이상 안전운전에 유의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규정 속도를 지키고 황색 신호에 정지하는 올바른 운전습관, 그리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태도는 자녀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칠 거예요.



자녀는 부모의 뒷모습을 보고 배운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부모의 운전습관은 향후 자녀의 교통안전의식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친답니다. 여러분의 올바른 운전습관이 나와 내 가족의 현재는 물론 미래의 안전까지 지켜준다는 사실을 늘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



[보험 계약 시 알아두실 사항]

· 보험계약 체결 전 해당 상품설명서 및 약관을 자세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보험계약자가 기존에 체결했던 보험계약을 해지하고 다른 보험계약을 체결하면 보험인수가 거절되거나 보험료가 인상되거나 보장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지급한도, 면책사항 등에 따라 보험금 지급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이 보험계약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되, 보호 한도는 본 보험회사에 있는 귀하의 모든 예금보호 대상 금융상품의 해지환급금(또는 만기 시 보험금이나 사고보험금)에 기타지급금을 합하여 1인당 최고 5천만원이며 이를 초과하는 금액은 보호하지 않습니다. 다만 보험계약자 및 보험료 납부자가 법인인 보험계약은 예금자 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습니다.


준법감시인 확인필(0103, 제18-003호,'18.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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