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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일어날지도 모르는 사건, 사고, 질병 등에 대비하기 위해 사람들은 보험에 가입한다. 다시 말해 어떤 문제, 즉 보험 사고가 발생했을 때 내가 가입한 보험에서 보험금을 지급하는 사후 보장 시스템이다. 그런데 최근들어 사고가 생기기 전에 앞서서 나의 건강 관리를 도와주고, 관리를 잘해서 건강해지면 보험료 할인 혜택이나 포인트를 지급하는 ‘예방 관리형 보험’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올해 4월 출시된 ‘건강증진형 보험상품’이 도입 두 달 만에 약 6만 건의 가입 실적을 기록했다. 건강증진형 보험상품은 기존의 암∙CI(중대질병)종신∙당뇨병 등 건강보험에 걷기, 달리기와 같은 운동량이나 식사, 혈당, 체력 등을 측정하여 보험가입자의 건강관리 상태를 점검하는 기능이 추가된 상품이다. 건강 관리를 잘하면 질병으로 보험금이 나갈 확률이 낮아지므로, 그 이익의 일부를 보험 가입자에게 돌려주는 개념이다. 

 



이러한 변화는 최근 ‘헬스케어’에 관한 사람들의 높은 관심과 무관하지 않다. 과거 단순히 질병이 없는 상태를 건강으로 보았던 것과 달리, 최근에는 고령사회가 되면서 일상생활에서 꾸준히 건강을 챙기고 컨디션을 관리해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강조되고 있다. 국민소득 3만 달러 진입을 앞두고 건강관리 서비스에 관한 소비자들의 수요도 크게 늘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82.7%가 ‘국민 개개인의 건강을 지속적으로 관리해주는 제도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만 20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2011년 9월 27일부터 10월 6일까지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이러한 변화에도 불구하고 아직 우리나라의 예방 관리형 보험서비스는 걸음마 단계에 불과하다. 관련 법령이 명확하지 않은 부분이 많기 때문이다. 반면 미국과 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이미 헬스케어 서비스에 관한 법률체계를 마련하여 보험회사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한 의료비 감소를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있다. 

 



특히 우리보다 앞서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일본(2016년 기준 65세 이상 인구비율이 26.7%)은 의료행위에 관해 규정이 모호한 영역을 ‘그레이존(Grey Zone)’으로 분류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제도를 도입하여 효과를 보고 있다. 사업자가 만든 건강 관리 서비스에 관해 소관 부처에 규제 여부 조회를 요청하면 된다. 규제 적용 대상이면 규제가 저촉되지 않는 선으로 사업계획을 변경하면 되고, 규제 미적용 대상이면 바로 사업을 개시할 수 있다. (일본 경제산업성 2014년 발표, 일본 산업경쟁력강화법 제9조)


일본은 침체된 일본 경제를 살리기 위한 ‘일본재흥전략 2013’ 12가지 중 하나로 헬스케어 산업을 선정하여 2013년 16억 엔 규모인 관련 산업이 2030년에는 37조 엔까지 확대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레이존 해소 제도는 일본 헬스케어 산업 성장에 중요한 이정표가 되고 있다. (양승현 보험연구원 연구위원,  ‘건강관리서비스 활성화와 그레이존 해소 방안’ 정책세미나 발표, 2018. 3. 28)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국내에서도 헬스케어 보험상품이 속속 출시되는 중이다. 삼성화재는 걷기만 해도 포인트가 지급되는 ‘애니핏(AnyFit)’과 당뇨병 관리 코칭 서비스 ‘마이헬스노트(MyHealthNote)’ 서비스를 도입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애니핏’은 삼성갤럭시 스마트폰의 삼성헬스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는데, 운동 목표를 달성하면 커피, 베이커리, 편의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받게 된다. 또한, 삼성화재 건강보험고객 중 당뇨병 고객에게 제공되는 ‘마이헬스노트’ 앱은 일일이 음식을 선택해 식단을 입력해야 했던 점을 음성으로도 편리하게 입력할 수 있게 하였다. 여기에 강북삼성병원의 자문을 받아 간호사와 영양사가 고객 상태에 따라 1:1 맞춤 메시지를 제공하여 보다 세심한 당뇨병 관리에 도움을 준다. 이와 같이 최근 보험사에서 선보이고 있는 스마트기기의 앱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중 하나인 ‘인슈어테크(Insure+Tech, 보험+기술)’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 


IT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헬스케어의 수요가 늘면서 관련 시장의 규모도 커지고 있다. 이에 힘입어 사후 보장형 보험에서 예방 관리형 보험으로의 진화는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 100대 ‘핀테크(Fin+Tech, 금융+기술)’ 기업 중 인슈어테크 기업의 비중이 2013년 0%에서 2017년 12%로 급증했다. 국내 보험회사가 제공하는 건강관리 서비스는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이지만, 앞으로는 전통적인 보험상품과 스마트폰, 스마트워치와 같은 웨어러블 기기 등이 융합된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이 급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서는 우선 의료행위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구분하는 합리적인 기준이 필요하다. 현행 의료법상 의료행위에 대한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보건 당국과 보험업, 의료계 등 이해당사자 간의 의견조율이 어려워 헬스케어 산업의 성장을 가로막고 있다는 지적에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더욱 건강한 사회를 위한 정부의 정책적인 지원과 민간의 투자가 지속될 때, 한발 앞서 건강을 관리하는 진화된 개념의 보험 서비스가 안착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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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 기억하시나요? 2016년 경주 지진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5.4)의 지진으로 많은 피해가 발생했는데요. 이처럼 강력한 자연재해는 우리의 삶을 속수무책으로 망가뜨리곤 합니다. 하지만 피할 수 없는 재앙일지라도 든든하게 대비하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겠죠? 


‘풍수해보험’은 적은 비용으로 예측하기 힘든 자연재해에 대처하는 울타리가 되어줍니다. 풍수해보험이 어떤 보험인지, 구체적으로 어떤 피해를 보장하는지 궁금하셨다면, 지금부터 삼성화재 RC가 직접 답하는 보험 FAQ를 통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해요. :)



Q1. 풍수해보험은 어떤 보험인가요?

 


풍수해보험은 갑작스럽게 찾아온 태풍, 홍수, 호우, 강풍, 풍랑, 해일, 대설, 지진 등의 자연재해로부터 우리의 재산을 보호해주는 보험입니다. 행정안전부가 관장하고 민영보험사가 운영하는 이 보험은 국가의 재해복구 지원제도를 개선하여 만든 보험으로, 정부가 보험료 일부를 보조하고 있습니다(지방자치단체별로 지원 비율이 다름). 덕분에 국민은 일반 보험상품보다 더욱 저렴한 비용으로 풍수해의 위험을 대비할 수 있게 된 것이죠.


풍수해보험 가입대상은 주택과 온실이었으나, 올해 5월부터 소상공인 상가와 공장까지 확대되어 혜택을 받게 되었답니다. 주택∙온실의 경우 가입자 계층에 따라 총 보험료의 55~92%를 지원하는데요. 단, 소상공인(풍수해보험Ⅳ)의 경우 총 보험료의 34~92%를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보조합니다. 보험기간은 1년이며, 가입자의 필요에 따라 장기 계약체결도 가능합니다.


풍수해보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행정안전부 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행정안전부 국민재난안전포털 바로 가기 (클릭)



Q2. 풍수해보험은 어떤 피해를 보상하나요?

 


풍수해보험은 보험에 가입한 대상시설물이 보험기간 중에 재난기준 이상의 태풍, 홍수, 호우, 강풍, 풍랑, 해일, 대설, 지진의 직접적인 결과로 입은 피보험 목적물의 손해 및 추가비용(온실의 잔존물 제거비용, 손해방지비용)을 보상해드립니다.


풍수해보험이 보상하는 피해는 다음과 같습니다. 주택(동산 포함)과 소상공인 상가∙공장(재고자산 포함)은 기둥, 벽체, 지붕 등 파손 및 침수 피해를 보상하고, 온실(비닐하우스 포함)은 구부러짐, 꺾임, 주저앉음, 유실 등 골조 피해와 비닐 파손(비닐 파손 특약 가입한 경우만)을 보상해드립니다.


풍수해보험에서 보상하지 않는 피해도 알아둘 필요가 있는데요. 특히, 보험계약일 현재 이미 진행중인 태풍이나 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손해는 보상하지 않는다는 점, 명심해 주세요. 이외에 풍수해보험에서 보상하지 않는 피해는 반드시 보험약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보상하지 아니하는 손해의 예시]


• 계약자, 피보험자 또는 이들의 법정대리인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생긴 손해

• 풍수해가 발생했을 때 생긴 도난 또는 분실로 생긴 손해

• 보험 목적의 노후 및 하자로 생긴 손해

• 풍수해로 생긴 화재, 폭발 손해

• 추위, 서리, 얼음, 우박으로 인한 손해

• 축대, 제방 등의 붕괴로 인한 손해 (단, 붕괴의 직접적인 원인이 이 약관에 의하여 보상되는 사고일 때에는 보상)

• 침식활동 및 지하수로 인한 손해

• 보험계약일 현재 이미 진행중인 태풍, 호우, 홍수, 강풍, 풍랑, 해일, 대설, 지진으로 인한 손해

※ “이미 진행 중”이라 함은 보험기간 중에 보험목적이 위치하고 있는 지역에 기상청 (홍수통제소 포함) 기상특보(주의보, 경보) 또는 예비특보 발령시점 기준을 말함

• 전쟁, 내란, 폭동, 소요, 노동쟁의 등으로 인한 손해



Q3. 정부의 재난지원금과 비교했을 때 풍수해보험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자연재해가 심각할 때는 정부에서 재난지원금을 지원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재난지원금만으로 피해를 복구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었을 때 재난지원금은 파손 정도에 따라 일부만 정액으로 지원되지만, 풍수해보험은 가입자의 선택에 따라 가입금액의 최고 90%까지 실제 복구에 필요한 비용을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보험료의 절반 이상(55~92%)을 정부에서 지원하기 때문에 비용의 부담이 매우 적은 편이지요. 또한, 정부의 재난지원금은 침수 피해를 제외하고는 주택소유자 위주로 보상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풍수해보험은 ‘세입자’도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어 얼마든지 자연재해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피해가 발생했을 때 신속한 보상이 이루어진다는 점에서도 차이가 있는데요. 재난지원금은 정부와 지자체의 재원 마련과 행정 절차상의 문제 등으로 인해 보상 시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만, 풍수해보험은 지급할 보험금이 결정되면 7일 이내에 지급해드립니다.


풍수해보험에 가입하면 재난지원금을 받을 수 없을까요? 풍수해보험에 가입된 시설물은 보다 높은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사전에 보험료를 정부에서 지원하므로, 피해복구지원에서 제외됩니다. 다만, 재난지원금 외의 구호비, 의연금은 해당 조건에 따라 지급되기도 해요.



Q4. 풍수해보험은 어떤 종류가 있나요?

 


풍수해보험은 시설물의 종류와 가입방식에 따라 5가지 종류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개별적으로 가입할 수 있는 풍수해보험Ⅰ(주택∙온실)풍수해보험Ⅴ(온실실손형), 풍수해보험Ⅵ(소상공인 상가∙공장), 지자체에서 단체로 가입 가능한 풍수해보험Ⅱ(주택∙세입자동산), 개별/단체 가입이 모두 가능하고 실손비례보상이 특징인 풍수해보험Ⅲ(주택)이 있습니다. 풍수해보험Ⅴ과 풍수해보험Ⅵ은 각각 5개, 22개 지역에서 시범사업 중입니다.


1) 주택 및 온실을 보장하는 풍수해보험Ⅰ

주택(단독/공동)과 온실을 가입대상으로 하는 풍수해보험Ⅰ은 주택과 온실의 소유주가 직접 보험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주택의 파손 피해(전파/전반파/반파/소파/지붕재 파손/침수)와 온실의 파손 피해(전파/전반파/반파/소파)가 발생했을 때 피해 정도에 따라 정액으로 보험금을 지급합니다.

 

2) 지방자치단체에서 단체로 가입하는 풍수해보험Ⅱ

풍수해보험Ⅱ(지자체단체용)는 주택 소유자와 세입자를 대상으로, 해당 지자체(시∙군∙구/읍∙면∙동)가 계약자가 되어 가입을 원하는 주민을 피보험자로 하는 계약입니다. 이 보험도 풍수해보험Ⅰ처럼 가입할 때 지정한 보험 가입금액을 한도로 손해 발생 시 피해 판정에 따라 정액으로 지급합니다.  


3) 아파트 등 공동주택을 보장하는 풍수해보험Ⅲ

15층 이하의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 주택 등의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하는 풍수해보험Ⅲ은 공동주택 소유주 개별 가입 또는 아파트 동∙단지 단위로 가입 가능합니다.


4) 소상공인의 상가 및 공장을 보장하는 풍수해보험Ⅵ

소상공인의 상가 및 공장의 건물, 시설/기계, 재고자산에 대해 보험가입금액 한도 내에서 실손으로 보상해드립니다. 현재 전국 22개 지역에서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2020년에 전국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시범지역: 서울마포구, 부산영도구, 대구남구, 인천계양구, 광주북구, 대전동구, 울산중구, 세종, 양평군, 강릉시, 청주시, 천안시, 장수군, 장흥군, 포항시, 영덕군, 구미시, 예천군, 김해시, 창원시, 제주시, 서귀포)



Q5. 모든 주택, 온실이 풍수해보험 가입대상에 해당되나요?

 


아닙니다. 주택이라도 건축물관리대장에 등재되지 않거나(단, 법령에서 등재를 의무하지 않은 주택은 제외) 빈집(의식주에 필요한 가재도구와 각종 집기 등이 없는 상태에서 사람이 살고 있지 않은 집을 말함) 또는 부속건물(창고, 외양간 등), 부속물, 부착물, 부속설비, 장치 등은 제외됩니다. 온실 중에서도 비규격 온실은 풍수해보험 가입 대상이 아닙니다. (미등재 합법주택: 재산세 납입 증빙으로 가입 가능)


또한, 풍수해보험 주택형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소유자’이어야만 합니다. 임차인은 가입할 수 없는 것이죠. 임차인의 경우 반드시 세입자동산에 가입해야 하며, 주택소유자는 주택 및 동산 담보 가입이 가능합니다. 2014년부터는 주택은 80%형이 추가되어, 70%, 80%, 90%형 등 3종류로 가입이 가능하며, 동산은 90%가입형만 판매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언제 어떻게 찾아올지 모르는 자연재해를 대비하는 첫걸음, 풍수해보험! 정부의 풍수해보험료 지원은 국민이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는 권리인 만큼 올해 예산이 소진되기 전 가입하는 것이 무엇보다 유리하겠죠? 우리 가족의 소중한 재산은 물론, 멀리 사시는 부모님 댁도 가입해 드리면 풍수해 피해에 대한 걱정도 덜 수 있습니다. 올여름도 폭우, 태풍 등으로 인한 피해 없이 안전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풍수해보험이 더 궁금하다면? 

삼성화재 고객콜센터(☎1588-5114)에 문의 바랍니다.


▶삼성화재 풍수해보험 보상안내 보러 가기 (클릭)



[보험 필수 안내사항]

· 보험계약 체결 전 해당 상품설명서 및 약관을 자세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보험계약자가 기존에 체결했던 보험계약을 해지하고 다른 보험계약을 체결하면 보험인수가 거절되거나 보험료가 인상되거나 보장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지급한도, 면책사항 등에 따라 보험금 지급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이 보험계약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되, 보호 한도는 본 보험회사에 있는 귀하의 모든 예금보호 대상 금융상품의 해지환급금(또는 만기 시 보험금이나 사고보험금)에 기타지급금을 합하여 1인당 최고 5천만원이며 이를 초과하는 금액은 보호하지 않습니다. 다만 보험계약자 및 보험료 납부자가 법인인 보험계약은 예금자 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습니다.

· 본 안내 내용은 약관의 내용을 요약 발췌한 것이므로 보상하지 아니하는 사유 등 기타 세부내용은 반드시 약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준법감시인 확인필(0103, 제18-022호,'1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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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은 인천공항은 오늘도 여행객들로 북적거립니다. 출국수속을 진행하는 분, 편의점에서 간단히 요기하는 분, 캐리어를 끌고 바쁘게 이동하는 분… 아무래도 비행기 시간이 정해져 있다 보니, 시간이 갈수록 마음은 점점 급해지는데요. 그래도 꼭 기억해야 합니다. 낯선 여행지에서 뜻밖의 상황과 맞닥뜨릴 가능성은 항상 존재한다는 사실 말이죠. 이러한 불안감을 잠재우고 안전한 여행을 즐기려면 역시 여행자보험에 가입하는 게 최선의 선택입니다.


인천공항 삼성화재 데스크에서는 여행객들이 신속하고 간편하게 여행자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데요. 이분들을 만나 해외여행보험 관련 꿀팁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인천공항 T2(제2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 E카운터. 이곳에서 우리에게 친숙한 삼성화재 데스크를 만날 수 있습니다. 물론 기존의 제1여객터미널(T1) 출국장 데스크도 운영하고 있으니, T1을 이용하실 분들은 참고 부탁드립니다 :)


 


삼성화재 인천공항 데스크에선 빠르고 간단한 가입절차를 통해 신속하게 여행자보험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탑승 10분 전 이곳에 들러 가입한 후 출국하신 분이 있을 정도인데요. ‘이거 실화냐?’ 싶지만 실화 맞습니다^^ 단, 실제 가입 시 연령 등 개인적 사유로 인해 가입이 다소 지체될 수 있으니, 충분한 여유를 갖고 방문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삼성화재 인천공항 데스크에서 근무하는 박지우 사원김연수 사원을 만나 데스크의 업무에 대해 질문했습니다.


 



삼성화재 인천공항 데스크는 1년 중 지금이 가장 바쁜 시기입니다. 해외로 떠나는 여행객의 수가 가장 많은 때가 7~8월이니까요. 특히 새벽과 점심, 저녁 시간이 가장 바쁘다고 하는데… 해당 시간에 출국하실 땐 앞선 손님들로 인한 대기시간을 감안하여 방문하셔야겠습니다.


 


국내 의료 수가는 해외와 비교했을 때 매우 저렴합니다. 반대로 생각하면, 해외에서 병원에 갈 일이 생길 경우 생각보다 비싼 의료비를 청구 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서 뜻밖의 질병 및 부상에 대비하기 위해 치료비 관련 보장을 특히 신경 쓰는 여행객들이 많다고 합니다. 보험료가 그렇게 비싼 편은 아니다 보니, 요즘에는 젊은 연령의 고객들도 중장년만큼 해외여행보험을 챙기는 추세라고 하네요.


 


나이 든 부모님이나 어린 자녀 역시 여권만 있다면 해외여행보험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단, 미성년자를 대리해 가입하는 건 아빠나 엄마만 가능합니다. 따라서 가족여행을 떠날 경우 온 가족이 데스크를 방문하는 걸 추천합니다 :)


 



이제 중요한 질문! 삼성화재 인천공항 데스크에서 보험에 가입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정말 5분이 맞을까요? 김연수 사원은 잠시 생각하다 ‘5분 내외’라고 답했습니다. 처음 가입하시는 신규 고객 은 5~7분, 기존 가입 내역이 있는 고객은 5분 미만이라고 하니, 평균적으로 5분 정도 걸린다고 보면 될 듯합니다. 


만약 지병이 있거나 현재 앓고 있는 질병이 있다면 약간의 시간이 더 소요될 텐데요. 본인의 의료 기록을 숙지하고 있다면 확인에 걸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답니다. 확인 외에 추가로 진행해야 할 복잡한 절차는 없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직장인들의 여름휴가는 7~8월이 절정이지만, 삼성화재 인천공항 데스크 직원들의 휴가는 대체로 9~10월경입니다. 성수기 때 업무가 몰리는 특성 때문이죠. 바쁜 시기를 마무리하고 여유 있게 즐기는 휴가는 정말이지 꿀맛이라고 합니다.  


 


많은 고객들과 만나는 과정에서 삼성화재 인천공항 데스크 직원들은 종종 훈훈한 에피소드를 경험합니다. 박지우 사원은 “예전에 데스크에 방문하신 할머니께서 글씨를 쓰기 힘들어하셔서 업무처리를 도와드렸더니, 나중에 그분께서 간식을 사들고 오셔서 데스크 직원들에게 선물해 주셨던 게 기억에 남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여담으로, 그때 간식은 정말 맛있게 나눠먹었다고 하네요 :)


 


인천공항 삼성화재 데스크 직원들은 매일 많은 고객들과 마주합니다. 김연수 사원에게 어떤 고객이 기억에 남는지 묻자, “모든 고객을 다 기억할 순 없지만, 자신을 기억해준 고객은 한 분 한 분 소중히 기억합니다”라는 답이 돌아왔습니다. 여기에 추가 설명이 뒤따랐습니다. “모든 고객이 자신을 기억할 수 있도록, 고객 한 분 한 분께 더욱 잘 해드려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올 여름, 해외 여행 계획을 잡으셨나요? 그렇다면 인천공항에 오셨을 때 꼭 삼성화재 인천공항 데스크를 들러주세요. 안전한 여행을 보장하는 든든한 해외여행보험, 그리고 행복한 여행을 기원하는 직원들의 미소까지! 이 모든 걸 챙기는 데 걸리는 시간은 5분이면 충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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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증권이나 약관을 받아 놓고도 막상 궁금한 것을 찾아보려면 어디 있는지 몰라서 찾아 헤맨 경험, 있지 않으셨나요? 


고객이 보험에 가입할 때 RC의 태블릿PC에서 전자서명을 한 다음, 고객의 스마트폰으로 청약서 부본과 약관전달, 그리고 보험증권까지 그 자리에서 바로 받아 볼 수 있다면, 정말 편리하겠죠? 

 

삼성화재는 업무 혁신을 통해 종이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이면서 환경 보호에도 앞장서고 있는데요. 작년 6월 보험업계 최초로 보험 청약 과정에 일체의 종이 서류가 필요하지 않은 ‘보험 가입 바로 확인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고객이 보험설계사를 통해 보험에 가입할 때도 종이 서류 없이 전자서명을 통한 보험 계약을 체결할 수 있고, 청약서 부본과 약관, 보험 증권 등 청약 서류를 고객이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로 바로 다운받아 볼 수 있답니다.

 

삼성화재 ‘보험가입 바로 확인 서비스’를 이용하면 고객은 RC를 만난 자리에서 보험계약의 모든 과정을 원스톱으로 마칠 수 있어 매우 편리해졌습니다. 예전에는 전자 청약을 하더라도 보험설계사가 각종 보험 서류를 출력하거나 인쇄물을 챙겨 고객에게 다시 전달해야 했는데 말이지요. 


또한 고객이 직접 스마트폰에서 청약서 부본, 보험약관, 보험증권을 다운로드 할 수 있게 되어, 종이 청약서 출력, 두꺼운 보험약관책자 전달, 보험증권 우편물 발송 등의 번거로움이 사라졌는데요. 특히 개인정보가 포함된 청약서 부본과 보험증권의 경우, 암호화한 후 제공하기 때문에 한층 안전성이 강화되었습니다. 덕분에 고객은 자신의 스마트폰에 해당 서류를 안심하고 보관할 수 있게 되었죠. 단, 보안을 위해 고객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을 활용해야 한다는 점, 기억해주세요!





다시 한번 프로세스를 살펴볼까요?

 


보험 가입 바로 확인 서비스는 현장에서 RC의 태블릿PC로 전자서명을 마친 후 계약이 반영되면 고객의 스마트폰으로 간략한 보험가입 내용과 함께 안내문자가 전송됩니다. 


안내 문자 속, 바로 가기 주소를 클릭하면 <보험 가입 바로 확인 서비스>의 앱 설치 화면으로 이동되는데 이때, 삼성화재 앱을 설치한 후 앱을 실행하면 본인 인증 과정이 진행됩니다.








고객 본인의 실명과 주민번호 입력, 휴대폰 본인 인증을 통해 청약서부본, 약관, 보험증권을 고객의 스마트폰에 직접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삼성화재는 2011년 전자서명을 도입한 이후 업무프로세스를 혁신하여 가입설계서, 청약서 등의 전자 문서화를 통해 종이 서류 배출량을 지속적으로 줄여 오고 있습니다. 이 같은 노력을 인정받아 기후변화대응 지속가능성 평가제도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로부터 2017년까지 6년 연속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 상’을 수상하기도 했답니다. 


앞으로도 삼성화재는 모바일 기반의 컨설팅 역량강화, 현장 완결형 업무 지원 시스템 등 체계적인 지원으로 RC님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전문적인 보험컨설팅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할 예정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응원을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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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4월 5일 ‘식목일’입니다. 나무를 아끼고 숲을 잘 가꾸도록 권장하는 날이지요. 한때 공휴일이었다가 2006년부터 법정기념일로 변경되면서 식목일의 의미를 모르고 지나치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미세먼지나 지구온난화 등 환경문제가 피부로 느껴지는 요즘,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금 일깨워주는 식목일의 의미는 작지 않아 보입니다.


삼성화재는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을 서비스에 담아 실천하고 있습니다. 바로 ‘종이 없는 보험계약 체결’ 서비스인데요. 편리하고 명확한 보험계약 체결로 고객의 신뢰를 얻은 것은 물론,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종이 한 장 필요 없는 보험계약 체결


보험에 가입한다고 하면 어떤 장면이 떠오르시나요? 수십 장에 달하는 상품 설명 자료를 읽고, 각종 서류에 서명을 하고, 두툼한 책 수준의 약관을 받고, 또 나중에 보험증권이 우편함에 꽂혀 있는 장면인가요?


삼성화재 RC와 보험계약을 하신다면 이런 모습을 떠올리지 않아도 됩니다. 삼성화재가 지속적으로 ‘종이없는 보험 계약’ 환경을 구축해 나가며 보험 설계사와 고객들의 편의성과 신뢰를 꾸준히 높여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삼성화재는 2012년부터 태블릿 PC를 활용해 보험 계약 체결시 서류에 서명을 받지 않아도 계약이 완료되는 전자 청약 시스템을 도입했는데요. 태블릿PC에 전자 서명을 하고 현장에서 계좌 이체나 카드 결제를 통해 보험료를 내면 별도 수납 업무까지 진행되는 시스템으로, 현장에서 상담부터 계약 체결까지 한 번에 처리하는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하여 보험 업계의 핀테크를 이끈 것으로 평가 받았습니다. 


또한 지난해 6월부터는 보험가입 절차의 전 과정을 종이서류 없이 전자청약만으로 완결하는 ‘보험가입 바로확인 서비스’를 보험업계 최초로 도입하기도 했습니다. 


보험가입 절차는 고객 등록, 가입 설계, 전자청약, 청약서류 전달 순으로 진행됩니다.


기존에는 전자청약 방식이라 해도 보험설계사의 태블릿PC를 통해 전자서명을 한 뒤, 상품 약관이나 청약서 부본, 보험증권 등을 나중에 RC가 다시 고객을 방문하여 종이로 전달하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하지만 ‘보험가입 바로확인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전자서명을 이용한 계약 체결뿐만 아니라 청약서 부본, 약관, 보험증권 등 청약서류를 자신의 모바일 기기로 곧바로 받아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전자청약으로 계약한 고객 중 약 75%(2018.3월 기준)가 ‘보험가입 바로확인 서비스’를 통해 청약서 부본과 약관, 증권을 받아 보고 있다고 하니, 고객 입장에서 얼마나 편리하게 활용되고 있는지 짐작하시겠지요? :)

 



고객이 태블릿PC로 보험 가입을 위한 전자서명을 마치고 계약이 반영되면, 고객의 스마트폰으로 간략한 보험가입 내용과 링크 주소가 발송됩니다. 고객은 이 문자를 통해 삼성화재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여 실물서류(상품약관, 청약서 부본, 보험증권)를 다운로드할 수 있게 된 것이지요.


여기서 잠깐! 

‘보험가입 바로확인 서비스’, 정보 보안은 어떻게 지켜지고 있나요?


‘보험가입 바로확인 서비스’는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에서만 가능하도록 인증 방법이 강화되었습니다. 또, 개인정보가 포함된 청약서 부본과 보험증권은 암호화 처리 후 제공되므로 보안 역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어요. 


삼성화재 전속 RC중 94.4%가 태블릿PC를 활용하고 있고(2018년 3월 기준), 고객과의 상담에서도 모바일 영업시스템을 활용하는 등 보험영업 전반에 걸쳐 스마트한 모바일 영업 환경을 구축한 결과 2012년 시작된 전자서명 청약률은 2017년 말 기준 64%를 넘어섰습니다. 현재 보험계약자와 피보험자가 다른 경우 전자서명이 불가능한 점을 감안하면, 전자서명이 가능한 계약 중 약 86%(2018.3월 기준)가 모바일 청약으로 이루어지고 있답니다.




이렇게 보험설명 자료나 필수 서류 등 계약 과정에서 필요한 종이 서류들을 모바일로 대체한 결과, 2015년 대비 2017년 삼성화재 인쇄 및 복사 등에 사용된 종이의 양이 약 15% 이상 줄었습니다. 또한, 지구 환경을 생각하는 혁신과 노력을 인정받아 2011년부터 2016년까지 6년 연속 CDP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 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삼성화재는 한 그루의 나무를 심는 마음으로 우리 모두의 ‘봄’을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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