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 꾸밈 요소

'발암물질'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8.03.02 삼겹살 데이 건강하게 즐기기
  2. 2016.12.27 2017년 새해 금연에 성공하는 비결


숫자 ‘삼(三)’이 두 번 겹치는 ‘삼삼 데이’, 일명 ‘삼겹살 데이’는 지난 2000년과 2002년 발생한 구제역으로 급격히 감소한 돼지고기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축산업협동조합에서 만든 기념일입니다. 일회성이나 다름없었던 삼겹살 데이가 연례 이벤트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건 삼겹살의 효능(?)에 대한 믿음 덕분이었습니다. 갈수록 심해지는 황사로 인해 체내에 축적되는 중금속 및 노폐물을 배출하는 데 삼겹살만 한 게 없다는 속설이 널리 퍼졌으니까요. 이러한 믿음이 사실이 아니란 건 곧 밝혀졌지만, 한번 치솟은 삼겹살의 인기는 세월이 흐른 지금도 여전합니다.



▶삼겹살과 곁들여먹기 좋은 짝꿍들


혹시 삼겹살을 구울 때 바짝 익혀 드시나요? 그렇다면 주의해야 합니다. 식약처(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탄 고기에서 국제암연구소(IARC)가 정한 1급 발암물질인 ‘벤조피렌(Benzopyrene)’이 검출된다고 합니다. 다행히 각종 채소나 차를 함께 섭취하면 벤조피렌의 독성을 억제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고 해요. 그중에서도 양파(-18.12%), 상추(-15.31%), 마늘(-9.75%), 미나리(-18.73%), 셀러리(-20.88%), 계피(-21.79%), 홍차(-20.85%)가 탁월한 효과를 보인답니다. 



▶우리는 오래된 친구~ 상추, 마늘, 양파



삼겹살뿐 아니라 어떤 고기와도 어울리는 상추, 마늘, 양파는 벤조피렌의 독성을 현저히 저하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만약 그동안 상추와 마늘만 곁들여 드셨다면 이젠 양파도 함께 드셔야겠는데요. 양파에 풍부하게 함유된 ‘쿼세틴(Quercetin)’ 성분은 벤조피렌의 천적이나 다름없다고 하네요. 게다가 아삭거리는 식감과 달큰한 매운맛까지! 삼겹살에 부족한 2%를 보충해주는 완벽한 채소 아닐까요? 



▶파릇파릇한 미나리와 셀러리!



미나리는 알칼리성 음식으로 혈액의 산성화를 막고 독소를 정화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예전엔 미나리와 삼겹살을 같이 먹는다는 발상이 쉽지 않았지만, 요즘 들어 곁들여 먹거나 아예 상추처럼 삼겹살을 싸 먹는 용도로 주목받으며 두꺼운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죠. 특히 청도 미나리 삼겹살로 유명한 경상북도 청도군에서는 ‘쌈 채소’ 하면 ‘미나리!’라고 할 정도랍니다. 아직 드셔보지 않았다면 한번 도전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다이어트 식품으로 유명한 셀러리 역시 산뜻한 맛과 아삭거리는 식감으로 돼지고기의 느끼한 맛을 잡아주기 때문에 곁들이기 좋은 채소 중 하나랍니다.  


 

▶맛있게 드셨다면 후식으로는 계피와 홍차 어떠세요?



고기와 채소로 끼니를 배불리 먹었다면 입가심하기 좋은 후식을 찾기 마련입니다. 후식에도 벤조피렌의 독성을 줄여주는 좋은 음식들이 많습니다. 그중 하나만 택하라면 계피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식약처에 따르면 계피는 체내 독성을 낮추는 식품 20개 중 가장 탁월한 효과를 보였으니까요. 식후 계피차나 수정과, ‘뱅쇼(Vin Chaud)’ 등 계피를 활용한 다양한 음료들을 후식으로 즐기면 맛과 건강 모두를 챙길 수 있답니다. 


계피 특유의 맛과 향이 부담스럽다면 홍차를 선택하는 것도 현명합니다. 차나무의 어린잎을 발효시킨 후 다시 말려 뜨거운 물에 우려 마시는 과정에서 ‘카테킨(Catechin)’ 성분이 풍부하게 추출되는데요. 카테킨은 운동할 때 에너지로 사용되는 ‘글리코겐(glycogen)’과 만나면 우리 몸의 골칫거리인 중성지방을 분해해주는 부가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어요. 식후 홍차 한잔 후 가볍게 산책을 하면 체내 독성 제거는 물론이고 살을 빼는 효과까지 있다는 것 꼭 기억하세요!


한국인의 하루 평균 벤조피렌 노출량은 kg당 0.0035μg이고 체중 70kg 성인은 하루 평균 0.245μg의 벤조피렌을 섭취하고 있다고 합니다. ‘유럽 식품 안전청(EFSA)’에서 정한 벤조피렌 하루 섭취 안전기준이 kg당 70μg이라고 하니 한국인은 아직 안전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식습관에 따라 벤조피렌 섭취량이 크게 달라질 수 있으니 안심은 금물! 


삼겹살 데이, 집에서 구워 먹을 삼겹살을 구입하러 마트로 가신다면 삼성화재가 소개해드린 ‘삼겹살 짝꿍’들도 꼭 장바구니에 함께 챙기는 걸 추천합니다 :)




다양한 보험 정보와 생활Tip이 궁금하다면? 

삼성화재 SNS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





 


2017년 새해가 시작되면서 ‘금연’ 다짐하는 분들 많아졌을 텐데요~

매년 ‘올해엔 꼭! 금연 성공~’을 꿈꾸곤 하지만 달콤한 유혹에 무너지고 말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2017년, 새해 금연에 성공하는 비결’



담배, 끊기 어려운 이유?

 


담배가 건강에 나쁘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는데요. 담배에는 발암물질만 43개가 있다고 하죠. 그중에서도 타르, 니코틴, 일산화탄소는 인체에 매우 해롭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모두가 알고 있는 담배의 해로움! 그럼에도 왜 이토록 끊기 어려운 걸까요?




그 이유는 바로 니코틴! 니코틴은 쾌락과 행복감을 느끼게 해주는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을 생성한다고 하는데요. 시간이 지나면 뇌에 도파민 물질 농도가 낮아져 니코틴을 찾게 되죠. 더 큰 문제는 흡연 기간이 길수록, 담배 피우는 양이 많을수록 더 많은 니코틴을 필요로 하게 된다는 사실!  



끊기 힘든 담배! 몸에 해로운 담배! 

 

(출처 : 보건복지부 금연길라잡이)


지속적인 흡연은 호흡기계, 심혈관계 질병을 일으키는데요. 뇌졸중, 당뇨병, 식도암, 후두암, 폐암, 췌장암 등 각종 암을 유발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남성 사망의 16%, 여성 사망의 7%는 담배 때문이라고 하니 담배가 얼마나 몸에 해로운지 아시겠죠?



금연을 결심했다면? 국가금연지원서비스! 



금연을 결심했다면, 가장 필요한 건~ 옆에서 구체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문가!

금연을 돕는 서비스는 대표적으로 금연상담전화서비스(1544-9030)와 금연상담사가 있는데요. 


금연상담전화서비스는 우리나라의 경우, 2006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이미 1980년대 중반부터 미국, 캐나다, 유럽 등 각국에서 운영의 필요성과 효과를 입증한 사업이라고 하는데요. 일반인 누구나 금연과 흡연예방을 위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죠. 전문 금연상담사가 흡연자의 금연 의지 확인, 금연 결심, 금연실천, 금연유지 등 흡연자에게 금연을 위한 1년간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금연상담사는 전국 255개 보건소를 통해 흡연자 대상으로 한 금연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상담뿐만 아니라 금연패치 및 금연보조제 등도 제공해주죠. 


이외에도 중증 흡연자 대상 전문금연캠프, 금연이루미 및 금연길라잡이, 병의원 금연치료지원 등 다양한 국가금연지원서비스가 마련되어 있답니다. 이렇게 금연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가 있으니 혼자보다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게 좋겠죠?



자세한 사항은 ‘금연길라잡이 홈페이지’에서!


자가진단 테스트부터 금연을 위한 1:1 전문가 상담, 금연콜센터 상담 예약까지~ 금연을 위한 다양한 정보들은 바로 ‘금연길라잡이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금연길라잡이 홈페이지 http://www.nosmokeguide.or.kr/mbs/nosmokegu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