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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봄이 찾아왔습니다. 아직은 아침저녁마다 쌀쌀하지만, 오후의 햇살은 따스한 봄을 기대하게 만들어 주는데요. 이처럼 3월은 설레는 새 학기의 시작, 직장인으로서의 첫 발걸음 등 낯선 환경에서 새로운 일상을 보내야 하는 특별한 시기입니다. 두근두근 떨리는 마음으로 ‘시작’을 앞둔 분들을 위해 삼성화재가 ‘당신의 봄’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지금부터 그 생생한 현장을 만나보시죠! :)




삼성화재 <花사한 클래스>는 꽃 브랜드 꾸까(kukka)에서 색색의 꽃을 만지며 직접 꽃다발을 만드는 플라워 클래스입니다. 가족과 연인, 친구, 직장동료 등 함께하면 더 좋은 사람들과 꽃으로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지요. 더불어 멋진 야경과 향긋한 티타임도 즐길 수 있어 절로 기분이 좋아질 거예요.


<花사한 클래스>에 참여하고 싶다면 삼성화재 공식 페이스북 이벤트 게시물을 확인해주세요. :)


▶삼성화재 페이스북 바로 가기 (클릭)




아홉 번째 <花사한 클래스>는 지난 3월 6일 꾸까 광화문점에서 진행되었어요. 특히 이번 클래스는 ‘오늘부터 시작’이라는 주제로, 설레는 시작을 앞둔 SNS 팬 8분을 한자리에 모셨는데요. 새 학기를 시작한 선생님, 새로운 직장으로 옮긴 지 얼마 안 된 직장인 등 다양한 사연을 가진 참가자들이 하나둘씩 자리를 채워주셨답니다.




꾸까 쇼룸에 들어오자마자 싱그러운 꽃향기가 코끝을 간지럽혔어요. 참가자들은 클래스 시작 전부터 꽃과 야경을 배경 삼아 사진을 예쁘게 남기기도 했습니다.




8시가 되자 쇼룸 중앙에 자리한 테이블에서 클래스가 시작했습니다. 오늘 꽃다발을 함께 만들어줄 분은 유진이 플로리스트였습니다.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가기 전, 꽃다발을 구성하는 재료를 하나씩 소개해주셨어요. 꽃다발의 메인 소재로는 샤먼트 장미와 썸머파티 장미, 겹겹의 꽃잎이 매력적인 라넌큘러스를 사용할 거예요. 또, ‘당신의 시작을 응원한다’는 꽃말을 가진 프리지아를 사용해 이번 클래스의 주제를 담았답니다. 이외에도 레몬잎과 미모사, 페니쿰을 적절히 섞어서 꽃다발의 아름다움을 살려줄 거예요.




꽃다발을 만들기 위해 어떤 작업을 우선적으로 해야 할까요? ‘컨디셔닝’은 줄기를 잡기 편하게 정리하는 작업이자 꽃을 오랫동안 싱싱하게 유지시키기 위해 꼭 필요한 작업입니다. 꽃병의 물에 들어가는 줄기 부분에 잔가시나 잎을 없어야 깨끗한 물을 공급받아 오래도록 볼 수 있답니다. 즉, 꽃다발을 만드는 가장 기본적인 작업인 거죠! 또, 물을 잘 머금을 수 있도록 사선으로 줄기를 잘라줘야 해요.




손으로 한 뼘 정도 아랫부분을 깨끗하게 정리하는 참가자들. 대부분 꽃다발을 처음 만들어보는 거라 꽃잎 하나하나 정성스레 다듬어주었답니다.




테이블 위에 종류별로 펼쳐놓은 꽃들을 하나씩 겹치며 다발로 만드는 작업에 돌입했습니다. 꽃을 사선으로 더해 한 방향으로 겹쳐나가는 ‘스파이럴 기법’을 활용해 꽃다발을 만들어보았어요. 오른손잡이는 왼손으로, 왼손잡이는 오른손으로 기준이 되는 꽃을 잡으면 돼요. 단, 기준이 되는 꽃은 줄기가 튼튼하고 곧은 꽃으로 해야 나중에 부러질 염려가 없어요.




꽃다발을 처음 만들면 꽃대를 움직이지 않고 꽉 잡고 있는 것이 조금 힘들다고 하는데, 이번 참가자들은 힘든 내색 없이 즐겁게 꽃다발을 만들어 나갔답니다. 꽃다발을 요리조리 돌려보며 빈 곳이 있는지, 부피감의 차이는 없는지 점검하며 섬세하게 꽃을 더해갔습니다. 




야무지게 만들어진 꽃다발을 투명한 포장지로 묶으면 나만을 위한 꽃다발 완성! 봄을 알리는 장미와 프리지아의 색깔과 푸른 그린 소재의 잎이 적절히 섞여, 보기만 해도 환해지는 꽃다발이 만들어졌습니다. “이게 정말 내가 만든 꽃다발인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할 정도로 참가자들이 만족스러워하셨어요.




꽃을 만드는 도중에 사진을 남기기도 했지만, 완성된 꽃다발과 함께 찍는 사진은 두고두고 추억할 수 있는 선물이 되지요. :)




커플, 자매, 직장동료 등 가까운 사람과 함께 서로의 시작을 응원하기 위해 참여한 <花사한 클래스>! 참가자들과 잠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어요.




같은 학교에서 근무하다가 올해 다른 학교에서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된 교사 주향하 님과 이푸른솔 님은 “작년에 퇴근 후에도 붙어다니던 단짝이었는데, 오늘 함께 꽃을 만들며 서로에게 위로와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다며 “평소 졸업식에서만 보던 꽃을 개학 시기에 보게 되어 색다른 봄을 맞이할 수 있었고, 학교로 돌아가서 특별활동시간에 학생들과 함께 꽃다발을 만들어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직장에서 새로운 시작을 앞둔 커플, 이지현 님과 최윤석 님은 “새로운 직장에 들어가 설렘 반 걱정 반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던 중에 싱그러운 꽃을 보니까 어느새 봄이 다가온 기분이 들었다”며, “휴직 후 다시 출근하게 된 직장에서 책상 위에 꽃을 꽂아두고 계속 힐링하고 싶다”는 바람을 말씀해주셨어요.


앞으로 다가올 따스한 봄을 미리 맞이할 수 있었던 아홉 번째 <花사한 클래스> 참가자들. 새로운 환경에서 첫 발걸음을 내딛은 여러분께 꽃길만 펼쳐지길 바랍니다. :)




‘당신의 봄’을 응원하는 삼성화재의 향기로운 프로젝트 <花사한 클래스>는 계속 진행됩니다. 다음 클래스도 많은 참여와 기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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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인테리어 블로거 비타은영이 제안하는

“아이 장난감을 활용한 아이 방 인테리어 소품 만들기”



새 학년 새 학기를 맞아 준비할 게 참 많은 3월입니다. 한 살 더 자란 아이를 위해 방 분위기를 새롭게 꾸며주고 싶기도 하고, 오래된 장난감이나 물건을 정리해야 할 필요성도 느끼게 되는데요.




장난감을 재활용해 아이의 방을 예쁘게 꾸며보면 어떨까요? 큰돈을 들이지 않고도 아이의 추억이 담긴 장난감으로 더 소중한 소품을 만들 수 있답니다.


오늘은 아이들이 더 이상 가지고 놀지 않는 장난감을 활용해 DIY 업사이클링(재활용품에 디자인을 입혀 재탄생시키는 것) 소품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드릴게요. :)



▶장난감 업사이클링 소품 : 공룡 미니어처로 미니 서랍함 손잡이 만들기



아이의 방을 정리하다 보면 구석에 굴러다니거나 짝 잃은 조그만 장난감들이 정말 많은데요. 자세히 살펴보면 가구 리폼에 활용할 수 있는 훌륭한 장난감들도 많아요. ^^


분명 세트로 구매했는데, 다 잃어버리고 두 개만 남은 공룡 장난감! 이 작은 사이즈의 공룡 미니어처를 이용해 손잡이가 없어 사용이 불편했던 미니 서랍함을 리폼해볼게요.




먼저, 미니 서랍함은 젯소와 페인트로 깨끗하게 칠해서 준비했어요.




공룡을 손잡이로 사용하기 위해 커터칼로 반을 자르고, 페인트로 칠하기 전 손에 잡기 편하게 핀을 꽂아줬어요.




공룡에 꽂은 핀을 잡고 붓으로 깔끔하게 페인트를 칠했어요. 그 다음에는 나무젓가락을 이용해 공룡을 거꾸로 꽂아 건조해줬어요. 미니서랍함과 공룡은 페인트칠을 2회 정도 하고 나서 완전히 건조한 뒤 손잡이로 달아줘야 해요.


손잡이를 부착할 때 글루건이나 실리콘을 사용해도 충분하고요. 이보다 더 단단한 고정을 원한다면 서랍 안쪽에서 바깥 방향으로 나사못을 박아주는 방법도 있답니다. ^^




손잡이가 없어 불편했던 미니 서랍함은 이제 아이의 추억이 담긴 장난감 공룡이 손잡이 역할을 대신해줄 거예요. 선반 위에 미니 서랍함을 올려둔 아이는 손잡이가 특이해서 사용할 때마다 기분이 좋다고 하네요. 아이가 가지고 놀았던 장난감이 방 안에서 더 특별한 인테리어 소품이 되었답니다.



▶장난감 업사이클링 소품 : 블록으로 인테리어 시계 만들기



아이를 키우다 보면 집안 물건이 망가지는 일을 종종 겪게 되는데요. 아이가 공놀이하다가 시계를 떨어뜨려 유리가 깨지고 틀이 찌그러졌어요. 하지만 초침이 멀쩡히 잘 돌아가길래 아이 방 인테리어 시계로 리폼을 결정했답니다. ^^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쉽게 찾을 수 있는 레고 장난감! 열심히 조립하고 놀 때는 부품 하나하나가 소중하고 귀한데, 시간이 지나면 어느새 잊혀져 찬밥이 되기도 하지요. 이제는 잘 가지고 놀지 않는 블록 부품으로 아이 방 인테리어에 어울리는 시계를 리폼해볼 거예요.




글루건을 이용해 작은 사이즈의 블록 조각들을 프레임에 붙여주기만 하면 되는 간단한 리폼입니다. 이를 위해 시계의 깨진 유리를 버리고 찌그러진 틀도 분리해줬어요. 전 블록 조각을 붙였지만, 주사위나 미니 자동차 등 다양한 장난감으로도 가능해요.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블록 조각들을 크기별로 꼼꼼하게 붙이면 완성!




블록의 색깔이 선명하고 예뻐서 인테리어 시계로 참 잘 어울려요. 아이의 방이 더 화사하고 상큼해진 것 같아요. 아이가 특히 좋아했던 블록 조각을 사용했더니 신기해하며 좋아했답니다.



▶장난감 업사이클링 소품 : 몽당연필로 인테리어 액자 만들기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아이가 쓰던 색연필이 너무 짧아져서 더 이상 손에 잡기 힘든 사이즈가 되었어요. 색깔이 선명하고 예뻐 아까운 마음에 버리지 못하고 모아두었는데요. 이 몽당연필로 인테리어 이니셜 액자를 만들어봤습니다.




고리가 망가져 안 쓰던 코르크 보드에 글루건으로 몽당연필을 붙여 주었는데요. 액자, 합판, 종이상자 등 재료는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답니다.




전 아이 이름의 첫 글자를 따서 알파벳 Y 모양으로 예쁘게 붙였어요. 색상이 알록달록해 아이 방을 화사하게 만드는 이니셜 액자가 된 것 같아요.




아이 방 인테리어가 너무 어렵게 느껴지시나요? 주변에서 쉽게 얻을 수 있는 재료나 혹은 이젠 가지고 놀지 않는 장난감을 이용해 가구나 소품을 리폼해보세요! 추억이 묻은 장난감을 새로운 공간에서 발견하면 아이도 재미있어하고 더 소중하게 여긴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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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아름답게 마무리하며 사랑하는 사람과 달콤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날, 크리스마스! 

‘어떻게 하면 크리스마스를 특별하게 보낼 수 있을까?’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삼성화재가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바로 아름다운 꽃과 향긋한 커피, 그리고 소중한 사람과 함께하는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는 <花사한 클래스>가 바로 그것이죠!




삼성화재가 주최하는 <花사한 클래스>는 페이스북을 통해 참여 신청한 SNS 팬들과 함께 만들어나간 오프라인 이벤트입니다. 지난 5월부터 시작된 이 이벤트는 꽃 브랜드 ‘꾸까(kukka)’에서 진행하는데요. 매번 8~10분의 참가자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찾아와 부케나 플라워박스를 만들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크리스마스를 한 주 앞둔 12월 19일 벌써 8번째 만남을 가진 <花사한 클래스>! 오늘은 ‘미리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소품인 ‘리스(wreath)’를 만들어보았습니다.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와 엄마와 함께 오붓한 시간을 보낸 모녀, 그리고 서로 닮은 자매와 친한 친구 등 총 8분의 참가자가 함께했답니다.


꾸까 광화문점에 하나둘씩 모인 참가자들은 전문 바리스타가 만들어준 커피를 한 모금씩 마시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는데요. 아기자기한 크리스마스 소품을 구경하고, 창밖 너머 서울 야경도 바라보면서 ‘미리 크리스마스’를 즐겼어요.



 


어느덧 8시가 되어 클래스가 진행될 테이블에 모두 착석했습니다. 오늘 <花사한 클래스>는 이유나 플로리스트가 진행해주셨어요. 테이블 위에 가지런히 놓여 있는 리스 재료를 하나씩 살펴보며 클래스가 시작되었답니다.




오늘 만들어볼 ‘크리스마스 리스’는 16세기 가톨릭교도들이 그리스도의 강림절을 축하하기 위해 걸어둔 소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후 리스를 문에 걸어두면 악령과 악귀를 물리치고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의미로 사용되었는데요.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크리스마스에 직접 만든 리스를 문 앞에 걸어두면 더욱 의미 있는 선물이 될 것 같네요. :)




크리스마스 리스를 만들기 위해 어떤 소재를 사용할까요? 오늘은 잿밥나무와 열매폴리, 은엽아카시아, 솔방울 등을 사용해 고급스러운 리스를 만들 거예요. 특히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기 위해 유칼립투스의 일종인 열매폴리에 반짝이는 색을 입혀서 화려함을 더했답니다.




리스를 만드는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소재를 겹쳐서 작은 피스 7개를 만들고, 와이어링에 알맞게 엮으면 끝! 피스를 만들 때는 꽃다발과 마찬가지로 간단한 컨디셔닝 작업을 해야 합니다. 손 아래 잡히는 부분에 있는 잎을 깨끗이 제거해야 깔끔한 피스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죠. 잎이 가장 넓은 잿밥나무를 밑바탕으로 잡고, 그 위에 열매폴리와 은엽아카시아를 얹어 와이어로 꽉 묶어주었습니다. 1cm 정도를 남겨두고 줄기를 자르면 피스 완성!




각자의 스타일대로 피스를 만들어나가는 참가자들! 처음 해보는 작업이라 만만치 않았을 텐데 부지런히 집중하여 클래스에 임해주셨습니다. :)




피스를 다 만들었다면 이제 와이어링에 엮어 주어야 합니다. 이때 양쪽의 비율을 피스 5개와 2개로, 언밸런스하게 잡아줘야 더욱 매력적인 리스를 만들 수 있답니다. 끝에서 가운데로 갈수록 풍성한 피스를 사용하고, 와이어로 묶을 때 꽉 잡아당겨주는 것도 리스 만드는 팁이라고 할 수 있어요. 가운데 두 피스를 맞물리게 붙이고, 귀여운 솔방울까지 달면 나만의 크리스마스 리스 완성!




참가자들은 직접 만든 리스를 들고 인증샷을 남기며 행복한 ‘미리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았습니다. 삼성화재 안내견 인형인 ‘봄이’와 함께 사진을 찍기도 하고, 머리에 화관처럼 쓰기도 하며 각자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는데요. 한 분도 빠짐없이 모두의 얼굴에 웃음꽃이 가득 피었답니다.




올해의 마지막 <花사한 클래스>에 함께한 참가자들의 소감을 들어보았습니다.




내년 초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 황성은&최수정 커플은 “연말 분위기를 못 느낄 정도로 회사 일로 바빴는데, <花사한 클래스>에서 크리스마스 리스를 만들며 잠시나마 여유를 부릴 수 있어 좋았다”며 기뻐하셨습니다. “오늘 만든 리스를 하나는 신혼집 안방에, 하나는 현관문에 걸어두고 오늘의 추억을 되새기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엄마와 딸 커플로 눈길을 끌었던 유애란&김유진 모녀는 “엄마께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고 싶어 참여하게 된 <花사한 클래스>,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또 참여하고 싶을 정도로 굉장히 만족스러운 시간”이었다며 웃음 지었습니다. 어머님은 “딸과 함께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어 즐거웠고,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며 ‘엄지 척’을 날려주셨습니다.




영하의 추위도 마다하지 않고 어느 때보다 즐겁게 <花사한 클래스>에 임해주신 여덟 분의 참가자들. 오늘 만든 크리스마스 리스를 방문에 걸어두고 행운을 비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요. :)




여러분도 크리스마스와 연말, 새해까지 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꽃 한 송이와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며, 남은 한 해를 아름답게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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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홈파티 인테리어 팁“



어느덧 한 해의 끝자락이에요. 거리 곳곳에선 크리스마스 캐럴이 울려 퍼지고 트리와 화려한 장식이 분위기를 고조시키는데요. 모임이 잦은 연말, 집안 인테리어도 소홀할 수 없겠죠?




휑하던 거실에 겨울 느낌 가득한 액자와 크리스마스 리스, 트리 그리고 홈파티 테이블을 세팅해봤어요. 재활용품과 저렴한 소품들로 꾸몄지만 굉장히 근사하죠? 오늘은 크리스마스 홈파티 인테리어를 쉽고 간단하게 꾸밀 수 있는 아이템을 소개해드릴게요! :)



▶크리스마스 홈파티 인테리어 : 트리 만들기 Ⅰ



준비물 : 조화 가지, 유리 화병, 솔방울, 리본, 미니 오너먼트




조화 가지는 종류 상관없이 개인 취향에 맞는 것으로 선택하세요. 저는 초록색과 은색 조화 가지를 준비했어요. 조화는 사진처럼 V자 모양으로 벌려 화병에 꽂아주세요.




투명한 유리화병은 안이 다 보이기 때문에 작은 돌멩이나 오너먼트, 솔방울로 채워주면 포인트가 되어준답니다.




화병 중간쯤에 리본으로 장식을 해주세요.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풍기는 레드 컬러도 좋겠지만 저는 은색 가지와 솔방울에 잘 어울리는 은색 리본, 면 레이스로 띠를 둘러주었어요. 




‘Merry Christmas’ 레터링은 다이소에서 개당 500~1,000원에 구매 가능해요. 이렇게 조화 가지에 레터링을 달아주고 우드볼 오너먼트 장식으로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가 완성되었습니다.


공간을 차지하는 커다란 크리스마스트리에 값비싼 오너먼트 장식이 아니어도 포인트가 되는 크리스마스 인테리어 소품으로 충분한 것 같아요. 이동도 편리해서 크리스마스 홈파티 테이블 장식으로 놓아도 좋고 거실 한편에 미니 트리로도 좋겠어요.



▶크리스마스 홈파티 인테리어 : 트리 만들기 Ⅱ



준비물 : 도화지, 펠트지, 가위, 스템플러, 테이프, 리본


이번에는 좀 더 저렴하고 간단한 방법의 미니트리 만들기를 소개해드릴게요. 두꺼운 도화지 혹은 버려지는 박스를 재활용해도 상관없어요. 종이를 고깔 모양으로 말아준 후 테이프로 고정해 준비해주세요. 그리고 펠트지를 위 사진처럼 막대 모양의 적당한 사이즈로 재단해주세요. 저는 길이 20cm 폭 2cm로 재단했어요.




펠트지 양 끝을 맞대고 스템플러로 찍은 후 고깔 모양 도화지 하단부터 테이프로 하나씩 붙여주세요. 캉캉스커트처럼 한 줄씩 펠트지 고리를 붙여준 후 마지막 꼭지 부분에서 리본 장식을 해주면 됩니다.




저는 리본 장식 후 윗부분에 털실로 만든 오너먼트를 달아주었는데요. 개인의 취향에 맞는 레터링이나 장식을 달아주어도 좋아요. 작지만 따뜻한 느낌의 미니 트리가 완성되었죠? 장식장, 테이블, 내 책상 위 어디에 놓아도 잘 어울리는 멋진 크리스마스 인테리어 장식이네요. ^^



▶크리스마스 홈파티 인테리어 : 테이블 센터피스 만들기



준비물 : 접시 or 쟁반, 오너먼트, 조화, 양초, 솔방울




먼저, 트레이로 사용하기 위해 명절 선물로 받은 차 상자 뚜껑을 준비했어요. 솔방울은 미리 공원에서 주워와 깨끗하게 씻은 후 잘 말려 가장자리 부분만 하얗게 칠해주었어요. 납작한 1회용 접시에 하얀 아크릴 물감이나 페인트를 붓고 솔방울을 또르르륵 굴려주면 자연스럽게 칠해진답니다. 재료비를 들이지 않고도 눈이 내려앉은 듯 화사한 솔방울 장식이 준비되었죠? 그리고 작년 크리스마스트리에 장식했던 오너먼트도 준비했습니다.




센터피스는 크리스마스 홈파티 테이블을 돋보이게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에 조금 화려한 느낌으로 장식해봤어요. 특별히 꾸미는 방법은 없어요. 준비한 재료들을 우드 트레이 위 원하는 위치에 놓아주기만 하면 돼요. 화이트 페인팅한 솔방울이 살짝 밖으로 나오게 연출해보면 좀 더 자연스러우면서 따뜻한 느낌의 장식이 된답니다.


혹시 장식품에 촛농이 묻을까 봐, 또는 양초로 인한 화재의 위험이 걱정된다면 LED 양초를 추천드려요. 요즘은 진짜 초처럼 보이는 사실적인 LED 양초들이 많답니다. 사진 속 우측 양초도 LED 양초에요 ^^




크리스마스 홈파티 테이블 세팅에 센터피스가 없었다면 무척 허전했을 것 같아요.


이외에 투명한 유리볼에 물을 담아 티라이트를 띄우고 리본 장식해주는 간단한 센터피스도 있답니다.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쟁반, 접시, 유리볼 위에 원하는 재료들로 자유롭게 장식해보세요. ^^



▶크리스마스 홈파티 인테리어 : 캔들 홀더 꾸미기



준비물 : 조화 리스, 양초, LED 전구, 미니 오너먼트


테이블 센터피스를 간단하게 연출하는 방법 중 하나는 조화 리스를 이용한 캔들 홀더를 만드는 거예요. 작은 테이블에 알맞은 사이즈로, 침대 옆 협탁이나 현관 입구 콘솔에 올려주기만 해도 밋밋했던 공간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살아난답니다. 




작은 사이즈의 조화 리스는 2~3천 원대에 구매 가능해요. LED 꼬마전구도 3천 원이면 구매할 수 있어서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멋진 캔들 홀더를 꾸밀 수 있어요. 꼬마전구를 리스 사이즈에 맞게 편하게 둘러주면 됩니다. 전선이 얇은 철사처럼 되어 있으니 단선되지 않도록 조심히 다뤄주세요. 




가운데 초를 꽂아주고 작은 오너먼트 골든볼로 장식했어요. 간단한 방법으로 캔들 홀더가 완성되었는데요. 전구에 불을 밝히면 더 화사해져서 설레는 마음 가득하게 만드는 마법 같은 캔들 홀더가 된답니다~



▶크리스마스 홈파티 인테리어 : 테이블 세팅 Tip


크리스마스 홈파티 인테리어를 위한 트리 만들기부터 캔들 홀더까지 저렴한 비용으로 손쉽게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이렇게 만든 소품을 활용해 어떻게 테이블을 세팅 할지,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소개해드릴게요. 




크리스마스 케이크 한 조각을 먹더라도 이렇게 이쁘게 세팅하고 가족, 친구, 손님과 함께한다면 더욱 특별한 시간이 되겠죠? 뭔가 굉장히 꾸며놓은 듯싶지만 사실은 저비용으로 알뜰하게 꾸민 테이블이에요.




초대 손님을 위한 네임카드를 만들어볼까요? 저는 재활용 인테리어를 즐기다 보니 소소한 물건 하나도 잘 모으는 습관이 있는데요. 이번에는 그동안 모아놓은 와인 코르크마개로 네임카드를 꾸며볼게요. 방법은 아주 간단해요. 코르크 마개에 1cm 정도의 깊이로 칼집을 내주면 됩니다.




그냥 종이에 초대 손님의 이름을 적어도 좋지만 홈파티 테이블 위에 올려놓을 네임카드이니 뭔가 좀 특별하면 더 좋겠죠? 그래서 저는 도일리 페이퍼를 반으로 접어 이름을 적어주었어요. 도일리 페이퍼가 얇아 힘이 없다 보니 코르크 마개에 그냥 꽂기는 힘들어요. 페이퍼 안쪽에 두꺼운 도화지 조각을 넣어서 꽂아주면 수월하게 꽂을 수 있답니다.




초대받은 손님도 뭔가 특별한 시간이 될 것 같은 기대감에 더욱 좋아할 거예요.




매트와 언더 플레이트(위치 접시)를 놓아주면 근사한 레스토랑 같은 테이블 세팅이 완성되는데요. 매트가 없어 저는 붉은색 색지를 깔아주었어요. 그리고 언더 플레이트 대신 저렴한 도일리 페이퍼를 접시 밑에 놓았답니다. 그냥 접시만 놓았다면 좀 심심했겠죠? 매트 하나 값도 안 되는 비용으로 4인 테이블 세팅을 완성했네요. ^^




화병에 꾸민 트리와 센터피스, 캔들 홀더까지 올려주었더니 완벽한 크리스마스 홈파티 테이블이 준비되었네요. 식구들과 근사한 요리를 직접 만들어 즐거운 시간을 보내도 좋고 친구들과 포틀럭 파티(Potluck Party, 각자 취향에 맞는 요리를 가지고 참석하는 파티)를 열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크리스마스 인테리어라고 해서 꼭 커다란 트리에 수백개의 전구가 있어야만 특별한 건 아닌 것 같아요. 자녀와 부모가 함께,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작은 솔방울에 페인트칠을 하고 아기자기하게 꾸며보는 미니 트리와 센터피스가 더욱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리라 믿습니다. 


산타를 믿지 않는 어른들마저도 설레게 하는 크리스마스. 밋밋하고 단조로운 작은 공간에 아이디어와 정성을 더해 꾸며보세요.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집에서 특별한 홈파티를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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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오롯이 만끽하기도 전에 입동(11월 7일)이 찾아오고, 어느새 한 달이나 흘렀습니다. 울긋불긋 물든 단풍잎이 하나둘씩 떨어져 나뭇가지에 몇 개의 잎만이 흔들리고 있네요. 짧은 가을을 뒤로하고 겨울의 문턱을 넘은 요즘, 삼성화재는 소중한 사람들과 잠시나마 가을로 돌아가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난 11월 28일, 꽃 내음과 커피 향기가 함께 뒤섞여 있는 꾸까(kukka) 광화문점에 엄마와 딸, 친한 친구 등 사랑하는 사람의 팔짱을 낀 손님들이 찾아왔습니다. 바로 삼성화재가 주최하는 오프라인 이벤트 <花사한 클래스>에 초대된 SNS 팬들이지요. 꽃을 좋아하는 엄마를 기쁘게 하려고, 일상에 지친 친구와 함께 힐링하고 싶어서, 시험을 앞두고 힘을 얻기 위해… 클래스에 참여한 계기는 다르지만 모두 설레는 마음을 안고 오셨을 거라 생각됩니다.


<花사한 클래스>에 참여하고 싶다면 매월 중순 삼성화재 공식 페이스북 이벤트 게시물을 확인해주세요. :)


▶삼성화재 페이스북 바로 가기 (클릭)




이번 일곱 번째 <花사한 클래스>는 ‘낙엽 엔딩’을 주제로, 가을의 마지막을 함께 보내고 싶은 친구와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로 했어요. 반짝이는 조명들로 예쁘게 꾸며진 꾸까 쇼룸에서 꽃에 파묻혀 사진도 찍고 커피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다 보니, 어느새 클래스 시작 시간이 되었어요. 여덟 명의 참가자가 한 테이블에 모여 앞의 플로리스트에게 집중했습니다.




오늘 클래스를 진행해준 주단비 플로리스트는 본격적인 꽃다발 작업에 들어가기에 앞서 꽃의 특징과 꽃다발 만드는 방법에 대해 설명해주셨습니다. 칠판에 직접 필기를 하며 알려주셔서 마치 실기 수업뿐만 아니라 이론도 알차게 들은 느낌이었어요.



 


‘장미’ 하면 붉은색 장미만 떠오르지만, 꽃 시장에 가면 플로리스트가 이름을 다 못 외울 정도로 종류가 엄청나다고 해요. 이처럼 무수히 많은 꽃 중에서 오늘은 어떤 꽃을 사용하게 될까요? 가을 분위기가 나는 주황색의 피치벨리 장미와 해바라기를 메인 꽃으로 두고, 이를 받쳐주고 부피감을 키워주는 필러 소재로 리시안셔스와 퐁퐁소국을 넣을 거예요. 또 꽃다발을 다채롭게 만드는 맨드라미와 갈대, 헬리크리썸, 강아지풀 등 포인트 소재와 유칼립투스와 이반호프 등 그린 소재를 섞어 사용하기로 했어요.




꽃다발을 만들 때 ‘바인딩 포인트’라고 들어보셨나요? 바인딩 포인트(Binding Point)는 꽃을 잡는 기점으로, 이 높이에 따라 꽃다발의 형태가 정해지게 됩니다. 바인딩 포인트가 높아질수록 꽃들 사이가 촘촘해져 정돈되어 보이죠. 또한 바인딩 포인트에 따라 컨디셔닝(Conditioning)이 달라지는데요. 꽃다발을 잡는 부분에 잎과 가시가 있으면 나중에 썩을 수 있기 때문에 바인딩 포인트 아랫부분을 깨끗하게 정리해줘야 합니다.




짤막한 설명을 들은 뒤에 본격적인 꽃다발 만들기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먼저 꽃의 줄기를 깔끔하게 정리하는 컨디셔닝 작업 시작! 한 손엔 꽃, 다른 한 손엔 가위를 들고 부지런히 손이 왔다 갔다 했습니다. 마치 일일 플로리스트가 된 것처럼 하나하나 정성스레 다듬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답니다.




컨디셔닝 작업이 끝난 후 테이블 위에 가지런히 정돈된 꽃들을 일렬로 놓았습니다. 다음 순서는 본인만의 느낌대로 다발을 만드는 작업! 나선형으로 줄기를 겹쳐 잡는 ‘스파이럴 기법’으로 꽃다발을 만들기로 했어요. 줄기가 튼튼한 메인 꽃을 기준으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꽃을 겹쳐나갔습니다. 스파이럴 기법의 장점은 꽃다발을 만든 뒤에 꽃의 높낮이를 수정할 수 있다는 점인데요. 참가자들이 꽃다발을 만드는 중간중간, 플로리스트가 자리를 돌아다니면서 세심하게 꽃다발을 살펴보며 수정해주었습니다.




클래스 참가자들은 점점 모습을 갖춰나가는 꽃다발을 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답니다. 다들 처음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잘 하셨어요 :)




다 만들어진 꽃다발을 철사로 묶고 꽃을 보호하는 포장 작업으로 마무리했습니다. 포장의 핵심은 ‘무심한 듯 세심한’ 손길이었어요. 화려하진 않지만 꽃다발의 아름다움을 배가하는 포장지로 야무지게 묶으면 나만의 꽃다발 완성!


꽃다발 한쪽에 삼성화재 꽃 스티커를 붙이고 꾸까의 아름다운 공간에서 셀카 타임을 가졌습니다. 사랑하는 친구 또는 가족과 함께 클래스를 한 참가자들은 서로에게 가장 예쁜 사진을 찍어주고자 다양한 각도에서 여러 장의 사진을 남겼답니다.




소중한 사람과 가을의 마지막을 <花사한 클래스>로 함께한 참가자들에게 소감을 들어보았습니다.




사랑하는 엄마와 좋은 추억을 나누고 싶어서 <花사한 클래스>에 참여한 김지영 님은 “평소에 꽃을 애정하는 엄마가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어 딸로서 매우 뿌듯하고, 2017년에 가장 특별하고 의미 있는 추억을 남긴 것 같다”며 흐뭇해했습니다. 어머님은 “딸과 함께 꽃다발을 만들면서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참 고마웠고, 가정에서 묵혀두었던 스트레스가 싹 풀린 것 같아 후련하다”며 웃으며 말했습니다.




대학생 박은혜 님은 “취업이 고민이 되는 대학교 3학년 시기, 가끔씩 스트레스가 몰려 왔는데 이번 <花사한 클래스>를 통해 잠시나마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만족스러워했습니다. 함께 온 직장인 양태영 님은 “직장에서 벗어나 나들이를 한 것처럼 리프레시 하는 기분이 들었다”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가을과 겨울 사이, 삼성화재가 일곱 번째로 진행한 <花사한 클래스>를 찾아와주신 여덟 분의 참가자들. 추운 날씨만큼이나 고된 일상에서 벗어나 꽃을 만지면서 에너지를 충전하셨기를 바랍니다. :)




‘당신의 봄’을 응원하는 삼성화재의 향기로운 프로젝트 <花사한 클래스>는 계속 진행됩니다. 다음 클래스도 많은 참여와 기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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