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를 아름답게 마무리하며 사랑하는 사람과 달콤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날, 크리스마스! 

‘어떻게 하면 크리스마스를 특별하게 보낼 수 있을까?’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삼성화재가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바로 아름다운 꽃과 향긋한 커피, 그리고 소중한 사람과 함께하는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는 <花사한 클래스>가 바로 그것이죠!




삼성화재가 주최하는 <花사한 클래스>는 페이스북을 통해 참여 신청한 SNS 팬들과 함께 만들어나간 오프라인 이벤트입니다. 지난 5월부터 시작된 이 이벤트는 꽃 브랜드 ‘꾸까(kukka)’에서 진행하는데요. 매번 8~10분의 참가자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찾아와 부케나 플라워박스를 만들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크리스마스를 한 주 앞둔 12월 19일 벌써 8번째 만남을 가진 <花사한 클래스>! 오늘은 ‘미리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소품인 ‘리스(wreath)’를 만들어보았습니다.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와 엄마와 함께 오붓한 시간을 보낸 모녀, 그리고 서로 닮은 자매와 친한 친구 등 총 8분의 참가자가 함께했답니다.


꾸까 광화문점에 하나둘씩 모인 참가자들은 전문 바리스타가 만들어준 커피를 한 모금씩 마시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는데요. 아기자기한 크리스마스 소품을 구경하고, 창밖 너머 서울 야경도 바라보면서 ‘미리 크리스마스’를 즐겼어요.



 


어느덧 8시가 되어 클래스가 진행될 테이블에 모두 착석했습니다. 오늘 <花사한 클래스>는 이유나 플로리스트가 진행해주셨어요. 테이블 위에 가지런히 놓여 있는 리스 재료를 하나씩 살펴보며 클래스가 시작되었답니다.




오늘 만들어볼 ‘크리스마스 리스’는 16세기 가톨릭교도들이 그리스도의 강림절을 축하하기 위해 걸어둔 소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후 리스를 문에 걸어두면 악령과 악귀를 물리치고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의미로 사용되었는데요.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크리스마스에 직접 만든 리스를 문 앞에 걸어두면 더욱 의미 있는 선물이 될 것 같네요. :)




크리스마스 리스를 만들기 위해 어떤 소재를 사용할까요? 오늘은 잿밥나무와 열매폴리, 은엽아카시아, 솔방울 등을 사용해 고급스러운 리스를 만들 거예요. 특히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기 위해 유칼립투스의 일종인 열매폴리에 반짝이는 색을 입혀서 화려함을 더했답니다.




리스를 만드는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소재를 겹쳐서 작은 피스 7개를 만들고, 와이어링에 알맞게 엮으면 끝! 피스를 만들 때는 꽃다발과 마찬가지로 간단한 컨디셔닝 작업을 해야 합니다. 손 아래 잡히는 부분에 있는 잎을 깨끗이 제거해야 깔끔한 피스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죠. 잎이 가장 넓은 잿밥나무를 밑바탕으로 잡고, 그 위에 열매폴리와 은엽아카시아를 얹어 와이어로 꽉 묶어주었습니다. 1cm 정도를 남겨두고 줄기를 자르면 피스 완성!




각자의 스타일대로 피스를 만들어나가는 참가자들! 처음 해보는 작업이라 만만치 않았을 텐데 부지런히 집중하여 클래스에 임해주셨습니다. :)




피스를 다 만들었다면 이제 와이어링에 엮어 주어야 합니다. 이때 양쪽의 비율을 피스 5개와 2개로, 언밸런스하게 잡아줘야 더욱 매력적인 리스를 만들 수 있답니다. 끝에서 가운데로 갈수록 풍성한 피스를 사용하고, 와이어로 묶을 때 꽉 잡아당겨주는 것도 리스 만드는 팁이라고 할 수 있어요. 가운데 두 피스를 맞물리게 붙이고, 귀여운 솔방울까지 달면 나만의 크리스마스 리스 완성!




참가자들은 직접 만든 리스를 들고 인증샷을 남기며 행복한 ‘미리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았습니다. 삼성화재 안내견 인형인 ‘봄이’와 함께 사진을 찍기도 하고, 머리에 화관처럼 쓰기도 하며 각자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는데요. 한 분도 빠짐없이 모두의 얼굴에 웃음꽃이 가득 피었답니다.




올해의 마지막 <花사한 클래스>에 함께한 참가자들의 소감을 들어보았습니다.




내년 초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 황성은&최수정 커플은 “연말 분위기를 못 느낄 정도로 회사 일로 바빴는데, <花사한 클래스>에서 크리스마스 리스를 만들며 잠시나마 여유를 부릴 수 있어 좋았다”며 기뻐하셨습니다. “오늘 만든 리스를 하나는 신혼집 안방에, 하나는 현관문에 걸어두고 오늘의 추억을 되새기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엄마와 딸 커플로 눈길을 끌었던 유애란&김유진 모녀는 “엄마께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고 싶어 참여하게 된 <花사한 클래스>,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또 참여하고 싶을 정도로 굉장히 만족스러운 시간”이었다며 웃음 지었습니다. 어머님은 “딸과 함께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어 즐거웠고,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며 ‘엄지 척’을 날려주셨습니다.




영하의 추위도 마다하지 않고 어느 때보다 즐겁게 <花사한 클래스>에 임해주신 여덟 분의 참가자들. 오늘 만든 크리스마스 리스를 방문에 걸어두고 행운을 비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요. :)




여러분도 크리스마스와 연말, 새해까지 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꽃 한 송이와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며, 남은 한 해를 아름답게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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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인테리어 블로거 비타은영이 제안하는

“크리스마스 홈파티 인테리어 팁“



어느덧 한 해의 끝자락이에요. 거리 곳곳에선 크리스마스 캐럴이 울려 퍼지고 트리와 화려한 장식이 분위기를 고조시키는데요. 모임이 잦은 연말, 집안 인테리어도 소홀할 수 없겠죠?




휑하던 거실에 겨울 느낌 가득한 액자와 크리스마스 리스, 트리 그리고 홈파티 테이블을 세팅해봤어요. 재활용품과 저렴한 소품들로 꾸몄지만 굉장히 근사하죠? 오늘은 크리스마스 홈파티 인테리어를 쉽고 간단하게 꾸밀 수 있는 아이템을 소개해드릴게요! :)



▶크리스마스 홈파티 인테리어 : 트리 만들기 Ⅰ



준비물 : 조화 가지, 유리 화병, 솔방울, 리본, 미니 오너먼트




조화 가지는 종류 상관없이 개인 취향에 맞는 것으로 선택하세요. 저는 초록색과 은색 조화 가지를 준비했어요. 조화는 사진처럼 V자 모양으로 벌려 화병에 꽂아주세요.




투명한 유리화병은 안이 다 보이기 때문에 작은 돌멩이나 오너먼트, 솔방울로 채워주면 포인트가 되어준답니다.




화병 중간쯤에 리본으로 장식을 해주세요.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풍기는 레드 컬러도 좋겠지만 저는 은색 가지와 솔방울에 잘 어울리는 은색 리본, 면 레이스로 띠를 둘러주었어요. 




‘Merry Christmas’ 레터링은 다이소에서 개당 500~1,000원에 구매 가능해요. 이렇게 조화 가지에 레터링을 달아주고 우드볼 오너먼트 장식으로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가 완성되었습니다.


공간을 차지하는 커다란 크리스마스트리에 값비싼 오너먼트 장식이 아니어도 포인트가 되는 크리스마스 인테리어 소품으로 충분한 것 같아요. 이동도 편리해서 크리스마스 홈파티 테이블 장식으로 놓아도 좋고 거실 한편에 미니 트리로도 좋겠어요.



▶크리스마스 홈파티 인테리어 : 트리 만들기 Ⅱ



준비물 : 도화지, 펠트지, 가위, 스템플러, 테이프, 리본


이번에는 좀 더 저렴하고 간단한 방법의 미니트리 만들기를 소개해드릴게요. 두꺼운 도화지 혹은 버려지는 박스를 재활용해도 상관없어요. 종이를 고깔 모양으로 말아준 후 테이프로 고정해 준비해주세요. 그리고 펠트지를 위 사진처럼 막대 모양의 적당한 사이즈로 재단해주세요. 저는 길이 20cm 폭 2cm로 재단했어요.




펠트지 양 끝을 맞대고 스템플러로 찍은 후 고깔 모양 도화지 하단부터 테이프로 하나씩 붙여주세요. 캉캉스커트처럼 한 줄씩 펠트지 고리를 붙여준 후 마지막 꼭지 부분에서 리본 장식을 해주면 됩니다.




저는 리본 장식 후 윗부분에 털실로 만든 오너먼트를 달아주었는데요. 개인의 취향에 맞는 레터링이나 장식을 달아주어도 좋아요. 작지만 따뜻한 느낌의 미니 트리가 완성되었죠? 장식장, 테이블, 내 책상 위 어디에 놓아도 잘 어울리는 멋진 크리스마스 인테리어 장식이네요. ^^



▶크리스마스 홈파티 인테리어 : 테이블 센터피스 만들기



준비물 : 접시 or 쟁반, 오너먼트, 조화, 양초, 솔방울




먼저, 트레이로 사용하기 위해 명절 선물로 받은 차 상자 뚜껑을 준비했어요. 솔방울은 미리 공원에서 주워와 깨끗하게 씻은 후 잘 말려 가장자리 부분만 하얗게 칠해주었어요. 납작한 1회용 접시에 하얀 아크릴 물감이나 페인트를 붓고 솔방울을 또르르륵 굴려주면 자연스럽게 칠해진답니다. 재료비를 들이지 않고도 눈이 내려앉은 듯 화사한 솔방울 장식이 준비되었죠? 그리고 작년 크리스마스트리에 장식했던 오너먼트도 준비했습니다.




센터피스는 크리스마스 홈파티 테이블을 돋보이게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에 조금 화려한 느낌으로 장식해봤어요. 특별히 꾸미는 방법은 없어요. 준비한 재료들을 우드 트레이 위 원하는 위치에 놓아주기만 하면 돼요. 화이트 페인팅한 솔방울이 살짝 밖으로 나오게 연출해보면 좀 더 자연스러우면서 따뜻한 느낌의 장식이 된답니다.


혹시 장식품에 촛농이 묻을까 봐, 또는 양초로 인한 화재의 위험이 걱정된다면 LED 양초를 추천드려요. 요즘은 진짜 초처럼 보이는 사실적인 LED 양초들이 많답니다. 사진 속 우측 양초도 LED 양초에요 ^^




크리스마스 홈파티 테이블 세팅에 센터피스가 없었다면 무척 허전했을 것 같아요.


이외에 투명한 유리볼에 물을 담아 티라이트를 띄우고 리본 장식해주는 간단한 센터피스도 있답니다.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쟁반, 접시, 유리볼 위에 원하는 재료들로 자유롭게 장식해보세요. ^^



▶크리스마스 홈파티 인테리어 : 캔들 홀더 꾸미기



준비물 : 조화 리스, 양초, LED 전구, 미니 오너먼트


테이블 센터피스를 간단하게 연출하는 방법 중 하나는 조화 리스를 이용한 캔들 홀더를 만드는 거예요. 작은 테이블에 알맞은 사이즈로, 침대 옆 협탁이나 현관 입구 콘솔에 올려주기만 해도 밋밋했던 공간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살아난답니다. 




작은 사이즈의 조화 리스는 2~3천 원대에 구매 가능해요. LED 꼬마전구도 3천 원이면 구매할 수 있어서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멋진 캔들 홀더를 꾸밀 수 있어요. 꼬마전구를 리스 사이즈에 맞게 편하게 둘러주면 됩니다. 전선이 얇은 철사처럼 되어 있으니 단선되지 않도록 조심히 다뤄주세요. 




가운데 초를 꽂아주고 작은 오너먼트 골든볼로 장식했어요. 간단한 방법으로 캔들 홀더가 완성되었는데요. 전구에 불을 밝히면 더 화사해져서 설레는 마음 가득하게 만드는 마법 같은 캔들 홀더가 된답니다~



▶크리스마스 홈파티 인테리어 : 테이블 세팅 Tip


크리스마스 홈파티 인테리어를 위한 트리 만들기부터 캔들 홀더까지 저렴한 비용으로 손쉽게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이렇게 만든 소품을 활용해 어떻게 테이블을 세팅 할지,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소개해드릴게요. 




크리스마스 케이크 한 조각을 먹더라도 이렇게 이쁘게 세팅하고 가족, 친구, 손님과 함께한다면 더욱 특별한 시간이 되겠죠? 뭔가 굉장히 꾸며놓은 듯싶지만 사실은 저비용으로 알뜰하게 꾸민 테이블이에요.




초대 손님을 위한 네임카드를 만들어볼까요? 저는 재활용 인테리어를 즐기다 보니 소소한 물건 하나도 잘 모으는 습관이 있는데요. 이번에는 그동안 모아놓은 와인 코르크마개로 네임카드를 꾸며볼게요. 방법은 아주 간단해요. 코르크 마개에 1cm 정도의 깊이로 칼집을 내주면 됩니다.




그냥 종이에 초대 손님의 이름을 적어도 좋지만 홈파티 테이블 위에 올려놓을 네임카드이니 뭔가 좀 특별하면 더 좋겠죠? 그래서 저는 도일리 페이퍼를 반으로 접어 이름을 적어주었어요. 도일리 페이퍼가 얇아 힘이 없다 보니 코르크 마개에 그냥 꽂기는 힘들어요. 페이퍼 안쪽에 두꺼운 도화지 조각을 넣어서 꽂아주면 수월하게 꽂을 수 있답니다.




초대받은 손님도 뭔가 특별한 시간이 될 것 같은 기대감에 더욱 좋아할 거예요.




매트와 언더 플레이트(위치 접시)를 놓아주면 근사한 레스토랑 같은 테이블 세팅이 완성되는데요. 매트가 없어 저는 붉은색 색지를 깔아주었어요. 그리고 언더 플레이트 대신 저렴한 도일리 페이퍼를 접시 밑에 놓았답니다. 그냥 접시만 놓았다면 좀 심심했겠죠? 매트 하나 값도 안 되는 비용으로 4인 테이블 세팅을 완성했네요. ^^




화병에 꾸민 트리와 센터피스, 캔들 홀더까지 올려주었더니 완벽한 크리스마스 홈파티 테이블이 준비되었네요. 식구들과 근사한 요리를 직접 만들어 즐거운 시간을 보내도 좋고 친구들과 포틀럭 파티(Potluck Party, 각자 취향에 맞는 요리를 가지고 참석하는 파티)를 열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크리스마스 인테리어라고 해서 꼭 커다란 트리에 수백개의 전구가 있어야만 특별한 건 아닌 것 같아요. 자녀와 부모가 함께,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작은 솔방울에 페인트칠을 하고 아기자기하게 꾸며보는 미니 트리와 센터피스가 더욱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리라 믿습니다. 


산타를 믿지 않는 어른들마저도 설레게 하는 크리스마스. 밋밋하고 단조로운 작은 공간에 아이디어와 정성을 더해 꾸며보세요.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집에서 특별한 홈파티를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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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예살 2017.12.20 0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설명을 듣기 전에는 이렇게 저렴하게 만드신줄 몰랐어요! 완전 아이디어 굿이네요!

  2. 오늘도 해피 2017.12.21 1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화와 led 전구, 초를 이용해서 만든 센터피스도 예쁘고,
    플레이팅할 때 코르크 마개를 활용해 네이밍카드 만들고
    접시 하단에 도일리페이퍼 깐 것도 참 좋은 아이디어 같아요.
    잘 배우고 가요^^


가을을 오롯이 만끽하기도 전에 입동(11월 7일)이 찾아오고, 어느새 한 달이나 흘렀습니다. 울긋불긋 물든 단풍잎이 하나둘씩 떨어져 나뭇가지에 몇 개의 잎만이 흔들리고 있네요. 짧은 가을을 뒤로하고 겨울의 문턱을 넘은 요즘, 삼성화재는 소중한 사람들과 잠시나마 가을로 돌아가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난 11월 28일, 꽃 내음과 커피 향기가 함께 뒤섞여 있는 꾸까(kukka) 광화문점에 엄마와 딸, 친한 친구 등 사랑하는 사람의 팔짱을 낀 손님들이 찾아왔습니다. 바로 삼성화재가 주최하는 오프라인 이벤트 <花사한 클래스>에 초대된 SNS 팬들이지요. 꽃을 좋아하는 엄마를 기쁘게 하려고, 일상에 지친 친구와 함께 힐링하고 싶어서, 시험을 앞두고 힘을 얻기 위해… 클래스에 참여한 계기는 다르지만 모두 설레는 마음을 안고 오셨을 거라 생각됩니다.


<花사한 클래스>에 참여하고 싶다면 매월 중순 삼성화재 공식 페이스북 이벤트 게시물을 확인해주세요. :)


▶삼성화재 페이스북 바로 가기 (클릭)




이번 일곱 번째 <花사한 클래스>는 ‘낙엽 엔딩’을 주제로, 가을의 마지막을 함께 보내고 싶은 친구와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로 했어요. 반짝이는 조명들로 예쁘게 꾸며진 꾸까 쇼룸에서 꽃에 파묻혀 사진도 찍고 커피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다 보니, 어느새 클래스 시작 시간이 되었어요. 여덟 명의 참가자가 한 테이블에 모여 앞의 플로리스트에게 집중했습니다.




오늘 클래스를 진행해준 주단비 플로리스트는 본격적인 꽃다발 작업에 들어가기에 앞서 꽃의 특징과 꽃다발 만드는 방법에 대해 설명해주셨습니다. 칠판에 직접 필기를 하며 알려주셔서 마치 실기 수업뿐만 아니라 이론도 알차게 들은 느낌이었어요.



 


‘장미’ 하면 붉은색 장미만 떠오르지만, 꽃 시장에 가면 플로리스트가 이름을 다 못 외울 정도로 종류가 엄청나다고 해요. 이처럼 무수히 많은 꽃 중에서 오늘은 어떤 꽃을 사용하게 될까요? 가을 분위기가 나는 주황색의 피치벨리 장미와 해바라기를 메인 꽃으로 두고, 이를 받쳐주고 부피감을 키워주는 필러 소재로 리시안셔스와 퐁퐁소국을 넣을 거예요. 또 꽃다발을 다채롭게 만드는 맨드라미와 갈대, 헬리크리썸, 강아지풀 등 포인트 소재와 유칼립투스와 이반호프 등 그린 소재를 섞어 사용하기로 했어요.




꽃다발을 만들 때 ‘바인딩 포인트’라고 들어보셨나요? 바인딩 포인트(Binding Point)는 꽃을 잡는 기점으로, 이 높이에 따라 꽃다발의 형태가 정해지게 됩니다. 바인딩 포인트가 높아질수록 꽃들 사이가 촘촘해져 정돈되어 보이죠. 또한 바인딩 포인트에 따라 컨디셔닝(Conditioning)이 달라지는데요. 꽃다발을 잡는 부분에 잎과 가시가 있으면 나중에 썩을 수 있기 때문에 바인딩 포인트 아랫부분을 깨끗하게 정리해줘야 합니다.




짤막한 설명을 들은 뒤에 본격적인 꽃다발 만들기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먼저 꽃의 줄기를 깔끔하게 정리하는 컨디셔닝 작업 시작! 한 손엔 꽃, 다른 한 손엔 가위를 들고 부지런히 손이 왔다 갔다 했습니다. 마치 일일 플로리스트가 된 것처럼 하나하나 정성스레 다듬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답니다.




컨디셔닝 작업이 끝난 후 테이블 위에 가지런히 정돈된 꽃들을 일렬로 놓았습니다. 다음 순서는 본인만의 느낌대로 다발을 만드는 작업! 나선형으로 줄기를 겹쳐 잡는 ‘스파이럴 기법’으로 꽃다발을 만들기로 했어요. 줄기가 튼튼한 메인 꽃을 기준으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꽃을 겹쳐나갔습니다. 스파이럴 기법의 장점은 꽃다발을 만든 뒤에 꽃의 높낮이를 수정할 수 있다는 점인데요. 참가자들이 꽃다발을 만드는 중간중간, 플로리스트가 자리를 돌아다니면서 세심하게 꽃다발을 살펴보며 수정해주었습니다.




클래스 참가자들은 점점 모습을 갖춰나가는 꽃다발을 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답니다. 다들 처음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잘 하셨어요 :)




다 만들어진 꽃다발을 철사로 묶고 꽃을 보호하는 포장 작업으로 마무리했습니다. 포장의 핵심은 ‘무심한 듯 세심한’ 손길이었어요. 화려하진 않지만 꽃다발의 아름다움을 배가하는 포장지로 야무지게 묶으면 나만의 꽃다발 완성!


꽃다발 한쪽에 삼성화재 꽃 스티커를 붙이고 꾸까의 아름다운 공간에서 셀카 타임을 가졌습니다. 사랑하는 친구 또는 가족과 함께 클래스를 한 참가자들은 서로에게 가장 예쁜 사진을 찍어주고자 다양한 각도에서 여러 장의 사진을 남겼답니다.




소중한 사람과 가을의 마지막을 <花사한 클래스>로 함께한 참가자들에게 소감을 들어보았습니다.




사랑하는 엄마와 좋은 추억을 나누고 싶어서 <花사한 클래스>에 참여한 김지영 님은 “평소에 꽃을 애정하는 엄마가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어 딸로서 매우 뿌듯하고, 2017년에 가장 특별하고 의미 있는 추억을 남긴 것 같다”며 흐뭇해했습니다. 어머님은 “딸과 함께 꽃다발을 만들면서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참 고마웠고, 가정에서 묵혀두었던 스트레스가 싹 풀린 것 같아 후련하다”며 웃으며 말했습니다.




대학생 박은혜 님은 “취업이 고민이 되는 대학교 3학년 시기, 가끔씩 스트레스가 몰려 왔는데 이번 <花사한 클래스>를 통해 잠시나마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만족스러워했습니다. 함께 온 직장인 양태영 님은 “직장에서 벗어나 나들이를 한 것처럼 리프레시 하는 기분이 들었다”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가을과 겨울 사이, 삼성화재가 일곱 번째로 진행한 <花사한 클래스>를 찾아와주신 여덟 분의 참가자들. 추운 날씨만큼이나 고된 일상에서 벗어나 꽃을 만지면서 에너지를 충전하셨기를 바랍니다. :)




‘당신의 봄’을 응원하는 삼성화재의 향기로운 프로젝트 <花사한 클래스>는 계속 진행됩니다. 다음 클래스도 많은 참여와 기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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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벌써 크리스마스가 한 주 앞으로 다가왔어요. 올해는 어떤 계획들을 세우고 계신가요?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계획하고 계신다면, 직접 만든 케이크로 더욱 풍성한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건 어떨까요.

만들기도 쉽고,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층 북돋워주는 트리 케이크! 지금 공개할게요! 


누구나 할 수 있는 케이크 만들기!


케이크 만들기가 어렵다고요? NO~NO~ 오지라퍼가 만든 케이크는 오븐도 필요 없고, 재료도 적게 들지만 달콤한 맛이 일품인 알짜배기 케이크랍니다. 

어떤 맛인지 궁금하시죠? 함께 만들어 봐요~




케이크 만드는데 웬 핫케이크 가루? 놀라셨나요? 


오지라퍼는 노오븐 베이킹을 하기 위해 밀가루 대신 핫케이크 가루를 꺼내 들었습니다. 베이킹 초보자에게는 케이크 시트 만드는 과정이 가장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어요. 


그래서 핫케이크 가루로 케이크 시트를 만들어 보도록 할게요. 


가장 먼저 계란 2개를 볼에 넣고, 우유 200ml를 부어 잘 저어주세요. 


트리 케이크 재료 

핫케이크 가루 400g, 우유 200ml, 계란 2개, 딸기잼, 시럽, 생크림 300g, 마차 가루 약간, 딸기 5개, 버터 1/2큰술, 데코용 장식(초콜릿, 젤리 등 취향에 따라 선택)


 


계란과 우유를 넣은 볼에 핫케이크 가루 400g을 넣어 잘 섞일 정도로만 저어주세요. 반죽을 오래 저어도 좋지 않아요. 


 


전기밥솥을 꺼내 적당량의 버터(혹은 포도씨유)를 솥의 반 정도까지 바른 후에 준비한 반죽을 넣어주세요. 

밥솥의 메뉴 중 만능찜을 선택하여 50분 정도 쪄주면 빵이 완성되는데요. 

버터는 밥솥에서 잘 떨어지기 위해 꼭 미리 발라야 합니다. 맨 마지막 사진을 보시면 매끈하게 잘 떨어진 게 보이시죠? 따끈~하고 폭신해서 그냥 잘라 먹어도 참 맛있겠어요. :)


 


완성된 빵은 가로로 4등분을 하여 밑바닥부터 시럽과 딸기잼을 발라줍니다. 취향에 따라 귤이나 딸기 등을 슬라이스 해서 함께 넣어줘도 좋아요. 


 


이제 핸드믹서를 이용하여 생크림을 만드는데요. 

설탕을 넣어주셔야 달콤한 생크림이 완성됩니다. 또, 미리 만들어 놓으면 녹을 수도 있어 바르기 직전에 만들어줘요. 

완성된 생크림은 빵 위에 바른 후에 또 빵을 올리고 시럽, 딸기잼, 생크림 순으로 발라주세요. 


 


빵의 크기는 위로 올라갈수록 크기가 작아져야 합니다. 그래야 트리 모양이 될 수 있겠죠? 



 

위의 그림처럼 생크림을 꼼꼼하게 발라 예쁜 산 모양을 만들어주세요. 제법 케이크 모습이 나타나고 있죠? 이 위에 마차 가루가 들어간 민트색 생크림을 올려 트리 느낌을 더해볼게요. 


 


민트색 생크림은 마차 가루나 녹차 가루, 또는 식용색소를 약간만 넣고 휘핑해주면 완성돼요. 

한 가지 주의할 점이 있어요! 가루를 많이 넣게 되면 텁텁한 맛이 날 수 있어요. 1/2작은술 정도만 넣어주세요. 

 



짤주머니에 얇은 깍지 틀을 넣고, 생크림을 가득 넣어주세요. 좌측의 사진처럼 올록볼록한 모양으로 트리 케이크를 완성해볼까요? 

아니면 베이킹 초보자답게 쓱쓱~ 예쁘게 발라보는 건 어떨까요. 이건 여러분의 선택에 맡길게요. 어느 쪽이든 둘 다 예쁘다는 건 보장! :) 




마지막으로 데코를 해야겠죠? 

오지라퍼는 요즘 한창 맛이 좋은 딸기를 반으로 잘라 중간중간 올려주었어요. 무심한 듯 예쁘게 팍팍 꽂아주세요. 

취향에 따라 초콜릿이나 젤리, 사탕 등을 꽂아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더해줄 것 같아요. 


 


그런데 이만한 게 또 있을까요? 

크리스마스엔 역시나 산타죠. 오지라퍼는 케이크용 장식을 이용하여 크리스마스 케이크 데코를 완성했어요. 산타 할아버지 귀엽지 않나요? 



 


부드러운 생크림과 딸기의 환상조화~! 

여러분도 잘 알고 계시지요? 케이크는 데코에 따라 분위기가 많이 달라지기 때문에 여러분은 오지라퍼 보다 더 예쁘게 만들어보시기 바랍니다. 


내 손으로 직접 만든 크리스마스 케이크! 맛은 두말하면 잔소리겠죠?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맛있는 케이크 나눠 먹으면서 따뜻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여러분 모두 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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