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기념일, 졸업식, 시상식 등 특별한 날에는 언제나 꽃다발이 함께합니다. 커다란 꽃다발을 가득 안고 활짝 웃어 보이면, 그보다 아름다운 장면은 없을 거예요. 


특별한 날에만 꽃다발이 어울린다고 생각한다면 금물! 평범한 일상에서 꽃을 만나게 된다면 더욱 감동적이고 기쁜 선물이 되겠죠? 그래서 삼성화재는 여러분의 일상에 향기로운 선물을 드리고자 매월 플라워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삼성화재와 꾸까(kukka)가 함께하는 <花사한 클래스>는 일상에 지친 여러분께 ‘당신의 봄’을 선물하기 위한 플라워 클래스입니다. 외국의 플라워 마켓을 떠올리게 하는 아름다운 공간에서 향기로운 꽃을 만지며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죠. 삼성화재 페이스북에서 이벤트 참여 신청을 받아 매월 말에 진행되고 있답니다.




벌써 네 번째 시간을 맞이한 <花사한 클래스>는 매월 새로운 주제로 진행됩니다. 지난번에 알콩달콩한 커플 특집을 봤다면, 이번엔 혼자여도 좋은 나홀로족 8분을 모셨습니다. 최근 혼밥, 혼술, 혼행(혼자 여행) 등이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홀로라이프를 지향하는 분들이 많아졌는데요. 8월 29일, 오늘은 특별히 ‘혼꽃’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무더운 여름이 언제 지났는지 모르게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저녁, 꾸까 쇼룸 광화문점에 하나둘씩 이벤트의 주인공들이 찾아왔습니다. <花사한 클래스>는 달콤한 커피를 무료로 제공하기 때문에 클래스 시작 전 따뜻한 커피와 함께 힐링했답니다.




오늘 만들어볼 꽃다발은 여성분들이 좋아할 만한 붉은 색상의 꽃이 중심이 되었습니다. 올포러브 장미와 리시안셔스, 백일홍 등 빨간 꽃과 라일락, 향등골, 부바르디아, 후룩스 등의 하늘하늘한 꽃을 함께 엮을 예정이에요. 여기에 하얀 수국으로 마무리하면 홀로 만들어도 좋은 꽃다발이 완성되겠죠? :)




이제 본격적인 <花사한 클래스> 시작! 오늘 클래스는 꾸까의 김수진 플로리스트가 진행해주셨습니다. 




가장 먼저 들어간 작업은 꽃의 잔가지를 쳐내는 ‘컨디셔닝’이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오늘 사용하게 될 꽃들을 하나씩 들고 세심하게 잎을 제거했습니다. 간단한 작업 같지만 꽃을 사용하기 위해 꼭 필요한 작업이기 때문에 플로리스트들도 바쁠 땐 온종일 컨디셔닝 작업만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해요. 또, 불필요한 잎을 과감히 떼어버리면서 덩달아 스트레스도 풀리는 것 같은 기분!




사용하기 좋게 다듬어진 꽃을 ‘스파이럴 기법’으로 돌려가면서 다발로 만드는 작업에 돌입했습니다. 스파이럴 기법은 가장 일반적으로 꽃을 잡는 방법으로, 한 방향으로 돌려가며 꽃을 균형 있게 잡으면 돼요. 손에 힘을 꽉 주고 꽃의 크기와 색상, 분위기를 알맞게 맞춰가야 하는 방법이죠. 


참가자들은 꽃을 잡은 손을 이리저리 살펴보며 골똘히 작업에 집중했습니다. 플로리스트도 자리를 옮겨가며 참가자들의 꽃을 하나씩 체크하며 도움을 주었답니다. 




균형감 있게 배치한 꽃을 철사로 묶고 포장지로 잘 감싸면 되는데요. 마지막 포장작업까지 잘 마치고 삼성화재X꾸까 <花사한 클래스> 스티커까지 붙이면 나만의 꽃다발 완성! 대부분 꽃다발을 처음 만들어봤다고 했는데, 초보의 실력 같지 않게 꽃다발의 퀄리티가 매우 좋았습니다.




힐링이란 게 이 순간을 말하는 걸까요? 참가자들은 본인이 직접 만든 꽃다발을 보며 활짝 웃으며 사진을 남기면서 행복해했습니다. 찰칵찰칵, 셀카 타임을 가지며 잠시 몇 분의 소감을 들어보았습니다.




최근 개인 사정으로 휴직을 결정한 라유라 님은 “휴직 기간 동안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취미활동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하던 중 <花사한 클래스>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참여 계기를 말해주셨습니다. “클래스가 진행된 공간이 너무 아름다워 첫 번째로 힐링했고, 꽃을 만들면서 두 번째로 힐링한 것 같다.”며 만족스러워했답니다.




회사에서 치열하게 일하고 집에 돌아가면 아이를 돌봐야 하는 워킹맘 김혜원 님은 “엄마도 때론 여자이고 싶고 혼자이고 싶을 때가 있는데, <花사한 클래스>가 홀로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준 것 같다.”며 “일과 가사에 치여 힐링이 꼭 필요했는데 꽃을 만들면서 저절로 힐링이 되었다”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꽃을 너무 좋아해서 길을 걷다가 꽃을 발견하면 자주 사곤 했다는 김윤희 님은 “<花사한 클래스>를 통해 처음으로 꽃다발을 만들어보았는데, 플로리스트가 하나하나 잘 알려주셔서 따라가기 쉬웠다.”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혼자여도 좋다!’는 말이 무엇인지 제대로 느끼게 해준 네 번째 <花사한 클래스> 참가자들. 평범한 일상 가운데 가끔씩 홀로 힐링하고 싶을 때가 있는데요. 오늘 향기로운 꽃을 만지며 본인을 위한 선물을 한 참가자를 보며 저희도 덩달아 기뻐졌답니다. 모두 환한 미소로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삼성화재와 kukka가 함께하는 <花사한 클래스>는 계속 진행됩니다. 다음 클래스도 많은 참여와 기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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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혼술남녀, MBC 나혼자산다, SBS 미운우리새끼. 이 세 프로그램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혼자 삶' 입니다. 이젠 방송에서도 심심치 않게 만나볼 수 있는 나홀로족, 혼자라도 괜찮다 말하는 그들의 행보가 심상치 않습니다.

 

 

▶나홀로족이 늘어난 이유

 

 

몇 년 전과 비교해봐도 확연히 비교될 정도로 나홀로족의 성장속도는 무서울 정도로 빨라지고 있는데요. 특히 1인 가구의 증가 속도는 체감하는 것 이상으로 두드러지게 보여집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1995년 전체 인구 대비 수 12.7%에 불과했던 1인 가구의 비중이 2005년에는 20%, 2015년에는 무려 27.2%인 520만 가구에 달한다고 해요.

 

이러한 결과는 보통 직장인들의 월급으로는 꿈도 못 꿀 만큼 비싸진 주거 비용과 높아진 물가 등 여러 사회적 요인이 더해져 자연스럽게 생겨난 현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오죽하면 '집은 은행이 사주는 것'이라는 우스개 소리가 나왔을까요?

 

 

▶나홀로족의 활동

 

 

혼밥(혼자 먹는 밥), 혼술(혼자 마시는 술), 혼영(혼자 보는 영화), 혼행(혼자 가는 여행) ... 신조어임에도 불구하고 어색하지 않고 당연하게 느껴지는 단어들인데요. 밥을 먹고, 술을 먹는 것과 같은 특정 행위 앞에 ‘혼자’에서 따온 '혼'을 붙여 혼자 한다는 걸 강조하는 것으로 통용되고 있습니다. 실제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에서 해당 단어들을 검색해보면 방대한 양의 사진을 접할 수 있답니다.
 


한 취업 포탈 사이트에서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혼밥은 95.3%, 혼영은 74.7%나 된다고 합니다. 과거엔 혼자서 하게 되면 다소 부끄럽고 민망하다고 생각했던 것들도 이젠 ‘혼자서도 괜찮아’, ‘혼자서 잘할 수 있다’로 바뀌게 된 것이지요 :)

 


<혼밥 어디까지 해봤니?>
 


나홀로족이 가장 많이 하는 ‘혼밥’에는 난이도에 따른 구분이 존재하는데요. 나는 과연 몇 단계까지 섭렵했을까 궁금한 분이라면 지금 테스트해보세요 :)

 

개인의 삶의 질에 초점을 맞춘, 여유롭고 합리적인 나홀로족의 라이프스타일! 반짝 유행으로 끝나지 않고 우리 사회의 주요 트렌드로 안착할 듯한데요. '무조건 일행과 함께'란 인식에서 벗어나, 한번쯤 자유롭게 나홀로족의 세계에 입문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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