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 꾸밈 요소


신혼부부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요, 

예비남편과 아직 경제 상황을 오픈하지 않은 상황이에요”


사회초년생 “취업했으니 이제 친구들한테 취업 턱 쏘고, 

지금까지 고생한 부모님께 금일봉 드리고, 나를 위해 멋진 가방을 사고 싶어요.”


☞ “그래도 괜찮겠죠?


2030은 ‘첫 경험의 세대’라 할 수 있습니다. 의무교육 기간에서 막 벗어나 다양한 것들을 처음으로 경험하며 성장하는 시기니까요. 


이 무렵의 첫 경험 중 가장 중요한 건 바로 결혼 및 경제생활일 것입니다. 만약 가정경제에 대한 개념이 뚜렷하게 잡히지 않았다면 첫 단추부터 잘못 꿸 가능성이 높겠죠. 인생의 긴 항로를 잘 헤쳐나가려면, 2030에 특화된 재무설계 전략부터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2030 재무설계 전략, 어떻게 세워야 할까? 


2030세대는 처음으로 노동을 통한 소득을 얻기도 하고, 결혼을 통해 배우자와 인생의 그림을 함께 그리며 자녀를 출산하고 양육하는 시기로, 가정생활과 인생 전체의 첫 단추를 끼우는 시기입니다. 


돈에 대한 가치관이 명확하지 않은 사회 초년생은 처음으로 직접 번 소득을 함부로 낭비하기 쉽습니다. 친구들에게 술을 사는 건 애교고, 심할 경우 명품 중독에 빠지거나 한탕주의를 노리고 위험한 투자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이때부터 나의 소득을 어떻게 관리해 나갈지, 인생의 큰 그림을 그리며 준비해야 하는데 말이죠.


막 결혼한 신혼부부 역시 주의해야 합니다. 함께 사는 생활에 대한 적응 못지않게 소득, 지출, 저축, 투자 등 서로의 경제생활을 파악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돈을 모으기도, 쓰기도 가장 쉬운 시기다 보니 1 더하기 1이 2가 아닌 마이너스가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신혼 초부터 돈에 관심을 가지며 모으고, 쓰고, 버는 방법을 익혀야 합니다.


신혼기에는 자녀 출산비 및 양육비 준비, 내 집 마련 자금 준비, 위험 대비 등 중요한 인생의 목표들이 생겨납니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가정의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기초로 저축이나 투자를 계획하고 실천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필요하겠죠. 관련 금융제도, 금융상품, 금융지식, 정부정책 등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입니다.



1. 재무목표 설정하기

 


스마트한 재무목표를 수립하기 위해서는 이루고자 하는 목표들을 좀 더 구체적으로 떠올려야 합니다. 


예를 들어 볼까요? 돈을 모아 집부터 구입하겠다는 목표를 세운 부부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무턱대고 내 집 마련 목표만 세운 후 필요한 돈이 얼마인지, 언제까지 마련해야 하는지에 대한 단계별 계획을 세우지 않는다면 목표를 달성하기 어렵습니다. 어디에, 어떤 집에 왜 살고 싶고, 그러기 위해 얼마가 필요하고, 그 돈을 모으기 위해 지금 버는 돈을 어떻게 운영하면 좋을지 등을 추가 설계하는 게 필요합니다. 이는 주택구입비뿐만 아니라 자녀교육자금과 은퇴자금을 모을 때도 적용되는 원리입니다. 


그런데 재무목표들은 시기마다 하나씩 생길 때도 있지만 겹칠 때가 훨씬 많습니다. 특히 2030세대의 경우 결혼, 출산, 내 집 마련, 대출 등 인생의 첫 경험들을 연속해서 겪으며 출산 및 양육비, 향후 자녀 교육 및 주택 확장 비용 등 돈 쓸 일이 계속 늘어납니다. 


특히 맞벌이라면 아내의 출산과 육아 휴직으로 인한 소득의 변동이 생기게 되고, 육아계획에 따라 그 기간은 최소 3개월부터 최대 2년이 될 수도 있습니다. 외벌이라 하더라도 출산과 동시에 육아비용이 추가 지출되기 때문에 배우자와 아이 양육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짜는 것은 필수입니다. 


만약 장기간에 걸친 계획을 세운다면 당장 써야 할 돈들을 최대한 아끼며 슬슬 은퇴준비에 들어가는 게 좋습니다. 이럴 때는 이루고 싶은 재무목표들을 구체적으로 적어본 후, 그중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것부터 차례로 우선순위를 매겨봅니다.



2. 재무상태 파악하기

 


신혼부부라면 결혼이라는 큰 행사를 치르면서 이미 거액을 써봤기 때문에 지출에 대한 현실감각이 무뎌진 상태입니다. 또한, 아이가 생기기 전까진 즐겁게 살자는 마음으로 여행도 많이 다니다 보니, 자칫 방심하면 소비에 대한 통제가 무너지기 쉽습니다. 그래서 부부의 재무상황을 서로 오픈하고 이해하기 위한 ‘통장결혼’이 매우 중요합니다. 서로의 소득과 지출 등 재무상황을 공개하지 않는다면 어딘가에서 돈이 새기 마련이니까요. 당장은 문제없는 액수더라도 언젠가 큰 문제로 커질 수 있으니 방심해선 곤란합니다.


이런 얘기를 하면 많은 분이 지레 겁을 먹을 수도 있지만, 인생에서의 정리는 아주 중요합니다. 흔히 주부들이 냉장고에 많은 음식이 있지만, 먹을 게 없어 마트에 가야 한다고 하지요? 그런데 혹시 통장이 몇 개나 있는지, 급여 통장과 지출 통장이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알고 계신가요? 이걸 알고 있어야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가이드를 잡을 수 있습니다.


다음은 재무목표를 정하고 자신이 현재 가지고 있는 자산은 무엇이며, 목표 달성을 위해 활용할 수 있는 자산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를 알아봐야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목표를 이루기 위해 모을 수 있는 소득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 소득과 지출을 꼼꼼히 따져봐야 합니다. 여기서 한 가지 팁, 재무상태표*와 현금흐름표**를 작성해보면 자신의 재무상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재무상태표: 특정 시점에서의 재무상태를 나타내는 재무제표

**현금흐름표: 현금가용능력을 나타내는 재무제표



재무상태를 파악할 땐 이런 수치들을 기준으로 확인해보면 좋습니다.


우선 비상자금, 유동성 비율입니다. 이는 가계에 갑작스러운 재무적 문제가 발생했을 때 얼마나 대처할 수 있는가를 나타내 주는 지표입니다. 비상 시를 대비해 최소 2~3개월의 지출을 감당할 만큼의 유동자산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음은 총부채 비율입니다. 총부채를 총자산으로 나눈 게 총부채 비율인데요. 통상 이 비율이 40%를 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합니다. 


저축률 또한 중요합니다. 총저축액을 총소득으로 나누어 정하는 저축률은 2030 세대가 4050, 5060 세대보다 더욱 높은 게 정상입니다.


마지막으로, 갑작스러운 위험에 대비하기 위한 위험대비 지수가 있습니다. 보장보험료를 총 소득으로 나눈 게 바로 위험대비 지수입니다. 보장보험료는 총소득의 8~10% 수준을 기준으로 하되, 위험을 대비한 충분한 보장이 이뤄지고 있는지, 혹시 중복보장 받는 부분은 없는지를 확인해야겠습니다. 



3. 실행 가능한 구체적인 계획 세우기

 


가계의 재무상태를 꼼꼼히 따져보았다면 이제 실행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재무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실행 가능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필요자금 달성을 위한 투자계획과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 합니다. 개인의 투자성향과 재무목표의 기간 및 중요도에 따라 선택의 기준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가령, 1년 뒤 전세금이 올라갈 것을 대비한 목적의 자금이라면 1%의 원금손실도 양보할 수 없습니다. 이땐 최대한 안정적인 상품을 찾아야 합니다. 하지만 30년 뒤 필요한 은퇴자금이라면 개인의 투자성향이 금융상품을 선택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원금손실 가능성이 있더라도 높은 수익을 낼 확률이 있는 상품을 원한다면 공격적인 상품을 선택할 수 있고, 수익률이 높진 않더라도 꾸준히 돈을 모으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 안정적인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맞습니다.

 


세 투자자 중 누가 총 수익률이 가장 높을까요? 답은 세 투자자 모두 총 수익률이 같다는 것입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위 3명의 투자자의 연평균 수익률은 연 4.83%라는 것입니다. 

 


아무리 20%의 수익을 낸 성과가 있다 하더라도, 한 번이라도 손실을 본다면 전체 수익률은 연 5%에 못 미친다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투자할 때 수익도 중요하지만 위험관리 역시 얼마나 중요한지 아시겠지요? 


금융상품 투자로 20%의 손실이 날 경우, 그 투자자가 20대인지 40대인지에 따라 의미가 다를 것입니다. 20대는 손실을 만회할 기회를 비교적 얻기 쉬우며, 손실에서 얻은 값진 교훈을 살려 수익과 위험을 함께 고려하는 성숙한 투자자가 될 수도 있으니까요. 



▶2030세대의 재무설계 원칙

 


1) 선저축, 후지출 습관을 기르자. 

인생의 첫 경험을 하는 시기이다. 신혼 초, 사회초년생 때 생각보다 많은 지출 때문에 몇 달 치 월급을 카드값으로 저당 잡힐 수 있다.


2) 신혼부부는 통장결혼을 시키자.

바구니를 하나로 합쳐서 새는 구멍을 최소화시키는 전략이 필요하다.


3) 위험을 대비한 보장을 제대로 갖추자.

생각해보라. 브레이크가 준비되지 않은 차를 타고 싶은가? 인생에서 어려울 때 더 어려워지지 않도록 해주는 안전장치인 보장을 점검해라.


4) 인생의 목표를 위한 저축과 투자를 무조건 시작하자.

기간과 목적에 따라 자금 마련 계획이 달라질 수 있다. 단기 목적자금은 안전한 상품으로, 중기목적자금은 중위험의 수익을 낼 수 있는 상품으로, 장기목적자금은 고위험에서부터 저위험 상품까지 적정 포트폴리오를 실행해라.


5) 금융제도, 금융상품, 금융지식, 정부정책 등에 관심을 갖자.

2030세대가 직면한 실업률, 집값, 결혼비용 등의 각종 어려움에 사회적인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청년층을 위한, 신혼부부를 위한 각종 제도를 공부하자.



돈에 대한 가치관을 정하고, 다양한 금융상품에 투자하며, 목돈을 만들기 시작하는 2030 세대. 모든 것이 처음이라 낯설지만, 그만큼 무한한 가능성이 눈앞에 펼쳐져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요? 


위에 제시한 원칙들이 2030 세대에게 ‘재무설계 성공’이란 첫 경험을 안겨주길 바랍니다 :)







다양한 보험 정보와 생활Tip이 궁금하다면? 

삼성화재 SNS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





삼성화재의 차세대 컨설팅 전문조직, 일명 SRA(Samsung Risk Advisor)는 다양한 사회 경험을 가진 젊은 인재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진로 고민을 치열하게 하는 청춘 시기, 세상과 직접 부딪혀 본 뒤 SRA에서 자신의 길을 찾았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그 1편, 전직 직업 군인이었던 심규일 SRA(33)의 이야기를 들어볼게요.



▶자신의 발전을 위해 새로운 길에 뛰어들다


안녕하세요. 심규일 SRA입니다. 저는 ROTC로 입대해 직업 군인으로 6년 반 동안 복무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원래 ROTC 정규 복무 기간은 2년 6개월이지만, 전공인 중국어를 살려 무관이 되고자 남들보다 오랜 시간 군생활에 매진했습니다. 하지만 생각했던 길이 어려워져 2014년 6월 전역을 결심했고, 중국 어학연수를 다녀온 후 취업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 삼성화재 SRA 설명회에 참석해 보험산업의 비전을 깨달으며 이 길을 택하게 되었죠.


그 전까지는 진로를 고민할 때 ‘내가 잘하는 것’ 혹은 ‘내가 잘할 수 있는 것’ 이렇게 두 가지 중에서만 선택하려고 했습니다. 겪어보지 않았거나 잘할 수 없을 것 같은 분야는 선택지에 아예 없었어요. 하지만 설명회에 참석한 후 ‘새로운 길에 대한 도전이 좀 더 나은 나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라고 판단해, 그동안 생각해보지 않았던 금융종합전문가의 길에 입문했죠. 이왕 배울 거면 최고의 회사에서 배우고 싶었고, 그런 점에서 우리나라 굴지의 기업인 삼성화재에 들어온 건 필연적이었습니다.

 



첫 계약, 보험 리모델링을 통한 재무설계


처음 성사시켰던 계약은 군대 동기의 보험 계약입니다. 동기는 당시 15개 정도의 보험 상품에 가입되어 있었는데 중복된 보장담보도 많았고, 필요한 담보가 빠져있기도 했어요. 중복되거나 불필요한 담보는 빼고, 필요한 담보는 추가해서 리모델링을 했더니 월 60만 원 가까웠던 보험료를 10만 원 후반대로 줄일 수 있었어요. 보험이 재무설계의 한 부분이라는 걸 실감하는 순간이었죠. ‘네가 보험을?’하고 의아해하던 동기는 그날 이후 가족과 친구를 소개해주거나 보험 관련한 일을 제게 가장 먼저 상담하는 든든한 협력자가 되었습니다.



‘무엇을 선택하느냐’보다 ‘어떻게 이뤄나가느냐’가 더 중요해


SRA가 되기 전에는 너무 소극적이고 말을 못 해서 우물쭈물하는 성격이었는데, 노력하고 연습을 하다 보니 화술이 자연스레 늘더라고요. 새로운 길을 결정하기까지가 어렵지, 그 결정이 부끄럽지 않도록 노력하면 성과는 자연스럽게 따라온다는 걸 느꼈어요. ‘무엇을 선택하느냐’ 보단 ‘어떻게 노력해서 이뤄나가느냐’가 더 중요한 것 같아요.

 



고객에게 자신 있게 다가가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


전문지식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이를 채워나가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펀드, 주식, 증권, 보험 등 금융에 대한 공부는 끝이 없어요. 금융상품이 워낙 다양하고 복잡한데다 금융시장 트렌드도 빠르게 변하니까요.


요즘은 금융상품 분석사와 재무설계사 자격 취득을 목표로 매일 퇴근 후 10시, 11시부터 새벽 1시까지 공부하고 있습니다. 저 스스로 고객에게 좀 더 자신 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 중이죠.



정직하게 계약을 성사시켰을 때의 짜릿함과 성취감


삼성화재 교통박물관에 정기적으로 방문해 보험 상담을 진행하곤 하는데, 어느 날은 보험에 대해 아주 잘 아시는 분을 상담하게 됐어요. 보험 관련된 전문용어와 지식수준이 예사롭지 않은 분이었는데 주 1회씩 한 달 정도 미팅을 가진 후 계약이 성사됐죠. 서명을 마치고 동종업계에 계시는지 물었더니 은행원이라고 답하셨어요. 대답을 듣는 순간 깜짝 놀랐어요. 만약 잇속만 챙기려고 상담을 진행했다면 절대 계약으로 이어지지 않았을 거예요. 보험을 잘 아는 분께 던진 정직한 승부수가 통했다고 생각하니 그 짜릿함과 성취감은 이루 말할 수 없더군요.

 



“함께 쭉 갔으면 좋겠다” 고객이 함께하길 원하는 설계사


영업을 하다 보면 굴곡이 있죠. 저 또한 예외는 아니었어요. 힘든 시기를 보낼 때 한 고객이 “그동안 담당자(보험 설계사)는 여러 번 바뀌었지만, 규일씨는 함께 쭉 갔으면 좋겠네요.”라고 진정 어린 말을 해주셨어요. 그만큼 저를 신뢰하고 있다는 사실에 무척 감동 받았죠. ‘이렇게 나를 생각해주는 고객도 계시구나, 좀 더 열심히 해서 저분들이 어려울 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실력을 쌓아야겠다.’ 생각하며 마음을 다잡는 계기가 되었어요.



보험에 대한 고객의 이해가 뒷받침되어야만 좋은 제안이 설득력 가져


보험을 설명할 때 ‘고객을 교육한다’는 생각으로 임합니다. 고객이 보험에 대해 잘 모르면 제가 제안하고 설계해드리는 내용이 정말 필요한 것이더라도 선뜻 받아들이질 못하세요. 보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좋은 설계와 보장을 판별할 수 있는 기준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다음 논리적, 객관적으로 봐도 좋은 제안을 하는 건 저의 몫이죠.

 



전공인 중국어를 살려 글로벌 네트워크를 쌓아나가는 중


중국어 덕분에 인연이 생기기도 해요. 안산에 볼일을 보러 갔다가 길을 헤매던 중국인에게 교통편을 안내했는데 방향이 같아서 동행하게 됐죠. 이런저런 얘기를 하던 중 제가 삼성화재 SRA라고 하니까 관심을 보이며 연락처를 주고받자고 하셨어요. 동생이 한국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데 나중에 한 번 만나면 좋겠다면서요. 보험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던 차에 마침 제가 중국어를 할 줄 아니까 마음을 쉽게 여신 것 같아요. 


이런 일은 한 번으로 그치지 않았는데요. 평소에 식당에서 중국교포 종업원과 마주치면 중국어로 짧은 대화를 하는데, 그때마다 반가움과 고마움을 드러내는 분들이 많아요. 그리고 우연히 영업지점에 찾아오신 중국인 고객을 만나 도움을 드렸었는데 삼성화재의 이미지에 긍정적인 기여를 한 것 같아 뿌듯했습니다. 


이처럼 중국어에 능통하다는 제 특기를 살려서 네트워크를 쌓으려는 노력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업무 외에 보람 있는 활동 병행


대학생 때 활동했던 서예동아리에 주 1회 참석해 후배들에게 서예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선배가 후배를 가르치는 게 동아리 전통이거든요. 꽤 오랜 시간 붓을 놓지 않아 지금도 제법 멋진 글씨를 쓰곤 해요. 직접 쓴 글씨를 고객에게 선물하기도 하는데 무척 좋아하시더군요. 일종의 재능기부랄까요?


작년 하반기부터는 용인동부경찰서 민간인 통역요원으로도 활동 중입니다. 주로 중국인 피의자를 조사할 때 통역을 진행하는데요. 경찰서에도 통역 담당자가 있지만 중간 입장인 제 3자를 필요로 할 때가 많거든요. SRA란 직업 특성상 비교적 시간 활용이 자유로운 편이라 이런 활동도 병행할 수 있어요.


 


고객을 위해 건강한 보험 설계사 되고 싶어


전 늘 ‘건강한 금융전문가가 되자’라는 다짐을 마음속에 품고 있습니다. 여기서 ‘건강한’이란 단순히 매출이나 실적을 우선시하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의 금융전문가로서 정도 영업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앞서 말씀드렸던 은행원 고객과의 계약 성사 건이 스스로에게도 많은 자극이 되었어요. 


물론 이러한 다짐은 외국인에게도 예외가 아닙니다. 그래서 앞으론 국내에 거주하는 중국인분들을 대상으로 보험을 설계해드리고 싶고, 나아가 해외 무대에서 더욱 큰 꿈을 키워보고 싶습니다. 






다양한 보험 정보와 생활Tip이 궁금하다면? 

삼성화재 SNS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