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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봄이 찾아왔습니다. 아직은 아침저녁마다 쌀쌀하지만, 오후의 햇살은 따스한 봄을 기대하게 만들어 주는데요. 이처럼 3월은 설레는 새 학기의 시작, 직장인으로서의 첫 발걸음 등 낯선 환경에서 새로운 일상을 보내야 하는 특별한 시기입니다. 두근두근 떨리는 마음으로 ‘시작’을 앞둔 분들을 위해 삼성화재가 ‘당신의 봄’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지금부터 그 생생한 현장을 만나보시죠! :)




삼성화재 <花사한 클래스>는 꽃 브랜드 꾸까(kukka)에서 색색의 꽃을 만지며 직접 꽃다발을 만드는 플라워 클래스입니다. 가족과 연인, 친구, 직장동료 등 함께하면 더 좋은 사람들과 꽃으로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지요. 더불어 멋진 야경과 향긋한 티타임도 즐길 수 있어 절로 기분이 좋아질 거예요.


<花사한 클래스>에 참여하고 싶다면 삼성화재 공식 페이스북 이벤트 게시물을 확인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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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번째 <花사한 클래스>는 지난 3월 6일 꾸까 광화문점에서 진행되었어요. 특히 이번 클래스는 ‘오늘부터 시작’이라는 주제로, 설레는 시작을 앞둔 SNS 팬 8분을 한자리에 모셨는데요. 새 학기를 시작한 선생님, 새로운 직장으로 옮긴 지 얼마 안 된 직장인 등 다양한 사연을 가진 참가자들이 하나둘씩 자리를 채워주셨답니다.




꾸까 쇼룸에 들어오자마자 싱그러운 꽃향기가 코끝을 간지럽혔어요. 참가자들은 클래스 시작 전부터 꽃과 야경을 배경 삼아 사진을 예쁘게 남기기도 했습니다.




8시가 되자 쇼룸 중앙에 자리한 테이블에서 클래스가 시작했습니다. 오늘 꽃다발을 함께 만들어줄 분은 유진이 플로리스트였습니다.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가기 전, 꽃다발을 구성하는 재료를 하나씩 소개해주셨어요. 꽃다발의 메인 소재로는 샤먼트 장미와 썸머파티 장미, 겹겹의 꽃잎이 매력적인 라넌큘러스를 사용할 거예요. 또, ‘당신의 시작을 응원한다’는 꽃말을 가진 프리지아를 사용해 이번 클래스의 주제를 담았답니다. 이외에도 레몬잎과 미모사, 페니쿰을 적절히 섞어서 꽃다발의 아름다움을 살려줄 거예요.




꽃다발을 만들기 위해 어떤 작업을 우선적으로 해야 할까요? ‘컨디셔닝’은 줄기를 잡기 편하게 정리하는 작업이자 꽃을 오랫동안 싱싱하게 유지시키기 위해 꼭 필요한 작업입니다. 꽃병의 물에 들어가는 줄기 부분에 잔가시나 잎을 없어야 깨끗한 물을 공급받아 오래도록 볼 수 있답니다. 즉, 꽃다발을 만드는 가장 기본적인 작업인 거죠! 또, 물을 잘 머금을 수 있도록 사선으로 줄기를 잘라줘야 해요.




손으로 한 뼘 정도 아랫부분을 깨끗하게 정리하는 참가자들. 대부분 꽃다발을 처음 만들어보는 거라 꽃잎 하나하나 정성스레 다듬어주었답니다.




테이블 위에 종류별로 펼쳐놓은 꽃들을 하나씩 겹치며 다발로 만드는 작업에 돌입했습니다. 꽃을 사선으로 더해 한 방향으로 겹쳐나가는 ‘스파이럴 기법’을 활용해 꽃다발을 만들어보았어요. 오른손잡이는 왼손으로, 왼손잡이는 오른손으로 기준이 되는 꽃을 잡으면 돼요. 단, 기준이 되는 꽃은 줄기가 튼튼하고 곧은 꽃으로 해야 나중에 부러질 염려가 없어요.




꽃다발을 처음 만들면 꽃대를 움직이지 않고 꽉 잡고 있는 것이 조금 힘들다고 하는데, 이번 참가자들은 힘든 내색 없이 즐겁게 꽃다발을 만들어 나갔답니다. 꽃다발을 요리조리 돌려보며 빈 곳이 있는지, 부피감의 차이는 없는지 점검하며 섬세하게 꽃을 더해갔습니다. 




야무지게 만들어진 꽃다발을 투명한 포장지로 묶으면 나만을 위한 꽃다발 완성! 봄을 알리는 장미와 프리지아의 색깔과 푸른 그린 소재의 잎이 적절히 섞여, 보기만 해도 환해지는 꽃다발이 만들어졌습니다. “이게 정말 내가 만든 꽃다발인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할 정도로 참가자들이 만족스러워하셨어요.




꽃을 만드는 도중에 사진을 남기기도 했지만, 완성된 꽃다발과 함께 찍는 사진은 두고두고 추억할 수 있는 선물이 되지요. :)




커플, 자매, 직장동료 등 가까운 사람과 함께 서로의 시작을 응원하기 위해 참여한 <花사한 클래스>! 참가자들과 잠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어요.




같은 학교에서 근무하다가 올해 다른 학교에서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된 교사 주향하 님과 이푸른솔 님은 “작년에 퇴근 후에도 붙어다니던 단짝이었는데, 오늘 함께 꽃을 만들며 서로에게 위로와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다며 “평소 졸업식에서만 보던 꽃을 개학 시기에 보게 되어 색다른 봄을 맞이할 수 있었고, 학교로 돌아가서 특별활동시간에 학생들과 함께 꽃다발을 만들어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직장에서 새로운 시작을 앞둔 커플, 이지현 님과 최윤석 님은 “새로운 직장에 들어가 설렘 반 걱정 반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던 중에 싱그러운 꽃을 보니까 어느새 봄이 다가온 기분이 들었다”며, “휴직 후 다시 출근하게 된 직장에서 책상 위에 꽃을 꽂아두고 계속 힐링하고 싶다”는 바람을 말씀해주셨어요.


앞으로 다가올 따스한 봄을 미리 맞이할 수 있었던 아홉 번째 <花사한 클래스> 참가자들. 새로운 환경에서 첫 발걸음을 내딛은 여러분께 꽃길만 펼쳐지길 바랍니다. :)




‘당신의 봄’을 응원하는 삼성화재의 향기로운 프로젝트 <花사한 클래스>는 계속 진행됩니다. 다음 클래스도 많은 참여와 기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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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아름답게 마무리하며 사랑하는 사람과 달콤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날, 크리스마스! 

‘어떻게 하면 크리스마스를 특별하게 보낼 수 있을까?’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삼성화재가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바로 아름다운 꽃과 향긋한 커피, 그리고 소중한 사람과 함께하는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는 <花사한 클래스>가 바로 그것이죠!




삼성화재가 주최하는 <花사한 클래스>는 페이스북을 통해 참여 신청한 SNS 팬들과 함께 만들어나간 오프라인 이벤트입니다. 지난 5월부터 시작된 이 이벤트는 꽃 브랜드 ‘꾸까(kukka)’에서 진행하는데요. 매번 8~10분의 참가자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찾아와 부케나 플라워박스를 만들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크리스마스를 한 주 앞둔 12월 19일 벌써 8번째 만남을 가진 <花사한 클래스>! 오늘은 ‘미리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소품인 ‘리스(wreath)’를 만들어보았습니다.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와 엄마와 함께 오붓한 시간을 보낸 모녀, 그리고 서로 닮은 자매와 친한 친구 등 총 8분의 참가자가 함께했답니다.


꾸까 광화문점에 하나둘씩 모인 참가자들은 전문 바리스타가 만들어준 커피를 한 모금씩 마시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는데요. 아기자기한 크리스마스 소품을 구경하고, 창밖 너머 서울 야경도 바라보면서 ‘미리 크리스마스’를 즐겼어요.



 


어느덧 8시가 되어 클래스가 진행될 테이블에 모두 착석했습니다. 오늘 <花사한 클래스>는 이유나 플로리스트가 진행해주셨어요. 테이블 위에 가지런히 놓여 있는 리스 재료를 하나씩 살펴보며 클래스가 시작되었답니다.




오늘 만들어볼 ‘크리스마스 리스’는 16세기 가톨릭교도들이 그리스도의 강림절을 축하하기 위해 걸어둔 소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후 리스를 문에 걸어두면 악령과 악귀를 물리치고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의미로 사용되었는데요.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크리스마스에 직접 만든 리스를 문 앞에 걸어두면 더욱 의미 있는 선물이 될 것 같네요. :)




크리스마스 리스를 만들기 위해 어떤 소재를 사용할까요? 오늘은 잿밥나무와 열매폴리, 은엽아카시아, 솔방울 등을 사용해 고급스러운 리스를 만들 거예요. 특히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기 위해 유칼립투스의 일종인 열매폴리에 반짝이는 색을 입혀서 화려함을 더했답니다.




리스를 만드는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소재를 겹쳐서 작은 피스 7개를 만들고, 와이어링에 알맞게 엮으면 끝! 피스를 만들 때는 꽃다발과 마찬가지로 간단한 컨디셔닝 작업을 해야 합니다. 손 아래 잡히는 부분에 있는 잎을 깨끗이 제거해야 깔끔한 피스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죠. 잎이 가장 넓은 잿밥나무를 밑바탕으로 잡고, 그 위에 열매폴리와 은엽아카시아를 얹어 와이어로 꽉 묶어주었습니다. 1cm 정도를 남겨두고 줄기를 자르면 피스 완성!




각자의 스타일대로 피스를 만들어나가는 참가자들! 처음 해보는 작업이라 만만치 않았을 텐데 부지런히 집중하여 클래스에 임해주셨습니다. :)




피스를 다 만들었다면 이제 와이어링에 엮어 주어야 합니다. 이때 양쪽의 비율을 피스 5개와 2개로, 언밸런스하게 잡아줘야 더욱 매력적인 리스를 만들 수 있답니다. 끝에서 가운데로 갈수록 풍성한 피스를 사용하고, 와이어로 묶을 때 꽉 잡아당겨주는 것도 리스 만드는 팁이라고 할 수 있어요. 가운데 두 피스를 맞물리게 붙이고, 귀여운 솔방울까지 달면 나만의 크리스마스 리스 완성!




참가자들은 직접 만든 리스를 들고 인증샷을 남기며 행복한 ‘미리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았습니다. 삼성화재 안내견 인형인 ‘봄이’와 함께 사진을 찍기도 하고, 머리에 화관처럼 쓰기도 하며 각자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는데요. 한 분도 빠짐없이 모두의 얼굴에 웃음꽃이 가득 피었답니다.




올해의 마지막 <花사한 클래스>에 함께한 참가자들의 소감을 들어보았습니다.




내년 초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 황성은&최수정 커플은 “연말 분위기를 못 느낄 정도로 회사 일로 바빴는데, <花사한 클래스>에서 크리스마스 리스를 만들며 잠시나마 여유를 부릴 수 있어 좋았다”며 기뻐하셨습니다. “오늘 만든 리스를 하나는 신혼집 안방에, 하나는 현관문에 걸어두고 오늘의 추억을 되새기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엄마와 딸 커플로 눈길을 끌었던 유애란&김유진 모녀는 “엄마께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고 싶어 참여하게 된 <花사한 클래스>,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또 참여하고 싶을 정도로 굉장히 만족스러운 시간”이었다며 웃음 지었습니다. 어머님은 “딸과 함께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어 즐거웠고,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며 ‘엄지 척’을 날려주셨습니다.




영하의 추위도 마다하지 않고 어느 때보다 즐겁게 <花사한 클래스>에 임해주신 여덟 분의 참가자들. 오늘 만든 크리스마스 리스를 방문에 걸어두고 행운을 비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요. :)




여러분도 크리스마스와 연말, 새해까지 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꽃 한 송이와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며, 남은 한 해를 아름답게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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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오롯이 만끽하기도 전에 입동(11월 7일)이 찾아오고, 어느새 한 달이나 흘렀습니다. 울긋불긋 물든 단풍잎이 하나둘씩 떨어져 나뭇가지에 몇 개의 잎만이 흔들리고 있네요. 짧은 가을을 뒤로하고 겨울의 문턱을 넘은 요즘, 삼성화재는 소중한 사람들과 잠시나마 가을로 돌아가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난 11월 28일, 꽃 내음과 커피 향기가 함께 뒤섞여 있는 꾸까(kukka) 광화문점에 엄마와 딸, 친한 친구 등 사랑하는 사람의 팔짱을 낀 손님들이 찾아왔습니다. 바로 삼성화재가 주최하는 오프라인 이벤트 <花사한 클래스>에 초대된 SNS 팬들이지요. 꽃을 좋아하는 엄마를 기쁘게 하려고, 일상에 지친 친구와 함께 힐링하고 싶어서, 시험을 앞두고 힘을 얻기 위해… 클래스에 참여한 계기는 다르지만 모두 설레는 마음을 안고 오셨을 거라 생각됩니다.


<花사한 클래스>에 참여하고 싶다면 매월 중순 삼성화재 공식 페이스북 이벤트 게시물을 확인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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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곱 번째 <花사한 클래스>는 ‘낙엽 엔딩’을 주제로, 가을의 마지막을 함께 보내고 싶은 친구와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로 했어요. 반짝이는 조명들로 예쁘게 꾸며진 꾸까 쇼룸에서 꽃에 파묻혀 사진도 찍고 커피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다 보니, 어느새 클래스 시작 시간이 되었어요. 여덟 명의 참가자가 한 테이블에 모여 앞의 플로리스트에게 집중했습니다.




오늘 클래스를 진행해준 주단비 플로리스트는 본격적인 꽃다발 작업에 들어가기에 앞서 꽃의 특징과 꽃다발 만드는 방법에 대해 설명해주셨습니다. 칠판에 직접 필기를 하며 알려주셔서 마치 실기 수업뿐만 아니라 이론도 알차게 들은 느낌이었어요.



 


‘장미’ 하면 붉은색 장미만 떠오르지만, 꽃 시장에 가면 플로리스트가 이름을 다 못 외울 정도로 종류가 엄청나다고 해요. 이처럼 무수히 많은 꽃 중에서 오늘은 어떤 꽃을 사용하게 될까요? 가을 분위기가 나는 주황색의 피치벨리 장미와 해바라기를 메인 꽃으로 두고, 이를 받쳐주고 부피감을 키워주는 필러 소재로 리시안셔스와 퐁퐁소국을 넣을 거예요. 또 꽃다발을 다채롭게 만드는 맨드라미와 갈대, 헬리크리썸, 강아지풀 등 포인트 소재와 유칼립투스와 이반호프 등 그린 소재를 섞어 사용하기로 했어요.




꽃다발을 만들 때 ‘바인딩 포인트’라고 들어보셨나요? 바인딩 포인트(Binding Point)는 꽃을 잡는 기점으로, 이 높이에 따라 꽃다발의 형태가 정해지게 됩니다. 바인딩 포인트가 높아질수록 꽃들 사이가 촘촘해져 정돈되어 보이죠. 또한 바인딩 포인트에 따라 컨디셔닝(Conditioning)이 달라지는데요. 꽃다발을 잡는 부분에 잎과 가시가 있으면 나중에 썩을 수 있기 때문에 바인딩 포인트 아랫부분을 깨끗하게 정리해줘야 합니다.




짤막한 설명을 들은 뒤에 본격적인 꽃다발 만들기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먼저 꽃의 줄기를 깔끔하게 정리하는 컨디셔닝 작업 시작! 한 손엔 꽃, 다른 한 손엔 가위를 들고 부지런히 손이 왔다 갔다 했습니다. 마치 일일 플로리스트가 된 것처럼 하나하나 정성스레 다듬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답니다.




컨디셔닝 작업이 끝난 후 테이블 위에 가지런히 정돈된 꽃들을 일렬로 놓았습니다. 다음 순서는 본인만의 느낌대로 다발을 만드는 작업! 나선형으로 줄기를 겹쳐 잡는 ‘스파이럴 기법’으로 꽃다발을 만들기로 했어요. 줄기가 튼튼한 메인 꽃을 기준으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꽃을 겹쳐나갔습니다. 스파이럴 기법의 장점은 꽃다발을 만든 뒤에 꽃의 높낮이를 수정할 수 있다는 점인데요. 참가자들이 꽃다발을 만드는 중간중간, 플로리스트가 자리를 돌아다니면서 세심하게 꽃다발을 살펴보며 수정해주었습니다.




클래스 참가자들은 점점 모습을 갖춰나가는 꽃다발을 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답니다. 다들 처음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잘 하셨어요 :)




다 만들어진 꽃다발을 철사로 묶고 꽃을 보호하는 포장 작업으로 마무리했습니다. 포장의 핵심은 ‘무심한 듯 세심한’ 손길이었어요. 화려하진 않지만 꽃다발의 아름다움을 배가하는 포장지로 야무지게 묶으면 나만의 꽃다발 완성!


꽃다발 한쪽에 삼성화재 꽃 스티커를 붙이고 꾸까의 아름다운 공간에서 셀카 타임을 가졌습니다. 사랑하는 친구 또는 가족과 함께 클래스를 한 참가자들은 서로에게 가장 예쁜 사진을 찍어주고자 다양한 각도에서 여러 장의 사진을 남겼답니다.




소중한 사람과 가을의 마지막을 <花사한 클래스>로 함께한 참가자들에게 소감을 들어보았습니다.




사랑하는 엄마와 좋은 추억을 나누고 싶어서 <花사한 클래스>에 참여한 김지영 님은 “평소에 꽃을 애정하는 엄마가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어 딸로서 매우 뿌듯하고, 2017년에 가장 특별하고 의미 있는 추억을 남긴 것 같다”며 흐뭇해했습니다. 어머님은 “딸과 함께 꽃다발을 만들면서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참 고마웠고, 가정에서 묵혀두었던 스트레스가 싹 풀린 것 같아 후련하다”며 웃으며 말했습니다.




대학생 박은혜 님은 “취업이 고민이 되는 대학교 3학년 시기, 가끔씩 스트레스가 몰려 왔는데 이번 <花사한 클래스>를 통해 잠시나마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만족스러워했습니다. 함께 온 직장인 양태영 님은 “직장에서 벗어나 나들이를 한 것처럼 리프레시 하는 기분이 들었다”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가을과 겨울 사이, 삼성화재가 일곱 번째로 진행한 <花사한 클래스>를 찾아와주신 여덟 분의 참가자들. 추운 날씨만큼이나 고된 일상에서 벗어나 꽃을 만지면서 에너지를 충전하셨기를 바랍니다. :)




‘당신의 봄’을 응원하는 삼성화재의 향기로운 프로젝트 <花사한 클래스>는 계속 진행됩니다. 다음 클래스도 많은 참여와 기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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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ck or treat!”


10월 31일 단 하루 동안만 즐길 수 있는 축제, 할로윈데이(Halloween day)! 과거 켈트인의 전통 축제에서 시작된 할로윈데이는 죽은 영혼의 평온을 빌고 악령을 물리치기 위해 괴물이나 유령 분장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에서 유래되었다고 해요. 아이들이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장난스러운 말을 건네고 사탕이나 초콜릿을 얻는 날이기도 하죠.




우리나라도 할로윈데이가 다가오면 거리 곳곳에 호박이나 유령 장식을 걸어두거나 무서운 분장을 한 젊은이들을 찾아볼 수 있는데요. ‘할로윈데이를 특별하게 즐길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삼성화재가 꽃과 함께하는 클래스를 준비했답니다.




삼성화재와 꽃 브랜드 꾸까(kukka)가 함께하는 <花사한 클래스>는 싱그러운 꽃을 직접 만지며 힐링할 수 있는 플라워 클래스에요. 부쩍 추워진 요즘, 꽃을 만지는 순간만큼은 ‘당신의 봄’을 떠올릴 수 있는 특별한 수업이지요. 서울의 야경이 보이는 꾸까 쇼룸에서 꽃과 커피를 함께 즐길 수 있어 낭만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답니다.


<花사한 클래스>는 매월 중순, 삼성화재 페이스북 이벤트 게시물을 통해 참여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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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1일 꾸까 광화문점에서 진행된 <花사한 클래스>에서는 할로윈데이를 함께 기념하고 싶은 친구들이 모여 예쁜 꽃바구니를 만들어 보았어요. 반짝거리는 호박 조명과 다양한 유령 모양의 머핀, 꽃바구니에 꽂을 장식품이 준비되어 있어 수업 시작 전부터 할로윈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었답니다.




친구와 함께 하나둘 도착한 참가자들. 대부분 플라워 클래스가 처음이라 설레는 마음으로 찾아왔다고 해요. 야무지게 앞치마를 입고 오늘 사용할 꽃과 가위를 앞에 두면 준비 끝! 할로윈데이 특집에 어울리게 다같이 귀여운 호박 머리띠를 쓰고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여섯 번째 <花사한 클래스> 선생님은 지난번 커플특집 클래스를 진행해주었던 이세라 플로리스트였습니다. 오늘은 보랏빛의 돌세토 장미와 화형이 특이한 리시안셔스, 향이 진한 흰색의 왁스플라워, 연보라의 스톡(비단향꽃무), 그리고 그린(green) 소재로 은엽 아카시아와 유칼립투스를 사용할 거예요.




꽃바구니에 꽃을 꽂을 때는 흔히 ‘오아시스’라고 부르는 플로랄폼을 사용합니다. 꽃을 꽂기 전에 줄기를 사선으로 뾰족하게 자른 뒤, 폼에 들어갈 부분의 잎을 깨끗하게 정리해주었어요. 



 


꽃은 어떤 순서로 꽂게 될까요? 먼저 그린 소재로 베이스를 잡아준 다음 덩어리가 큰 꽃을 꽂고, 나머지 빈 공간에 왁스플라워 같은 작은 꽃으로 채워줄 예정입니다. 꽃을 꽂을 때는 각도를 기울여 방사형으로 꽂아야 바구니가 꽉 차 보인다고 해요.




여기서 잠깐! 꽃에도 얼굴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꽃잎이 가장 잘 보이는 정면이 바로 꽃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꽃잎이 잘 보일 수 있도록 줄기의 휘어진 정도에 따라 방향을 잘 맞춰 꽂아줘야 해요. 바구니의 경우, 다양한 방향에서 꽃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전면뿐만 아니라 후면, 측면도 고려해야 한다는 점이 특징이지요.




클래스 참가자들은 선생님과 꽃바구니를 번갈아 보며 꽃꽂이에 집중했습니다. 그린 소재로 가득해 정글처럼 보이던 바구니에 보랏빛 꽃들이 하나둘 채워지자 다들 만족스러워했답니다.


꽃바구니에 생기를 더하려면 얼굴이 큰 꽃과 작은 꽃의 높낮이를 제각각 다르게 꽂으면 됩니다. 또 사이사이 왁스플라워와 스톡처럼 작은 꽃을 가볍게 얹듯이 꽂아주면 포인트가 된답니다.




마지막으로, 바구니의 빈 공간에 처음 사용했던 그린 소재를 보충해주면 꽃바구니 완성!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며 차근차근 따라 하다 보니 큰 어려움 없이 아름다운 꽃바구니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할로윈 특집답게 유령 캐릭터 모양의 장식품까지 꽂으니, 제법 그럴 듯하죠? :) 1년에 단 하루뿐인 할로윈데이를 <花사한 클래스>와 함께 보낸 참가자들에게 소감을 물어보았습니다.




10월의 마지막 밤에 함께 힐링하고 싶어 <花사한 클래스>에 참여하게 된 하설희, 유지영 님은 “할로윈데이라고 하면 코스튬이나 거리 행사만 생각했는데, 이번 클래스를 통해 할로윈 컨셉의 꽃바구니를 만들어보니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었다”며 “그동안 눈으로 보기만 했던 꽃을 직접 만져보니 꽃을 꽂는 데도 순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꽃 관리 방법까지 배워갈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웃으며 말했습니다.




함께하기로 했던 동생에게 사정이 생겨 홀로 클래스에 참여하게 된 한지연 님은 “평소에 꽃을 좋아해서 이번 클래스에 대한 기대도 워낙 컸었는데, 기대보다 더욱 좋아서 만족스럽다”며 “비록 동생과 함께하지 못했지만 꽃바구니를 만들며 외롭지 않게 할로윈데이를 보낼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여섯 번째 <花사한 클래스>의 자리를 빛내준 참가자들. 할로윈데이를 맞아 특별하게 준비한 시간이었던 만큼 참가자들의 기억 속에도 특별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




여러분의 아름다운 일상을 응원하며 삼성화재와 kukka가 함께하는 힐링 프로젝트 <花사한 클래스>는 계속 진행됩니다. 다음 클래스도 많은 참여와 기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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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기념일, 졸업식, 시상식 등 특별한 날에는 언제나 꽃다발이 함께합니다. 커다란 꽃다발을 가득 안고 활짝 웃어 보이면, 그보다 아름다운 장면은 없을 거예요. 


특별한 날에만 꽃다발이 어울린다고 생각한다면 금물! 평범한 일상에서 꽃을 만나게 된다면 더욱 감동적이고 기쁜 선물이 되겠죠? 그래서 삼성화재는 여러분의 일상에 향기로운 선물을 드리고자 매월 플라워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삼성화재와 꾸까(kukka)가 함께하는 <花사한 클래스>는 일상에 지친 여러분께 ‘당신의 봄’을 선물하기 위한 플라워 클래스입니다. 외국의 플라워 마켓을 떠올리게 하는 아름다운 공간에서 향기로운 꽃을 만지며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죠. 삼성화재 페이스북에서 이벤트 참여 신청을 받아 매월 말에 진행되고 있답니다.




벌써 네 번째 시간을 맞이한 <花사한 클래스>는 매월 새로운 주제로 진행됩니다. 지난번에 알콩달콩한 커플 특집을 봤다면, 이번엔 혼자여도 좋은 나홀로족 8분을 모셨습니다. 최근 혼밥, 혼술, 혼행(혼자 여행) 등이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홀로라이프를 지향하는 분들이 많아졌는데요. 8월 29일, 오늘은 특별히 ‘혼꽃’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무더운 여름이 언제 지났는지 모르게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저녁, 꾸까 쇼룸 광화문점에 하나둘씩 이벤트의 주인공들이 찾아왔습니다. <花사한 클래스>는 달콤한 커피를 무료로 제공하기 때문에 클래스 시작 전 따뜻한 커피와 함께 힐링했답니다.




오늘 만들어볼 꽃다발은 여성분들이 좋아할 만한 붉은 색상의 꽃이 중심이 되었습니다. 올포러브 장미와 리시안셔스, 백일홍 등 빨간 꽃과 라일락, 향등골, 부바르디아, 후룩스 등의 하늘하늘한 꽃을 함께 엮을 예정이에요. 여기에 하얀 수국으로 마무리하면 홀로 만들어도 좋은 꽃다발이 완성되겠죠? :)




이제 본격적인 <花사한 클래스> 시작! 오늘 클래스는 꾸까의 김수진 플로리스트가 진행해주셨습니다. 




가장 먼저 들어간 작업은 꽃의 잔가지를 쳐내는 ‘컨디셔닝’이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오늘 사용하게 될 꽃들을 하나씩 들고 세심하게 잎을 제거했습니다. 간단한 작업 같지만 꽃을 사용하기 위해 꼭 필요한 작업이기 때문에 플로리스트들도 바쁠 땐 온종일 컨디셔닝 작업만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해요. 또, 불필요한 잎을 과감히 떼어버리면서 덩달아 스트레스도 풀리는 것 같은 기분!




사용하기 좋게 다듬어진 꽃을 ‘스파이럴 기법’으로 돌려가면서 다발로 만드는 작업에 돌입했습니다. 스파이럴 기법은 가장 일반적으로 꽃을 잡는 방법으로, 한 방향으로 돌려가며 꽃을 균형 있게 잡으면 돼요. 손에 힘을 꽉 주고 꽃의 크기와 색상, 분위기를 알맞게 맞춰가야 하는 방법이죠. 


참가자들은 꽃을 잡은 손을 이리저리 살펴보며 골똘히 작업에 집중했습니다. 플로리스트도 자리를 옮겨가며 참가자들의 꽃을 하나씩 체크하며 도움을 주었답니다. 




균형감 있게 배치한 꽃을 철사로 묶고 포장지로 잘 감싸면 되는데요. 마지막 포장작업까지 잘 마치고 삼성화재X꾸까 <花사한 클래스> 스티커까지 붙이면 나만의 꽃다발 완성! 대부분 꽃다발을 처음 만들어봤다고 했는데, 초보의 실력 같지 않게 꽃다발의 퀄리티가 매우 좋았습니다.




힐링이란 게 이 순간을 말하는 걸까요? 참가자들은 본인이 직접 만든 꽃다발을 보며 활짝 웃으며 사진을 남기면서 행복해했습니다. 찰칵찰칵, 셀카 타임을 가지며 잠시 몇 분의 소감을 들어보았습니다.




최근 개인 사정으로 휴직을 결정한 라유라 님은 “휴직 기간 동안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취미활동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하던 중 <花사한 클래스>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참여 계기를 말해주셨습니다. “클래스가 진행된 공간이 너무 아름다워 첫 번째로 힐링했고, 꽃을 만들면서 두 번째로 힐링한 것 같다.”며 만족스러워했답니다.




회사에서 치열하게 일하고 집에 돌아가면 아이를 돌봐야 하는 워킹맘 김혜원 님은 “엄마도 때론 여자이고 싶고 혼자이고 싶을 때가 있는데, <花사한 클래스>가 홀로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준 것 같다.”며 “일과 가사에 치여 힐링이 꼭 필요했는데 꽃을 만들면서 저절로 힐링이 되었다”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꽃을 너무 좋아해서 길을 걷다가 꽃을 발견하면 자주 사곤 했다는 김윤희 님은 “<花사한 클래스>를 통해 처음으로 꽃다발을 만들어보았는데, 플로리스트가 하나하나 잘 알려주셔서 따라가기 쉬웠다.”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혼자여도 좋다!’는 말이 무엇인지 제대로 느끼게 해준 네 번째 <花사한 클래스> 참가자들. 평범한 일상 가운데 가끔씩 홀로 힐링하고 싶을 때가 있는데요. 오늘 향기로운 꽃을 만지며 본인을 위한 선물을 한 참가자를 보며 저희도 덩달아 기뻐졌답니다. 모두 환한 미소로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삼성화재와 kukka가 함께하는 <花사한 클래스>는 계속 진행됩니다. 다음 클래스도 많은 참여와 기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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